2021년 07월 14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5.5㎞ 세계 최장 이라크 방파제 ‘토목구조물 대상’
  2. 50대 사전예약 대란 사과하더니…재개하자 또 ‘먹통’
  3. 6월에도 고용 회복세…7월부터 4차 유행 영향 나타날 듯
  4. BTS, ‘코로나 극복’ 글로벌 무대 선다…콜드플레이·위켄드도
  5. KBO, 코로나19 매뉴얼 ‘외국인 차별지침’ 없앴지만 논란 여전…왜?
  6.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소재에 5년간 6조 투자
  7. WHO “백신 교차접종, 개인이 결정하는 것은 위험”
  8. [단독] 검찰, 금감원 압수수색…도이치모터스 회장 관련 자료 확보
  9. [단독] 검찰, 금감원 압수수색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관련 자료 확보
  10. [로버트 파우저, 사회의 언어] 한 많은 조 바이든
  11. [만리재사진첩] 1인 시위로 진행된 1500차 수요시위
  12. [말 거는 한겨레] 김의겸의 감수성
  13. [백기철 칼럼] ‘아마추어 외교 대통령’으론 안 된다
  14. [사설] ‘정치 공작’ 주장한 이동훈, 근거 뭔지 분명히 밝혀야
  15. [사설] ‘한명숙 수사 감찰’에서 확인된 ‘부당 수사’ 근절해야
  16. [속보] 20개월 딸 숨지게 한 뒤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아빠 구속
  17. [속보] 내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오늘 접종예약 재개
  18. [아하 올림픽] 한국 선수단, 최고령·최연소 선수는?
  19. [어린이 기후일기] “학원 갈 때 학원차 대신 자전거 탈게요”
  20. [옵스큐라] 익숙해져야 하는 숫자
  21. [왜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등교해야 한다
  22. [유레카] 윤석열 ‘이권 카르텔’에 관한 하나의 가설 / 손원제
  23. [포토] ‘자가진단 끝내고 입장하시죠’
  24. [포토] 더울수록 더 신나는 계곡 물놀이
  25. [현장에서] AI·메타버스 외치는 은행들, 누구를 위한 디지털인가
  26. ‘거물 저격수’ 윤희숙, 이번엔 이준석 정조준
  27. ‘공주 무령왕릉’ 발굴 50년만에 국가사적 공식명칭됐다
  28. ‘대선 중도하차’ 반기문, 윤석열 만나 무슨 조언할까?
  29. ‘라임’ 투자 손실…금감원, 하나은행 65%·부산은행 61% 배상 권고
  30. ‘여가부를 폐지하자’는 무례
  31. ‘월급쟁이’ 주식 부자, 상위 10위권 절반 차지한 펄어비스
  32. ‘제로백 5초’ 고성능 아반떼N 출시
  33. ‘조국 딸 성적 모욕 혐의’ 30대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34. ‘차별금지법’에서 ‘학력’ 빼자던 교육부, 뒤늦게 “이견 없음” 선회
  35. ‘치명률 9.3%’ 페루서 번진 람다 변이…“위험 단정하긴 일러”
  36. ‘코로나로 휴업’ 써 붙이고 간판 조명 끄고 영업한 노래방 등 적발
  37. “4차 유행은 대통령 탓” 김도식, 한시간 반 만에 “개인 입장”
  38. “내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백신 도입 물량 차질 없다”
  39. “대치동 아이들 만나보면 더 힘들어하는 부모가 보여요”
  40. “문재인 정부, ‘투기 카르텔’ 압도할 정책 일관성·의지 결여”
  41. “부도덕한 상황 아니었지만…” ‘코로나 술판’ 논란 NC 후폭풍
  42. “수입 철강·시멘트 등에 탄소세 부과”…EU 탄소감축 계획 마련
  43. “울음소리 짜증 나서…” 20개월 딸 때려죽인 아빠 구속영장
  44. “이달 말 확진자 1900명 가능성”…전문가 4단계 연장 제안도
  45. “인간다운 일터 만들어 주세요”…서울대 곳곳에 청소노동자 추모공간
  46. “일본이 사죄하는 그날까지 자리 지킬 것”…1500회 맞은 수요시위
  47. “집단감염 계기로 ‘노조’ 결성했지만 ‘원청’ 모르쇠에 답답해요”
  48. “트럼프, 재선되면 한-미 동맹 날려버리겠다고 말해”
  49. “한명숙 수사팀, 참고인에 100여차례 부적절 증언연습”
  50. 가슴에 멋진 질문을 담고살면 인생도 아름다워진다
  51. 개체수 늘어 관리 안 되자…꽃사슴 등 전시동물 폐사·매각한 인천시
  52. 거리두기 2단계 올라간 비수도권 ‘백신 인센티브’도 중단
  53. 거리두기 강화에도 전국 곳곳에서 ‘최다기록 경신’
  54. 경기 465명 확진…나흘 만에 최대치 경신
  55. 경기도민 10명 중 6명 “재산비례 벌금제 찬성”
  56.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최다…13일 89명, 14일 오후 1시 현재 35명
  57. 경남, 1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89명 발생…역대 최다
  58. 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원정유흥’ 고속도로 단속도
  59. 공군 성추행 사건 수사 ‘최종 책임자’ 전익수 법무실장 입건
  60. 구미에 경북 첫 노동자 공동세탁소 ‘마이구미’ 문 연다
  61. 금리 급등해도 대출금리 상승폭 제한하는 주담대 나온다
  62. 김훈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해 달라” 서울시에 서한
  63. 남녀평등 가장한 성차별, 채용 성비 5:5의 민낯
  64. 남아공 럭비대표팀, 확진자와 항공기 동승…일본 도착 후 격리
  65. 남아공 폭동 72명 사망…엘지 공장 전소, 삼성 창고 약탈
  66. 대구도 신규 확진자 40일 만에 ‘최다’…헬스장서 23명 나와
  67. 대전·충남…확산세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68. 대체육이 고기를 대체할 수 없는 영양학적 이유
  69. 델타 변이 확산 속 방역 다른 길…영국은 완화, 네덜란드는 강화
  70. 멜론만 ‘1%’ 특혜, 다른 곳은 8%수수료 받은 SKT 적발
  71. 모기에 물리지 않는 옷 개발…굶주린 200마리 100% 차단
  72. 문 닫힌 수도권 초등학교…‘긴급 돌봄’ 신청 몰려 북새통
  73. 문 대통령 “지원 아끼지 않겠다”…한국판뉴딜에 청년 사업 추가
  74. 문화재 국외반출, 틀어막는 것만이 능사일까
  75. 미 정부, 중국 신장 관련 기업들에 “법 위반 위험” 경고
  76. 미국 소비자물가 5.4% 상승…45% 오른 중고차 값 ‘기여도 최고’
  77. 미국·뉴질랜드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6월…캘리포니아 56.7도
  78. 바이든 경고에 푸틴 나섰나…러시아 랜섬웨어 해커단 잠적
  79. 박민우 빠진 야구 대표팀, 누가 뽑힐까
  80. 박범계 “한명숙 수사팀, 제소자에 ‘증언 연습’ 등 부적절 수사 확인”
  81. 박용진 “이낙연, 지지율 40%였던 분…이재명은 불안한 후보”
  82. 배달기사 ‘노동자’ 아니게 하는…플랫폼종사자 보호법?
  83. 백신접종 예약 못한 55~59살, 오늘 저녁 8시부터 재개
  84. 백지선 감독, “NHL 데뷔 때 다리 부들부들 떨렸다”
  85. 부동산 값 폭등했는데…초고가 집주인 세금 더 깎아준다고?
  86. 부산 확진자 일주일새 2배…1~2일 뒤 생활치료센터 병상 소진
  87. 비수도권 하루 133명→300명…제주 유흥시설 전면 집합금지
  88.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2단계+α’로…“다음주까진 집에 머물러 달라”
  89. 삼척시, 국내 첫 호우영향예보 서비스 시행
  90. 새벽 2시에 “자가진단 드가자~” 교육부 자가진단 앱 해킹당했나
  91. 서울 638명 ‘역대 최다’ 확진…현대백화점 집단감염 확산
  92. 서울 이틀째 열대야…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 16일까지 지속
  93. 서울시, ‘뉴스공장’ 언론중재위 제소…“역학조사TF 해체 사실 아냐”
  94. 스마트폰 끄고 캠프 속으로
  95. 신한울 원전 1호기에 핵연료 241다발 장전 시작
  96. 오늘 올 들어 가장 더웠다…명실상부 ‘대프리카’ 35.1도
  97. 오늘 올 들어 가장 더웠다…최고 기온은 역시 ‘대구 35.1도’
  98. 오타니 161㎞ 강속구와 블게주 143m 홈런…5만 관중, 환호하다
  99. 울산시 15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00. 유체이탈 서울시 부시장…“4차 유행은 대통령 탓”
  101. 윤석열 전 총장에게 국가보안법은 무엇인가
  102. 이번엔 ‘지지율 상승세’ 이낙연에 집중포화…2등 경쟁 본격화
  103. 이재명 “이낙연, 본인 주변부터 돌아보라…옵티머스 해명부터”
  104. 이준석의 ‘통일부 폐지론’, 진짜 문제는 ‘흡수통일론’이다
  105. 일상 언행을 알아차리는게 마음변화의 열쇠입니다
  106. 일주일 미뤄진 50~54살 접종…18~49살 ‘9월 연기’ 우려
  107. 전국 유일 ‘여성 전용’ 제천여성도서관 남성 대출 허용…역차별?
  108. 전북도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단계’ 적용
  109. 전주시, 8월부터 이주노동자 쉼터 제공
  110. 정영애, 여가부 폐지 주장에 “남성들도 혜택, 갈등 키우지 말아야”
  111. 제주, 15일부터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풍선효과’ 차단
  112. 종료 앞둔 하이브리드 자동차 면세…업계 “혜택 유지해달라”
  113. 중기 74% “ESG 경영 준비 안 돼”…온실가스 저감 최대 난제
  114. 지난해 에너지 수요 4.5% 감소했지만 재생에너지는 9.7% 성장
  115. 집세·전자제품이 ‘경기비민감’ 품목이라고? 경기-물가 따로 노는 이유
  116. 징크스도, 루틴도 없는 무서운 막내…비결은 ‘긍정 에너지’
  117. 청와대에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118. 최다확진 날 반성은커녕…서울시 부시장의 ‘대통령 탓’
  119. 최장집 만난 윤석열 “정권교체 않으면 ‘개혁꾼’ 판치는 나라 될 것”
  120. 최재형 “빨리 고민해서 결정하겠다”…국민의힘 입당 초읽기?
  121. 추경안 ‘타이밍’ 여야 갈등…“전면 수정을” vs “적기 집행 중요”
  122. 캐나다 원주민 학교 터에서 또 무덤…교황, 사과할까
  123. 코로나 4차 유행 여파에 하반기 예비군 훈련도 ‘전면 취소’
  124. 코로나 급속 확산에 원-달러 환율 상승 1150원대 ‘바짝’
  125. 코로나 사망 급증 모스크바, 델타 변이 확산·이상고온에 ‘이중고’
  126. 코로나 신규 확진 1615명…나흘 만에 또 ‘역대 최다’
  127. 코로나19 14일 오후 6시 기준 1293명 확진…전날보다 13명 줄어
  128. 코로나19, 14일 오후 6시 기준 1293명 확진…전날보다 13명 줄어
  129. 평양 미대 교수 작품 국내 첫 전시…‘백두산 천지’ 등 10점
  130. 풀독으로 시달리는 오늘도
  131. 한밤 30도 넘는 ‘초열대야’ 오나…잠 못 드는 밤 16일까지
  132. 한샘, 사모펀드 IMM PE에 팔린다…매각가 1조원대 거론
  133. 핵무기 운용하는 미 전략사령관 한·일 양국 ‘이례적 방문’
  134. 허점 많은 ‘소상공인 지원’…추경하면 뭐하나 다 못쓰는데?
  135. 현대백화점 집단감염, 직원 휴게공간 폐쇄가 감염 키웠나
  136. 홍남기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중 고액자산가 ‘컷오프’ 검토”
  137. 휴면계정 해제시 ‘신분증 든 사진’ 요구한 코빗에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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