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3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4차 유행 파고에…닷새 만에 학생 확진자 514명 발생 ‘최다’
  2. 56.7도 폭염이 삼킨 ‘인간의 식량’…“농민 피땀도 말라간다”
  3. ABC ‘퇴출’로 언론자유가 위축된다?
  4. BTS ‘버터’ 빌보드 7주 연속 1위…신곡 ‘PTD’는?
  5. HMM, 미주향 임시선박에 배·김치·김·어묵·소금 먼저 싣는다
  6.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선수가 방역지침 어겨도 KBO 제재는 어렵다?
  7. [단독] 조선초 경복궁 깔아뭉갠 일제 박람회 터 드러났다
  8. [사설] ‘어설픈 합의’로 재난지원금 혼란 키운 이준석 대표
  9. [사설] 국민 불신 자초한 ‘백신 예약 중단’, 더는 혼란 없어야
  10. [사설] 널뛰기하다 끝난 문재인 정부 5년 최저임금
  11. [아침햇발] ‘자유민주주의 좌파’를 위하여 / 이세영
  12. [오철우의 과학풍경] 원자를 보는 현미경의 세계기록 경신
  13. [윈지] 이낙연 43.7% vs 윤석열 41.2%…이낙연 상승세
  14. [유레카] 자연의 권리도 보장하는 ‘환경 헌법’
  15. [이주의 온실가스] 기후위기 앞에 외교 신경전은 시간낭비일 뿐
  16. [이진순 칼럼] 혐오로 먹고사는 사람들
  17. [전국 프리즘] 조폭과 5·18단체 회장님
  18. [한반의반도] ‘지방대학 소멸’이란 예언 앞에서
  19. [한준의 EPL리포트] 윙백 공격력 극대화, 유로 2020을 지배하다
  20. ‘군함도 역사 왜곡’ 유네스코 지적에…일 “약속 성실히 이행”
  21. ‘금품수수 혐의’ 이동훈 “정권인사가 찾아와 회유, 여권의 공작” 주장
  22. ‘금품수수 혐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경찰 소환
  23. ‘내로남불’인가, ‘표적수사’인가…정경심 항소심서 공방 팽팽
  24. ‘버블이냐, 실물경제냐’…15일 금통위 앞둔 ‘중앙은행 역할론’
  25. ‘변호사법 위반’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항소심서 직위 유지
  26. ‘설익은 리더십’ 불만 폭발…중진들, 이준석에 날선 비판
  27. ‘유로2020 실축’ 잉글랜드 선수 사카 등 ‘인종차별’ 시달려
  28.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에 몸살 앓는 이준석 리더십
  29.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란에 묻혔지만…그래도 ‘협치’는 옳았다
  30. ‘제2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막는다…형사공공변호공단 설립 추진
  31. ‘지지율 1위’ 여론조사 중단에 윤석열 캠프 “외압”-언론사 “억측에 유감”
  32. ‘최저임금 1만원 불발’…뒷심 없었던 문재인 정부
  33. ‘최저임금 1만원 실패’에서 배워야 할 것
  34. ‘탈출 후 사살’ 사육곰 불행 끝낸다…‘생츄어리’ 조성 계획 잇달아
  35. ‘폐간’ 빈과일보 기자…“언론자유 죽은 홍콩, 중국·북한이 됐다”
  36. ‘한겨레문학상’ 김유원 작가 수상
  37. “100분 탱자 대표 돼”…윤호중, 이준석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조롱
  38. “1주일째 뒤졌는데 흔적도 없어”…용인 ‘곰 탈출’ 미스터리
  39. “광주붕괴사고 부실감리자 선정은 전·현직 공무원 청탁 때문”
  40. “나그네 발길 따라 순간포착한 ‘섬의 속살’ 그대로 기록이 됐죠”
  41. “삼십대부터 30여년 분투하며 찾아낸 ‘불면증 해법’ 공유해요”
  42. “수도권 등 ‘풍선효과’ 우려”…충북도, 강화한 거리두기 2단계 시행
  43. “슴슴한 맛 은근한 멋…중고제 판소리를 아시나요”
  44. “여당 ‘종부세 2%안’ 처리되면 상위 1% 초고가 주택도 혜택”
  45. “우주에서 ‘고대 생명체’ 흔적 만날 최고의 장소” 여기부터 간다
  46. “잦아들길 기도하는 심정으로”…4단계 방역, 문화계 다시 ‘비상’
  47. “탐욕 때문에 백신 격차 확대”…세계보건기구, ‘부스터샷’ 중단 촉구
  48. “학교 안 일제 잔재,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49. “현대백화점 손님 1만5천명 중 21명 확진…백화점 감염 아닌듯”
  50. 건설업은 위험, 돌봄은 안전?… 성별 편견에 가려진 여성 산재
  51. 검찰, 구미 3살 여아 친모 징역 13년 구형
  52. 겁쟁이 상영회도 등장한 이 영화, ‘곡성’은 ‘뽀로로’ 수준이라고?
  53. 겨우 기지개 켜려는데…4단계 벽 앞에서 생존이 막막한 문화계
  54. 경제는 회복되지 않았는데…물가 상승 불안감 심화
  55. 경찰, 20개월 친딸 학대살해 혐의 아빠 조사
  56. 계약서·심사 없이 사들인 ‘오세훈 자가검사키트’…시민감사 청구
  57. 고양 식사지구에 트램에 이어 290억원 규모 체육공원 조성
  58.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입후보지 공모…지자체에 수익 60% 준다
  59. 공동선대위원장에 이광재+김영주…닻 올린 정세균 캠프
  60. 국방부, 공군 중사 성추행 수사에 ‘특임검사’ 첫 도입
  61. 금융위,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62. 기혼여성, 21년 기다려야 ‘결혼 전 고용률’ 회복…출산 영향
  63. 김남국 “무식한 놈이 용감” vs 김재원 “정신감정으로 솎아내야”
  64. 꺾이는 지지율에 윤석열 바짝 긴장
  65.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
  66.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빠른배송 가능한 풀필먼트 서비스 열었다
  67. 늘어나는 확진자에 서울시도 “자가치료 확대 검토”
  68. 대구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69. 대선후보의 ‘가족 검증’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70. 대전 강화된 2단계, 충남 특별 방역…“수도권 풍선 효과 차단”
  71. 델타변이발 4차 확산 공포…독일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지속”
  72. 딜리버리히어로, ‘요기요 매각’ 기한 연장 신청
  73. 또 일하다 끼이고 떨어져 사망…노동부, 2천명 일제점검 나서
  74. 문 대통령, 새 법무부 차관에 ‘비검찰’ 강성국 내정
  75. 물폭탄 직후 ‘전복 2291만마리’ 떼죽음…어민은 무릎을 꿇었다
  76. 미 FDA, 얀센 백신 신경계 질환 ‘길랭-바레 증후군’ 관련성 경고
  77. 미국 질 바이든 여사,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 공식 발표
  78. 민주당 ‘전국민 재난지원금’ 당론…정부·야당 반발 ‘진통’ 예고
  79. 바이든 “쿠바 권위주의 정부, 국민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80. 박범계, 김소연 상대 1억원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
  81. 박찬호 KPGA 코리안투어 두 번째 도전
  82. 백신 ‘순차 예약’ 고려한다지만 물량 유동적…접종 일정 미뤄질 수도
  83. 백신을 통해 서로를 보호한다는 것은?
  84. 보험사도 부동산담보대출 급증…삼성생명, 1분기에만 1조 급증
  85. 보호아동 종료 시기 18살→24살로 연장…‘등 떠민 자립’ 늦춘다
  86. 부루마불이 현실이 될 때
  87. 브랜슨 우주여행 동승한 여성에 인도인들 “지구 천장 뚫었다”
  88. 비수도권도, 초조해졌다…지자체들 잇따라 거리두기 격상
  89. 사회적 경제, 대전환 시대 자양분 되려면…
  90. 삼성전자, ‘자동차의 눈’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 본격 진출
  91. 서울 등 전국에 첫 열대야…작년보다 23일 일러
  92. 서울 어린이집 감염 절반이 ‘가족 간 감염’
  93.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안타까운 마음…공정하게 조사”
  94. 서울지역 빌라 매매량 6개월 연속 아파트 추월…아파트값 상승 여파로 빌라도 영끌?
  95. 성추행 혐의 양향자 의원 보좌관, 정치자금법 위반 추가 입건
  96. 스가 내각 지지율 ‘바닥’…자민당, 총선 앞두고 위기감
  97. 신분 세탁 뒤 국내 도피한 중국인 살인 피의자 추방
  98. 아버지의 이름으로…전남대 박승희 열사 부친 박심배씨 별세
  99. 앞으론 사범대 나와야 국·영·수 교사 된다
  100. 양아버지 학대에 혼수상태 빠진 두 살 입양아, 두 달여 만에 숨져
  101. 양어장을 탈출한 송어는 뇌가 커진다
  102. 엄원상 ‘극적 동점골’에…올림픽대표팀, 아르헨티나와 2-2 무승부
  103. 여순사건 주모자로 몰려 억울한 죽음, 73년만에 해원 가능할까
  104. 울산 울주군, 전 군민에 10만원씩 2차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105. 원자력 ‘가격 신화’ 무너진 일본…“2030년엔 태양광이 더 저렴”
  106. 유인태 “윤석열, 중원 포기한 듯…통합 없고 분노만 ”
  107. 음식물 쓰레기 지하저장소에 떨어진 노동자 1명 숨져
  108. 이재명 ‘흔들’·이낙연 ‘상승’·경선 연기론까지…본경선 돌입 ‘민주당의 미래’
  109. 이재명 “전면 봉쇄만은 막자”…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110. 이제 확진 4명 중 1명 ‘델타 변이’…정부 “방역 강화했어야” 자인
  111. 이준석 ‘덜컥 합의’ 뒤 국민의힘엔 ‘비상’이 걸렸다
  112. 이준석, ‘재난지원금 역풍’에 “선별지원이 당론…전달 제대로 안돼”
  113. 인권위 “교사의 학생회 선거 공약·연설문 사전 검토는 인권 침해”
  114. 인권위 “국민의힘 ‘조현병’ 발언은 인권침해”…재발방지 권고
  115. 인천 을왕리 등 해수욕장 4곳 임시폐장…부평구 초등학교 감염 확산
  116. 일본, 올해 방위백서에서 ‘한국 독도 방위 훈련’ 비난
  117. 작물은 시들고…폭염에 “피·땀·눈물 말라가는” 미국 농부들
  118. 재활용 안 되고 버리자니 찜찜한 명함, 손 씻어서 정리하세요
  119. 저녁 6시 기준 또 하루 최다치 1306명 기록…서울만 563명
  120. 전복 2291만마리 돌연 폐사…기후의 역습 ‘민물 바다’
  121. 접경지역 철원에 이주노동자 위한 국경 없는 마을 생긴다
  122. 정부 발급 증명서 보관 가능한 ‘디지털 서울지갑’ 나왔다
  123.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방위백서 항의
  124. 중 틱톡 모회사, 해외 상장하려다 당국 면담 뒤 포기
  125.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고신용자와 격차 줄어든다
  126. 중복이 무서워…18·19일 비온 뒤, 진짜 폭염 온다
  127. 채권전문가 89% “한은 기준금리 동결” 예상
  128. 체포된 사농이 아이티 대통령 암살 배후? 그럴 능력이…
  129. 최저임금 인상에 경영계 반발…“노동계·공익위원 책임져야”
  130. 취임식 열었다가 3740명이 코로나 검사…완도 금일읍장 직위해제
  13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50명…일주일째 1000명대
  132. 파우치 “코로나19 사망자 99%, 백신 안 맞은 사람”
  133. 편의점에서 생삼겹살도 판다
  134. 폭동으로 번진 남아공 시위, 현지 LG공장에도 불똥 튀었다
  135. 폭염에 “피·땀·눈물 말라가는” 미국 농부들
  136. 한-일 정상회담 15분이냐 1시간이냐 …왜 이렇게 예민한 걸까
  137.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자회사 고용은 ‘꼼수’, 정규직 직접 채용하라”
  138. 현대중공업 노사 잠정합의안 마련…크레인 점거·파업 중단
  139. 홍남기 “재정은 정치 따라가지 않는다…‘전국민 지급’ 동의 안해”
  140. 회장님은 왜 항상 ‘체어맨’?…미 포드·GM, 성중립 명칭 ‘체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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