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2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50대 백신 사전예약 첫날, 또 접속 ‘먹통’…새벽에 분통 터져
  2. 55∼59살 백신예약 첫날 또 ‘먹통’…새벽 3시에 80만명 동시접속
  3. 55∼59세 백신예약 첫날 또 ‘먹통’…새벽 3시에 80만명 동시접속
  4. 7월 1∼10일 수출 14.1% 증가…수입도 33.3% 늘어
  5. 7월13일 동정
  6. 9월 모평 ‘고3 이외 수험생’ 전년에 견줘 3만명↑…결국 백신이 목적?
  7. NC·두산 1군 선수단 전원 격리…KBO리그 첫 시즌 중단
  8. [KSOI] 이낙연 18.1% 상승세…윤석열 29.9%-이재명 26.9%
  9. [공덕포차] 윤석열 의혹, 곧 결정적 증거 나온다!
  10. [기후싸이렌] 보름 단식 기후청년 “문 대통령 오실 줄 알았어요”
  11. [단독] “저도 페미 싫어요” GS25 점주, 인권위 진정 당했다
  12. [단독] 경기도, 무증상·경증 코로나 환자에 ‘자가 치료’ 선택권 준다
  13. [단독] 서울 콜센터·아동돌봄 종사자도 13일부터 화이자 접종
  14. [단독]“저도 페미 싫어합니다” GS25 점주 인권위 진정 당해
  15. [사설] 문 대통령 ‘4차 유행’ 사과, 더는 ‘시행착오’ 없기를
  16. [사설] 추경 ‘손실보상 예산’ 늘려 자영업자 불안 덜어줘야
  17. [속보] 20개월 딸 죽여 아이스박스 유기한 20대 아버지 체포
  18. [숨&결] 모든 게 ‘낯선 처음’인 눈
  19. [안재승 칼럼] ‘방역 협조’ 우선이나, ‘방역 실패’ 책임 물어야
  20. [유레카] 디디추싱과 미-중 ‘데이터 전쟁’ / 박민희
  21. [편집국에서] ‘불법파견’ 노동이 존중받는 방식
  22. ‘4차 유행’ 속 3분기 대출문 좁아진다
  23. ‘검찰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의혹’ 합동감찰 결과, 14~15일께 발표
  24. ‘메이저 20승’ 조코비치 “경험이 많을수록 자신을 더 믿게 돼”
  25. ‘무패행진’ 이탈리아…53년 만에 유로 챔피언
  26. ‘민주당 경선’ 투표한 국힘 김재원…‘역선택 논란’은 이걸 노렸다
  27. ‘법정모독 수감’ 남아공 전 대통령 주마 지지자들 폭력시위
  28. ‘북-일 관계정상화’ 미국은 왜 두 차례나 틀어막았나
  29. ‘사업보고서’ 투자자들이 정보 찾기 쉽게 바뀐다
  30. ‘생태 교란’ 가시상추의 거친 길 위 생존 비결…부모가 물려준 ‘이것’ 덕
  31. ‘성천상’ 재활전문의 이미경씨 “하고 싶은 일 했을 뿐이에요”
  32. ‘알파·베타 변이’ 동시 감염 사례도 있다
  33. ‘전임상시험’ 지원 국내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돌입 ‘눈앞’
  34. ‘초통령 게임’ 마인크래프트, 강제 셧다운제 뒤흔들다
  35. ‘코로나 프리’ 앞둔 영국, 실내 마스크 착용은 ‘권고’키로
  36. ‘코로나·좌초사고’에도…수에즈 운하 수입 역대 최고
  37. “공군 법무실장 지금도 항명” 군인권센터, 성폭력 사건 특검 요구
  38. “남편이 20개월 딸 때려죽였다” 아이스박스 유기한 친모 구속
  39. “다음에 탈게요” 배달로봇이 아파트 1층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말한다
  40. “대한항공 항공정비사가 제 직업입니다”
  41. “마약류 넘치는 시대 ‘중독’ 보다 더 무서운 ‘외로움’ 경고합니다”
  42. “사전 통보하자 양육비 690건 지급…배드파더스 문 닫는 꿈 이뤘다”
  43. “안전사회 되기를”…광주 붕괴사고 분향소 마지막 추모식
  44. “원스톱 지원 국가통합전임상지원센터 절실”
  45. “재난지원금, 모든 국민 지급”…송영길-이준석 만나 공감대
  46. “피해자 코스프레” 표현해 2차 가해 논란, 서울대 학생처장 사의
  47. “한달 뒤 2331명 확진 가능…유행 통제되면 8월말 600명대”
  48. “협박·테러로 괴로웠지만 배드파더스 문 닫는 꿈 이뤘다”
  49. “휴업할지 고민 중” 4단계 거리두기 첫날, 썰렁한 서울의 밤
  50. 개막까지 11일…일본 지사들 “올림픽은 TV로, 거리응원 자제” 호소
  51. 검찰, ‘공동구매 돌려막기’ 4400억원 가로챈 30대 구속기소
  52. 검찰, 정경심 항소심서도 징역 7년 구형
  53. 경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혐의 검사 소환조사…언론인 추가 입건
  54. 고리원전 3호기, 출력 줄이자 갑자기 멈춰…원안위 조사 나서
  55. 공수처, ‘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사건 직접 수사 착수
  56. 국내 1세대 온라인몰 인터파크, 매각 추진
  57. 국내 첫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좌우명 ‘DID’ 들이대~
  58. 국민의힘,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한 이준석에 ‘발칵’
  59. 국장은 ‘낮술 소란’, 과장은 ‘골프 접대’…공정위, 중징계 요구
  60. 국회예정처 “공시가격 상승 등 초과세수 35조4천억 추계”
  61. 군수·시장이 농지 최다 보유…전남 농민단체, 전수조사 요구
  62. 기록되지 않는 ‘젠더폭력’들… 112 통계서 피해자는 지워졌다
  63. 기초생활수급에 장애인의 가외소득 인정해야
  64. 긴급 소방차가 교차로 가까이 오면 녹색 신호로 바뀐다
  65. 내가 만난 청소노동자
  66. 노동계 “대면 잦은 필수노동자 먼저 접종을”…정부 “연령대별로”
  67. 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2주 만에 1만명 다녀가
  68. 대법 ‘전기봉 도살 유죄’에도…학대 현장 왜 계속되나
  69. 대법 “대한문 집회 막은 경찰, 민변에 배상책임 없다”
  70. 리처드 브랜슨, 첫 우주관광 성공…억만장자 ‘스타워즈’ 개막
  71. 며칠격리도 힘든데, 억울한 옥살이 어찌 견뎠나요
  72. 문 대통령 “수도권 4단계 대단히 송구…‘짧고 굵게’ 끝내도록 전력”
  73. 문 대통령, 한국인 첫 교황청 장관 유흥식 대주교 접견
  74. 문재인 대통령도 ‘제네시스 전기차’ 갈아탈까
  75. 문재인 대통령도 제네시스 전기차 갈아탈까
  76. 박용진 “이재명 철저히 검증하는 게 전략”
  77. 발 마사지 기능 넣은 ‘카니발 리무진 4인승’ 출시
  78. 방공호서 공 치던 소년, 윔블던 6번째 우승 잔디 맛보다
  79. 보좌관 성폭력 ‘2차 가해’ 논란…민주당, 양향자 의원 제명 결정
  80. 부산·대구도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
  81. 부산도, 대구도 확진자 급증…유흥업소발 집단감염 커지나
  82. 불닭볶음면 잡아라…농심, 신라면볶음면 출시
  83. 브랜슨, 준궤도 우주관광 1호 됐다…“일생일대의 경험”
  84. 비대면+MZ세대+유튜브=열정의 ‘쌤튜버’ 뜬다
  85. 비트코인 폭락 때 ‘1시간 먹통’ 바이낸스, 세계 곳곳서 집단소송 직면
  86. 사전예약분 동나고 사이트 먹통까지…50대 백신예약 첫날 중단 ‘대혼란’
  87. 삼우제 끝낸 최재형 “윤석열 대안 아닌 저 자체로 평가받겠다”
  88. 서울대 청소노동자 가족 “군대식 관리…학교가 삶 송두리째 부정”
  89. 서울시 403명 코로나19 추가확진…일요일 기준 최다치
  90. 성남FC 확진자 8명으로 늘어…K리그 일정 연기 불가피할 듯
  91. 성소수자 행진 취재하던 조지아 언론인, 혐오 폭력에 사망
  92. 송영길-이준석 오늘 저녁 회동…2차 추경 논의할 듯
  93. 숨진 서울대 청소노동자 남편 “군대식 관리…학교가 삶 송두리째 부정”
  94. 스토킹 가해자에게 이사한 피해자 ‘집주소’ 알려준 보건소 직원
  95. 아이티 경찰 “대통령 암살 ‘핵심 인물’ 체포…플로리다 의사로 활동”
  96. 아이티 대통령 ‘암살 배후’ 의사, 차기 대권 노린 듯
  97. 아이티서 납치된 한국인 선교사 부부 16일 만에 석방
  98. 아파트 1층에서 집 앞까지 음식 전달하는 ‘배달 로봇’ 선보여
  99. 야권의 ‘기모란 경질론’에 청와대 “방역은 한명만의 책임 아냐”
  100. 억만장자 브랜슨, 준궤도 우주관광 1호 됐다
  101. 엘리베이터 타고 층수 눌러 집 앞까지 음식 갖다주는 ‘배달 로봇’
  102. 열정의 ‘쌤튜버’…연예인 쌤 아닌 우리 선생님 채널요~
  103. 예비경선 뒤 몰려온 위기감…이재명 캠프 이틀 연속 전략회의
  104. 욕구 조절 성공하면 자기효능감 커져
  105. 우주까지 날아간 ‘21세기 피터 팬’
  106. 유네스코, 일 군함도 등에 강제동원 기록 미이행 “강하게 유감”
  107. 육추실은 ‘병아리 기르는 방’, 구제는 ‘없애기’로 바꿔볼까
  108. 윤석열·유승민 첫날 예비후보 등록…20대 대선 막 올랐다
  109. 은행이 146억 투자한 스타트업, 5년 새 기업가치 1조3천억원
  110. 음주운전 뒤 ‘면책 특권’ 주장한 중국 영사…경찰 “공무 인정 안 돼”
  111. 이낙연 캠프 “‘엄근진’ 빛났다”…첫 여론조사 성적표에 ‘반색’
  112. 이재용 사건, 김학의 사건…법정 달군 ‘증인 사전면담’
  113. 인권위 “서울시·여가부·경찰청, ‘박원순 성희롱 직권조사’ 권고 수용”
  114. 일반 지주회사인데…증권사 주식 사들인 휴온스글로벌 적발
  115. 일요일에도 1100명…“수도권 4단계 효과, 8~9일 후에야”
  116. 저녁 6시 기준 사흘 연속 전국 920명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17. 전남 완도 해조류 가공업체에서 13명 확진
  118.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장’ 생긴다…서울시, 불법주차 땐 ‘견인’
  119. 전북 익산,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13명 코로나 확진
  120. 접종으로 ‘4차유행’ 반전한다는데…50대 예약중단에 벌써 ‘삐끗’
  121. 정규직이 된 쿠팡맨은 왜 회사를 떠났나
  122. 제주 영리병원 제도 폐지 추진한다
  123. 조국 ‘자녀 입시비리 의혹’ 재판 본격화…“보험성 특혜” vs “검찰의 상상”
  124. 졸지에 ‘19금 게임’ 된 마인크래프트, ‘강제 셧다운제’ 뒤흔든다
  125. 중국 ‘반도체 굴기’ 상징 칭화유니 빚더미에 미 제재 겹쳐 끝내 ‘파산
  126. 지구온난화는 인류 몸 크기를 줄일까 늘릴까?
  127. 쯧쯧, 요즘 비장애인들이란! 뻔뻔한 장애인 코미디, 뻔장코
  128. 찬반 엇갈리는 새만금 국제공항…“환경파괴” 우려에도 추진될까
  129. 청주교도소 이전 논의 본격화…“올해 안 법무부와 협약 추진”
  130. 초라한 인권 성적과 남은 임기
  131. 총알배송 경쟁 속 밀려나는 ‘걸을 권리’
  132. 추석연휴 해외여행 상품, 코로나19 전보다 40% 비싸…“프리미엄 상품”
  133. 충남 13일 2단계…2단계 시행 중인 대전, 강화 검토
  134. 코로나 피해 지원, 야 “경기부양 예산 깎자” 여 “추경 늘려야”
  13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0명…엿새째 1000명대
  136. 콜롬비아 군출신 용병들, 왜 아이티 대통령 암살에 나섰나?
  137. 쿠바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독재 타도” 외침으로
  138. 태풍도 못 깬 ‘한반도 열돔’ 온다…7~8월 폭염 두 시나리오
  139.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조합원 2년 거주의무 방안 백지화
  140. 파쇄기 산재사고 사업주 416일 만에 옥중사과…유족은 마지못해 수긍
  141. 편의점 무인 자판기로 술도 산다
  142. 포천서 육군 응급 의무수송헬기 불시착…5명 부상
  143. 학원 ‘두칸 띄어 앉기’ 강화됐지만…학부모들 집단감염 우려에 고심중
  144. 한국 액션 영화 ‘악녀’, 아마존 TV 시리즈로 만든다
  145. 한은 디지털화폐 실험 ‘네이버·카카오·SK’ 도전장
  146. 헬리콥터·금성라디오…그는 본질을 꿰뚫는 관찰자였다
  147. 홍남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다 쓰면 내년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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