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08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대 그룹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 “이대로면 재수강”
  2. 12일부터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CU 편의점에서도 낼 수 있다
  3. 12일부터 카카오톡·네이버앱 QR 체크인으로 백신접종도 인증
  4. 12일부터 토스에서도 QR체크인…백신접종 증명도 한번에
  5. 150년전 왕궁 뒷간에 정화조 있었다
  6. 5월 누적 세수 43.6조원 증가…세수 전망 오차 커지나
  7. 5월까지 국세 전년보다 43.6조 더 걷혀…정부 전망 크게 추월
  8. 7월 들어 하루 평균 73명꼴로 학생 확진…이번 학기 최다
  9. ABC협회 ‘부수 조작’ 부메랑 문체부 “광고집행 활용 중단”
  10. AI 금융서비스 가이드라인 연내 시행…3중 내부통제장치 도입
  11. K리그 경기장에서 일회용품 줄이면 기부금 적립
  12. NC·한화, 원정 숙소서 확진자 발생…8일 경기 취소
  13. [ESC] 26년전 단종된 엘란트라, 미국에서는 아직도 팔린다?
  14. [ESC] 당신은 어떤 아침을 먹고 있습니까?
  15. [ESC] 들개이빨의 잡종자들 88화
  16. [ESC] 북엇국과 순댓국…영원한 아침 ‘킬포’
  17. [ESC] 숙면하면 적게 자도 괜찮죠…하지만 그게 맘처럼 되나요?
  18. [ESC] 집 나갔던 아침밥이 다시 돌아왔다
  19. [공덕포차] 김건희, 주가 조작? 논문 표절? 윤석열 검증은 이제 시작!
  20. [단독] 성 상품화 논란 ‘누드 촬영대회’에 지자체 예산 수천만원?
  21. [사설] ‘4차 유행’에 경제전망 흔들, ‘추경 틀’ 재검토해야
  22. [사설] 청소노동자에게 모멸감 준 서울대의 비인격적 ‘갑질’
  23. [속보]서울 노래방·학원·음식점 등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24. [심채경의 랑데부] 그 학생 “위성의 구덩이를 세는 중이야”
  25. [아침햇발] 오늘의 적, 내일의 적 / 안영춘
  26. [특파원 칼럼] 미 의사당 철제 울타리는 걷혀도
  27. [홍세화 칼럼] 한겨레 후원제에 참여하며
  28. ‘SNS 정치’ 막힌 트럼프, 계정 정지시킨 트위터·페북에 집단소송
  29. ‘견성’ 드러나는 멍멍이들의 스윙
  30. ‘고향’ 정의당 찾은 진중권 “조국 사태로 공정성 뒤틀려 20대 보수화”
  31. ‘박근혜 청와대에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 3명 실형 확정
  32.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1심서 징역 17년
  33. ‘버진’ 대 ‘블루’…개봉 앞둔 ‘준궤도 우주여행’ 어떻게 다른가
  34. ‘부수 부풀리기’ ABC 자료, 정부 광고에 활용 안 한다
  35. ‘선거법 위반’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직 유지…벌금 70만원 확정
  36. ‘여가부 폐지 논란’ 정치권 확산…이준석 ‘작은 정부론’으로 ‘회피’
  37. ‘오빠’ ‘남친’ 금한다…북, 남한 말투 금지로 MZ세대 통제 강화
  38. ‘웹드’ 놀러간 얘들아, EBS로 돌아와
  39. ‘유네스코 등재’ 5·18기록물, 경기도민과 만난다
  40. ‘유지’ 영어로 ‘Yuji’…김건희 논문 의혹 제기한 열린민주당
  41. ‘윤석열 8월 버스’ 이준석과 상반… 김종인 “11월 여론조사로 단일화”
  42. ‘이상해도 괜찮아’…발칙한 장르영화축제 부천영화제 개막
  43. ‘청소노동자 갑질’ 서울대 “조사하겠다”…“책임 인정하고 사과해야”
  44. ‘총선 전 금품 살포’ 황주홍 전 의원, 2심서도 징역형
  45. ‘최소 330만명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 집단분쟁조정, 마침내 첫발
  46. ‘컴퓨터 은닉’ 정경심 자산관리인 집행유예 확정
  47. ‘코로나19 방역 조치’ 개인사업자…부가세 2개월 납부 연장
  48. “2학기 전면등교 방침이지만…방학전 4단계 적용땐 원격으로”
  49. “52조 빚내서 49조 주식”…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 첫 20% 돌파
  50. “60만명 대기중” 서울 코로나 검사 하루 7만 넘겨 ‘역대 최다’
  51. “‘대한민국을 밝혀라’, ‘소신껏 해라’”…아버지 유언 공개한 최재형
  52. “도쿄올림픽 수도권 경기 무관중 개최”
  53. “생존 가능성 없다”…미 구조당국, 유해수습으로 전환
  54. “아직도 ‘스폰서 검사’라니, 기막히다”…법무부 잇단 악재에 조직진단
  55. “예약 취소할 판”…휴가철 앞두고 확진자 급증에 시민들 ‘전전긍긍’
  56. “정치권이 해결은커녕 젠더 갈등에 편승해 반사 이익 노리고 있다”
  57. “제목부터 비문, 무단발췌 의혹”…열린민주당, 김건희 ‘논문 의혹’ 제기
  58. “지금까지 69명 감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2일까지 휴점키로
  59. “항상 친절하셨던 분…기사보고 눈물만” 서울대 학생들도 ‘부글부글’
  60. “회사 직원 절반이 현대백화점 방문”…비상 걸린 강남 일대
  61. 경복궁서 정화조 갖춘 150년 전 화장실 터 나왔다
  62. 경북도청 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동료 직원들 자가격리
  63. 고3 접종 19일부터 ‘동의율 97.8%’…학원 종사자 등은 13일부터
  64. 극단 선택 광주 고교생에…“시교육청 학교폭력 조사는 보여주기식”
  65. 기재부, 장관은 ‘최장수’라지만 업무에서는 허술함 드러내
  66. 김부겸 “못받는 분들께 죄송”…재난지원금 80% 유지 뜻
  67. 김부겸 총리 “도심 집회 강행 민주노총에 끝까지 책임 물을 것”
  68. 김정은, 김일성 주석 27주기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69. 남편을 ‘오빠’라 부르지 못하고 …북, 남한 말투 금지로 MZ세대 통제
  70. 노동계 “1만440원” 경영계 “8740원” 최저임금 수정안 제시
  71. 노동청에 고발된 ‘가짜 5인 미만 업체’ 중 75%가 ‘서류상 쪼개기’
  72. 논산시 육군훈련소 전수검사…훈련병 61명 확진
  73. 논산훈련소 집단감염 60명으로 늘어…중대 30% 확진
  74. 논앞에 찾아온 ‘4차 대유행’…경제 정상화 시나리오 타격받나
  75. 눈앞에 찾아온 ‘4차 대유행’…경제 정상화 시나리오 타격받나
  76. 대법, 현대위아에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회유 이겨낸 7년
  77. 대법원 “현대위아, 사내협력업체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
  78.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공사장서 확진자…집단감염 우려
  79. 델타 변이 확산에 “AZ 1차 맞은 사람, 더 빨리 2차 접종을”
  80. 도쿄올림픽 결단식…기수 김연경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다”
  81. 두바이 항구서 대형 폭발·화재…25㎞ 떨어진 유리창 흔들려
  82. 두살배기 숨진 스쿨존 사고…가해운전자 징역 3년에 집유 5년
  83. 류현진 볼티모어전 승리…전반기 8승으로 마감
  84. 마인츠, 지동원 FC서울 이적 발표
  85. 문 대통령 “2030년까지 배터리 1등 국가”…세제 등 지원안 발표
  86. 민주 ‘지원금 90% 상향’ 카드 만지작…정부 반대-야당 협의 변수
  87. 민주 경선 토론회…이번엔 ‘이재명 기본주택’ 집중 공격
  88. 박범계 “아직 스폰서 검사, 기막혀”…감찰 등 조직진단 나선다
  89. 방역당국 “이달말 2140명까지 갈 수도…8월에 델타 변이 우점화 가능성”
  90. 백악관, 러시아 추정 사이버 공격 “대통령, 다양한 선택지 갖고 있어”
  91. 부친상 당한 최재형 “아버지가 ‘소신껏 하라’ 했다”…정치권 조문 행렬
  92. 불법 음란사이트 23개 운영자 2명 구속…유포 영상만 23만건
  93. 사내하청 비정규직 7천명 ‘자회사 채용’…현대제철의 ‘꼼수’
  94. 사이판 ‘트래블버블’ 상품 판매 임박…4차 유행 조짐에 예약은 주춤
  95. 삼성물산, 용인에 국내 최대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 짓는다
  96. 서울 노래방·학원·음식점 등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97. 서울 폭증세에 경기·인천도 “4단계 격상 필요성 공감”
  98. 소녀상 일본 전시장에 ‘팡’…폭죽 추정 물건이 배달됐다
  99. 스가 “문 대통령 방일하면 외교상 정중히 대응 당연”
  100. 스타트업 찾은 윤석열 “52시간제가 발목 잡느냐” 물어
  101. 신입사원 교육에 메타버스 도입…“몰입도·네트워크↑”
  102. 아이티 대통령 살해한 ‘외국 용병’ 4명 사살, 2명 체포
  103. 안산 동산고도 자사고 지위 유지
  104. 암살된 아이티 대통령, 범인은?…“스페인어·영어 쓰는 외국인 추정”
  105. 야권 대선주자 단일화, 김종인과 이준석 엇갈린 방법론
  106. 역대 최다 확진…‘4단계 격상’ 9일 오전 결정
  107. 역대 최다 확진…수도권 ‘4단계 격상’ 9일 결정
  108. 역사 현장 ‘청주형무소 희생지’에 사방댐 만든 충북도·청주시
  109. 오타니, ‘32호 홈런’으로 우상 마쓰이 넘다
  110. 온몸에 난 털로 소리 듣는 랍스터, 짝짓기 땐 저주파로 ‘으르렁’
  111. 원자력연구원 12일간 해킹 당해…국정원 “북한 소행으로 추정”
  112. 유럽연합, 에너지 효율 높이려 매년 건물 70만개 개조
  113. 유통기한이든 소비기한이든
  114. 윤석열·이준석, 6일 비공개 회동…입당 논의했을 듯
  115. 윤석열의 마스크 탄소중‘심’ 오타…탄소중립 뜻밖의 홍보가 남긴 것
  116. 이런 ‘PPL 맛집’을 봤나…능청스런 PPL 작전에 시청자들 ‘빵’
  117. 이재용 재판…변호인단 삼성 소속 증인 ‘사전접촉’ 두고 논란
  118. 이준석 “윤석열·최재형, ‘8월 버스’ 탈 것…4인 본경선 생각”
  119. 이준석까지 ‘여가부 폐지론’…‘분열정치’에 힘쓰는 국민의힘
  120. 인권위 “코로나19 지원 시 외국 국적 미취학 아동 배제는 차별”
  121. 인천지역 공원·해수욕장 오늘 밤 10시부터 음주·취식 금지
  122. 일방적 소통뿐…윤석열은 여전히 ‘총장님’이었다
  123. 일본, 올림픽 기간에 도쿄 ‘네번째 긴급사태’ 선언
  124. 일본서 자란 김지수, 국적 넘은 화합의 메달 꿈꿔요
  125. 잇따라 방역완화…정부 ‘잘못된 신호’가 4차 유행 불지폈다
  126. 잉글랜드, 덴마크 꺾고 첫 유로 결승 진출
  127. 저녁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 1063명…내일 새 거리두기 발표
  128. 전기차 배터리 ‘구독경제’ 대중화까지는 ‘산 넘어 산’
  129. 전기차 배터리 ‘구매’ 대신 ‘구독’으로…택시·버스 먼저 시행
  130. 전반기 마감 류현진, 강팀 상대 평균자책점은 4.09
  131. 전북 고창, 한반도 황새의 고향으로
  132. 젊은층 ‘변이 확산’ 빨라…“방심하면 하루 1500, 2000명 될 수도”
  133. 정부, 재정 핑계로 ‘기준 중위소득’ 증가율 낮게 제시해 논란
  134. 정은경 “7월말 2140명 확진 가능…8월 ‘델타’ 비중 가장 클 수도”
  135. 주간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폭 1년 6개월 만에 최고
  136. 주마 남아공 전 대통령 법정 모독으로 수감
  137. 주말까지 지금껏 없던 ‘국지성 폭우’ 온다…12일부턴 폭염·열대야
  138. 주말까지 차원 다른 ‘국지성 폭우’ 쏟아진다…12일부턴 폭염·열대야
  139. 주민세를 주민에 환원…울산시,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 추진
  140. 중대본 “서울시 역학조사 부실” 지적에 서울시 발끈
  141. 청년 위한 화성동탄2 ‘행복주택’ 1500세대 2024년 입주
  142. 칸에 간 봉준호 “스트리밍도 좋지만 극장은 소중하다”
  14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75명…역대 최다
  144. 트랜스젠더와 올림픽, 그리고 공정함
  145. 트럼프, “계정 폐쇄는 ‘언론자유’ 침해”…페이스북·트위터·구글 제소
  146. 펌핑용기 등에 내년부터 ‘재활용 어려움’ 표시…멸균팩은 일단 제외
  147. 포스코케미칼, 6천억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공장 신설
  148. 한라산~바다 26㎞ ‘천혜의 물길’ 헤집고 13동 타운하우스?
  149. 해묵은 ‘여가부 폐지’ 깃발…누가, 왜 흔드나
  150. 현대 무역센터점 보고도…2㎞ 옆 한섬 ‘패션 세일행사’ 나오래요
  151. 홍준표가 닫은 ‘서부경남 공공병원’ 2026년 다시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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