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02일 뉴스 – 경제 섹션

한겨례신문

1. 130개국 ‘디지털세’ 도입 합의…100년 조세정책 대전환
2. 6월 소비자물가 2.4% 올라…석 달 연속 2% 상승률
3.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천억 지분 투자…“신사업 공동 모색”
4. 국내 ‘주식 부자’ 1위 이재용? 김범수?
5. 글로벌 최저한세 최소 15% 등 130개국 합의… 한국에겐 다소 불리
6. 디지털세 도입하면 한국 세수는 줄어들 듯
7.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공급 부족’ 지수 15주 만에 최고치
8. 소비자물가 석달 연속 2%대 상승…9월 이후 완화 예상
9. 소비자물가 조사 품목에 마스크·유산균 포함…넥타이·급식비 빠진다
10. 손병석 코레일 사장, 경영평가 부진 책임지고 사의
11. 태영건설, 9호선 연장 2공구 수주

경향닷컴-경향신문

1. “만원 할인에 무료배송”…SSG닷컴 올해 첫 구매고객 이벤트
2. “에어컨 11%할인·2주내 설치”…롯데온 한달간 에어컨 세일
3. 2년7개월만에 만난 홍남기·이주열 “재정·통화정책은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
4. 6월 소비자물가 2.4% 상승···석달 연속 2%대
5. [글로벌 한국 의료 2021]난치병 치료의 ‘열쇠’를 찾아…한국 의료 미래를 밝히는 ‘첨병’
6. [톡톡! 30초 건강학]침샘에 돌 생기는 ‘타석증’…내시경으로 더 안전하게 치료
7. [편집국에서] ‘버블 파이터’ 악역이 필요하다
8. ‘이너셋 관절건강 MSM’ 출시
9. 국내 연구진 “코로나, 콧속 섬모세포로 침투…뿌리는 약 필요”
10. 국내 주식부자 ‘부동의 1위’ 이재용···2위는 누구?
11. 금융위 “금리 상승 임박…금리 상승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
12. 디지털세 도입에 산업계 ‘촉각’…”국내 세수 감소 우려” 목소리도
13. 방통위 “시·청각 장애인, IPTV 이용 편의 높인다”
14. 삼성은 해외에, 구글은 국내에 디지털세 낸다
15. 삼성전자는 해외에, 구글은 국내에…2023년부터 디지털세 낸다
16. 소비자물가 석달째 2%대···“슈퍼추경, 인플레 우려 키울 수도”
17. 소비자물가 조사, 마스크·새우 추가하고 교복·연탄 제외
18. 소비자물가 조사품목서 연탄·교복 빼고, 마스크·망고 넣고
19. 소비자원, 보상형 크라우드 펀딩 절반 가량 ‘기성품’ 제공
20. 아시아나항공 24일부터 사이판 운항 재개
21.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정지···”원인 파악 중”
22. 요실금, 비슷해 보여도 해결책은 다르다
23.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첫 중간배당 실시
24. 재입찰 들어간 대우건설 매각…중흥건설, DS네트웍스 컨소시엄 새 인수가격 제출
25. 재택근무 직장인 10명 중 8명 “만족감 느낀다”···저연령·직급 낮을수록 만족도↑
26. 카카오페이 공모 희망가 상단 9만6000원…8월12일 코스피 상장
27. 카카오페이 희망 공모가 최고 9만6000원
28. 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타이어나눔재단, 전국 푸드뱅크 종사자 대상 ‘타이어나눔’ 공모
29.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스위스 안착···누적 주행 100만km 돌파
30.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
31. 현대차·기아, 미국서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32. 홍남기·이주열 2년7개월 만에 조찬 독대…돈줄 죄기냐 풀기냐

노컷뉴스

1. “담배값 2만원”…25세 알바생에 반말·욕설 한 60대 벌금형
2. “박용진, 법인세·소득세 깎아주자? 좀비 아이디어”[뉴스업]
3. “재정은 현재 기조 견지, 통화는 완화 정도 조정”
4. ‘설상가상’ 美아파트 수색 중단, 추가 붕괴 우려
5. ‘엎치락뒤치락’…윤석열 vs 이재명 양자대결 접전
6.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윤석열 장모 오늘 1심 선고
7. ‘친조국’ 실세로 불리던 이광철 퇴진에 靑 민정라인 ‘휘청’
8. ‘칼 들었지만 찌르진 않았다’…독이 된 쌍둥이 인터뷰[노컷발리뷰]
9. 19일부터 고3, 26일부터 50대 접종 시작[그래픽뉴스]
10. 6월 소비자물가 2.4%↑…석 달 연속 2% 넘어
11. 6월 소비자물가 2.4%↑…석 달 연속 2% 넘어(종합)
12. [르포]전남 구례 수해 1년, 끝나지 않은 고통 “살게끔만 해줬으면…”
13. [리뷰IT] “프로는 프로” M1 아이패드 5세대, PC 넘본다
14. [영상]”이제 윤석열 시간…재판부도 장모 죄질 나쁘게 봤다”[이슈시개]
15. [영상]’尹 장모 구속’에 與 “왜 이제서야…검사 사위 영향?” 맹공
16. [영상]’김경율 유탄’ 맞은 與 경선기획단…지도부도 ‘한숨만’
17. [영상]’장모 구속’ 악재… 윤석열, 언론 노출 피하며 입장 되풀이
18. [영상]윤석열 장모, 1심서 징역 3년 선고…법정 구속(종합)
19. [영상]추미애 “과거 ‘尹 장모’ 입건조차 포기한 경찰, 직무유기 감찰해야”
20. [인터뷰]추미애 “尹 장모 구속, 역시 내가 옳았다”
21. [칼럼]윤석열 곁에 아른거리는 구태의 그림자
22. [칼럼]윤석열은 ‘검증의 파도’를 넘을 수 있을까
23. 中 잡지, 시진핑 ‘대만통일’ 주먹 불끈 쥔 날 대만상륙 3단계 시나리오 공개
24. 中공산당 100주년 잔치에도…주요국 호감도는 ‘밑바닥’
25. 檢 ‘도도맘 허위 고소 종용 의혹’ 강용석 기소
26. 美, 국가별 인신매매 평가…북한 등 17개국 3등급
27. 경남 7명 확진…밀집·밀폐공간 이용 도민 검사 권고
28. 경남경찰, 휴가철 불법 촬영 집중 단속…탐지기 대여
29. 경찰, ‘이재명 형 의료정보 누설’ 의혹 이준석 동생도 수사
30. 고개 숙인 송중기 측 “최대한 빨리 도로 원상복구할 것”
31. 고위험 해체 공사장 1/3서 부실 공사·관리 드러나
32. 공군 부사관 ‘최초 신고전화’ 증거인멸 대대장·부사관 기소
33. 공수처, ‘김학의 사건 수사외압’ 윤대진 수사 착수
34. 관세청, 중소·중견기업 원산지 검증 하반기 지원 추진
35. 국가채무 963조원…GDP 대비 1.0%↓[그래픽뉴스]
36. 국세청 고위직 인사,’지역 안배’·’관행 파괴’ 엇갈린 평가
37. 국세청, 유럽조세행정협의기구(IOTA) 가입 확정
38. 국힘, 대선주자 ‘풍년’에 힘받는 자강론…윤석열 입당 압박 세진다
39. 금융위 “금리인상 임박 신호…부동산 등 경각심 가져야”
40. 늘어난 신용대출, 저신용자 대출은 9.7% 감소[그래픽뉴스]
41. 대출금 갚으러 김포공항으로? 5700만 원 날릴 뻔
42. 민주노총 “金총리, 방문 50분 전 일방통보…의도 보여”
43. 반복되는 재난지원금 ‘선별 기준’ 논란…해법은?
44. 부산시, 본격 장마 앞두고 ‘총력대응체계’ 구축
45. 세계 130개국 “다국적 기업에 최소 15% ‘디지털세’ 부과하자”
46. 소급적용 배제에 소상공인 ‘내년 대선 때 보자’
47. 소비자물가 상승률 2.4%…3개월째↑[그래픽뉴스]
48. 소비자물가지수 개편…마스크·전기차 넣고 연탄 빠진다
49. 수도권 새 거리두기 3단계 수준…”모임 안 줄이면 계속 증가”
50. 수산업자 ‘인맥 쌓기’ 도운 감방 동기, 조선일보 출신이었다
51. 시민단체, 미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 투표 관련 행정 소송 ‘항소’
52. 원룸 여러 곳 빌려서…4억6천만원 챙긴 수상한 일당
53. 윤석열, 장모 실형에도 김영삼 도서관, 박정희 기념재단 ‘종횡무진’
54. 이재명 “검찰 발표 사실이라면 조국 가족 책임져야”
55. 인천교육감 전 보좌관 ‘교장 공모 비리’ 혐의 인정
56. 전북도 “9월까지 도민 70% 이상, 백신 접종”
57. 정세균 “김경율 면접관? 치욕적…경선기획단 사퇴해야”
58. 정세균 “김경율? 치욕적…송영길 사과·경선기획단 사퇴”
59. 제주 소비자물가 4개월째 비슷…농산물값은 강세
60. 조국, 尹장모 구속에 “秋 아니었으면 묻혔을 것”[이슈시개]
61. 조수진 “쥴리 친구 출연할지도”…김어준 저격[이슈시개]
62. 집창촌 폐쇄…”‘전지적 행정시점’에 우리는 없었다”
63. 출근길 모르는 여성 차량에 감금한 취준생…공포의 7분
64. 트럼프 부활 신호…美대법원 ‘투표권제한’ 정당 판결
65.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66. 하늘을 나는 자동차 언제 나오나…35분 비행 성공

연합뉴스

1. “50대 그룹 총수 중 주식재산 1조원 이상은 13명…1위 이재용”
2. “ESG 공시, 기후 변화 다음으로 생물 다양성 이슈 대비해야”
3. “공공장소 속옷 노출이 웬말”…컴백하자마자 내쫓길 위기[뉴스피처]
4. “나 안 괜찮아, 도와줘” 극단 선택 고교생의 보내지 못한 쪽지
5. “나는 한국인” 선언 英 인플루언서 “수천건 살해협박 받아”
6. “보상형 크라우드 펀딩, 투자 취소·환급 불가능 많아”
7. “뽀뽀라도 해보려고”…일면식 없는 여성 승용차에 가둔 20대
8. “서울 성인 3명 중 1명, 지난 1년간 섹스 안해”
9.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적 성장했지만 도민 삶의 질은 악화”
10. “청년 자산 형성 위해 적립식 투자 활성화 방안 필요”
11.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눈다”…사회적경제박람회 광주서 개막
12. “해치지 않아요”…독일 동물원 레서판다 '가출' 소동
13. '도로포장 부실 방지'…경기도, 공사 동영상 촬영 의무화
14.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개발' 공모에 미래에셋증권 등 2곳 신청
15. '손흥민 또 안뽑았다'…올림픽 축구 이상민 등 4명 추가 발탁
16.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뉴라이프텍스 전담반' 등 선정
17. '이별 통보' 前여친에 흉기 휘두른 프로 골퍼 실형
18. '인플레 지옥' 베네수엘라, 3년만에 또 화폐단위 변경하나
19. '짧은 동영상' 틱톡, 3분까지 길어진다
20. '토트넘이 허락했어요!' 늦어버린 전화…어려웠던 김학범의 결단
21.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8월10일 첫 재판
22. 1.1조 떡밥으로 11조원 소비 낚는다…홍남기 '신의 한 수'?
23. 30년 전에도 윤여정은 윤여정…영화 '죽어도 좋은 경험'
24. 6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25. 6월 소비자물가 2.4%↑ 석달째 2%대…계란 55%↑,마늘 49%↑(종합)
26. 6월 소비자물가 2.4%↑ 석달째 2%대…계란 55%↑,마늘 49%↑(종합2보)
27. 7월 재정증권 2조원 발행…기존 발행분 상환
28. 8일 K배터리 발전전략 발표…배터리 3사 '투자보따리' 나올 듯
29. H&M 불매운동에 중국 내 분기 매출 28% 감소
30. IMF “미 연준, 내년말 전후 기준금리 올릴 필요”
31. LG, 카카오모빌리티에 1천억원 지분 투자한다…”신사업 모색”
32. LG전자, 중기부와 '상생결제시스템' 간담회…”확산방안 논의”
33. SK바이오팜 “2030년 글로벌 10위권 헬스케어 기업 도약”
34. [1보]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요양급여 편취 징역 3년
35. [1보] 윤석열, 장모 실형에 “법 적용에 누구나 예외 없다”
36. [게시판] 'TIGER 美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3천억 돌파
37. [게시판] NH농협카드 창립60주년 순금 경품 이벤트
38. [게시판] SGI서울보증, '금융·부동산 전망' 포럼 유튜브 중계
39. [게시판] 롯데글로벌로지스·신한금융, 스마트물류센터 투자협약
40. [게시판] 사회적경제박람회 소셜벤처 분야 대통령 표창에 수퍼빈
41. [게시판] 우리자산신탁, 대토리츠 시장진출
42. [뉴욕유가] OPEC+ 산유국 회의 연장…75달러 돌파
43. [부산소식] 동의과학대·무학 양조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44. [사진톡톡] 다이애나비 동상 제막…그리운 엄마 앞에 선 두 아들
45. [속보] 윤석열 장모 징역 3년 실형…법정 구속
46. [속보] 홍남기·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상호보완이 바람직”
47. [연합시론] 홍남기·이주열, 긴밀한 소통으로 '재정·통화' 조화 이뤄내길
48. [외환]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134.5원(개장)
49. [유럽증시] 경기 회복 낙관론 속 일제히 상승
50. [인사] KTB자산운용
51.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52. [인사] 관세청
53. [인사] 신한금융투자
54. [인사] 우리은행
55. [청주소식] 유흥주점 130여곳 재산세 14억원 감면
56. [코스닥] 0.64p(0.06%) 오른 1,036.28(개장)
57. [코스피] 0.75p(0.02%) 오른 3,282.81(개장)
58.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일) 주요공시]
59. [특징주] 카카오게임즈, 신작 '오딘' 매출 1위 소식에 급등
60.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일)
61. [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일)
62. [표] 주간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63. [표] 주간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
64. [표] 주간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65. [표] 주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
66. [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일)
67.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일)
68.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일)-1
69.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일)-2
70.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일)-3
71. 尹, 출사표 사흘만에 대형악재…첫 정치적 위기
72. 故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로드매니저와 윤지오에 10억 손배소
73. 與 '국민면접' 초비상…김경률 교체 이어 김소연도 사임
74. 강원 6월 소비자 물가지수 전년 같은 달 대비 2.8％ 상승
75. 강화도서 차에 탄 채 물에 빠져 숨진 70대…급발진 가능성 수사
76. 거세지는 中'애국물결'…창당 100주년 기념일 혼인신고 행렬
77. 경총 “민주노총 불법집회 강행에 심각한 우려”
78. 광주 소매 유통업 3분기 체감경기 '개선'…2분기 연속 호조
79. 괴산∼음성 확장 국도 일부구간 휴가철 임시 개통
80.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3년물 연 1.484%
81. 국립암센터 '병리 AI 데이터 구축' 주관기관으로 선정
82.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반기 청년인턴 600명 공개모집
83. 금감원장 대행 금융사 영업점 방문…”가계대출 안정관리에 만전”
84. 금융위 “금리인상 임박 신호…가상자산·부동산 상당한 영향”
85. 김학범 “손흥민은 보호하고 아껴야 할 선수…부상 우려에 제외”(종합)
86.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 크랭크업
87. 나이는 숫자…미 87살 의원, 44살 후배 의원과 푸시업 대결
88. 노형욱 장관, 택배현장 방문…”사회적 합의 충실히 이행해야”
89. 뉴욕증시, 고용 보고서에 안도…혼조 출발
90. 뉴욕증시, 지표 호조로 상승…S&P500 최고 마감
91. 대법 “공정위, KT-LGU+ 기업메시징 덤핑 제재 적법”
92. 대우건설 노조 “매각 절차 비상식적 …재입찰 특혜 없어야”
93. 대우건설 재입찰…중흥건설·DS네트웍스, 새로운 인수가격 제출
94. 도굴 안된 부여 백제고분서 두개골 2구·금동귀걸이 발견
95. 도넛 체인 크리스피 크림 재상장 첫날 나스닥서 24% 상승
96. 동료가 배송한 택배 물품 뒤쫓아가 훔친 배송직원 실형
97. 동원F&B “세중 주식 24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98. 동원F&B, 축산물 가공기업 세중 411억원에 인수(종합)
99. 두테르테,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에 '막말'한 이유는
100. 디지털세 도입에 산업계 '촉각'…”세금 증가 등 영향은 작을 것”
101. 디지털세 합의안 나왔다…삼전·SK하이닉스 대상
102. 디지털세 합의안 나왔다…삼전·SK하이닉스 대상(종합)
103. 디지털세로 글로벌기업 세금 나라별 공평배분, 조세회피는 차단
104. 류현진, 시애틀 좌타자에 홈런 2방 맞고 5실점…시즌 5패(종합)
105. 명현관 해남군수 재임 3년 급여 전액 장학기금 기탁
106. 미 로빈후드, 코로나 사태 속 매출 245%↑…IPO 공식화
107. 미 상반기 신차 32%↑…도요타 23년만에 GM 분기 판매 추월
108. 미 헤지펀드 엘리엇, 영국 제약사 GSK에 이사진 개편 요구
109. 미국 육상계 충격…'신성' 리처드슨, 마리화나 성분 검출 파문
110. 부산 청사포 주민 “해상풍력 사업 반대, 산자부 사업 취소하라”
111. 부산 황령산 터널배수지 건설 본궤도…남·수영구 주민 혜택
112. 부산상공회의소 기술인력 매칭 플랫폼 구축
113. 부산세관 수출 중소기업에 원산지 검증 컨설팅
114. 부산항 노사 “국적선사에 천문학적 과징금 철회하라”
115. 부산항 노사·해운업계 “공정위 해운사 과징금 부과 철회해야”(종합)
116. 부산혁신센터 첫 창업 청년에게 사업화 기회 제공
117. 브라질 축구 대표팀 등번호엔 왜 24번이 없을까?
118.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송에도 아버지 후견인 지위 유지
119. 비트코인 3천900만원대
120. 비트코인 3천900만원대…이더리움 6%↓
121. 비트코인 4%↓ 3천800만원대…이더리움 8%↓
122. 빗썸, 프레시움 상장폐지…코넌 등 3종 유의종목 지정
123. 서산시의회, 수석지구 감사원 감사 요청 부결 논란
124. 서울 양천구·강서구, 8일 비대면 취업박람회
125. 서울시, 내년 CES 참가…25개 기업에 해외진출 기회 제공
126. 서울시, 재건축 주민간담회…”35층 제한 폐지해달라”
127. 서초구, 부동산중개업자 결격사유 일제조사…6명 적발
128. 석유류 신선식품 가격 상승 6월 부산 소비자물가 2.2%↑
129. 성남시, 판교역 지하통로에 청년취업 일자리센터 개소
130. 소비자물가 조사품목 마스크·전기차 추가…교복·급식비 제외
131. 소비자물가 조사품목에 마스크·전기차 추가…교복·급식비 제외(종합)
132. 소셜빈 등 부산 창업기업 3개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
133. 송중기 측, 건물 건축공사에 민원 들어오자 “최대한 빨리 해결”
134. 송중기 측, 건물 신축공사 민원에 사과…”도로 원상복구하겠다”(종합)
135. 식초·초콜릿·발효유 등 식음료 가격 줄줄이 인상
136. 안도걸 기재차관, 복권위 봉사단과 아동복지시설 청소 봉사
137. 엔지켐생명과학,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국내 특허 취득
138. 엠씨넥스, 6일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139. 여자라서 탈락한 우주비행사, 80대 할머니 돼 우주여행 간다(종합)
140. 오비고 공모 청약 경쟁률 1천485대 1…증거금 6.6조
141. 오스카 품은 윤여정, 아카데미 회원된다…'미나리'팀 7명 초청(종합)
142. 오스카 품은 윤여정, 영화계 최고권위 아카데미 회원된다
143. 옷장서 50년 잠자던 피카소 추정작품 1억7천만원에 팔려
144. 외국환시세(7월2일·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45. 우리금융, 주주명부 폐쇄 공시…중간배당 실시 관측
146. 우리금융, 지주 출범후 첫 중간배당 결정…”배당액 추후 결정”(종합)
147. 우리은행,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 방점 조직개편
148. 유로2020 영향?…”유럽 올레드TV 매출 비중 역대 최대 전망”
149. 윤고은 소설 '밤의 여행자들' 영국 대거상 수상
150. 윤석열 장모 선고날, 법원에 유튜버·취재진 몰려 시끌
151.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요양급여 편취 징역 3년·법정구속(종합)
152. 윤석열, 장모 실형에 “법 적용에 누구나 예외 없다”(종합)
153. 윤희숙, 대선출마 선언…”탈레반에게서 권력 되찾겠다”
154. 음주운전 승용차와 충돌한 트럭 운전자 숨지고 아내 다쳐(종합)
155. 이재명 “檢수사 지나쳤지만…조국 가족, 유죄시 책임져야”
156.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이지스로지스틱스株 22억 추가취득”
157. 인사하는 홍남기-이주열
158. 인천상의 창립 136주년…”지역 전략산업 지속 성장 도모”
159. 전국 해체공사장 1/3서 계획서 부실 등 위법사항 적발
160. 전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경제체계 강화…”공공 배달앱 등 개발”
161. 정부 “하반기 물가 2% 내외서 등락 예상…품목별·시기별 대응”
162. 제주 도로 한복판서 남성 나체 활보 소동…경찰, 안전조치
163. 제천미니복합타운 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6필지 공급
164. 증권업계 “SK이노 배터리 사업, 분할시 가치 재평가 가능성”
165. 지적장애인 동생의 수상한 죽음…실종 신고한 형 구속(종합)
166. 창원롯데캐슬센텀골드 706가구 일반분양
167. 체리부로, 34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168. 축사하는 홍남기 부총리
169. 카카오페이 공모가 상단 9만6천원…시총 최대 12조원대(종합)
170. 카카오페이 증권신고서 제출…공모가 상단 9만6천원
171. 코스피 3,280대 약보합 마감…코스닥은 이틀째 연고점(종합)
172. 코스피 장 초반 보합세…3,280대 소폭 등락
173. 팔로워 3억800만명 호날두, 인스타그램 광고단가 18억원 '1위'
174. 평택시, '대동법 시행 기념비' 주변에 역사공원 건립 결정
175. 포항 영일만친구 야시장 갈수록 위축…판매대 ⅓로 급감
176. 한·불 재무 “G20 재무회의서 디지털세 주요 내용 추인 기대”
177. 한국국제협력단,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
178.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보호 국제 단체서 최우수 기관 선정
179. 한국조선해양, 2천155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180. 행안부, 호남권 지역균형뉴딜 투자설명회…”우수사업 적극지원”
181. 현대건설기계, 선택근로제 도입…”워라밸 강화”
182. 현대캐피탈 노사 첫 단협 체결…현대차 금융 3사 중 처음
183. 홍남기·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상호보완이 바람직”
184. 홍남기·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상황따라 보완이 바람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