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8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2021년에 열려도 ‘2020 도쿄올림픽’인 이유는…
2. 2024 대선 출마 시사한 트럼프…‘공화당 접수’ 본격화
3. 45년 만에 제모습 찾는 서천 동백정해수욕장
4. 47초 만의 ‘환생’…잡아먹힌 뱀장어 ‘아가미 탈출’ 신공
5. 6월 29일 한겨레 그림판
6. 7월1일부터 강화된 1단계 적용하는 자치단체…기대와 우려 엇갈려
7. 7월1일부터 태백에 관광택시 뜬다
8. 87년 체제, 절반의 청산
9. DJ 생애 다룬 다큐영화 두편 만든다…내년 상반기 개봉 목표
10. JTBC ‘뭉쳐야 쏜다’ 승부조작 강동희 출연 사과
11. YMCA 등 전국 시민단체 “여순사건 특별법 29일엔 의결해야”
12. [단독] 건보공단 콜센터 등 ‘민간위탁’ 정규직화, 9.9%에서 멈췄다
13. [단독] 고용부, 카카오 2년 전 감독 때 ‘면죄부’ 줬다
14. [단독] 고용부, 카카오 2년 전 근로감독 때 ‘면죄부’…제출 자료만 봐
15. [단독]정세균·이광재 단일화 논의 시동
16. [백기철 칼럼] 부서져 열리는 정치
17. [사설] “국방부 수사 못 믿겠다”는 이 중사 유족의 절규
18. [사설] 궤변으로 가득한 최재형 감사원장 ‘사임의 변’
19. [사설] 성장률 4.2%로 높였지만, ‘K자 회복’ 개선이 관건
20. [유레카] 재벌의 ‘밥장사’에 분노한 MZ세대 / 곽정수
21. [일본 수출 규제 2년] ‘동진쎄미켐’의 두가지 성취와 미결 숙제 하나
22. [일본 수출규제 2년] 더 끈끈해진 대·중기, 산업 자생력 끌어올렸다
23. [편집국에서] 박성민과 공정감의 온도
24. [포토에세이] 낡고 바래도
25. ‘대선 전초전’ 프랑스 지방선거서 마크롱-르펜 ‘참패’
26.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법안에…온·오프 모두 “휴식권 보장” 요구
27.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지 않으면
28. ‘소급적용’ 빠진 손실보상법 산자위 통과…야당 “날치기” 반발
29. ‘슬세권’ 당근마켓X올리브영, 한정판 굿즈 이벤트
30. ‘정치’ 때문에 중도사퇴한 ‘1호 감사원장 최재형’
31. ‘탈시설’만이 최선의 장애인 인권일까
32. ‘텅 비었네’…일본 도굴꾼 훑고간 백제 왕릉고분 88년만에 드러났다
33. ‘톰’ 새겨져 돌아온 비운의 고종 국새, 보물 된다
34. ‘한겨레’ 젠더팀 ‘6월 좋은 보도상’
35. “문 대통령 지시에도, 군 수사 의지 안 느껴져…국정조사 요청”
36. “문 대통령 지시에도, 군 수사의지 안 느껴져…국정조사 요청”
37. “미·중 대립 피할 수 없는 한·일, 등돌리지 말고 마주할 때”
38. “용돈 벌려고…” 인천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훔친 고교생 붙잡혀
39. “우리 동네 작가는 어떤 책을 냈을까?”…광주 작가와의 만남
40. “일제에 빼앗겼던 ‘오대산본 실록’ 제자리 보관해 치욕 풀어야죠”
41. “제일 욕된 시간”과 “벌거벗은 긍지” 사이 생활고의 설움
42. “페미에 반대한다” 추미애 발언…“문제적”이란 비판 잇따라
43. “한반도 미군 있어야” 김정일 ‘파격 제안’ 걷어찬 미국
44. “한반도에 미군 있어야” 김정일 ‘파격 제안’ 걷어찬 미국
45. 가상자산법 입법화 가속도…‘시세조종 처벌, 상장심사 강화’가 핵심될 듯
46. 경주견 그레이하운드 ‘멈추지 않는 비극’
47. 경찰, 과잉 수사 논란 박나래에 ‘혐의 없음’ 결론
48. 경찰, 부장검사 금품수수 혐의로 압수수색
49. 경총 “작년 최저임금 미만율 15.6%”…학계 “부풀려졌다”
50. 공정한 경쟁과 능력주의
51. 교육부 “고3 백신 접종 당일, 이상반응시 2일 더 출석 인정”
52. 교촌치킨 사장님들 ‘100억 주식’ 받는다…창업주 권원강의 증여
53. 교황, 성소수자 사목 활동 미국 사제에 “고맙다” 친필 서한
54. 국방부, 여론에 떠밀려 공군 성추행 부실수사·2차가해 ‘뒷북 처벌’
55. 권익위 “국민의힘 부동산 조사 시작…민주당과 같은 잣대”
56. 김한규 청 비서관 배우자 ‘주말농장 방치’ 의혹에 “조속히 처분”
57. 김효주, PGA챔피언십 공동 3위로 도쿄행…코르다 우승
58. 네이버 노조 “직장괴롭힘 비호한 최인혁 전 COO, 모든 직책 물러나라”
59. 늘어난 오프라인 폐점…가맹점 모집 때 ‘온라인 매출 비중’ 알려야
60. 대만해협 ‘떠오르는 화약고’…한국에 ‘바다 건너 불’ 아닐 수도
61. 대포폰 적발 8배 급증…‘알뜰폰’과 ‘외국인 명의’ 도용 많았다
62. 도쿄 도민 64% “올림픽 ‘무관중’으로 치러 달라”
63. 문 대통령, 최재형 사의 수용…“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유감”
64. 문 대통령, 하반기 경제정책 목표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65. 미 붕괴 아파트 사망 9명·실종 152명…희미해지는 생존자 희망
66. 미 해병대 오스프리 뜨고 내릴 수 있는 마라도함 오늘 취역
67. 미국·캐나다 태평양 연안 44.4℃…기록적인 ‘폭염’
68. 민주당 “컷오프 앞두고 TV토론만 4회 실시”
69. 바닥이 널 위로 밀어주고 있어
70. 백신 접종자 ‘실외 마스크’ 해제…집회·행사장·제주도는 예외
71. 백혜련, 청 비서관 부동산 의혹에 “청와대 인사수석 책임져야”
72. 버스정류장에 흘린 50쪽 기밀문서…“영국, 러 경고사격 유도”
73. 베트남 등에 서버 두고 불법 도박 누리집 운영한 일당 붙잡혀
74. 부동산 채무 54억…청와대 알고도 터진 ‘김기표 인사참사’ 책임은?
75. 부산시, 사적모임 인원제한 전면 해제 2주 유보
76. 북 장사정포 잡는 ‘한국형 아이언돔’ 국내 개발 추진
77. 북튜버로 ‘독서왕’ 되어볼까? 하브루타로 ‘질문왕’ 되어볼까?
78. 분당 실종 고3 학생 숨진 채 발견
79. 분당 실종 고3 학생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80. 불법 어업 단속 피해 도주 중 사망…대법 “국가 책임 없다”
81. 비상도민회의 “환경부,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해야”
82. 비용 줄이고 윤리 문제 해결…세계 최초 배양육 공장 문 열었다
83. 사교육 광고로 도배된 학교 알림장 앱…학부모들 “혼란스럽다”
84. 사이버 공간서 영향력 키우는 중국…아직은 미국과 ‘10년 격차’
85. 살아야 한다…뱀장어와 연가시의 ‘탈출 신공’
86. 삽목 대신 꺾꽂이, 수피 대신 나무껍질 어때요?
87. 새마을금고가 서의초등학교? 서울시, 엉터리 다국어 관광안내판 고친다
88. 서서히 퍼져가는 델타 변이…서울·대구 등 6개 시·도서 새로 확인
89.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도 ‘백신 휴가’ 간다
90. 선거‧올림픽 앞 자리비운 도쿄도지사…‘첫 여성 총리’ 노린 큰 그림?
91. 신임 공군참모총장에 박인호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내정
92. 심상정, 추미애 비판…“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 아냐”
93. 심상치 않은 수도권 확산세…“내일 중대본서 방역대책 논의”
94. 얀센 백신에 화이자·모더나 ‘혼합 접종’ 필요성 제기
95. 양구군 고등학교서 학생 1명 추락사
96. 양주~서울역 등 수도권 일반 광역버스 6개 노선 준공영제 도입
97. 에버랜드, ‘방역 위험’ 지적에 ‘물총놀이’ 잠정 중단
98. 여름에 전기 아껴 가을에 영화볼까
99. 여야, 부동산·백신·정개특위 등 설치 공감대… 법사위원장엔 평행선
100. 연내 금리인상에 통화·재정 ‘엇박자’ 논란…정책 수준·상황따라 달라야
101. 연봉·물가 같이 올라도 “임금 인상 느낌”…‘화폐환상’ 존재
102. 영국,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운영 중단 명령
103. 올 하반기부터 법정 최고금리 20%…특고 고용보험 확대
104. 유·무선서비스 ‘통신 분쟁’ 조정 가장 많은 기업은 KT
105. 윤석열, ‘좌천’ 후배검사들에 전화 걸어 “다음 기회 보자”
106. 윤석열, 아직 검찰총장?
107. 이 중사 부모 “국방부 수사의지 안느껴져…국정조사 요청”
108. 이은미·윤종신·황정민 등 35명이 합창한 ‘아침이슬’ 울려 퍼지다
109. 이재명 출마선언 뒤 영남 찍고 호남으로
110. 이재명의 첫 열쇳말은 ‘성장’…7월1일 영상으로 출마선언
111. 이준석 “외부주자 비판 자제” 주문…야권 포용 나선 국민의힘
112. 이철우 경북지사 ”정권 말 대통합 위해 이명박·박근혜 사면해야”
113. 인권위원장이 “알 권리 침해”로 인권위 권고 받은 이유는?
114. 인천시 의회가 <조선일보> 구독중지 결정한 까닭은?
115. 자영업자 입 틀어막은 쿠팡이츠 불공정약관, ‘새우튀김 갑질’ 부추겼다
116. 잡일이 더 많은 현실…방송작가에게 우아한 자판은 없다
117. 장마 7월2일께 제주부터 시작…“장마전선 북상중”
118. 정부 올해 4.2% 성장 전망…내수진작·취약층 지원에 정책 집중
119. 정세균-이광재 5일까지 단일화…‘반이재명 전선’ 가시화하나
120. 정세균-이광재 “7월5일까지 단일화” 합의…반이재명 전선 가시화
121. 정세균-이광재 “7월5일까지 후보 단일화”
122. 제주도, 다음달 1일부터 ‘밤 10시 영업 제한’ 해제
123. 조우진 ‘발신제한’ 올해 한국영화 첫 주말 최고 성적
124. 중국, 화성 땅 누비는 탐사차 ‘주룽’ 동영상 첫 공개
125. 청 “한국서 태어난 외국인 자녀에 국적 허용, 서두르지 않아”
126. 청와대 ‘부동산 검증’ 실패…알고도 터진 ‘김기표 인사참사’ 책임은?
127. 청와대가 ‘윤석열’보다 ‘최재형 사퇴’에 더 분노하는 까닭은?
128. 최재형 감사원장 사의 표명…‘정치 입문’ 질문에 답 미뤄
129. 충남 공주에 전국 최초 ‘어르신 놀이터’ 개장
130. 카드 캐시백 주고, 지역상품권 늘여…“고소득자 혜택 편중” 지적
131. 카카오뱅크 공모가 최대 3만9천원…예상 시가총액 18조
132. 코로나 악전고투 올림픽 선수들…“국민 응원 필요해”
133. 코로나19 신규 확진 501명…백신 1차 접종 누적 1529만명
134. 탈일본 기술자립 ‘마지막 벽’ 깰 일만 남았다
135. 탈탄소에 ‘오염된 녹색성장’ … 탄소중립기본법의 이상한 콜라보
136.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먼트사 ‘몸값’ 누가 제일 높을까
137. 특수본 “LH 직원들, 부동산 개발회사까지 세워 투기 정황”
138. 피해 규모 1조4800억원…전국 최대 대포통장 유통 조직 잡혔다
139. 하반기 ‘청년 대책’에 집중…일자리·주거·자산 ‘희망사다리’
140. 학동4구역 조합, 규정보다 4배 많은 보류지 확보 특혜 의혹
141. 한복의 앞길은 우리가 책임진다
142. 호날두 앞세운 포르투갈, 벨기에 ‘벽’에 8강 진출 좌절
143. 홀로코스트 희생자 재산 ‘배상 시효’ 놓고 이-폴란드 대립 재점화
144. 황교안, 홍준표의 ‘계모’ 비유에 “어머니로 생각한다니 좋은 일”
145. 회계감리 지적 가장 많은 유형은 ‘매출 부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