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5일 뉴스 – 과학 섹션

한겨례신문

  1. 2750만년마다 뛰는 ‘지구의 맥박’…그러나 ‘파멸의 박동’이다

노컷뉴스

  1. “거미줄 철도 안양” GTX 이어 인천선도 끌어온다
  2. “국내 mRNA 백신 기술, 해외와 3년 격차”
  3. “권력탐하는 권력 기관장” 與, 윤석열·최재형 싸잡아 비판
  4. “부산 북항 재개발 논란,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야”
  5. “왜 우리한테만 가혹한가”…태권도 관장의 고충[이슈시개]
  6. “하고픈 말 많지만…” 조국 딸 증언 거부, 눈물 보인 정경심
  7. ’10대 딸 폭행 사망’…고개 숙인 계모 ‘묵묵부답’
  8. ‘계산 실수’ 공공기관 경영평가 오류…10개 기관 등급 조정
  9. ‘네이버 직원 극단적 선택에 최인혁 COO 사퇴…”도의적 책임”
  10. ‘부실수사’에 ‘허위보고’ 혐의 공군 군사경찰 5명 입건
  11. ‘전관 변호사 수사누설’ 의혹 검경 영장 대립…첫 영장심의위까지
  12. 14초 스쳐도 감염…델타 변이 누구냐, 너?
  13. 2m 높이 떨어진 구조물에…과천서 50대 노동자 숨져
  14. 2명 숨진 부산 빌라 폭발 사고 ‘유증기 때문’으로 추정
  15. KTX서 햄버거 먹다 폭언한 20대女 불기소…피해자 고소 취하
  16. UFC 정찬성, 후배 최승우 극찬 “대기실에서 보고 깜짝 놀라”
  17. UFO 실체 밝혀질까?…美의회에 보고서 제출
  18. [다시, 보기]文대통령도 못 피해간 ‘일베급’ 삽화 백태
  19. [단독]기자 상대 성비위 의혹 경찰 간부 ‘정직 2개월’
  20. [속보]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662명 규모
  21. [여의도뒷담]與 당대표 잇따라 만났던 김동연…”난 文정부 사람”
  22. [영상]’돌아온 홍준표’, 입당 시간표 흔드는 野 대선구도
  23. [영상]與 대선 경선 연기 없이 9월로…이낙연·정세균 ‘수용’
  24. [영상]정세균 “경선 일정 수용”·이낙연 측 “독단적 결정 유감”
  25. [인터뷰]홍준표 “윤석열 검증? 신상품도 흠 있으면 반품”
  26. 中 “공산당 100년은 인권문명의 새 장”…국제사회 동의할까?
  27. 中 18명 사망 무술관 화재보다 美아파트 붕괴가 더 관심
  28.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개월 만에 40% 회복
  29. 日 오사카 주택 2채 갑자기 붕괴…주민 대피
  30. 日 지난해 인구 1억 2622만 명…5년 전보다 86만 명 감소
  31. 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권력 수사팀장 전원 교체
  32. 美 붕괴아파트 실종자 159명으로 급증…3명 시신 수습
  33. 美 아파트 붕괴현장서 ‘소리’ 관측…”침하 신호 있었다”
  34. 與 대선 경선 예정대로 9월 초에…송영길 “이견 있었지만 합의”
  35. 野 토론배틀 열풍, 압박면접 “문 대통령이 앞에 있다면 어떤 말?”
  36. 거리 두기 완화 부산…해변과 상점 ‘북적북적’
  37. 경선 강행에 무게 싣는 송영길…反이재명계 ‘宋패싱’ 할까
  38. 과천시의회, 야당 주도 결의문 채택…여당 ‘반발’
  39. 국제핵융합실험로 핵심 ‘진공용기’ 두 번째 섹터 출하
  40. 김부겸 총리, “북항 재개발, 차질없이 추진” 약속
  41. 김상혁 이혼 언급했다가…전 아내와 SNS ‘설전’
  42. 김하용 의장, ‘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기부 동참
  43. 넷플릭스 SKB에 ‘망 사용료’ 패소…구독료 증가 우려도
  44. 넷플릭스 이긴 SKB “합리적 판단 환영…CP 서비스 최선다할 것”
  45. 당정,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캐시백 한도’ 줄다리기 팽팽
  46. 대구공고 6·25 학도병 추모 행사 가져
  47. 대우건설 매각 오늘 본입찰…새주인 누가 될까
  48.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로 다음달 2천억원 ESG 채권 발행
  49. 떠나는 윤태호 ‘코로나 방역총괄’이 당부한 3가지 과제
  50. 롯데자일리톨껌, 동유럽 시장 인지도 상승
  51. 모바일 닮은 ‘윈도11’ MS 새 OS 공개…”PC에 앱 깐다”
  52. 무자비한 폭행 10대 중학생 딸 숨지게 한 계모 구속
  53. 미국, 6·25 당시 핵공격 최소 20차례 논의했다[한국 역사를 바꾼 오늘]
  54. 미국서 한밤중 12층 아파트 붕괴…99명 실종
  55. 바이든도 빈과일보 폐간 비난…中 “미국도 트럼프 트위터 중지”
  56. 방충망 ‘슥’…20대女 사는 집 창문 연 남성들 덜미
  57. 부모 시신과 수개월 지낸 두 딸…시흥 부부 사망 ‘미스터리’
  58. 서울 마포서 백신 ‘1차 접종’한 경찰관 2명 확진
  59. 서울 매매·전세값 1년 반 만에 최고 상승률[그래픽뉴스]
  60. 서울 아파트값 강세 지속…전세시장도 불안
  61. 속초서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초등생 포함
  62. 송하진 전북지사 “부동산 투기 같은 부조리 없어야”
  63. 신세계百, 수서역에 ‘제2의 강남점’ 만든다
  64. 아시아나항공, 1100억원 회사채 발행 성공
  65. 아파트는 ‘포기’, 재개발은 ‘혹시’…빌라에 눈 돌리는 시장
  66.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新 유통공룡, 이커머스 판 뒤흔든다
  67. 우원식 “마음 같아서는 홍남기 해임건의 하고 싶다”[뉴스업]
  68. 원베일리 청약서 만점 통장…”현금부자 고가점자 몰려”
  69. 인도네시아에서 확진된 국민 18명, 응급 후송기로 입국
  70. 조국 “극도의 저열한 방식으로 가족 모욕…법적책임 묻겠다”
  71. 조국 딸 ‘증언 거부’에 檢 “아들 증인신청 철회…망신주기 아냐”
  72. 조선일보 삽화 논란 후폭풍…폐간 靑청원 20만명 넘겨
  73. 주요 권력수사 팀장 물갈이…법무부 “공정·균형 인사”
  74. 지난해 마스크 7만 장 기부했던 대구시민, 올해도 선행 실천
  75. 최재형, 금명간 사의 표명…”결심 굳힌 듯”
  76. 춘천에서 1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77.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기네스 1주년 굿즈 SNS 화제
  78. 핫도그 먹고 1800만원 팁…美식당에 찾아온 ‘깜짝 행운’

전자신문

  1. LG상사→LX인터내셔널 26년 만 사명 변경
  2. [단독]삼척블루파워 항만공사 재개 승인…공사중지 8개월만에 본궤도
  3. 가스안전公, 알찬 오픈캠퍼스 강의로 충북청년인재 양성 기여
  4. 국표원, ‘2050 탄소중립 표준화 전략’ 공개…150개 아이템 발표
  5. 대교, 영어 구독서비스 상상키즈 ‘영어홈박스’ 출시
  6. 대우조선해양, 선박용 ESS 국산화 착수
  7. 민주당 대선 경선 원칙대로…9월 후보 선출 전망
  8. 산업부 에너지차관 신설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
  9.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증 기반 SSO 출시…PC 보안·편의 ‘극대화’
  10. 이창열 브이엠솔루션 대표 “올해 국내 최고 ‘망분리 솔루션’ 기업 도약”
  11. 포스코, 세계 3위 하북강철과 합작사 설립…中 자동차강판 시장 공략
  12. 표영봉 엘텍코리아 부회장, IDC센터 AI스마트시티 시장 선도하겠다.
  13. 표준협회, 현대글로비스에 온실가스 검증성명서 전달
  14. 한-SICA 4차 혁명 대비 포괄적 협력 구축…그린·디지털 뉴딜 접목
  15. 한수원, 원전안전 자문위원 12명 위촉
  16. 한양대, 한양대병원과 연계해 2학기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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