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년 만에 단교 수순…더 멀어지는 대만-홍콩
  2. 112에 331차례 전화해 욕한 50대 “579만원 손해배상하라”
  3. 22년만에 첫 단독주연 조우진 “‘내부자들’이 내 삶 바꿔”
  4. 23일부터 장애인·국가유공자 6인승 대형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5. 3분기 전기요금도 동결…“연료비 올랐지만 코로나·물가 고려”
  6. 3차 회식 뒤 귀갓길 교통사고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7. 50년간 47억개 팔린 오뚜기 ‘토마토 케챂’, 8월말까지 34% 할인
  8. 6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9. 6월 AZ 접종 못 받은 20만명, 다음달 5일부터 화이자 접종
  10. 6월1∼20일 수출 30% 증가…반도체·승용차 호조
  11. 7월9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5%→10%
  12. AZ 접종 뒤 ‘멍으로 응급실’ 간다는데…‘희귀 혈전’ 진짜 위험 신호는?
  13. [김산하의 청개구리] 생명을 보호하는 가로수
  14. [날씨] 하지, 낮기온 30도 안팎…강원·경기 동부 비
  15. [단독] 최숙현이 “원수” 지목한 선수, 폭행 증언 동료들에 4억대 손배소
  16. [사설] ‘책임 없는 절대권한’, 포털 ‘기사 편집권’ 폐지해야
  17. [사설] 또 동결한 전기요금, ‘탄소중립’ 가능할까
  18. [사설] 진보·보수 모두 비판하는 민주당의 ‘종부세 완화’
  19. [성한용 칼럼] 민주당이 잘못해서 2030 돌아섰다
  20.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357명…백신 1차 누적 1501만명
  21. [숨&결] 보통의 깨달음 / 김보라
  22. [유레카] 왜 ‘상위 2%’인가? / 정남구
  23. [정희진의 융합] 영어, 영어 교육을 생각한다
  24. [조기현의 ‘몫’] ‘공정’과 ‘형제 격차’
  25. [포토] 울산 해안 찾은 멸종위기 도요·물떼새
  26. [포토에세이] 사라져가는 것들
  27. ‘90년생이 온다’ 작가-출판사, 구독용 전자책 인세 놓고 갈등
  28. ‘AZ 초과 예약’ 접종 못한 20만명, 다음달 5일부터 화이자 맞는다
  29.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7년 구형
  30. ‘남→여 트랜스젠더 선수’ 사상 첫 올림픽 출전한다
  31. ‘노벨상 수상자’에서 ‘내전 책임자’ 전락한 에티오피아 총리
  32. ‘돈 먹는 하마’ 평창 알펜시아 매각 청신호…5차 공매 입찰 유효
  33. ‘스포츠클럽법’ 스포츠 생태계 변화의 시작
  34. ‘영원한 국수’ 김인 9단 유족, 한국기원에 1억 기부
  35. ‘윤석열 X파일’ 관망하는 여권, “정치공작” 역공하는 야권
  36. ‘진흙 속 진주’ 찾기…지휘자님 어디 계세요?
  37. ‘철거왕’ 계열사, 광주 붕괴사고 증거인멸 정황…2명 입건
  38. “50년 전 은사님처럼 ‘도이체 그라모폰’ 앨범 냈어요”
  39. “R2M이 리니지M 표절했다”…엔씨, 웹젠 상대로 소송 제기
  40. “‘진중권 X파일’… 살생부 리스트 있다”[공덕포차 시즌2 ep02 엑기스1]
  41. “공군 군사경찰단장, ‘성추행’ 사망 보고 4차례 삭제 지시”
  42. “그래, 그럴 수 있어” 아이 속도에 맞춰야 사회성 쑥
  43. “나는 민간억류인” 친공포로냐 반공포로냐 택일을 거부했다
  44. “땅값 더 받자고…” 파주 DMZ 하천부지도 불법매립 뒤 ‘나몰라라’
  45. “뚜거운 물 적으니까 샤월 불편해요” 손글씨 편지가 도착했다
  46. “언제나 뜨겁고 가장 위험한 곳을 지키던 그를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47. “여경 생리휴가 마음 놓고 갈 수 있게 하겠다”
  48. “올림픽 참가 인도 선수들 ‘3일 연습금지’ 추가 규제는 차별”
  49. “육아휴직 썼다고 불이익 받는 경찰 없도록…현장 어려움 듣겠다”
  50. “잔여백신 접종에 매크로 활용”…정부 “네이버와 대책 협의 중”
  51. “조선 실학자들 ‘천주교’ 끌린 이유 파고들다 ‘칠극’ 발견했죠”
  52. “죽어버리겠다” 문자한 성추행 가해자, ‘보복 협박’ 혐의 추가 기소
  53.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영웅이다”
  54. “학업 의욕 고취하려고”…단톡방에 ‘학년 전체 성적’ 공개한 교사
  55. 경기도, 상습 체납자 가상화폐 530억원 압류
  56. 경찰,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에 보복살인 가중처벌 적용
  57. 공정위, LH재산보험 ‘입찰담합 의혹’ 보험사 조사
  58. 국민의힘, ‘부동산 조사’ 노심초사…민주당, ‘탈당 거부’ 속수무책
  59. 군 성범죄 피해자 절반 이상이 5년차 미만…가해자는 상관
  60. 권익위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당장 못한다” 이유 들어보니
  61. 김건희 감독 ‘여공의 밤’·김상패 감독 ‘양지뜸’ 선정
  62. 김수영의 마지막 13년 삶터 걸으니 “종이로만 만난 시인, 숨결을 느꼈다”
  63. 김연경 “부족한 부분 보완해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64. 낙동강 하굿둑 한 달 열었더니 뱀장어가 나타났다
  65. 낡아가며 새로워지는 것들에 대하여
  66. 누구나집·지분적립형·기본주택…내게 맞는 ‘주거 사다리’는?
  67. 눈에 띄는 ‘명장의 후예’들, 익숙함 비틀어 느낌있네
  68. 대검, “세월호 재수사해달라” 유족 재항고 기각
  69. 도쿄올림픽, 감염 우려 속 관중 1만명까지 수용키로
  70. 두발·복장·휴대전화 논란 그만…학생생활규정 자율 개선
  71. 또래 신체 찍어 SNS공유한 남학생들 수사 의뢰
  72. 류현진,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
  73. 마을 하천서 결국 ‘물고기 떼죽음’…쿠팡 화재 ‘간접 피해’ 커질 듯
  74. 모텔서 지적장애 고교생 집단폭행 10대들 구속영장 신청
  75. 몸집 커진 쿠팡엔 ‘무딘 칼’…정부·국회는 왜 견제 머뭇거릴까
  76. 무급 가사노동 490.9조…여성이 남성보다 2.6배 많아
  77. 무안~김포 하늘길 8년 만에 열린다
  78. 미 국가안보보좌관, 북한 메시지에 “흥미로운 신호”
  79. 미 연준 잇따른 조기긴축 시사에 아시아 증시 하락
  80. 미국, 백신 접종 저조한 지역에서 다시 감염자 급증
  81. 민주당 ‘부자감세’ 당론 채택에 “집값 안정 저버렸다” 비판 거세
  82. 박범계 “검찰 간부인사 역대 최대될 것”…대폭 물갈이 예고
  83. 박병석, 최재형 대선 출마설에 “조직 신뢰와 관계, 매우 논란적 사안”
  84. 박종성 “작고 평범한 하모니카도 주인공 될 수 있다”
  85. 배현진 “문준용 지원 심사, 블라인드 면접이라도 했어야”
  86. 보안점검표 손댄 공무원 ‘형사처벌’에도 완산구청 ‘제식구 감싸기’
  87. 산림청 정책이 ‘가짜 탄소중립’인 이유
  88. 삼성증권 사장은 왜 삼성물산 주주 블랙록을 ‘책임져야’ 했나
  89. 성 김 “김 위원장 대화 언급, 북의 긍정적 반응 기대”
  90. 성 김 “북, 조건없이 만나자는 제안에 긍정적 반응하길”
  91. 세대마다 200㎏씩 ‘감량’, 지중해 미니코끼리는 어떻게 탄생했나
  92. 소방당국 “쿠팡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8분 지체됐다”
  93. 소비자 40% “물건 살 때 사회·환경 더 고려하게 됐다”
  94. 수묵화야, 사진이야…사진판 두 대가 전시 나란히
  95. 숭례문 후문 22일부터 개방…남대문시장서 바로 진입 가능
  96. 슬기로운 선반·밀링 수업…“우리 실습실이 안전해졌어요”
  97. 앞다퉈 ‘잡코인’ 정리 나선 거래소들, 왜?
  98.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추행 피해 직원 “의도적인 성추행이다”
  99. 오세훈 서울시정 돕던 이석준, 윤석열 캠프 합류
  100. 울산 태화강에 모감주나무 꽃구경 오세요
  101. 유은혜 “학교에 확진자 1명 나왔다고 원격수업 전환 않겠다”
  102.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한 마디가 불러온 나비효과
  103. 의총 하루 앞두고도 설전…합의했던 ‘경선 180일 규정’ 되짚어보니
  104. 이건희 미술관, ‘우리도 좀 살자’는 아우성
  105. 이준석 “‘윤석열 X파일’ 별거 아닐 것”…안철수 “공개하라”
  106. 인권위, 국회에 평등법 제정 촉구…“거스를 수 없는 사회적 과제”
  107. 인천서 60대 노동자, 100㎏ 거푸집에 깔려 숨져
  108. 자율주행 커지는 회의론…실현 어려운 5가지 이유
  109. 잠잠하던 ‘사드 충돌’ 오뉴월에만 11번째…왜?
  110. 장성철 “엑스파일에 ‘윤석열 의혹’ 20개 담겨…합치면 더 큰 마이너스”
  111. 잦은 방역수칙 위반에 제주 탑동광장·테마거리 잠정 폐쇄
  112. 재생에너지로만 만든 전기 골라서 쓸 수 있다
  113. 전기요금 3분기도 동결…“연료비 올랐지만 코로나·물가 고려”
  114.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 대출 확대 경쟁…‘대출 쇼핑’ 우려
  115. 중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90% 문닫아
  116. 중국, 비트코인 거래 색출 시작…“채굴업체 90% 문닫아”
  117. 중소 조선업체 58.7% “원가 상승분 납품단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118. 청년 알바 4명 중 1명은 최저임금 못 받아…‘쪼개기 계약’ 여전
  119. 청년은 없고 어른은 사라진
  120.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96년생 박성민’ 발탁
  121. 초과근무수당이 뭐길래…전주시 발칵 뒤집은 ‘공익의 폭로’
  122. 최대 30% 저렴한 ‘테슬라 보험’, 한국선 못 파는 이유는?
  123. 커지는 회의론…‘자율주행’ 실현 어려운 5가지 이유
  124. 코로나19 시대의 ‘마스크 출산’…고군분투하는 산모들
  125. 쿠바 자체개발 백신, WHO 기준 충족…지식재산권도 푼다
  126. 쿠팡 화재, 안전불감증 때문? ‘스프링클러 작동 막았나’ 집중 조사
  127. 쿠팡, 화재현장 인근 주민들에 보상…피해지원센터 개설
  128. 통일부, 미 국무부와 대북정책 직접 조율한다
  129. 평균 수명이 늘었다고 늙는 속도까지 늦어졌을까?…“아니오”
  130. 평소엔 ‘코로나’ 조심, 올 여름엔 ‘노로바이러스’도 조심
  131. 프랑스 전통 우파 공화당, 지방선거서 ‘부활’
  132. 학폭 가해자보다 더 상처가 되는 부모의 말들
  133. 해경, 담배 밀수선 또 적발…중국서 25억 상당 65만갑 밀수 시도
  134. 현대건설, 입주민 찾아가는 ‘홈갤러리’ 첫선
  135. 현대차그룹,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1조에 인수 완료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