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7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년 365일 이어지던 ‘의류 땡처리’ ‘폐업 정리’ 이유 있었네
2. 2030 타깃 “백신 부작용, 스마트폰 증후군 보장해 드려요”
3. 30만원짜리 향수도 알바해서 산다?…20대, 니치향수 ‘큰 손’
4. 3시간 첫 대면한 바이든-푸틴, 해킹·인권 충돌…‘전략적 안정’ 접점도
5. 3유로의 행복…‘장애인 지원’ 복권 나눈 김정숙 여사
6. 50대 백신 접종 7월26일, 40대 이하는 8월부터 시작
7. 50대는 7월26일주, 40대 이하는 8월부터 백신 접종 시작한다
8. 6월 18일 한겨레 그림판
9. GTX-C 노선에 왕십리역·인덕원역 추가
10. KDI “30대 여성 고용률 높이려면 ‘초등 돌봄체계’ 손봐야”
11. [ESC] 건강식은 맛없다? 맛있고 예쁘고 속까지 편한 빵!
12. [ESC] 달걀·버터 없어도 돼…비건 디저트 ‘집쿡’ 노하우
13. [ESC] 지금은 비건빵 시대! 우유·버터·달걀 없어도 빵빵하다
14. [ESC] 지친 나를 위로하는 식물, 그림으로 만나요
15. [ESC] 채식주의자들이 자주 찾는 빵집은?
16. [기고] 군 옴부즈만, 인권의 문제로
17. [김병익 칼럼] 외디푸스 이야기
18. [단독] 광주 지산1구역 재개발 ‘세대 쪼개기’…현직 공무원 연루 의혹
19. [단독] 채용 대행 민간회사에 ‘대입개편’ 연구 맡긴 교육부
20. [단독] 채용 대행 민간회사에 ‘미래형 대입’ 연구 맡긴 교육부
21. [사설] 산재 예방, 노동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아라
22. [사설] 이준석 “차별금지 입법 시기상조”, 실망스럽다
2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0명…백신 1차 누적 접종자 1379만여명
24. [시민편집인의 눈] 공짜 뉴스의 나라에서 뉴스 후원하기
25. [아침햇발] 한-중관계 ‘뉴노멀’ / 박민희
26. [아하 스포츠] 골퍼들은 경기 전날 ○○○○를 안 먹는다
27. [영상] ‘민통선 이북’은 동물의 천국…6년 동안 4315종 생물 확인
28. [오금택의 100㎝] 6월 18일
29. [특파원 칼럼] 또 다른 7월1일
30. [포토] 여름철 김장나눔 ‘하지엔 김장하지!’
31. ‘#미투 촉발’ 와인스틴, 23년형에 최대 140년형 추가 가능성
32. ‘5·18 막말’ 한기호 사무총장 임명에 “이게 이준석표 혁신이냐”
33. ‘AZ 혈전증’ 30대 남성 첫 사망에 “접종 연령 제한 높여야”
34. ‘감자창고에서 영화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
35. ‘개가 진짜로 원하는 건 뭘까’ 20년차 훈련사의 대답은…
36. ‘델타 변이’ 위력…‘1차 접종 80%’ 영국, 확진자 넉달 만에 최대
37. ‘롤린 역주행’ 최장기 군통령, 가요계 서머퀸으로 올라설까
38. ‘보존 대신 개발·정비’…서울시 도시재생 기조 전환
39. ‘생애 최초의 기억’ 2.5살에 형성…‘기억의 망원렌즈’ 찾았다
40. ‘실내체육시설 10곳 중 6곳, 코로나19로 임대료도 못내’
41. ‘싸움닭’ 이미지 부담스럽지만…‘개천 용’ 이재명의 ‘공정’엔 힘이 있다
42. ‘외환 차익거래’ 가장한 1900억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자 적발
43. ‘우주정거장 건설 임무’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 발사 성공
44. ‘음성확인서’ 제출 뒤 입국했는데… 인도네시아인 26명 무더기 확진
45. ‘전면등교’ 땐 부모 “학습결손부터 채워야” 아이 생각은 달랐다
46. ‘평택항 산재사망’ 이선호씨, 사망 58일만에 장례 치른다
47. ‘한국, 위탁생산 추진’ 독일 큐어백 백신, 3상서 47% 효과
48. “1.5도 낮춰야”…과학자 ‘한숨’ 나오게 한 송영길 기후위기 해법
49. “6·15남북공동선언 제대로 알려 ‘통일 불안’ 잠재울 겁니다”
50. “고위직 인사부터”…여가부, ‘맞춤형’ 성폭력 예방 교육 나서
51. “공식 0.5%, 서민 1.2%”…믿기 힘든 물가 상승률, 믿어도 될까?
52. “국내 미얀마인 유학생에 매달 30만원 긴급 지원”
53. “보수에 새 희망” “식사 모시겠다”…덕담 오간 송영길-이준석 첫 회동
54. “사건 무마해줄게”…수억원 챙긴 검사 출신 변호사 등 기소
55. “애가 나오려 해요”…임산부 전용 119구급차가 간다
56. “월성 삼중수소 조사, 한수원 비협조” 조사단협의회 의장 작심 발언
57. “의붓아버지 엄벌해달라” ‘청주 중학생 사건’ 국민청원 20만 넘어
58. “이번 추석엔 국외여행 가요”…여행 업계, 앞다퉈 상품 출시
59. “차별금지법 공감한다”던 이준석, 사흘만에 “시기상조”
60.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눈물로 쓴 이야기 ‘내 몸이 증거다’
61. 검증 벼르는 여당, 입당 압박하는 야당…윤석열 “협공에 대응 안해”
62. 경찰, ‘투기 의혹’ 대전시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63. 공수처장 “윤석열 사건 수사, 선거 영향 없도록 처리할 것”
64. 광주 붕괴사고 철거, 54억에 계약해 놓고 12억에 재하청
65. 광주광역시 전 업종에 8인 사적 모임 허용…특·광역시 중 처음
66. 금융위, ‘빚투’ 위험성 경고
67. 김경수 만난 이재명, 경남에서 2박3일 광폭 행보
68. 김기현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부과기준 상향”
69. 김기현 “코로나 탓, 투기꾼 탓” 문재인 정부 비판
70. 내달 고3·교사·50대 접종…일상회복 가늠할 ‘석달’
71. 느긋하던 미국 연준마저…금리 인상 시계 빨라졌다
72. 마드리드서 만난 ‘조선왕국전도’…문 대통령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보여줘”
73. 멕시코에서 대학생 43명 실종 사건, 7년 전 무슨 일이 있었나
74. 무주택 청년 명의 빌려 가짜 전·월세 대출…60억원대 사기단 검거
75. 문 대통령 ILO 연설…“고용 위기·불평등, 시장에만 맡길 수 없어”
76. 문 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길
77. 미 연준 금리인상 움직임에 ‘원-달러 환율’ 두자릿수 급등
78. 미 연준, ‘제로 금리’ 동결…2023년 금리 조기인상 전망
79. 민주당 “공영방송 사장 후보, 국민이 추천하도록”
80. 백신휴가 쓰기 어려운 특고·자영업자 등 “서울형 유급병가로 지원하자”
81. 벤투호, 드디어 월드컵 본선행 시험대에 섰다
82. 보츠와나에서 역대 세 번째로 큰 1098캐럿 다이아몬드 발견
83. 부산 공사장서 크레인 구조물 추락해 30대 노동자 숨져
84. 부서진 배꼽폐색기…검찰, 구미 아이 ‘바꿔치기’ 증거로 제출
85. 북, 농업·비상방역 등 부문 협의회…‘국방’도 논의한 듯
86. 서울 강북 노후 아파트값 강세…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규제 강화에 ‘풍선효과’
87. 세계은행,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기술 지원 요청에 퇴짜
88. 소급적용 대신 두터운 ‘소상공인 피해지원’…손실보상법 소위 통과
89. 수출입 중소기업 73.4% “물류 애로”…60.5% “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
90. 스페인이 보여준 ‘조선왕국전도’…문 대통령 “독도는 한국 땅”
91. 신안 도초, 섬 수국 800만 송이 ‘활짝’ …랜선으로 즐기세요
92. 아시아나항공 상장폐지 심사대상 올라
93. 안 되겠다, 기본을 다시 잡아야겠다
94. 안철수 ‘국민의당 당명 교체’ 요구에 김재원 “윤석열 오면 합당 않으려…”
95. 양현종, 결국 트리플A로
96. 열세 자릿수끼리의 곱셈을 암산으로 풀다
97. 올 추가 세수 8조원 늘어난 40조원대 전망…“추경 확대해야”
98. 윤건영 “스가 총리, 문 대통령 의도적으로 피한 듯하다”
99. 윤석열 “여야 협공 대응 안해…내 갈 길만 가겠다”
100. 윤석열 “큰 정치만 생각…여야 협공에 대응 안해”
101. 윤후덕 “더 걷힌 세금 40조원 전망…10조원은 나랏빚 갚아야”
102. 이 도마뱀 보신 적 있나요?…나쁜 동물원에선 볼 수 있습니다
103. 이 도마뱀 보신 적 있나요?…봤다면, 나쁜 동물원입니다
104. 이낙연·정세균 쪽 “경선 연기” 집단행동…이재명과 전면전 불가피
105. 이슬람사원 공사 중단 넉달째…“이렇게 반대할 줄이야”
106. 이재명 지사의 ‘이너 서클’은 누구?
107. 이재명, 김경수 만나 “원팀되어 파도 함께 넘겠다”
108. 이준석 “윤석열 입당은 시기의 문제…프로끼리 긴말 필요 없다”
109. 이준석 본격 검증…윤석열·안철수의 ’마이웨이’ 꼬이는 야권통합[공덕포차 시즌2 ep02]
110. 이천 쿠팡물류센터 불…직원 140여명 긴급 대피
111. 이천 쿠팡물류센터 불…직원 240여명 긴급 대피
112. 이천 쿠팡물류센터 소방대원 1명 고립…1명 부상
113. 인플레 우려 키우는 ‘공급망 병목’ 언제까지
114. 일본 누리꾼 “G7정상들 손가락이 동시에 문 대통령을 향했다”
115. 일본 언론 잇따라 “스가 총리, 한국과 대화 나서야”
116. 일본, 올림픽 한달 앞두고 도쿄 등 긴급사태 해제
117. 정세균 “소득 4만달러 시대 여는 ‘경제 대통령’될 것” 출마 선언
118. 진보당 전북도당, 농지법 위반 혐의 의원에 사퇴 촉구
119. 카카오T 앱에서 국내선 항공권도 예약, 발권 가능
120. 카카오뱅크 상장 예비심사 통과…“중복청약 안 한다”
121. 코로나19, 백신, 시민사회 그리고 인권
122. 코로나에 코라도 호강해야…20대 ‘큰손’ 뜬 니치 향수 시장
123. 쿠팡 김범석, 이사회 의장·등기이사 물러나 국내 직책 모두 사임
124.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서 고립된 소방관 구조 ‘난항’
125. 팔꿈치 수술 364일 뒤, 이용찬이 ‘공룡’으로 돌아왔다
126. 프로당구 ‘가면 쓴’ 해커, 마민캄엔 역부족
127. 하태경 “세종시로 수도 완전 이전…국민투표로 결정하자”
128. 한라산 ‘구린굴’ ‘평굴’ 나이는 2만년?
129. 혐오의 정치에 맞서는 길
130. 혼란스럽지만 아름다운 ‘복수’…성장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131. 흐릿하고 선선한 목요일…금요일엔 전국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