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6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7년을 끈 ‘보잉-에어버스 무역 전쟁’ 휴전…보복관세 유예
2. 24일부터 18일 동안 ‘대한민국 동행세일’
3. 2·4 대책 후속법안 6월 국회 통과 전망…현금청산 시기 늦춰져
4. 2학기부터 경남 학교 매달 채식하는 ‘다채롭데이’ 운영
5. 3월 출산, 1998년 이후 최고…독일에 무슨 일이?
6. 3일간 3번 중국 때린 미·EU…중국 “소집단, 역사에 역행” 반발
7. 5·18 상처 덧낸 단체회장의 씁쓸한 비리
8. 5살 아들 태우고 고속도로서 음주운전한 간큰 아빠
9. 6월 17일 한겨레 그림판
10. AZ ‘희귀혈전’ 부작용 30대남성 첫 사망…접종 연령제한 논란 불가피
11. EU, 7월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여권 도입 합의
12. EU, 내달부터 백신여권 도입 최종 승인
13. [공덕포차 시즌2] 출마 임박, 윤석열에 진중권, “이준석과 합치면 ‘공정’ 메시지 꼬인다”
14. [뉴스AS] 잇따라 엇갈리는 ‘위안부’ 판결, 왜 그럴까
15. [단독] 6개사가 36년 틀어쥔 ‘가락시장 경매’…감사원, 돋보기 댄다
16. [단독] 미국 출국 문흥식 전 5·18단체 회장 “경찰 조사 임하겠다”
17. [단독] 서울시 “노원구청 직원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 확인”
18. [로버트 파우저, 사회의 언어] ‘외국어’에서 ‘세계 언어’로
19. [박찬수 칼럼] 포퓰리즘을 다시 생각한다
20. [사설] 산업안전 감독 책임질 ‘산재예방청’ 만들자
21. [사설] 핵연료 쓰는 SMR, ‘온실가스 감축’ 대안 못 된다
2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5명…1차 누적 접종자 1321만여명
23. [어린이 기후일기] “놀이터 쓰레기 직접 치워요”
24. [유레카] 공수처의 ‘윤석열 입건’ 단상 / 박용현
25. [이준희의 여기 VAR] ‘가렌’은 모르지만 ‘카나비’는 알고 있는 것
26. [포토] ‘4인 4색’ 이준석 대표 릴레이 상견례 현장
27. [포토]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원해요’
28. ‘AZ 혈전증’ 이번에도 30대 남성에게서 발생…당국 “연령 제한 재검토”
29. ‘갑상선암 극복’ 최원준 생애 첫 태극 마크…이의리도 도쿄 승선
30. ‘기업 폭주’ 막을 미 연방거래위원장에 ‘아마존 저격수’ 리나 칸
31. ‘박항서 매직’ 베트남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32. ‘부러지지 않는 강철 이빨’ 갯지렁이 얕보지 마라
33. ‘상습지각’ 푸틴, 이번엔 바이든이 기다릴 일 없다
34. ‘상습지각’ 푸틴, 이번엔 바이든이 기다리지 않았다
35. ‘오피스텔 감금 살인’…피해자 쪽, 지난해 상해 고소했으나 불송치돼
36. ‘완벽한 타인’이 ‘완벽한 타인’을 보다
37. ‘이건희 미술관’이 뭐길래… 지자체 유치경쟁 점입가경
38. ‘이건희 미술관’이 뭐길래…지자체 유치경쟁 점입가경
39. ‘이준석’ 밑돌 된 바른정당의 외로운 정치실험
40. ‘잡코인’ 솎아내기…살기 위해 제살 깎아먹는 코인거래소
41. ‘청년의 절망’이라는 수상한 핑계
42. ‘탈석탄 선언’ 석달만에…석탄발전소 회사채 발행하는 NH투자증권
43. “4차 산업혁명 이끌 표준화 시급 분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44. “GDP 133% 증가할 때 개인 삶 105% 좋아지는 데 그쳐”
45. “‘8명 허용’ 거리두기 시범적용, 유행 관리되고 경제 활력”
46. “‘8인 모임’ 허용해보니 방역 문제 없이 일상회복 가능 확인”
47. “나무 공부 포기 않도록 사진으로 그 차이 보여줬어요”
48. “내 방이 무섭다”…한국의 디지털 성범죄, 세계의 ‘경고 사례’ 되다
49. “대학생 무제한으로 쓰라”던 구글 돌연 용량 제한…난감한 대학들
50. “도쿄올림픽 관중 ‘최대 1만명’ 받도록 조정”
51. “소수에 부 집중되지 않아야”…매켄지 스콧 또 3조 기부
52. “쉬려면 연차 써라”…중기 노동자에게 백신 휴가는 ‘남 얘기’
53. “아프리카 보건소 절반 전기 안 들어와…콜드체인 구축 지원을”
54. “월급 곧 넣어줄게, 잘 다녀와”…입대 장병 두 번 울리는 사장님들
55. “월급 곧 넣어줄게”…군대 가는 알바 임금 떼먹는 사장님들
56. “일하는 누구나 근기법 적용”…‘5인 미만’ 노동자들 입법 나섰다
57. “전작권 전환 더딘 건, 박근혜 정부 ‘조건부 합의’ 이어받는 탓”
58. “카드 더 썼다면 포인트로 돌려주자” 당정, 소비진작책 추진
59. “코인·주식으로 돈 벌었다” 속였는데…휴대전화 도둑질 들통 나
60. “한국, 기술혁신이 어떻게 디지털성범죄 조장하는지 보여줘”
61. “한글 집에서 배우세요”…한글 교사 집으로
62. 겉으론 ‘나랏빚 상환’ 뜻 모은 당정…속으론 재난지원금 동상이몽
63. 경기도내 잇단 안전사고…바위에, 담장에 깔려 노동자 2명 숨져
64. 교도통신 “성 김 대북특별대표 오는 19일 방한”
65. 국민의힘 ‘직행’ 대신 탈진보까지 아우르겠다는 윤석열의 셈법
66. 국방부, 부실 수사 ‘몸통’ 의혹 공군본부 법무실도 압수수색
67. 국회에서 이런 토론회는 처음이야, ‘가로수 가지치기’ 잘 하려면
68. 기재부, 추경마저도…? 보수적 세수 전망 반복될까
69. 김광현,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승리는 놓쳐
70. 김정은 “농사, 최우선 전투과업”…국제정세 대응방향 제시 예고
71. 김정은 “식량 형편 어려워져…농사가 최우선 전투 과업”
72. 꽃은 갑자기 피는 것이 아닙니다
73. 내연 상대 승낙받고 집 드나든 남성, ‘주거침입죄’ 처벌될까
74. 대구시의회에 등장한 ‘백고무신’…무슨 일?
75. 대전 학원발 집단감염 28명 확진…초등학교 11곳 ‘비상’
76. 대표팀 37.5%는 국제 무대 처음…좌완 선발·우타 거포 ‘가뭄’
77. 대형서점 반디앤루니스 운영하는 서울문고 부도
78. 데뷔 5돌 블랙핑크, 올여름 스크린으로 만난다
79. 문 대통령 “마드리드, 변화의 열기 가득…디지털·그린 협력으로”
80. 문 대통령 “한국-스페인, 부엔 카미노!”…펠리페 6세 국왕과 만찬서
81. 미 CDC “델타 바이러스, 감염 더 잘 돼…‘우려 변이’ 지정”
82. 미, 델타 변이 ‘관심’→‘우려’ 격상…“백신 잘 안 들을 수도”
83. 미국에서도, 오스트리아에서도…‘교황 방북’ 염원한 문 대통령
84. 민주당, 평등법안 발의…차별금지법 국민 열망에 ‘화답’
85. 박범계 “검찰 조직개편, 큰 틀 유지해 유연성 발휘”…일부 수정 시사
86. 반도체 힘내고 외국인 귀환에 코스피 사흘 연속 ‘최고치’
87. 백신 부족에 18~19일 사전 예약자 ‘취소’ 통보 잇따라
88. 범죄를 옹호하는 조선일보
89. 보수층의 기후인식 높이려면 비디오를 틀어라?
90. 북미 판매 화장품 절반서 “불임·암 유발 물질 검출”
91. 북한에선 ‘상순’이 15일까지라고요?
92. 비혼 출산·성소수자 품은 KBS…열린 방송 문화 이끌어낼까
93. 빅테크, 우리 시대의 영웅일까 악당일까
94. 삼성전자, 6G 상용화 ‘테라헤르츠 대역’ 무선통신 시연 성공
95. 서울시 “소상공인·자영업자, 발달장애인 우선 접종” 건의
96. 선거법 위반 이상직 의원, 징역 1년4개월·집유 2년…당선무효형
97.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 19~23일 방한
98. 손 맞잡은 이준석-안철수 “전쟁 같은 합당 안 되도록”
99. 송영길 대표 ‘SMR’ 연설에 기후·환경단체 “현실성 없는 사기극”
100. 송영길, ‘3종 패키지’ 지원…청년특임장관 신설 제안
101. 스가 ‘총리 재선’ 시동 건다… 올림픽 뒤 중의원 해산할 듯
102. 신체접촉으로 “추억 쌓자” 군 간부…군사법원 “무죄”, 대법원은 “추행”
103. 심상찮은 2030…대선 앞 ‘유권자 지형’ 평평해졌다
104. 알리바바 부회장 “마윈 힘 없어…그의 일과 우리 사업 구분해야”
105. 애플이 16년 만에 팟캐스트 유료화하는 이유는?
106. 오토바이 교통사고 부쩍 늘었다…‘앞 번호판’ 붙인다고 줄어들까
107. 우주 여행이 면역력 떨어뜨리는 이유는?
108. 원격의료 규제완화 논의, 첫단추부터 주무부처 패싱 왜?
109. 월성원전 1호기 주변서도 ‘감마핵종’ 검출…“삼중수소보다 심각”
110. 윤석열 쪽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 승리 큰 의미 없다”
111. 윤석열 쪽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승리 큰 의미 없어”
112. 윤석열이 던진 ‘제1야당 도구론’… 국민의힘 ‘직행’ 대신 ‘세 불리기’ 셈법
113. 이마트-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 성큼…롯데쇼핑은 안갯속으로
114. 이마트×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 유력…시장점유율 1위로 등극
115. 이산화탄소 포집 불확실하다는데…블루수소 얼마나 ‘블루’할까
116. 이스라엘, 휴전 한달만에 가자지구 공습
117. 이스타항공, 부동산 회사 성정 품으로…우선 매수권 행사
118. 이재명-이준석 공방 벌인 ‘수술실 CCTV 설치법’ 이번엔 통과될까
119. 이준석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도 찾겠다”
120. 이준석, 김부겸-이철희 만나 ‘여야정 상설협의체’ 논의
121. 인권위 “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대응 미흡…기관경고 권고”
122. 인천 공사장 전기 점검 중 60대 노동자 숨져
123. 일본 석탄반대활동가 등 올해 ‘녹색 노벨상’ 수상
124. 임박한 검찰 조직개편·인사…‘윤석열 사건’의 운명은?
125. 재주는 농민이, 돈은 경매사가, 소비자는 봉인 가락시장
126. 전남 여수~고흥 잇는 여자만 위에 해상 자전거길 만든다
127. 정부 “50인 미만 사업장 ‘52시간제’ 유예없다…내달부터 시행”
128. 정은경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내일 1차 1400만명 달성
129. 정은경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내일 1차 접종 1400만명 달성
130. 지난해 찾아간 ‘숨은 보험금’ 3조3천억…아직 12조6천억 안찾아가
131. 청소년 자살과 기후위기, ‘시민’ 교과가 필요하다
132. 친언니 같은 동네 형님이 석달 만에 떠났다, 어떻게…
133. 카카오엔터-한국문학번역원 손 잡고 웹툰·웹소설 번역인력 키운다
134. 컴퓨터 수리 맡겼더니 악성코드 심고 돈 챙긴 수리기사들 덜미
13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5명…1차 누적 접종자 1321만여명
136. 크래프톤 몸값으로 28조 불러… ‘배틀그라운드’ 성공 발판
137. 크루즈까지 무인으로 간다…기업들 ‘로봇 기술’ 집중 공략
138. 태안 해안사구, 20년 만에 축구장 9배 넓이로 복원
139. 택배 노사 분류작업 책임이행 연내로 합의…우체국 분류작업비 여전한 ‘불씨’
140. 택배기사·자영업자도 백신 ‘유급휴가’ 지원받을까
141. 툰베리에게…“더 넓은 집과 좋은 차를 바라는 제가 기후위기 공범”
142. 품질 상관없이 춤추는 가락시장 가격…“안면 안 트면 값 후려쳐”
143. 프로축구 인천, 유상철 감독 메모리얼 유니폼 판매
144. 플랫폼 vs 플레이어, 네이버와 카카오의 같은 듯 다른 금융 진출 전략
145. 플랫폼 네이버 vs 플레이어 카카오…빅테크 ‘진검승부’ 가린다
146. 한 시대 풍미 호날두, 유로 대회 통산 최다골 기록
147. 홈리스, 백신 접종 30%에 그쳐…“별도 대책 마련해야”
148. 회사는 “증거 가져와라”…직장내 괴롭힘에 두번 우는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