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5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300만원짜리 중국 ‘로봇 반려견’의 가성비는?
  2. 3D로 집 둘러보고 채광 체크…직방 ‘비대면 부동산’ 실험
  3. 3년 뒤엔 낚싯배로 쓰면 불법…물길 잃은 572척
  4. 4월 통화량 한달 만에 50조 늘어…또 ‘역대 최대’
  5. 5년만에 개편 앞둔 ‘소비자물가 대표 품목’…마스크 포함될 듯
  6. 6월 16일 한겨레 그림판
  7. 75살 이상 ‘90% 접종’, 반년새 확진자 85% 감소했다
  8. 7월부터 전기료 할인 축소…1천만 가구, 2000원 오른다
  9. BTS ‘버터’ 빌보드 3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
  10. G7 이어 나토도 강력 견제…“중국, 국제 질서에 구조적 도전 ”
  11. WHO “바이러스가 백신보다 더 빨라…생산·배분 속도 내야”
  12. [it슈 예언해줌]이준석 효과는 박용진도 춤추게 한다?…대권 등판 몸 푸는 추미애발 태풍
  13.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좋은 선수보다 좋은 사람이 팬을 움직인다
  14. [단독인터뷰] 미드 ‘프렌즈’ 감독의 질문 “개고기 어찌 생각하세요?”
  15. [말 거는 한겨레] 왜, 이준석을 내려놨나 / 이봉현
  16. [사설] ‘10만 입법 청원’ 차별금지법, 국회는 응답해야
  17. [사설] 국회, 껍데기만 남은 중대재해법 개정 나서라
  18. [아침햇발] 이준석을 누구라고 부르든 / 이세영
  19. [영상] 산호상어의 휴식법…컨베이어 벨트처럼 돌아가며 ‘파도 타기’
  20. [오철우의 과학풍경] 힘내라, ‘지속가능 발전’ 연구
  21. [유레카] 독일연방군의 탈영할 권리 / 권혁철
  22. [이진순 칼럼] 이준석 돌풍이 던지는 숙제
  23. [포토]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 ‘개성공단 정상화하라’
  24. ‘강남 3구’에서 통하면 전국으로 통한다?
  25. ‘강남 3구’에서 통해야 전국이 통한다?
  26. ‘만화서 튀어나온 농구천재’…후속작 결말은 우승입니다
  27. ‘새 거리두기’ 20일 발표…5인→9인 미만 모임 가능해질 듯
  28. ‘이강인 데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가나에 2-1 진땀승
  29. ‘접종 선두’ 이스라엘·영국, ‘마스크 해제’는 다른 양상 왜?
  30. ‘탈영할 권리’ 독일군, ‘닥치고 복종’ 한국군
  31. ‘평택항 산재 사망’ 관련 원청업체 관계자 등 3명 구속영장
  32. ‘프렌즈’ 감독의 질문 “개고기 어찌 생각하세요?”
  33. ‘햄버거 상납’ 안했다고…직원 19명 구금한 파키스탄 경찰
  34. “과로사, 이제 산재로 가야죠…‘개인의 잘못’ 아닙니다”
  35. “늦지 않게 선택” vs “막판 뿅은 안돼”…윤석열-이준석 ‘시간표 밀당’ 가열
  36. “묘기로 약 팔던 가짜 약장수 시대 지났다”…이재명, ‘경선연기 흥행론’ 작심비판
  37. “수소차 전문 임원 수는 중요 투자지표…‘사람 데이터’ 꾸릴 것”
  38. “영화계를 살려라”…극장들 ‘모가디슈’ ‘싱크홀’에 파격 지원
  39. “왜 차별이냐” 물을 때 “이래서 차별”이라 답할 수 있는 세상
  40. “청년 도심 거주 늘리려면 ‘대안주거’ 옭맨 규제 개선해야”
  41. “코로나 고립 유사”…입틀막 공포 탈출구는?
  42. “학교 가니 좋아요”…오프라인 등교 때 더 행복하다는 아이들
  43. 강준만, 사회비평서 ‘인물과 사상’ 복간
  44. 경찰, 광주 붕괴사고 낸 굴착기 기사 2명 구속영장 신청
  45. 경찰, 마약사범 2626명 검거…20~30대서 60% 나와
  46. 경찰, 이선호씨 사망 관련 원청업체 관계자 등 3명 구속영장
  47. 과 점퍼까지 입혀서…대입 고사장 견학 도운 대학 교수 직위해제
  48. 광주 재개발사업 비리 관여 ‘의혹’ 문흥식 전 회장 미국 도피
  49. 구례군 “8월 중순 집단면역 기대”
  50. 국민이 밀어올린 차별금지법…‘사회적 합의는 준비되었다’
  51. 국방부, ‘부실수사’ 의혹 군검찰 소속 3명 소환 조사
  52. 국제형사재판소, 필리핀의 ‘마약과 전쟁’ 정식 조사 추진
  53. 국토부 “전국 공공시설 철거공사 일괄 중지, 점검 뒤 재개”
  54. 군, 독도 인근서 동해영토수호훈련 실시
  55. 기아, 최고 7천만원대 ‘K9 페이스리프트’ 출시
  56. 나는 당신의 공정성이 불안하다
  57. 델타변이, 74개국에 확산…국내 변이 감염 226명 추가
  58. 도쿄올림픽 불참해야 하는가
  59. 독수리처럼 ‘전술비행’ 내리박자 기자는 할 말을 잃었다
  60. 동물이 배터지게 먹지 않는 이유를 찾아냈다
  61. 딱 12호까지만…생태 일상 담은 매거진 ‘바람과 물’ 첫선
  62. 라면 너마저?…모든 지표가 한쪽을 가리킨다
  63. 마른 몸 갖고 싶은 욕망, 아직 버리지 못했지만…
  64. 마음 울림따라 맛 수행 한 괴짜 요리사, 임지호를 추모하며
  65. 마음에 묻은 성차별 면접 질문들, 차별금지법 있었다면…
  66. 맥주로 재탄생한 ‘백양’
  67. 문 대통령, ‘2세대 백신’ 큐어백에 “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
  68. 문 대통령, 독일 큐어백 대표와 화상면담…“백신 협력 강화하자”
  69. 문화재 몰래 해외 빼돌리다 딱 걸려…외국인 등 11명 붙잡혀
  70. 미국-EU, ‘항공기 보조금 분쟁’ 보복관세 유예 합의
  71. 민주당 2030, 이들은 왜 ‘이준석’이 되지 못했을까
  72. 방송국 의지에 달린 ‘지역방송 시사보도’
  73. 법원 “일본, 한국 내 재산 목록 제출하라”…‘위안부’ 피해자 승소
  74. 부산을 떠나지 않기로 ‘선택’하다
  75. 소형 원전이 탄소중립의 구원투수?…“아직 걸음마 단계”
  76. 스마트폰 사업 접었는데…LG전자 왜 미국 6G단체 참여할까
  77. 시민들이 청원한 차별금지법…국회, 이번엔 응답할까
  78. 신세계인터내셔날, 택배 포장에 비닐 안쓴다
  79.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10월 유럽 출시
  80. 아직도 개시장이?…“전국 유일 ‘칠성 개시장’ 폐쇄하라”
  81. 안드로이드와 결별 화웨이, 왜 ‘독자OS’ 국유화 선택했나
  82. 안철수 “당명 바꿔 합당” 기습제안…이준석 “처음 듣는 얘기”
  83. 안철수 “당명 변경도 논의” vs 이준석 “갑자기?”…실무협상 전부터 시각차
  84. 약식회담 걷어찬 일본, ‘반한감정 외교’ 끝내야
  85. 양육 안하면 상속권 상실…‘구하라법’ 국무회의 통과
  86. 여가부, ‘부사관 성추행’ 공군비행단 현장점검 나서
  87. 오세훈표 조직개편안, 서울시의회 통과…민주주의위원회 폐지
  88. 올해 5월 지구 평균기온 역대 6위…그나마 낫나?
  89. 올해 ‘빨간 날’ 4일 더…민주 “대체공휴일 확대, 광복절부터 적용”
  90. 원자로 작아서 안전하다? 크기 줄면서 안전도 축소될 수도
  91. 월가 큰 손들 “경제 이미 달아올라…당장 인플레이션 올 것”
  92. 윤석열, “국민의힘 전대 당일 김대중도서관 방문” 뒤늦게 밝힌 이유
  93. 윤석열, 이르면 6월말 대선 도전 공식 선언
  94. 의사도, 병원도, 약도 없다…“미얀마 쿠데타로 의료체계 붕괴”
  95. 이름없이 묻혀 있던 5·18 희생자, 41년 만에 가족 품으로
  96. 이사장 단식까지…건보 상담사 ‘직고용’ 외면하는 정규직 노조
  97. 이재명 “공수처, ‘윤석열 수사’ 면죄부 주려고 하는 건가”
  98. 일본은 ‘감정에 치우치는 나라’가 되고 싶은가
  99. 임동원·정세현·이종석 “8월 한미훈련 중단해야”
  100. 장하나, 장애 청년 돕기에 1억 기부…“나눔은 바로 실천”
  101. 정보라 “상대가 누구라도…나의 당구하고 싶어”
  102. 조용한 모텔 잡고, 빵빵한 노트북 빌리고…“면접도 돈, 돈 듭니다”
  103. 조용한 모텔 잡고, 빵빵한 노트북 빌리고…이젠 면접도 “돈, 돈 듭니다”
  104. 중국 원전 방사선 누출 의혹…합작 회사가 미국에 도움 요청
  105.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다…전주한지패션쇼 28일 온라인 공개
  106. 진보진영에서 보는 ‘이준석 돌풍’의 기원
  107. 집권 세력의 내로남불, ‘이준석의 꽃길’을 깔아주다
  108. 집콕으로 노인학대 더 늘었다…행위자는 대부분 아들·배우자
  109. 짙푸른 숲으로 순간이동, 장필순의 ‘안개오름’
  110. 차별금지법 있는 세상서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은 ‘금지된 차별’
  111. 차별금지법 있었더라면 달라졌을 세 가지 사건
  112. 카카오, 네이버 밀어내고 시총 3위 등극
  113. 코로나 신규 확진 374명…백신 1차 접종 누적 1256만명
  114. 코로나19 재난 취약층 지원…인천, ‘사회백신’ 모금운동 전개
  115. 코로나19에 눌렸던 ‘전력대란’, 올 여름 폭염에 돌아오나
  116. 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이행하라”… 4천여명 상경투쟁 ‘갈등 격화’
  117. 테슬라 주가 죽쑤자…머스크의 ‘절묘한’ 구두개입 타이밍
  118. 툰베리 “비행쇼 보며 바비큐 즐긴 G7, 약속은 공허하기만”
  119. 하태경 “민심이 시대교체 요구”…야당 의원 첫 대선 출마 선언
  120. 한국도 계약한 노바백스, 예방률 90%…3분기까지 2천만명분 도입
  121. 한일관계의 역사 경험과 도쿄올림픽
  122. 현금인출기서 남의 돈 가져간 부천시의장 징역형 확정
  123. 현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
  124. 호날두, 기자회견장서 “콜라 대신 물 마시세요”
  125. 회담 앞두고…‘미국 조롱’한 푸틴에 바이든 “금지선 알려줄 것”
  126. 후쿠시마 방류하면 북미까지 영향권…미 시민단체도 ‘반대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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