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EU-빌게이츠 손잡고 녹색기술 개발에 1조1000억원 모금한다
2. [속보] 이용구 “택시기사에 1천만원 합의금, 영상삭제 대가 아냐”
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1명…1차 누적 접종자 674만명
4. [포토] ‘대입의 문 열려라!’
5. [포토] ‘자전거 타며 탄소 중립 실천!’
6. ‘매각설’ 힐튼 서울호텔, 노조 “노동자들 생존 무너져”
7. ‘유리궁전’ 네이버 반사광 피해 주민들, 배상 길 열리나
8. “기후변화로 담수호 속 산소 바다보다 최대 9배 빨리 줄어들어”
9. “소통 강화” 약속 카카오, 내부 공지엔 “청원 매우 유감”
10. 급식실까지 화학공단까지…‘직업성 암’ 노동자 78명 산재 신청
11. 꾸물대는 교육결손 보완방안…“저학년 집중하고 핀셋 지원해야”
12. 미군 발주 439억 공사 ‘입찰 담합’ 건설사 임직원 불구속 기소
13. 생활고 숨막혀도…‘희망’을 계속 불고 싶어요
14. 세계는 왜 그레타 툰베리를 좋아하고 또 싫어할까
15. 쌍용C&B, 폐지에 깔려 숨진 노동자 유가족에 사과
16. 얀센 백신, 예방효과 낮아서 맞기 싫다고요?
17. 오늘 전국에 5∼40㎜ 비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전문의 없어서 코로나19 중환자 못받아”…전문의 정원 대비 근무 인원 절반 미만인 곳도
2. ‘만취’ 음주운전 차량 자전거 덮쳐…2명 사망
3. 290년 수령 내장산 단풍나무 ‘천연기념물 등극’
4. [경향포토]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잔여 백신 접종 촉구 기자회견
5. [경향포토]전혜숙 의원-백신접종 참여 촉구 기자회견
6. [국가보안법 폐지 릴레이 기고](3) 국가보안법은 자유민주주의의 적이다
7. [기고]호의에 가려진 권리···소년보호재판의 현실
8. [날씨]전국 흐리고 비···우산 챙기세요
9. [단독]법무부, 이용구 후임 차관도 ‘비검찰 출신’ 임명 방침
10. [단독]이용구 차관 검경 조사서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 사실상 인정
11. [속보]‘선거법 위반’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피해···“벌금 90만원”
12.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1명···오늘 60~74세 예방접종 예약 마감
13. [오늘은 이런 경향] 뒷북대응·감싸기…공군의 ‘어이없는 비행’
14.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평가원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15. “부동산 투기 확인” 행복처장, 검경 법리 이견에 기소 여부 불투명
16. “상반기 1300만명+α 백신 1차 접종’ 목표 충분히 달성 가능”
17. “정신의료기관 동의입원 제도, 전면 재검토하라”
18. 검찰, 주한미군 발주 공사 ‘입찰 담합’ 건설사 7곳 기소···미군 관련 첫 기소
19. 경찰, 인천 고교 야구부 감독 장학금 횡령 의혹 수사
20. 대법 “통유리 네이버 사옥, 태양반사광 생활 방해 인정”
21. 두살짜리 입양아 학대 양부, 뇌출혈 7시간 혼수상태 방치
22. 맥주양주집 넘쳐났던 삼양로일대…청년창업공간으로 재탄생
23. 삼성 공사현장서 50대 작업자 지게차에 치어 숨져
24. 성매매 강요·가혹행위로 학교동창 사망케 한 남녀 구속기소
25. 영호남 7개 시군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꾸린다
26. 올해 장마, 평년과 비슷한 6월 22~23일쯤 시작될 듯
27.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인정…“1000만원은 영상 삭제 대가 아냐”
28. 조희연 교육감 의혹, 공수처의 수사 대상인가, 아닌가?
29. 택배노조 “분류인력 투입 등 사회적 합의, 현장서 이행 안돼”
30. 헌재 “주거침입해 강제추행하려다 상해, ‘미수’여도 중형 합헌”
31. 화이자사 “대구시 제안한 화이자 백신 가짜 의심···법적 조치 취할 예정”

노컷뉴스

1. “‘택배 분류인력’ 여전히 투입 안돼…과로사 방지책 지켜라”
2. “5인 회식, 블랙박스 쉬쉬..부사관 성추행 은폐가 시작됐다”
3. “교통 소외” 인천·김포 주민들 같은 듯 다른 GTX-D 원안 촉구
4. “선택과목 유불리 가능성 최소화해 출제”…수능 6월 모평 실시
5. “왜 빨리 1군에 안 올렸나” KIA 복덩이 이정훈
6. “차 빼달라”며 女탈의실로 들어간 남성, 결국…
7. ‘능동감시’ 이재명 AZ 접종…정상 업무 돌입
8. ‘선거법 위반’ 김병욱 의원, 2심서 감형 ‘벌금 90만원’
9. ‘이준석 돌풍’이 ‘윤석열 입당’ 시간표 당겼다
10. ‘인력난’ 공수처, 검사 10명 추가 채용 나선다
11. ‘조국 사태 반성’ 송영길의 정면돌파…당내 잡음 극복이 변수
12. ‘투기’ 혐의 전 행복청장 부패방지법 적용…경검 이견
13. 6월 모평, 국어 다소 쉬워…·수학 공통과목 까다로워
14. 6월항쟁 故이한열 열사 34주기…연세대 추모주간 진행
15. DMZ 수색 중 순직한 22사단 故 김근수 중위…추모 행사
16. [e면엔]”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없다면 네가 곧 상품이다”
17. [뉴스쏙:속]극단선택 후에야…너무 늦은 軍성범죄 구속
18. [단독]’땅투기 의혹’ 국방시설본부 군무원, 구속영장 기각
19.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681명…이틀째 600명대
20. [영상]”여기가 주차장이야?” 운전자 항의에 둔기 꺼낸 택시기사
21. [영상]당국 “대구시 주선 화이자, 공식 유통 아냐…도입 않기로”
22. [영상]대구 주선 화이자 구매 안한다···권영진 시장 사과 청원
23. [친절한 대기자]’조국의 시간’에 실린 숨은 이야기
24. 中, 세 자녀 허용에도…고작 5%만 “셋째 낳겠다”
25. 文만난 초선의원들 “기재부 곳간 잠그지 않아야”…’조국’ 거론은 없었다
26. 日 “독도는 日영토…韓 항의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27. 美 10대 아이들, 경찰에 ‘소총’ 난사…고아시설의 비극
28. 與 “공군 수뇌부, 책임 면하기 어려울 것”…제도 개선 촉구
29. 軍, 성추행 사망 사건 수사심의위 구성…부대 관계자 줄소환 예정
30. 갓길 고장 트럭·정비 차량 덮친 대형 트럭…1명 사망·2명 부상
31. 경쟁조직 와해되자 세력 불려…’이천 신흥 조폭’ 무더기 검거
32. 경찰 얼굴에 담배연기 내뿜고 ‘짭새’ 모욕한 20대 벌금 600만원
33. 고령층 예약률 77%…”상반기 1300만+α 1차접종 가능”
34. 금융위 “공매도 원활하게 안착”…외국인 거래 비중 85%
35. 김해공항 소음피해 주민들 또 손배소…”시효 때문”
36. 네이멍구 가상화폐 채굴금지…다른 지방으로 번질 조짐
37. 만취 차량이 자전거 덮쳐…남성 2명 숨져
38. 미군 발주 439억 공사 담합…檢, 건설사 7곳 무더기 기소
39. 미군, 난데없이 민간인 공장 급습…”훈련 구역인 줄”
40. 민주당 “日올림픽조직위, 독도 영유권 침해…특단 조치 생각”
41. 백신 접종시 보육 제공…美 7월 4일 코로나 독립 박차
42. 백신접종 어르신부터 일상복귀…양천구, 복지시설 운영 재개
43.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2년새 3억 ↑…10억원 ‘눈앞’
44. 숨진 공군 부사관 ‘또다른 성추행 피해’ 의혹…3명 추가 고소
45. 여행가방서 아이 숨진 뒤 1년…”아동학대 사라져야”
46. 오늘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첫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
47. 원칙론→공감론…문대통령 입장변화 속 이재용 ‘8.15 특사’ 힘 받나
48. 이스라엘서 화이자 접종 후 심장염증 사례 보고
49. 이용구 “공수처장 후보 거론돼 합의금 1천만 원 줬다”
50.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면세점, 4일 다시 열린다
51. 전남 담양군수 선거전 누가 뛰나?
52. 제주 펜션서 여성 목 졸라 살해한 40대男 구속 송치
53. 조국 사과하며 윤석열 정조준…송영길 ‘이차방정식’ 노림수는?
54. 첫날 5m, 이튿날 30m, 나흗날 100ｍ…거대 싱크홀에 멕시코 발칵
55. 코로나19 신규확진 681명…이틀째 600명대
56. 퇴원 맘대로 못하는 ‘동의입원’…인권위 “전면 재검토해야”
57.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벌금형 약식기소
58. 한예슬 “남친 가라오케 일했지만…스폰 피해는 無”
59. 헌재, ‘주거침입+강제추행+상해’ 미수범도 중형 합헌
60. 훼손·복구·훼손·복구…엘시티 앞 해운대 백사장 피해 반복

연합뉴스

1. “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선택과목보다 공통과목에서 변별력”
2. “같은 집을 4억 더 내고 사라니…” 세종 임대아파트 주민들 반발
3. “비자 발급해달라”…유승준 소송 첫 재판 오늘 열려
4. “상반기 '1천300만명+α' 1차접종 가능…70∼74세 예약률 80.7%”
5. “수서고속철-코레일 분리로 중복거래 비용 심각…철도통합 필요”
6. “쓰레기를 시멘트 원료로” 제천시, 아세아시멘트 협약
7. “어,여기가 아니네”…불가리아서 미군 엉뚱한 민간공장 급습훈련
8. “이스라엘과 싸운 하마스에 '비트코인 기부' 급증”
9. “중사 사망 9일뒤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軍수사·대응 엉터리(종합2보)
10. “코로나 불안하지만 최선 다할것” 6월 모의평가 전국서 치러져
11. “코로나19 침체한 관광 활성화” 충남도-관광학회-관광클럽 맞손
12. '4년 전 추행 피해' 전직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3. '기다리던 A매치' 한국-투르크메니스탄전 예매 30여분 만에 매진
14. '김하성과 충돌' 팸, 더그아웃서 화내고…감독은 언어장벽 거론
15. '밀어내기 태그 논란' 김민수 “의도적으로 했다면 베테랑이겠죠”
16. '비상등 켜면 다냐' 차선변경 항의하자…둔기 든 택시 기사
17. '숭고한 희생정신 기린다'…소방청, 순직 소방인 위패 봉안식
18. '안전신문고로 방역위반 신고' 등 행안부 민원우수 사례 선정
19. '전두환 공원' 명칭 바뀔까…합천군, 시민간담회로 논의 재개
20. '정체성 논란' 하남 랜드마크 유니온타워 명칭변경 없던 일로
21. '제자 성폭행' 경희대 교수, 징역 4년 불복 항소
22. '집단감염' 강북구 고교 인근학교 이동 PCR 검사서 확진자 없어
23. '트럼프와 불륜' 모델 입 막은 잡지사에 벌금 2억원
24. 1주간 전국 학생 300명 코로나19 확진…하루 평균 42.9명꼴
25. 1차 유행 1년여 만에 대구 확진자 급증세…”지금이 변곡점”
26. 53명 태우고 해저 838m 침몰 인니 잠수함, 결국 인양 포기
27. ETRI·한양대·고려대 등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컨소시엄 선정
28. EV6 직접 보니…익숙함과 새로움의 조화로 거부감없는 미래차
29. GS ITM, '2021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 과제 참여
30. KBS춘천총국 '이스트라이프' 프로그램 신설…4일 첫 방송
31. MLB 텍사스, 추신수 잊지 않았다…관중들에게 추신수 인형 선물
32. [게시판] 위니아딤채 '유기동물 사랑 나누기' 기부금 전달
33. [게시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장김치 900포기 취약계층에 전달
34. [동정] 유은혜 부총리, 온라인클래스 자문 교사와 간담회
35. [반복되는 아동학대] ① 1년에 3만여건…폭력에 신음하는 아이들
36. [반복되는 아동학대] ② 예산 확대·부처 일원화와 인프라 구축 시급
37. [사진톡톡] 나는 여행사 대리점주이자 빨래수거인, 택배배달원입니다
38. [속보] 1주간 전국 학생 300명 코로나19 확진…하루 평균 42.9명꼴
39. [속보] 오늘 전국 75개교 코로나19에 등교 불발…일주일 전보다 18곳↓
40. [신간]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41. [영상] '선배 말 절대복종'…경기남부 신흥 폭력조직원 44명 검거
42. [영상] 공군 女부사관 성추행 중사 구속…'군인 줄소환' 예고
43. [충남소식] 도내 30년 모범 장수기업 발굴해 지원
44. 경기 부천 신중동역 일대 정전…상가 60곳 피해
45. 경기연구원 “모든 공공주택지구 지정권 광역지자체로 넘겨야”
46. 경남도 5일 지방공무원 필기시험…경쟁률 11.9대 1
47. 경북 4개 시·군서 11명 신규 확진
48. 경북도, 도심항공교통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
49. 경주서 통학버스, 승용차 등 4중 충돌…4명 부상
50. 고양시, '신중년 생애 재설계 과정' 참여자 80명 모집
51. 고양시, 5일 환경의 날 맞아 '환경 한마당' 개최
52. 공수처, 검사 추가 채용 절차 시작…10명 충원
53. 과천시, 청사부지에 주택공급 대신 '이건희 미술관' 건립 추진
54.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 진정국면…산발감염은 여전
55. 군 검경·국방부, '공군 성추행' 합동수사…사상 첫 수사심의위(종합2보)
56. 군검찰, 부사관 성추행 회유·은폐정황 등 수사…법조인 자문도
57.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지원에 부처 맞손…중앙지원협의체 출범
58. 금호타이어, 전직원에 백신 유급휴가 이틀 주기로
59.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60. 농로 이동하던 경운기 논으로 넘어져…80대 노인 사망
61.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내달 30일까지 문예제전 작품 공모
62. 대구 동구청 직원 5명 추가 확진…사흘 새 7명(종합)
63. 대구 주점 관련 30명 등 74명 확진…작년 3월 이후 최다
64. 대구시 3개월여 만에 거리두기 1.5 → 2단계 격상
65. 대법 “보이스피싱 연루됐어도 범죄인지 몰랐다면 무죄”
66. 대웅제약, 3개월에 한 번 맞는 탈모 주사제 개발 추진
67. 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5∼20㎜ 예상
68. 더위는 잠시, 비 내리는 오후
69. 매각 앞둔 이스타항공 “제주항공과 재판 늦춰달라”
70. 맨손으로 박쥐·배설물 다루는 중국 우한연구소 연구원들
71. 멕시코에 지름 100ｍ 거대 싱크홀…농가 삼킬 태세에 '망연자실'
72. 모레 백신접종 100일…고령층 AZ백신 예약 오늘 마감 접종률 주목
73.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
74. 문대통령, 女부사관 사건 엄정수사 지시…”최상급자까지”(종합2보)
75. 미국여자프로농구서 2년 만에 덩크슛…NBA와 같은 골대 높이
76. 미군 발주 공사입찰서 담합한 건설사 7곳 기소
77. 민원인 성희롱 발언에 여성 공무원 기절…병원 치료
78. 바이든, 70세 생일 맞는 아내와 주중 별장행
79. 박범계-김오수, 오늘 검찰 인사·조직개편안 협의
80. 방역수칙 어기고 도박한 하동군 공무원 2명 직위해제
81. 백신 맞은 후 숨진 경찰관, 순직 인정될까[이슈 컷]
82. 부산 광안리 해변 펭수, 마스크 벗었다…백신 맞고 팔에 반창고
83. 부산 지자체 첫 환경산업조사 결과 공표
84. 부산시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대응계획 착수
85. 부산시 지역대학 위기 돌파…릴레이 총장 간담회
86. 북한이탈주민 안정적인 정착 돕는다…당진시 지역협의회 구성
87. 사랑 운 없는 '프렌즈' 매슈 페리, 22살 연하 약혼녀와 결별
88. 상지대 '사회적경제 창업 입문 과정 사업' 대학 선정
89. 생기원, 플라스마로 공기 중 박테리아 99% 박멸 기술 개발
90. 서산박첨지놀이 활성화 방안 찾는다…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
91. 서울 215명 신규 확진…직장 감염 잇따라(종합)
92. 서울 용산 원효상가 옥상에 드론·자율주행 시험장
93. 서울시, 물재생센터 적용 혁신기술 R&D 시범사업 공모
94. 서울시, 전기차 급속충전기 5천기 부지 추가 확보
95. 성매매 강요·가혹행위로 학교동창 사망케 한 남녀 구속기소
96. 성범죄자와 친분 탓 사임한 美금융사 CEO, 전직 모델에게 피소
97. 송하진 전북지사, 국토부 장관에게 '전주∼김천 철도' 등 요청
98.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또 불발되나…지자체 관심 '싸늘'
99. 시흥시 '학교돌봄터' 9월부터 승지초교서 첫 운영
100. 식약처 “집콕시대, 나트륨·당류 이렇게 줄이세요”
101. 신세계사이먼·제주관광대 지역 패션 전문가 육성 나선다
102. 아름답게, 지구와 함께
103. 안경덕 노동장관 “산재 사망사고 감축에 더욱 집중해야”
104. 업비트에 한 번 접속하면 평균 22분 사용했다
105. 에어부산 “코로나19 발병 500일, 기내 감염 한 차례도 없어”
106. 오늘 700명 안팎…직장·학교·백화점 고리로 '일상감염' 지속
107. 오늘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모의평가…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108. 오늘 이재용 재판서 '프로젝트G' 작성자 세번째 증언
109. 올해 1∼5월 화재로 인한 사망자 136명…작년보다 34% 감소
110. 올해 다차로 하이패스 34곳 추가 설치…”더 빠르고 안전하게”
111. 울산 식당·카페 밤 12시까지 문 연다…7일부터 1.5단계
112. 울산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누적 2천603명
113. 울산시, 5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경쟁률 13.6대 1
114. 울주군, 태화강서 자란 어린 황어 5만마리 방류
115. 위기의 외국계 3사…트레일블레이저·XM3·렉스턴 수출에 '사활'
116. 위험처한 해외 국민에 체계적 보호·이송서비스 제공한다
117. 음주 차량이 밤길에 자전거 2대 덮쳐…경찰 “2명 사상”(종합)
118. 이재명 “수술실 CCTV 법안, 다수당으로서 강행처리해야”
119. 이한열 34주기 추모식 9일 연세대서 개최
120. 인구보건복지협회, '전국대학생인구토론대회' 참가자 모집
121. 인천 고교 야구부 감독 장학금 횡령 의혹…경찰 압수수색
122. 인천서 7명 코로나19 확진…현직 해양경찰관 1명 양성(종합)
123. 인천서 주차된 전동휠체어에 불…주변 차량 2대 피해
124. 자동차산업협 “하이브리드차 세제혜택 사라지면 판매 감소 우려”
125. 재료연, 반도체선폭 미세화에 한걸음…내플라즈마성 신소재 개발
126. 전국 흐리고 비…강원남부 등 일부 지역 천둥·번개
127. 전북 밤까지 최대 20㎜ 비…더위 한풀 꺾여
128. 전북서 아파트·가족 모임 고리로 '일상 감염' 지속
129. 전자영수증 신청하면 에코백 증정…유통업계 '환경의 달' 마케팅
130. 전주에서 '구멍 난 고목' 잇따라 발견…동일범 소행일까
131. 전지현 측 “이혼설 사실무근…허위사실에 법적 조치”
132. 정부 “대구시 주선 화이자 백신 진위 의심…구매 안한다”
133. 정이품송 장자목 삼척 산림수목관찰원에 식재…산림교육 활용
134. 정종제 전 부시장 항소심서도 검찰 '당원명부 수집' 위법성 주장
135. 제26회 바다의날…'55년 해운업 종사' 변재철 씨에 금탑산업훈장
136. 제주 동부·서부·남부 앞바다 풍랑주의보 해제
137. 제주, 내일 아침까지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5∼40㎜
138. 제주서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 이틀새 22건 적발
139. 주가 2,850% 폭등 AMC…'개미'들에게 공짜 팝콘으로 보답
140.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3대 추돌…1명 사망·1명 부상
141. 춘천 유흥주점발 1명 포함 10명 무더기 확진…강원 3천244명
142. 춘천시 기부 활성화 '春1000인 나눔의 전당' 조성
143. 충북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5∼40㎜
144. 특수본-검찰, '투기 혐의' 전 행복청장 부패방지법 적용 이견
145. 평택 건설현장서 50대 작업자 지게차에 치여 숨져(종합)
146. 폐플라스틱이 철강재와 만나 재탄생…포스코 친환경 캠페인
147. 피해여군 유족 변호사 “방역수칙 위반회식 문제될까 회유 의심”
148.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벌금형…”겸허히 받아들인다”
149.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약식기소…”스스로 단속”(종합)
150. 한예슬, 버닝썬 연관 의혹에 “수사기관이 밝혀주길”
151. 항공업계 유급휴직 지원 종료 위기…LCC, 무급휴직 준비
152. 행안부, 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앞두고 방역 현장점검
153. 헌재 “'주거침입+강제추행+상해' 미수범도 중형 합헌”
154. 현대위아, 초등학교 2곳에 숲 조성…”ESG 활동 강화”
155. 현대차 노조지부장 “정년연장은 시대적 요구…성과급 배분 필요”
156. 홍남기 “서민·실수요자 대출규제 완화 7월1일부터 시행”
157. 힐튼호텔 노동자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