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2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6월 3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6월 3일
  3. ‘소두뱅이’에다 ‘노티’ 만들어 먹는 할머니들…EBS1 ‘너의 소리가 보여’
  4. 원하는 대로 사는 게 욕심은 아니잖아요…지독한 성장통 그린 영화 ‘낫아웃’

노컷뉴스

  1. “공군 ‘여군숙소 무단침입·불법촬영’ 가해자 부대 활보”
  2. “대구시 화이자 구매, 정상경로 아냐…법적조치 가능”
  3. “성적 수치심에 온몸 떨려”…강릉시의원 악성댓글에 고소
  4. “아이들 도서관 옆에 리얼돌 체험방, 단속도 안된다구요?”
  5. “지구상 최대의 보이밴드”…확고해진 ‘BTS 브랜드’
  6. “코로나발 경영난 해소” 과천시, 하천 점용료 감면 시행
  7. ‘곡성’ 나홍진×’셔터’ 반종 피산다나쿤의 ‘랑종’, 7월 개봉
  8. ‘대형 인명사고날 뻔’ 울릉여객선 인근 오발탄…’함정 시험 사격?”
  9. ‘두목’ 고소한 조폭 부하…”부적절 성행위 강요”
  10.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강민아 설렘 포스터 공개
  11. ‘미스트롯 2’ 톱7 비대면 팬 미팅 26일 개최…신곡도 공개
  12. ‘슬의생2’→’지리산’ tvN 2021 하반기 라인업 공개
  13. ‘윔블던 준우승자 꺾었다’ 권순우, 생애 첫 프랑스오픈 승리
  14. ‘조국 논쟁’ 이번엔 선긋나…송영길의 민주당, 공식 사과할 듯
  15. ‘한달 100만명 관광’ 제주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해야
  16. 12.12 직후 국방장관 “난 허수아비”…5.18 美문서 추가 공개
  17. 166명·153명 탄 배 근처에 떨어진 포탄…”책임 물어야”
  18. 17살 소녀, 개 공격하는 어미 곰 담장 밖 ‘훌러덩’
  19. 4대그룹 靑 초청한 文대통령 “덕분에 한미 정상회담 성과 좋았다”
  20. 5‧18기록관, 1980년대 미국 기록문서 홈페이지 공개
  21. AZ 맞은 이낙연 “백신 접종 확산하길”
  22. BTS 신곡 ‘버터’, 빌보드 싱글차트 1위…’흥행불패’ 증명
  23. GS25, 이번엔 삼각김밥에 ‘파오차이’ 표기 불똥
  24. WHO, 우한 아닌 이탈리아 작은 마을서 코로나 기원 가능성 검증
  25. [EN:터뷰]곽동연 “빨리 주인공? 탐나는 역할이 먼저죠”
  26. [노컷 리뷰]날 억압해온 ‘초자아’마저 깨트린 ‘크루엘라’
  27. [노컷브이]미국은 장갑차, 영국은 자주포…강대국도 탐내는 K-방산
  28. [뉴스쏙:속]역대급 수출로 더걷힌 세금→재난지원금으로?
  29. [속보]”34명 구속·529명 檢송치·908억원 몰수”…부동산 적폐청산 수사 중간발표
  30. [속보]교육부 “2학기 전면등교, 6월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31. [속보]군,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32. [일문일답]’데뷔 7년’ 마마무는 지금 어디쯤일까
  33. [전문]송영길 “조국 자녀입시 문제, 우리도 반성해야”
  34. [현장EN:]감독이 ‘아야와 마녀’ 그리고 3D를 선택한 이유
  35. 中 시노백 백신 긴급사용 승인 획득…예방률 51%
  36. 文대통령, 이재용 사면 건의에 “국민들 공감하는 분 많다”
  37. 日 젊은층 22%, ‘코로나 영향’…”치료 필요한 우울증 상태”
  38. 日,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삭제 불가 재확인
  39. 日, 월 야근이 215시간…”코로나로 야간 잔업 늘어나는 추세”
  40. 與 “국세 지방세 7:3 비율 가깝게…당론 추진”
  41. 與 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청년들의 상처 헤아리지 못했다”
  42. 軍 성추행 피의자 석달만에 구속…초동수사 엉터리 논란까지
  43. 거제 ‘청년 창업 두드림 사업’ 일자리 창출 공모 선정
  44. 결혼식 직후 남편 전 부인에 신장 기증한 여성…美 화제
  45. 경주 쪽샘지구 고분에 SUV 주차한 20대 ‘기소유예’
  46. 경찰, ‘윤석열 명예훼손’ 조국 ‘불송치’ 결정…”尹이 처벌불원”
  47. 경찰, 손정민씨 사망 사건 관련 ‘서울경찰청장 연루’ 허위글 내사
  48. 고 이춘연 이사장,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49. 곰 습격에 팔·다리 물린 남성…죽은척해 위기 모면
  50. 공군 부사관 성추행·사망 사건 일지[그래픽뉴스]
  51. 공수처, 조희연에 ‘직권남용’에 ‘공무원법 위반’까지 적용…왜?
  52. 권익위 “파병기록 없다고 참전유공자 등록 거부는 부당”
  53. 대규모 땅투기 수사에도 남은 불신…재발방지책은 언제?
  54. 동해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공장발 연쇄감염 16명
  55. 두 눈 파여 쓰러진 유기견 발견…경찰 수사 착수
  56. 또 퇴짜 맞은 LH 혁신안…’지주사 분할’ 쉽지 않을듯
  57. 롯데시네마, 환경의 날 맞아 ‘용기내’ 이벤트 진행
  58. 박범계 만난 김오수 “검찰 내 우려 전달”…내일 인사 협의
  59. 밤새 충북서 경로불명 등 5명 확진…누적 2962번째
  60. 부산 시민단체, ‘엘시티 수사 검찰’ 공수처 수사 촉구
  61. 성추행 신고 두달 넘게 뭉개더니…軍, 뒤늦게 보여주기 수사?
  62. 소설 ‘김의 나라’ 드라마화…이상훈 작가 공동제작
  63. 손정민 사건 나비효과…’실종사건’ 여청과→형사과
  64. 안성서 두 눈 훼손된 유기견…”영영 앞 못 본다”
  65.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시 ‘방역콜’ 후 체온스티커 붙여야
  66. 윤형빈 무혐의 처분에 “묵묵히, 더 열심히 살겠다”
  67. 윤혜진 남편 엄태웅 언급 “깊은 대화 대놓고 안해”
  68. 이민정 ‘평화음악회’ 단독 MC 발탁…남북 화합 메신저
  69.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박영상 보니…욕설에 목 조르기
  70. 이용섭 광주시장, 비서실 전·현직 직원 수사에 “송구스럽다”
  71. 이재명, IOC에 항의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 삭제”
  72. 이재명,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 ‘환영’…”훌륭한 결단”
  73. 이종석 “北, ‘김정은의 당’ 완성…이제 권력 2인자는 불가능”
  74. 잠행 깬 윤석열, 조기 입당 가능성…국힘 당권 구도 변수되나
  75. 청와대 가는 4대 그룹 총수…’이재용 사면’ 꺼내들까?
  76. 충청권 U대회 뜻밖의 난관…전폭적인 정부 지원 ‘절실’
  77. 취임 한달 송영길 “공정·정의 훼손 반성-부동산 정책 미흡” 사과
  78. 코로나發 경제위기 맞아? 은행 부실채권 역대 최저
  79. 타일러 “내가 만난 文대통령, 모르는 나무가 없었다”[뉴스업]
  80. 파지에 깔려 숨진 아버지…”전날에도 산재 조심하시라고”
  81. 평택 농지 쪼개 팔아 260억 챙긴 영농법인 대표 구속
  82. 하토야마 일본 전 총리 “독도는 미국 지도에서 한국 영토”
  83. 하필 들어간 곳이…만취한 10대의 최후
  84. 한예슬 높은엔터와 이미 계약…”함께 대응 논의 중”
  85. 한예슬 측 남친 접대부 보도에 “사실 무근…사생활 억측 자제”
  86. 화이자 논란에…대구시 “복지부 검증 결과 지켜보자”

연합뉴스

  1. “BTS가 차트 녹이고 있다”…미 '괴물 신예' 제치고 정상 등극
  2. “공군서 또 성폭력 사건…부사관이 여군 다수 불법촬영”
  3. “방송도 국제전 심화…효율적 홍보 위한 법제화 시급”
  4. “지구상 최대의 보이밴드”…확고해진 'BTS 브랜드'
  5. '기소의견 송치' 김흥국 “뺑소니 오해 억울” 거듭 주장
  6. '목표가 생겼다' 류수영 “뻔한 기성 배우 되고 싶지 않아”
  7. '삼천포아가씨' 작곡가 송운선씨 별세
  8. '삼천포아가씨'·'영산강 처녀' 작곡가 송운선씨 별세
  9. '성폭행 피해자에 성관계 강요' 한샘 前직원 집행유예
  10.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밴드'…확고해진 'BTS 브랜드'
  11.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밴드'…확고해진 'BTS 브랜드'(종합)
  12. '아야와 마녀' 감독 “지브리의 첫 3D 도전 의미있어…2D도 지속”
  13. '엔싱크' 베이스와 동성 배우자, 대리모 통해 쌍둥이 출산 예정
  14. '왜 맞았다 하면 홈런이지?'…어리둥절한 다저스 바워
  15. '재산다툼' 전 부인 길가에서 살해한 80대 구속
  16. '조폭이지만 성추행은 못참아' 부하가 전 두목 경찰에 고소(종합)
  17. '집에서 나가라' 흉기 들고 처제 위협한 의사 형부 불구속 송치
  18. '퀴즈몬' 하하 “아이들과 같은 수준…친구 느낌이죠”
  19. 100세 시대…'질병 보장 100세 만기' 틀이 깨진다
  20. 4대그룹 '이재용 사면' 거론…문대통령 “고충 이해한다”(종합)
  21. 6·25에 참전한 두 소녀…KBS 현충일 다큐 '연순, 기숙'
  22. BTS “언제나 뜨겁고 달콤하고 시원한 음악 들려 드릴 것”
  23. BTS '버터' 오리콘 사상 최다 주간 스트리밍
  24. BTS 신곡 '버터', 빌보드 싱글차트 1위…'흥행불패' 증명(종합)
  25. BTS, '버터'로 빌보드 4번째 싱글 1위…'흥행불패' 증명(종합2보)
  26. IPTV협회 “수신료 48% 콘텐츠에 지불…CJ ENM이 현실 왜곡”
  27. LG헬로비전 “연간 400억원 투자로 지역채널 콘텐츠 혁신”
  28. MBC 예능 이어 드라마 PD도 성추문…해고 등 인사조치
  29. US여자오픈 우승, 그 후 10년…유소연 “인생이 바뀌었다”
  30. [1보] BTS 신곡 '버터', 빌보드 싱글차트 1위 진입
  31. [2보] BTS 신곡 '버터', 빌보드 싱글차트 1위 진입
  32. [2보] 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청년에 좌절과 실망 줬다”
  33. [게시판] 제1회 서울락스퍼인권영화제 4∼6일 열려
  34. [방송소식] 법률방송, 호국보훈의 달 특집 방송
  35. [방송소식] 쿠팡플레이, 첫 독점 콘텐츠 '어느 날' 라인업 공개
  36. [영상] “버터, 차트 녹이고 있다”…BTS, 빌보드 4번째 싱글 1위
  37. [영상] BTS의 강적이 나타났다…'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
  38. [제주소식] 영웅시대 제주, 12∼16일 사랑의 찻집 운영
  39. 개그맨 조래훈, 고향 남원시 홍보대사 재위촉
  40. 결혼식 직후 남편 전 부인에 신장 기증한 미 여성…”우린 자매”
  41. 경찰, 전 야구 선수 윤성환 불법도박 혐의로 검거…영장 신청(종합2보)
  42. 곽상도 “여럿 죽었는데…조국, 본인수사에만 사냥 운운 가증”
  43.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시청률도 '쏠쏠'
  44. 기아 '더 뉴 K9' 내일부터 사전계약…가격은 5천694만원부터
  45. 기죽지 않는 마녀 지망생의 당돌한 매력…애니 '아야와 마녀'
  46. 김여정이 '명품 백'을 들지 않는 이유 [연통TV]
  47. 도지코인,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에 17% 상승
  48. 두 눈 파인 유기견, 경찰 수사…학대 의심(종합)
  49. 마마무 “첫 발라드 앨범…우리의 과거·현재·다가올 날들 담아”
  50. 만취 여중생 성폭행 후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 최장 7년6월 실형
  51. 문대통령, 4대 그룹 대표와 오찬…이재용 사면 언급 주목
  52. 문대통령, 4대그룹 대표에 “정말 아주 큰 힘 됐다”
  53. 미 나흘 연휴 박스오피스 1억달러 육박…”관객이 돌아왔다”
  54. 바이든, 5살소녀와 눈맞춤…”연설장 왔다니 아이스크림 받아야”
  55. 배우 유다인, 파지르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56. 백신 접종하면 영화 관람료 할인
  57. 붐, 기업 매칭 웹 예능 '콜라붐신' 진행
  58. 서울 역세권 용적률 700% 허용…증가분 절반 공공기여
  59. 손흥민 '축구황제' 펠레의 선택 받았다…FIFA 21 베스트11 포함
  60. 스포티파이, '프라이드의 달' 맞아 성소수자 음악 큐레이션
  61. 시속 229㎞ 음주운전하다 사망사고…벤츠 운전자 징역 4년
  62. 실화 바탕 엑소시즘 공포의 귀환…영화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
  63. 안성서 두 눈 파인 유기견 발견…경찰 수사 착수
  64. 어미 곰보다 강한 엄마 견주…17살 소녀, 개 공격하는 곰 쫓아내
  65. 연합뉴스-빅토리콘텐츠, 드라마 작가 발굴·육성 위한 공모전
  66. 영화 '파이프라인' 북미 개봉…해외 12개국 판매
  67. 영화관도 환경보호 동참…폐스크린 굿즈 판매하고 다회용컵 도입
  68. 온통 바다괴물 천지…터키 마르마라해 뒤덮은 '바다 콧물' [영상]
  69. 윤석열 대선준비팀 뜬다…”소수정예 참모진 구성”
  70. 이경규도 강호동도 박명수도 '대세' 카카오TV로 집합
  71. 이상훈 역사소설 '김의 나라' 드라마로 제작
  72. 이유비 측, 저작권 침해 그림 경매 논란에 사과
  73. 일본도 녹인 BTS '버터'…오리콘 사상 최다 주간 스트리밍
  74.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 불법 도박 등 혐의…구속영장 신청(종합)
  75.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의 본격화…이르면 여름 휴가비?
  76.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3∼9일 개최…64편 상영
  77. 케이트 윈즐릿 “베드신서 노출된 통통한 뱃살 보정 거부”
  78. 태아 사망 후 30년형 선고받은 엘살바도르 여성, 9년 만에 석방
  79. 하룻밤 잘곳 내준 옛 연인 살해한 30대 2심도 징역 35년
  80. 하이브·SM 등 음반제작사, OTT 음악사용 공동대응…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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