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30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년제 대학 95% 등록금 동결…“수업 만족도 낮아 일부 반환 불가피”
2. 5월 1일 궂긴 소식
3. 5월 1일 인사
4. 5월 하루 앞두고 내린 눈…주말엔 비 오락가락
5.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136일 만에 농성 마무리
6. [SPECIAL] 또 다른 세상 속 나를 만들다, VR 콘텐츠 제작자 ①
7. [SPECIAL] 또 다른 세상 속 나를 만들다, VR 콘텐츠 제작자 ②
8. [단독] 지역사회 감염자 중 ‘변이’ 검출률 첫 10%대
9. [만나고 싶었어요] 더 많은 <승리호>의 탄생을 위하여! VFX 회사 ‘SPMC’ 정성진 이사 인터뷰
10.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1명…이틀째 600명대
11. [포토] “멸종위기 참치 남획 중단하라”
12. ‘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더…“7월 새 거리두기 체계 도입 가능”
13. ‘코로나 상술’ 남양유업 압수수색…불가리스 ‘셀프 홍보’ 조사
14. “공직자 가족까지 500만명 적용”…이해충돌방지법 10개 기준 살펴보니
15. 가족 잃은 슬픔도 아물기 전… ‘역고소’에 두번 우는 산재 유족들
16. 걸러낸 물처럼…어디서도 없는 사람처럼
17. 검찰, ‘햄버거병’ 논란 맥도날드 또 무혐의 처분…“인과 못찾아”
18. 고 정진석 추기경 조문객 약 4만5천명…1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
19. 공기청정기 옆 미세먼지 측정기, 제대로 측정되긴 할까요
20. 내 노동은 1+1도 공짜도 아닙니다
21. 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지코비딕’ 식약처 허가 신청
22. 도쿄올림픽 야구팀도 ‘백신 휴가’…5월4일 모든 경기 취소
23. 독일 헌재 “온실가스 감축부담 미래세대로 넘기면 위헌”
24. 만연한 숨은 노동…법엔 “사용자 지휘·감독 땐 근로”
25. 법무장관-검찰총장 간 ‘밀실 검찰 인사’ 없앤다
26. 샤넬코리아, 5월1일 마지못한 매장 휴무 왜?
27. 출범 100일 맞은 공수처, 김진욱이 가야 할 길은?
28. 코로나19 자가격리 때 연차를 쓰라고요?
29. 투기와 폐기가 아닌 생명의 땅으로
30. 한강공원 실종 대학생,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
31. 화이자 5월 ‘신규 접종’ 중단, 왜? “속도 올렸더니…‘2차’ 접종 먼저”
32. 화이자 백신 ‘5월 셋째주까지’ 접종 중단…“중하순 이후 재개할 것”
33. 화이자 백신 ‘추가 예약’ 사실상 중단…접종 물량 5일분만 남아
34. 화장실 이용까지 통제…쓰고 버려지는 관광의 발

경향닷컴-경향신문

1. ‘햄버거병’ 의혹 한국맥도날드, 또 무혐의 처분…”인과관계 인정 어려워”
2. 5월1일에 개교기념일이 많은 이유는···“노동절과 합쳐 유급휴일 줄이려는 꼼수”
3. [경향포토]참치 생태계 파괴 규탄
4. [금주의 B컷]택배노동자를 위한 ‘배려’…그들에겐 ‘사치’였나 봅니다
5. [단독]피고 대한민국 “정부가 등록금 반환 대책 수립할 의무 없다”
6. [먹거리‘왜’파일]“밀키트엔 왜 칼로리 안 적혀 있지?”…알쏭달쏭한 영양성분표 기준
7. [속보]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8. [속보]서울 장위동 재개발 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구조작업 중
9. [속보]신규 확진자 이틀째 600명대…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6%
10. [속보]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간 연장
11. [오늘은 이런 경향] 4월30일 ‘그림자 노동’의 권리, 70년 만에 찾다
12. [포토뉴스]왕처럼 ‘궁에서 즐기는 독서’
13. ‘교도소 이전 부지 투기 의혹’ 전 교정공무원 영장 청구···몰수보전도 청구
14. ‘산재적용제외신청 대필’ 택배기사 고 김원종씨 산재 인정
15. ‘중고 직거래 위장’ 순금 훔쳐 달아난 3인조 체포
16. ‘집단해고’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농성 136일 만에 회사와 복직 합의
17. “인생을 부정당한” 길 위의 해고자들
18.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건보 확대,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
19. 검찰 수사팀 “노무현재단 계좌 검찰이 봤다” 주장 유시민 기소 잠정결론
20. 검찰, ‘선거법 위반’ 이규민 의원 항소심서 벌금 700만원 구형
21. 검찰, 용인반도체산단 투기 혐의 전 경기도청 공무원 구속기소
22. 경찰, ‘불가리스 코로나19 효과’ 남양유업 압수수색
23. 경찰, “웹예능에서 성희롱” 박나래 피고발 사건 수사
24. 경희의료원, 개원 50주년 기념 헌혈캠페인 나섰다
25. 공공운수노조, 노동절 하루 앞두고 ‘공공성 강화’ 요구 대규모 집회
26. 공수처의 조용한 ‘백일맞이’…한 방보다 신뢰가 우선
27. 대통령 비난 전단 뿌린 30대 검찰 송치…문 대통령, 대리인 통해 고소
28. 모바일 상품권 허위 발행해 19억 챙긴 전 대기업 직원 징역 3년 선고
29. 비대면 수업 증가…4년제 대학생 87% ‘B학점 이상’
30. 서울경찰청 “노동절 집회신고 630명 70곳…방역수칙 위반 시 해산 조치”
31. 승객 감소·경영 악화…서울서 마을버스 잇따라 ‘멈춤’
32. 오대산 ‘소금강지구 자동차 야영장’ 5~11월 운영···코로나19 예방 위해 50%만 개방
33. 전국 교도관·고령 수용자 AZ 백신 접종 완료
34. 정진석 추기경 입관식 30일 오후 5시에 명동성당서 거행
35. 코로나19 여파로···대학 등록금 동결·인하, ‘B학점 이상’ 수두룩
36. 한강에서 실종된 대학생 아버지 “아쉽게도 특별한 사항 없어”
37. 현역 프로농구 선수 음주운전 추돌사고, 경찰 조사중
38. 현행 거리 두기 ‘3주 더 연장’
39. 화이자 1차 접종 예약 일시 중단…75세 이상 2차 접종에 우선 투입
40. 회식·모임 금지 지침 어기고 골프 친 경찰서장과 간부들···감찰 여부 검토

서울의소리

1. MBC, 엘시티·포털 알고리즘 2탄 예고한 기자들 인사조치
2. 검찰총장 천거에 대통령도 선택의 폭이 없다..황희석 “법규정 고쳐야”
3. 문 대통령 사저 현수막의 진실..평산마을 주민 “땅팔고 싶은 욕심에..”

노컷뉴스

1. “75세 이상 화이자 1차접종 예약자제 요청…5월 중하순 재개”
2. “미얀마의 자유를 위해”…언택트 기부레이스 열린다
3. ‘강남 2주택자’ 여운국 공수처 차장 “한 채는 매물로 내놨다”
4. ‘기성용 父’ 29일 조사받아…대전교도소 前직원 오늘 영장심사
5. ‘김부겸 청문회’ 다음주 확정…진중권 참고인 채택
6. ‘나이는 숫자’ 걱정 없이 사는 114살 최고령 할머니
7. ‘만취 사고’ 프로농구 선수…경찰 조사 중
8. ‘산재 적용제외’ 대필의혹 과로사 택배기사…”산재 맞다”
9. ‘실종 대학생’ 父 “죽은 아들 상처, 오래된 것 같지 않게 깨끗”
10. ‘인기 합성짤’이 뭐길래…5억5천만원에 낙찰
11. ‘주사기 바꿨다’ 가짜뉴스 시달린 간호사에 文 “고생 많았다”
12. ‘차량 휠 고의 파손’ 타이어전문점 전 업주 구속
13. 1층 미용실로 돌진한 80대 운전자…손님 1명 사망
14. 5·18 41주기 앞두고…전두환, 광주 법정에 ​선다
15. 70대 노인 무차별 폭행한 20대 ‘살인미수’ 檢 구속송치
16. 7월까지 확진자 1천명 이하면 새로운 거리두기 적용
17. DSR 40% 적용…영끌·갭투자 이젠 안녕?
18.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136일 만 농성 종료…”마포빌딩 근무”
19. [그래픽뉴스]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
20. [그래픽뉴스]차주 단위 DSR 적용…영끌 갭투자 막힌다
21. [노컷브이]김부겸 인사청문회 잘 하자면서…여야, 또 티격태격
22. [노컷브이]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3주간 연장
23. [뉴스쏙:속]가족감염 빈발…어린이날, 어버이날 어쩌나
24. [단독]’치매 의심’ 80대, 홀로 집 보다 수차례 성폭력 피해
25. [속보]文대통령 내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26. [속보]일주일 평균 확진 1천명 이내면 7월부터 거리두기 전환
27.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661명…이틀째 600명대
28. [속보]특별방역관리주간 연장…공공부문 모임금지는 해제
29. [속보]한강공원서 실종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30. [여의도뒷담]본회의 아침까지 말 못했던 신임 법사위원장…왜?
31. “휴대폰 뒤바뀜, CCTV” 새벽3시 대학생 실종 현장 가보니…
32. 中 음식물 낭비 방지법 제정…먹방콘텐츠 벌금 1700만 원
33. 中, 알리바바 이어 인터넷 대기업 줄소환…”금융 똑바로 하라”
34. 文대통령 21일 방미 확정…靑 “한미 동맹 굳건함 재확인”
35. 檢, ‘사찰 의혹’ 제기한 유시민 ‘명예훼손’ 기소 잠정결론
36. 美 백신포비아…접종소 폐쇄, 백신 폐기 잇따라
37. 거리두기·5인 사적모임 금지 3주 연장…공공부문 모임금지는 해제
38. 경찰, “탈북민 증언 검증부족” 이인영 고소사건 불송치
39. 경찰,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종료(종합)
40. 경찰,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효과’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41. 경찰, 박나래 웹 예능 성희롱 발언 ‘수사착수’
42. 고(故) 이건희 지분상속 마무리…’이재용의 삼성’ 시작
43.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4선 김기현…”싸울 건 싸우겠다”
44. 기존 백신보다 안전한 신규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신청
45. 김오수 검찰총장 유력설에…박범계 “유력하면 심사숙고 안해”
46. 김의겸 “공공뉴스포털 필요” vs 김근식 “언론판 삼청교육대”
47. 내부 정보 이용 정황 없지만…경남 투기 의심 공무원 4명 수사의뢰
48. 노동절 도심 곳곳 600여명 집회 예고…경찰 “엄정 대응”
49. 당진시 태안군, 국회에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 요청 서한
50. 대기업 모바일상품권 6년간 19억 ‘불법발행’…징역 3년
51. 로이터 “바이든 취임 100일 지지도 55%”
52. 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에도 또 무혐의
53. 물 건너간 4월 손실보상안…행사많은 5월 걱정되네
54. 미공개 정보로 광명 신도시 투기…LH직원 친인척도 송치
55. 미국, 1분기 성장률 6.4%…”더 강하게 팽창할 것”
56. 미국, 백신원료 수출금지 해제…인도 요청 수용
57. 박나래 측 “경찰 조사 성실히 임할 것…심려 끼쳐 죄송”
58. 박수홍·박지윤 코로나 음성…한숨 돌린 ‘알짜왕’
59. 반포한강공원서 잠 들었다 실종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60. 부산예방접종센터 화이자 백신 ‘바닥’, 1일부터 접종 중단
61. 서울 장위10구역 철거 중 노동자 1명 매몰…야간 구조작업
62. 서울 장위10구역 철거현장 건물 붕괴…”노동자 1명 매몰 추정”
63. 성북구서 자전거 타던 초등생, 승용차와 정면충돌…사망
64. 수산어업인들 부산 앞바다서 日 오염수 방류 규탄
65. 식약처,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허가·심사 착수
66. 신규확진 이틀째 600명대 “거리두기·5인이상 금지 3주 연장”
67. 아내 명의 ‘투기의혹’ 전 교도관, 구속영장·몰수보전 청구
68. 아침 조깅 나갔다 실종된 미인대회 우승자…종적 미스터리
69. 요양병원·시설 2차접종시 면회 허용…PCR검사 주기 완화
70. 이규민 의원 형 안성시 공무원, 땅 투기 혐의 수사
71. 이성윤 총장 후보 탈락에 부담 던 수사심의위…기소 여부 판단에 촉각
72. 이성윤, 결국 검찰총장 후보 탈락…’與방탄총장’ 부담 작용
73. 이스라엘 순례 유대인 인파 38명 압사·103명 부상
74. 이재용 ‘경영권 핵심’ 삼성생명 지분 50% 상속…최대주주 등극
75. 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0% 넘어
76. 정부, 인도 재외국민 귀국 위해 부정기 항공편 증편 논의
77.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78. 종교시설 집단감염 이번 달에만 27건…640명 확진
79. 청년 울린 억대 ‘깡통 전세 사기’…같은 건물주가 또?
80. 출범 100일인데도 정상 궤도 오르지 못한 공수처, 왜?
81. 충북 자치경찰 조례안 통과…재의 가능성 등 논란 계속
82. 충북서 7개 접종센터 화이자 1차 접종 중단 예고
83. 취임 1년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낙오자 없는 고성 만들겠다”
84.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4월 한 달 동안 ’50명 발생’
85. 한강공원서 실종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시신에 외상”(종합)
86. 화이자 신규 접종 사실상 중단…”5월엔 2차 접종에 집중”

연합뉴스

1. “17년 된 멀쩡한 다리 왜 헐어” 제천 보례교 재가설 논란
2. “日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철회하라” 경인지역 어민들 해상시위
3. “노쇼로 남는 백신 없나요” 전국 지자체에 문의 쇄도
4. “농업은 제일 정직한 직업” 청년농업인대상 수상 5인
5. “먹는 당뇨병 치료제로 파킨슨병 진행 억제 가능성 확인”
6.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국내 8개 영화제 집행위원장 성명
7. “병원 가려면 바다 건너 2시간…보건소에서 치료받을 수 있으면”
8. “사람이 뛰어 내려요”…충남소방 금강 투신 40대 24분만에 구조
9. “산란철 쏘가리 잡으면 안돼요” 충주시 내달까지 단속
10. “어르신 94명 어쩌라고”…자가격리 남편과 산책한 요양보호사
11. “임신부 지옥철 고통 없이 안심 출·퇴근” 근로기준법 개정
12. “중소여행업 손실보상제로 보상하라!”
13. “패륜글 작성자가 초등교사 시험 합격…자격 박탈해야” 청원글
14.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해야” 당진시, 국회에 건의
15. '광복군 활동' 독립운동가 민영주 선생 별세…향년 99세
16. '광주 학생독립운동' 故 김현수 선생 건국훈장 추서
17. '남성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티셔츠 차림 편안” 눈물
18. '당근마켓 거래 위장' 순금 훔쳐 달아난 3인조 체포(종합)
19. '등산 뒤 모텔서 하룻밤' 남성 협박…50대女 집행유예
20. '멧돼지 흑마술' 사건에 인도네시아 '시끌'…경찰 “혹세무민”
21. '보쌈' 정일우 “이번엔 왕족 아닌 거친 역할…와일드한 액션도”
22.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20㎞ 건설' 파란불…예타 대상 선정
23. '서초구 아파트 2채 보유' 여운국, 1채 매물로 내놓아
24. '쓰러지고 날아가고' 대전·세종·충남 밤새 강풍 피해 100여건
2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일기장 속 인간적 면모
26. '안티팬' 최수영 “또래들과 로코 해보고 싶었어요”
27. '완주 개발지 투기' LH 전북본부 직원, 군산 개발지도 손댔다
28. '완주 개발지 투기' LH 전북본부 직원, 군산 개발지도 손댔다(종합)
29. '인기 합성짤' 원본 NFT 5억5천만원에 낙찰
30. '컬투쇼' 15주년 김태균 “인생은 생방송, 오늘 행복합시다”(종합)
31. '컬투쇼' 15주년 맞은 김태균 “인생은 생방송, 오늘 행복합시다”
32. '코로나백신 맞으면 생식력 떨어진다'?…미국서 퍼지는 미신
33. '태풍 대비하세요'…무주군 기상·재해정보 문자 서비스
34.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신미숙 오늘 2심 첫 재판
35. '후배폭행' 기승호, KBL서 제명…현대모비스 벌금 1천500만원(종합)
36. 20년 지기 이웃 살해 60대…구형량보다 무거운 18년형 선고
37. 4년제 대학 98% 등록금 동결·인하…재학생 88% 성적 B학점 이상
38. 5월부터 65∼74세·교사-돌봄인력·만성질환자도 AZ백신 접종
39. 6월부터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주'에 건강보험 적용
40. AZ 백신 맞은 20대 공무원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
41. BNK투자증권 대리운전·배달대행 종사자 교통상해보험 지원
42. 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 농성 종료…전원 마포빌딩서 근무하기로
43. 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 농성 종료…전원 마포빌딩서 근무하기로(종합)
44. SKIET 일반 공모물량 107만주 추가
45. SKIET 일반 공모물량 107만주 추가…우리사주 실권주 배정(종합)
46. TV조선, 가정의 달 특집 시리즈 '엄마의 봄날' 방송
47. [1보] 삼성물산 “이재용·이부진·이서현 각 120만주 상속”
48. [1보] 한강공원서 실종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49. [1보] 홍남기 “현재 방역단계와 5인모임 금지 3주 연장”
50. [2보] 한강공원서 실종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51. [2보] 홍남기 “현재 방역단계와 5인모임 금지 3주 연장”
52. [게시판] 서울교육청, 공익법인과 취약계층 276명에 장학금 3억7천만원
53. [게시판]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54. [날씨]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에도 쌀쌀
55.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에 강한 바람
56. [동정] 박화진 노동차관, 외국인 고용 사업장 찾아 방역 점검
57. [부고] 김형기(뉴시스 대표)씨 부친상
58. [사진톡톡] “힘들죠?”…인도네시아판 '구룡마을'에 한인 온정
59. [속보] 입원자-면회자 한쪽만 2차접종 완료하면 요양시설 대면면회 허용
60. [속보] 정부 “5월 이동량 증가 가능성…이미 3차 유행 직전 수준 근접”
61. [연합시론] 현행 방역단계 3주 연장, 모임·행사 잦은 5월 고비 잘 넘겨야
62. [영상] 범행후 10일간 옥상에 보관…누나 살해해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
63. [인사] 국토교통부
64. [인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65. [인사] 한국한의학연구원
66. [팩트체크] 공무원은 5인 이상 사적모임 허용?…아니다
67. 故 정진석 추기경 마지막 글…”충실한 사제 되겠다는 다짐 지켜”
68. 與, 공공임대 확대·초등 온종일돌봄 등 8개 정책과제 선정
69. 가해자의 참회 다룬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광주서 시사회
70. 강남세브란스병원, 현 부지에 새 병원 건립…2029년 개원 목표
71.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기소 검토
72.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육성사업 수원 등 3곳 선정
73. 경기문화재단, '직장내 괴롭힘' 가해 직원 3명 해임·5명 정직
74. 경남 42명 확진…사천 유흥주점·하동 기업체 등 감염 계속
75. 경남 48명 확진…사천 유흥주점·하동 기업체 등 감염 이어져(종합)
76. 경남도, 어업인 의견 반영해 양식장·마을어장 개발계획 승인
77. 경북서 29명 신규 확진…경산 교회 관련 등 연쇄감염 지속
78.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한 경상국립대학교 공식 출범
79. 경찰 “대북전단 살포 여부 확인 중…법에 따라 엄정 조치”
80. 경찰, '불가리스 코로나19 효과' 남양유업 본사 압수수색
81. 경찰, 돌보던 80대 노인 폭행한 요양보호사 입건
82. 경찰, 박나래 '성희롱 논란' 수사 착수
83. 고교서 집단 폭행, 물 먹이고 소변 강요…학교 폭력 수사 착수
84. 고대이집트 임신부 미라 최초 발견…태아 손발 포착
85.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기업가형 대학 육성한다…산학연 협력 확대
86. 공무원 회식·모임 금지했는데…골프 친 경찰서장과 간부들
87. 광주서 코로나19 하루 4명 확진…대부분 자가격리자
88. 광주시, 5월 3∼7일 코로나19 극복 청년·청소년 특별 주간
89. 광주재향경우회장에 김진희 전 남부경찰서장
90. 광주혁신추진위, 다회용품 사용·위원회 내실 강화 권고
91. 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 차량 안전확보 맞손
92. 구미서 '위양성' 5건 확인…원인 조사 중
93. 국립중앙의료원, 이건희 기부금 7천억원 관리할 특별위원회 구성
94. 국민연금기금위, 석탄산업 투자제한·배제전략 재논의키로
95.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용 사면 촉구
96.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용 사면 촉구(종합)
97. 근로자의 날 맞아 노사협력 유공자 198명에 정부 포상
98. 김광현 5이닝 1실점 호투…승리 놓쳤지만 '무패 행진'은 유지(종합)
99. 김두관 의원, 제주 찾아 '국민 기본자산제' 소개
100.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이천∼충주 철도 개통 대비 현장점검
101. 나이는 숫자…걱정 없이 사는 114살 할머니 美 최고령 등극
102. 내일 여의도 등 서울 곳곳 노동절 집회·행진
103. 누나 살해 남동생, 어머니가 가출 신고하자 생존한 것처럼 위장
104. 누나 살해 뒤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20대 동생 구속영장
105. 누나 살해해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 범행시점은 4개월 전
106. 눈물 닦은 손흥민, 최하위 셰필드 상대로 '한 시즌 최다골' 조준
107. 대검 “공수처,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못해”…의견 전달
108. 대법 “매입한 땅속 쓰레기 처리비용은 매도인 몫”
109.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110. 대전서 30대 부부·초등생 매개 코로나19 확진 이어져
111. 대한항공, 피카소 작품 110여점 프랑스→한국 운송
112. 대형 선박검사 드론·무인로봇이 대신한다…”시간과 비용 절감”
113. 르노삼성차 노조 8시간 파업 벌여…내달 6∼7일 본교섭
114. 멕시코시티 강한 우박에 아스테카 유적 덮은 지붕 와르르
115. 문대통령 지지율, 30%선 무너져…29%로 최저치[갤럽]
116. 문대통령, AZ 백신 2차 접종…1차 후 38일만
117. 문대통령, AZ 접종 간호사에 “고생 많이 하셨다”(종합)
118. 문대통령에 AZ 접종한 간호사 “마음고생 조금 있었다”
119. 박범계 “내주 총장 후보 제청…개혁·정치 중립성 고려”
120. 박찬호 “제가 티샷 먼저 세 번 한 거 대서특필해 주세요”
121. 법무부 직원 코로나19 확진…정부과천청사 긴급방역
122. 법원, '故김홍영 검사 사건' 정부 후속대책 제시 요구
123. 벼 농사도 첨단화…충남농기연, 자율주행 이앙·드론 직파 시연
124. 변협 “변시 합격자 연수 제한 정당”…법무부 비판 반박
125. 부산 경부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중앙분리대 충격…1㎞ 정체
126. 부산 범일동 3층 모델하우스 화재로 전소…인근 공장도 불에 타(종합)
127. 부산 범일동 모델하우스 불…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128. 부산 주택 화재로 70대 남성 사망
129. 부산 퇴근길 버스전용차로 오후 5∼7시로 1시간 단축
130. 부산에 강풍주의보 해제
131. 삼척 가곡면 산불…”현장에 비 내려 불꽃 보이지 않아”(종합)
132. 삼치·감성돔 5월 한달간 금어기…참문어는 16일부터 6월 말까지
133. 새만금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서 바위에 깔린 50대 숨져
134. 서귀포 연합청년회 “제주신화월드 프리미엄 아웃렛 지지”
135. 서욱,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점검…'자발적 동의' 강조(종합2보)
136. 서울 도심제조노동자들 “'장인'이라는데 4대보험도 없다”
137.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빌딩서 화재…2명 대피
138. 서울 서초동서 승용차가 미용실 돌진…손님 1명 사망
139. 서울 양재동 KCTC 부지에 2023년 'R&D데이터센터' 건립
140. 서울 장위10구역 철거 현장 건물 붕괴…”1명 매몰 추정”
141. 서울 장위10구역 철거 현장서 건물 붕괴…노동자 1명 매몰
142. 서울 장위10구역 철거 현장서 건물 붕괴…노동자 1명 매몰(종합)
143. 서울시, 자치구별 코로나 백신 보관 물량 재배정
144. 성북구서 좌회전 차량과 자전거 충돌…초등생 사망
145. 손흥민, FIFA 21 EPL '올해의 팀' 선정…게임에서도 인정!
146. 송철호 울산시장 “그린에너지로 부울경 초광역경제권 실현” 제안
147.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 3주 더
148.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 3주 더…방역수칙은
149.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 영업제한' 연장…공무원 모임금지 해제
150.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 영업제한' 연장…공무원 모임금지 해제(종합)
151. 시민이 스스로 방역하는 '울산 클린 버스정류장' 운영
152. 시흥서울대병원 예타 통과…2027년 상반기 개원 예정
153. 식약처,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한 포장육 제조업체 9곳 적발
154. 실종 대학생 아버지 “아들 머리에 큰 상처…사인 밝혀야”
155. 아내 내연남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검거
156. 아침 조깅 나갔다 사라진 美 미인대회 우승자…종적 미스터리
157. 아파트 내 도로 2m 음주운전했다가 벌금 1천500만원
158. 안재현, '스프링캠프' 합류…'신서유기' 멤버들 재회
159. 양구 박수근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18점 언론에 공개
160. 얼굴에 '마스크' 그리고 단속 비웃더니…발리서 두 명 추방
161. 여가부 '가족개념 확대' 추진에…여성단체 “시대의 요구로 환영”
162. 여고 교실 사물함에 누가 왜 토끼 사체를 놓았나
163. 여고 교실 사물함에 썩은 토끼 사체 놔둔 여성 붙잡았다
164. 여수 소라면서 입산자 실화 추정 산불…2시간 만에 꺼져
165. 여영국, 노동절 맞아 “전국민 일자리 보장제” 촉구
166. 연합뉴스 귀농귀촌 박람회 오늘 개막…온·오프라인 병행
167. 오늘 '출범 100일' 맞은 공수처…미생될까 완생될까
168. 오늘 600명대 중후반…거리두기 조정안·5월 특별방역 오전 발표
169. 오후 6시까지 503명, 어제보다 5명↑…내일 600명대 초중반 예상
170. 오후 6시까지 서울 173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45명↓
171. 오후 9시까지 582명, 어제보다 28명↓…1일 600명대 초중반 예상(종합)
172. 오후 9시까지 서울 193명 확진…1주 전보다 55명↓
173. 올해 러시아 수역 어업할당량 4만1천260t…한·러 어업협상 타결
174. 올해 최고의 남극·북극 사진은…'줄을 서시오'
175. 완성 70년 만에 이땅 온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176. 완주 자동차 부품업체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누적 19명
177. 용인시, 신청만 하면 모든 종교시설에 방역물품 지원
178. 울산 식당·카페 2주간 밤 9시까지 영업…유증상자 검사 의무화
179. 울산 신규 확진 43명…유흥업소 관련 집단감염 첫 확인(종합)
180. 울산 신규 확진 56명…유흥업소 관련 집단감염 첫 확인(종합2보)
181. 울산 앞바다 오전 10시 풍랑주의보 해제
182. 울산, 가끔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져…강풍 주의
183. 위해도 낮은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없이 임상시험 가능해진다
184. 유은혜 부총리, 대학 방역 관리 전담팀 확대 회의 주재
185. 의약품 제조 가능할까…정부·경북도, 산업용 대마 실증 착수
186. 이재용, 삼성생명 2대주주로…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 강화
187. 인도 교민 확진자 120명 넘어…정부, 인도 여행경보 격상 검토중
188. 인천 교차로서 화물차-승용차 충돌…3명 중경상
189. 인천∼백령도 왕복 여객선 2척 운항 못해…이용객 불편
190. 인천공항공사, '4단계 건설사업'에 건설폐기물 재가공 확대
191. 인천서 9명 코로나19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1명
192. 인천서 백신 맞은 90대, 접종 당일 심정지 증상 신고
193. 인천서 사다리차에서 간판설치 작업하던 근로자 감전
194. 있지 “당당하고 솔직한 MZ세대 표현…한계란 없죠”
195. 장위10구역 철거 중 노동자 1명 매몰…야간 구조작업(종합2보)
196. 전국 흐리고 곳곳 비…미세먼지 양호
197.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198.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
199. 전북 중학생 87%가 '혐오 표현'…친구끼리 모욕·위협·속어사용
200. 정부 “신규 확진자 1천명 이하 통제시 7월부터 새 거리두기”
201. 정부 “신규 확진자 1천명 이하 통제시 7월부터 새 거리두기”(종합)
202. 정부, 현 방역단계 및 5인모임 금지 3주 연장(종합)
203. 정은경, 청주 흥덕보건소 백신접종 현장 방문…건의사항 청취
204. 제주 남쪽 먼바다·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205. 제주해경, 대조기 파손 위험 선박 18척 안전조치
206. 제주행 여객선서 승객 1명 바다로 투신…해경 수색
207. 주차된 화물차 충돌한 SUV…1명 사망·1명 부상
208. 중대본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1명”…이틀째 600명대
209.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 지정
210. 직장-음식점-사업장 등서 새 집단발병…감염경로 '불명' 28.6%
211. 진실화해위 사무처장에 송상교 전 민변 사무총장
212. 차기 검찰총장 누가 낙점될까…내주 초 제청할 듯
213. 창원중앙역 이전 한마음창원병원 개원 60일 만에 10만명 방문
214. 청년 울린 억대 '깡통 전세 사기' 또 있다…”같은 건물주”
215. 총선 앞두고 성명문에 곽상도 의원 비방…시민단체 간부 무죄
216. 충북 4명 추가 확진, 누적 2천632명…백신 중증신고 9건
217. 충북 5명 신규 확진, 누적 2천633명…백신 중증 신고 9건(종합)
218. 충북 자치경찰조례 도의회 통과…5월 중순 시범운영
219.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3천선 돌파…또다시 최고치 행진
220. 태아 사후세계 믿었나…고대이집트 임신부 미라 첫 발견
221. 톡톡 튀는 美 영부인, 취임일 드레스 재활용…통합 메시지
222. 톰크루즈, '미션7' 촬영중 기차에서 추락할 뻔한 카메라맨 구해
223. 특수본 “'농지법 위반' 기성용 아버지 어제 소환조사”
224. 평창군 '평화 AI 도시' 조성…신산업 생태계 마련
225. 폭스바겐 “2050년까지 탑소중립 실현…전기차 판매 확대”
226. 하림-서울시, 양재동 물류단지 개발 놓고 또 '평행선'
227. 한강 실종 대학생 시신 수습하는 구조대원
228. 한강공원 실종 대학생, 수색 엿새째 숨진 채 발견(종합2보)
229. 한강공원서 실종된 대학생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종합)
230. 한강공원서 실종된 대학생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종합)
231. 한강홍수통제소 수열에너지 시설 준공…냉난방용량 절반 대체
232. 한국어촌어항공단 신임 이사장에 박경철 전 부산지방해수청장
233. 해경청, 기름 섞인 폐수 배출 등 해양오염 행위 66건 적발
234. 현역 프로농구 선수가 음주운전 추돌사고…면허 취소 수치
235. 홀로 집 지키던 '치매 증상' 할머니 상습 성폭행
236. 화학연 기술이전 기업,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 1상 신청
237. 황성규 국토2차관, 서울역 방역상황 점검…”사각지대 없게 관리”
238. 흐리고 빗방울 떨어지는 경남…초속 18m 이상 강풍 주의
239. 흐리고 쌀쌀한 전북…미세먼지는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