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9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화녀’부터 ‘찬실이는 복도 많지’까지…윤여정 특별전
2.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30일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30일
4. 독립적인 며느리와 ‘과보호’ 시어머니의 갈등…EBS1 ‘다문화 고부열전’

노컷뉴스

1. “경기도, 아주대병원에 닥터헬기 보조금 7억2천만 지급” 판결
2. “문자폭탄 감당” vs “쇄신파 생겨야 희망”…’문파’ 두고 신경전
3. “스쿨존 아니다”…불법 유턴하다 2살 아이 숨지게 한 50대
4. ’10주년’ 에이핑크, 박초롱 등 5인 재계약…손나은은 FA
5. ’12조 상속세’ 사회환원 정책 나왔지만 주식 분할은 미공개, 왜?
6. ‘강화 농수로 30대女 흉기 피살’ 용의자는 남동생
7. ‘괴물’ ‘마우스’ 배우 천정하 별세…SNS 추모물결
8. ‘국내 최초 실내극장’…인천 시민들이 애관극장 살리기에 나선 이유는?
9.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안젤리나 졸리 “오랜만의 액션 기뻐”
10. ‘문자폭탄’ 눈치보는 與 지도부…침묵하는 문 대통령
11. ‘반도’ ‘승리호’ 만든 덱스터, 韓 VFX 경쟁력 강화 앞장
12. ‘알바 금메달’ 금새록 ‘골목식당’ 새 MC 확정
13. ‘연중 라이브’ 오스카에 우뚝 선 윤여정의 연기 발자취
14. ‘욱일기 패딩’ 입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뿔난 서경덕
15. ‘이해충돌방지법’ 8년 만에 제정…국회의원 포함 190만명 대상
16. ‘조카 물고문 사망 사건’ 이모부 “씻기려는 줄”…방청석 탄식
17. ‘포스트 윤석열’ 후보군 4명으로 압축…면면은?
18. 2023학년도 대입 모집증가…수도권 정시·비수도권 수시 늘어
19. 2개월 아기 숨지자 냉장고로…친모 ‘징역 5년형’
20. 4억년전 화석으로 만들어진 中 지방공항 화장실 세면대
21. 6억 주택 구입시 DSR 적용…서울 아파트 84% 해당
22. USTR “LG-SK 분쟁 해결은 미국 무역정책”
23. [그래픽뉴스]故이건희 유산 22조…상속세 12조 낸다
24. [그래픽뉴스]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年1.6조 샀다
25. [그래픽뉴스]여름 20일 길어지고 겨울 22일 짧아졌다
26. [뉴스쏙:속]접종자 안 나타나면…나도 맞을 수 있다
27. [단독]’후보군 탈락’ 이성윤, 표결서 과반 찬성 못 얻어
28. [뒤끝작렬]이 시국에 5인 만찬? 文에게 사라진 방역감수성
29. [영상]초등학교 운동장 달린 멧돼지…등교 학생들 ‘멘붕’
30. [일문일답]”다음 신규 택지, 하반기에…후보지 투기 의심 거래 많았다”
31. [친절한 대기자]’이성윤 수사심의위’는 왜 총장 후보 추천위 이후 열릴까?
32. [한반도 리뷰]사드 이어 쿼드…美中 양자택일은 숙명인가
33. [현장EN:]홍자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아 프로듀싱도 직접”
34. 文대통령 “이건희 컬렉션 특별관 설치 검토하라”
35. 美 금리 동결·자산매입 유지…”재정 전반적 적절”
36. 與, 신임 법사위원장에 3선 박광온 내정
37. 英 총리 아파트 재단장 자금 출처 의혹
38. 가수 솔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됐다
39. 강릉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격리 해제 전 ‘양성’
40. 개발 예정지 투기 의혹…시흥·안양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41. 검찰총장 최종 후보군 ‘이성윤 탈락’…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4파전
42. 검찰총장 후보 탈락 이성윤, 내달 10일 수사심의위 개최
43. 공수처 벌써 100일, 안갯속 ‘1호 수사’
44. 공시가 상승률 1위 세종에 주택 공급 1만 3천 추가
45. 공항 검색대서 쓰러진 30대…재빨리 심폐소생술한 보안요원들
46. 곽도원 ‘나혼산’ 컴백…제주 ‘무릉도원’ 라이프
47.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누적환자 2405명
48. 권유리, 미혼모 자립 돕기 재능기부 “존중·격려 필요하다고 늘 생각”
49. 김래원부터 차은우까지…도심 테러 액션 ‘데시벨’ 크랭크인
50. 김부겸 “삼성측 미술품 기부 높이 평가, 이재용 사면론은 별개 문제”
51. 나영석 PD, 송중기 만난다…’출장 십오야’ vs ‘빈센조’
52. 레트로 뮤직토크쇼 ‘곽씨네 LP바’ 5월 19일 ‘첫방’ 확정
53. 바이든 “낙수효과, 단 한 번도 작동 안해”
54. 바이든 “상위 1% 부자 증세 원한다”
55. 바이든 ‘돌직구’ 날리자, 중국은 ‘텐허’ 발사해
56. 바이든 의회연설서 북한 1회 언급 “현존 위협”
57. 박형준 싱크탱크 미래혁신위, 그린스마트도시 등 6대 목표 제시
58. 밤에 해산물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
59. 병역 감면 위해 전신 문신 시술한 20대…집행유예
60. 병원 살해사건 발생…50대 여성 체포해 조사중
61. 부산 시약산 살인사건 용의자 추정 DNA 발견…수사 속도
62. 부산-우한 직항 뱃길 생긴다…물류시간·비용 대폭 감소 전망
63. 부산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에 국비 5억4천만원 확보
64. 새 검찰총장 추천회의 시작…일부 위원 ‘이성윤’ 작심 비판
65. 세계를 휩쓴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돌아온다
66. 신동미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윤계상과 한솥밥
67. 씨네큐브, ‘오스카 수상’ 윤여정 특별전 추가…5월 3일부터
68. 아이오닉5 출고 시작…’보조금 대란’ 오나
69. 여고생 사지마비 만든 ‘칼치기’ 운전자…2심도 금고형
70. 열차 건널목서 퍼포먼스…시민단체 ‘혼비백산’
71. 오늘 檢총장 ‘후보군’ 압축…이성윤, 최종 명단에 오를까
72. 완주군 비봉면서 산불 발생…산림당국 헬기 동원
73. 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사건 종결…”성숙한 모습 위해 노력”
74. 전주 한옥마을서 훈련용 모의탄 발견…폭발 위험 없어
75. 조희연 “학교에 자가검사키트 제한도입…다음달 선제 PCR 검사”
76. 중국백신 접종 사흘 뒤 사망한 상하이 교민, 돌연사로 밝혀져
77. 초등학교서 멧돼지 출몰에 대피…1시간 40분 추적끝 사살
78. 충북 시민단체 철도 건널목서 퍼포먼스 무산 ‘해프닝'(종합)
79. 충북서 사상 첫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아파트 출현
80. 충북서 중학교 교사 등 10명 확진…누적 2616번째(종합)
81. 판 뒤집혔다? KCC-전자랜드 벼랑 끝 5차전 송교창에 달렸다
82.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선수, 술 취해 후배 4명 폭행 파문
83.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조율…G7 회의 일정 맞춰
84. 홍영표 “부동산 투기 의원은 20명이라도 출당…신뢰의 출발점”
85. 화물차로 치고 배수로에 시신 유기한 운전자…긴급체포
86. 황운하 “당선무효 소송, 무지에서 비롯” vs 이은권 “사법부, 권력의 시녀”

연합뉴스

1.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보·편향성 리스크 대응체계 필요”
2. “'학교 가는 길'이 함께 가는 길의 출발선 됐으면”
3. “다수는 좋은 사람들”…약탈품 되찾아준 콜롬비아 시위대
4. “독일병원 직원이 환자 4명 살해…말기병동에서 참사”(종합)
5. “동생 죽이고 죄 감추기 급급…감형받으려는 모습 가증스러워”
6. “목욕탕 개업쇼인줄”…중국 칭화대 '섹시댄스'에 손가락질 [영상]
7. “윤여정은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좀 다른 할머니”
8.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4% 윤석열 23% 없다 21%”
9. “화장실 오래 쓴다 훈련병에 욕설”…인권위에 조사 요청
10. '겸직 논란' 황운하 의원직 유지…당선무효소송 기각(종합)
11. '나빌레라' 윤지혜 “시간 지나도 좋은 작품으로 남길”
12. '돌아온 핵주먹' 타이슨 “9월에 루이스와 붙는다”
13. '장충동 족발거리 1세대' 뚱뚱이 할머니 별세
14.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개막식 레드카펫 '기대'
15. '칼치기'로 여고생 사지마비 가해 운전자 항소심도 금고형
16. '트래블버디즈2' 김재중 “편안한 동네 청년의 모습”
17.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에 자판기 등장…3분 만에 한판 뚝딱
18. 10주년 에이핑크, 손나은 제외 5명 플레이엠과 재계약
19. 12오버파 박찬호에 쏟아진 질문 세례…”투머치 질문이에요”
20. 1970~1990년대 노래 재해석 오디션…KBS '새가수'
21. 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22. 4조원대 평동 개발 협상 기한 만료 임박…광주시 연장 여부 고심
23. 7월부터 6억 넘는 집 담보대출때 DSR 40% 적용…서울아파트 84%
24. JTBC2, BTS 월드투어·TXT 자체 예능 TV 최초 공개
25. KBS '대화의 희열' 시즌3 다음달 13일 첫방송
26. KBS, 다큐 '김진숙의 마지막 버스' 노동자의 날 특집 방송
27. KIEP “러시아 백신 28개국서 사용…도입 방안 검토해야”
28. SKIET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 경신…66조 몰려
29. SKIET 청약 마지막날 오전 증거금 44조…SK바사 때보다 많아
30. tvN '어쩌다 사장' 촬영지 화천군…'관광객 증가율' 강원 1위
31. [게시판] 맥스 달튼 전시회 관람하며 OST 감상
32. [방송소식] 배우 권화운,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주연
33. [방송소식] 송중기, CJ온스타일 모델
34. [사진톡톡] 영국 윌리엄 왕세손-케이트 미들턴 부부 결혼 10주년
35. [영상] 美 유명 래퍼가 신었던 운동화, 20억원에 팔려 “역대 최고”
36. 中 '대리모 스캔들' 배우 정솽 탈세조사…제2의 판빙빙 사건
37. 與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내정…정청래 “쿨하게 수용”(종합)
38. 與,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내정…오후 본회의서 표결 전망
39.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BTX 운행…GTX-D 노선 '김부선' 유지(종합)
40. 검찰,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폭행 혐의 '공소권 없음' 처분
41. 검찰, 폭행 혐의 장제원 아들 노엘 '공소권 없음' 처분(종합)
42. 고 김기덕 감독 측, 민우회 상대 3억원 손해배상소송 취하
43. 국힘서 첫 윤석열 공개비판…김용판 “고해성사하라”(종합)
44. 기프트·함춘호·24K골든…'멈추지마 인디뮤직' 온라인 축제
45. 넷플릭스, 구독자 취향 맞춰 콘텐츠 랜덤 재생 기능 도입
46.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20대 남동생 체포(종합)
47. 류현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감독 “전혀 심각하지 않다”
48. 발자국 못 남긴 달 첫 착륙의 주역…마이클 콜린스 별세(종합)
49. 밤에 해산물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구조됐으나 숨져”
50. 배우 금새록, '골목식당' 새 MC…정인선 빈자리 채운다
51. 부모 차량 몰던 고등학생, 주차 차량 10여대 '쾅'
52. 사망사고 내고 시신 유기한 화물차 운전자 긴급체포
53. 사진 한 장 없던 5·18 초등학생 희생자 41년 만에 얼굴 찾아
54. 산소통 찾아 백방으로 뛴 인도 형제…결국 숨진 아버지
55. 서경덕, 욱일기 문양 패딩 입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항의
56. 서울 도봉구, 창동 LP음악감상실서 '유재하 음감회'
57. 스튜디오앤뉴, 디즈니플러스에 5년간 콘텐츠 공급
58. 시티팝 가수 유키카, 다음달 모국 일본에서 정식 데뷔
59. 아파트 방문객에게 40분간 욕설 듣고 폭행당한 경비원
60. 아파트 방문객에게 40분간 욕설 듣고 폭행당한 경비원(종합)
61. 에이핑크 손나은 YG행 논의…나머지 5명은 플레이엠 재계약(종합)
62. 외국 전문가들이 본 윤여정의 '화녀'와 김기영 감독
63. 웃으면 잠들어요…희귀한 '발작성 수면' 질환 앓는 영국 여성
64. 웃으면 잠들어요…희소 질환 '발작성 수면' 앓는 영국 여성
65. 인천 영종도 주민들 “도심 공원에 해상관제센터 설치 반대”
66. 저 이제부터 여자예요…이스라엘 최고 축구 심판 커밍아웃
67. 전주국제영화제 찾은 이창동 감독
68.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일반 관객 없이 조촐한 레드카펫(종합)
69. 톱모델 수주, 글로벌 랭킹사이트서 '인더스트리 아이콘'
70. 포항 땅속이 불안하다…공동 발생·지반 침하로 건물 기우뚱
71.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고참 선수가 후배 폭행해 안와골절
72. 한국영상자료원 윤여정 특별전 '도전의 여정을 걷다'
73. 할머니가 '깜빡'…말레이서 차 안 세 살배기 손녀 사망
74. 홍남기 “차주단위 DSR 2023년 7월 전면 시행…40년 모기지 도입”(종합)
75. 홍문표 “잘 나갈 때 그만둬라” 김어준 “더 잘 나갈 수 있다”
76. 홍자 “술잔에는 희로애락 담겨…마음을 정화하는 노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