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 30일 알림
2. 4월 30일 인사
3. 4월30일 궂긴소식
4. [it슈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 공항철도 감성방송 주인공을 만나다
5. [기후싸이렌] 태양광은 왜 ‘욕받이’가 되었나
6.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80명…확산세는 여전
7. [포토] 친필 원본 최초 공개된 전태일 열사 일기장
8. [포토]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약국 판매 첫날
9. ‘늙고, 일하고, 다치고, 가난하다’…그래서 노년알바노조
10. ‘도쿄올림픽 예선’ 하다가…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단 29명 감염
11. ‘동학농민혁명 대상’ 박맹수 원광대 총장
12. ‘임대료 동결·인하’ 요청하자 관리비 올리는 임대인들
13. ‘해직교사 부당 특채’ 고발당한 조희연 “감사원 무리한 해석”
14. “백신 순서 아니어도 맞을 수 있어” ‘노쇼’ 물량 현장 접종, 어떻게?
15. “백신 접종 300만명 도달” 접종자 맞춤 방역 완화, 접종률 끌어올릴까
16. “세월호 천막서 부적절 행위” 거짓기사 쓴 언론사 3천만원 배상
17. “총알 파편 터진 순간에도 ‘내가 다쳐 다행이다’ 했던 당신”
18. “할머니 주신 ‘1단 로켓’ 힘으로 ‘3단 로켓’ 되어 맘껏 유영해라”
19. “홈런 치기 전에 플라스틱 트레이부터 치워”
20. “화장실 딱 2분, 타이머로 시간 재”…육군훈련소 인권조사
21. 검찰총장 후보에 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이성윤은 빠져
22. 고2 학생들 치를 대입, 서울 소재 16곳 모두 ‘정시 40% 이상’
23. 공공건축 목재 이용 의무화로 건축물 속 탄소저장 늘린다
24. 공무원 ‘겸직 논란’ 황운하 의원직 유지…대법 “사직원 내 문제없다”
25. 국내 사업체 종사자 13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채용도 확대
26. 노동절 앞두고…해고·성희롱·채용 사기에 우는 노동자들
27. 대법원, “국회의원직 돌려달라” 옛 통진당 의원들 패소 확정
28. 동국대 건학위원회 발족
29. 무착륙 관광비행 탄소배출 논란…목적지는 기후위기?
30. 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뽑는 총장추천위 시작…후보군에 이성윤 들어갈까?
31. 서울대 교수 ‘옥시 가습기살균제 허위보고서 혐의’ 무죄 확정
32. 식약처, 노바백스·스푸트니크V 백신 사전검토 착수
33. 온라인 주문제작 케이크 147개 가운데 21개 부적합
34. 원안위 “한수원, 고리2호기 정지사고 때 규정 어겨”
35. 이성윤 빠진 검찰총장 4파전…김오수냐 아니냐
36. 이성윤 수사심의위 다음달 10일 열린다
37. 조희연 “기숙형 학교 등에 자가검사키트 제한적 도입 검토”
38.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장기 감시 체계’ 만든다
39. 헌재 “온라인 명예훼손, 제3자가 고발할 수 있는 조항은 합헌”
40. 헌재, ‘야당 공수처장 후보 추천 거부권 무력화’ 위헌소송 각하
41. 현실판 ‘마이너리티 리포트’?…범죄위험 예측해 범죄율 낮춘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나를 아는 모든 나여…” 전태일 육필 일기 세상에 나온다
2. “말 안 들으면 엄마 죽이겠다”···n번방 ‘갓갓’ 판결문 보니
3. “즉각분리제도 시행 이후 한달새 분리조치 141건”…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증가
4. ‘가습기살균제 안전성평가 조작’ 서울대 교수 무죄에 피해자들 “면죄부… 사법부 존재 이유 뭐냐”
5. 1차 접종 300만명 넘어
6. 30대 누나 살해 뒤 인천 강화에 버린 20대 남동생 체포
7. [경향포토]검찰총장 후보 추천위 회의 개최
8. [경향포토]검찰총장 후보 추천위 회의 주재하는 박상기 위원장
9. [경향포토]검찰총장 후보 추천위회의 개최
10. [경향포토]동국대 건학위원회 출범
11. [경향포토]차기 검찰총장 인선 위한 추천위 회의 개최
12. [경향포토]출근하는 박범계 장관
13. [경향포토]해대테과 플라스틱트레이 제거요구 퍼포먼스…. 제지 당하는 환경운동연합
14. [경향포토]환경운동연합 해태제과플라스틱트레이 제거요구…제지하는 해대제과 관계자들
15. [단독]‘험프리스’, 주한미군 초청자 자가격리 프리패스 논란
16. [속보]대법원, ‘겸직 논란’ 황운하 당선무효소송 기각…의원직 유지
17. [속보]이석기 등 통진당 전 의원들 지위회복 소송 패소 확정
18. [오늘은 이런 경향] 4월29일 삼성, 이재용 지배력 강화되나
19. [포토뉴스]절망은 없다, 절망은 없다, 절망은 없다…전태일 열사 육필 일기 첫 공개
20. ‘가습기살균제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집유 확정
21. ‘코로나 백신패권’에 맞설 무기는 ‘마이크로바이옴’
22. “n번방 자료 판매 중” 성착취물은 여전히 팔리고 있다
23. “같이 기도하자”며 어린이 2명 성추행한 목사 입건
24. “공공 개발로 주거권 보장하라” 거리로 나온 양동 쪽방촌 주민들
25. “자가검사키트, 증상 있는데 확진검사 어려울 때 사용이 원칙”
26. “장례 절차 등 매뉴얼 없어 유가족 지원 혼선”
27. 가사노동자 휴가·퇴직금 보장…70년 만에 ‘노동법 사각’ 해소
28. 가습기살균제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결국 ‘무죄’
29. 검찰총장후보추천위 오늘 후보군 3~4명 결정…문 정부 검찰개혁 마무리투수 누가 되나
30. 고2 대학 갈 땐 서울 주요 16곳 ‘정시 40% 이상’···서울대도 40.1%
31. 대웅제약, 허위 데이터로 특허 받았다…특허청, 사상 최초로 검찰에 수사의뢰
32. 도심 휘저은 멧돼지…출근 시민 들이받아 1명 다쳐
33. 백신 접종 완료하면 요양 병원·시설 접촉면회 허용
34. 백신 접종시 요양병원·시설 가족 면회 허용키로
35. 생활관별 화장실 이용시간 2분?…군인권센터, 신병훈련소 인권위 직권조사 요청
36. 서울 민사경, 2년 추적 끝에 청약통장 매매 브로커 일당 검거
37. 서울 주요 16개 대학, 정시 비율 40%로 상향
38. 서울 학교에 ‘자가검사키트’ 시범 도입···조희연 “우선 기숙사형 학교 등에”
39. 서울시, 소상공인·소기업 직원 1만3635명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40. 송파구청장 “吳시장, 잠실주공 5단지 재정비계획안 신속히 통과시켜달라”
41. 식약처 “풍림파마텍 LDS 주사기 생산, 법 위반 사항 없다”
42. 식약처, 노바백스·스푸트니크V 사전검토 착수
43. 영재학교,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진학지도 안하고 장학금 환수도
44. 오스카 ‘미나리’ 피부, 생활관리와 전문진료 합작품
45. 원조 이북식 족발 장충동 ‘뚱뚱이할머니집’ 창업자 별세
46. 이건희 회장 유족, 장산 소유 토지 해운대구 기부···축구장 5개 크기
47. 이성윤 검찰총장 후보 제외, 왜?…유력 후보로 김오수 거론
48. 인천 신항서 어선·화물선 충돌…어선 선장 아내 사망
49. 잃어버린 3학기, 대학 다닌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50. 입국불허 외국인 머무는 ‘출국대기실’, 국가가 운영한다
51. 전국 시설 거주 장애인 중 2000여명 “지역사회서 자립하고 싶어”
52. 전주에 청년 위한 ‘전주형 사회주택’ 13가구 올해 공급
53. 조희연 ‘해직 교사 불공정 특채 의혹’ 쟁점은
54. 조희연 서울교육감 “기숙 학교 등에 자가검사키트 검토”
55. 중국서 짝퉁 비아그라·불법 성인용품 57억원 밀수
56. 직업건강협회, 제3회 대한민국 직업건강대상 시상식 개최
57. 차기 검찰총장 후보에 김오수·구본선·조남관·배성범
58.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성조숙증 환아 급증세
59. 헌재, 야당 제기한 공수처법 헌법소원 각하
60. 헌재, 피해 당사자 아닌 제3자의 명예훼손 고발 ‘합헌’ 판단

서울의소리

1. 대법 무죄확정 받은 정봉주 “거짓말 미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2. 이성윤 탈락에 실망 목소리..검찰총장 후보 ‘김오수·조남관·구본선·배성범’

노컷뉴스

1. “경기도, 아주대병원에 닥터헬기 보조금 7억2천만 지급” 판결
2. “문자폭탄 감당” vs “쇄신파 생겨야 희망”…’문파’ 두고 신경전
3. “스쿨존 아니다”…불법 유턴하다 2살 아이 숨지게 한 50대
4. “열흘 지나 겨우 샤워”…인권위, 軍훈련소 실태조사 나선다
5. “자가검사키트 사용 전 코 풀지 말아야…쓴 뒤에 폐기”
6. “정당해산 시 국회의원직 상실 타당”…통진당 지위회복 패소
7. ’12조 상속세’ 사회환원 정책 나왔지만 주식 분할은 미공개, 왜?
8. ‘강화 농수로 30대女 흉기 피살’ 용의자는 남동생
9. ‘괴물’ ‘마우스’ 배우 천정하 별세…SNS 추모물결
10. ‘국내 최초 실내극장’…인천 시민들이 애관극장 살리기에 나선 이유는?
11. ‘문자폭탄’ 눈치보는 與 지도부…침묵하는 문 대통령
12. ‘알바 금메달’ 금새록 ‘골목식당’ 새 MC 확정
13. ‘욱일기 패딩’ 입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뿔난 서경덕
14. ‘이해충돌방지법’ 8년 만에 제정…국회의원 포함 190만명 대상
15. ‘장충동 족발거리 1세대’ 뚱뚱이 할머니 별세
16. ‘조카 물고문 사망 사건’ 이모부 “씻기려는 줄”…방청석 탄식
17. ‘코로나 해고’에 채용사기까지…노동절에도 못 웃는 직장인들
18. ‘포스트 윤석열’ 후보군 4명으로 압축…면면은?
19. 2023학년도 대입 모집증가…수도권 정시·비수도권 수시 늘어
20. 2개월 아기 숨지자 냉장고로…친모 ‘징역 5년형’
21. 4억년전 화석으로 만들어진 中 지방공항 화장실 세면대
22. 6억 주택 구입시 DSR 적용…서울 아파트 84% 해당
23. 8개 영재학교 모집요강에 ‘의학계열 진학 제재방안’ 마련
24. AI로 지역별 범죄위험도 예측…다음달 1일 전국 운영
25. EU, 화이자 백신 18억회분 추가계약…내일 공식발표
26. USTR “LG-SK 분쟁 해결은 미국 무역정책”
27. [그래픽뉴스]故이건희 유산 22조…상속세 12조 낸다
28. [그래픽뉴스]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年1.6조 샀다
29. [그래픽뉴스]여름 20일 길어지고 겨울 22일 짧아졌다
30. [뉴스쏙:속]접종자 안 나타나면…나도 맞을 수 있다
31. [뉴스업]”2만원 횡령해 컵밥 사먹은 대학생, 감옥 보내야 맞나요?”
32. [뉴스업]여가부 “아빠가 김00이면 딸도 김00? 바꿀 때 됐다”
33. [단독]’후보군 탈락’ 이성윤, 표결서 과반 찬성 못 얻어
34. [뒤끝작렬]이 시국에 5인 만찬? 文에게 사라진 방역감수성
35. [속보]’겸직논란’ 황운하 당선무효 소송 ‘기각’…의원직 유지
36. [속보]검찰총장 후보에 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이성윤 탈락
37. [속보]검찰총장후보추천위 회의 시작…후보군 압축 논의
38. [속보]대법 “옛 통진당 의원들 지위 회복 불가”
39. [속보]조희연 서울교육감 “서울시 제안 자가검사키트 제한적으로 학교 도입”
40. [속보]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 5건↑…총 73건
41.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680명…하루만에 700명대서↓
42. [영상]초등학교 운동장 달린 멧돼지…등교 학생들 ‘멘붕’
43. [일문일답]”다음 신규 택지, 하반기에…후보지 투기 의심 거래 많았다”
44. [친절한 대기자]’이성윤 수사심의위’는 왜 총장 후보 추천위 이후 열릴까?
45. [탐정 손수호] “김태현 싸이코패스 아니다” 그러면 형량은?
46. [한반도 리뷰]사드 이어 쿼드…美中 양자택일은 숙명인가
47. 文대통령 “이건희 컬렉션 특별관 설치 검토하라”
48. 日 백신 접종 속도 낸다…의사 휴일 접종 지원금 검토
49. 美 금리 동결·자산매입 유지…”재정 전반적 적절”
50. 與, 신임 법사위원장에 3선 박광온 내정
51. 英 총리 아파트 재단장 자금 출처 의혹
52. 강남 재활용선별장 작업중 폭발사고…1명 부상
53. 강릉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격리 해제 전 ‘양성’
54. 개발 예정지 투기 의혹…시흥·안양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55. 검찰총장 최종 후보군 ‘이성윤 탈락’…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4파전
56. 검찰총장 후보 탈락 이성윤, 내달 10일 수사심의위 개최
57. 경북서 AZ 접종 80대 여성 숨져…도내 8번째 사망 사례
58. 공수처 벌써 100일, 안갯속 ‘1호 수사’
59. 공시가 상승률 1위 세종에 주택 공급 1만 3천 추가
60. 공항 검색대서 쓰러진 30대…재빨리 심폐소생술한 보안요원들
61.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누적환자 2405명
62. 김부겸 “삼성측 미술품 기부 높이 평가, 이재용 사면론은 별개 문제”
63. 나도 혹시 코로나 우울? “앱으로 간편히 점검해보세요”
64. 대법 “분묘권 있어도 토지사용료 내야”…관습법 깼다
65. 대법 “사표 접수됐다면 후보 등록 가능”…황운하 당선무효 소송 ‘기각’
66. 대진연, “윤미향 장학금 타서” 발언한 경찰들 인권위 진정
67. 바이든 “낙수효과, 단 한 번도 작동 안해”
68. 바이든 “상위 1% 부자 증세 원한다”
69. 바이든 ‘돌직구’ 날리자, 중국은 ‘텐허’ 발사해
70. 바이든 의회연설서 북한 1회 언급 “현존 위협”
71. 바이오엔테크 “백신 생산량 증가…한국 등 공급확대”
72. 박형준 싱크탱크 미래혁신위, 그린스마트도시 등 6대 목표 제시
73. 밤에 해산물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
74. 백신 1차 접종 300만 ‘눈 앞’…”요양시설 내 90% 접종”
75. 법무부 “변협 연수인원 제한은 절차상 하자 있는 결정”
76. 병역 감면 위해 전신 문신 시술한 20대…집행유예
77. 병원 살해사건 발생…50대 여성 체포해 조사중
78. 부산 시약산 살인사건 용의자 추정 DNA 발견…수사 속도
79. 부산-우한 직항 뱃길 생긴다…물류시간·비용 대폭 감소 전망
80. 부산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에 국비 5억4천만원 확보
81. 새 검찰총장 추천회의 시작…일부 위원 ‘이성윤’ 작심 비판
82. 서울 주요 16개 대학 2023학년도 수능 40% 이상 대폭 확대
83. 서울교육청 “조민 고교 생활기록부 수정은 현실적 어려움 있어”
84. 서울대 교수 ‘옥시 보고서 조작 혐의’ 대법서 무죄 확정
85. 순창군, 백신 1300명분 추가 확보…접종률 11%
86. 아이오닉5 출고 시작…’보조금 대란’ 오나
87. 여고생 사지마비 만든 ‘칼치기’ 운전자…2심도 금고형
88. 열차 건널목서 퍼포먼스…시민단체 ‘혼비백산’
89. 오늘 檢총장 ‘후보군’ 압축…이성윤, 최종 명단에 오를까
90. 완주군 비봉면서 산불 발생…산림당국 헬기 동원
91. 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의혹…檢 이상직 등 수사 착수
92. 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사건 종결…”성숙한 모습 위해 노력”
93. 전주 한옥마을서 훈련용 모의탄 발견…폭발 위험 없어
94. 정년 한달 앞둔 해고노동자…단식 17일째 병원 응급이송
95. 정은경 “매주 확진자 50명씩 증가…5월 휴일 모임 자제해야”
96. 조희연 “전교조 해직 교사 특채는 적법했다” 결백 주장
97. 조희연 “학교에 자가검사키트 제한도입…다음달 선제 PCR 검사”
98. 중국백신 접종 사흘 뒤 사망한 상하이 교민, 돌연사로 밝혀져
99. 지하철에 두고 내린 3500만원 현금가방…수색 끝에 찾아
100. 집유 직후 750여회 ‘불법촬영’…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101. 초등학교서 멧돼지 출몰에 대피…1시간 40분 추적끝 사살
102. 충북 시민단체 철도 건널목서 퍼포먼스 무산 ‘해프닝'(종합)
103. 충북서 사상 첫 공시가격 9억 원 초과 아파트 출현
104. 충북서 중학교 교사 등 10명 확진…누적 2616번째(종합)
105.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하면 요양병원 접촉면회 허용
106. 코로나19 신규 680명 발생…”확산세 보고 거리두기 결정”
107. 택배노조, CJ대한통운 고발…”아파트 갑질 외면해 ‘산안법’ 위반”
108. 판 뒤집혔다? KCC-전자랜드 벼랑 끝 5차전 송교창에 달렸다
109. 프랑스 검찰, AZ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건 수사 착수
110.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선수, 술 취해 후배 4명 폭행 파문
111.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조율…G7 회의 일정 맞춰
112. 한밤중 강남 일대에서 연이어 무인점포 턴 고교생 3명
113. 행안부, 봉사활동중 다치면 치료비 최대 5천만원 지원
114. 홍영표 “부동산 투기 의원은 20명이라도 출당…신뢰의 출발점”
115. 화물차로 치고 배수로에 시신 유기한 운전자…긴급체포
116. 황운하 “당선무효 소송, 무지에서 비롯” vs 이은권 “사법부, 권력의 시녀”

연합뉴스

1. “'학교 가는 길'이 함께 가는 길의 출발선 됐으면”
2. “다수는 좋은 사람들”…약탈품 되찾아준 콜롬비아 시위대
3. “당당하게 목소리 내는 노인된다”…'노년알바노조' 발족
4. “독일병원 직원이 환자 4명 살해…말기병동에서 참사”(종합)
5. “동생 죽이고 죄 감추기 급급…감형받으려는 모습 가증스러워”
6. “목욕탕 개업쇼인줄”…중국 칭화대 '섹시댄스'에 손가락질 [영상]
7. “서산시 공무원 등 9명 2014년 이후 수석지구 땅 매입”(종합)
8. “여성 장애인 보호”…보성군, 주거지 주변 CCTV 설치
9. “영월의 쌍용양회 폐기물매립장 불허해 달라” 호소문 전달
10. “윤여정은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좀 다른 할머니”
11. “이번 주말 서울역에서 가상현실 어촌여행 떠나보세요”
12. “재외동포도 백신접종에 차별하지 마세요” 청와대 청원
13.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4% 윤석열 23% 없다 21%”
14. “충청권을 유잼도시로” 세종서 충청 메가시티 포럼 열려
15. “화장실 오래 쓴다 훈련병에 욕설”…인권위에 조사 요청
16. 'K주사기' 풍림파마텍 조사결과 “인증시설서 제조…법위반 없어”
17. '겸직 논란' 황운하 의원직 유지…당선무효소송 기각(종합)
18. '근로복지 사각' 가사도우미, 4대보험·퇴직금 길 열렸다
19. '나빌레라' 윤지혜 “시간 지나도 좋은 작품으로 남길”
20. '담양 지인 모임' 관련 확진 4명 추가…누적 74명
21. '돌아온 핵주먹' 타이슨 “9월에 루이스와 붙는다”
22. '물분야 최상위계획'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놓고 온라인 공청회
23. '상수원보호구역' 대청댐 인근 카페 주변 국유지 훼손 논란
24. '위안부' 피해자 네트워크-靑 면담…”소통체계 마련노력”
25. '이성윤 수사심의위' 내달 10일 개최…기소 판단(종합)
26. '이주민 민원 처리' 음성 다문화플러스센터 내달 3일 개소
27. '자질·편향성 논란'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선정 발표 연기
28.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체 장애인 고용률 3% 처음 넘어
29. '장충동 족발거리 1세대' 뚱뚱이 할머니 별세
30. '전교조 해직 교사 특채' 조희연 “적법했다” 결백 주장
31. '정비업체 선정 뇌물' 전 풍향재개발조합장 항소심도 징역 5년
32. '칼치기'로 여고생 사지마비 가해 운전자 항소심도 금고형
33. '펀드 돌려막기' 라임사태 오늘 항소심 첫 재판
34.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에 자판기 등장…3분 만에 한판 뚝딱
35. 10살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 욕실서 50분간 범행
36. 11월 다문화 청소년 뮤지컬 '꿈' 공연…6월 공개 오디션
37. 12오버파 박찬호에 쏟아진 질문 세례…”투머치 질문이에요”
38. 5년내 일반 어선도 안전정보·원격의료 이용…'바다 내비' 개선
39. 75세 이상 접종자 '사후관리 구멍'…공무원 1인당 수백명 담당
40. 7월부터 6억 넘는 집 담보대출때 DSR 40% 적용…서울아파트 84%
41. KIEP “러시아 백신 28개국서 사용…도입 방안 검토해야”
42. LG그룹 4개 상장사, CDP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선정돼
43. SKIET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 경신…66조 몰려
44. SKIET 청약 마지막날 오전 증거금 44조…SK바사 때보다 많아
45. tvN '어쩌다 사장' 촬영지 화천군…'관광객 증가율' 강원 1위
46. [1보] 대전 노인요양시설서 18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47. [1보] 이성윤 수사심의위 내달 10일 열린다
48. [2보] 대전 노인요양시설서 18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49. [게시판] '3분 노래 영상만 올려도 선물을'…학교 예술교육 캠페인
50. [게시판] 수산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분야 명인모집…6월 11일까지
51. [게시판] 아세안문화원, 신화부터 실존하는 아세안동물 기획展
52. [게시판] 한국남부발전 ESG경영위원회 신설
53. [게시판] 해수부, 내년 어촌뉴딜300 사업대상 50곳 9월부터 공모
54. [게시판] 호반건설, 화순전남대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55. [경북소식] 포항시 1차 추경예산 2천879억원 편성
56. [날씨] 전국에 봄비…돌풍·번개·우박 주의
57. [내일날씨] 전국 오전 비…수도권·강원 오후까지
58. [동정]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 남양주 화재사고현장 안전 점검
59. [동정] 정영애 여가장관, 부산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 개소식 참석
60. [부고] 박상식(세종대 교수)씨 모친상
61. [사이테크 플러스] “체내이식용 난소칩 개발…호르몬 회복 폐경 쥐실험 성공”
62. [사진톡톡] 영국 윌리엄 왕세손-케이트 미들턴 부부 결혼 10주년
63. [속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누적 300만명 넘어…접종 시작 62일만
64. [신간]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
65. [영상] 반가운 소리 “따옥따옥”…멸종 42년만에 따오기 번식 성공
66. [울주소식] 울주군,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신청 접수
67. [인사] 행정안전부
68. [팩트체크] 견인차 줄지어 역주행해도 형사처벌 못 한다?
69. [현장in] “집 주고, 장학금 덤” 농촌학교의 눈물겨운 학생 유치
70. 中 '대리모 스캔들' 배우 정솽 탈세조사…제2의 판빙빙 사건
71. 文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은 누가 될까…과제 '산적'
72. 美 교민, 화천 에티오피아 장학사업 2년째 후원
73. 與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내정…정청래 “쿨하게 수용”(종합)
74. 與,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내정…오후 본회의서 표결 전망
75. 강남 재활용선별장 작업중 폭발사고…1명 부상
76.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BTX 운행…GTX-D 노선 '김부선' 유지(종합)
77. 강원 영서지역 5∼40mm 비…돌풍·우박 주의
78. 강원도 자치경찰제 시행 후 '1호 승진'…도지사가 임용장 수여
79. 강원소방 백신 접종 순조…중증 악화사례 없어
80. 같은 수액병 돌려써 간염 퍼뜨린 의사, 집행유예 확정
81. 검찰,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폭행 혐의 '공소권 없음' 처분
82. 검찰, 직원 폭행 제주대병원 교수 징역 1년6개월 구형
83. 검찰, 폭행 혐의 장제원 아들 노엘 '공소권 없음' 처분(종합)
84. 검찰총장 후보 심사 시작…”개혁 마무리” vs “리더십”(종합)
85.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86. 검찰총장 후보군서 탈락한 이성윤 '김학의 사건' 기소될까(종합)
87. 검찰총장 후보에 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88. 경기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 내달 개최
89. 경기도 '법령위반·운영불능' 비영리법인 6곳 허가 취소
90. 경기도 '플랫폼 노동' 문제 해결 상생협의체 구성
91. 경기도 관련 15개 신규노선 대도시권 광역교통사업 계획 반영
92.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하반기부터 희망하는 시군서 지급
93. 경기도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3월 이후 70% 발생
94. 경기도의회, 도가 반대한 '환경영향평가 완화' 조례안 재의결
95. 경산 13명 등 경북 확진자 29명 추가…최근 1주일간 173명
96. 경찰 '개발지 투기 혐의' 시흥·안양시의원에 구속영장
97. 고 김기덕 감독 측, 민우회 상대 3억원 손해배상소송 취하
98. 공공기관,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7천억원어치 우선구매
99. 광고가 '학교 밖 청소년 배제' 비판에 서울교육청, 토론회 개최
100. 광주 동부소방서, 화재 초기진화 시민 2명 표창
101. 광주 비탈면 붕괴사고 원인은 '규정 미준수·안전관리 소홀'
102. 광주에 강풍주의보
103. 구리경찰서, 지역 라디오 'GO구리 FM'과 홍보 업무협약
104. 국내 멸종 42년 만에 따오기 자연에서 부화 성공…”따옥따옥”(종합)
105. 국민의힘 “이성윤 검찰총장 후보 배제, 당연한 결정”
106. 국힘서 첫 윤석열 공개비판…김용판 “고해성사하라”(종합)
107. 기상청 “울산 동구 동북동쪽서 규모 2.0 지진 발생”
108.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광주에 강풍주의보 유지
109.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20대 남동생 체포(종합)
110. 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버린 20대 남동생 체포(종합2보)
111. 대구·경북 비 내리고 대기질 '나쁨'
112. 대구서 서문교회 관련 8명 등 19명 신규 확진
113. 대구서 서문교회 관련 8명 등 19명 신규 확진(종합)
114. 대법, 정봉주 '무고·명예훼손' 무죄 확정
115. 대전 노인요양시설서 18명 확진…신속항원키트 자가검사가 포착(종합)
116. 대전·세종·충남, 황사 섞인 비…”밤엔 천둥·번개”
117. 대전서 은행콜센터 직원 코로나19 감염…동료 120여명 검사 예정
118. 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
119. 도박사이트 허위 피해 신고·계좌 지급정지 요청한 30대 집유
120. 동쪽지방 소나기·우박 주의…남부내륙 미세먼지 나쁨
121. 딜로이트안진 임직원측 '회계기준 위반' 혐의 부인
122. 라임 자산운용, 스타모빌리티 상대 '투자금 반환 소송' 승소
123. 류현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감독 “전혀 심각하지 않다”
124. 목포 등 전남 7곳 강풍경보…여수 등 11곳 강풍주의보
125. 목포 등 전남 8곳 강풍주의보…전남 서해안 등 5곳 풍랑주의보
126. 무주 산불, 7시간째 진화 중…진화율 60％
127. 문화재등록된 소방헬기 '까치2호', 재난안전교육에 활용된다
128. 박범계 “추천위 결정 존중…심사숙고해 제청할 것”
129. 발자국 못 남긴 달 첫 착륙의 주역…마이클 콜린스 별세(종합)
130. 밤에 해산물 채취하던 50대 물에 빠져…”구조됐으나 숨져”
131. 배우 금새록, '골목식당' 새 MC…정인선 빈자리 채운다
132. 백신 1차 접종자 누적 280만8천794명…오늘 300만명 넘을 듯(종합)
133. 법무부 “변협 '연수인원 200명 제한' 변호사법 위배”
134. 법원,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첫 재판 방청권 추첨
135. 벤처기업 제품개발 안전시험 수수료 최대 40% 낮춘다
136. 벤츠 E250 에어백 결함…혼다·BMW 등 7개사 1만3천여대 리콜
137. 복지부 “올해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 호흡기질환 15종으로 확대”
138. 봉사활동중 다치면 치료비 최대 5천만원…자원봉사보험 시행
139. 부광약품, 미국서 파킨슨병 운동장애 신약 임상 2상 투약 시작
140. 부모 차량 몰던 고등학생, 주차 차량 10여대 '쾅'
141. 부산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 달성
142. 부산 기장군 광역교통 기본계획 환영…”기장·정관선 유치 총력”
143. 부산시 어린이집·유치원 아동권리교육 확대
144. 부천 노인보호센터 집단감염 2명 추가…누적 74명
145. 북한 “일본, 위안부 범죄 청산해야…회피할수록 목소리 커질것”
146. 사망사고 내고 시신 유기한 화물차 운전자 긴급체포
147. 사진 한 장 없던 5·18 초등학생 희생자 41년 만에 얼굴 찾아
148. 산소통 찾아 백방으로 뛴 인도 형제…결국 숨진 아버지
149.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올해 880억원 인센티브 지급하기로
150. 삼척 가곡면 산불…”진화대 60여명 투입해 진화 중”
151. 서경덕, 욱일기 문양 패딩 입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항의
152. 서귀포이·통장협의회 “日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핵 테러”
153. 서울 시내버스 기사 “화장실 못가고 5시간 운전” 국민청원
154. 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임대주택 공급하라”
155. 서울 주요 16개 대학 2023학년도 정시로 신입생 40% 이상 선발
156. 서울남부지검, 이상직 '이스타항공 부정 채용' 의혹 수사
157. 서울대 교수 '가습기살균제 허위보고서' 혐의 무죄 확정
158. 서울서 화이자 2차 접종 80대 사망…”원인 조사 중”
159. 서울시, 노동자복지관·행복주택 복합건물 설계 공모
160. 선원노련 “선원 수장 허용 법 조항 폐기해야”
161. 세종학당재단-공항철도,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MOU
162. 소독제 등 살생물제품 사용피해 구제할 공적제도 마련된다
163. 순천 등 전남 5곳 강풍주의보…목포 등 8곳 강풍경보 유지
164. 신생아용 분유서 벌레 검출…업체 “공정 과정서 발생할 수 없어”
165. 아시아나항공 “독일 항공+철도 탑승권 온라인으로 한번에 예약”
166. 아파트 방문객에게 40분간 욕설 듣고 폭행당한 경비원
167. 아파트 방문객에게 40분간 욕설 듣고 폭행당한 경비원(종합)
168. 안산시, 조직 내 갑질·악성 민원 근절 위한 '상호존중' 선포
169. 에쓰-오일토탈윤활유, 토탈 자동차용 엔진오일 신규 용기 출시
170. 에이핑크 손나은 YG행 논의…나머지 5명은 플레이엠 재계약(종합)
171. 여고 교실 사물함서 토끼 사체 발견…경찰, 여성 추적 중
172. 여수서 일가족 2명 확진…초등학생 등 200여명 전수조사
173. 영월 거운리서 낙뢰 추정 산불…1시간 만에 진화(종합)
174. 영재학교 입학생, 의대 진학 희망하면 일반고로 전학 권고받는다
175. 옛 통진당 의원들 지위회복 패소…”직위상실 정당”(종합)
176. 오늘 700명 안팎…정부, 확산세 거세지만 거리두기 격상엔 '신중'
177. 오세훈 “교란행위 빈발 단지는 재건축·재개발 후순위”(종합)
178. 오후 6시까지 498명, 어제보다 46명↓…내일도 600명대 예상
179. 오후 6시까지 서울 201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29명↑
180. 오후 9시까지 610명, 어제보다 20명↓…30일도 600명대 중후반(종합)
181. 오후 9시까지 서울 225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29명↑
182. 외국인 출국대기실, 민간서 국가 운영으로 바뀔 듯
183. 외식경기, 영업제한 완화에 다소 회복…”아직 멀었다”
184. 울산 신규 확진 57명…산발적 연쇄감염, 원인 불명 사례 지속(종합2보)
185. 울산 장애인 긴급·특별 돌봄지원 한시적 확대
186. 울산, 오후 곳에 따라 돌풍·천둥 동반한 소나기
187. 울산서 밤새 신규 확진 12명…누적 1천830명
188. 울주군, 스타트업 기업에 지방세 멘토링 서비스
189. 웃으면 잠들어요…희귀한 '발작성 수면' 질환 앓는 영국 여성
190. 웃으면 잠들어요…희소 질환 '발작성 수면' 앓는 영국 여성
191. 원주환경청 가축 매몰지 8곳 환경관리 실태 집중 점검
192. 위장병 치료제 실험데이터 조작 대웅제약, 특허법 위반도 고발돼
193. 유은혜, 오세훈 제안 자가검사키트에 “신중해야” 입장 재확인(종합)
194. 유은혜,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 직접 주재…학교 방역 점검
195. 유휴공간을 지역주민 위한 공간으로 활용…민간단체 28곳 지원
196. 윤석열 후임은 누구…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오늘 공개
197. 의성선관위 지인 법인 돈으로 선거구민에 문자 보낸 군의원 고발
198.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 온라인 처리 절차 도입된다
199. 이건희 회장 유족, 장산 임야 3만8천㎡ 해운대구 기부
200. 이규민 의원의 공무원 친형, 공원부지 투기 혐의로 경찰 수사
201. 이르면 오늘 '접종 300만명'…격리면제, 접종률 제고에 도움되나
202. 이주단체 '혐오 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요구
203. 이천 화재참사 한익스프레스 산재 사망 1주기 추모 기도
204. 인권위, '과잉방역' 논란 군 훈련소 인권 실태조사
205. 인천 서해에 풍랑주의보
206. 인천 신항 부두서 어선-컨테이너 화물선 충돌…1명 사망(종합)
207. 인천 신항 부두서 어선-컨테이너 화물선 충돌…1명 의식 불명
208. 인천 영종도 주민들 “도심 공원에 해상관제센터 설치 반대”
209. 인천 유흥주점 업주 사인은 뇌출혈…약물 반응도 없어
210. 인천서 12명 확진…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 1명 추가(종합)
211. 재난 시기 '필수 업무' 종사자 지원 근거 법률 제정
212. 저 이제부터 여자예요…이스라엘 최고 축구 심판 커밍아웃
213. 전국 공공시설 10곳 중 7곳 내진성능 갖춰…전년보다 3%P 상승
214. 전국 소방정보 시스템 통합…소방청, 지능정보화전략 수립 착수
215. 전남 흑산도·홍도에 강풍경보…목포 등 7곳 강풍주의보 유지
216. 전남도, 정부합동평가서 코로나 대응 국민평가 1위
217. 전남도의회 갈등 단초 '광양만권조합 위원' 행정소송 각하
218. 전북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2.9대 1
219. 전태일 친필 일기 반세기만에 공개…위원회 꾸려 관리
220. 정년 앞두고 해고돼 17일 단식…60대 노동자 병원 후송
221. 정부, EU에 백신수출 신속허가 요청…접종증명서 통용도 제안
222.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일반 관객 없이 조촐한 레드카펫(종합)
223. 제주, 맑다가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 5∼10㎜
224. 제주도 사회협약위, 제2공항에 대한 국토부 확인 절차 진행
225. 제주도산지·추자도에 강풍주의보
226. 조상범 인성개발 회장, 제11대 인천공동모금회장 취임
227. 조희연 “'해직 교사 특채' 적법…민주화 가치 실현 대상자 채용”(종합)
228. 중기중앙회, '최저임금 특위' 구성…”현장 목소리 전달”
229.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13개월 만에 증가…기저효과 영향
230. 지난해 908만명 의료용 마약류 마취제 투여…프로포폴 최다
231. 집단민원 제기되자 폐기물사업허가 취소…지자체, 행정소송 패소
232. 창원 초등학교에 멧돼지 출현해 사살…인명피해 없어(종합)
233.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234. 청주·보은서 7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천624명
235. 청주서 6명 코로나19 확진…가족·동료 감염
236. 최근 한국 입국 주한미군 관련 7명 코로나19 확진
237. 충북 5∼20㎜ 비 예상…”황사비 내릴 수도”
238. 충북 산발적 연쇄감염 12명 신규 감염…청주 누적확진 1천명(종합)
239.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범계 장관
240. 코로나 확산에도 백신 기대감…中企 경기전망 넉달째 개선
241.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누적 300만명 넘어…접종 시작 62일만
242. 코로나19 유행 이후 체중관리 비상…성인 46%, 3㎏ 이상 늘어
243. 코이카. 국제기구·NGO 간 소통·협력 확대 콘퍼런스 개최
244. 타인 명의로 가짜 비아그라·짝퉁 의류 밀수한 일당 적발
245. 태백·삼척지역 근로자 2명 대통령 표창
246. 포항 땅속이 불안하다…공동 발생·지반 침하로 건물 기우뚱
247.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고참 선수가 후배 폭행해 안와골절
248. 학생·교직원 코로나19 확진자 개학 두 달 만에 누적 3천명 육박
249. 한경연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나라, 노동유연성·생산성 높아”
250. 할머니가 '깜빡'…말레이서 차 안 세 살배기 손녀 사망
251. 항행안전시설에 3천459억원 투자…'하늘길 안전' 높인다
252. 헌재 “개정 공수처법 문제없어”…헌법소원 각하(종합)
253. 헌재 “지방공단 직원의 당내 경선운동 금지 조항은 위헌”(종합)
254. 현대차 노사, 아동 결식 예방 지원…아동센터에 요리꾸러미 지급
255. 현대차 사무직 노조 출범…조합원 수 확보 관건
256. 현대차 아이오닉 5 출고 시작…보조금 소진 우려는 '여전'
257. 홍남기 “정부가 책임지고 백신도입…속도전으로 접종해달라”
258. 홍남기 “차주단위 DSR 2023년 7월 전면 시행…40년 모기지 도입”(종합)
259. 홍문표 “잘 나갈 때 그만둬라” 김어준 “더 잘 나갈 수 있다”
260. 홍자 “술잔에는 희로애락 담겨…마음을 정화하는 노래 되길”
261. 환자 판단력 있는데 자녀한테서 받은 시술동의서 설명의무 위반
262. 황사비 맞은 차들로 붐비는 세차장
263. 희비 갈린 옛 통진당 국회의원·지방의원…법정서 욕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