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8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29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29일
3. “함께 일해본 배우 윤여정이란 사람은…”, KBS1 ‘다큐 인사이트’

노컷뉴스

1. “韓 좋아요” 美장교·NASA 직원의 친근한 인사…’로맨스 스캠’
2. “공무원에 뒤통수 맞았다” 기장군 급식소 자원봉사자 청원
3. “문 대통령 5인 만찬은 업무수행에 필요한 일…사적모임 아냐”
4. “박살 났네” 죽어가는 경찰 구조대신 촬영한 호주 남성
5. “백신 맞고 15분 만에 쓰러져”…일선 서는 접종 ‘암묵적 강압’
6. “연인과 낳은 아이 사망”…현직 경찰, 영아유기치사 혐의 입건
7. “자가검사키트 8천원~1만원으로 출시될 듯…사용법 잘 지켜야”
8. ‘김명수에 쓴 소리하겠냐’ 묻자…천대엽 후보자 “당연히”
9. ‘드라큘라’ 측 “신성록,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10. ‘미나리’ 한예리, 오스카 일정 마치고 입국…”응원 감사”
11. ‘술 마시고 도로서 쿨쿨’ 관제센터 CCTV에 적발된 운전자
12. ‘용진이형 의식?’ 롯데 구단주도 한우 쐈다
13. ‘이건희 유산 상속’ 오늘 공개된다…3가지 포인트는?
14. ‘집사부’ 측 “신성록 촬영은 접촉 전…일정 변동 無”
15. ‘펜트하우스’ 한지현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16. ‘호소글 배포’ 택배기사 ‘주거침입’ 고발한 아파트…”갑질 끝판”
17. 10년 달린 ‘정글의 법칙’ 국내편 종료→재정비 돌입
18.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에서 잠 든 대학생 실종…경찰 수색중
19. 6월 컴백 ‘랜선장터’ 장윤정·안정환·홍현희·김동현 MC 확정
20. CJ ENM “영화, 극장뿐 아니라 다변화된 플랫폼에 유통”
21. SKIET 청약 첫날부터 22조원 몰려 역대 최대 신기록
22. [그래픽뉴스]농어촌 인구 5년간 27만 9천명↓
23. [그래픽뉴스]보험사기 적발금액 지난해만 8986억원
24. [뉴스쏙:속]경제는 코로나 회복?…“문제는 백신이야”
25. [단독]수원 軍공항 ‘보상계획’ 나오자…’땅’ 산 경찰간부들
26. [영상]”교회 사망선고…” 교회비방 전단지 무단 부착
27. [현장EN:]’명곡 맛집’ 온앤오프, 새로 얻고 싶은 별명은 ‘퍼포좌’
28. [현장EN:]S2 1호 걸그룹 핫이슈, 포지션 없지만 모두가 ‘메인’
29. 中 항모전단 가운데 파고든 美 구축함…中 또 한 번 굴욕
30. 故구하라 빈집서 금고 훔쳐간 범인 결국 못 잡아
31. 故이건희 회장 유족, 의료공헌·미술품 기증…상속세 12조 원
32. 개발 방식 놓고 서울 강남도 엇박자…공공vs민간개발 양분
33. 경기지역 환경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돌이킬 수 없는 재앙”
34. 경남 1분기 119 장난·거짓신고 ‘0건’…”정확하게 신고해야”
35. 경남대, 여성 발언권 위해 24기 여성지도자 46명 입교
36. 공시가 9억 이상 주택, 전국 3.7%…정치권 재산세 완화 ‘호들갑’
37.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누적환자 2397명
38. 국민의힘 “민주당 부동산세 자중지란…백신은 언제 오나”
39. 국방장관·육군총장 “국민께 송구” 격리 기본권 침해 사과
40. 김용민 “문자폭탄 권장해야” VS 조응천 “좀 놓아달라”
41. 김종천 과천시장, 청사 주택계획 ‘국회의원 협력’ 촉구
42. 당신은, 당신의 가족은 ‘과로’로부터 안전한가요?
43.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44. 미국, 연방정부 근로자 최저시급 15달러 인상
45. 민주당 ‘여성 공천 할당’ 추진 두고 갑론을박
46. 바이든 취임 100일 가장 큰 도전 “중국 전략 재창조”
47. 박경리 소설 ‘토지’ 연극으로 김해서 다시 만난다
48. 박범계, ‘이성윤 檢총장 후보 심사대상자’ 지목할까
49. 박형준 “초량지하차도 참사, 공무원에 의한 인재…깊이 사과”
50. 발언하는 윤호중 비대위원장
51.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빌보드 차트 역주행
52. 배민×제작사 아토, 전주에서 ‘맛있는 영화’ 선보인다
53. 베일 벗은 ‘이건희 미술품’ 어떤 것들이, 어디로 가나?
54. 부산 낮부터 황사 가능성…낮 최고 22도
55. 부산 시약산 살인사건, ‘면식범·우발적 범행’에 무게
56. 브라질, ‘안전성 우려’ 러시아 백신 승인거부
57. 서욱 “北 탄도미사일 사거리 600km”…’음영구역’ 영향
58. 성주 사드 기지 공사 장비 반입 예정…반대 단체 충돌 우려
59. 시그니처 예아-선 탈퇴…”더 이상 활동 않겠다는 의사 밝혀”
60. 씨네Q, 충북 보은에 세 번째 작은 영화관 오픈
61. 양양 현남면사무소 직원 코로나19 확진…강릉 거주자
62. 오늘부터 30세 이상 장병 백신 접종…10만 5천명 규모
63. 오스카 노미네이트 ‘쿠오바디스, 아이다’, 5월 19일 개봉
64. 오스카 선물 가방?…’억’ 소리 나는 세금 보따리
65. 우려 날려버린 롯데 스트레일리 “스트라이크 잡자는 생각 뿐”
66. 육군총장 “국민께 송구”…장병 격리 기본권 침해 사과
67. 윤여정 입담, 나라 밖에서 더욱 빛나는 이유
68. 윤여정에 ‘냄새’ 질문 美매체 논란…’팬걸’로도 뭇매
69.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이상직 구속..”증거인멸 우려”
70. 이재욱 씨제스와 전속계약…류준열·황정음 한솥밥
71. 이현주 측, DSP 직원 주장하며 비방 글 쓴 네티즌 고소
72. 인천서 달리던 시내버스에 ‘쾅’…60대女 치여 숨져
73.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74. 전북대, 지자체 기업과 취약지역 발전 위한 협약 체결
75. 전북은행 탈석탄 금융업무협약 체결
76. 전주시, 공무원·가족 투기 조사 한달 “이상거래 미발견”
77. 정부 “美 백신 틀어쥐기? 11월 집단면역에 영향 없다”
78. 정인선 2년 만에 ‘골목식당’ 하차…”본업인 배우에 집중”
79. 주호영 “안철수 비판 말라는 당내 요청, 김종인 오해”
80. 충북도 “공직자 투기 정황 못찾아”…”자체 조사 한계”
81. 코로나 ‘복제백신’ 나오나?…일본은 반대
82. 틴탑 캡, 5월 10일 입대…멤버 중 세 번째
83. 합당은 할 건데…안갯속 野 통합
84. 황혼 청춘을 위한 찬가…’나빌레라’ 순한맛 통했다

연합뉴스

1. “KBS 수신료 인상, 정치권 아닌 시청자 관점에서 논의돼야”
2. “기분 안 좋다” 계란 던지고 때려…또래 집단폭행 중학생들
3. “영화관서 뮤지컬 감상하세요”…'베르테르'·'태양의 노래' 상영
4. “코인 투자 실패” 지난 주말 강원에서 20대 극단적 선택
5. '대리모 스캔들' 中스타 초고액 출연료 탈세의혹에 비난 쇄도
6. '마우스' 등 출연한 배우 천정하 별세
7. '마우스' 등 출연한 배우 천정하 별세(종합)
8. '복고가 대세'…과거 인기 발라드곡 잇따라 리메이크
9.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평소 체력관리 잘해 액션 괜찮아”
10. '악마를 보았다' 죽어가는 경찰 구조대신 촬영 호주 남성 징역형
11. '정글의 법칙' 국내 시즌 마무리…”재정비 시간”
12. '중복 청약' 막차…SKIET 공모주 오늘부터 청약
13. '폭탄 발언' 정용진 부회장 “히어로즈 인수 원했지만 무시당해”
14. '폭탄 발언' 정용진 부회장 “히어로즈 인수 원했지만 무시당해”(종합)
15. '홍승성표 걸그룹' 핫이슈 “팀명처럼 좋은 핫이슈 되는게 목표”
16. BTS '다이너마이트', 외국가수 최초 오리콘 3억 스트리밍
17. BTS 응원 받으며 '가나다…' 익힌다…아미들을 위한 한글교재
18. MBN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조선판스타'…우승상금 1억원
19. SKIET 청약 첫날 증거금 22조…SK바사 14조 훌쩍 넘어
20. TV조선 새 예능 '화요청백전' 5％ 넘기며 출발
21. [게시판] 마포문화재단·CJ ENM, 신인작곡가 육성 협력
22. [게시판] 스튜디오스카이, 웹툰 스튜디오도 출범
23. [르포] 인도네시아 한옥마을 가보니…곳곳 한글 간판에 국악 선율
24. [방송소식] 딘딘, KBS조이 새 토크쇼 '실연박물관' MC
25. [방송소식] 배우 엄현경, 에이엘 이엔티와 전속계약
26. [속보] 경찰, 성주 사드기지 앞 시위 강제해산 나서
27. [에따블라디] 한반도 살았던 아무르 표범 “족보 있어요”…털 무늬로 식별
28. [영상] 2억원짜리 오스카 '스웨그 백'의 정체…윤여정 받을까
29. [영상]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검찰 송치…이번엔 폭행 혐의
30. 中오디션 출연한 러 청년 “뽑지 말아달라” 애걸한 사연
31. 故 구하라 빈집서 금고 훔쳐간 범인 결국 못 잡아
32. 故구하라 빈집서 금고 훔쳐간 범인 결국 못 잡아
33. 가수 션, 독립유공자 후손 복지증진공로자 감사패
34. 가족끼리 성매매업소 5곳 운영…128억 챙긴 일당 구속
35. 강주은 “최민수와 살며 깨우친 소통법, 일터에서도 적용”
36. 걸스데이 민아, '이벤트를 확인하세요'로 2년 만에 안방 컴백
37. 구글 주소가 단돈 3천원?…뜻밖에 도메인 손에 넣었던 아르헨인
38. 기성용 아버지, 경찰 소환 조사 돌연 '연기'…”추후 일정 미정”(종합)
39. 김래원·이종석 주연 도심 테러 액션 '데시벨' 크랭크인
40. 꿈을 향한 모두의 날갯짓…tvN '나빌레라' 3.7% 종영
41. 넥슨 日본사,1천130억원어치 비트코인 매수…”장기적 안정 전망”(종합)
42. 드레스 입은 남학생 조롱한 美기업 대표…SNS 융단 포화에 해고
43. 머쓱해진 황교안, “분발하겠다” 류호정에 “항상 응원” 댓글
44. 명동 호텔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사망…직원이 신고
45. 목포서 남녀 탑승 주차 차량서 화재…여성 숨져
46. 미 흥행 감독 조던 필, 윤여정에 고급 샴페인 축하 선물
47. 미국서 생일잔치하던 세살배기 총맞아 숨져…현장에 탄피 60여개
48. 미궁 속 일본판 '돈 후안' 살인사건…55세 연하 前부인 체포
49. 배우 신성록 코로나19 재검사서 확진…방송인 조향기도 양성
50. 배우 천정하 별세 '영정 속 마지막 미소'
51. 법무장관 보좌 검사, 사표 내고 가상화폐거래소行
52. 병무청장 “석현준 여권 무효화, 귀국시 처벌 후 병역”
53. 블랙 위도우·스필버그가 온다…할리우드 대작들 속속 개봉 채비
54. 빌보드 음악업계 '파워플레이어'에 소니뮤직코리아 대표 등
55. 사망으로 이어진 술자리 주먹다짐…몽골인들 2심도 집유
56. 산림청, 가수 남진 씨 등 연예인 25명 홍보대사 위촉
57. 신성록 코로나19 재검사서 양성…뮤지컬 '드라큘라' 총 4명 확진(종합)
58. 신성록·전동석 코로나19 양성…뮤지컬 '드라큘라' 총 4명 확진(종합2보)
59. 암컷사자 가고 수컷치타 온다…한일 동물원 상호기증
60. 여수시, 서울서 여순사건 영화 '동백' 시사회
61. 영화 '미나리' 이탈리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62. 영화 '미나리' 이탈리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올라
63. 오스카 선물 가방?…공짜 아닌 '억' 소리 나는 세금 보따리
64. 육군총장, 훈련소 과잉방역 논란에 “책임 통감…전면 재검토”
65. 윤시윤·안희연·박기웅, 웨이브 '유 레이즈 미 업' 주연
66. 윤여정 “할리우드 존경 안 해”…미 방송 인터뷰서 또 솔직 입담
67. 이건희 유산 1조원 의료사업에 기부…미술품 2만3천점도 기증
68. 이건희 유산 상속 오늘 발표…역대급 세금 어떻게 낼까
69. 이건희 주식 상속 분할 미공개…삼성 지배구조 어떻게 되나(종합)
70. 이집트 나일 삼각주서 선사시대 매장 무덤 110기 발굴
71.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72. 정인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서 2년만에 하차
73. 진중권 “공부하라, 바보”…이준석 “헛소리 철학자”
74. 천진난만한 웃음이 눈부신 힐링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75. 케인, 손흥민 제치고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 선정
76. 테임즈의 비극, 일본 요미우리 데뷔전서 아킬레스건 파열
77. 트로피는 어디 두고 꾸벅꾸벅? 할리우드 뒤집은 윤여정표 상황극[영상]
78. 티빙, 가정의 달 맞아 특급 애니메이션 라인업
79. 하이브,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기업' 포함
80. 한강공원서 잔 대학생 나흘째 실종…경찰 수사
81. 한번 경찰견은 영원한 경찰견…'마약' 소리에 귀 쫑긋
82. 현대차 전주공장,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셔틀버스 지원
83. 홍남기 “백신개발에 687억 지원…늦어도 내년초 백신자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