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7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11일 만에 800명대 확진자 나오나…27일 오후 9시까지 712명
  2. 1분기 경제성장 코로나 이전 회복했지만, 윗목은 여전히 냉기
  3. 1분기 성장률 1.6%…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4. 2025년까지 프리랜서·특고 노동자도 ‘육아휴직’ 급여 받는다
  5. 4·27 판문점 선언 3돌…문 대통령 “다시 대화 시작해야 할 시간”
  6. 4월 28일 한겨레 그림판
  7. 5번 실패 끝에 간호사 된 이주여성 현진씨, 남원의료원서 근무
  8. 60분 짜리 프로그램에 2번 허용…7월부터 지상파 중간광고 시작
  9. 9번째 도전에서야 터진 동대문 B2B 신상마켓, 네이버가 알아봤다
  10. 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공급 대규모 지연은 계약 위반” 제소
  11. [it슈줌]코인 전문가가 전하는 ‘떡상과 떡락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12.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 선수가 술값을 갚지 않았습니다”
  13. [단독] ‘비서울’ 의원 204명 중 75명, 지역구 놔두고 ‘서울 집주인’
  14. [단독] 겸재 ‘인왕제색도’, 모네 ‘수련’…1만여점 국가가 소장한다
  15. [단독] 여러 대 쓰면 ‘거북 충전’인데…‘초급속’이라 우기는 국토부
  16. [단독] 지역구 국회의원 75명 ‘서울 집주인’…강남3구 보유는 38명 달해
  17. [만리재사진첩] ‘아이들의 죽음’에서 배울 의무
  18.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동포’들을 차별하는 나라
  19. [부부 건축가의 세상짓기] 폐허의 매혹 / 노은주·임형남
  20. [사설] ‘강남 국회’ 실상 드러낸 의원들의 주택 보유 현황
  21. [사설] ‘독도·위안부’ 억지 답습한 스가 정부 첫 외교청서
  22. [사설] 프리랜서·특고 육아휴직, ‘그림의 떡’ 되지 않아야
  23. [세상읽기] 세대로 우리를 가두지 말라 / 신진욱
  2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2명…이틀째 500명대
  25. [신영전 칼럼] 언제나 젊은이들이 옳다
  26. [아침햇발] 소다 넣은 밀가루빵 같은 아파트값 / 정남구
  27. [왜냐면] 염수정 추기경께: 이제 ‘보편’은 ‘다양함’의 존중으로 / 권희정
  28. [유레카] ‘인간의 얼굴을 한’ 코로나 백신 / 이종규
  29. [이주의 온실가스] CO₂보다 더한 메탄, 지난해 증가폭 가장 컸다
  30. [정희진의 융합] 꿀 한통을 얻으려면 지구가 필요하다
  31. [포토] 정의기억연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손해배상 판결 규탄
  32. [한겨레 프리즘] 닥치고 이재용 사면론의 배경 / 김경락
  33. ‘거침없이 솔직한’ 윤여정에 MZ세대가 열광하는 이유
  34. ‘굴뚝경제’가 살아났다…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뜨겁게
  35. ‘기다림 끝’ 양현종, 이제 메이저리거
  36. ‘김일성 회고록’을 대하는 국민의힘의 놀라운 변화
  37. ‘나이가 들다, 독서가 늘다’
  38. ‘닥터 코퍼’ 구리 가격 10년 이래 최고치 찍었다
  39. ‘대필 의혹’ 규명보다 ‘제보자 색출’ 바쁜 독립기념관장
  40. ‘독감+코로나’ 예방…노바백스 CEO가 말한 ‘콤보 백신’ 무엇?
  41. ‘백신 부자’ 미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000만회분 다른 나라와 공유”
  42. ‘백신 특허 중단’ 현실 되나…미 무역대표, 화이자·AZ와 회동
  43. ‘부동산 강공’ 이어가는 이재명 “임대사업자 특혜 즉각 폐지해야”
  44. ‘수도권 1기 새도시 분당’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잇따라 승인
  45. ‘알몸 김치’ 불안한데…‘김치 원산지’ 표시 위반 208건 적발
  46. ‘어서와~ 평양은 처음이지?’ 고성 제진역에 평화·통일교육 체험장
  47. ‘외눈’이 왜 비하냐고요?…“부정적 의미 담아 사용하는 게 문제”
  48. ‘이건희 상속세’ 내일 오전 발표한다
  49. ‘인도발 변이’ 주의보…지역감염, 조용한 전파 어떻게 막을까
  50. ‘제로백 5초’ 고성능 SUV 코나N 공개
  51. ‘친환경 아이스팩’ 늘지만…아직도10개 중 4개는 플라스틱 충전재
  52. ‘코로나 이전’ 넘어선 한국 경제…대면 소비는 남았다
  53. ‘코리안 특급’ 박찬호, 프로골프대회 출전
  54. “‘기생충’ 못지않게 역사적”…오스카, 윤여정 매력에 빠지다
  55. “개성공단 기업인들 다 죽어간다…당장 재개하라”
  56. “살아가기 위해 목숨 걸고 연기”했는데… “이젠 좋아하는 사람 작품 고르는 사치”
  57. “쇼 훔친 윤여정의 수상소감, 오스카상 한번 더 주자”
  58. “술값 계산 다시 해야”…‘검사 술접대 의혹’ 첫 재판 쟁점은
  59. “일제 이래 군시설로 마을 사라졌지만 ‘600년 팽나무’ 지켜야죠”
  60. “죽고 싶다”며 걸려오는 전화, 그 뒤엔 죽을듯한 감정노동
  61. “폭력 중단? 상황 안정되면”…미얀마 군부, 아세안 합의 백지화
  62. “후회할 짓 하지 말랬는데”…검찰, ‘스토킹 살해’ 김태현 구속 기소
  63. 경제5단체, 이재용 사면건의서 제출…“세계 1위 잃을수도”
  64.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 70%→100%
  65. 공수처, 사건 966건 접수…42%가 ‘검사’ 관련 수사의뢰
  66. 공인인증제 폐지됐는데…법원은 여전히 무풍지대
  67. 광주 한 종합병원 6층 동일집단 격리…백신 접종 의료진 확진
  68. 구멍숭숭 임대차법에 임차인 피해…“신규계약 상한제 등 개정”
  69. 국토부 차관 “법적으로 공시가격 인위적 동결 불가”
  70. 권익위, 민주당에 소속 의원 금융거래내역 뒤늦게 요청
  71. 김낙현 앞세운 전자랜드, 화끈한 외곽포로 2연승 승부 원점
  72. 나는 투명노동자입니다… 자살예방 전화상담 김슬기
  73. 넉달간 2명 숨진 대우건설, 노동부 특별감독 받아
  74. 네이버 웨일, 비대면 수업 계기로 줌·크롬 넘어설까
  75. 노바백스 기술이전 국내생산 계약 연장 추진…백신 수급에 도움
  76. 누군가를 기다려본 적 있나요, 불안과 설렘이 교차하는…
  77. 당진 바닷가 텐트에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78. 떠나는 주호영 “무력감·참담함·역부족 느낀 1년”
  79. 러시아, 나발니 속한 단체에 ‘활동 중단’ 명령…“온라인도 금지해야”
  80. 문 대통령, 인도네시아 잠수함 사고에 위로전…“슬픔 극복 기원”
  81. 민주당 “제도권 편입-투자자 보호”…암호화폐 제도 개선 추진
  82. 민주당 당권주자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은?
  83. 민주당, 대출규제·보유세 완화 부동산 대책 ‘속도전’
  84. 민주당, 보유세 완화엔 ‘적극’ 투기 근절엔 ‘미온’
  85. 바이든 ‘취임 100일’…“요란스럽지 않게 다양한 일 해냈다”
  86. 바이든-모디 정상 통화…“코로나19 ‘폭증’ 인도에 지원하겠다”
  87. 법조계, 군 가산점 부활 움직임에 ‘철 지난 무리수’ 비판
  88. 변이 바이러스엔 ‘인도’ ‘남아공’ 왜 나라 이름이 붙나요?
  89. 부친에 고액 연봉 챙겨주고, 회사 특허권 개인으로 빼돌리고
  90. 삼성전자, 인공지능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 출시
  91. 서울 아파트 16채 사들인 외국인들, ‘비트코인 거친 환치기’로 자금 마련
  92. 서울 인구당 확진자 수, ‘신천지 집단감염’ 대구 넘을 듯
  93.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0억원 턱밑까지 올라
  94. 서울가정법원, 이혼 가정 위한 화상 면접교섭 도입
  95. 서울까지 온 포식자 담비, 도시와 공존 ‘청신호’
  96. 서울시, 콜센터·물류센터에 ‘자가검사키트’ 시범도입
  97. 스가 정부 첫 외교청서…“1월 ‘위안부’ 판결,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
  98. 식당 주인이 방역수칙 위반 확인하던 공무원 폭행
  99. 식수원 상류에 돈사라니…‘악취’에 뿔난 전남 이장들
  100.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 연행 “말로만 노동존중…재벌 눈치보기 일관”
  101. 아이티, 납치 일상화…5살 여아까지 ‘몸값 돈벌이’에 희생
  102. 안철수, “원칙 있는 통합”하겠다며 사퇴 앞둔 “주호영 만나겠다”
  103. 암호화폐 거래소 존속 여부, 7월에 윤곽 나온다
  104. 양현종, 메이저리그 데뷔전…5피안타 2실점 기록
  105. 양현종의 역투…큰 야구무대 데뷔전서 ‘종’ 울리다
  106. 여, 보유세 완화 속도전…투기 대책은 미적댄다
  107. 여당 ‘무주택 대출규제 풀고 재산세 완화’ 내달 매듭 방침
  108. 영국 자존심 ‘퀸 엘리자베스’ 항모, 부산 들른다
  109.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전국에 약한 비 온 뒤 황사 가능성
  110. 오세훈 “광화문 광장, 현안대로 진행…행정 연속성 존중”
  111. 외국은 ‘생리휴가’가 없다? “아프면 누구나 쉴 수 있으니까!”
  112. 우버 이어 리프트도 ‘자율주행차 사업’ 매각
  113. 웅산 “한국 재즈의 특별한 종합선물 기대하세요”
  114. 원희룡 “김종인, 국민의힘 돌아가는 모습에 굉장히 괴로워 해”
  115. 윤여정 상 탔는데 웬 조영남?…황당보도에 비난 봇물
  116. 이란, 5년형 마친 영국인 다시 1년형…“인질외교의 전형”
  117. 이상직 영장실질심사 출석…“재판장의 현명한 판단 바란다”
  118. 이성윤·한동훈·임은정이 검찰총장 후보군에 포함된 이유는?
  119. 이시백 소설·안상학 시 ‘5·18문학상’ 본상
  120. 이인영 “포괄적 인도협력 추진…조건없는 대화” 북에 제의
  121. 이재명 지사가 국민연금을 맹비판한 까닭은?
  122. 이재명계 ‘성장과 공정 포럼’ 5월 발족…“당내 기반 확장이 목표”
  123. 전경련 ‘대기업집단 지정제’ 폐지 주장 논란
  124. 정부 “인도 교민 부정기편 끊기지 않아…의료·방역 물품 지원”
  125. 정부,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에 “즉각 철회” 촉구
  126. 정은경, 하반기 ‘백신 선택권’ 검토 발언으로 혼선
  127. 정진석 추기경 선종…연구용으로 안구 기증
  128. 제주 등 7배나 비싼 도서·산간지역 택배비 국가 지원 추진
  129. 조직에서 가시 같은 존재를 보듬는다는 의미
  130. 주택연금 수급권 배우자에 자동승계 가능…방 한칸 월세 준 단독주택도 가입가능
  131. 중·러에 밀릴라…‘백신 독식’ 미국 “비축분 다른 나라에 풀겠다”
  132. 중국 외교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IAEA 조사단 초청받았다”
  133.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9천억원…‘고의사고’ 조작 늘어나
  134. 천안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27명 확진
  135. 청, 이재용 사면 건의에 “검토한 바 없고 계획도 없다”
  136. 취임 10돌 최문순 “대선 나갈 자격 있는지 고민 중”
  137.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수 일주일 새 1.5배 급증 왜?
  138. 코로나는 ‘공기 전파’로 결론났다…“환기가 거리두기보다 중요”
  139. 탄천엔 신선들이 숯을 씻고 있다
  140. 테슬라 최고실적 발표했는데 주가는 하락 왜?
  141. 트위터에 특정주소·외모 ‘성범죄 예고’ 올린 20대 집행유예
  142. 특별 방역 기간에…250명 모아 총회 열겠다는 월남전참전회
  143. 프리랜서·특고 노동자도 ‘육아휴직’ 급여 적용…월 최대 150만원
  144. 해마다 수십억톤 빙하 녹아내리자 ‘지구 축’도 움직였다
  145. 홍남기 “가상자산은 화폐 아니다…과세 불가피”
  146. 홍남기 “경제 빠르게 회복…올해 성장률 3% 중후반 전망”
  147. 홍남기 “보유세 ‘당·정 엇박자’는 성급한 보도, 억장 무너져”
  148. 홍콩 경찰, 송환법 반대 시위 주도 ‘민간인권전선’ 수사 착수
  149. 후쿠시마 ‘오염수’ 아닌 ‘처리수’라는 한국원자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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