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6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24시간 주검 태우고, 산소통 값 10배 암거래…아비규환 인도
  2. 2년째 공식 기념식 열지 못한 4·27 판문점선언
  3. 4월 27일 한겨레 그림판
  4. 65~74살 500만명 AZ 접종률이 상반기 성패 가른다
  5. 74살에 최전성기 맞은 윤여정의 55년 연기인생
  6. EU “백신 맞은 미국인, 올여름 ‘유럽 여행’ 허용”
  7. [it슈 예언해줌] 86의 아들들은 왜 문재인 정부를 버렸나
  8. [KSOI] 국민 절반 “이명박·박근혜 사면 시기상조”
  9. [기후싸이렌] 한국은 올해 기후변화 뉴스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10. [단독] 코로나 1년에 2700여건…일방적 휴업·휴가 강요 신고
  11. [단독] 코로나19 1년, 일방적 월급삭감·무급휴직 ‘악몽’…2700여건 익명신고
  12. [박찬수 칼럼] 사면론, 야당과 보수언론의 자가당착
  13. [사설] ‘재산·소득 비례 벌금제’ 도입 늦출 이유 없다
  14. [사설] ‘종부세 논의’ 시작부터 갈팡질팡하는 민주당
  15. [사설] 경계와 장벽 넘어선 ‘원더풀 미나리’ 윤여정
  16. [세상읽기] ‘종부세 역주행’이 부를 역풍 / 홍장표
  17. [세상읽기] 보이지 않는 자들이 가득한 사회 / 류영재
  18.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0명…6일만에 500명대
  19. [숨&결] ‘이남자’와 잊혀진 45% / 이주희
  20. [왜냐면] 서강이 아프면 한강도 아프다 / 김용희
  21. [유레카] 백신이 남아돌아도 품절되는 이유 / 안영춘
  22. [윤여정 일문일답] “최고? 그런 거 싫어요 ‘최중’ 하고 살래”
  23. [편집국에서] 윤여정이 맥주 광고를 찍은 이유
  24. [편집국에서] 윤여정이 맥주 광고를 찍은 이유 / 박미향
  25. [포토] 체르노빌 35주년,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켠 촛불’
  26. [포토] 판문점 선언 3주년, ‘휴전에서 평화로!’
  27. [포토]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1년,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으로!’
  28. [포토에세이] 운수 좋은 날 / 장철규
  29. [홍은전 칼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30. ‘40억대 땅투기’ 포천시 공무원 구속기소…특수본 출범 첫 사례
  31. ‘개미’ 덕분에…게임스톱 퇴직 임원 4명 3200억원 주식 챙겨
  32. ‘김일성 회고록’ 출간, 오히려 북 언론·출판물 완전 개방 마중물 될까?
  33. ‘노매드랜드’ 오스카 3관왕…아시아계 약진
  34. ‘라임 술접대’ 검사 3명 비위 혐의 확인…법무부 “징계 진행”
  35. ‘만학도의 전설’ 김득신 선생처럼’…평균 75살 늦깎이 23명 초등 졸업
  36. ‘무늬만 농업법인’ 26곳, 경기지역 농지 투기 1400억 부당이득
  37.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김해주씨…15년전 실무자 출신 이례적 발탁
  38. ‘사람이 먼저냐 동물이 먼저냐’는 질문은 잘못됐다
  39. ‘설 교수’ 앞세운 인삼공사, 4년 만에 프로농구 챔프전 진출
  40. ‘성차별 면접’ 논란에 대표까지 사과…요즘 기업들 “면접관도 면접 본다”
  41. ‘오스카의 날’ 윤여정, 감색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 밟아
  42. ‘장애인 비하’ 아니라는 추미애 반박에 장혜영 “적절치 못했다 하면 끝날 일”
  43. ‘차이나타운’ 논란 강원 한중문화타운, 결국 백지화하기로
  44. ‘타자’ 오타니, 5경기 홈런 ‘3방’…MLB 홈런 공동 선두
  45. “6살부터 82살까지 ‘4·27 평화의 노래’ 함께 불렀어요”
  46. “기생충보다 역사적”…55년의 여정, 인종 벽 넘었다
  47. “런천미트 아닌 ‘스팸’ 사용”…CJ제일제당, 인증마크 도입
  48. “방송사 지시받는 프리랜서 작가·피디도 노동자”…행정처분 잇달아
  49. “불법 공매도 잡는다” 감시체계 본격 가동
  50. “승계위해 반칙”vs“범죄단체 취급”…이재용 재판,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51. “열사가 외친 사회는 아직…함께 만들어야” 강경대 열사 30주기 추모제
  52. “우리가 우세”… 민주당, 5·2 전당대회 ‘3인3색’ 표 계산
  53. “유일한 단점은 실화라는 것”…드라마·책·영화로 만나는 체르노빌 그날의 기록
  54. “윤여정이 역사 썼다”…미국·영국 언론도 보도
  55. “윤여정이 역사 썼다”…미국·영국 언론들 보도
  56. “제한 더 풀 수 있다” 이스라엘, 백신 미접종자도 수영장 입장 허용할 듯
  57. “천진난만 ‘압록강의 아이들’ 보며 통일 열망 되새겨요”
  58. “판소리에 담긴 우주 섭리 읊어보니 ‘판타지 소설’ 됐네요”
  59. “힘들었지 이제 괜찮아질 거야”…어느 날 친구가 건넨 한마디
  60. 갈라파고스 규제가 만든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해소 방법은?
  61. 경기 회복 이끄는 ‘코로나 보복소비’…지속 가능성엔 물음표
  62. 경찰, 박영선 벽보훼손 중학생 “불처분 의견” 법원 송치
  63. 교보문고, ‘김일성 회고록’ 판매 중단…“고객 처벌 방지 위해”
  64. 국민의힘 “2030 배신감 다독이겠다…암호화폐 TF 만들기로”
  65.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김기현 “영남 배제는 여당의 고립 전략”
  66.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김태흠 “영남 독식, 외연 확장 도움 안돼”
  67. 국방부, 격리장병 ‘부실급식’ 논란에 “긴급 현장점검”
  68. 권덕철 장관 “코로나19 백신 충분히 확보…러시아 백신 적극 검토 안해”
  69. 금융당국, ‘불똥 튈라’ 직원들 암호화폐 투자 단속 나서
  70. 김병기 “군대 간 것 벼슬 맞다”… 군 복무 ‘국가유공자’ 예우법안 발의
  71. 김세희 작가, 소설로 ‘아우팅’ 피해 주장에 법적 대응 예고
  72. 나는 투명노동자입니다…청소노동자 조영심
  73. 내가 버린 플라스틱, 우리 동네 벤치 될 수 있을까?
  74. 농촌기본소득이 자립과 공생의 ‘지역순환경제’ 거름 될까?
  75. 도쿄올림픽 선수단, 이번주부터 ‘화이자’ 백신 맞는다
  76. 돌파 감염? 백신 접종한 어르신 시설 이용자·종사자 감염
  77. 든든한 ‘페르소나’ 넷, 윤여정은 복도 많지
  78. 로스쿨 학생들, 변협 겨냥 “수월하게 합격해놓고 사다리 걷어 차”
  79. 류현진, 경미한 엉덩이 통증 교체…“부상이라고 할 정도도 아니다”
  80. 면접관은 아무나 하나…기업들 “면접관도 면접 본다”
  81. 목재·농산물부터 비트코인까지 상승…‘거품 공포’ 커진다
  82. 문 대통령 “백신 문제 지나친 정치화로 불안감 부추겨선 안돼”
  83. 문 대통령 “윤여정님 연기 인생에 경의 표해”
  84. 문 대통령, 내일 노바백스 시이오 접견
  85. 문재인 정부 숙원 ‘형사공공변호인’ 제도…연내 도입 가시화
  86. 미, 코로나19 급증 인도에 백신 원료 지원…각국도 도움 나서
  87. 미국서 코로나19 2차 접종 거부율 ‘3.4%→8%’ 증가
  88. 민주당 ‘부동산 정책 후퇴’ 논란에…“보유세 완화 논의 당분간 없다”
  89. 박범계, 검찰총장 요건 ‘국정철학 상관성’ 발언 비판에 “유념하겠다”
  90. 박형준 시장의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시민단체 반발
  91. 봉준호, 1년2개월 만에 아카데미 재등장…한국말로 감독상 시상
  92. 불안정한 ‘포스트노멀’시대…어떻게 ‘뉴노멀’을 준비할까
  93.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이건희 상속지분 배분은 안해
  94.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맷값 7개월 만에 11억원대로
  95. 신안 안좌주민, 1인당 12만~51만원 ‘햇빛연금’ 받았다
  96. 실험실 초파리, 야생에선 극한 마라토너
  97. 쓰레기 줄이고, 자원 재활용…인천 ‘줄여쓰!’ 학교대항전
  98. 아시안 첫 ‘찰스 스콧상’ 이상엽 교수
  99. 아카데미 휩쓴 중국계 클로이 자오…중 언론·SNS ‘의도적 침묵’ 왜?
  100. 암호화폐 ‘비트코인’으로 첫 기부
  101. 양향자 “여론 뒷받침되면 이재용 사면 논의 가능”
  102. 올여름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될까…정부 내서도 온도차
  103. 올해만 하청노동자 3명 숨진 태영건설, 잦은 산재엔 이유 있었다
  104. 유독 이재명에게만 쓴소리하는 ‘미스터 스마일’
  105. 윤여정 “무지개처럼 색 합쳐 예쁘게 만들어야”…인종차별 일침
  106. 윤여정 “운 좋아서 수상…경쟁이란 있을 수 없어”
  107.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품다
  108. 윤여정과 김수현의 만남, ‘사랑이 뭐길래’ 특별 상영 편성
  109. 이성윤·조남관·한동훈·임은정…검찰총장 후보 심사 명단에 포함
  110. 인도 ‘산소·치료제’ 품귀…암시장에서 10배 줘야
  111. 인천 건설현장서 타워크레인 작업 중 노동자 추락사
  112. 인천 모텔 중태빠진 ‘생후 2개월’ 여아, 구속된 친모 풀려나
  113. 일본 국민 65% “스가의 코로나 대책, 문제 많다” 부정 평가
  114. 임종헌, 재판장의 ‘사법농단’ 발언 사실조회 기각당하자 반발
  115.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100개?…숫자 부풀리고 왜곡하는 정부
  116. 정세균, ‘러시아 백신’ 꺼낸 이재명에 “중대본 안 나와 상황 몰라” 비판
  117. 정은경 “자가진단키트, PCR 못하는 섬 지역 사용 검토”
  118. 종부세 갈피 못잡는 여당…특위는 “완화” 지도부 “논의 없다”
  119. 준우승 아쉬움에 눈물 보인 손흥민…맨시티, 카라바오컵 우승
  120. 중·참의원 재보선 3곳 자민당 전패…스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121. 중·참의원 재보선 3곳 자민당 전패…위기의 스가 “겸허히 받아들여”
  122. 집단 감염 사천 공군부대 ‘노마스크’ 축구한 것으로 드러나
  123. 차별성 없는 1·2·3 후보…민주당 전당대회 사라진 세가지
  124. 찬란한 여정, 겸손한 여정, 속깊은 여정
  125. 참여연대 “종부세 깎아주면 집값 잡히나?” 정책 후퇴 비판
  126. 처음을 잊지 않은 윤여정 “이 상을 김기영 감독님께”
  127. 철강도 기지개…포스코 10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
  128. 코로나 이후 줄어든 중위권 고교생,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129. 코로나19 때문이라지만…“육군훈련소, 화장실도 제때 못 가게 해”
  130. 코로나로 한번, 다양성으로 또 한번 변화한 오스카
  131. 탄소중립에 원전이 도움이 된다? 당신도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132. 토지거래 허가구역 적용하자 1/10로 준 것은?
  133. 투기 우려스럽지만…정부·여당 ‘암호화폐’ 대책 마련 고심
  134. 평가기관별 ESG 등급 얼마나 다른가 봤더니··· 들쑥날쑥
  135. 포클레인 밀고 들어간 제주올레 11코스 ‘곶자왈’ 훼손
  136. 폭격장 폐쇄 뒤 물새 천국 된 ‘매향리 갯벌’ 코앞에 60m 호텔이 웬말?
  137. 프랑스 경찰 직원 살해, 테러 가능성 높아
  138. 한·일 민간연대 힘…한센인들 일본 정부에 보상 신청했다
  139. 해병대용 새 공격헬기…마린온에 무장 달기로
  140. 홍남기 “백신 접종자, 증명서 발급 뒤 자가격리 의무 면제 검토”
  141. 홍남기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백신 접종 높일 카드 되나
  142. 화성 헬리콥터 3차비행…지구에서보다 더 빨리, 멀리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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