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5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단독] 롯데 116억·두산 127억원…야구단 작년 매출, 대폭 감소
2. ‘손흥민 인종차별’ 이후…프리미어리그, SNS 나흘간 보이콧
3. ‘오늘은 모트리 교수님’…전자랜드, KCC 누르고 추격 불씨
4. 손흥민, 26일 새벽 카라바오컵 결승서 프로 첫 우승컵 도전
5. 오승환 ‘300세이브 달성’…“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기록 도전”
6. 자고 나면 ‘순위 개벽’…KBO리그 초반 대혼전

경향닷컴-경향신문

1. ‘연장 여왕’ 박민지, 현역 최다승 장하나 울렸다
2. 갈 길 바쁜 울산, 속 터진다
3. 고진영 ‘아~ 얄미운 바람’…날아간 시즌 첫승
4. 물음표 한 방에 지운 ‘KK의 8K’
5. 벼랑 위 ‘라스트 댄스’…전자랜드, 불꽃 반격
6. 손흥민도 경험한 인종차별…영국 축구단체들, 나흘간 “SNS 보이콧”
7. 오매불망 ‘300세이브’…오승환, 마침내 웃었다

노컷뉴스

1. “눈 마주쳤다”며 70대 노인 폭행한 20대 남성 구속
2. “봄바람 즐기자” 25일 부산 곳곳에 나들이객…주중엔 흐리고 비
3. “예비 신부 보는데 쥐 때문에 포기할 순 없죠”
4. “자비 들여 부활했죠” 女 테니스 국내 최강자의 질주
5. ‘기성용 컴백’ 서울, 긴 5연패 사슬 끊었다
6. ‘기술·체력 절정 KGC’ 모비스 신구 가드가 이겨낼까
7. ‘돌부처’ 오승환, 마무리 ‘끝판왕’으로 300세이브 달성
8. ‘들어오는 건 마음이지만’ 레알 회장 “ESL 구단들 못 떠나”
9. ‘명강의 종강?’ 설린저가 지친 걸까, 수비가 먹힌 걸까
10. ‘비문’ 이재명의 선명성 행보, ‘비노’ 정동영의 길과는 다를까
11. ‘빅3’ 맞대결…고진영 T3위·박인비 T15위·김세영 T17위
12. ‘손흥민이 지핀 불씨’ 英 축구 나흘 동안 SNS 보이콧
13. ‘직업성 암’ 산재 속출한 포스코, 역학조사 받는다
14. ‘코빅’ 김연자×최양락×팽현숙 떴다…역대급 ‘웃음’
15. ‘통한의 18번 홀’ 장하나, 2개 대회 연속 준우승
16. 1만5000명 UFC 유관중 메인카드 첫 경기 승자는 스미스
17. 1분기 땅값 0.96% 상승…전국 최고 증가율은 또 세종
18. KBO리그 MVP 출신 로하스, 日 무대에서 첫 홈런 신고
19. KT, 시즌 첫 타석 김병희의 끝내기로 홈에서 롯데전 승리
20. LG배 국내선발전, 26일부터 열려…국내선발전 티켓 7장
21. [법정B컷]’억측과 추측?’ 숙명여고 쌍둥이가 뒤집어야 할 4번의 판결
22. 공수처 “수사정보 누설·피의사실 공표 심각성 내부 공감대”
23.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환자 2375명
24. 길가던 여성 추행한 20대 남성, 2차례 범행 추가 적발
25. 김천 자재 창고 화재로 5억 피해
26. 꺾인 다리…와이드먼, 레그킥 중 골절로 17초 만에 TKO패
27. 마스크 써달라는 마트 업주에 욕설하고 난동 50대 실형
28. 만취 여성 승객에 몹쓸짓 택시 기사들 징역 10년 등 실형
29. 만화 같은 스트레이트 펀치…챔프 우스만, 마스비달에 KO승
30. 서울 집값 석달 연속 상승폭 줄어…”집값 상승 기대감 낮아져”
31. 송중기, 곽동연에 총격…’빈센조’ 핏빛엔딩
32. 송지효 ‘담지효’ 굿바이? 91년 사자머리 ‘에이스’ 변신
33. 승무원 생리휴가 거부한 아시아나 前 대표, 벌금형 확정
34. 신혼부부 열 쌍 중 세 쌍은 혼인 첫해에 내 집 마련
35. 아직 끝나지 않은 전자랜드의 라스트 댄스
36. 음주 운전자 차량 시동잠금장치 2023년 본격 도입
37. 이경훈,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
38. 적수 없는 UFC 여성 플라이급 세브첸코 5차 방어전 성공
39. 정부 “백신물량 우려 충분히 해소…하루 15만까지 접종”
40. 정세균, 대권 몸풀기 나서…경남 봉하마을 참배
41. 채팅 앱에서 여성 행세하며 2천여만원 사기 20대 징역 6월
42. 추미애 “‘외눈’ 언론”에 장혜영·이상민 “장애인 비하…사과하라”
43. 페인팅이 가른 승부…나마유나스, 챔피언 장 웨일리에 KO승

연합뉴스

1. “동생이 위급” 헌혈 요청 온라인 글에 호응…30팩 수혈
2. “모르겠습니다”…이강철 kt 감독, 황재균 두 달 이탈에 '근심'
3. “인종차별 용납 못 해”…EPL·EFL 등 소셜 미디어 '단체 보이콧'
4. '48득점 폭발' 전자랜드 모트리 “나도 한 수 보여주려고 했다”
5. '5년 연속 우승' 박민지 “'다승 시즌' 위해 계속 절제해야죠”
6. 'KBO 300세이브 달성' 오승환 “다음 목표는 한미일 500세이브”
7. 'PK 극장골' 서울, 수원FC와 1-1 비겨…5연패 탈출+8위 상승
8. 'PK 극장골' 서울, 수원FC와 무승부…울산은 인천과 헛심공방(종합)
9. '교제 거절'에 주거 침입 40대…알고보니 상습절도범
10. '김병희 끝내기' kt, 롯데 힘겹게 꺾고 스윕패 '모면'
11. '돈치치 더블더블' 댈러스, LA 레이커스와 2연전 전승
12. '돌부처' 오승환, 마침내 프로야구 최초로 300세이브
13. '돌부처' 오승환, 마침내 프로야구 최초로 300세이브(종합)
14. '돌부처' 오승환, 마침내 프로야구 최초로 300세이브(종합2보)
15. '벌써 홈런 9개' NC 알테어 “작년 31홈런보다는 많이 치고 싶어”
16. '베르너 골맛' 첼시, 웨스트햄 1-0 격파…리버풀은 무승부
17. '벼랑 끝 1승' 유도훈 감독 “마지막 아니라는 것 보여줘 고맙다”
18. '보이스킹', 사연과 실력 돋보이는 스타 부캐 오디션
19. '빙속 장거리 간판' 이승훈,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
20. '세월호 특검' 수사팀 구성 착수…내달 중순 본격 수사
21. '승무원 생리휴가 거부' 아시아나 前대표 벌금형 확정
22. '위기는 기회' kt에 희망 준 김병희 “이 맛에 야구해요”
23.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알라베스와 1-1 비겨 '5경기 무승'
24. '전문 마무리' 오승환이 쌓아 올린 KBO 300세이브 금자탑
25. '전반 17초 선제골' 안양, 이랜드 꺾고 3연승 '3위 껑충'
26. '전반 17초 선제골' 안양, 이랜드 꺾고 3연승 '3위 껑충'(종합)
27. '정우영 교체출전' 프라이부르크, 호펜하임과 1-1 무승부
28. '침묵모드' 고민정 본회의 불참사유는? “코로나 자가격리 중”
29. 1주택 세부담 완화·다주택은 중과…올해 동시 시행 추진
30. MLB 알투베, 코로나19 양성→ 복귀…경기는 다음 주에
31. MLB 토론토, 탬파베이에 역전패…선발 레이 6이닝 3실점
32. NC 박민우 복귀 시동…퓨처스 경기서 경기 감각 조율
33. NC 알테어, 닷새 만에 손맛…홈런 9개로 단독 선두
34. PGA 이경훈, 스탠리와 짝 이룬 사연은? “캐디가 추천”
35. [KLPGA 최종순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6. [LPGA 최종순위]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
37. [광주 북구소식] '부지 변경' 우여곡절 끝에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착공
38. [부고] 최제훈(스포티비 PD)씨 별세
39. [사진톡톡]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출정 70주년 기념식
40. [사진톡톡] 코로나 종식에 자신감 보이다 비극 주인공 된 인도
41. [표] 오승환 연도별·구단·구장별 세이브
42. [표] 오승환 주요 세이브 기록·한국인 역대 최다 세이브
43.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전자랜드 112-67 KCC
4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3 SSG
45. [프로야구 광주전적] 삼성 3-2 KIA
46.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8-0 한화
47.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5 롯데
48.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10-0 두산
49.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50. [프로축구 성남전적] 수원 1-0 성남
51.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1-1 서울
52.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0-0 울산
53.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54.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안양 2-1 서울E
55.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김천 2-1 충남아산
5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5일
57. ◇내일의 경기(26일)
58. ◇오늘의 경기(25일)
59. 日,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올림픽 참가 선수 등 '추방' 제재
60. 與, 임대사업자 稅혜택 축소 검토…종부세 완화는 원점될듯
61. 갈길 바쁜 울산, 인천과 0-0 무승부…3경기째 무승
62. 감격의 눈물 흘린 멕시코 노병들…한국전 참전용사회 첫발
63. 교보문고, '왜곡 논란' 김일성 회고록 판매 중단
64. 권순우, BMW오픈 테니스 1회전서 세계 74위 루수부오리와 격돌
65. 김낙현 '저리 비켜'
66. 김용민, 진중권 상대 '조국 똘마니' 손배소 항소 포기
67. 김태형 감독, 포수 장승현, 외야수 김인태·조수행 활약에 흐뭇
68. 김현수 만루포·이민호 첫 승리…LG, 한화 8-0 완파
69. 남지성·김나리, 안동오픈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우승
70. 노래방 성폭행 미수범 14년만에 붙잡혔는데…2심서 감형
71. 뉴욕서 아시아계 남성, 쓰러진 뒤 머리 수차례 걷어차여 위중
72. 뉴질랜드 도심의 바다 전망 아파트가 400만원…무슨 사연?
73. 두 경기 연속 40분 풀타임 설린저, 윌리엄스는 '안 뛰어도 좋아'
74. 두산 이영하, 1이닝 5실점 조기 강판…개인 선발 최소 이닝
75. 두산 출신 플렉센, 보스턴 타선 1점으로 막고 시즌 2승째
76. 레알 마드리드 회장 “ESL 12개팀 못떠나…구속력 있는 계약”
77. 류현진, AL 라이벌과 4번째 대결…탬파베이에 PS 설욕 준비
78. 미 CEO 불패…3만명 자르고 연봉 236억원 받은 사례도
79. 박민지, 짜릿한 역전극으로 통산 5승…연장서 장하나 제압
80. 박민지, 짜릿한 역전극으로 통산 5승…연장서 장하나 제압(종합)
81. 베일벗는 이건희 유산 상속…수조원대 사회환원 계획 나온다
82. 불펜피칭·홈런·좌익수 수비…바쁜 하루 보낸 오타니
83. 서울 노량진서 실종 美입양 한인 “낳아준 어머니 그리워”
84. 소설 속 '사생활 노출' 또 논란
85. 소주 10병 먹고 할머니 '끔찍한 성폭행'…반성은커녕 막말까지
86. 손영희,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 3개 수확
87. 손흥민, '무관' 아쉬움 씻는다…프로 첫 우승컵 향해 전진
88. 술 취한 여성 승객 납치해 성범죄…못된 택시 기사들 실형
89. 아파트 층간 법정다툼으로 번진 난방배관 누수 갈등
90. 알테어 4안타·파슨스 무실점 역투…NC, 3연패 탈출
91. 여자농구 유승희·이경은, 신한은행과 재계약…김수연은 은퇴
92. 오승환, 300세이브 달성
93. 올해 공시가 큰틀 그대로 두되 세부담 상한 낮춰 경감 검토
94. 이경훈 '팀플레이' PGA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9위로
95. 이재명 “피고인 경제력 따라 벌금 액수도 차등둬야”
96. 일본프로야구 한신 합류한 로하스, 2군 경기서 홈런
97. 장수정, 국제테니스연맹 포르투갈 대회 여자 단식 결승행
98. 전자랜드 4강 PO 2연패 뒤 반격…KCC에 PO 최다 45점 차 대승(종합)
99. 전자랜드 정영삼, PO 3차전 부상 결장…KCC 송교창도 출전 불가
100. 전자랜드, 4강 PO 2연패 뒤 1승…KCC에 45점 차 대승
101. 조코비치, 세르비아오픈 4강서 탈락…나달은 스페인 대회 결승행
102. 진윤성, 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109㎏급 4위
103. 창원서 '탈성매매 여성 임대주택 지원' 논란
104. 코로나19 여파에 캠핑객 늘어난 인천 섬…쓰레기에 몸살
105. 쿠팡, 배송길에 신속한 화재 신고로 큰 피해 막은 쿠친에 포상
106. 키움, 뒤집기로 SSG 연승 행진에 제동…삼성 오승환 300세이브(종합)
107. 타티스 주니어 또 멀티 홈런…한 손으로 눈가리고 바워 조롱
108. 허문회 롯데 감독 자부심 “우리는 잘 맞히는 타자 많아”
109. 헨더슨, LPGA투어 통산 10승 고지…고진영은 공동 3위
110. 헨더슨, LPGA투어 통산 10승 고지…고진영은 공동 3위(종합)
111. 현대차, 다음달 2021년형 그랜저 출시…기아 K8과 '맞대결' 예고
112. 홍준표 “조폭·양아치 리더십”…윤석열·이재명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