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명…800명 턱 밑 계속
  2. [속보]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 계약…총 3300만명분 확보
  3. [전문] 화이자 백신 추가 계약 긴급 브리핑 일문일답 “이제 접종에 주력할 때”
  4. 강백호는 강백호다
  5.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장서 불…1명 추락해 숨져
  6. 눈 마주쳤다고 70대 노인 마구 때린 20대 남성 구속
  7.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건강하게 돌아오겠다”
  8. 씨앗의 힘으로 틔워올린 새싹, 그 생명력의 사치
  9. 아픈 몸에는 질병의 이야기가 새겨져 있다
  10. 저항의 시대, 내 곁에 노래가 있었다
  11. 중앙대 동문들, ‘고 백남기 농민’ 추모비 설치

경향닷컴-경향신문

  1. 960회 로또 1등 ‘2, 18, 24, 30, 32, 45’…보너스번호 ’14’
  2. [Q&A]화이자 추가 확보 2000만명분, 언제 도입되나
  3. [속보]정부, 화이자 백신 2000만명분 추가 확보···9월까지 5000만명분 공급
  4. [속보]코로나19 785명 신규확진…연일 700명대 후반
  5. [오늘은 이런 경향] 4월 24일, 반성보다 수습 매달리는 민주당
  6. [커버스토리]성소수자 혐오 없앤 한국수어 개발 한국농인 LGBT
  7. ‘위안부 부정’ 램지어 교수…“반일 편견 고치려 논문 썼다” 주장
  8. 미얀마 군부 최고사령관 아세안 참석…회원국 “미얀마 사태 해결 필요”
  9. 박세리 코로나19 확진, 김준수는 음성…방송가 덮친 코로나19
  10. 식약처, 최소잔여형 주사기 생산업체 법 위반 혐의 조사 착수
  11. 실종 72시간 지난 53명 탑승 인도네시아 잠수함…전원 생존 희박
  12. 유시민 “재보궐 결과 낙심할 필요 없어”…”친문 판단 말라”

노컷뉴스

  1. “김광현 잘 던지네” 홈런 때린 CIN 상대 타자도 호평
  2. “김일성 회고록 판매 금지해달라” 시민단체, 법원에 가처분 신청
  3. “자녀 데리고 있으니 돈 보내라” 보이스피싱범 경찰에 ‘덜미’
  4. “터질게 터졌다”…이통사 탈통신 올인에 본업은 뒷전?
  5.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사기’ 혐의 檢 송치
  6. [EN:터뷰]’인간’에 관한 이용주 감독의 물음이 만든 ‘서복’
  7. [뉴스업]”전기차 주식 오르는 동안 사라지는 일자리 어마어마”
  8. [딥뉴스]지구촌 코로나 백신 경색, 미국의 숨은 책임
  9. [레알시승기]아이오닉5 ‘높은 완성도’…테슬라 독주 끝났다
  10. [안보열전]다시 불거진 ‘여성징병제’…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11. 北 정면돌파에 소환되는 ‘과거’…북한판 영웅시대
  12. 강릉 경포호에 승용차 추락…시민이 뛰어 들어 운전자 구조
  13. 강해진 ‘Mr 스마일’ 정세균…尹·李 저격하며 대권 기지개
  14. 검찰, ‘김학의 사건’ 관여 의혹 이광철 비서관 소환조사
  15. 경남 35명 확진…열흘 넘도록 멈춤 없는 일상 감염
  16. 경남 5일 연속 40명대↑ 확진…10개 시군서 45명 발생(종합)
  17. 경찰, ‘투기 혐의’ 前 행복청장 14시간 소환조사
  18. 경찰, 투기 수사 ‘중반전’ 돌입…칼날 어디로 향하나
  19. 김준수·김소현·신성록,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
  20. 나경원 등판?…’도로 한국당’ 논란에 셈법 얽힌 전당대회
  21. 남양주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불…1명 추락 사망
  22. 눈 마주쳤다고 70대 노인 ‘묻지마 폭행’ 20대 구속 기로에
  23. 미 CDC “임산부도 코로나 백신 맞아라”
  24. 박세리, 코로나19 확진…”건강하게 돌아오겠다”
  25. 부산 북구 병원종사자 1명 확진 등 신규확진자 46명 발생
  26. 서울 중랑구서 길 건너던 90대 노인,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27. 이태원 마트서 ‘모자’ 훔친 도둑…잡고 보니 주한 파키스탄 공관원
  28. 정부,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 확보…11월 집단면역 ‘총력’
  29. 충북서 농협 간부 등 11명 확진…누적 2554번째
  30. 충북서 농협 간부 등 15명 확진…누적 2558번째(종합)
  31. 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700명대 후반…백신 접종도 속도
  32.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아닌 ‘2주간 일반 냉동고’ 보관 가능
  33. 女 당구 차세대 스타 “팀 리그 보며 눈물 펑펑”

연합뉴스

  1. “기후변화 때문에 지구 자전축까지 움직였다”
  2. “날 험담해?” 문자폭탄에 차단당하자 '카톡카톡카톡' 수백 개
  3. “요즘 처녀가 없다”…성희롱 발언 해경 경무관 대기발령
  4. “합의된 성관계” 주장 40대 성폭행범, 2심도 징역 5년
  5. '4차 유행' 문턱서 급해진 백신 접종…불안감 해소 급선무
  6. '경남개발공사 채용비리' 가담 전직 60대 임원 항소심서 감형
  7. '고등래퍼' 네 번째 우승자는 이승훈
  8. '낙원의 밤' 전여빈 “누아르의 변곡점 역할, 놓칠 수 없었죠”
  9. '동물실험 중단하라!'
  10. '부스터샷' 백신도 확보 수급불안 해소되나…적기 공급이 관건
  11. '부스터샷' 백신도 확보 수급불안 해소되나…적기 공급이 관건(종합)
  12. '블랙스완' 저자 “비트코인은 속임수…폰지사기와 비슷”
  13. '소유권 떠넘기기' 인천 송도 쓰레기집하시설…분쟁 조정안 나와
  14. '아들 학대 사망' 40대 미국 남성이 15년만에 석방된 이유
  15. '안산공고 4번 타자 출신' 김광현, 메이저리그 첫 안타 신고
  16. '완연한 봄'…전국 관광지에 상춘객…바다엔 서핑족 '북적'
  17. '외국인이 본 전북 매력은'…전북도, 영상 콘텐츠 공모
  18. '저출산 문제 인식 높인다' 김해시 인구정책 동영상 공모전
  19. '지역감염 확산' 광주 방역수칙 강화…26일부터 영업 금지·제한
  20. '코로나 신속검사 첫발' 서울대…타액검사도 연구
  21. '타이거즈 V9' 이끈 김응용 전 감독, 광주구장서 시구
  22. '허버허버' '오조오억'…신조어 둘러싼 젠더 갈등 확산
  23. 2018평창올림픽기념관 '가정의달' 문화프로그램 풍성
  24. [#나눔동행] '한 명의 아이도 외롭지 않게' 나눔 실천 김한수 교사
  25. [길따라 멋따라] 태국의 신박한 '골프 격리' 우리나라도 가능할까
  26. [날씨] 낮 기온 20도 안팎…강원 영동 아침까지 비
  2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강원·경북 일부 소나기
  28. [내주날씨]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이후 맑고 건조
  29. [동정] 김강립 식약처장, 쇼핑몰 내 음식점 방역관리 현장 점검
  30. [부고] 이기영(충남 서산시 공보담당관) 씨 부친상
  31. [속보] “노바백스-얀센-모더나 백신 271만회분 상반기 도입 협의중”
  32. [속보] “화이자, 하반기 순차적 공급 확약…백신공급 일정 문제없을 것”
  33. [속보] '부스터샷'·18세미만 접종 대비해 백신 추가 계약
  34. [속보] 6월말까지 1천200만명 접종…”11월 집단면역 위해 총력”
  35. [속보] 7월부터 노바백스-모더나-얀센 백신 본격 공급…일부는 상반기에
  36. [속보] 9월 말까지 백신 5천만명분, 1억회분 공급 예정
  37. [속보] 남양주 오피스텔 화재 현장서 1명 추락 사망
  38. [속보] 정부 “16∼17세 청소년 화이자 백신 접종 여부 곧 검토”
  39. [속보] 정부 “화이자 백신 3천300만명분 전량 연내 인도받기로 계약”
  40. [영상] 활활 타오르는 불길…망설임 없이 뛰어든 시민 영웅
  41. [위클리 스마트] '슈테크' 시장 커진다…리셀 플랫폼 차별화 노력
  42. [이슈 컷] 밥 좀 편하게 먹읍시다…점심엔 개점휴업 선언한 공무원들
  43. [코인 광풍] ② “24시간 그래프만 보며 웃고 울고”…2030 '가상화폐 중독'
  44. [현장in] “식수원 오염 불보듯” vs “침출수 무방류 환경 영향 없어”
  45. [현장in] '10분 안에 뱃머리 돌려야'…긴박한 中어선 나포 작전
  46. 前행복청장 특수본 조사…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종합)
  47. 野, 조희연 '해직교사 특채'에 “교사 지망생 눈물 짓밟아”
  48. 靑, 트럼프 성명에 무대응…”언급 적절치 않아”
  49. 개 목줄 잡고 쥐불놀이하듯 공중에 돌린 20대 2명 벌금형
  50. 갯바위에 고립되고 레저보트 표류하고…보령해경 3명 구조
  51. 거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52. 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 관여 이광철 비서관 소환조사
  53. 검찰, '김학의 사건' 관여 의혹 이광철 비서관 소환조사(종합)
  54. 경기 244명 신규 확진, 나흘째 200명대…교회·노래방 확산 지속
  55.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강화후 '작가 편중' 개선 뚜렷
  56. 경남 8개 시·군서 3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3천665명
  57. 경남 9개 시·군 45명 코로나19 확진…누적 3천675명(종합)
  58. 경남 곳곳 코로나 확산에 학생 감염도 증가…교육당국 방역 비상
  59. 경북 안동서 산불…1시간만에 진화
  60. 고3 이어 16∼17세도 화이자 백신 접종할듯…정부, 검토 착수
  61. 고양 등 경기 5곳 건조주의보…수원 등 20곳 건조주의보 유지
  62. 고창군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로 코로나 극복해요”
  63. 곰팡이 제거 안했다고…70대 관리소장 등 때린 60대 실형
  64. 광주 상무역 인근 상수도관 1시간동안 누수…교통 통제
  65. 광주·전남 코로나19 n차 감염 이어져…하루 16명 확진
  66. 광주서 백신 1차 접종자 첫 확진…”항체 생기기 전 감염 추정”
  67. 광주서 백신 접종자 잇따라 확진…”항체 생기기 전 감염 추정”(종합)
  68. 김광현 '최고의 날'…시즌 첫승·빅리그 첫 안타·개인 최다 8K
  69. 날도 더운데 곰인형 옷 입고 美대륙 640km 종단하는 남성, 왜?
  70.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 현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71.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장서 불
  72.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장서 불…1명 사망·17명 부상(종합4보)
  73.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장서 불…1명 사망·18명 경상(종합3보)
  74. 남양주 오피스텔 공사장서 불…1명 추락해 숨져(종합 2보)
  75. 남양주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불…옥상서 3명 구조(종합)
  76.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77.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광주에 건조주의보 유지
  78. 농협 간부 등 산발감염 지속…충북 10명 추가 확진(종합)
  79. 눈 마주쳤다고 70대 노인 마구 때린 20대 남성 구속(종합)
  80. 눈 마주쳤다고 70대 노인 마구 폭행한 20대 구속심사
  81. 달 착륙선 개발하는 머스크 “달에 3년 내로 사람 보낼수 있다”
  82.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 발생
  83. 대낮에 뺑소니치고는 “나 국가유공자야” 음주측정 거부한 70대
  84. 대전 대형교회 대안학교생 1명 더 확진…감염자매 과외교사도
  85.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21∼25도…건조특보 발효 중
  86. 대전서도 탁구대회 출전 여중생 확진…초등 대안학교생 1명 추가(종합)
  87. 동거 여성 14시간 감금·폭행한 50대 영장 기각
  88. 동물권 단체 “비윤리적·비과학적 동물실험 중단해야”
  89.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90. 목포 등 전남 5곳 건조주의보…여수 등 6곳 건조주의보 유지
  91.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 “격리 후 건강하게 돌아올 것”
  92.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건강하게 돌아오겠다”(종합2보)
  93.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격리 후 건강하게 돌아올 것”(종합)
  94. 밥 좀 편하게 먹읍시다…점심엔 개점휴업 선언한 공무원들[이슈 컷]
  95. 백신 1차접종 15만8천581명↑ 총 219만5천492명…인구대비 4.2%(종합)
  96. 백신 이상반응 321건 늘어…사망신고 3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97. 백신 이상반응 321건 늘어…사망신고 3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종합)
  98. 백신 추가계약에…與 “쾌거” 野 “공급 날짜는?”
  99. 백신 추가계약에…與 “쾌거” 野 “공급 날짜는?”(종합)
  100. 보르도, 코로나19 여파 재정난으로 법정관리…황의조 어쩌나
  101. 보이그룹 디크런치 현욱·O.V도 코로나 확진
  102. 부산 아파트 배전함에서 숨진 영아 발견…용의자 친모 체포
  103. 부산 코로나 9명 추가 확진…5명 감염경로 역학조사
  104. 부산서 가족 감염·타지역 접촉 등으로 4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종합)
  105. 부산서 초등학교 조리 종사원 3명 확진…학생 접촉자 없어
  106. 부안·전주서 코로나 2명 추가 확진…전북 누적 1천877명
  107. 부여 노인복지센터 관련 2명 더 확진…누적 12명
  108. 부천 노인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2명 늘어 누적 53명
  109. 비트코인 6천만원대…5천만원대 급락 후 소폭 반등
  110. 비트코인 닷새째 ↓…도지코인도 10% 넘게 빠져
  111. 삼척 임원 해상서 선박 화재…승선원 2명 구조
  112. 생후 하루된 갓난아기 아파트 복도에 유기한 20대 친모(종합)
  113. 서산 등 충남 10곳 건조주의보…천안 등 5곳 건조주의보 유지
  114. 서울 253명 신규 확진…66일 만에 최다(종합)
  115. 서울 서초파출소 직원 1명 확진…건물 임시폐쇄
  116. 서울 중랑구서 90대 할머니 25t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117. 서울환경연합, 차 없는 인왕산길 함께 걷는 날
  118. 셀리드 “코로나19백신, 임상1상 참여자 전원에서 중화항체 형성”
  119. 식약처 “'K주사기' 풍림파마텍, 미인증 공장 가동 의혹 확인 중”
  120. 아이 울음소리 들려주고 협박…보이스피싱 수금책 구속(종합)
  121. 아이 울음소리 들려주고 협박…보이스피싱 조직원 영장
  122.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사기 혐의 검찰 송치
  123. 연쇄감염 지속…충북 4개 지역서 15명 코로나 확진(종합2보)
  124. 오늘도 800명 육박…전문가 “추가 조치 없으면 계속 늘어날 것”
  125. 오후 6시까지 493명, 어제보다 160명↓…내일 600명 안팎 예상
  126. 오후 6시까지 서울 146명 확진…1주 전보다 18명↓
  127. 오후 9시까지 585명, 전날보다 137명↓…25일 600명대 예상(종합)
  128. 오후 9시까지 서울 176명 확진…1주 전보다 22명↓
  129. 용인 매트리스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30. 용인 매트리스 제조공장서 불…5시간만에 진화(종합)
  131.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132.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31명…산발적 집단감염 확산세 지속(종합)
  133.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43명…산발적 집단감염 확산세 지속(종합2보)
  134. 울산·경남 저녁에 곳에 따라 비…낮 최고 20∼25도
  135. 유시민 “대통령 친소 관계로 친문 판단말라…모욕적”
  136. 이태원 마트 '좀도둑'…범인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직원들
  137. 익산시,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공공시설은 폐쇄 유지
  138. 인천 화장품 방판업체 집단감염 2명 늘어 '누적 25명'
  139. 인천서 어린이보호차량 충돌사고 후 넘어져…70대 부상
  140. 일상 위협하는 코로나19…사우나-어린이집-가족 등서 새 감염
  141. 자가격리 들어간 독거노인 위해 도시락 만드는 이웃들
  142. 작년 스토킹 신고만 4천500여건…”90%가 현장서 종결”
  143. 재결합하자며 낙태 종용 후 연락두절…전남친, 배상 책임 있나[OK!제보]
  144. 전국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남부 오후 한때 소나기
  145. 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46. 전북 낮 최고 25도…미세먼지 '보통'
  147. 정부, 오후 5시 백신 '추가도입 계약' 긴급 브리핑
  148. 정읍 등 전북 3곳 건조주의보…전주 등 6곳 건조주의보 유지
  149. 제주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50. 제주 서부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해제
  151. 제주도산지에 건조주의보 해제…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52. 조응천 “말 잘듣는 검찰 원한다는 법무장관, 당황스럽다”
  153. 지난해 대학 연구부정행위 110건…부당저자표시>표절>중복게재
  154. 지하철 불법촬영·편의점에서 음란행위…잇따라 덜미
  155. 청주 등 산발적 감염 지속…충북서 5명 추가 확진
  156. 추미애 “뉴스공장, 진실 말하는 방송” 김어준 엄호
  157. 춘천 등 강원 3곳 건조주의보…원주 등 10곳 건조주의보 유지
  158. 충북 아동학대 보호시설 코로나19 대응체계 강화
  159. 충북 청주에 건조경보…충주 등 10곳 건조주의보 유지
  160. 충북 흐리다 저녁에 맑아져…”대기 매우 건조”
  161. 충주 건재 점포서 불…1억원 피해
  162. 층간소음에 문신 보이며 윗집 문 발로 찬 20대 징역 8개월
  163. 트럼프 “문재인 협상가로 약했다”…최근 대북정책 평가에 반발(종합)
  164. 포근한 주말 오후
  165.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원 이름·연락처 등 개인정보 유출
  166. 한밤중 자유로에서 용인까지 50㎞ 역주행 50대 검거
  167. 홍준표, 김어준에 “천재적 재능 절정기…박수칠 때 떠나라”
  168.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계약…5종 백신 총 9천900만명분 확보
  169. 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계약…5종 백신 총 9천900만명분 확보(종합)
  170. 화이자 코로나 백신 초저온 아닌 '2주간 일반 냉동고' 보관 가능
  171. 휴가차 귀국한 한빛부대원 코로나 확진…상륙함 추가감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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