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3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24·25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4월 24·25일

노컷뉴스

  1. “결혼자금 필요하니 집 팔아 투자하라” 애인 속여…실형
  2. “오염수 방류 규탄” 부산항일거리·日 영사관 ‘반일운동’ 중심지로
  3. “주민총회로 운영권 결정” 부산 생곡재활용센터 가동 재개
  4.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살인’ 무혐의
  5. ‘91% 효과’ 러시아 백신 세계 60개국 승인, 한국은?
  6. ‘문자폭탄’의 근원지…’문파(文派)’ 카페의 작동 원리
  7. ‘상습 대마초 흡연’ 정일훈, 혐의 인정 “반성한다”
  8. ‘오스카 유력 후보’ 윤여정 스크린 데뷔작 ‘화녀’ 재개봉 확정
  9. 10대도 ‘코인 시장’ 뛰어들었다…돈 받고 계좌 터주는 성인들까지
  10. 7이닝 무실점 최원준+명품 슬라이딩 안권수…두산, NC 격파
  11. tvN ‘마우스’ 15회 지연방송…”진심으로 사과”
  12. [EN:터뷰]공유를 패닉에 빠지게 만든 ‘서복’의 시험지
  13. [EN:터뷰]픽보이 “골라 듣는 재미가 있는 뮤지션 되고 싶어요”
  14. [그래픽뉴스]AI 여파로 산란계 -14.7%↓
  15. [딥뉴스]檢의 예고된 공수처 줄소환…정당한 수사와 길들이기 사이?
  16. 文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민변 출신 이현주 변호사 임명
  17. 日, 세 번째 긴급사태…직장·학교·식당 무엇이 달라지나
  18. 美 실업수당 55만건…코로나 이후 최저 기록
  19. 與, 부동산 설왕설래…”규제 완화”vs”입 닥치라”
  20.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57명으로 늘어…확산세 지속
  21.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59명으로 늘어…지역사회 ‘불안’
  22. 경찰, SH 본사 압수수색…직원 3명 ‘뇌물 수수 혐의’ 입건(종합)
  23. 공수처가 틀어쥔 ‘이규원 사건’에…檢 ‘이광철 수사’도 차질
  24. 곽상도, ‘황제 조사’ 논란 겨냥 “나도 관용차 타고 싶은데”
  25.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노사합의 결렬…노조 도보 행진
  26. 권혁수, 코로나 확진…전효성-스테이씨는 ‘음성’
  27. 기성용, ‘투기 의혹’에 입 열었다…”모든 것이 내 불찰”
  28.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량 다가서다 제지 당하는 주호영
  29. 김부겸 “부동산정책 원칙 쉽게 흔들면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30. 미래로 가자더니…과거사 발목잡기로 과열된 與 전당대회
  31. 바다에 떨어지는 수상한 상자들…담배였다
  32. 바이든-시진핑 화상 첫 대면…시 “환경문제 해결위해 미국과 협력기대”
  33. 방탄소년단, 루이비통 앰버서더 발탁 “함께할 프로젝트 기대”
  34.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양성 판정
  35. 배우 손준호 확진…김소현 자가격리·김준수 검사
  36. 부산 강서구 섬유 공장서 기계 폭발…4명 사상
  37. 서해서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 사체 얼마? ‘7천만원’
  38. 소녀상에 일제 패딩 입힌 20대 “일본 증오해서 그랬다”
  39. 아내의 음주운전 신고에 화난 남편…집에 휘발유 뿌려
  40. 어린 친딸들 성추행하고 학대한 ‘나쁜 아빠’
  41. 여성 혼자 있는 모텔방 침입해 성폭행한 직원…검찰 송치
  42. 윤계상 “작년에 뇌동맥류 수술…다시 한번 살 기회 받아” 고백
  43. 이성윤 ‘장군’ 부르자 ‘통수’로 받은 檢, 열쇠는 조남관에게…
  44. 이재명이 제시한 ‘실거주 주택’과 ‘세금’ 방정식
  45. 인천 강화도 농수로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맨발 상태
  46. 전남 목포 어린이집 교사 확진…함정 승선한 해군 2명 밀접 접촉
  47. 전남 목포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48. 정세균 “美 백신 못준다? 깡패들이나 하는 짓을 하겠나?”
  49. 정세균, 이재명 직격 “러시아백신 검증? 중대본서 얘기하라”
  50. 지난해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땅 263.3㎢…전 국토의 0.25%
  51. 처음 만난 여성 사흘간 감금 성폭행…20대 구속 송치
  52. 충남 부여 노인복지센터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10명
  53. 컴퓨터 한 대로 1조 개 규모 그래프 알고리즘 계산…기존 대비 1만 배 효율
  54. 코로나19 위중증 비율 지속 감소 “하루 1300명 대응 가능”
  55. 해군 상륙함서 33명 확진…서욱 “방역실태 취약점 보완”
  56. 해리스 美부통령 “기후변화가 국경 불법이민 원인”
  57. 홍남기 “도입 예정물량 지연 사례 없어”…백신대란 반박
  58. 황교익 “문자폭탄은 대통령 배반행위”…문파에 당부

연합뉴스

  1. “뜨악! 이럴수가…” 가상화폐 반토막에 전국서 투자자들 비명
  2. “식약처, 오늘 자가검사키트 조건부허가 여부 발표”
  3. “차량에 있던 선거 서명부가 털렸다”…자작극 가능성 수사
  4. “콘돔 빼면 강간”…뉴질랜드 법원, 성매매 여성 상대남에 징역형
  5. “한국이 진정한 친구” 미얀마 시민들 SNS서 '감사해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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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tvN, '마우스' 20분 지연 방송에 “후반 작업 늦어져”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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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시승기] 올해 가장 '핫'한 전기차…'움직이는 거주공간' 아이오닉 5
  28. [주말극장가] 서예지 '내일의 기억' 1위 출발
  29. 가수 비 모교 촬영에 학생들 '우르르'…”거리두기 안 지켜져”
  30. 강화도 농수로 사망 여성…사인은 “흉기에 의한 대동맥 손상”
  31. 굴다리에 낀 대형 화물차 5시간 오도 가도 못해
  32. 권혁수·손준호 확진…연예계 또 '코로나 주의보'(종합)
  33. 권혁수·손준호 확진…연예계 또 코로나19 주의보(종합)
  34. 권혁수에 손준호까지…연예계 코로나19 주의보 재발령
  35.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교통위반 딱지 남발…황당한 미 경찰
  36. 그토록 소망했던 일인데…美 20살 소방대원 근무 첫날 숨져
  37. 기성용 “농지문제 이번에 알아…제 불찰이고, 처벌 달게 받겠다”
  38. 김병철·김지석 등, 에일리언컴퍼니로 이적
  39. 노장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품에 안을까
  40. 드라마 '마우스' 20분 지연 방송…tvN 사과 '아직'
  41. 랜선 공연으로 펼쳐지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내달 6일 개막
  42. 마을까지 내려온 호랑이…중국서 주민 덮치고 차량 공격
  43. 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팬텀'·'드라큘라' 비상(종합)
  44. 뮤지컬 배우 손준호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45. 벨기에대사관, 한국인 비난 댓글에 '웃겨요'…사과에도 공분
  46. 부산 차세대영상 글로벌 기술 국제표준 채택
  47. 비트코인 가격 결국 5만달러 선 내줘(종합)
  48. 비트코인, 5% 하락하며 시총 1조달러 아래로…도지코인도 17%↓
  49. 서예지 '내일의 기억' 1위 출발[주말극장가]
  50. 세계적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올해는 안방에서 만난다
  51. 오은영·신애라·이수정의 특강 '금쪽 수업'
  52.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열릴 돌비극장에 새겨진 '기생충'
  53. 올해의 PD상에 EBS 코로나19 긴급대응팀
  54. 윤여정 스크린 데뷔작 '화녀' 50년 만에 재개봉
  55. 윤여정, 미 독립영화상 여우조연상
  56. 윤여정, 미 독립영화상 여우조연상…오스카 사흘 앞 또 낭보(종합)
  57. 작가·감독·배우 11명이 말하는 '신선한 자극' 윤여정
  58. 조코비치 상대해본 권순우 “탈탈 털렸지만 자신감 생겼다”
  59. 진돗개 모녀 입양 후 보신하려고 도살…항소심도 실형
  60. 코로나19의 다른 이름, 의료공백…KBS '시사 직격'
  61. 트로트 가수 홍자, 미스틱스토리 합류 후 첫 앨범 '술잔'
  62. 티빙, 드라마 '마우스' 스핀오프 '더 프레데터' 론칭
  63. 한밤 메탄올 탱크서 불…잠에 빠진 당직자 살린 물류센터 직원
  64. 해군 함정서 코로나 첫 집단감염…32명 무더기 확진(종합)
  65. 현주엽 '학폭 의혹제기자' 고소 사건, 성남·수원서 수사
  66. 화성 헬기 2차 비행 성공…52초 동안 5m 높이로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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