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600만→398만…신규 구독자 급감한 넷플릭스
  2. 20대 공무원, AZ 접종 뒤 뇌출혈 증상…“아직 원인 파악 안돼”
  3. 3기 새도시 사전청약 3만200가구 확정…7~12월 4차례 공급
  4. 4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5. 4월에 한낮 28도라니…중부·경북내륙 ‘이른 여름’ 온다
  6. 6만6천개 아이스팩 재사용한 공무원이 있다
  7. <삼시세끼> 만재도 가려면, 이젠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
  8. KT, ‘인터넷 속도 저하’에 공식 사과…방통위 등 조사 착수
  9. [it슈줌]‘고스펙자 낙방’ 공수처 검사 선발에 뒷말 나오는 이유
  10. [로버트 파우저, 사회의 언어] 80년대 한국 여성이 부른 ‘형’
  11. [리얼미터] 종부세 완화 – 찬성 44% vs 반대 38.4%
  12. [사설] 선거 끝나자마자 ‘이·박 사면론’ 꺼낸 국민의힘
  13. [사설] 일본의 ‘위안부’ 배상 책임 부정한 몰역사적 판결
  14. [세상읽기] 남성징병제의 정당성, 여성징병제의 가능성 / 임재성
  15. [속보] 새달부터 서울 초중고에서 선제적 코로나 PCR 검사한다
  16. [속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엇갈린 법원 판결
  17. [숨&결] 여론조사, 이 정도면 사회악 / 서복경
  18. [옵스큐라] 정답: 마스크 / 이종근
  19. [왜냐면] 진보언론 ‘한겨레’는 누구와 함께 가는가 / 박근영
  20. [유레카] 야구 불문율과 문화의 차이 / 김창금
  21. [이건희 상속세 D-9일] 재산 분배, 세금 납부 방식은?
  22. [정의길 칼럼] 일본의 ‘연미반중’은 루비콘 강을 넘었나?
  23. [정의길 칼럼] 일본의 ‘연미반중’은 루비콘강을 넘었나?
  24. [칼람] 다시 만날 이름 / 임인택
  25. [편집국에서] ‘닥치고 앞으로~’ 한가한 민주당 / 신승근
  26. [포토] ‘곡우 지나자마자, 한해 농사 시작’
  27. [포토] 전국 초여름 더위, ‘물과 친해질 시간’
  28. ‘30년 집권’ 차드 대통령 사망…서아프리카 정세 혼란 속으로
  29. ‘4회의 악몽’…류현진, 보스턴에 무너지며 시즌 두 번째 패배
  30. ‘거짓 근무’로 초과수당 착착 챙긴 공무원들, 왜 사라지지 않나요
  31. ‘과태료 안 내면 구치소행’ 압박에, 체납자들 ‘두 손’
  32. ‘꼬꼬무’ ‘알쓸범잡’…귀신이야기보다 혹하는 범죄이야기
  33. ‘만주군 박정희’ 그림 문제삼은 박정희재단…“예술-정치 구분 못하나” 비판
  34. ‘볼볼볼볼’ 경기당 평균 8.76개…볼넷 인플레 왜?
  35. ‘승리호’ 전세계 2600만 집이 봤다…넷플릭스 실적 발표
  36. ‘온실가스 배출’ 비행 수치스럽다고? 그렇다면 ‘나무 심고‘ 떠나봐!
  37. ‘위안부’ 손배소 각하에…일본 정부 “타당하고 당연한 결과”
  38. ‘정치·정당의 부도덕·부패’에 국민들 울분 가장 컸다
  39. “40대 확진자, 알고 보니 산속 도박장에 갔었다”
  40. “경영진 무능이 위기 불러”…쌍용차, 10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
  41. “고통스럽게 얻어진 정의”…플로이드 목 짓누른 경찰관 ‘유죄’ 평결
  42. “국가면제 예외”→“현시점서 유효”…법원, 석달만에 정반대 판결
  43. “넋 놓는 게 애국”이라는 진중권 조롱에 황교안 “그럴 자신 없다”
  44. “문 대통령, 스푸트니크 백신 효과·부작용 등 점검 지시”
  45. “부산평화영화제 출품작 모집합니다”
  46. “사지마비… 중증이상반응엔 인과성 판단 전 국가책임 높여야”
  47. “슈퍼리그 참여는 실수”…영국 6개팀 모두 “불참”
  48. “얀센, 접종 이익 더 크다” 결론에…이탈리아·네덜란드 곧 재개
  49. “접종 효능 97.6%?”…‘스푸트니크V’ 백신에 눈 돌리는 유럽
  50. “정년 나흘 남았는데…” 일터로 가고 싶은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
  51. “코로나 환자 몸에서 엄청난 혈전 발생…백신이 혈전 막는 길”
  52. 경찰, 송병기 전 부시장 투기 의혹 울산시청 압수수색
  53. 고 최숙현, ‘그 괴롭힘은 업무상 재해’…체육계 첫 인정
  54. 공수처, 전 직원 감찰 착수 “공문서 유출 정황”…기강 잡기 차원
  55. 광주 남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인근 대형교회로 확산 우려
  56. 교육부 “학교 대상 선제 PCR 검사”…‘자가검사키트’ 계획 틀어진 서울시
  57. 국내투자자, 부동1위 테슬라 제치고 코인베이스 집중매수
  58. 국회,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 통과
  59. 귀신이야기보다 혹하는 범죄이야기
  60. 김학범호, 도쿄올림픽 첫 상대는 뉴질랜드
  61. 늑골 6개 부러졌는데…조카 학대·살해 혐의 외삼촌 부부, 전면 부인
  62. 대전 동구 시장·건양대병원서 확진자 잇따라
  63. 디캐프리오 등 ‘셀럽’ “보우소나루의 ‘아마존 보호’ 믿지 말라” 바이든에 편지
  64. 레슬링 국가대표팀, 선수·코치 7명 코로나 ‘집단 감염’
  65. 마스크 땀띠 날라…서울 28도·안성 32도
  66. 명성교회 불법세습 기록한 백서 나왔다
  67. 모텔서 중태로 발견된 유아의 친모, 사기 혐의 징역 10개월 구형
  68. 문 대통령 “고약하게 한 문병호 부인도 대법관…기모란 기용 문제 안돼”
  69. 문 대통령 “국민공감대와 국민통합, 두 가지 함께 봐야”
  70. 문 대통령 “기모란 기용, 전혀 문제라고 생각 안해”
  71. 문 대통령 “북-미, 하루빨리 마주 앉는 게 문제 해결의 출발점”
  72. 문 대통령, ‘접종 뒤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위로…“신속 지원 조치”
  73. 문 대통령, 오세훈·박형준 시장과 오찬…청 “부동산 현안 오갈 것”
  74. 문 대통령, 점심 뒤 오 시장에게 “국무회의 꼭 참석해달라”
  75. 미 국무부, 코로나 ‘여행금지’ 국가 늘려…한국은 2단계 유지
  76. 민주당 당권주자들도 “‘스푸트니크 V’ 백신 도입하자”
  77. 박범계 “검찰총장 인선에 영향 미치는 현상 있어”…이성윤 조사한 검찰 겨냥?
  78. 박형준·오세훈 “문 대통령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건의”
  79. 밤새 쿠팡 주가는 7% 하락해 상장후 최저가…단기조정? 빠지는 거품?
  80. 변호사시험 합격자 첫 감소…합격률은 해마다 증가
  81.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16명에 매달 5만원 위로금 지원
  82. 부서 이름에 ‘노동’은 안 된다는 구미시의회
  83. 분데스리가 “축구는 월급 쪼개서 티켓 사는 ‘진짜’ 팬들의 것”
  84. 비엔날레 ‘친일비판 작품’ 철회 요구한 박정희 재단… “예술 탄압”
  85. 사전청약 주택 분양가 시세의 70~80%…신혼부부 등에 절반
  86. 새 법사위원장에 ‘친문 강성’ 정청래? 고민 깊어지는 민주당
  87. 새 법사위원장에 거침없는 정청래? 고민 깊은 민주당
  88. 생산자물가 다섯달째 상승…국제유가 인상에 공산품 1.6% 올라
  89. 서강대, 사기혐의로 감옥 간 교수에 급여 6천여만원 줬다
  90.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대통령과 서울시장의 의견은 달랐다
  91. 서울역 뒤 50년 된 무허가 판자건물, 골목 책방으로 변신
  92. 세금 걷을 땐 “자산”, 관리하라니 “투자상품 아냐”…정부의 비트코인 딜레마
  93. 숨 쉬면 잡는다? 공기중 DNA로 범인 추적 길 열리나
  94. 스가 총리, 이번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대신 공물 봉납
  95. 승소했던 ‘위안부’ 1차 손배소송 원고들도 배상은 ‘산 넘어 산’
  96. 신한은행, ‘라임펀드 피해자에 최대 80% 배상’ 수용
  97. 애플, 자사 ‘M1칩 탑재’ 아이패드 새모델 공개…“역대 최고 속도”
  98. 엔비디아-ARM 인수합병에 공정위 “집중 검토하겠다”
  99. 연어 양식장에 넣는 수천만 청소 물고기 ‘노예’
  100. 오세훈 “대통령, 여의도 시범아파트 가보시라”…재건축 완화 신경전
  101. 오세훈발 집값 ‘들썩’에…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102. 옥천엔 쓸수록 채워지는 ‘마법의 냉장고’가 있다
  103. 올봄 미술판은 중원보다 변방…지역미술관 춘추전국시대
  104. 요거트컵 캐리어, 탈아마존 콩…지구의 날, 기업들의 ‘친환경 경쟁’
  105. 원희룡, “내년 지방 선거 불출마”…대선 도전 행보 본격화 전망
  106. 위메프, 최저 정률수수료 2.9% 도입 “판매자 모여라”
  107. 위안부 1·2차 손배소 엇갈린 판단…왜?
  108. 위안부 피해자 요구 냉담하게 뿌리친 법원
  109. 유럽의약품청 “얀센 백신, 희귀 혈전과 관련 가능성”
  110. 윤여정, ‘골드더비 어워즈’서 오스카 수상 예측 ‘압도적 1위’
  111. 윤호중 원내대표, 첫 의총서 부동산 관련 ‘메시지 단속’
  112. 은행계좌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몰린 자금 3조5천억…일부 투자금 잃을 우려도
  113. 이건희 상속지분 이재용에게 몰아줘 지배권 강화 가능성
  114. 이스라엘, 올 가을 온국민에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115. 이재명 “스푸트니크 백신도 도입 논의해야”
  116. 이재명 “스푸트니크 백신도 선택지에 놓고 도입 논의해야”
  117. 이틀 만에 영국 6개팀 ‘불참 선언’…슈퍼리그, 출발은 할 수 있을까
  118. 인권위 “보호종료아동 실질적 자립하도록 정책 다시 세워라”
  119. 인천시, 오염수 방류 결정에 수산물 방사능 조사 확대
  120. 일본 하루 확진자 엿새째 4천명대…도쿄, 긴급사태 선언할듯
  121. 임산부 맥주? 달아오르는 ‘무알코올 맥주’ 시장
  122. 자리 박차고 나온 이용수 할머니 “국제사법재판소 가겠다”
  123. 전국 막걸리병 투명 페트병 사용 사각지대…“주류에도 의무 적용을”
  124. 정부, 비트코인 과세할 땐 “자산”, 규제하라니 “투자상품 아냐”
  125. 정의용 “위안부 문제, 자기들 주장만 하는 일본 태도 놀라웠다”
  126. 정의용 “한-미 백신·공급망 등 협력 가능…백신과 쿼드 등은 별개”
  127. 제주도의회, 전국 최초 ‘부동산 거래 신고제’ 도입
  128. 젠더 갈등 영향? 청소년 61% “결혼·아이 꼭 필요 없어”
  129. 조계종 스님들 미얀마 특별입국 불허…“군부 결정에 큰 실망”
  130. 조계종 주지들 “이재용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탄원
  131. 종신보험 갈아탈 때 ‘원금 손실’ 촘촘 따지세요! …소비자 경보 발령
  132. 줄었던 CO₂ 배출, 올해 5% 급반등한다는데…누가 가장 많이 뿜어낼까
  133. 중국산? 국산? 미세먼지 속 방사성 물질로 ‘원산지’ 추적한다
  134. 지방정부·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성명 잇따라
  135. 지붕공사 추락사 올해만 11명이나…‘지금’ 가장 많이 발생한다
  136. 직원 2명 확진 옥천…군수-부서장 ‘코로나 핫라인’ 개설
  137. 진짜 맥주 같고, 취하지도 않고… ‘무알코올 맥주’ 달아오르네
  138. 진짜 맥주 같고, 취하지도 않고…‘무알코올 맥주’ 달아오르네
  139. 질병청, 백신예방접종센터 장애인 편의 사항 전수조사한다
  140. 치유는 선한 본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1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1명…일주일만에 700명대
  142. 코스피 사상 최고치 하루 만에 1.5% 급락 돌변
  143. 쿠팡처럼…한국 웹툰 플랫폼, 미국 증시 상장하나
  144. 토트넘, ‘서른살’ 메이슨 감독대행 선임…“긍정적 결과 내겠다”
  145. 페북서 ‘벤처붐 캠페인’ 연다는 중기부…“지금 상황이 붐인가” 논란도
  146. 한국, 코로나 이후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했다
  147. 해군 “힘(경항모)이 있어야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 다양해져”
  148. 홍남기 “조율·확정 안된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부동산 시장 동요 초래”
  149. 홍남기 “코로나 재확산 8·15 집회 탓…돌아가도 소비쿠폰 풀 것”
  150. 홍콩 친중파 “법치유린 <핑궈일보> 폐간해야” 공세
  151. 화이자는 접종 지연·AZ는 불안감…연령대별 다른 ‘백신 속앓이’
  152. 환경부 최신조사에서 ‘가덕도 솔개’ 서식 거듭 확인
  153. 휠체어 테니스 10년 사제지간…‘장애라는 네트’ 함께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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