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0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천안함 재조사’ 번복…이인람 군사망규명위 위원장 사의
2. ‘홍준표 꼬붕’에 발끈한 장제원 “김종인은 노태우 꼬붕”
3.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들, 너도나도 ‘윤석열 바라기’
4. 김종인 ‘국민의힘 흙탕물’ 발언에 중진들 발끈…“윤석열 입당해야”
5. 김종인 “국민의힘 가면 백조가 오리 돼버려”…윤석열 강하게 만류
6. 노정객은 사라지지 않았다…야권에 짙어지는 ‘김종인 그림자’
7. 당정, 손실보상제 소급적용 이견 여전…4월 처리 물 건너가나
8. 대통령의 언어, 정의용의 고뇌
9. 모더나 백신, 2분기 도입 불발…홍남기 “하반기 들어온다”
10. 문 대통령 “중국의 ‘백신 기부’ 높이 평가”…‘백신 선전국’ 우회 비판
11. 백신 이어 부동산 정책도…이재명, 정부와 차별화 나섰다
12. 우원식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국민 뜻…검찰개혁 요란한데 성과 더뎌”
13. 유의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선언…“개혁의 불쏘시개로”
14. 이재명 “불로소득이 병폐…실거주용이면 다주택도 문제 없어”
15. 정의용 “미, 현 단계에선 한국에 백신 공급 쉽지 않다고 표명”
16. 체포동의안 D-1 이상직 “사고 트라우마 딸 위해 포르쉐 리스”
17. 한국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빌릴 수 있을까?

경향닷컴-경향신문

1. ‘천안함 재조사 논란’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퇴 밝혀
2. [민주당 당대표 후보 릴레이 인터뷰]③홍영표 “문 정부 성공적 마무리 책임…일사불란하게 대선 준비할 것”
3.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윤석열, 지금 국민의힘 들어가 흙탕물서 놀면 백조가 오리 되는 것”
4. ‘2030에 벌써 귀 막았나’…국민의힘 청년조직 5개월째 표류
5. ‘천안함 재조사 논란’ 이인람 위원장 사의
6. 김기현 “나는 문재인과 싸워 이긴 유일한 사람…상임위 정상화할 것”
7. 김의겸 “언론사 소유구조 빅딜 제안”···언론사주 영향력 제한
8. 문 대통령 “혼자만의 힘으로 코로나 전쟁 승리할 수 없어…공동대응해야”
9. 민주, 원내부대표에 ‘초선 의원’ 9명 인선
10. 민주당 대권 주자들 ‘당 쇄신’ 경쟁 본격화
11. 여도 야도 “종부세 완화” 촉구…홍남기 “실수요자 위해 신중하게 검토 중”
12. 위성락 “미국이 3시, 중국이 9시면 우리는 1시 방향 정책 펴야…일본은 2시”
13. 이재명, 강성 당원 논란에 “1000명 차단하면 된다”···‘민생’ 강조하며 공식 행보 재가동
14. 이젠 “규제 완화”…여당 부동산 정책 ‘오락가락’
15. 장제원 “김종인 꼬붕 아니어서 참으로 다행”
16. 정의용 “미국과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17. 정의용 “미국과 ‘백신 스와프’ 협의 중”
18. 홍남기, ‘이명박·박근혜 사면 건의’ 국민의힘 요구에 “그건 대통령의 고유권한”
19. 홍남기, 상반기 공급한다던 모더나 백신 2000만명분에 “상반기엔 못 들어와”

노컷뉴스

1. “‘좋은’ 시설은 없습니다”…장애인들이 떠나는(脫) 이유
2. “DJ 정신 계승” 與 당권주자들 호남 표심 잡기 연설 대결
3. “류현진은 유쾌한 동료” 함께 놀면서 배우는 토론토 투수들
4. “상반기 1200만명 접종 가능…불가능 추측 자제해야”
5. “잘못 인정하고 사죄”…국물 재탕한 식당 영업 중단
6. “집 있는 40대 현재 자산 6억원대…10년 뒤 ‘억억소리'”
7. “한 집만 간다” 쿠팡이 쏘아 올린 ‘단건 배달戰’···문제는 적자
8. “확진자 33명 중 10명 경로 불명” 부산, 위기상황 이어져
9. ’30년 철권 통치’ 차드 대통령, 6연임 이튿날 사망
10.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린 90세 할머니
11. ‘고맙다 외국인’…코스피 7일 연속 상승해 3200선 안착
12. ‘농지법 위반’ 사과한 전주시장…완주군 “콩·돼지감자 심어져”
13. ‘복어 요리’ 먹고 무슨 일?…완도 주민 2명 돌연 숨져
14. ‘조용한 외교’는 한계…日오염수 국제공론화 시동
15. ‘천안함 재조사 논란’ 이인람 군사망조사위원장 사임
16. ‘코인열풍’ 경고장 날린 정부…규제로 시장 진정될까?
17. ‘혁신 vs 개혁 vs 민생’…與당권 주자 첫 연설회(종합)
18. ‘혁신’vs’개혁’vs’민생’…민주당 당권 주자 합동연설회
19. 10명중 4명 주식투자…부동산 폭등에 ‘빚투’ 내몰린 20대
20. EU, 화이자 백신 1억회분 추가 확보
21. [그래픽뉴스]과열지역 ‘불법 실거래’ 의심사례 244건
22. [그래픽뉴스]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野원내대표 4파전’
23. [그래픽뉴스]송영길·우원식·홍영표 ‘與당권 3파전’
24. [그래픽뉴스]폐기물 불법투기 우려 120곳 ‘집중 순찰’
25. [노컷브이]”지금 질문하실 땝니까?” 김은혜 vs 홍남기 불꽃 튀는 공방전
26. [노컷브이]’신났네’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국민의힘 집단퇴장
27. [노컷브이]대만 두고 美中 충돌하나…연일 군사력 과시
28. [노컷브이]선관위 비판에 환호한 국민의힘…김상희 “신났네, 신났어”
29. [뉴스쏙:속]‘박정희=친일’ 작품에…朴재단 “내려달라”
30. [뉴스업]”윤호중 당선, 예측된 결과”vs”文정부 몰락 가속화 신호”
31. [뉴스업]홍영표 “민주 빼고 다 바꾼다? 말은 화려하지만…”
32. [단독]’양구군청 전현직 간부들’ 양구역 역세권 토지 보유
33. [뒤끝작렬]’세월호 책임’ 기업의 ‘재산 빼돌리기’와 경찰의 뒷짐
34. [영상]김종인 “주호영 뒤에서 안철수와 작당” 비판…주호영 “오해”
35. [영상]나사, 화성서 비행성공…지구 이외 행성서 ‘첫’ 기록
36. [영상]사과 요구에 김상희 부의장 “하하 참네”…野 전원 퇴장
37. [현장EN:]피원하모니가 무대 위에서 미식축구공을 든 이유
38. ‘속전속결’ 페퍼저축은행, V-리그 막내가 되다
39. 北 3월 대중수입액 급증…북중국경 열리나
40. 北, 4.27판문점선언 채택 일에 청년대회 ‘사상단속’
41. 文대통령 “공평한 백신 공급에 한국도 노력, 코로나 협력 강화할 것”
42. 文대통령 “방역상황 힘들게 견딘 장애인들과 주위분께 위로와 감사”
43. 文대통령이 구했다는 백신…홍남기 “상반기에 못 들어와”
44. 美, 모든성인 백신시대…그러나 확진자는 한국의 17배
45. 與의원 “보편지급” 주장에 홍남기 “같은 돈이면 선별지급이”
46. 강릉 주문진發 연쇄감염 41명으로 늘어(종합)
47. 거세지는 남양 불매운동 불길…남양, 대국민 사과하나
48. 경남 38명 확진…진주에서만 ‘감염경로 모름’ 12명(종합)
49. 경실련 “LH 용역업체 입찰 ‘담합’ 의혹…’전관예우’ 정황도”
50. 권성동 “태극기 세력도 함께… 단, 과거와 단절한다면”
51. 급정거 피하려다…트레일러 실린 쇠파이프 ‘와르르’
52. 김종인 “주호영은 안철수와 작당…장제원은 홍준표 꼬붕”
53. 나물로 버티다 떡 훔친 절도범…새 삶 찾아준 경찰
54. 남친 말에 빨랫방망이까지 든 엄마, 아들 4개월 만에…
55. 당정, ‘손실보상 소급적용’ 합의 불발…5월 국회로 넘어갈듯
56. 민주당, 종부세 기준 9억→12억 상향 법안 발의
57. 부산 인근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단독 사고…극심한 정체
58. 부친 숨지게 한 뒤 정당방위 주장한 딸…무죄→징역형
59. 술 마시다 아령으로 후배 머리 수차례 내리친 男 체포
60. 연안부두서 신원미상 남성, 발견 당시 자세가…
61. 우원식 “부동산 문제, 민심 제일 잘 아는 당이 주도권 잡아야”
62. 이재명 “일상적 민생개혁이 중요…강성당원 신경 안쓰면 돼”
63. 이하늘 동생 故이현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빈소 마련
64. 정의용 “日오염수 긍정평가는 미국이 유일…판단 근거 요청”
65.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66. 정인이 양모, 3차 반성문 냈다…남편에 “처벌받게 해 미안”
67. 제주 원도심 관광하면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
68. 조합원 돈 450억원 가로챈 혐의…檢, 용인 역북 주택조합 압색
69. 천안함 재조사 이인람 위원장, 사의 전날 靑수석 면담
70. 홍남기 “살펴보셨나?”…김은혜 “질문할거면 자리 바꾸자”
71. 홍남기 “종부세, 민의 살피고 있어”…당정, 보유세 완화 추진하나
72. 홍남기 또 버럭 “통계 그대로 설명하는데 무슨 왜곡이냐”
73. 휴직한 ‘조국 재판’ 김미리 판사 후임에 마성영 부장판사

연합뉴스

1. “남북경협 민간이 준비하자”…'코리아피스펀드' 출범
2. “사탄으로 보였다” 착각…부엌칼 든 엄마 살해한 20대 아들
3. “의료용 산소를 맥주 제조에 사용” 부산 유명 수제맥주 적발
4. “인터넷 속도 느려졌다면 점검하세요”…보상기준·방법은
5.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국물 재탕 업주 사죄 글…자진 영업중단
6. “친북의원 떨어뜨려야” 설교 목사, 선거법 위반 무죄
7.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8. '동료 못 지켰다' 자책감에 세상 등진 소방관 현충원 안장
9. '마음 줄 주자가 없다'…분수령 맞는 친문 제3후보론
10. '마크롱 모델'로 尹 띄우기…김종인, 국민의힘 '힘빼기' 노골화
11. '마크롱 모델'로 尹 띄우는 김종인…국힘 '힘빼기' 노골화(종합)
12. '법정 출석' 임성근…”재판 중이어서 드릴 말 없어”(종합)
13. '수행비서 발 확산'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 사퇴
14. '슈퍼리그' 거센 역풍…영국 정부 “모든 수단으로 막겠다”(종합)
15. '재판개입' 임성근 형사재판 오늘 3개월만에 재개
16. '학폭 사태로 은퇴' 박상하 '14시간 감금 폭행' 의혹 벗었다
17. 100부작 대하사극 '조선왕비열전' 나온다
18. 100살 생일 쌍둥이 자매의 인생이란…”와인·베이컨·아이폰”
19. 50원에 상장한 코인 한때 5만3천800원으로 폭등
20. [1보] '천안함 재조사 논란'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 표명
21. [1보]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진지하게 협의 중”
22. [게시판] P4G 정상회의 기획단, 23개 기관과 홍보 협력 MOU
23. [게시판] 병무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무요원 취업교육 MOU
24. [당대표 선거] ③ 우원식 “부동산정책, 당이 주도했어야”
25. [시청자가 찜한 TV] 유재석-김태호와 음악…'놀면 뭐하니' 6위
26. [시청자가 찜한 TV] 유재석-김태호와 음악…'놀면 뭐하니' 6위(종합)
27. 洪 “대통령 불행 끊어야” 宋 “꼰대정당 NO” 禹 “민생 돌파”
28. 與, 광주서 유세대결 스타트…서로 “호남의 적자” 경쟁(종합)
29. 與, 부동산거래분석원법 발의…”부당이익 몰수”
30. 與, 재산세 감면 상한선 9억원 검토…”이르면 내달 중순 확정”
31. 與, 재산세 감면 상한선 9억원 검토…”이르면 내달 중순 확정”(종합)
32. 與초선 면전서 직설…”공천 불가피 정신승리, 부끄럽지 않나”
33. 野 “코로나 노답정부”…기모란·'대미 백신외교' 쌍끌이 공세
34. 野 원내대표 출마 권성동 “탄핵소추 이력, 앞길에 장애안돼”
35. 野 원내대표 출마 김기현 “초선들 당 전면에 내세워야”
36. 野, 한미 백신스와프에 “늦었지만 다행…그런데 가능한가”
37. 가상화폐 거래소 무더기 폐쇄 현실로…실명계좌 트기 '바늘구멍'
38. 견공의 우애…수영장에 친구 빠지자 34분 사투 끝에 구조
39. 국민의힘 “노형욱, 세종아파트 살지도 않고 2억 차익”
40. 국민의힘, 김상희 부의장에 사과요구하며 퇴장
41. 국방부, 여성징병·모병제에 “병역개편, 안보상황 기초로 해야”
42. 국정원 '전북교육감 불법사찰' 문건 공개…견제책 제시 등 요구
43. 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부동산 규제완화 공방
44. 국회의장 불지피고 친문 기름붓고?…여권, 임기말 개헌논의 시동
45. 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누적 확진 700명 넘어
46.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천안함 유족에 상처 드려 송구”(종합2보)
47.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천안함 유족에 상처드려 송구”(종합)
48.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퇴…”천안함 유족에 상처 드려 송구”(종합3보)
49. 김병욱 “종부세 기준 9억→12억·재산세 완화” 법안 발의
50.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출근길
51. 김부겸, 사면론·부동산 질문에 “아직 답하기 어려워”
52. 김의겸, 언론개혁 빅딜 제안 “정부 손 떼고 소유·경영 분리”
53. 김종인 “주호영, 뒤에서 안철수와 서울시장 후보직 작당”
54. 달라진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오늘도 답변 양보는 없다”
55. 담양발 코로나 확산에 구례군의원 1명도 확진
56. 당정 “무주택 세대주 LTV 우대비율 적용 확대 유력검토”
57. 당정, '손실보상 소급적용' 이견…5월국회로 넘어갈듯
58. 대종교 “'홍익인간' 삭제한 교육기본법 개정안 철회해야”
59. 말레이 교수가 그린 처녀 귀신과 구미호…”한국 귀신 더 인간적”
60. 맥도날드, 'BTS 세트 메뉴' 출시…6개 대륙 49개국서 판매
61. 모더나, 한국자회사 추진…”한국기업 위탁생산 가능성”
62. 모리뉴 감독 경질에 안타까워한 손흥민…”함께 일해 기뻤다”
63. 문대통령 “아시아 코로나 공동대응…공평한 백신공급 협력할것”
64. 문대통령, 장애인의날 “함께 길 찾아 걸어가겠습니다”
65. 미국 최고령 116살 할머니, 후손 325명 남기고 영면
66. 미국서 백신 빌리는 '스와프' 가능할까…선례에도 변수 많아
67. 미국서 백신 빌리는 '스와프' 가능할까…선례에도 변수 많아(종합)
68. 민주 당권주자 3인, 이틀째 호남 표심잡기…순회연설회
69. 민주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부대표단 9명 임명
70. 민주당 당권주자, 광주서 합동연설
71.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주서 합동 연설…전북 발전방안 '3인 3색'
72. 박용진, 모병제 논란에 “젠더갈등에 안보의제 왜 구겨넣나”
73. 박의장 “백신도입 협조해달라”…유럽의회 의장 “수용 노력”(종합)
74. 반쪽 대정부질문…”신났네”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野 퇴장
75. 반쪽 대정부질문…”신났네” 김상희 의장석 오르자 野 퇴장(종합)
76. 복요리 나눠 먹은 완도 마을주민 2명 숨져…독 중독 의심
77. 북한에도 주단태의 삶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연통TV]
78. 빨개진 볼, 핏줄 터진 눈…옷가게 점원 폭행 대사부인 CCTV 공개[영상]
79.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남편 靑청원…”국가가 있기는 하나”
80. 샤이니 태민, 다음달 31일 입대…”1막 돌아보는 느낌”
81. 서울 중구청, 우상호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부과키로
82. 세월호 특검 추천위 2차 회의…22일 후보자 추천키로
83. 쇄신 부르짖던 野 초선들 기세 뚝↓…미풍에 그치나?
84. 시선 끄는 '배구 여제' 김연경 거취…신생 구단 변수 작용할까
85. 아이오아이 다시 한자리에…다음달 5주년 라이브 방송
86. 안철수 '저울질'에 국민의힘 부글…바람 빠지는 野통합론
87. 어제는 연평도 오늘은 소청도…이틀째 불법 중국어선 나포
88. 엄마된 안경선배, 다시 올림픽 도전…팀킴, 세계선수권 출격
89. 여당도 '오염수 방류' 정의용 질타…”국민정서와 달라”
90. 여성계, 여성징병제 논란에 “논의 필요…젠더갈등 접근은 안 돼”
91. 열차 들이닥치기 1초 전…선로에 떨어진 아이 구한 인도 영웅 [영상]
92. 영상축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93. 오피스텔서 술 마시다 4kg 아령으로 후배 폭행
94. 외교부 “IAEA·유엔·WHO 통해 日오염수 방류 문제 공론화”
95. 외국인 소유 토지 4년간 70% 증가…중국인 증가율 최고
96. 외통위, '日 오염수 방류 결정' 긴급 질의
97. 위성락 “미국이 3시, 중국이 9시면 우리는 1시 방향 정책 펴야”
98. 유럽의회 의장 “한국, ILO 핵심협약 비준…노동자 권리증진”
99. 유의동, 국힘 원내대표 출마…”대여투쟁 패러다임 바꿀 것”
100. 육군 6사단 민북지역 출입 적극 지원…농민 불편 최소화
101. 윤호중 “난 원칙이지 강성 아냐”…이재명 “워낙 실용적인 분”
102. 윤호중 “백신 긴급점검단 원내 설치…자가 검사키트 필요”
103. 이게 아닌데…'불혹의 라이벌' 추신수·이대호의 동반 부진
104. 이르면 내일 체포안 표결…이상직 “검찰의 탄압” 읍소
105. 이재명 “노동자 휴게권은 최소한의 존엄 지키는 문제”
106. 이재명, 재보선 후 첫 여의도行…”개혁담론보다 민생부터”
107. 이찬원, TV조선 '화요청백전'으로 예능 MC 신고식
108. 인권유린 경찰관 '징계시효 없앤다'…경찰공무원법 개정 추진
109. 인천 아파트 경차 주차칸 2개 차지한 벤틀리…'갑질 주차' 공분
110. 인천 연안부두서 웅크린 채 숨진 신원미상 남성 발견
111. 일본 유권자 54％ “오염수 해양 방출 어쩔 수 없다”
112. 임종석, 대선출마 막판 고심…내달 초 입장 표명할듯
113. 자영업단체들, 김부겸에 코로나19 손실보상 대책 촉구
114. 장제원 “내가 홍준표 꼬붕? 김종인 꼬붕 아니라 참 다행”
115. 장제원 “내가 홍준표 꼬붕? 김종인은 노태우 꼬붕”(종합)
116. 재판 출석한 임성근…탄핵 묻자 “여기서 드릴 말씀 아냐”
117. 전북도, 전주시 행정위반 43건 적발…”주의·시정 조처”
118. 정용진 빼닮은 신세계 '제이릴라'…유통가, 캐릭터 마케팅 경쟁
119. 정의, 오세훈 '박원순 성희롱' 사과에 “적극 환영”
120. 정의용 “日오염수 방출에 긍정적 반응은 미국뿐”
121. 정의용 “日오염수,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라는 취지”(종합)
122.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美측과 진지하게 협의 중”(종합)
123. 정의용 “한미 백신 스와프, 美측과 진지하게 협의 중”(종합2보)
124. 조은석 감사원 감사위원, 코로나 확진…행정부 차관급중 처음
125. 주호영 “한미 정상회담 성적표, 백신 확보에 달렸다”
126. 주호영, '安과 작당' 김종인 폭로에 “누구 도운 적 없어”
127. 죽어서도 편히 잠 못 드는 미얀마인들…군부, 12명 무덤 파헤쳐
128. 차태현·진영·정수정, KBS 새 드라마 '경찰수업' 주연
129.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8일 개최
130.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재산 2억7천만원 신고
131. 최재형기념사업회, '제2회 최재형상' 시상…대상에 김순권 교수
132. 최종건 외교차관, 콜롬비아 방문…일본 오염수 우려 전달
133. 침묵 깬 이재명, 여의도 찾아 “개혁담론보다 민생부터”(종합)
134. 코로나로 폐쇄됐다 다시 문여는 伊영화관 첫 상영작은 '미나리'(종합)
135. 트와이스, 미국 NBC '켈리 클라크슨 쇼' 출연
136. 프랑스서 어머니가 8세 딸 납치에 가담…배후엔 도피 정치인
137. 하동 '서당 폭력·학대' 44건 추가 확인…유치원생도 피해
138. 홍남기 “모더나 백신 2천만명분, 상반기엔 못 들어와”
139. 홍남기 “벤처기업은 고용버팀목…창업 위한 제도혁신 필수”
140. 홍남기 “왜 안되는지 살펴봤나” vs 김은혜 “자리를 바꿔보죠”
141. 홍남기 “종부세 부과 기준 상향 신중하게 검토”
142. 홍익표, 기모란 발언 배경설명…”화이자 요구 매우 무리했다”
143. 홍콩 90세 할머니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365억원 날려(종합)
144. 홍콩 90세 할머니, 보이스피싱 '최대 피해' 365억원 날려
145.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관련 답변하는 외교부 장관
146. 흉기 든 괴한 런던서 싱가포르 유학생 공격…유튜버가 영상 포착
147. 흰고래 벨루가의 불운…20마리 러시아 극동 얼음바다에 갇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