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9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년 만에 온 ‘워킹데드’…메기도 돌아왔다!
  2. 1억년 전 한반도 메뚜기, 물 박차고 날아올랐다
  3. 30㎞ 내 살면 ‘현지인’…3기 신도시 대토보상은 서울 특혜?
  4. 30㎞ 내 살면 ‘현지인…3기 새도시 대토보상은 서울 특혜?
  5. 30년 전 사라진 핵우산
  6. 40대 여성, 접종 뒤 ‘뇌척수염’…“국외서도 신고, 연관성 사례 없어”
  7. 4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8. 5월3일 공매도 부분재개…새로운 개인대주제도 시행
  9. GS25는 제2의 동아제약? 이미지만 걱정, 성차별엔 입 닫아
  10. [기고] 박지원 국정원장 유감 / 김남주
  11. [기후싸이렌] 탈플라스틱은 ‘잽’, 탈석탄은 ‘어퍼컷’
  12. [김여사의 어쩌다 마을] 아파도 괜찮아, 마을
  13. [단독] 마켓컬리 “상장 전 매출액 늘려라” 비식품 상품군 확대
  14. [단독] 툭하면 선고연기·변론재개…‘수원대 재판’ 시간 끄는 법원
  15. [단독]민주당, 상위 1~2%에만 종부세 부과 검토
  16. [리얼미터] 대선주자 양자대결서 윤석열 51.6% – 이재명 32.3%
  17. [사설] ‘반도체 위기론’ 앞세운 ‘이재용 사면론’ 섣부르다
  18. [사설] 부동산특위 띄운 민주당, ‘보유세 기조’ 훼손 말아야
  19. [사설] 일본 ‘무인가 설비’로 처리한 오염수 방류한다니
  20. [사설] 코로나 시대, 더 절실해진 보편적 장애인 인권
  21. [서울 말고] 사람과 지구를 위한 속도 / 명인
  22. [세상읽기] 농촌에 ‘인권’ 하러 가는 사람들 / 정민석
  23. [속보] 유럽슈퍼리그 출범 공식 발표…“탐욕스럽다” 비판도
  24. [속보] 코스피 장중 3210선도 돌파…‘사상 최고치’ 가나
  25. [숨&결] 가짜어른의 거짓위로 / 한승훈
  26. [알림] 2021년 ‘한칼’ 최종 선정
  27. [영상] 미얀마 울린 한국 ‘위로의 노래’…“에브리싱 윌 비 오케이”
  28. [영상]친문의 미래, 극적 부활이냐? 예고된 몰락이냐?
  29. [오늘의 차트]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까?
  30. [왜냐면] 누가 S고 누가 B인가 / 박명구
  31. [왜냐면] 오픈뱅킹 악용 조짐…보이스피싱 피해 남 일이 아닙니다 / 김은경
  32. [왜냐면] 최저임금위 공익위원을 바꿔주세요 / 정민정
  33. [유레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갈 수 있을까? / 권혁철
  34. [팩트체크] 강원도가 혈세 1조 들여 차이나타운을?
  35. [편집국에서] 양곤을 향해 치켜든 세 손가락 / 전종휘
  36. [포토] ‘이어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37. [포토]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차별 없는 산재보험 적용’
  38. [포토에세이] 가려진 추억 / 이종근
  39. [화성생중계] 오늘 저녁 7시15분 화성에 헬리콥터 뜬다
  40. ‘50번째 생일’ 듀스 김성재에게 들려준 ‘너의 생일’
  41. ‘가짜 양성’ 한 명에도 등교 중지…자가검사키트, 학생 교육권 침해할라
  42. ‘개인정보 제삼자 제공’ 페이스북에 국내 첫 집단소송 예고
  43. ‘달리는 공기청정기’ K-수소트램 개발 성공
  44. ‘독살·폭파’ 꼬리잡힌 러시아 비밀공작, 외교관 추방전 번져
  45. ‘두 바퀴로 달리자’…전주시, 자전거길 지도 제작
  46. ‘메르켈의 후계자’ 메르켈만큼 할 수 있을까
  47. ‘민주당 담양사무소’ 확진자 39명…타지역 연쇄감염으로 옮겨
  48. ‘베를린시 임대료 동결’ 위헌에 “연방정부 대책 내놔라” 요구 거세
  49. ‘서복’ 감독 “마블식 SF 원했나요? 인간의 두려움이 나의 장르”
  50. ‘신재생 전기’ 공급의무율 상한 10%→25%로
  51. ‘저널리음’의 시작…‘한칼’이 말을 겁니다
  52. ‘점입가경 일본’ 오염수 하루 140t씩 증가…방류해도 감당 못해
  53. ‘직무대행’ 참석 대정부질문 시작…“대통령은 국회 안중에도 없나“
  54. ‘코로나19에 효과’ 물의…세종시 남양유업 2개월 영업정지 예고
  55. ‘코인 범죄’ 칼 빼든 정부…암호화폐 돈세탁·사기 특별단속
  56. ‘합당 급발진’에 계산 분주한 국민의당, 안철수의 선택은?
  57. “‘국가 면허’ 하나로 미국 영주권 준비해요”
  58. “거짓 초과근무 동참 거부하자 왕따”…노원구청 직장괴롭힘 논란
  59. “괴산 시골서 뭐할래?”…뭐하농에 물어봐
  60. “국내 석탄발전 오염물질로 1983년부터 최대 1만3천명 조기사망”
  61. “기모란, 방역방해 전문가” 야당 공세에 청 “방역 강화 위한 것” 반박
  62. “노동절 주간에 주 6일이 웬말?”…샤넬 휴일 정책 논란
  63. “돈 많이 벌게 해주겠다”며…장애여성 집창촌에 넘긴 일당 징역 3년
  64. “말 대신 그림으로 마음 표현하는 ‘하티즘’으로 세상 위로해요”
  65. “맞춤형 전공 설계로 학생들 위한 ‘퍼스트 무버’ 되겠다”
  66. “미국 가서 ‘코로나’ 접종하자”…멕시코에 ‘백신 투어리즘’ 성행
  67.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과 지속적인 외교적 노력에 초점을”
  68. “방사능 왜란 맞설 것”…충남도, ‘오염수 방출 결정’ 규탄
  69. “장애학생 교육에서 중요한 건 성인 이후의 삶”
  70. “태화강 죽순 지켜주세요” 울산시, 채취·훼손 단속
  71. “하루 쉬면 20만원 내야” 택배·마트 배송기사가 아파도 못 쉬는 이유
  72. “합격자 1200명 넘으면 대량실업”…‘6천명 시대’와 똑같이 진입 막는 변협
  73.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문 대통령, 4·19 묘지 참배
  74. 검찰총장 공백 장기화…이성윤·개각 변수에 후보 윤곽도 ‘안갯속’
  75. 경기도, 중소기업인 ‘재기지원펀드 2호’ 100억원 조성
  76. 고양시장, “서울시 독자방역 행보에 시민들 불안”
  77. 공수처, 검사 이어 수사관도 정원미달…최종 20명 선발
  78. 공포심 심으려…? 미얀마 청년들 고문당한 사진들 또 공개됐다
  79. 광주 국가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세계 10위 ‘뻥튀기’ 발표 논란
  80.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 약속하고도…관련 정보 ‘비공개’ 합의, 왜?
  81.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눈가리고 아웅?
  82.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윤석열 접촉할 계획”
  83. 기득권 대신 또래 여성 치는 ‘이남자’ 프레임…‘원한의 정치’ 올라탄 국민의힘
  84. 기득권 대신 또래 여성 치는 ‘이남자’…‘원한의 정치’ 올라탄 국민의힘
  85. 김승수 전주시장, 농지법 위반 의혹 사과…“투기는 아니다”
  86. 김연경, 13년 만에 V리그 최우수선수…남자부 최우수 정지석
  87. 김창룡 경찰청장 “용산참사 책임자 자치경찰위원 추천…송구하다”
  88. 네이버, 전 직원에 매년 1천만원 주식 지급…“즉시 현금화 가능”
  89. 달라진 중국 모터쇼 위상…현대차, 제네시스 첫 전기차 공개
  90. 달러예금 24억달러 증가
  91. 대규모 감염은 줄었지만, ‘4인 이하’ 소규모 감염은 절반 가까이 늘어
  92. 대토 보상해도 현금이 풀린다?…투기판 먹잇감 된 3기 신도시
  93. 듀라셀이 동전 건전지에 ‘쓴맛’을 코팅한 이유
  94. 마윈, 앤트그룹 지분 ‘비자발적’ 정리 수순?
  95. 문 대통령, 22일 기후정상회의 참석…‘온실가스 감축’ 언급할 듯
  96. 문 대통령, 선거 참패 뒤 첫 수보회의서 “야당과도 협력해야”
  97. 미얀마 울린 한국 ‘위로의 노래’…“에브리싱 윌 비 오케이”
  98. 민주당, 이해찬 ‘장애인 비하 발언’ 인권위 권고에 ‘반쪽 수용’
  99. 박용진 “60만 병력 쥔 국방부, 모병제 준비 전혀 안해”
  100. 박용진 꺼내 든 ‘남녀평등복무제’…금단의 벽 깨기? 이남자 표심잡기?
  101. 반년 만에 달라진 ‘진압군이 본 5월’…뮤지컬 ‘광주’
  102. 법인명의로 지방 아파트 10채 ‘무더기 구입’…알고 보면 대표 것?
  103. 비트코인 주말새 14% 급락한 3가지 이유
  104. 사람의 ‘외마디 비명’ 6가지…‘즐거운 감정’에 더 크게 반응한다
  105. 사별 뒤 깨달은 것들…‘그대 없음’을 더이상 감추지 않습니다
  106. 상상 초월 ‘대토보상’… 투기 세력 먹잇감 된 3기 신도시
  107. 선지급·선매입 의혹 대토 업체 2곳 세무조사
  108. 세계 축구판 뒤흔들 ‘유럽슈퍼리그’ 출범…“탐욕스런 결정” 비판도
  109.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모리뉴 감독 전격 경질
  110. 송영길 “공수처 내실있는 진용 구성부터” 검찰개혁 속도조절 주장
  111. 송영길·우원식·홍영표…민심회복·개혁 방향 놓고 치열한 설전
  112. 수줍음 뒤에 번뜩이는 연기 내공…‘낙원의 밤’ 엄태구
  113. 술마신 군산시장 아들이 후배에게 무면허 운전하게 해…경찰에 입건
  114. 스티글리츠 등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도 기본소득 한목소리
  115. 심상정 “K방역 시효 끝났다…손실보상법 통과시켜야”
  116. 여자농구 ‘3점 슈터’ 강이슬 케이비(KB) 이적
  117. 오늘부터 총리 없는 대정부질문…“대통령은 국회 안중에도 없나“
  118. 올해 들어 서울 송파·강남·노원구 아파트값 강세 왜?
  119. 와, 여행이래…호주-뉴질랜드 ‘코로나 장벽’ 사라진 날
  120. 우승 이끈 산틸리 ‘양념 배구’, 비법은 골고루 용병술
  121. 울진의 ‘망신’… 소나무 절도 사퇴 6년만에 뇌물로 제명된 군의회 의장
  122. 유병자보험료 1.1~5배 비싸…치매보험 중·경증 보장 확인을
  123. 이규원 검사 “검찰, 공수처 이첩 요청 무시” 헌법소원 제기
  124. 이명박, 재입원 사흘만에 퇴원…안양교도소 복귀
  125. 이태규 “안철수 불출마 선언 유효하지만…대선엔 나와야 흥행”
  126. 일 ‘오염수’ 정화설비 3개 중 2개, 최종허가도 없이 가동했다
  127. 일 대사 “IAEA 조사단에 ‘한국 참여’ 가능하다고 생각해”
  128. 저녁 6시반, 직장동료 나오길 기다렸다 흉기 휘두른 20대
  129. 정부, 불법 암호화폐 단속한다지만…업계 “의심거래 지침 없어 혼란”
  130. 정세균 “11월 집단면역 물건너갔다? 두고보자, 꼭 지킬 거라 확신”
  131. 정의용 “IAEA 절차 따른다면 반대할 건 없다”
  132. 정의용 “일 오염수 방류, IAEA 절차 따르면 반대 안해”
  133. 조선수군 ‘판옥선’ 바다 없는 충북에 닻 내려
  134. 주택 10년 보유 뒤 팔았을 때 세금, 서울은 2.5% 뉴욕은 17%
  135. 중증치매 보험, 경증치매 보장 안해줘
  136. 지구 밖 화성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날았다
  137. 지난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대출 3조6700억 공급
  138. 진품 보증하는 ‘디지털 아우라’인가, ‘튤립 투기’ 재연일까?
  139. 친문의 미래, 극적 부활이냐? 예고된 몰락이냐?
  140. 카카오, 한일 양국에 콘텐츠 제작 자회사 설립
  141. 코로나 이후 추가 저축 6천조원…전세계 ‘소비 급증’ 부를까
  1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2명…엿새만에 500명대
  143. 코로나가 바꾼 근무 환경…경영진 사무실 없애고 직원 2명당 책상 1개
  144. 타고난 사냥개? “원래 그런” 진돗개는 없다
  145. 툰베리, 세계보건기구 기자회견에 나선다
  146. 파우치 “미국 3회 접종 여부, 늦여름~초가을께 결정”
  147. 프로농구 4강 PO, 관록이냐 이변이냐
  148. 한·중·러·대만은 ‘후쿠시마 오염수’…일·미·IAEA는 ‘처리수’
  149. 한경연 “제조업 투자 순유출로 지난해 일자리 7.2만개 감소”
  150. 현금 불법 선지급 ‘대토 패닉’…투기판 먹잇감 된 3기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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