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 19일 궂긴소식
  2. 4월 19일 알림
  3. 4월 19일 엔지오
  4. 4월 19일 인사
  5. [it슈줌] 화재로 소실된 장애인시설이 119원으로 복구된 ‘어메이징 스토리’
  6. [뉴스AS] “여직원은 운동화 안 돼”라던 백화점…이제서야 허용
  7. [인터뷰] “미국, 한국에 2030년 온실가스 목표 상향 압박할 것”
  8. ‘고덕동 택배대란’ 3주…대안없는 ‘차량 출입 반대’ 무엇이 문제였나
  9. ‘이물 발견’ 최소잔여형 주사기 70만개 수거…조처 한달 뒤 알려
  10. 김어준·진중권·서민처럼 ‘센놈’들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었다
  11. 미, 화이자·모더나 3차 접종 선언…‘백신 악재’ 돌파할 카드는
  12. 수사팀 외형 갖춘 공수처, 부패척결·검찰개혁 내걸고 1호 수사 조준
  13. 이성윤 지검장 “외압 없었다…김학의 출국금지도 뒤늦게 알아”
  14. 이성윤 지검장, 수원지검 출석해 조사받아
  15. 인도발 ‘이중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첫 확인
  16. 정규직 입사했는데 계약직 근로계약서 내미는 ‘입사 갑질’ 회사들
  17. 한겨레 32기 노조지부장에 노현웅 기자

경향닷컴-경향신문

  1. ‘미국 중심’ 접종·생산·공급··· 멀어지는 한국 ’11월 집단면역’
  2. ‘인도 변이’ 국내 유입…입국자 9명 확진
  3. 4대강 보, ‘홍수 조절’? ‘무용지물’ 실증 재확인
  4. [경향포토]20210418전국도심안전속도5030시행0438
  5. [단독]”정당 가입 이력 법관 배제, 국회 스스로 정당정치 부정한 것”
  6. [단독]법관 지원자에게 ‘정당 가입사실 없음’ 서약서 요구…위헌 논란
  7. [이범준의 저스티스]요즘 변호사 실력 없다는 얘기
  8. [포토뉴스]4·19혁명…61년 전 오늘이 있었기에
  9. [포토뉴스]‘안전속도 5030’ 지키고 있나요?
  10. [포토뉴스]연등 사이로 얼굴 내민 부처님
  11. ‘김학의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이성윤, 4차례 거부 끝에 검찰 출석
  12. “1억2000만원 찾아가세요” 경찰, 영화관서 분실 수표 신고 접수
  13. “오염수 안전하면 일본 식수로”…시민들 반발 잇따라
  14. “합격이라더니 취소 통보” 구직자 울리는 ‘입사 갑질’
  15. 결혼식 참석 후 귀가 중 4중추돌사고 현장 수습한 소방관
  16. 경찰, ‘땅 투기’ 혐의 전 인천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17. 과제도 엄지로…‘스마트폰 세대’는 PC가 버겁다
  18. 교총 “교원 95%, 교원·공무원 재산등록 반대”
  19. 국민의힘 시·도지사들 “공시가격 결정 지자체 이양해라”
  20. 기모란 청 방역기획관 역할 모호…‘방역과 정치’ 사이 기대와 우려
  21. 논문에 비전문가 위한 ‘알기쉬운요약’ 작성 신영전 교수 “연구는 누구의 것인가”
  22. 운전자 목숨 구한 ‘소방관의 빠른 본능’
  23. 인천공항 스카이72 골프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서울의소리

  1. 검찰총장 하마평 이성윤, 김학의로 기소?..”검찰의 대통령 인사개입”
  2. 박유하 “일본은 오수를 버릴 파렴치한 나라가 아니다..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

노컷뉴스

  1. “인도발 변이 국내 감염 9명…전파력·백신 영향 연구 중”
  2. “청사포 풍력발전=해운대 다 죽는다”, 공은 박형준 시장에게
  3. “하루 영업하면 과태료 내고 남아”…단속 비웃는 유흥업소
  4. ‘몰랐다’ 정인이 양부에 중형 구형…”‘방임의 방임’ 고리 끊어야”
  5. ‘주차장 2칸’ 벤츠 차주 “손대면 죽어…손해배상 10배 청구”
  6. ‘합당’하자는데 한쪽에선 ‘신당’ 구상…복잡해진 야권 재편
  7. 3차 유행보다 위중증 2/3 줄었지만, 증가세는 계속될 듯
  8. [레알시승기]학원차의 혁신…현대 스타리아, 미래차의 단서
  9. [법정B컷]준강간 중에 피해자가 깨면 미수라고?
  10. [안보열전]미운털 박힌 경항모 사업, 해군은 왜 계속할까
  11. 中 ‘알리바바 3조 벌금’ 이어 마윈에 “앤트그룹 팔고 떠나라” 종용
  12. 강릉 주문진發 감염 나흘 새 28명…거리두기 2단계 격상(종합)
  13. 경남 하루새 32명 확진…사천·진주·김해 전방위 감염(확산)
  14. 경찰, 두달 간 사기범죄 8000명 검거…163억 몰수·추징
  15. 경찰, 지난달 마약사범 791명 검거…3명 중 1명 20대
  16. 내일부터 돌봄종사자·항공승무원 AZ백신 접종…수급불안 여전
  17. 대법 “무기계약 교육공무직 ‘호봉 승급 제한’ 차별 아냐”
  18. 돌연 檢 출석한 이성윤, 책임 떠넘기나…”총장이, 국장이…”
  19. 리디아 고, 3년 만에 LPGA 투어 정상…롯데 챔피언십 우승
  20. 무서운 초등생, 디지털 성폭력 피해·가해 경험 중고생보다 많아
  21. 박용진, 남녀평등 軍복무제 20대 남성 표 겨냥? “얄팍한 해석”
  22. 영화관에서 1억 2천만원 수표 발견…”주인 찾는 중”
  23. 운전 중인 여성 택시기사 목 조르고 폭행한 남성 체포
  24. 원룸 건물 침입해 도어락 번호 누른 60대 남성 집유
  25. 이성윤 지검장, 4차 소환 만에 검찰 출석
  26. 인천시민단체들 “우련통운 의혹, 정부 책임…선제적 수사” 촉구
  27. 정의용, 케리 미 기후특사 면담 “日오염수 심각한 우려 전달”
  28. 지하철서 “시끄럽다”며 노인 폭행…경찰 수사 착수
  29. 차 사고 낸 다음 날 보험 가입해 보험금 타내려 한 운전자
  30. 최대 적자 극복하려던 남양의 자충수…공장 문까지 닫혔다
  31. 케리 美기후특사 “日 오염수, 미국 뛰어들기 부적절”
  32. 코로나 신규확진 672명…백신 이상반응 신고 78건
  33. 코로나 확진자 나온 법무부 본부 ‘전원 음성’
  34. 큰 일교차 주의…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35. 홍삼이 코로나19 예방? 허위·과대광고 1031건 적발

연합뉴스

  1. “2년간 북한서 살아보니…다른 어느 곳과도 비교 불가”
  2. “3볼인데 왜 쳐” 한화 수베로 감독이 지핀 불문율 논란
  3. “연간 120만원 이상 구매시 금리 최고 10%”…이마트 국민적금
  4. '검사 임용' 공수처, 업무 분담 완료…사건 검토 시작
  5. '괴롭힘 논란' 에이프릴 이현주-현 멤버들, SNS서 공개 설전
  6. '대권도전' 박용진 “모병제·여성 군사훈련” 파격 제안
  7. '아이돌 사관학교' 한림예고 법인전환 못해 폐교 위기
  8. '오세훈 시장 1주일'…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2∼3억원씩 '들썩'
  9. '오케이 광자매', KBS 가족극의 진화일까 답습일까
  10. '왼쪽 다리가 코끼리' 인도네시아 여성, 수술비 모금 호소
  11. '주차장 2칸' 벤츠 차주 “손대면 죽어”…누리꾼 공분
  12. 19억원에 산 땅 50억원 보상…전 인천시의원 구속영장
  13. [날씨] 맑고 청명한 하늘…내륙, 오전 짙은 안개
  14. [사진톡톡] 이스라엘 '노마스크' 첫날…되찾은 웃음과 여유
  15. [영상] “본능적으로 달려갔다”…고속도로 귀갓길 운전자 구한 소방관
  16. [의정부소식] 경기북부경찰, 장애인 날 맞아 권리 안내서 발간
  17. 野 기모란 방역기획관 임명철회 촉구…”백신 안급하다던 분”
  18. 강원 주말 31명 확진…강릉 주문진 연쇄 감염에 거리두기 2단계
  19. 강원 주말 40명 확진…강릉·주문진 연쇄감염에 거리두기 2단계(종합)
  20. 검찰, '김학의 사건' 수사외압 의혹 이성윤 소환조사(종합)
  21. 경남 코로나19 32명 확진…지역별 맞춤형 방역 대책 시행(종합)
  22. 김광현,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첫승 도전 실패(종합)
  23. 김시우, 버디 퍼트 들어갔지만 10초 이상 걸려 '파'
  24. 남양유업, '갑질논란' 이후 주가 ⅓토막…시총 4천600억 증발
  25. 담양 지인 모임 집단 감염 광주로 불똥…이용섭 시장 음성(종합2보)
  26. 담양 지인 모임 집단 감염 광주로 불똥…이용섭 시장 진단 검사(종합)
  27. 대전 학교·학원 연쇄 확진 2명 더 늘어…누적 102명
  28.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울산에 건조주의보 유지
  29.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1천84일 만에 우승(종합2보)
  30.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3년 만에 우승(종합)
  31. 미 당국, 최고가 펠로톤 러닝머신 사용중단 권고…”아기 사망”
  32. 박 전 중사 스캔들 다룬 '실화탐사대' 8.6%…올해 최고 시청률
  33. 서로 존재도 모른채 미국으로 입양된 쌍둥이…36년만에 극적상봉
  34. 스카이72 골프장, 단전 첫날 화재…”발전기서 발화 추정”
  35. 시세차익만 30억…미공개정보 투기혐의 前시의원 구속영장(종합)
  36. 영국 윌리엄·해리 형제 화해했나?…필립공 장례식 후 대화
  37. 영화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별세
  38. 영화관서 1억2천만원 수표 발견…”주인 찾아요”
  39. 오후 6시까지 409명, 어제보다 132명↓…내일 500명대 예상
  40. 오후 6시까지 서울 120명 확진…1주 전보다 29명 적어
  41. 오후 9시까지 481명, 어제보다 142명↓…19일 500명대 예상(종합)
  42. 오후 9시까지 서울 132명 확진…검사자 수 감소 영향
  43.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서 상수도관 파열…복구 중
  44. 울산서 27명 코로나19 확진…경찰청 관련 감염 7명(종합2보)
  45. 의정부시 교회 관련 3명 추가 확진…누적 23명
  46. 이성윤 “반부패부 구성원 위해 조사받아…외압 없었다”
  47. 이홍기 미복귀 전역…FT아일랜드 첫 군필자
  48. 인도발 '이중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첫 확인…현재까지 9명
  49. 인도발 '이중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첫 확인…현재까지 9명(종합)
  50. 인도발 '이중 변이'까지 유입…변이 바이러스, 4차유행 변수되나
  51.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52. 중대본, 靑방역기획관 신설에 “전문성 고려한 것으로 이해”
  53. 지지율은 높다지만…윤석열 '돈·조직' 문턱은 어떻게
  54. 차 사고 낸 다음 날 보험 가입해 보험금 타내려 한 운전자
  55. 차량과 보행자를 지키는 '안전속도 5030'
  56. 채용공고 믿었는데…과장·허위광고 '입사갑질' 빈번
  57. 충북 7명 추가 확진…80대 확진자 1명 사망(종합2보)
  58. 코로나19 감염 전파력 1.1 수준…”당분간 감염 확산 가능성 커”
  59. 특수학교 통학차량서 7세 아이 사망…동승한 실무사 무죄
  60. 평택 술집서 미군 1명 흉기 찔려 부상…용의자 추적중
  61. 폼페이오 '직원에 갑질' 딱 걸려…개 산책에 극장예약 심부름
  62. 한국의 개입 요청에 미국 “부적절”…쉽지 않은 오염수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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