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국방부, ‘잠수복 월남’ 부대 AI 경계시스템 강화
2. 노웅래·변재일 등 민주 다선 6명 “초선 인신공격은 당헌·실정법 저촉”
3. 당신이 민주당 리더라면…‘문자 폭탄’ 어떻게 생각하나요?
4. 문 대통령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우리가 계속 주도해야”
5. 민주당 대표 3파전…‘개혁’ 송영길, ‘민생’ 우원식, ‘단결’ 홍영표
6. 민주당 원대 경선 D-1…‘윤호중 대세론’이냐, ‘박완주 새 간판론’이냐
7. 박완주 “협박에 가까운 문자폭탄은 정상 아냐”
8. 박용진 “재보선 패배, 회초리 아닌 몽둥이…집권하려면 무조건 민심”
9. 안철수 “재보선 심판받고도 대깨문 논쟁”
10. 야당 압승 “민주당 잘못해서” 61% “국민의힘 잘해서” 7%
11. 윤호중 “올해 징벌적 손배 도입” vs 박완주 “언론개혁, 힘으로 안돼”
12. 윤호중 “원구성 재협상 없다…2기 검찰개혁은 차분히”
13. 일주일 전 박수로 배웅했는데…국민의힘-김종인, 윤석열 놓고 ‘이전투구’
14. 장제원 “김종인의 대선 헌팅…윤석열, 덫에 걸려들지 말라”
15. 홍준표 “자기 집 사람 귀가도 막냐”…복당 거듭 요구
16. 후쿠시마 검증단에 한국 들어가나…외교부 “IAEA 긍정적 입장”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당대표 도전 송영길 “조국 사태 지나간 일. (2030대는) 꼰대정치 하지 말라는 것”
2. 민주당 당권주자 홍영표 “당심과 민심이 다르다는 건 잘못된 판단”
3. 민주당 중진 6인 “초선 의견 경청해야···돌은 우리가 대신 맞겠다”
4. 북한 최대명절 ‘태양절’ 맞아 평양 곳곳서 축하 행사
5. 삼성·SK·현대차 불러모은 문 대통령…“기업과 정부가 한 몸 돼야”
6. 송영길 민주당 대표 출마 “민주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꿀수 있어야”
7. 시간 끄는 주호영…’선수’냐 ‘감독’이냐
8. 안철수 국민의당 “(민주당) 여전히 ‘대깨문’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해”
9. 우원식 민주당 대표 출마 “먹고사는 문제로 죽기 살기 싸울 것”
10. 자가격리 풀린 이낙연 “당심 표현, ‘절제의 범위’ 지켜야”
11. 정세균 총리 사의…내일 개각 발표
12. 주호영, 윤석열 입당 낮춰본 김종인에…”내일 일을 말하면 귀신이 웃는다”
13. 홍준표 “외부 사람 영입하는 마당에 일시 외출했던 자기 집 사람의 귀가도 막는다면”

서울의소리

1.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 전원, 일본 정부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강력 규탄 성명서 발표

노컷뉴스

1. “거리두기 2단계 무색” 부산서 또 확진자 41명 발생
2. “당명 빼고 다 바꿔야”…송영길 출마로 與당권 3파전 개시
3. “오세훈, 투기 부추기고 부자들 세금 걱정”
4. “핵폐수 마셔도 돼” 日 부총리 발언에 中 대변인 “그럼 마시세요”
5. ‘뇌출혈’ 생후 2개월 딸 아빠 “자꾸 울어 탁자에 내려놨다”
6. ‘폭력전과 40범’ 또 술취해 폭행했는데…항소심서 감형
7. ‘호남 젖줄 만경강’ 습지 보호지역 지정…빨간불 켜지나
8. ‘확진 자녀 간호 중 모친 판정’ 순천 신규 확진자 1명 늘어
9. 10대 친딸 수차례 성폭행한 중국 동포, 결국…
10. 22사단에 AI 경계시스템 들어선다…8군단 해체 연기
11. 9살 때부터 딸에게 수차례 성범죄…40대 아빠 구속 기소
12. [그래픽뉴스]구직자 95.6% “외모가 면접 결과에 영향”
13. [단독]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하자…”박상기, 윤대진에 대노”
14. [단독]세월호 책임 회피 의혹 ‘우련통운’…어떤 기업?
15. [단독]우련통운, 왜 ‘알짜 자산’을 오너에 넘겼나
16. [단독]주식 양도후 배당금 급증…’세월호 책임’ 우련통운의 꼼수
17. [영상]논산 탑정저수지로 승용차 추락…대학생 5명 숨져(종합)
18. [영상]논산 탑정저수지로 추락한 차량…대학생 추정 5명 숨져
19. [정알못]’형이 거기서 왜?’…조국 논쟁 휘말린 민주당
20. 北 태양절 ‘김일성 생일’ 축제 분위기…도발 징후는 ‘글쎄’
21. 北 태양절에 美 대북전단 청문회…정부는 ‘로우키’
22. 文대통령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뚜렷…우리가 주도해야”
23. 日 전문가 “전염력 강한 코로나19 변이, 이미 주류”
24. 日 집권당 간사장 “코로나 악화시 올림픽 중단도 선택지”
25. 與 당권 도전 우원식 “당을 정권 재창출 베이스캠프로”
26. 경남 39명 확진 속출…도의회 전수검사·김경수 지사 ‘음성’
27. 국산 항체치료제, 美 캘리포니아·브라질 기타 변이에 효과
28. 기후특사는 상하이로, 친구는 대만으로…바이든 中에 더블 메시지
29. 노인들은 건설현장서, 청년들은 길에서 배달하다 목숨 잃는다
30. 대법, ‘갑질 폭행’ 양진호에 징역 5년 확정
31. 뒤바뀐 상황?… 주호영 “민주당 1년간 국정농단했다”
32. 막오른 與 당권레이스…’친문 책임론’ 3人3色 차별화 전략은?
33. 불붙는 당권 신경전, 국민의힘 초선 파워?…김종인 지원사격도
34. 빈대떡 부치는 마라도나 前부인…’오늘은 내가 요리사’
35. 서균렬 “오염수 마셔도 된다? 후쿠시마 맥주 만들어 드시길”
36. 서울시, 자가진단키트 활용 대상 ‘학교’로 전환
37. 시의적절 액면분할에 호재만발…카카오 주가 ‘불기둥’
38. 원대경선 D-1…윤호중 “상임위 양보, 반성 아냐” 박완주 “협의 처리”
39. 윤호중, ‘초선5적’ 비난 당원들에 “욕설·인신공격은 말아달라”
40. 이승호, 첫번째 아쟁 독주회…4월 28일 ‘수요공감’ 무대에
41. 정부 “국내 제약사, 8월부터 해외백신 대량 위탁생산”
42. 정부 “얀센 예의주시, 러시아 백신 포함 추가 도입 검토”
43. 제주 어업인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하라”
44. 중국산 김치 관리 강화…수입김치에도 HACCP 적용 추진
45. 차이잉원, 美 대표단 만나 “中 군사적 위협 저지하겠다” 다짐
46.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적 553명
47. 포항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등 안건 17건 처리
48. 홍영표 “국민 눈높이에 투기꾼이라면 출당조치할 것”
49. 홍영표 “민심과 당심이 다르다? 잘못된 판단”
50. 홍준표‧안철수 합류 두고 국민의힘 시끌…김종인은 장외 저격

연합뉴스

1. “日오염수, 유의미한 영향 없을 것”…정부TF 작년 보고서
2. “떡락해도 존버”…코인에 올인한 젊은 초상
3. “우리 바다 다 죽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4. “전월세신고제, 임차인 보호 기대…과세 활용 가능성은 우려”
5. “차기 대권 적합도, 이재명 26% 윤석열 23% 이낙연 8%”
6. “한국, 도쿄올림픽서 금 9·은 10·동 6개로 10위” 예상
7. “한일 역사문제, 목에 걸린 생선가시 느끼는 게 중요하다”
8. '6·25전쟁 의료지원국 참전사' 독일대사에 전달
9. '8인 8색' 국회의원들이 광주시에 보낸 지역 발전 제언
10. '先통합론'으로 선회?…주호영 “'합당 후 전대' 의견 많아”
11. '주식 액면분할' 카카오 오늘부터 거래 재개
12. '취약노동자 휴게권 공론화'…경기도, 20일 국회토론회
13. '헤엄귀순' 22사단 AI경계시스템 구축…동해안 경계 '대수술'
14. 22사단 감시장비 문제 없다던 軍, 뒤늦게 “과도한 오경보” 실토
15. 6·15남측위, 美 '전단금지법 재검토' 논평에 “도넘은 주권침해”
16. SBS '아모르파티'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촬영중단
17. TBS, 김어준 출연료 논란에 “액수 공개 못하지만 적법”
18. [게시판] 서울현충원 '나라사랑 그림책 공모전'
19. [뉴스피처] 코로나 불황? 우린 그런거 몰라요…슈퍼카 싹쓸이한 큰손의 정체
20. [연통TV] 북한정권 3대째 '고난의 행군' 소환…이번엔 왜?
21. [인사] 외교부
22. 與 당권 레이스 돌입…쇄신·당청관계 '3색 대결'
23. 與 부산 비대위 취재기자 확진…비대위원 선제적 귀가 조치
24. 與 원내대표 경선 D-1…윤호중·박완주, 협치이슈 '대립각'
25. 與 일주일째 반성문…'조국 블랙홀'에 멈춰버린 쇄신 논의
26. 與, '오염수 마셔도 된다' 日 발언에 “몰상식·몰염치”
27. 與, 내일 원내대표 경선…윤호중·박완주 마지막 토론회
28. 野 “김어준, TBS 5년 출연료 23억 맞나? 공개하라”
29. 野 “백신부족, 'K방역'이라 쓰고 'K무능'이라 읽어”
30. 野 초선들 “4월 국회서 손실보상 소급적용법 처리해야”
31. 野 최다선 서병수 “젊은 세대 나서라”…`초선궐기' 거듭 촉구
32. 野, '선거개입 의혹' 임종석·조국 불기소에 “항고 방침”
33. 野, '중립성 논란' 선관위원장 국회 본회의 출석 요구
34. 野비대위원들, 주호영에 “왜 합당?” “거취부터 정하라”
35. 강병원 최고위원 출마…강성당원 논란에 “태극기부대와 달라”
36. 경찰, '옷가게 직원 폭행'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 조사
37. 공공운수노조 동방지부 정의당 집단 입당식
38. 국민의힘-원희룡, 오전 기후변화 정책협의회
39. 국힘 내부서 전당대회 경선룰 수정론…”민심과 더 가깝게”
40. 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41. 금태섭發 신당, 태풍? 미풍?…김종인·윤석열이 관건
42. 김남국 “軍전역자 채용시 정당 대우 받아야…공무원법 개정”
43. 김영배, 최고위원 도전…”재보선 공천, 국민 합의 얻었어야”
44. 김종인 예견대로 '아사리판'?…주호영 거취ㆍ안철수 통합 놓고 자중지란
45. 남편과 차 타고 무의대교 건너던 여성 추락사…CCTV 조사(종합)
46. 내일 총리교체 포함 개각…靑 개편도 동시 단행
47. 노웅래 “이해충돌방지법 '국회의원 제외' 오해 소지”
48. 논산 탑정저수지로 차량 추락…대학생 5명 사망(종합)
49. 농해수위 '日오염수 현안질의' 코로나 여파로 무기한 연기
50. 담양서 민주당원 등 6명 무더기 확진…거리두기 2단계 격상
51. 당권주자 송영길 “조국은 지나간 일…꼰대정치 않겠다”
52. 당권주자 홍영표 “문자폭탄도 민심…투기꾼은 출당조치”
53. 당정청 동시 일대개편…'포스트 재보선' 인적쇄신 시험대
54. 딸 사칭 카톡에 신분증·비번 보냈다가 1억7천만원 피해
55. 류현진, 다음 등판 경기는 19일 캔자스시티전…4일 휴식 후 출격
56. 마지막 합동 토론 나선 윤호중 박완주
57. 문대통령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해야…세계 1위 지킬것”
58. 문대통령 “방역 안정되는대로 과감한 소비활성화 방안 준비”
59. 문대통령, '반도체·전기차·조선' 전략산업 점검
60. 문대통령, 포르투갈 대통령과 서신교환…”협력증진 노력”
61. 민주 당권 주자들 텃밭 광주서 “변화·혁신·정권 재창출”
62. 민주당 이병훈 “경찰관 직무 수행 중 사고는 형 감면해야”
63. 박완주, 野 법사위원장 요구 일축 “일고의 가치 없다”
64. 박원, 故박지선 추모곡 '유 아 프리'…”그리운 친구 위해”
65.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66. 배우 강소라, 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67. 백혜련, 최고위원 출마…”민심과의 괴리, 조국 사태서 비롯”
68. 변희수 전역취소 소송 첫 변론…”군, 증거 제출 안 해”
69. 병무청, 병역이행 응원 캠페인…'군통령' 브레이브걸스도 참여
70. 부산 지하상가서 휴대전화로 연인 무차별 폭행 남성 집행유예
71. 부산해경·미국 국토안보수사국 국제범죄 공동 대응
72. 북한, 일본 교과서 독도 표기에 “날강도의 망동” 비난
73. 비주류 與중진 6명, 강성지지층 직격…”당의 발전 저해”
74. 빅터 차 “한미동맹 새 틀 필요…반중 아닌 민주주의와 인권”
75.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시즌 타율 0.226(종합)
76. 서삼석, 최고위원 출마…”국민 뜻 전달하는 '전봇대' 되겠다”
77. 손흥민, 논란 딛고 일어선다…EPL 한 시즌 최다 골 도전
78. 송영길, 당권 출사표…”'민주' 이름 빼고 다 바꿀 수 있어야”(종합)
79. 시민 700여명 죽었어도 물 뿌리며 '떼춤'추는 미얀마 군인들
80. 안철수 “재보선 심판받고도 대깨문 논쟁…한심한 정권”
81. 여야, 내주 손실보상법 처리 시동…소급적용 주목
82. 오늘 우원식·송영길 출마선언…與 당권경쟁 3파전 구도
83. 외교부 “日오염수 검증에 적극 참여…IAEA도 긍정적”
84. 용인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모든 연령대로 확대
85. 우원식, 당권 출사표…”원팀돼 정권재창출 베이스캠프 구축”
86. 우원식, 당권 출사표…”친문 대 비문 안돼, 500만표 더 견인”(종합)
87. 원전 오염수 방류에 분노…부산 각계 일본영사관 앞서 규탄시위
88. 유엔사 “20일부터 판문점 견학 재개”…중단 4개월만
89. 윤재갑, '5촌 조카' 보좌진 채용철회…사표 수리키로
90. 음주차 희생 대만유학생 엄마의 절규…”딸 얼굴 기억하라”
91. 이낙연, 문자폭탄 논란에 “절제있는 표현이 당 위해 좋아”
92. 이성윤, 총장 추천 후 기소될 듯…유력 후보서 탈락하나
93. 이탈리아 유명 남녀 TV진행자, 방송중 인종차별적 '눈찢기'
94. 인천 무의대교서 남편과 차타고 가던 40대여성 바다 추락해 사망
95. 자가격리 풀린 이낙연 당분간 脫여의도…”성찰 계속되는 과정”
96. 잘나가는 채널A '강철부대', 출연자 논란에 시끌
97. 장애인 동생 베란다 내쫓고 가학적 살해…장애인 형 징역 15년
98. 전월세신고제 6월 시행…도시지역 보증금 6천만원 넘기면 대상
99. 제자 성폭행 전 국가대표 왕기춘에 항소심도 징역 9년 구형
100. 주호영 “'한국 따위'라니…日, 무례하고 오만불손”
101. 진보당 경남도당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한다”
102. 참여자치21 “평동 준공업 개발지 건설자본 투기 의심”
103. 창원시-국민의힘 시의원들 '임기제 공무원' 증원 논란
104. 창원시의회 민주당 의원단,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제안
105. 최근 입국 주한미군 장병·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
106. 코인베이스 상장한 날…파월 “가상화폐는 투기수단”
107. 토론토, 양키스에 위닝시리즈…비셋 9회말 끝내기 홈런
108. 통일부 “美 대북전단법 청문회, 한미동맹 영향 줄 사안 아냐”
109. 특정 후보 지지발언한 전찬걸 울진군수 항소심도 벌금 80만원
110. 파도 휩쓸린 두 아들 구하고 숨진 美 아빠…”진정한 영웅”
111. 판문점 견학, 오는 20일부터 재개…중단 4개월만(종합)
112. 하태경 “주호영, 대표 도전할거면 원내대표 즉각 사퇴하라”
113. 허위경력 표기 혐의 최춘식 의원 벌금 150만원 구형
114. 현역 피하려 체중 늘린 혐의 20대…항소심서 무죄
115. 홍준표 “외부인 영입 외치면서 내 귀가는 왜 막나”
116. 활용않고 버려진 학교용지 308만㎡…감사원 “지침 미비”
117. 후임 총리 김부겸 거론…당분간 홍남기 총리대행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