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인데 벌써…전국 정수장 5곳서 깔다구 애벌레 발견
2. [날씨] 꽃샘추위 심술…아침 쌀쌀·낮에는 포근
3. [단독] 20대 여성 80% 당한 ‘온라인 스토킹’ 처벌할 법이 없다
4. [단독] 구치소 집단감염 사과했던 법무부…재소자들엔 “과밀수용 수송 말라”
5. [단독]‘제3판교’ 투기 의혹 LH 직원, 현금 보상 10억원대 차익
6. [만리재사진첩] ‘신공항에 스러질, 가덕도 상괭이와 수달은…’
7. [속보] ‘갑질 폭행’ 양진호, 징역5년 확정
8. [포토] ‘좀더 가까운 곳에서 백신 맞으세요’
9. ‘1억대 군납 뇌물 수수’ 이동호 전 원장, 징역 4년 확정
10. ‘관악구 모자 살인’ 남편 무기징역 확정…“간접증거 증명력” 인정
11. ‘금호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회장 검찰 소환
12. ‘녹색’ 사라진 한국정치…기후불안 달랠 정당이 없다
13. ‘단톡방 떼카’ ‘와이파이 상납’…사이버 학폭 처벌 범위 넓어진다
14. “5% 부유층 ‘오염 엘리트’가 탄소배출 증가량 37% 차지”
15. “누군가의 안전과 누군가의 언짢음, 뭐가 더 중요한가”
16. 검찰, ‘최숙현 사건’ 가해자 트레이너 2심서 징역 10년 구형
17. 검찰, 이성윤 기소 가닥·이광철 소환 통보…고심 깊어지는 청와대
18. 고용 지표 나아졌다는데…취준생 왜 체감 못하나?
19. 디지털성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2배 넘게 늘었다
20. 바람 잡는 ‘윤석열 출판’에 “고맙네” 한마디만… 윤석열의 진심은?
21. 식약처 “‘알몸 배추’ 수입 안 돼”…국외 김치제조사 전체 현지실사
22. 실업 빙상선수 폭력 피해, 타 종목의 2배…75% “폭언 겪어”
23.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관리인 정용원 전무
24. 아파서 쉴 때 소득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어떻게 도입할까
25. 이틀 연속 700명 안팎…“거리두기 격상보다 고위험군 피해 최소화에 초점”
26. 전세계 1만여 명 “2030년 가장 걱정되는 건 기후변화”
27. 주말부터 전국 ‘일반도로 50㎞, 주택가 30㎞’ 제한속도 하향
2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8명…이틀째 700명 안팎
29. 현역 피하려 체중 늘린 혐의 20대, 항소심서 무죄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전북도 청사 앞 천막농성 노동조합 고발은 부당”
2.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 검찰 소환
3. ‘김지은 비방 댓글’ 안희정 측근 항소 취하…벌금형 확정
4. [경향포토]가덕도 신공항 반대 기자회견
5. [단독]마사회 ‘폭언 파문’ 김우남 회장 측근 자문계약 해지
6.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신임 비서실장에 정상훈 단장 내정
7.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8명… 700명대 턱밑
8. [오늘은 이런 경향] “쇄신을 가로막는 폭력적 언행”
9. [윅픽]손가락으로 미얀마를 구하는 방법
10. ‘군납업자에게 1억원 뇌물’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징역 4년 확정
11. ‘노동인권 애니메이션’ 개발·보급···서울시교육청,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
12. ‘미성년 제자 성폭행’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에 항소심서 징역 9년 구형
13. ‘의식불명’ 생후 2개월 딸 아버지 “울어서 던졌다” 자백
14. ‘프로포폴 불법투약’ 애경 2세 채승석 항소심서 집행유예
15. 강기윤 “국내 외국인 범죄 살인·강도는 줄고 마약 범죄는 증가”
16. 검찰, 친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중국동포 구속기소
17. 경기도·남양주 갈등, 헌법재판소 첫 변론 시작
18. 경찰 ‘옷가게 직원 폭행’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조사
19. 고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소송 첫 변론 진행…부모 등 원고측 “군의 전역 처분은 문제” 주장
20. 공수처 깜깜이 자문위…윤석희 위원, 인권위 겸직 논란에 사퇴
21. 대전에서도 공무원 1명 부동산 투기 혐의….경찰에 고발
22. 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손배소 ‘조정 취소’ 왜?
23. 생마늘 먹이고 강제 염색…‘엽기 갑질’ 양진호 징역 5년 확정
24. 송관영 서울의료원장, 국민훈장 모란장 “코로나19 극복 기여”
25. 송파서, 학교 화장실·탈의실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
26. 식약처 “해외 김치 제조업소 109곳 현지 실사 추진”
27. 애인 살해 후 시신 농수로에 유기한 30대 징역 15년 선고
28. 울산 병원 연쇄감염·중학생 각각 6명 등 2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병원 관련자는 총 23명으로 늘어
29. 이재명 “국내접종 백신외 다른 나라 백신 경기도 독자도입 검토”
30. 인권위 “실업 빙상선수 신체폭력 경험 스포츠계 평균의 2배”
31. 인천공항 스카이72 골프장 누적 매출 1조 넘어…작년 846억 매출·순익 201억
32. 저수지로 렌터카 추락해 대학생 5명 사망…사고원인 조사중
33. 전국 5개 정수장서 깔따구 유충 발견
34. 주인 찾지 못한 쌍용차 10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
35. 중단됐던 전북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정상 가동’
36. 직접 증거 없었던 ‘관악구 모자 살인’ 대법원도 무기징역
37. 학교폭력 가해행위 이력, 학생부서 지우기 어려워진다

서울의소리

1. “오세훈, 현장 목격자가 최소 6명..검경은 선거법·형법 위반으로 기소해야 할 것”
2. “정부는 ‘박형준 부산시·요즈마그룹’ 사기 막아달라” 국민청원 왜?

노컷뉴스

1. “거리두기 2단계 무색” 부산서 또 확진자 41명 발생
2. “당명 빼고 다 바꿔야”…송영길 출마로 與당권 3파전 개시
3. “빙상선수 30%↑ 신체폭력 시달려…성폭력도 17%”
4. “야, 코로나!”···우리 안의 ‘아시안 헤이트’는?
5. “오세훈, 투기 부추기고 부자들 세금 걱정”
6. “핵폐수 마셔도 돼” 日 부총리 발언에 中 대변인 “그럼 마시세요”
7. ‘군납비리’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징역 4년 확정
8. ‘뇌출혈’ 생후 2개월 딸 아빠 “자꾸 울어 탁자에 내려놨다”
9. ‘미투’ 김지은씨에 악플 단 안희정 측근, 벌금형 확정
10. ‘업무외 질병·부상도 보장’…한국형 상병수당 논의한다
11. ‘폭력전과 40범’ 또 술취해 폭행했는데…항소심서 감형
12. ‘호남 젖줄 만경강’ 습지 보호지역 지정…빨간불 켜지나
13. ‘확진 자녀 간호 중 모친 판정’ 순천 신규 확진자 1명 늘어
14. 10대 친딸 수차례 성폭행한 중국 동포, 결국…
15. 22사단에 AI 경계시스템 들어선다…8군단 해체 연기
16. 9살 때부터 딸에게 수차례 성범죄…40대 아빠 구속 기소
17. [그래픽뉴스]3월 취업자 31.4만명↑, 13개월만에 상승
18. [그래픽뉴스]구직자 95.6% “외모가 면접 결과에 영향”
19. [그래픽뉴스]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
20. [노컷브이]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선고공판 5월14일
21. [노컷브이]방역당국 “노약자들 방어력 갖춰질 때까지 방역수칙 지켜달라”
22. [노컷브이]이번엔 ‘불가리스’ 논란…“남양이 남양했다”
23. [뉴스쏙:속]“조국은 성역인가”…민주당은 ‘논쟁 중’
24. [단독]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하자…”박상기, 윤대진에 대노”
25. [단독]세월호 책임 회피 의혹 ‘우련통운’…어떤 기업?
26. [단독]우련통운, 왜 ‘알짜 자산’을 오너에 넘겼나
27. [단독]주식 양도후 배당금 급증…’세월호 책임’ 우련통운의 꼼수
28. [속보]’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검찰 출석
29.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698명…다시 600명대로↓
30. [영상]논산 탑정저수지로 승용차 추락…대학생 5명 숨져(종합)
31. [영상]논산 탑정저수지로 추락한 차량…대학생 추정 5명 숨져
32. [정알못]’형이 거기서 왜?’…조국 논쟁 휘말린 민주당
33. [탐정손수호] “노원 사건 닮은꼴,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사건”
34. 北 태양절 ‘김일성 생일’ 축제 분위기…도발 징후는 ‘글쎄’
35. 北 태양절에 美 대북전단 청문회…정부는 ‘로우키’
36. 文대통령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뚜렷…우리가 주도해야”
37. 日 전문가 “전염력 강한 코로나19 변이, 이미 주류”
38. 日 집권당 간사장 “코로나 악화시 올림픽 중단도 선택지”
39. 감염취약시설 40만 명 주기적 선제검사로 164명 확진 발견
40.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前금호 회장 소환
41. 경남 39명 확진 속출…도의회 전수검사·김경수 지사 ‘음성’
42. 고흥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실시
43. 국산 항체치료제, 美 캘리포니아·브라질 기타 변이에 효과
44. 기후특사는 상하이로, 친구는 대만으로…바이든 中에 더블 메시지
45. 김진욱 공수처장 “특혜로 산 인생은 모든 걸 특혜로 봐”
46. 노인들은 건설현장서, 청년들은 길에서 배달하다 목숨 잃는다
47. 당장 거리두기 조정은 않기로…”시간 여유 두고 발표”
48. 대법, ‘갑질 폭행’ 양진호에 징역 5년 확정
49. 대법, ‘관악구 모자살인’ 남편에 무기징역 확정
50. 뒤바뀐 상황?… 주호영 “민주당 1년간 국정농단했다”
51. 막오른 與 당권레이스…’친문 책임론’ 3人3色 차별화 전략은?
52. 빈대떡 부치는 마라도나 前부인…’오늘은 내가 요리사’
53. 서균렬 “오염수 마셔도 된다? 후쿠시마 맥주 만들어 드시길”
54. 서울 강서구, 예방접종센터 본격 운영…75세 이상 접종 시작
55. 서울시, 자가진단키트 활용 대상 ‘학교’로 전환
56. 시의적절 액면분할에 호재만발…카카오 주가 ‘불기둥’
57.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19%↑…1년새 피해자 ‘2배’
58. 원대경선 D-1…윤호중 “상임위 양보, 반성 아냐” 박완주 “협의 처리”
59. 윤호중, ‘초선5적’ 비난 당원들에 “욕설·인신공격은 말아달라”
60. 이승호, 첫번째 아쟁 독주회…4월 28일 ‘수요공감’ 무대에
61.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 속도 60km→50km로 제한
62. 전남 담양서 감염경로 확인 안 된 확진자 3명 추가
63. 전라남도, 22곳 모든 지역예방접종센터서 화이자 백신 접종
64. 정부 “국내 제약사, 8월부터 해외백신 대량 위탁생산”
65. 정부 “얀센 예의주시, 러시아 백신 포함 추가 도입 검토”
66. 제주 어업인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하라”
67.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 옷가게 직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68. 중국산 김치 관리 강화…수입김치에도 HACCP 적용 추진
69. 차이잉원, 美 대표단 만나 “中 군사적 위협 저지하겠다” 다짐
70. 코로나19 신규환자 698명…”확진자 비율 4주 연속 증가”
71.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적 553명
72. 포항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등 안건 17건 처리
73. 학대했지만 죽을줄 몰랐단 양모, 아내 학대 몰랐단 양부
74. 홍영표 “국민 눈높이에 투기꾼이라면 출당조치할 것”
75. 홍준표‧안철수 합류 두고 국민의힘 시끌…김종인은 장외 저격
76. 회생법원, 쌍용자동차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연합뉴스

1. “3월 학력평가 수학 과목 변별력↑…문과 학생 크게 불리”
2. “中 바이두, 윤봉길·이봉창 조선족 표기 시정 요구 묵살”
3. “낙엽 제거,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산불 방재 효과 크다”
4. “떡락해도 존버”…코인에 올인한 젊은 초상
5. “손님 행동 수상”…보이스피싱 막은 택시기사·은행원
6. “양봉산업 육성” 서천군, 2025년까지 대규모 밀원 숲 조성
7. “우리 바다 다 죽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8. “울산·경남까지 환승할인제 확대 원해”…부산연구원 설문조사
9. “한국, 도쿄올림픽서 금 9·은 10·동 6개로 10위” 예상
10. “홍현희의 '빨대퀸'이 '와썹맨'과 다른 점? 뻔뻔함”
11. '강원 취직사회책임제 2종 세트' 예산 의회 통과…”혁신적 대안”
12. '김봉현 정치자금 수수' 이상호 2심서도 혐의 부인
13. '뇌출혈' 생후 2개월 딸 아빠 “화나서 던졌다”…학대 자백
14. '뇌출혈' 생후 2개월 딸 아빠 “화나서 던졌다”…학대 자백(종합)
15. '목적외 사용 논란'…수도권매립지 기금 일단 인천시에 지급
16. '묻지 마 폭행' 40대 항소심서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
17. '백신 예방접종증명서' 앱 출시 지연…”이르면 오늘 중 개통”
18. '염증·통증' 무릎관절증 환자 매년 증가…2019년 295만명 진료
19. '이슬람 라마단' 맞아 경찰 긴장…보안활동 강화
20. '작은 불티가 큰 화 부른다'…5년간 용접 불티 화재 5천900여건
21. '주식 액면분할' 카카오 오늘부터 거래 재개
22. '청년 제조업 창업 지원' 울산 톡톡팩토리, 입주기업 매출 견인
23. '충수염 수술' 이재용 오늘 서울구치소 복귀
24. '콜센터 집단감염, 고용노동부는 대책 마련하라'
25. '프로포폴 불법투약' 애경 2세…항소심서 집행유예
26. 1주간 전국 학생 395명 확진…하루 평균 56.4명 '신학기 최다'
27. 20대 3명, 술취한 10대 성폭행했는데…항소심서 감형
28. 30년 방치 진주 옛 영남백화점, 다목적 아동복지센터로 거듭난다
29. 3명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 책임 공무원 11명 기소(종합)
30. 6·15남측위, 美 '전단금지법 재검토' 논평에 “도넘은 주권침해”
31. 80대 약사 면허 빌려 약국 불법 운영…10억원 챙겨
32. LG CNS, 새 IT 서비스 안정성 확인하는 사전검증 솔루션 출시
33. SBS '아모르파티'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촬영중단
34. SK종합화학, '차이나플라스 2021'서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선봬
35. TBS, 김어준 출연료 논란에 “액수 공개 못하지만 적법”
36. [게시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빨대 없는 음료컵 도입
37. [게시판] 한국남부발전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38. [내일날씨] 또다시 불청객 황사…전국 곳곳에 비
39. [뉴스피처] 코로나 불황? 우린 그런거 몰라요…슈퍼카 싹쓸이한 큰손의 정체
40. [속보] 1주간 학생 395명 확진…하루 평균 56.4명 '신학기 최다'
41. [속보] 정부 “'희귀 혈전' 연관 AZ-얀센 백신 구매계획 변경 아직 없어”
42. [속보] 중대본 “오늘 확진자 수 600명대 후반…양성률 4주 연속 상승”
43. [속보] 코로나19에 오늘 전국 146곳 등교 불발…1주 전보다 38곳↑
44. [위기의 대학]③ 10년 넘게 교사 안 뽑아도 서울대 불어교육과 정원 '그대로'
45. 美 애틀랜타 공립고교 '홈런왕' 행크 에런 이름으로 개칭
46. 野 “김어준, TBS 5년 출연료 23억 맞나? 공개하라”
47. 강남세브란스, 병동 리모델링…성인·소아 중환자실 증설
48. 강원경제인연합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49. 강원형 배달앱 '일단시켜' 18개 시군 확대…”춘천시도 참여”
50. 검찰, 친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중국동포 구속기소
51. 경기도, 27개 공공기관에 '택배차 전용 주차면' 조성
52. 경남 8개 시·군 39명 확진…김경수 지사 긴급 코로나 검사
53. 경남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 증가율 7.97%…전국 최고
54. 경남정보대·삼성중공업 주문식 교육 협약
55. 경동대 교육기부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56. 경북 6개 시·군서 19명 신규 확진…산발적 감염 지속
57. 경찰, '옷가게 직원 폭행' 주한벨기에 대사 부인 조사
58. 고양시, 어울림누리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
59. 고양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희망업소 30곳 모집
60. 곶자왈포럼, 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 추진 중단 촉구
61. 광양시 “시장 측근 주민센터 특혜 논란, 사실무근”…법적 대응
62. 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15명 확진…광주 4명·전남 11명(종합)
63. 광주경찰, 기동대 동원 유흥업소 코로나19 방역점검
64. 구미서 교육지원청 직원 4명 등 6명 신규 확진
65.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 급속 방전기술 개발
66. 김경선 여가부 차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난 극복 노력”
67. 김진욱 “특혜로 살아온 인생 모든 게 특혜로 보여”
68. 김해시 75세 이상 화이자 접종 시작…2분기 첫 접종
69. 남양주시·경기도 간 권한쟁의심판 22일 첫 변론
70. 남편과 차 타고 무의대교 건너던 여성 추락사…CCTV 조사(종합)
71. 내일 전국 곳곳 봄비…중부지방 돌풍과 천둥·번개
72. 내일 총리교체 포함 개각…靑 개편도 동시 단행
73. 노동부 남부지청 진입 시도 공공운수노조 3명 체포
74. 논산 탑정저수지로 차량 추락…20대 5명 숨져
75. 논산 탑정저수지로 차량 추락…대학생 5명 사망(종합)
76. 농협 고양시지부, 영농지원 발대식·일손 돕기 행사
77. 담양서 민주당원 등 6명 무더기 확진…거리두기 2단계 격상
78. 대검 “강제수사 시작된 이후 사건 이첩 요청 부적절”
79. 대구 식품공장서 화재…직원 등 20여명 대피
80. 대구서 철도청 퇴직자 모임 관련 등 18명 신규 확진
81. 대구시설공단 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서 전국 1위
82. 대림대 등 5곳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대학으로 선정
83. 대법 “경범죄로 통고처분했다면 취소 후 기소 못해”
84. 대전교육청 돌봄전담사 경쟁률 21대 1…교육공무직 원서 마감
85. 딸 사칭 카톡에 신분증·비번 보냈다가 1억7천만원 피해
86. 류현진, 다음 등판 경기는 19일 캔자스시티전…4일 휴식 후 출격
87. 박봉에 고소·고발까지…교정시설 떠나는 의사들
88. 박원, 故박지선 추모곡 '유 아 프리'…”그리운 친구 위해”
89. 박첨지놀이, 서산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탄생…정부 과제 선정
90. 박형준 시장, 일본영사관에 오염수 방류 철회 요구 성명서 전달
91. 방송작가노조, 서울노동청에 방송사 특별근로감독 신청
92. 배우 강소라, 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93. 백신수급 비상…모더나 美우선공급-얀센 접종중단에 국내 타격
94. 변희수 전역취소 소송 첫 변론…”군, 증거 제출 안 해”
95. 부산 경찰, 경기 포천 개발 예정지 투기 관련 압수수색
96. 부산 공사현장서 회전하던 크레인에 50대 인부 사망
97. 부산 지하상가서 휴대전화로 연인 무차별 폭행 남성 집행유예
98. 부산 환경단체 “지구 파괴하는 가덕신공항 건설 반대”
99.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 녹색소비 최우수 등급 받아
100. 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 대학생 온라인 현장 교육
101. 부산해경·미국 국토안보수사국 국제범죄 공동 대응
102. 부천서 7명 코로나19 확진…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3. 새벽 한파 속 과수원에 나타난 '도깨비불' 정체는?
104.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시즌 타율 0.226(종합)
105. 서귀포해경 직원 코로나 확진…대학병원 응급실 한때 폐쇄
106. 서귀포해양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추가 확진…총 3명
107. 서울서 217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200명대(종합)
108. 설악산 -2.6도 매서운 꽃샘추위…농민들 '냉해 막기' 안간힘
109. 셀프 빨래방서 마스크 없이 음식 먹고, 무인카페서 단체모임까지
110. 소득 걱정 없이 '아프면 쉴 권리'…한국형 상병수당 도입 논의
111. 손흥민, 논란 딛고 일어선다…EPL 한 시즌 최다 골 도전
112. 송가인 팬클럽 경기남부지부, 진도아동센터에 쌀·학용품 기탁
113. 수사기밀 유출 경무관들 무죄…하급자들은 벌금·징역형 집유
114. 시민 700여명 죽었어도 물 뿌리며 '떼춤'추는 미얀마 군인들
115. 시의원에 고소득 묘목 공짜로 준 강릉시 공무원 벌금 200만원
116. 식약처, 수동식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개발 지원…안내서 발간
117. 신월IC-여의대로 지하터널 내일 개통…요금 2천400원
118. 신월여의지하도로 16일 개통
119. 신월여의지하도로 찾은 오세훈 “감회 새롭다”
120. 쌍용차, 10년만에 또 법정관리…”회생계획 인가전 M&A 추진”(종합2보)
121. 쌍용차, 회생계획인가 전 M&A 추진…”회생절차 조기 종결 도모”
122. 아침까지 꽃샘추위…낮에는 포근
123. 안산 사이클 동호인 30명 팽목항∼안산 416㎞ 대장정 나서
124. 애니메이션으로 노동인권 배워요…서울교육청, 초등 자료 보급
125. 애인 살해 후 시신 농수로에 유기한 30대 징역 15년
126. 양화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보행로 일부 개선공사
127. 어르신으로 붐비는 백신접종센터
128. 영등포구, 서울 유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대상 선정
129. 오늘도 700명 안팎 예상…커지는 위기감에 거리두기 격상 '고심'
130. 오세훈 시장 비서실장에 정상훈 거점성장추진단장
131. 오스템임플란트, 기업 분할 추진…”지주회사 체제로 변경”
132. 외교부 “日오염수 검증에 적극 참여…IAEA도 긍정적”
133. 울산 22명 신규 확진…교사 확진자 접촉한 중학생 6명 포함
134. 울산, 아침에 쌀쌀하고 일교차 커…낮 최고 17도
135. 울산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확정…계획인구 133만명 설정
136. 원전 오염수 방류에 분노…부산 각계 일본영사관 앞서 규탄시위
137. 원희룡, 국힘과 기후변화 정책협의…”탈원전 아닌 탈석탄”
138. 음주차 희생 대만유학생 엄마의 절규…”딸 얼굴 기억하라”
139. 의정부 시민단체, 日 원전 오염수 방류 항의 온라인 시위
140. 이성윤, 총장 추천 후 기소될 듯…유력 후보서 탈락하나
141. 이탈리아 유명 남녀 TV진행자, 방송중 인종차별적 '눈찢기'
142. 익산시, 무주택 청년에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3% 지원
143. 인천 검단 2천여가구 수돗물 공급 7시간 끊겨…주민 불편
144. 인천 무의대교서 남편과 차타고 가던 40대여성 바다 추락해 사망
145. 인천 재개발 공사장 바로 옆 상가주택…균열 등 피해 호소
146. 인천서 12명 확진…연수구 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관련 4명(종합)
147. 자동차 쇼룸·옥상예식장…대구지역 백화점에 이색공간
148. 잘나가는 채널A '강철부대', 출연자 논란에 시끌
149. 장애인 동생 베란다 내쫓고 가학적 살해…장애인 형 징역 15년
150. 전국 교정기관장 소집한 박범계 법무장관
151. 전국 정수장 5곳 정수에서 깔따구유충 발견…사용처로 확산 안돼
152. 전북 아침 '쌀쌀'…낮 최고 16∼19도
153. 전북서 이틀새 2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감염경로 미상 증가”
154. 전월세신고제 6월 시행…도시지역 보증금 6천만원 넘기면 대상
155. 정부 “'희귀 혈전' 연관 AZ-얀센 백신 구매계획 변경 아직 없어”
156. 정부 '국내 제약사 8월 백신 생산' 발표에 업계 '난감'(종합)
157. 정부, '중국 알몸김치' 논란 속 해외 김치제조사 전체 현지실사(종합)
158. 정선서 비닐하우스 화재…진화하던 50대 전신 화상
159. 정책·서비스·통계 한눈에…'광주 복지 플랫폼' 구축
160. 제자 성폭행 전 국가대표 왕기춘에 항소심도 징역 9년 구형
161. 조선대병원, 개원 50주년 맞아 우수 교직원 표창
162. 중대본 “오늘 확진자 수 600명대 후반…양성률 4주 연속↑”
163. 중소·중견업체 온실가스 감축비용 50% 지원…대상업체 추가공모
164. 춘천시 1억그루 나무심기 브랜드화…17일 '봄내림' 선포
165. 춘천시 초등 3학년 교실서 첫 '춘천학' 수업
166. 충남교육청 유치원 학급당 원아 수 전국 최저 수준 감축
167. 카카오 김범수, 5천억 규모 지분 매각 추진…상반기 재단 설립
168. 코로나19 사태로 배달기사 사고 급증…작년 산재 신청 1천47건
169. 코인베이스 상장한 날…파월 “가상화폐는 투기수단”
170. 토론토, 양키스에 위닝시리즈…비셋 9회말 끝내기 홈런
171. 파도 휩쓸린 두 아들 구하고 숨진 美 아빠…”진정한 영웅”
172. 포항시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173. 폭력전과 40범 또 술취해 폭행했는데도…항소심서 감형
174. 학생 코로나 확진 증가세에…유은혜, 감염병 전문가와 자문회의
175.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17년째 사랑 나눔 헌혈
176. 한상 리딩 CEO 포럼 공동의장에 조병태·정영수 선임
177. 현대차·기아, 2030년까지 중국서 친환경차 21종 출시한다
178. 후임 총리 김부겸 거론…당분간 홍남기 총리대행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