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4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BTS, 일본어 노래 ‘필름 아웃’ 빌보드 싱글차트 진입
2.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15일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15일
4. ‘불멸의 존재’와 ‘시한부의 삶’ 통해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자극
5. 봉준호 “증오범죄에 영화로 맞서야”
6.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그 굴곡진 여정…KBS1 ‘다큐 인사이트’

노컷뉴스

1. “CPR 와중엔 공구 댓글” 정인이 양모의 ‘비정한’ 행각
2. “김종인, 마시던 물에 침을”…국민의힘 중진의 백가쟁명
3. “도와달라”…’뇌출혈’ 2개월여아 출생 모텔 주인의 탄식
4. “류현진 상대할 때는 재미없었다” 시미언, 지금은 동료라서 행복
5. “류현진이 다음에 던질 공? 우리도 몰라” 토론토 감독 극찬
6. “몬스터 류현진 마운드에 오른다”…토론토 선발 명단 공개
7. “백신 접종 1시간 뒤 사망…어머니 사인 규명하라”
8. “자가검사키트로 PCR 대체 안 해…학교·콜센터 등 활용 가능”
9. “정정하셨는데…백신 접종 1시간 뒤 사망” 아들의 호소(종합)
10. “주말농장 농지 소유 못하게” 농지법 개정안 발의돼
11. “혐의 부인하냐” 묻자…가운데 손가락 들어올린 숙명여고 쌍둥이
12. “확정도 안됐는데…” 군공항이전설에 ‘유령주택’ 지은 투기꾼들
13. ‘ERA 8.80→0.95’ 류현진, 이제 양키스는 천적 아닌 제물
14. ‘당직자 폭행‧갑질’ 송언석 “부덕의 소치”…국민의힘 탈당
15. ‘마약 밀반입 후 제조·유통’ 일당 81명 검거…4만명 투약분 압수
16. ‘성폭행 무혐의’ 김병욱, 복당 신청…”가세연 책임 묻겠다”
17. ‘센ㅅ-에이스-셔널!’ 류현진 첫 승에 토론토 SNS 신났다
18. ‘수십㎞ 스토킹’ 30대男 이번엔 도로 가로막아 체포
19. ‘첫 승’ 류현진 앞에서 천하의 양키스 쩔쩔…화려한 ERA 1.89
20. ‘혈전 가능성’ J&J;과 AZ백신, 무엇이 닮았나?
21. 2030 이탈에 비상걸린 與, 청년지도부로 돌파할 수 있을까
22. 20대 취준생 죽음 내몬 김민수 검사…사칭 ‘그놈’ 잡았다
23. 8년 끈 이해충돌방지법, 정무위 통과… 본회의 넘을까?
24. BTS, 日 신곡 ‘필름 아웃’으로 빌보드 ‘핫 100’ 81위
25. [노컷 리뷰]’모탈 컴뱃’ 주특기는 역시 ‘페이탈리티’
26. [노컷브이]강국들도 견제하는 ‘한국형 전투기 KF-21’
27. [뉴스쏙:속]믿었던 얀센도 ‘사용중단’…집단면역 빨간불
28. [르포]어민들 “日 총리가 먼저 고기 먹어라”…분노 폭발
29. [영상]문자폭탄 두렵나, 與원대후보 박완주에 물었다
30. [영상]붙이면 무거운 물건도 ‘거뜬’…스파이더맨 슈트처럼 가볍고 부드럽다
31. [현장EN:]소름 돋는 ‘4분의 연주’…뮤지컬 ‘포미니츠’
32. 文대통령, 51억 일감 몰아주기 의혹 靑비서관 ‘즉시 감찰’ 지시
33. 文대통령, 신임 日대사에 ‘원전 오염수 방류’ 강한 우려 표명
34. 日 ‘오염수 방류’ 편든 미국…더 꼬인 한일관계
35. 日 도쿄, 긴급사태 해제 이후 코로나19 확진 최다…’비상’
36. 檢,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이광철 비서관에 출석 요청
37. 檢, 정인이 학대 양모에 ‘사형’ 구형 …”잔인한 학대”
38. 與 초선, 최고위 출마 막판 고심…지원자 많으면 ‘교통정리’
39. 경남 여성친화도시 확대한다…거제·남해 진입 도전
40.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환자 2252명
41. 구미 3세 사망 여아 친모 변호인 사임서 제출
42. 권은희 “김종인은 왜 안철수를 싫어할까…경쟁심 때문”
43. 김민재×박규영 청춘 로코 ‘달리와 감자탕’ 출연 확정
44. 김정현 자필 사과 “변명 여지 없다…서현에게 사죄”
45. 김희재, 영탁 프로듀싱곡 ‘따라따라와’로 정식 데뷔…디스코풍 트로트
46. 놓고 간 휴대폰 덕분에…생명 구한 통장과 공무원들
47. 대만 반도체업체 TSMC, 中 슈퍼컴퓨팅 업체 주문 안 받아
48. 류현진 ‘괴물’ 같았던 2019시즌 초반 페이스를 능가한다
49. 류현진이 관대한 스트라이크존의 도움을 받았다고?
50. 마스크 이어…’홍수 피해’ 동티모르에 韓 10만달러 지원
51. 미 하원의장, 28일 바이든 취임 후 첫 의회 연설 초청
52. 미래차·바이오헬스·반도체·인공지능 혁신인재 7만 명 양성
53. 민주당, 원대대표 선출 뒤 부동산 정책 완화 카드 ‘만지작’
54. 박봄, 인스타그램 해킹 피해 호소 “너무 짜증 나요”
55. 백신 전자접종증명서 발급한다…앱 승인으로 지연(종합)
56. 봉준호, 아시아 혐오 범죄를 꼬집다…”감독들 과감히 대응해야”
57. 부부싸움하다…아내 살해한 70대 체포
58. 새벽 뺑소니 사망사고…단서는 ‘범퍼’조각이었다
59. 서예지 의혹들 부인에도…스태프 갑질 논란 점화
60.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공직자 투기 의혹 진상 조사”
61. 수도권 골프장 돌며 ‘억소리’ 명품시계 훔친 20대 구속
62. 싱어송라이터 주호, 이별 다룬 신곡 ‘헤어진 너에게’ 발매
63. 씨네큐브, 韓 최초 오스카 노미 기념 ‘윤여정 특별전’ 개최
64. 아이 거품무는데 ‘멍 지우는 법’ 검색…부부 ‘국민참여재판’행
65. 양키스 욕 나오게 만든 류현진의 ‘칼날 제구’
66. 오늘 최소 700명대, 800명선도 위협…’4차 유행’ 급확산 조짐
67. 오세훈, 시의회 의장단·구청장들 만나 ‘협치’ 시동
68. 오세훈의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낮은 신뢰도에 ‘발목’
69. 웹툰·드라마 이어 창작가무극까지…’나빌레라’
70. 장태유 PD 측 “서예지, 일면식도 없어…루머에 고통”
71. 전국시도의회의장협,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촉구
72. 전북 코로나 7명 발생…감염 경로 조사 중
73.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선택당한 피해자, 폭행으로 생 마감”(종합)
74.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 감독과 ‘캐시트럭’으로 돌아온다
75. 제주 3명 사망 4중 추돌사고 낸 트럭운전자 송치
76. 조응천 “조국 지지층 아니면 의원 될 수 없다?…참으로 오만”
77. 택배노조 “고덕동 아파트 개별배송 중단…입구까지만 배달”
78. 투기 의혹 청와대 경호처 직원 ‘경찰 소환 조사’
79. 파파금파, ‘대한외국인’ 출연…설욕전 나선 더원 지원사격
80. 피해자 768명, 682억 원 피해…태양광 분양사기 대표 재판행
81. 홍은희 코로나 자가격리→’오케이 광자매’ 촬영 중단

연합뉴스

1. “기초연금 10만원 인상하자 65∼70세 노동시장 참여 줄었다”
2. “다친 아버지 왜 병원 또 옮겨”…구급대원 폭행한 20대
3. “도와달라고 했는데”…'뇌출혈' 2개월여아 출생 모텔주인의 탄식
4. “마스크 잘 쓰고 말하세요” 지적하는 초등생 때려 뇌진탕
5. “뱀굴인줄 알았더니”…인니 주민, 배수로 파다 석굴무덤 발견
6. “북한 여성도 이제 참고 살지 않는다”…거액 들여 이혼 [연통TV]
7.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이탈리아 40대 사제(종합)
8.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이탈리아 40대 신부
9. 'MIT 박사' 스펙 자랑하며 돈 꿔간 예비사위 알고 보니 거짓
10. '거함' 양키스를 또다시…외신도 놀란 류현진의 완벽투
11.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불혹 나이에 아빠 됐다
12. '낙원의 밤' 엄태구 “나만의 색깔로 나만의 연기하는 게 소망”
13. '대박부동산' 공인중개사 퇴마사로 돌아온 장나라
14. '대박부동산' 장나라 “마음을 위로해주는 드라마 될 것”
15. '독보적 마무리' 오승환, KBO리그 최초 통산 300세이브 '-1'
16. '동남아의 우버' 그랩, 스팩 합병으로 나스닥 상장
17. '로스쿨' 김명민 “추리하는 과정 쏠쏠할 작품”
18. '별그대' 장태유 PD 측 “서예지와 친분 없다”
19. '불가리스' 논란에 주가 급등락 남양유업…'개미 54억 물렸다'
20. '온몸에 구타 흔적' 학교폭력 알고도 늑장 대응 초등학교 '논란'
21. '이건희 상속세' 납부기한 임박…12조원 어떻게 마련하나
22.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유튜버 국가비 기소유예
23. '펜트하우스2' 안연홍 “첫 악역…연기 열정 다시 불태운 작품”
24. 4월 16일 4시 16분에 만나는 세월호 다큐 '당신의 사월'
25. AZ 백신 접종계획 변경·얀센 백신 접종중단…11월 집단면역은(종합)
26. BTS 소재로 '인종차별 코미디'…뭇매 맞은 칠레방송 사과
27. BTS 지민 한복 무대의상 경매에…시작가 500만원
28. BTS, 일본어 곡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첫 진입
29. BTS, 일본어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첫 진입(종합)
30. JTBC '로스쿨' 김명민
31. KBS “본사 주요기능 세종시로 이전 구상중”
32. K팝 스타 고향 찾은 해외 팬들…SBS 유튜브 '덕스투어'
33.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TV 동시방송 지적에 “비보도 프로”
34. [게시판] 카카오TV '밤을 걷는 밤' 에세이 출판
35. [게시판] 플로, 국가고객만족도 음원서비스 1위
36. [방송소식] 김성은, SBS '동상이몽2' 합류
37. [방송소식] 천호진, tvN '더 로드: 1의 비극' 출연
38. [부고] 박용백(광주MBC 국장) 씨 별세
39. [사진톡톡] 팬데믹 속 이슬람권 라마단 '거리두기'
40. [영상] 맥컬리 컬킨 아빠됐다…세상 떠난 누나 이름을 아들 이름으로
41. [영상] 배우 서예지 논란에 또 논란…”납득 어렵다” “사실 아니다”
42. 강북구 미아사거리역-미아역-수유역 따라 역세권 고밀개발
43. 공군병사 제작 '픽토그램', 세계적 디자인상 받았다
44. 김민재-박규영, '달리와 감자탕'서 유쾌한 로맨스 그린다
45. 김정현 “과거 모습 저도 용납 못 해…변명의 여지 없다” 사과
46. 김정현-서예지, 벼랑 끝에 몰린 라이징 배우들
47. 김정현-서예지, 벼랑 끝에 몰린 라이징 배우들(종합)
48. 넷플릭스, 유품정리사 이야기 '무브 투 헤븐' 내달 공개
49. 느린 직구에 고전하는 추신수…한국 야구 '적응 중'
50. 류현진, 양키스전 6⅔이닝 비자책…시즌 첫승-통산 60승(종합)
51. 마스터스 시청률, '단풍 대회'보단 낫지만 2년 전엔 못 미쳐
52. 문대통령 “日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종합)
53. 문대통령, '독직 논란' 전효관 靑문화비서관 감찰지시(종합2보)
54. 문대통령, 전효관·김우남 의혹 관련 감찰 지시(종합)
55. 박소현 “'러브게임' 20년…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들어주길”
56. 봉준호 “미 영화인들, 아시안 증오범죄에 두려워 말고 맞서야”
57. 비바람·어둠 속에 열린 초등생 골프대회…부모들 분노 폭발
58.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에 해외송금 급증?…비상 걸린 은행들
59. 빅마마 이영현, 5년 만의 신곡 '내게 올래' 발매
60. 샤넬 또 가격 인상?…소문 돌자 추위에도 백화점 '오픈런'
61. 섭외 빵빵한 MBN '보이스킹' 시작부터 5％ 돌파
62. 세대 공감 콘텐츠로 읽는 도전과 성장
63. 수십㎞ 스토킹 30대 남성 알고 보니 거리의 무법자
64. 스트레이키즈, 일본 첫 싱글 '톱'으로 골드디스크 인증
65. 신보 낸 다운 “과거의 제게 '네 잘못이 아냐' 말하고 싶었죠”
66. 영진위, 코로나19 특별사업 199억원 투입…”영화산업 피해극복”
67. 외교부, 쉽지 않다던 '오염수 제소' 대통령 지시에 다시 검토
68. 유흥주점 업주 사망 하루전 성폭행 혐의 중국인 구속영장 기각
69. 윤여정 “대사 외울 수 있는 한 영화 인생 계속하고 싶어”
70. 윤여정,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조용히 출국 양해”
71. 이스라엘,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 재개…백신 접종 증명해야
72. 이용주 감독 “'건축학개론' 아닌 '서복'이 대표작”
73. 이혼소송 중 아내 차 정면충돌 50대, 살인 혐의 징역 20년
74. 있지, 박진영이 만든 '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30일 컴백
75. 장도연, 카카오TV 예능 '체인지 데이즈' 진행
76. 전도유망한 미 청년간 살인극…MIT 대학원생 인터폴 적색수배령
77. 정용화, 6월 중국어 EP…DJ 리햅과 협업한 곡 선공개
78. 제주서 부인 둔기로 때려 살해한 70대 남성 체포
79. 직장 다니는 자식만 믿었는데…집 한채 전 재산인 은퇴자들 고민 [이슈 컷]
80. 최빈국 니제르의 비극…교실 화재로 어린이 20명 사망
81. 취준생 죽음 몰고 간 '김민수 검사' 사칭 목소리 주인공 검거
82. 코이카, 탄자니아 학교에 태양광 라디오·학습교재 전달
83. 콤플루텐세 대학교 “서예지 합격 여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84. 포레스텔라, 2년만의 정규앨범 '더 포레스텔라' 발매
85. 폭행당해 눈 못뜨는 생후 2주 아들 옆에서 고기 먹은 20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