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15일 궂긴소식
2. 4월15일 알림
3. 4월15일 인사
4. AZ 이어 얀센도 안전성 논란…11월 집단면역 잇단 암초
5. [포토] ‘지상도로 진입 금지 아파트, 세대별 택배 배송 중단’
6. [포토] “바다환경∙생명 파괴하는 상업적 어업 중단하라!”
7. ‘공직선거법 위반’ 권오을 전 의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8. ‘랜선 사수’에게 ‘일 잘하는 법’ 배우는 밀레니얼 직장인들
9. ‘부동산 투기 의혹’ 성장현 용산구청장 수사
10.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법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손가락 욕’
11. “3기 새도시 민간개발 가면 재앙…끝까지 ‘투기와 전쟁’ 벌여야”
12. “세월호 같은 ‘참사’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기억하고자 기록했죠”
13. “이게 바로 오세훈 시장의 노동관” 해고 노동자 단식농성 중 연행
14. “정의로운 전환은 시대정신, 사회·경제 대개혁에 다시 시동 걸어야”
15. 고덕동 아파트 ‘택배대란 2라운드’…택배노조 “개별배송 중단”
16. 김진욱 “공수처, 인권위처럼 국민 신뢰받는 기관 희망”
17. 내일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용처는 아직 미정
18. 단톡방에 학생 성적 공개한 교수…인권위 “인권침해”
19. 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8년’
20. 머리채 잡고, 주먹으로 때리고…‘회사 폭력배들’ 고발합니다
21. 미국 기업들, 바이든에 2030년 온실가스 50% 감축 촉구 서한
22. 산재사고 사망자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사각지대 재확인
23. 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
24. 서울고총동창회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비’ 기부
25. 신임 부장검사 만난 박범계…“조직문화 개선 위해 노력해달라”
26. 원안위, 일본 원자력규제위에 오염수 방출 독립적 심사 촉구 서한
27. 정부 자료에 “후쿠시마 방출 삼중수소 유의미한 영향 없을 것”
28. 정영애 “박원순 사건, 인권위가 인정한 사실 부정 말아야”
29.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법의학자 “발로 복부 밟았을 것”
3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1명…엿새만에 700명대
31. 확진자 수 엿새만에 700명대…정부 “상황 보고 거리두기 조정”
32.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가 최선이었을까?

경향닷컴-경향신문

1. “사유리 가족은 ‘건강가정’ 아니다? 지금이 80년대인가”
2. ‘성폭행 무혐의’ 김병욱…”가세연에 책임 묻겠다”
3. 4차 유행 눈앞인데 방역·백신은 ‘가물’
4. [경향포토]”여기에 살라구요?”
5. [경향포토]日 오염수 방출 규탄하는 수산단체 관계자들
6. [경향포토]경찰에 연행되는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
7. [경향포토]기자회견 하는 이용수 할머니
8. [경향포토]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
9. [경향포토]막힌 고용노동청
10. [경향포토]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
11. [경향포토]연행되는 노동자
12. [경향포토]일본 오염수 방출 규탄 기자회견 하는 수산단체 관계자들
13. [경향포토]일본 오염수 방출 규탄하는 수산단체 관계자들
14. [기초학력도 인권이다](하)‘어디가, 어떻게, 왜 부족한가’를 알아야 그 이후도 있다
15. [단독]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한남뉴타운 투기 의혹 수사
16. [단독]조남관 “검찰총장 전용 식당, 간부 전용 승강기 모든 직원에 개방하라”
17.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1명…“4차 유행 기로”
18. [오늘은 이런 경향] 일본 그리고 태평양
19. [포토 뉴스]여기서 살라구요?
20. [포토뉴스]서울시 강제퇴거 결정에 끌려나오는 해고노동자
21.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28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22. “도로확장 예정지 땅 미리 샀다”···경찰, 영천시청 간부 공무원 압수수색
23. 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관여’ 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출석 요구
24. 검찰, 정인이 ‘학대 살인’ 양모에 사형 구형
25. 경찰, ‘투기 의혹’ 청와대 경호처 과장 소환조사
26. 공항공사 노조 “정부 ‘낙하산 근절’ 말 뿐” …또 국토부 출신?
27. 구미 세살배기 친모 A씨 변호인, 선임 일주일 만에 그만 둬
28. 구속된 LH 전북본부 직원 검찰 송치
29. 국내 3300여개 섬 정책 ‘컨트롤타워’ 목포에
30. 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8년 선고
31. 된장과 청국장 많이 먹으면 ‘장 튼튼’
32. 뜨거운 감자 ‘자가검사키트’
33. 모텔서 생후 2개월 딸 학대 의심 아버지 구속영장…“딸은 아직 의식없어”
34. 산모에서 태아로 매독균 수직 전파…선천성 매독 국가대책 시급
35. 세월호 유족 재항고 준비, 이들은 왜 재수사를 요구하나
36. 수도권골프장 돌며 명품시계 등 훔친 20대 구속
37. 숙명여고 ‘답안 유출’ 쌍둥이 자매 “휴대폰 전자정보 등 증거 위법 수집”
38. 아시아나케이오 단식농성 중 4명 경찰 강제연행…노조 “노동존중 사라져”
39. 오늘 신규 확진자 700명대 “거리두기 단계 상향 고민해야 하는 상황”
40. 올해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는 ‘미얀마 시민들’
41. 요양병원·시설 확진·사망자 감소세 뚜렷··· “백신·방역강화 효과”
42. 울산 종합병원 관련 9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발생···누적 확진 총 1370명
43. 유흥업소 의견청취하라더니 한발 물러선 서울시…”유흥업소 24시 영업연장 당장 고려 안 해”
44. 윤석열이 노동·복지 전문가 정승국을 찾아간 이유
45. 장애계 “진주교대 성적조작, 교육부 전수조사 나서야”
46. 전주시민들 미얀먀 국민위해 성금 모금운동 벌인다
47. 정영애 장관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준비···공공부문 성폭력 적극 개입”
48. 중·고교생 60% “결혼? 안 해도 그만”…22% “자녀 안 낳아”
49.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 10명 중 4명 ‘60세 이상’
50. 초등생 10명 중 9명 “유튜브 이용”···4명은 “매일 본다”
51. 출입 막힌 택배기사들 “어쩔 수 없이 아파트 입구까지만 배달”
52. 취준생 죽음 몰고 간 ‘김민수 검사’ 잡았다···전화금융사기 목소리 주인공 검거
53. 코로나19로 인천공항 희비…화물 ‘훨훨’·여객 ‘폭삭’
54.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보험급여 기준 논란
55. 혈우병 환아 가족들 “헴리브라 건강보험급여 기준 변경해달라”

서울의소리

1. ‘오세훈 방역’ 우왕좌왕 하는 사이 56일만에 최다 확진 나타난 서울
2. 오세훈·박형준 ‘투기군불’ 공약에 6억, 10억 치솟는 집값..터지는 원성

노컷뉴스

1. “1천200회 팔굽혀 펴기!” 기합 논란 대학…결국 학장 사과
2. “CPR 와중엔 공구 댓글” 정인이 양모의 ‘비정한’ 행각
3. “日 오염수 방출? 일본산 멍게 · 방어 · 도미 수입 막자”
4. “김종인, 마시던 물에 침을”…국민의힘 중진의 백가쟁명
5. “도와달라”…’뇌출혈’ 2개월여아 출생 모텔 주인의 탄식
6. “류현진 상대할 때는 재미없었다” 시미언, 지금은 동료라서 행복
7. “류현진이 다음에 던질 공? 우리도 몰라” 토론토 감독 극찬
8. “백신 접종 1시간 뒤 사망…어머니 사인 규명하라”
9. “비친고죄 취지 왜곡 논란”…’김종철 성추행’ 고발 각하
10. “자가검사키트로 PCR 대체 안 해…학교·콜센터 등 활용 가능”
11. “정정하셨는데…백신 접종 1시간 뒤 사망” 아들의 호소(종합)
12. “주말농장 농지 소유 못하게” 농지법 개정안 발의돼
13. “지하로 가라” 보안요원 발 오토바이로 밟은 배달노동자 ‘무죄’
14. “혐의 부인하냐” 묻자…가운데 손가락 들어올린 숙명여고 쌍둥이
15. “확정도 안됐는데…” 군공항이전설에 ‘유령주택’ 지은 투기꾼들
16. ‘ERA 8.80→0.95’ 류현진, 이제 양키스는 천적 아닌 제물
17. ‘당직자 폭행 의혹’ 송언석…경찰, 고발인 조사
18. ‘당직자 폭행‧갑질’ 송언석 “부덕의 소치”…국민의힘 탈당
19. ‘마약 밀반입 후 제조·유통’ 일당 81명 검거…4만명 투약분 압수
20. ‘복직 농성’ 아시아나케이오 노조 관계자 4명 입건… “퇴거불응”
21. ‘성폭행 무혐의’ 김병욱, 복당 신청…”가세연 책임 묻겠다”
22. ‘센ㅅ-에이스-셔널!’ 류현진 첫 승에 토론토 SNS 신났다
23. ‘첫 승’ 류현진 앞에서 천하의 양키스 쩔쩔…화려한 ERA 1.89
24. ‘친문 핵심’ 홍영표, 與 당대표 출마…”멈출 수 없다”
25. ‘포장 바꿔치기’ 무허가 마스크 1140만개 판 업자 덜미
26. ‘혈전 가능성’ J&J;과 AZ백신, 무엇이 닮았나?
27. 2030 이탈에 비상걸린 與, 청년지도부로 돌파할 수 있을까
28. 20대 취준생 죽음 내몬 김민수 검사…사칭 ‘그놈’ 잡았다
29. 8년 끈 이해충돌방지법, 정무위 통과… 본회의 넘을까?
30. [그래픽뉴스]日 오염수 해양 방출에…해수부 “수산물 안전 철저 관리”
31. [그래픽뉴스]코로나19 백신 168만 6천명분 공급 완료
32. [노컷브이]강국들도 견제하는 ‘한국형 전투기 KF-21’
33. [노컷브이]확진자 700명대…당국 “우리 사회의 긴장 이완 증거”
34. [뉴스쏙:속]믿었던 얀센도 ‘사용중단’…집단면역 빨간불
35. [뉴스업]20대 남성 심리를 분석하는 중년 남성들의 본심은?
36. [르포]어민들 “日 총리가 먼저 고기 먹어라”…분노 폭발
37. [속보]檢, ‘정인이’ 살해 혐의 양모에 사형 구형
38.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731명…엿새만에 다시 700명대
39. [영상]문자폭탄 두렵나, 與원대후보 박완주에 물었다
40. [영상]붙이면 무거운 물건도 ‘거뜬’…스파이더맨 슈트처럼 가볍고 부드럽다
41. 文대통령, 51억 일감 몰아주기 의혹 靑비서관 ‘즉시 감찰’ 지시
42. 文대통령, 신임 日대사에 ‘원전 오염수 방류’ 강한 우려 표명
43. 日 ‘오염수 방류’ 편든 미국…더 꼬인 한일관계
44. 日 도쿄, 긴급사태 해제 이후 코로나19 확진 최다…’비상’
45. 檢, ‘길원옥 할머니 혹사 의혹’ 윤미향 고발건 수사
46. 檢,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이광철 비서관에 출석 요청
47. 檢, 정인이 학대 양모에 ‘사형’ 구형 …”잔인한 학대”
48. 美 얀센 중단권고에 정부 “안전성 점검, 도입계획 유지”
49. 與 초선, 최고위 출마 막판 고심…지원자 많으면 ‘교통정리’
50. 경남 여성친화도시 확대한다…거제·남해 진입 도전
51. 경찰,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투기 의혹’ 수사
52. 골프장 돌며 억 소리 나는 명품시계 ‘꿀꺽’한 20대
53. 공수처장, 이규원 사건 “수사 중” 답변에 한바탕 소동
54.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환자 2252명
55. 구미 3세 사망 여아 친모 변호인 사임서 제출
56. 권은희 “김종인은 왜 안철수를 싫어할까…경쟁심 때문”
57. 김희재, 영탁 프로듀싱곡 ‘따라따라와’로 정식 데뷔…디스코풍 트로트
58. 내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전자예방접종증명서 발급한다
59. 놓고 간 휴대폰 덕분에…생명 구한 통장과 공무원들
60. 단체 대화방에 학생 성적 게시한 교수…인권위 “인권 침해”
61. 대만 반도체업체 TSMC, 中 슈퍼컴퓨팅 업체 주문 안 받아
62. 대만인 유학생 숨지게 한 음주운전 50대 1심 ‘징역 8년’
63. 류현진 ‘괴물’ 같았던 2019시즌 초반 페이스를 능가한다
64. 류현진이 관대한 스트라이크존의 도움을 받았다고?
65. 마스크 이어…’홍수 피해’ 동티모르에 韓 10만달러 지원
66. 미 하원의장, 28일 바이든 취임 후 첫 의회 연설 초청
67. 미래차·바이오헬스·반도체·인공지능 혁신인재 7만 명 양성
68. 민주당, 원대대표 선출 뒤 부동산 정책 완화 카드 ‘만지작’
69. 백신 전자접종증명서 발급한다…앱 승인으로 지연(종합)
70. 백신 접종 뒤 혈전증 2건 추가 “희귀 혈전증은 아니야”
71. 부부싸움하다…아내 살해한 70대 체포
72. 비혼출산 사유리 ‘슈돌 출연’…”다양한 가족 형태 인정해야”
73. 새벽 뺑소니 사망사고…단서는 ‘범퍼’조각이었다
74. 생활고·향수에 월북 시도 30대 탈북민…징역 1년
75. 서예지 의혹들 부인에도…스태프 갑질 논란 점화
76.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공직자 투기 의혹 진상 조사”
77. 성추행男에 흉기 휘두른 女, 둘 다 체포…”정당방위 검토”
78. 송언석처럼 직장 내 ‘폭행·폭언’ 비일비재…”일벌백계 다스려야”
79. 수도권 골프장 돌며 ‘억소리’ 명품시계 훔친 20대 구속
80. 신규확진 731명…정부 “거리두기 상향 고민할 상황”
81. 아이 거품무는데 ‘멍 지우는 법’ 검색…부부 ‘국민참여재판’행
82. 양키스 욕 나오게 만든 류현진의 ‘칼날 제구’
83. 오늘 최소 700명대, 800명선도 위협…’4차 유행’ 급확산 조짐
84. 오세훈, 시의회 의장단·구청장들 만나 ‘협치’ 시동
85. 오세훈의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낮은 신뢰도에 ‘발목’
86. 울산 동구, 오는 15일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87. 웹툰·드라마 이어 창작가무극까지…’나빌레라’
88. 음주 추돌 후 후진하다 추가 사고…의료전문지 대표 입건
89.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ICJ 회부해야…文이 설득해달라”
90. 전국시도의회의장협,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촉구
91. 전북 코로나 7명 발생…감염 경로 조사 중
92.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선택당한 피해자, 폭행으로 생 마감”(종합)
93. 제주 3명 사망 4중 추돌사고 낸 트럭운전자 송치
94. 조응천 “조국 지지층 아니면 의원 될 수 없다?…참으로 오만”
95. 출근길 쌀쌀, 곳곳 서리…한파주의보 15일 낮에 풀려
96. 출근길 한파 ‘추워요’…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97. 충북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 속속 개소…접종 속도
98. 택배노조 “고덕동 아파트 개별배송 중단…입구까지만 배달”
99. 피해자 768명, 682억 원 피해…태양광 분양사기 대표 재판행
100. 행안부, 한국섬진흥원 전남 목포시에 설립 결정
101. 확진자 700명대 치솟자 당국 “이번주 보고 거리두기 검토”

연합뉴스

1. “경기북부 출근길 추워요”…연천 영하 3도
2. “기초연금 10만원 인상하자 65∼70세 노동시장 참여 줄었다”
3. “다친 아버지 왜 병원 또 옮겨”…구급대원 폭행한 20대
4. “도와달라고 했는데”…'뇌출혈' 2개월여아 출생 모텔주인의 탄식
5. “마스크 잘 쓰고 말하세요” 지적하는 초등생 때려 뇌진탕
6. “뱀굴인줄 알았더니”…인니 주민, 배수로 파다 석굴무덤 발견
7. “북한 여성도 이제 참고 살지 않는다”…거액 들여 이혼 [연통TV]
8.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이탈리아 40대 사제(종합)
9. “사랑 지키고 싶다”…성직 포기한 이탈리아 40대 신부
10. “아이돌봄, 모바일 간편결제로 이용하세요”…여가부·KB 협약
11. “지난해 의약품 제조소 품질기준 감시에서 '위반' 판정이 절반”
12. “차별에 저항한다” 청소년 스스로 강원학생인권조례 제정 추진
13. '4월인데 초겨울 날씨' 두꺼운 옷 꺼내입고 출근길 재촉
14. 'MIT 박사' 스펙 자랑하며 돈 꿔간 예비사위 알고 보니 거짓
15. '軍 후임에 대리 수능' 20대, 2심서도 징역 1년
16. '거함' 양키스를 또다시…외신도 놀란 류현진의 완벽투
17.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 1천20명 모집…16∼30일 신청 접수
18. '관계사 80억 대여' 김용빈 한국테크놀로지 회장 벌금형
19. '김종철 성추행' 고발 각하…경찰, 사건 종결
20.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불혹 나이에 아빠 됐다
21. '답안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 시작…1심 집유
22. '독보적 마무리' 오승환, KBO리그 최초 통산 300세이브 '-1'
23. '동남아의 우버' 그랩, 스팩 합병으로 나스닥 상장
24. '배꽃 피었는데 기온 큰 폭 하락'…천안 배 재배농가 냉해 비상
25. '별그대' 장태유 PD 측 “서예지와 친분 없다”
26. '불가리스' 논란에 주가 급등락 남양유업…'개미 54억 물렸다'
27. '살처분' 용어 사라지나…경기도, 축산 용어 순화 추진
28. '선거법 위반' 권오을 前국회 사무총장 집유 확정
29. '수십㎞ 스토킹' 30대 남성 이번엔 도로 가로막아 체포
30. '심야영업' 강남 유흥주점 업주·고객 98명…경찰 수사
31. '온몸에 구타 흔적' 학교폭력 알고도 늑장 대응 초등학교 '논란'
32. '완주 택지개발지 투기 혐의' LH 전북본부 직원 검찰 송치
33. '용산참사 진압 총괄' 인천 자치경찰위원 후보 자진 사퇴
34. '이건희 상속세' 납부기한 임박…12조원 어떻게 마련하나
35. '이규원 검사 사건' 직접수사 하나…공수처 한달째 미적
36.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유튜버 국가비 기소유예
37.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檢 “살인 미필적 고의”(종합)
38. '탈세·횡령' 이창배 前롯데건설 대표 등 파기환송심 무죄
39. '펜트하우스2' 안연홍 “첫 악역…연기 열정 다시 불태운 작품”
40. '한국형 디지털정부' 페루에 전수…한-페루 양해각서 체결
41. '화학안전 키움의 날' 체험교육 과정 운영
42. 2차 계절관리제때 5등급 차량 5만2천대 적발…64% 저공해조치
43. 3월 경기지역 취업자 10만5천명↑…코로나 이후 1년만에 증가
44. 40년 만에 야생으로 돌아온 우포따오기 유튜브 개설
45. 444개 금융사 女직원 비중 절반…임원은 7%
46. AZ 백신 접종계획 변경·얀센 백신 접종중단…11월 집단면역은(종합)
47. AZ백신 접종계획 변경·얀센 백신 美서 접종중단…수급불안 심화
48. BTS 소재로 '인종차별 코미디'…뭇매 맞은 칠레방송 사과
49. [1보]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사형 구형
50. [2보]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檢 “살인 미필적 고의”
51. [게시판] 그린수소포럼, 첫 공식 정례포럼 개최
52. [게시판] 금호리조트, 아산스파비스 17일부터 시범 운영
53. [게시판] 동서식품, 인천 동암초에 도서 3천400여 권 기부
54. [게시판] 한국토요타, 세종문화회관 아동 예술 교육에 6천만원 후원
55. [날씨] 꽃샘추위 심술…아침 쌀쌀·낮에는 포근
56. [내일날씨] 쌀쌀한 아침 계속…청명한 하늘
57. [대구 수성소식] 범어천 먹거리타운 주변 산책로 조성
58. [부고] 류규하(대구 중구청장)씨 장인상
59. [사진톡톡] 팬데믹 속 이슬람권 라마단 '거리두기'
60. [속보] “금주 상황 지켜보고 거리두기 단계·영업시간 제한 조정 검토”
61. [속보] 정부 “확진자 폭증 대비해 생활치료·전담병원 예비기관 확보”
62. [속보] 중대본 “오늘 신규 확진자 700명대…환자 급속도로 증가중”
63. [연합시론] 백신차질에 감염 증가세 겹쳐…탄탄한 일상방역으로 헤쳐나가야
64. [영상] 구미 3세 여아 친모 변호인 사임 “전국적인 사건, 부담 많아”
65. [영상] 구형보다 무겁게…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만취운전자 징역 8년
66. [영상]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논란…유튜버 국가비 기소유예
67. [이슈 컷] 직장 다니는 자식만 믿었는데…집 한채 전 재산인 은퇴자들 고민
68. [팩트체크] 문대통령 언급 日오염수 '잠정조치' 절차·요건은
69. 吳, 오늘 시의회 의장단에 시정설명…구청장協 상견례
70. 野 “언제까지 마스크에 의지…희망고문 중단하라”
71. 감시 강화로 도민 건강 지킨다…충남도 10월까지 오존경보제
72. 강북구 미아사거리역-미아역-수유역 따라 역세권 고밀개발
73. 건강한 식생활 실천해요…'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
74. 검찰, '김학의 사건' 가담 의혹 이광철 비서관 출석요구
75. 검찰, '연구원 인건비 편취' 전북대 교수에 항소심서 실형 구형
76. 검찰, 광주 스쿨존 사망사고 운전자에 징역 7년 구형
77. 경기도, '보호종료아동'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 지원
78. 경기도, '코로나19 의심증상자 48시간내 진단검사' 행정명령
79. 경남 24명 확진…진주 등 6개 지역서 산발 감염(종합)
80. 경남 산지 중심에 '서리'…낮 최고기온 17∼19도
81. 경남 장애인들 “자립생활 실현 권리 보장하라”…경찰과 대치
82. 경북서 경산 11명 등 14명 신규 확진
83. 경찰 “성폭행 혐의없음”…김병욱, 국민의힘 복당신청
84. 고속도로서 승용차가 공사장비 들이받아…1명 사망·3명 부상
85. 공군병사 제작 '픽토그램', 세계적 디자인상 받았다
86. 공무원들 평일 연가 내고 업자와 골프…경남 고성군 감사 착수
87. 광주 도축장 부속건물서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88. 광주 전통시장 25곳에 안전 점검원 배치
89. 광주서 타지역 확진자발 감염 계속…하루 5명 확진(종합)
90.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업무상 횡령' 기소 의견 송치(종합)
91. 교수가 단톡방서 학생 성적 공개…인권위 “인권침해”
92. 구미 3세 여아 친모 변호인 돌연 사임…”부담 많아”(종합)
93. 구미 3세 여아 친모 변호인 사임…”부담 많아”
94.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대구·경북소방본부
95.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에너지성능개선' 단독위탁기관 지정
96. 권익위, 음주운전자 차에 '시동잠금장치' 설치 권고
97. 김정현 “과거 모습 저도 용납 못 해…변명의 여지 없다” 사과
98. 김정현-서예지, 벼랑 끝에 몰린 라이징 배우들
99. 김진욱 “공수처도 인권위처럼 국민 신뢰 받기를”
100. 김포서 6명 코로나19 확진…4명 감염경로 조사 중
101. 나주시 빛가람 공원 텃밭 개장…4곳·265개 구획 분양
102. 남양주 확진자 접촉한 대전 지인 등 일가족 3명 확진(종합)
103. 녹색연합 “日오염수 방류, 생태계에 범죄행위 선포한 것”
104. 느린 직구에 고전하는 추신수…한국 야구 '적응 중'
105. 대검찰청 식당·엘리베이터 '직급 폐지'…조남관 대행 지시
106. 대구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도 사망자는 증가
107. 대구서 11명 신규 확진…산발적 감염 지속
108. 대구시 올해 전기·수소 시내버스 10대 도입
109. 대만 유학생 숨지게 한 음주운전 50대…징역 8년 선고(종합)
110. 대심도 터널 설계 때 내화공법 검토…터널 화재 안전성 높인다
111. 대전·충남권 아침 기온 '뚝'…계룡 영하 1.8도
112. 대전서 일주일전 백신접종 60대 환자 숨져…”역학조사”
113. 대학생기후행동, '후쿠시마 원전 폐수 방류, 절대 안돼'
114. 등하교 시 지켜요…서울교육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수칙'
115. 류현진, 양키스전 6⅔이닝 비자책…시즌 첫승-통산 60승(종합)
116. 마스크 품귀때 '매크로 활용' 수천장 사재기…20대 집유
117. 면허 없이 5마력 이상 고무보트 운항 30대 입건
118. 명함 주고받는 공수처장-국가인권위원장
119. 모범 보여야 할 간부공무원 '코로나19 방역 탈선' 잇따라
120. 문대통령 “日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종합)
121. 문대통령, '독직 논란' 전효관 靑문화비서관 감찰지시(종합2보)
122. 문대통령, 오늘 日대사 만난다…오염수 방출 언급할까
123. 문대통령, 전효관·김우남 의혹 관련 감찰 지시(종합)
124. 물고기·조개류 전문의사 '수산질병관리사' 올해 64명 합격
125.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있네…경남도, '좋음' 일수 늘어
126. 민주,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잇단 비판…美에 유감 표명도
127. 박남춘 인천시장 “친환경 매립만이 대안”…4자 협의체 제안
128. 박범계 법무부 장관, 청주여자교도소 현장점검
129. 방역당국 “자가검사 키트 학교 교직원·콜센터 활용 검토”
130. 백신 가격 줄줄이 인상…로타바이러스 백신 2종 12∼17%↑
131. 백신 예방접종 증명서에 '블록체인' 접목…위변조 방지(종합)
132. 부산교육청 방역수칙 준수 지시…”사모임·동아리 활동 자제”
133. 부천서 확진자 가족 등 6명 코로나19 감염
134. 비바람·어둠 속에 열린 초등생 골프대회…부모들 분노 폭발
135.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에 해외송금 급증?…비상 걸린 은행들
136. 산림청·육군, 산불 예방·산림생태 훼손지 복원 협약
137. 산악구조협회, 나누리병원과 응급구조체계 구축 협약
138. 삼성전자, 미국 환경청 주관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받아
139. 삼성전자, 미국 환경청 주관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받아(종합)
140. 샤넬 또 가격 인상?…소문 돌자 추위에도 백화점 '오픈런'
141. 서울 247명 신규 확진…56일 만에 최다(종합)
142. 서울 개봉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 2024년 입주
143. 서울 송파구 '안내견 환영' 스티커 1천장 제작·배포
144. 서울교사노조 “학교에 자가진단키트 적용 반대…실효성 낮아”
145. 서울시, 건설폐기물 재활용 강화…분별해체 의무화
146.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 10대 '연결도시' 교육분야 수상
147. 서울시, 장마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81곳 사방공사
148. 서울시교육청, 행복나눔재단과 장애학생 지원 위한 업무협약
149. 서울식물원, 개방 30개월만에 방문자 1천만명 돌파
150. 서울역사박물관, 옛 종로 화신백화점 자료 공모
151.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불발…응모한 지자체 '0곳'
152. 수도권골프장 돌며 명품시계 등 억대 훔친 20대 구속
153. 수산단체 “오염수 해양방출 즉각 철회”…日대사관에 성명 전달
154. 수십㎞ 스토킹 30대 남성 알고 보니 거리의 무법자
155. 숙명여고 쌍둥이 “답안유출 증거 없어”…무죄 주장
156. 순천 해변에 올려놓은 바지선 7척 불타…음식 조리중 착화 추정(종합)
157. 식약처, 잔류농약 초과 검출 미얀마산 녹두 회수
158. 아침 하늘 푸르고
159. 알파시티에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대구시 등 협약
160. 얀센발 백신수급 차질 생기나…정부 “도입계획 아직 변경 없어”(종합)
161. 양천구, 서울 자치구 첫 '공정무역도시' 인증
162. 여수시 인구 28만명 붕괴…권 시장 “정주환경 개선”
163. 오늘 아침 일부 지역 최저기온 영하…한파특보 내일 낮 해제
164. 오늘 최소 700명대, 800명선도 위협…'4차 유행' 급확산 조짐
165. 오세훈, 시의회 의장단·구청장들 만나 '협치' 강조
166. 오세훈, 하위 선별지급 '안심소득' 실험키로
167. 오후 6시까지 548명, 어제보다 56명↓…내일도 700명 안팎 예상
168. 오후 6시까지 서울 179명 확진…1주 전보다 42명↓
169. 오후 9시까지 632명, 어제보다 51명↓…15일도 700명 안팎 예상(종합)
170. 오후 9시까지 서울 208명 확진…1주 전보다 32명↓
171. 올해 1분기 화재 사망자 91명…작년 동기보다 19% 감소
172. 외교부, 쉽지 않다던 '오염수 제소' 대통령 지시에 다시 검토
173. 용인시 도로 제한속도 시속 50㎞로 조정…17일부터 단속
174. 울산 대형 건설 현장 15곳 자재 품질관리 점검
175. 울산 신규 확진 18명…동강병원 관련 9명 추가 감염(종합)
176. 울산 신규 확진 19명…동강병원 관련 9명 추가 감염(종합2보)
177. 울산 쌀쌀한 출근길…큰 일교차 유의
178. 울산 앞바다 오전 9시 풍랑주의보 해제
179. 울산과학관 개관 10주년…롯데, 기념 조형물 기부
180. 울산시공장장협의회, 2천600가구에 소화기·감지기 지원
181.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96% 지급…”이달 30일까지 사용해야”
182. 원주에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일자리 창출(종합)
183. 유흥주점 업주 사망 하루전 성폭행 혐의 중국인 구속영장 기각
184. 윤여정 “대사 외울 수 있는 한 영화 인생 계속하고 싶어”
185. 윤여정,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조용히 출국 양해”
186. 이달 말부터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서 백신 예방접종센터 가동
187. 이스라엘,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 재개…백신 접종 증명해야
188. 이재갑 노동장관 “4월 이후에도 고용 개선세 이어질 것”
189. 이재명, 자가격리 해제…의심증세 보인 직원 2명 음성 판정
190. 이혼소송 중 아내 차 정면충돌 50대, 살인 혐의 징역 20년
191. 인천서 17명 코로나19 감염…11명은 확진자 접촉(종합)
192. 인천시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권고후 48시간내 검사” 행정명령
193. 인천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종량기 보급 본격 추진
194. 인터넷 검색창에 '강원 산나물 한마당' 치세요…온·오프 특판
195. 자활복지개발원, '내일키움일자리사업' 성료…사업성과 발표
196. 작년 산재 사고 사망자 10명 중 4명은 60세 이상 고령자
197. 장애벽허물기 “선거 방송토론, 수어통역 2인 이상으로”
198. 전남 서해 먼바다 오전 9시 풍랑주의보 해제
199. 전도유망한 미 청년간 살인극…MIT 대학원생 인터폴 적색수배령
200. 전북 34개 대형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년간 37% 감축
201. 전북 맑고 일교차 커…”농작물 냉해 주의”
202. 전북서 1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지속(종합)
203. 전선 작업중 쓰러진 전봇대에 사다리차 넘어져 500가구 정전
204. 접종 후 희귀 혈전증 AZ·얀센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
205. 정부 “얀센 백신 국내도입 계획 아직 변경 없어…안전성 점검”
206. 정부 “확진자 폭증 대비해 생활치료·전담병원 예비기관 확보”
207. 정부, 금주 상황 보고 거리두기 격상-영업시간 밤 9시 조정 검토(종합)
208. 정영애 장관 “위안부 피해자 영문증언·역사자료 적극 공개”(종합)
209. 정은경 청장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발급합니다'
210. 정의, 日대사관 항의방문…”오염수, 살상무기 내버리는 것”
211. 정인이 양모, 경찰에 거짓진술 뒤 남편에 증거 유무 확인
212. 정인이 양모, 경찰에 거짓진술 뒤 남편에 증거 유무 확인(종합)
213. 제주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84.8％ 회복…소비·고용 개선
214. 제주대 입구 4중 추돌사고 낸 40대 트럭 운전자 검찰 송치
215. 제주대병원 환자 코로나19 확진…응급실 임시 폐쇄
216. 제주서 부인 둔기로 때려 살해한 70대 남성 체포
217. 제천서 중고교생 등 4명 확진…원주 오페라합창단 관련
218. 제천서 중고교생 등 5명 확진…원주 오페라합창단 관련(종합)
219. 주한미군, '혈전 우려' 얀센 백신접종 잠정 중단
220. 중대본 “오늘 신규 확진자 700명대…환자 급속도로 증가중”
221. 직계약 화이자 백신 25만회분 추가 도착…총 150만회분 반입완료
222. 직장 다니는 자식만 믿었는데…집 한채 전 재산인 은퇴자들 고민 [이슈 컷]
223. 차세대 교통시스템 수주전 치열…KT “올해 절반 이상 수주 목표”
224. 청주 펄프공장 야적장서 불…3천500만원 피해
225. 초속 14.6ｍ 강풍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공연 중단
226. 최빈국 니제르의 비극…교실 화재로 어린이 20명 사망
227. 출근길 한파에 큰 일교차…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228. 충남교육청 “전문 강사 파견해 학교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
229. 충북 15명 확진, 누적 2천399명…금융기관·합창단 등 연쇄감염
230. 충북 20명 확진, 누적 2천404명…금융기관·합창단 등 연쇄감염(종합)
231. 충북도 “종교시설 집단감염시 1주일 대면예배 금지”
232. 충북도·청주시, 3개 바이오 기업과 1천632억원 투자협약
233. 취준생 죽음 몰고 간 '김민수 검사' 사칭 목소리 주인공 검거
234. 코로나 속 고성군 보건소 생일파티, 공무원 품위위반…주의 처분
235. 코로나19 확산세 비상…체육시설-학원-동호회-직장서 새 감염
236.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거리두기 격상-밤 9시 영업제한 재부상
237. 코로나로 술 덜 마셨다…주류회사 줄줄이 실적 부진
238. 코오롱플라스틱, 중국 플라스틱 산업전시회 '차이나플라스' 참가
239. 콤플루텐세 대학교 “서예지 합격 여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240. 키즈산업 한자리에…대구키즈엑스포 16일 개막
241. 태국서 필로폰 밀반입해 국내 제조·유통…24명 구속
242. 택배노조 '강동구 A아파트 집앞 배송 중단'
243. 특수본, '투기 의혹' 성장현 용산구청장 수사 착수
244. 파스퇴르硏 “코로나 치료·후보약물, 영·남아공 변이에도 효과”
245. 파주시 “감기증상 오래 가면 말라리아 검사 받으세요”
246. 포스코, 리튬 상업 생산 나선다…광양에 4만3천t 규모 공장 설립
247. 폭행당해 눈 못뜨는 생후 2주 아들 옆에서 고기 먹은 20대 부부
248. 한국국제교류재단, 해외대학 한국어·한국학 강좌 객원교수 공모
249. 한국섬진흥원 전남 목포시에 설립…”입지·사업연계성 우수”(종합)
250. 한국타이어, 금산군에 156실 규모 사원아파트 '통 큰 기부'
251. 한국해양대 실습선 노후 부두 개선사업 준공
252. 항의서한 들고 일본대사관 향하는 이용수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