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공덕포차] 이재명의 득과 실, 윤석열의 불행
2. [속보] 문 대통령 “청년의 불투명한 미래 우려…대대적 조치 취해야”
3. ‘소통’ 강조한 김남국, 지지자들에게 ‘반문 커뮤니티’ 가입 권유…“좌표찍기냐”
4. “국민의힘이 새 모습 보이려면”…‘초선 대표론’ 꺼낸 김종인
5. “초재선에 공감한다”면서 ‘문자폭탄 공격’ 감싸는 민주당 3선들
6. 국무회의 ‘나홀로 야당’ 오세훈, 첫날부터 방역·공시가 ‘설전’
7. 대선주자 이재명 찾아간 민주당 당권주자들
8. 문 대통령 “세모녀 사건에 절실함 느껴”…스토킹범죄 대책 지시
9. 민주 전당대회서 최고위원 뽑으면 ‘친문’ 지도부 되나요?
10. 송영길 “LTV·DTI 대출 규제 젊은층에는 확 낮추자”
11. 외교부, 주한 일본대사 불러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12. 우원식 “코로나 누적손실 보상해야”
13. 윤호중-박완주, 민주당 원대경선서 ‘조국 사태’ 등 확연한 온도차
14. 잊혀졌던 ‘켈로부대’ 보상길 열렸다
15. 정부 “일 오염수 배출 강한 유감…국민 피해 배상 요구”
16. 청 “백악관 반도체 회의 전 삼성전자와 조율”
17. 퇴임 앞둔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에 보국훈장 통일장

경향닷컴-경향신문

1. ‘TBS, 김어준 퇴출’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2. IAEA도 “문제없다” 방류 막기엔 역부족…정부, 오염수 안전성 검증 ‘국제 공조’ 차선책
3. [경향포토]화상 통해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4. [단독]LG·SK 분쟁 타결 뒤에 청와대·백악관 물밑 접촉 있었다
5. “유흥업소보다 학교·종교시설에 자가진단키트 도입”…하루 만에 말 바꾼 오세훈
6. 공직자 사익 추구·미공개 정보 활용 금지…여야 ‘이해충돌방지법’ 8년 만에 잠정 합의
7. 국민의힘 달라졌나?…세월호 특검 추천에 추모식 참여까지
8. 문 대통령 “세모녀 사건에 절실함 느껴…스토킹범죄 대책 실효성있게”
9. 문 대통령, 국무회의 참석한 오세훈 시장에 “환영합니다”
10. 미국 “처리수” 일본 지지 의사…중국 “폐수” 심각한 우려 표시
11. 민주당 신현영, 오세훈표 ‘상생방역’에 “제가 주장한 내용” 긍정 평가
12. 서병수 “패거리 정치로 얻은 힘, 대표된들 뭐하나”…중진 불출마 촉구
13. 선수 높아질수록 약해지는 여당의 ‘반성문’
14. 송영길 “유능한 개혁을 해야” 우원식 “민생으로 정면돌파” 홍영표 “질서 있게 전열 정비”
15. 오세훈 대 장관들…국무회의 ‘방역·공시가’ 놓고 설전
16. 오세훈, ‘부동산·방역’ 다른 목소리…문 대통령 “같은 입장 갖도록 노력해달라”
17. 윤호중 “돌이킬 수 없는 개혁”…박완주 “민심 이길 당심 없다”
18. 정부 “日 오염수 방류는 일방적 조치”…강한 유감 표명
19. 정부, 日 방사능 오염수 배출 결정에 긴급 차관회의…대책 논의
20. 주호영 “16일 의총서 국민의당 합당 문제 정리될 것”
21. 초선·유승민계 당 중추로 부상
22. 한·일관계 회복 노력에 ‘찬물’

서울의소리

1. 민주당 의원 71명,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결정 규탄 기자회견 가져
2. 민주당 재선의원들 보궐선거 패배 관련 입장문 발표.. ‘조국과 추미애’ 언급 없어.
3. 이낙연·홍남기 그리고 ‘예스맨’ 최고위원들, 오세훈·박형준(사실상 이명박) 부활의 수훈갑!

노컷뉴스

1. “그 나물에 그 밥”…’친문 재부상’에 민주당 격랑
2. “뻔한 인사론 감동 없다”…文대통령 ‘쇄신 개각’ 고민 깊어져
3. “사실은 허훈 햄스트링 걱정에…” 서동철 감독, 조기 교체 해명
4. “사이코패스”…동거녀 살해·시신 불 태운 60대 사형 구형
5. “잡아 봐라”…112 전화한 20대 무면허 운전자
6. “휴대폰 판매 사기당했다” 무더기 고소…세종경찰 수사
7. ‘당직자 폭행·갑질’ 송언석 의원에 ‘자진 탈당’ 권유하는 속사정
8. ‘맛집’ 입소문 난 고깃집서 무슨 일?…야밤에 도박판
9. ‘아빠찬스’ 정민석 교수…장학금·연구비 몰아주기 논란
10. ‘윤석열’ 서적 잇따라 출간…본격 대선행보 시동거나
11. ‘이해충돌방지법’ 4월 통과 청신호…공직자 등 190만 명 가닥
12. ‘편스토랑’ 레시피 무단사용 사과 “뒤늦게 인지해 수정”
13. ‘한 달에 1번꼴’ 인천 경찰관들 음주사고 잇따라
14. 4월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오늘보다 6~11도↓
15. LH전북 현직 부동산 투기 사건 전북청서 경기남부청 이첩
16. SKT 주가 오를까? 중간지주사 전환 ‘새 판짜기’ 공개 임박
17. TK·중진들 긴장시키는 국민의힘 초선들 당권 도전… 왜?
18. [AS뉴스]”3500cc 피 흐르는데 사라진 의사..성형외과는 공장이었나”
19. [그래픽뉴스]’서울형 거리두기 계획안’, 방역당국 “중앙·지방 하나 돼야”
20. [그래픽뉴스]특수본 “부동산 투기 746명 수사…240억 원 몰수보전”
21. [노컷브이]윤호중·박완주 “조국 사태 불공정” 동의하면서도 온도차
22. [뉴스업]”김웅,금태섭,윤석열 힘 합쳐서 대권 노린다?”
23. [다시, 보기]알고 보니 7천명?…’미스트롯2′ 지원자 ‘뻥튀기’ 논란
24. [단독]검찰 “조광한 시장, 김한정 의원 낙선시키려 당원 모집 지시”
25. [단독]김학의 출국금지 40분前 ‘출금됐다’ 보도…경위 살피는 檢
26. [속보]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2년 후 방출 목표
27. [속보]정부 “日 방사능 오염수 방출, 용납 할 수 없는 조치”
28. [영상]당국자 “日오염수 방류 방식 등 물었더니…자기들도 몰라”
29. [영상]윤호중 “윤석열이 인사 개입”VS박완주 “檢 개혁 속도조절”
30. [영상]정부 “日 원전오염수 용납 못해…IAEA 등 국제 검증 요구”
31. [인터뷰]송영길 “무주택자는 집값 90%까지 대출해줘야”
32. ‘FA영입’ 고팠던 인삼공사, ‘대어’ 이소영 잡았다
33. 前여친 때리고 감금 납치까지 시도한 못된 20대
34. 文대통령 “세모녀 피살에 절실함 느껴…스토킹범죄 대책 계속 보완하라”
35. 文대통령 “청년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특단의 대책 강구하라”
36. 日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정부, 긴급 차관회의 소집
37. 日 오염수 방류에 블링컨은 “감사”…韓·中과 입장차 현격
38. 日 후쿠시마 방류 결정 2년 반 동안 5가지 방안 검토
39.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굳힌듯…오늘 결정
40. 日언론 “수입규제 철폐도 못하면서” 오염수 해양방출 비판
41. 美 고교서 또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체포
42. 英심판기구 “손흥민 파울 당했다”…토트넘, SNS 보이콧 검토
43. 개교 1년 앞으로 다가온 한전공대, 준비상황은?
44. 권덕철 복지부 장관 “오세훈 자가진단 키트? 신중해야 할 일”
45. 넥슨의 어정쩡한 ‘사과’에 성난트럭 또 시동…결국 법정 가나
46. 노바백스 백신 ‘허가 전 접종’ 의혹에 정부 “사실 아냐”
47. 돈 관리→불면증…’독립만세’ 박수홍이 날린 ‘돌직구’
48. 동해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326명
49. 때늦은 한파특보…14~15일 아침 기온 ‘뚝’
50. 로이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국 화나게 한 결정”
51. 머리채 잡아 변기에 넣고 엽기 고문…하동 서당 10대 구속
52. 문대통령, 15일 주요 기업 대표들과 확대경제장관회의
53. 문재인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축하메시지 보내
54. 박형준 시장 등 부산시 간부 무더기 코로나 검사…일정 전면 취소
55. 부산 경찰, ‘박형준 비리 의혹 고발인’ 조사
56. 부산서 무증상 확진 41%달해…부산시청도 발칵 뒤집혀
57. 부산시, 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강력 대응
58. 사라진 아이는 어디에? 구미 여아 사건 발생 두 달
59. 서예지 측 “현장 지시? 불가능…애정 싸움일뿐”
60. 송영길, 친문 책임론에 “특정한 사람 배제 옳지 않아”
61. 스가 “오염수 방류가 현실적”…도쿄전력이 피해배상
62. 야권 통합 분수령…국민의힘, 전당대회 주목
63. 여야, 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비상식 행위” 규탄
64. 오거돈 대책위 “오거돈 호화 변호인 선임 취소하라”
65. 오늘 오후부터 기온 뚝…”밤 10시 경기북부 등 한파주의보”(종합)
66. 오세훈 “국무회의서 간이키트 도입·공시가 개선 건의”
67. 오세훈 참석 첫날부터 뜨거워진 국무회의…장관들과 ‘설전’
68. 올해도 낙동강 ‘녹조라떼’ 우려…경남 선제 대응에 1915억 투입
69. 웨이퍼 흔든 바이든 “반도체는 인프라”…실리콘 격변 예고
70. 이재명, 우원식·홍영표 연쇄 회동…”민주당 거듭 나야”
71.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父 긴급체포
72. 정총리 “日 오염수 방출 무책임…또 다른 역사적 과오”
73. 주주총회에 전자투표 활용 기업 급증
74. 충남 서산 대산항 부두 건설현장 작업자 숨져
75. 충북서 교회발 집단감염 등 26명 확진…누적 2381번째
76. 코로나19 확산세인데…해운대 모래 ‘전시회’ 개최 강행
77. 코에서 출혈…모텔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여아
78. 통일부 “北 태양절 행사 예년 수준 회복…코로나 자신감 표현”
79.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

연합뉴스

1. “군법무관 무단결근·지각 반복했어도 해임은 부당”
2. “권리당원 강화” vs “도로친문 안돼”…與, 전대룰 갈등(종합)
3. “한미, 북핵 위협 대비 전술핵 재배치로 북한 압박해야”
4. “한부모 가구 아이, 학습시간 관리능력은 낮지만 집중력은 높다”
5. '文 지키겠다'…與, 쇄신바람 한복판에 선 열성당원들
6. '김어준 TBS서 퇴출' 靑 국민청원, 20만 넘겨
7. '뇌출혈 심정지' 2개월 여아 엄마는 사기로 이미 구속(종합)
8. '달러보험' 재테크 증가…4년만에 가입자 11배
9. '대선 때 통합하는게 낫다?'…국힘, 힘 받는 '先전대론'
10. '돈 인쇄기?' 중국 도로 한곳서만 1년간 18만건 벌금딱지
11. '맛집' 입소문 난 대전 도심 고깃집서 야밤에 도박판
12. '모텔살이' 생후 2개월 아이에게 닥친 비극
13. '안녕? 나야!' 음문석 “나 자신에게 질문 던진 특별한 작품”
14. '철파엠' 김영철 “'철업디' 애칭처럼 평생 철 안 들고 살고파”
15. '포항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재산피해 100% 지원
16. '하마터면 생매장 당할 뻔' 진흙길 걷는데 몸이 쑥 빨려 들어가
17. 16일 사상 최대 삼성전자 배당금 13조 풀린다…돈 어디로 갈까
18. 5년만에…국민의힘 지도부, 안산 세월호 추모식 참석
19. AZ백신 대상 군인 77%가 30세 미만…국방부 “백신변경 등 고려”(종합)
20. KF-21 출고식서 '임정 요인 옆 경성미술구락부 사진' 논란
21. K팝과 만난 한복…방탄소년단 등이 입었던 한복 전시회
22. LG 라모스, 주한 멕시코대사관서 결혼…피게로아 대사가 주례(종합)
23. [1보] 정부 “日 오염수방류 강한 유감…처리과정 정보공개해야”
24. [2보] 정부 “日 오염수방류 강한 유감…피해방지 요구할 것”
25. [속보] 정부 “IAEA에 日오염수 우려 전달…국제사회 검증 요청”
26. [속보] 정부 “日에 반대입장 전달하고 피해방지조치 요구할 것”
27. [영상] '김어준 TBS서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겨
28. [영상] 회원은 왜 회장 멱살을 잡았나?…바람 잘 날 없는 광복회
29. 日, 올림픽 앞두고 오염수 방류 결정…반발 속 강행 이유는
30. 檢, 임종석·조국·이광철 불기소하며 “범행 가담 의심”
31. 與 3선그룹 “초재선 쇄신안 공감…당원들 생각도 충정”
32. 與 권리당원 성명서 “초선들의 조국 탓, 배은망덕 행태”
33. 與 당권주자 송영길 “무주택자, 집값 90%까지 대출해줘야”
34. 與당권주자들 이재명에 구애…우원식·홍영표 차례로 찾아
35. 가리왕산 곤돌라 존치 결정…정당들 '환영' vs '반쪽짜리 결정'
36. 강원도가 왜 일대일로 사업을?…후폭풍 거센 차이나타운 논란 [이슈 컷]
37. 건강 우려를 '뜬소문 피해'로 규정한 일본…한국 배려 없어
38. 경남도의회 여 “부동산 전수조사” vs 야 “도민에 낮은 자세”
39. 경제단체들 “중대재해법상 경영책임자의무 시행령에 구체화해야”
40. 광주 시민단체 “음주운전 적발 숨긴 김광란 시의원 사죄하라”
41. 광주서 밭 갈던 농민 박격포탄 발견 “대공 혐의점 없어”
42.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올해 첫 '슈퍼힘찬이' 육군 입영
43. 국민의힘 당권 안갯속…첫 가늠자는 '주호영-정진석 단일화'
44. 국민의힘, 세월호 특검 추천위원에 구충서·한석훈 추천
45. 국방부, 땅투기 관련 국토부에 자료요청…”전역자 조사는 제한”
46. 국힘 “文정부, 하나 마나 회전문 인사…정책이나 쇄신하라”
47. 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휴가 중 양성 판정
48. 군, 'AZ백신 30세 미만 제외'에 “종류 변경 등 고려해 준비”
49. 권익위,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의무화…”LH 재발 방지”
50. 김남국 “김어준 퇴출? 吳거짓말 파헤치니 불편했나”
51. 김은혜 “일시적 2주택자 면제” 종부세법 개정안 발의
52. 김종인 “국민의힘 아사리판, 차라리 초선을 대표로”
53. 김태성 신임 해병대사령관 “막강한 전투력 보유한 해병대 육성”(종합)
54. 김태성 신임 해병대사령관 “작전 즉각 종결 '막강 해병대'로”
55. 김하성, 좌전 안타로 타율 0.185…마이어스는 5타점 맹타
56. 김현수 장관, '아들 자소서' 대필지시 의혹…”무혐의 받은 사안”
57. 난민신청 반려로 공항 갇혀 있던 외국인 14개월만에 밖으로
58. 넘치는 시신·부족한 병상…강에선 수백만명 '노마스크' 축제
59. 대법원장 사퇴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주호영
60. 도심상가에 '리얼돌체험카페' 생기자 용인시민들 거센 반발
61. 도종환 “서울시, 방역당국과 다른 목소리…혼란 야기”
62. 동거녀 살해·시신 훼손 60대에 사형 구형…”사이코패스 전형”
63. 두산중공업, 첫 국산 전투기에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부품 공급
64. 문대통령 “세모녀사건에 절실함 느껴”…스토킹대책 지시
65. 문대통령 “청년들, 코로나로 암울한 시기…특단대책 강구하라”
66. 문대통령 주재 확대경제장관회의에 CEO 총출동 예고
67. 문대통령, '신고식' 해병대사령관에 “초심 잃지 마라”(종합)
68. 문대통령, 국무회의 참석 오세훈에 “환영합니다”
69. 문대통령, 내일 日대사 신임장 제정…오염수 언급 주목
70. 문대통령, 해병대사령관 진급·보직 신고받아
71. 민주 “부동산 후속입법 속도…가짜뉴스3법도 적극논의”
72. 민주 '3선급 회동'…당 쇄신책 논의
73. 민주 당권 주자들 15일 출사표 던지고 호남행…5·18묘지 참배
74. 민주당 절대다수 부산시의회 “박형준과 초당적 협치 나서겠다”
75. 민주당, 제주·세종균형발전특별자치추진단 발족
76. 바람 잘 날 없는 광복회…'김원웅 멱살'에 내분 또 수면위로
77.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제치고 역대 첫 최고 가치 축구단
78. 박완주, 조국사태 “평가와 반성, 성역 없이 해야”
79. 박의장, 도종환에 “국민 속으로 하방운동 필요” 조언
80. 방사청, 기술유출 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최대 4천만원
81. 방통위 “'미스트롯2' 공정성 위반 확인 어려워”
82. 보훈처장,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장 별세에 조전
83. 부동산 투기 의혹 최고 공직 집단은 LH? “NO”
84. 부산시의회 “박형준과 초당적 협치”…국힘 “환영한다”(종합)
85.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남양유업 “77.8% 억제” 주장
86.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6천만명…저스틴 비버 턱밑 추격
87. 서병수, 당대표 불출마…”힘 깨나 쓰는 분들도 나서지 마라”
88. 서예지측, 김정현과 과거 교제 인정…”드라마 논란과는 무관”
89.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보류키로
90. 성일종 “김종인, 안철수 지도자감 아니라고 보는듯”
91. 세계에서 가장 큰 129㎝ '기네스북 토끼' 도둑맞아
92.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토트넘 '소셜 미디어 보이콧' 검토
93. 시민단체 “국회, 6대 남북정상합의 비준 동의해야”
94. 신임 해병대사령관과 경례하는 문 대통령
95. 아시아문화원 직원들, 문화전당·재단 두 갈래 '고용승계'
96. 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97. 여야, 日오염수 방류결정 규탄…”즉각 철회하라”
98. 여자배구 FA 최대어 이소영, KGC인삼공사로 전격 이적
99. 오세훈 시장과 인사하는 문 대통령
100. 오염수 방출 한국·중국 '우려'…日외무상 “미국은 높은 평가”
101. 올해엔 시상자로…봉준호, 아카데미상 영광의 무대 다시 오른다
102. 외교부 “日, 오염수 정보제공 불충분”…원안위 '4대질문' 무응답
103. 외교부, 유엔 개발재원포럼 참석…공평한 백신접근 등 논의
104. 외교부, 일본대사 비공개 초치…日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종합)
105. 외교부, 일본대사 비공개 초치…日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종합2보)
106. 외교부, 주한 일본대사 초치…日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107. 우원식, 조국 논란에 “하나씩 잘라내 책임 묻는 건 부적절”
108.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15일부터 판매…2023년 수소전기차도 출시(종합)
109. 원주 옛 미군기지 캠프 롱 기록물 수집…아카이브 사업 착수
110. 윤석열 “내가 어떻게 할지 정리돼야 정치인 만난다”
111.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 아들이 증오범죄 때문에 걱정”
112. 윤호중·박완주, 與 원내대표 경선 첫 토론
113. 의사출신 與신현영, '서울형 방역' 吳호평…”제 주장과 동일”
114. 이란 방문 마치고 귀국하는 정세균 총리
115. 인천 '심정지' 2개월 여아 엄마는 사기 수배자…이미 구속
116.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후 심정지…아버지 체포(종합2보)
117.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심정지…20대 아버지 긴급체포(종합)
118.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아버지 긴급체포
119.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주한 일본대사 초치
120.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린다…정부 “무책임한 결정”
121. 일본대사 “한국 국민 걱정 잘 알아…환경영향 없도록 책임 대처”
122. 입시비리·근로강요 신고도 '공익신고'…보호받는다
123. 재건축 기대감에…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신고가 이어져
124. 재야인사 긴급성명…”文정부, 새 인물로 인적쇄신 단행해야”
125. 정무위, 이해충돌방지법 처리 불발…”내일 의결”
126. 정부 “日 오염수방류 강한 유감…피해방지 요구할 것”(종합)
127.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긴급차관회의
128. 정부, 日오염수 '강한 유감'에도 마땅한 대응카드 없어 '고민'
129. 정부, 日오염수 '강한 유감'에도…막을순 없고 안전검증에 집중(종합)
130. 정부, 퇴임하는 美 인도태평양 사령관에 보국훈장
131. 정부, 홍수 피해 동티모르에 10만 달러 인도적 지원
132. 정의당 부산시당,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133. 정의용 장관과 인사하는 오세훈 시장
134. 정총리 “日 오염수 방출, 무책임한 결정…저지 노력”
135. 정총리, 이란서 귀국…조만간 사의표명할듯
136. 정화 오염수 70％ 기준초과…”삼중수소 배출 총량규제 없어”
137. 조국사태…윤호중 ” 檢총장의 인사개입” 박완주 “공정성 의심”
138. 주호영 “16일 의총서 합당문제 정리되면 거취 고민”
139. 주호영 “노바백스, 국민실험…바이든 회담때 화이자 구하라”
140. 차량 견인 시비붙자 쇠파이프로 앞유리 내리친 견인차 기사
141. 취임 축하 난 받은 박형준 부산시장
142. 친문 vs 비주류…與 전당대회 '룰의 전쟁' 확전
143. 켈로부대, 정부 보상 받는다…'6·25 비정규군 보상법' 공포
144. 켈로부대, 정부 보상 받는다…'6·25 비정규군 보상법' 공포(종합)
145. 폐업 영세사업자 재기 돕는다…개인지방소득세 체납액 부담 완화
146.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환풍기 사이로 불법 촬영 고교생 경찰 조사
147. 학교·기숙사서 동급생 13명에게 폭력·성희롱
148. 한-싱가포르 외교장관 통화…日오염수·미얀마 사태 논의
149. 한미일 합참의장, 이달말 하와이서 회동 추진(종합)
150. 행안부 “전시대비 동원절차 실제 훈련 필요” 합참에 공문
151. 행정동 산하 전국 6만2천여개 '통' 법적 설치 근거 마련
152. 혹독한 신고식…오세훈, 첫 국무회의서 코로나·부동산 충돌
153. 홍은희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오케이 광자매' 금주 결방
154.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