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 14일 궂긴소식
2. 4월 14일 알림
3. 4월 14일 인사
4. 4월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오늘보다 10도 ‘뚝’
5. [단독] 새도시 투기 의혹 ‘강 사장’, 강원 토지 판매 직원과 강릉땅 매입해 수억 차익
6. [단독]LH 직원 ‘강 사장’, 과거 강릉에서 ‘협의양도인 택지’ 보상 받아
7. ‘기준 초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배출, 국내 미칠 영향은
8. ‘대통령감 절대 아니다’ 1위 윤석열, 2위 추미애
9. ‘코로나 영웅’ 고 허영구 원장에 훈장
10. ‘폭력 사각지대 없게…’ 훈련장·기숙사 입구에 CCTV 설치 는다
11. “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핵 테러’…철회하라”
12.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첫발…검찰 비판 인사 다수 포함
13. 경찰청 인권위 “용산참사 책임자 신두호 자치경찰위원 임명 반대”
14. 교육당국 연일 독려에도…‘AZ 연령제한’에 꼬여버린 학교접종
15. 국민의힘, 5년 만에 ‘세월호 기억식’ 참석한다
16. 그린피스 “비용 가장 적게 드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국제법 위반”
17. 기후위기에 비행기 덜 뜰까…프랑스 하원, 단거리 국내선 금지 법안 통과
18. 노무현 대통령까지 다시 불러낸 ‘피의사실 공표’ 논란
19. 법원, 4개월 ‘묵묵부답’ 법무부에 “윤석열 징계 관련 답변서 내라”
20. 사참위 “세월호 AIS에 문제…국립전파연구원이 조사”
21. 사회적 참사 유가족･피해자들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2. 상반기 모더나·얀센·노바백스 270만회분 그쳐…AZ 쏠림 그대로
23. 오세훈 “독자 방역” 각세우기…곳곳서 “풍선효과·혼선 초래” 우려
24. 오세훈식 ‘상생방역’ 구상에…복지 장관 “자칫 폭발적 확산, 신중해야”
25. 올해 박종철 인권상은 ‘미얀마 시민들’에게
26. 원로 언론인들 “미얀마 군부 학살·언론탄압 규탄”
27. 임성근 탄핵 심판, 법원서 기록 안 넘겨 3주째 ‘깜깜이’
28. 임종헌 쪽 “재판 공정성 의문…김명수 면담 때 발언 확인해 달라”
29. 정부, ‘코로나19’로 이주노동자 체류 기간 1년 연장
30. 카카오 대리운전노조, 앞으로 파업 가능해진다
3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2명…이틀째 500명대
32. 환경부 “낙동강보 부분 개방해보니 수질 개선”

경향닷컴-경향신문

1. “부당한 살처분 희생양” 경기 화성 산안농장, 병아리 입식
2. “일본, ‘태평양 전범국’도 모자라 ‘태평양 오염 범죄국’이 되려 하나”…양승조 지사,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 강력 비판
3. “편의점 100곳 중 1~2곳만 휠체어 경사로 설치”…인권단체 ‘장애인 편의법’ 위헌심판 제청
4. ‘조국사태 반성’ 여당 내 2030=‘초선족’? “혐오 경계해야”
5. 14~15일 막바지 꽃샘추위
6. [경향포토]”방사는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중단하라”
7. [경향포토]”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한다”
8. [경향포토]”오염수 방류 안돼”
9. [경향포토]”오염수 방류 절대 안돼”
10. [경향포토]”절대 안돼”
11. [경향포토]일 정부 오염수 방류 규탄
12. [경향포토]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13. [경향포토]탈핵시민행동,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14. [기초학력도 인권이다]①‘284×44’에 “멘털이 나가려해요”…코로나가 키운 ‘곱셈 못하는’ 중2
15. [단독]‘8년 묵힌’ 통진당 고발 사건…검찰, 결론 없이 경찰로 이관
16. [단독]‘단체교섭’ 요구 대리운전노조…파업 등 단체행동 가능해졌다
17. [단독]경찰 수사심의위에 ‘정경심 두둔’ 이연주 변호사 포함…검찰 비판 교수들도
18. [단독]인천공항 43번 게이트 난민, 1년 2개월 만에 공항 밖으로
19. [단독]코로나가 앗아간 항공 노선 278개
20. [오늘은 이런 경향] 원격수업과 양극화
21. [포토뉴스]‘세월호 7주기’ 사참위, 진상규명 현황 발표
22. ‘뇌물수수’로 1심서 징역형 받은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
23. ‘택배 차량 아파트 출입금지’ 이곳은 주민들이 해결했다
24. “길 고양이 이리 오렴” 전주시 ‘중성화의 날’ 운영
25. “취업 실적보다 성취감 얻는 직장 찾기 방점”
26. 개학 이후 학생·교직원 확진자 수 1900여명
27. 검찰 정권수사 중 월성 원전 수사 유독 제자리걸음, 왜?
28.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김치, 실온에서 하룻밤 숙성 하면 더 안전”
29. 경기도,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정부가 강력 대응해야”
30. 경북경찰, 공공기관 및 지자체 공무원·지방의원 등 26명 ‘땅 투기’ 혐의
31. 경찰, ‘투기 혐의’ 인천 중구청 공무원 3억원 부동산 동결
32. 경찰수사심의위에 ‘정경심 두둔’ 이연주 변호사
33. 경찰청 인권위 “신두호 전 인천경찰청장 자치경찰위원 임명 반대”
34. 권덕철 복지부 장관 “‘서울형 상생방역’ 신중한 검토 필요”
35. 누베베한의원 ‘체질별 체중 감량 분석, 예측 시스템’ 특허 취득
36. 대전시 공무원 2명 코로나19 확진 ‘비상’…감염경로 조사중
37. 도로교통공단, 2021년 상반기 청년 인턴 채용
38. 마사회장, 측근 인사 반대 직원에 ‘폭언’
39. 박형준 시장 등 부산시 간부 코로나 검사···오후 일정 모두 취소
40. 방역당국 “술집·노래방에 자가검사키트? 현재로선 위험”…오세훈 주장에 반대 뜻
41. 부산지역 학생·교직원 등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42. 사참위 “국립전파연구원에 세월호 AIS 오류 조사 의뢰”
43. 생후 2개월 딸 뇌출혈…경찰, ‘학대 의심’ 아버지 체포
44. 양승태 법정서 온종일 녹음파일 재생만…‘황제재판’ 논란
45. 오거돈 전 부산시장 재판 비공개로 진행···“피해자 보호”
46. 오세훈 “국무회의서 간의진단키트 사용허가 촉구…공동주택가격 지자체 권한부여 건의”
47. 오세훈 내곡동 투기 의혹…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안 한다”
48. 오세훈 시장 주택공급 관련 첫 현장방문 취소…”코로나19 때문에”
49. 오세훈 시장, 소형 재건축에도 눈 돌린다…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방문
50. 온누리스마일안과, 물 사용하는 렌즈삽입술 논문 발표
51. 울산지역 수그러들지 않은 코로나19 지역감염···21명 신규 확진
52. 월성 원전 1호기 수사 ‘제자리걸음’
53. 이제 남해안 새꼬막을 서해안에서 키운다…기후변화 대응
54. 인천 파이프 가공업체서 40대 사장 기계에 끼여 사망
55. 임종헌, ‘사법농단 단죄’ 발언자 지목된 재판장에 “명확히 확인해야”
56. 전국 통장, 조례 아닌 법적 근거로 일한다
57.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첫 재판 5월 10일 광주서 열린다
58. 전주 아파트서 대낮에 불 나 주민 24명 대피소동
59. 정부, 코로나19로 일손 줄자 외국인 노동자 체류기간 1년 연장
60. 조국·임종석 불기소 결정문 보니…“범행 가담했다는 강한 의심 들지만 증거 부족”
61. 지적장애인 학대한 재활교사 징역형 집유
62. 충북 괴산 교회서 목사와 신도 등 19명 코로나19 집단감염
63. 탈핵시민행동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
64. 학교앞 ‘리얼돌 체험 카페’ 사업주 시민 청원 빗발치자 운영 중단
65. 환경단체 “일본 정부 행태에 분노…방류 저지 수단 강구”

서울의소리

1. “정경심 항소심서 드러난 검찰 증거 1호 PC, 허위·은폐로 얼룩져”

노컷뉴스

1. “공정성 우려” 임종헌 측 지적에…재판장 “헌법과 양심 따라 심리”
2. “그 나물에 그 밥”…’친문 재부상’에 민주당 격랑
3. “뻔한 인사론 감동 없다”…文대통령 ‘쇄신 개각’ 고민 깊어져
4. “사실은 허훈 햄스트링 걱정에…” 서동철 감독, 조기 교체 해명
5. “사이코패스”…동거녀 살해·시신 불 태운 60대 사형 구형
6. “세월호 AIS 데이터 ‘전파연구원’ 의뢰…해수부 해명 납득 불가”
7. “자가검사키트로 다중이용시설 출입 바람직하지 않다”
8. “자가진단 아닌 자가검사키트…음성 나와도 방역수칙 지켜야”
9. “잡아 봐라”…112 전화한 20대 무면허 운전자
10.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핵 테러’…바다는 쓰레기통 아냐”
11. “휴대폰 판매 사기당했다” 무더기 고소…세종경찰 수사
12. ‘4차유행 기로’…”내일쯤부터 확산세 가늠 가능”
13. ‘당직자 폭행·갑질’ 송언석 의원에 ‘자진 탈당’ 권유하는 속사정
14. ‘맛집’ 입소문 난 고깃집서 무슨 일?…야밤에 도박판
15. ‘배임 혐의’ 방정오 前대표, 고발인 ‘이의신청’에 檢송치한 경찰
16. ‘아빠찬스’ 정민석 교수…장학금·연구비 몰아주기 논란
17. ‘이해충돌방지법’ 4월 통과 청신호…공직자 등 190만 명 가닥
18. ‘편스토랑’ 레시피 무단사용 사과 “뒤늦게 인지해 수정”
19. ‘한 달에 1번꼴’ 인천 경찰관들 음주사고 잇따라
20. 4월에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오늘보다 6~11도↓
21. LH전북 현직 부동산 투기 사건 전북청서 경기남부청 이첩
22. SKT 주가 오를까? 중간지주사 전환 ‘새 판짜기’ 공개 임박
23. TK·중진들 긴장시키는 국민의힘 초선들 당권 도전… 왜?
24. [AS뉴스]”3500cc 피 흐르는데 사라진 의사..성형외과는 공장이었나”
25. [그래픽뉴스]특수본 “부동산 투기 746명 수사…240억 원 몰수보전”
26. [노컷브이]’완도 살인미수’ 영상 속 가해자 “안 죽었으면 다행”
27. [노컷브이]日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정부 “강한 유감”
28. [뉴스쏙:속]日 방사능오염수 방류 기어이 강행하나
29. [뉴스업]”日 오염수 방류를 IAEA와 공동검증? 정부 필패”
30. [뉴스업]원희룡 “日 오염수 방류? 차라리 증발시켜라”
31. [다시, 보기]알고 보니 7천명?…’미스트롯2′ 지원자 ‘뻥튀기’ 논란
32. [단독]검찰 “조광한 시장, 김한정 의원 낙선시키려 당원 모집 지시”
33. [단독]김학의 출국금지 40분前 ‘출금됐다’ 보도…경위 살피는 檢
34. [속보] 코로나19 신규환자 542명…이틀째 500명대
35. [속보]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2년 후 방출 목표
36. [속보]정부 “日 방사능 오염수 방출, 용납 할 수 없는 조치”
37. [영상]당국자 “日오염수 방류 방식 등 물었더니…자기들도 몰라”
38. [영상]윤호중 “윤석열이 인사 개입”VS박완주 “檢 개혁 속도조절”
39. [영상]정부 “日 원전오염수 용납 못해…IAEA 등 국제 검증 요구”
40. ‘FA영입’ 고팠던 인삼공사, ‘대어’ 이소영 잡았다
41. 前여친 때리고 감금 납치까지 시도한 못된 20대
42. 文대통령 “청년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특단의 대책 강구하라”
43. 日 오염수 방류에 블링컨은 “감사”…韓·中과 입장차 현격
44. 日 후쿠시마 방류 결정 2년 반 동안 5가지 방안 검토
45.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굳힌듯…오늘 결정
46. 日언론 “수입규제 철폐도 못하면서” 오염수 해양방출 비판
47. 檢 ‘울산 선거개입 의혹’ 임종석 불기소 이유서에 “강한 의심 있지만…”
48. 美 고교서 또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체포
49. 英심판기구 “손흥민 파울 당했다”…토트넘, SNS 보이콧 검토
50. 개교 1년 앞으로 다가온 한전공대, 준비상황은?
51. 경찰 종결사건 외부 심사 받는다…경찰수사 심의위원회 발족
52. 경찰수사 심의委 발족…’檢 떠난 이유’ 이연주 변호사 포함(종합)
53. 권덕철 복지 “서울형 방역 신중해야…풍선효과 우려”
54. 권덕철 복지부 장관 “오세훈 자가진단 키트? 신중해야 할 일”
55. 넥슨의 어정쩡한 ‘사과’에 성난트럭 또 시동…결국 법정 가나
56. 노바백스 백신 ‘허가 전 접종’ 의혹에 정부 “사실 아냐”
57. 돈 관리→불면증…’독립만세’ 박수홍이 날린 ‘돌직구’
58. 동거녀 살해·시신 훼손 60대에 사형 구형…”사이코패스 전형”
59. 동해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누적 326명
60. 때늦은 한파특보…14~15일 아침 기온 ‘뚝’
61. 래퍼 킬라그램,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 검찰 송치
62. 로이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국 화나게 한 결정”
63. 머리채 잡아 변기에 넣고 엽기 고문…하동 서당 10대 구속
64. 무의식적 반복행동 ‘뚜렛증후군’, 강박장애 등 정신장애로 인정
65. 문재인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축하메시지 보내
66. 박형준 시장 등 부산시 간부 무더기 코로나 검사…일정 전면 취소
67. 부산 경찰, ‘박형준 비리 의혹 고발인’ 조사
68. 부산서 무증상 확진 41%달해…부산시청도 발칵 뒤집혀
69. 부산시, 日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강력 대응
70. 사라진 아이는 어디에? 구미 여아 사건 발생 두 달
71. 사회적 참사 피해자·유가족 증언회…”사건은 언제나 현재진행형”
72. 산책하던 10대 강제 추행한 70대 공원 관리 직원, 벌금형
73. 서예지 측 “현장 지시? 불가능…애정 싸움일뿐”
74. 스가 “오염수 방류가 현실적”…도쿄전력이 피해배상
75. 여수시, 코로나 백신 조기 접종 대상자 AZ ‘접종 재개’
76. 오거돈 대책위 “오거돈 호화 변호인 선임 취소하라”
77. 오늘 오후부터 기온 뚝…”내일 곳곳 한파특보”
78. 오늘 오후부터 기온 뚝…”밤 10시 경기북부 등 한파주의보”(종합)
79. 오세훈 “국무회의서 간이키트 도입·공시가 개선 건의”
80. 오세훈 참석 첫날부터 뜨거워진 국무회의…장관들과 ‘설전’
81. 올해도 낙동강 ‘녹조라떼’ 우려…경남 선제 대응에 1915억 투입
82. 웨이퍼 흔든 바이든 “반도체는 인프라”…실리콘 격변 예고
83. 이재명, 우원식·홍영표 연쇄 회동…”민주당 거듭 나야”
84.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父 긴급체포
85. 장애인·항공승무원 제주서도 19일부터 AZ 접종
86. 장영수 고검장 사의…”법과 원칙이 검찰 버팀목”
87. 전국 아침까지 비…”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
88. 전남 도서지역 65세 이상 1만 명 5월부터 AZ 접종
89. 조희연 “코로나19 확산에 거리두기 상향되면 등교방침 조정할 것”
90. 주주총회에 전자투표 활용 기업 급증
91. 충남 서산 대산항 부두 건설현장 작업자 숨져
92. 충북서 교회발 집단감염 등 26명 확진…누적 2381번째
93. 코로나19 신규환자 542명…”4차유행 규모 클수 있어”
94. 코로나19 확산세인데…해운대 모래 ‘전시회’ 개최 강행
95. 코로나19에 학교 방역 뚫리는 중·고교…교육부 대책 마련 고심
96. 코에서 출혈…모텔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여아
97. 편의점 남자 알바생 성추행하고 폭행한 軍 간부
98. 학교·학원 집단감염 확산 우려…검사 미루다 ‘N차감염’
99. 학생 선수 폭력 예방위해 교내시설 CCTV 설치근거 마련
100. 행안부, 합참에 “전시대비 훈련 필요” 공문
101.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

연합뉴스

1. “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핵테러'…즉각 철회해야”(종합)
2. “가족 형태·구성 변화…차별 없도록 법제도·정책 바꿔야”
3. “군법무관 무단결근·지각 반복했어도 해임은 부당”
4. “매운고추 먹어라” 지적장애인 학대한 재활교사 징역형 집유
5. “세월호 사건 재수사해달라” 유가족 항고 기각
6. “세포골격 단백질 구조 안정화하면 손상 미토콘드리아 회복”
7. “어민 생태 위협하는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하라”
8. “인류의 역사는 곧 감염병 투쟁의 역사다”
9. “장애인이 편의점도 못 가게 하는 법”…위헌심판제청 신청
10. “주택 화재피해 줄이려면 경보기 필수” 충북소방 설치 당부
11. “한부모 가구 아이, 학습시간 관리능력은 낮지만 집중력은 높다”
12. '귀한 몸' 된 사과·배…이달 배 도매가격 작년 2배 이를 듯
13. '김어준 TBS서 퇴출' 靑 국민청원, 20만 넘겨
14. '뇌출혈 심정지' 2개월 여아 엄마는 사기로 이미 구속(종합)
15. '돈 인쇄기?' 중국 도로 한곳서만 1년간 18만건 벌금딱지
16. '라임 로비' 의혹 김봉현, 재판부에 거듭 보석 신청
17. '맛집' 입소문 난 대전 도심 고깃집서 야밤에 도박판
18. '모텔살이' 생후 2개월 아이에게 닥친 비극
19. '사법농단' 첫 유죄 이민걸·이규진 2심 재판부 결정
20. '안녕? 나야!' 음문석 “나 자신에게 질문 던진 특별한 작품”
21. '저도 데려가요'…진안 데미샘 휴양림, 반려동물 동반 객실 운영
22. '철파엠' 김영철 “'철업디' 애칭처럼 평생 철 안 들고 살고파”
23. '하마터면 생매장 당할 뻔' 진흙길 걷는데 몸이 쑥 빨려 들어가
24. 16일 사상 최대 삼성전자 배당금 13조 풀린다…돈 어디로 갈까
25. 5·18단체 “5·18 왜곡 위덕대 박훈탁 교수 퇴출하라”
26. AZ백신 대상 군인 77%가 30세 미만…국방부 “백신변경 등 고려”(종합)
27. DDP 내 대형 화상회의 스튜디오 '서울-온' 15일 개관
28. KCC글라스,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차량 안전유리 전량 공급
29. KF-21 출고식서 '임정 요인 옆 경성미술구락부 사진' 논란
30. K팝과 만난 한복…방탄소년단 등이 입었던 한복 전시회
31. LG 라모스, 주한 멕시코대사관서 결혼…피게로아 대사가 주례(종합)
32. LG화학, '차이나플러스 2021' 참가…친환경 플라스틱기술 선보여
33. [2보] 정부 “日 오염수방류 강한 유감…피해방지 요구할 것”
34. [게시판] 동명대 지역공동체 사회적 창업 촉진 협약
35. [게시판] 식약처,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방법 온라인 교육
36. [게시판]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에 연만희·김상희
37. [게시판]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베트남 공간복지 사업 완공식
38. [날씨] 중부 내륙 등 아침 한파특보…낮에는 포근
39. [내일날씨] 출근길 쌀쌀…낮에는 기온 올라
40. [부고] 지은아(부산불교방송 편성제작팀장)씨 모친상
41. [부산소식] 18일 사직실내수영장서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42. [속보] 정부 “노바백스 백신 사용허가 전엔 도입 검토 안 해”
43. [속보] 충북 괴산 소재 교회 목사·신도 등 14명 집단감염
44. [영상] '김어준 TBS서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겨
45. [영상] 달리던 주유차량 옆으로 꽈당…논바닥에 기름 3천ℓ '줄줄줄'
46. [영상] 모텔서 심정지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아기…20대 아버지 체포
47. [위기의 대학]① 저출산에, 코로나19에 대학이 '무너진다'
48. [인사] 부산외국어대학교
49. [휴먼n스토리] '수만분의 1 확률' 조혈모세포 기증해 생명살린 지가영 주무관
50. ‘상쾌한 오늘’
51. 日, 올림픽 앞두고 오염수 방류 결정…반발 속 강행 이유는
52. 檢, 임종석·조국·이광철 불기소하며 “범행 가담 의심”
53. 강원, 비 그치고 낮부터 쌀쌀…강한 바람 주의
54. 강원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책 마련 착수
55. 강원도가 왜 일대일로 사업을?…후폭풍 거센 차이나타운 논란 [이슈 컷]
56. 거제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해제
57.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소환 통보
58. 경기 장애인단체 “탈시설 지원책과 일자리 보장해야”
59. 경기도,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정부가 강력 대응해야”
60. 경남 5개 시지역 28명 신규 확진…상당수 감염경로 '불명'(종합)
61. 경남도의회,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특위 구성 논의
62. 경북 8개 시·군서 10명 신규 확진
63. 경북경찰청 공무원·지방의원 등 26명 땅 투기 혐의 포착
64. 경찰,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허위 주장 유포 수사
65. 공고 없이 퇴직 공무원 채용한 김제시…”적절했나” 내부 비판
66. 광주 경양초 휴교 부지에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
67. 광주서 가족모임·골프활동 연쇄 감염 이틀 만에 두 자릿수
68. 광주시교육청, 14∼22일 '코로나 준수·공직기강' 점검
69. 괴산 교회서 무더기 감염…충북 26명 추가 확진
70. 괴산 교회서 무더기 감염…충북 28명 추가 확진(종합)
71. 교도소서 진통제 유통한 재소자 적발…수사 의뢰
72. 교육부·동북아역사재단·농협은행, 독도체험관 방문 인증 행사
73. 교육부·환경부 등 6개 부처, 학교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74. 국민의힘, 세월호 특검 추천위원에 구충서·한석훈 추천
75. 국제항공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3곳 지정
76. 국회의원 출신 마사회장, 측근 채용 반대 직원에 '막말' 의혹
77. 권덕철 “서울형 상생방역, 제도적 장치 갖춰야…진단키트 활용 신중”
78. 금강·영산강 등 보 개방하자 황새 등 멸종위기종 다시 돌아와
79. 기상청 “전북 익산 북북서쪽서 규모 2.0 지진 발생”
80. 김포서 7명 코로나19 확진…6명 감염경로 조사 중
81. 김하성, 좌전 안타로 타율 0.185…마이어스는 5타점 맹타
82. 김현수 장관, '아들 자소서' 대필지시 의혹…”무혐의 받은 사안”
83. 난민신청 반려로 공항 갇혀 있던 외국인 14개월만에 밖으로
84. 넘치는 시신·부족한 병상…강에선 수백만명 '노마스크' 축제
85. 노바백스 백신 생산 공정 시작…'백신 보릿고개' 우려 잠재울까
86. 농어촌 인력난 숨통 트나…외국인 근로자 체류기간 1년 연장
87. 농어촌公, '신속·정확' 저수지 수위 측정 모델 개발
88. 당진 교회·평생교육시설 매개 연쇄 감염 2명 추가…누적 60명
89. 대구서 9명 추가 확진…대부분 가족 간 전파
90. 대리운전노조, 카카오모빌리티 상대로 파업 요건 확보
91. 대법 “공시송달 재판 항소기간은 '판결문 수령' 후 2주”
92. 대전시청 공무원 2명 연쇄확진…동료 110명 검사 후 격리 예정
93. 대전시청서 첫 공무원 확진자…대전도시공사 직원과 가족도(종합)
94. 대체로 쌀쌀한 경남…흐리다 서서히 맑아져
95. 대학생 대상 환경시설 설계 경제성 검토 경진대회 개최
96. 도심상가에 '리얼돌체험카페' 생기자 용인시민들 거센 반발
97. 동거녀 살해·시신 훼손 60대에 사형 구형…”사이코패스 전형”
98. 동해남부 먼바다 오후 3시 풍랑주의보 해제
99. 동해남부 먼바다 오후 8시 풍랑주의보 해제
100. 무의식적 반복행동 '뚜렛증후군', 강박장애 등 정신장애로 인정
101. 문대통령 “청년들, 코로나로 암울한 시기…특단대책 강구하라”
102. 민주노총 전북본부 “파리바게트는 사회적 합의 이행하라”
103. 바람 잘 날 없는 광복회…'김원웅 멱살'에 내분 또 수면위로
104.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제치고 역대 첫 최고 가치 축구단
105. 방역당국 “집에서 자가검사 키트 활용 방안 등 지침 마련 예정”
106. 방통위 “'미스트롯2' 공정성 위반 확인 어려워”
107. 보훈처장,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장 별세에 조전
108. 봄 어디 갔을까?
109. 부동산 투기 의혹 최고 공직 집단은 LH? “NO”
110. 부산 교육현장서도 확진자 속출…학생·교직원 등 5명 추가
111. 부산 등산로 흉기 피살사건 오리무중…경찰 혈흔 형태 분석
112. 부산 시판 생수 50개 수질검사 결과 '이상무'
113. 부산 임대주택 10개 단지 정부리모델링 공모 선정
114. 부산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 서비스 개시
115. 부산대병원 박남철 교수팀 정관복원술 1천800회 달성
116. 부산시 시민운동 대부 고 김희로 이사장에 시민상 추서 추진
117. 부산시·부산대 대학생 정책참여 아이디어 발굴 콘테스트
118. 부산에 강풍주의보 해제
119. 부천서 확진자 가족 등 13명 코로나19 감염
120. 북한 “해안보호시설 전문 건설기업 세워야”…수해 대비에 총력
121.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남양유업 “77.8% 억제” 주장
122.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6천만명…저스틴 비버 턱밑 추격
123. 비 갠 뒤 청명한 하늘
124. 사회적 참사 피해자·유족들 “시간 흘러도 고통은 여전”
125. 삼천리네트웍스, 인도네시아 버스터미널 현대화 시범사업 수주
126. 서예지측, 김정현과 과거 교제 인정…”드라마 논란과는 무관”
127. 서울 노숙인·쪽방 거주자 18% “갈취·절도피해 경험”
128. 서울 실내 헬스장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 발생
129. 서울교육청, 돌봄교실 돕는 '서울평생교육봉사단' 286명 위촉
130. 서울시, 대학·학교·종교시설 등 신속진단키트 도입 추진(종합)
131.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보류키로
132. 서울의 봄
133. 서전안경, '2021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134. 섬 지역 65세 이상 노인 대상 백신 접종 5월부터 시작
135. 세계에서 가장 큰 129㎝ '기네스북 토끼' 도둑맞아
136. 속도 붙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건의·민원 이어져
137. 손흥민 인종차별 피해에 토트넘 '소셜 미디어 보이콧' 검토
138. 송철호 울산시장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139. 송철호 울산시장, 직원 확진에 코로나19 검사 '음성'
140. 술 취해 주차된 차량 빼다가 사고 낸 현직 경찰관 덜미
141. 식약처 “후쿠시마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상태…식품관리 강화”
142. 아시아나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들, 서울노동청에서 단식 농성
143. 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144. 야외에서 즐기는 식후 커피
145. 얀센 백신 접종중단 수급불안 심화…국내 공급계약은 600만명분
146. 여자배구 FA 최대어 이소영, KGC인삼공사로 전격 이적
147. 연어처럼 돌아온 청년들…땅끝 아동복지시설의 특별한 이야기
148. 영암 하은적산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1점 설치
149. 영월군 종량제 봉투 100ℓ 폐지…75ㆍ3ℓ 제작
150. 오거돈 전 부산시장 재판 비공개로 진행…”피해자 보호”
151. 오늘도 500명대 예상…4차유행속 정부-서울시 방역갈등 변수되나
152. 오산시, 아이들이 설계하고 관리하는 '꿈놀이터 지킴이단' 발족
153. 오세훈 “간이진단 키트 도입·공시가 부담 국무회의서 건의”
154. 오세훈 “국무회의서 간이키트 도입·공시가 개선 건의”(종합)
155. 오세훈 “부동산 과열지역 토지거래허가 등 검토”
156. 오세훈 '청년 취업교육·전통시장 지원'대책 주문
157. 오세훈, 오늘 첫 국무회의 참석·소규모 재건축주택 방문
158. 오세훈, 재건축주택 방문일정 취소…담당부서 직원 확진
159. 오염수 방출 한국·중국 '우려'…日외무상 “미국은 높은 평가”
160. 오후 6시까지 604명, 어제보다 178명↑…내일 700명 넘을 듯
161. 오후 6시까지 서울 218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45명↑
162. 오후 9시까지 683명, 어제보다 219명↑…14일 최소 700명대(종합)
163. 오후 9시까지 서울 243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92명↑
164.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15일부터 판매…2023년 수소전기차도 출시(종합)
165. 울산 강풍주의보 해제…경북 앞바다 등 5곳 풍랑주의보 유지
166. 울산·경북 앞바다 오전 10시 풍랑주의보 해제
167. 울산서 일상 속 연쇄 감염 전방위 확산…29명 신규 확진(종합2보)
168. 울산시, '악취 피해 최소화' 종합 대책 수립
169. 월세방 나와 '모텔살이' 생후 2개월 아이에게 닥친 비극(종합)
170.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 아들이 증오범죄 때문에 걱정”
171. 음주운전 하다가 전신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입건
172. 의정부 민락동 학원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173. 인천 '심정지' 2개월 여아 엄마는 사기 수배자…이미 구속
174.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후 심정지…아버지 체포(종합2보)
175.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후 중태…아버지 체포(종합3보)
176.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심정지…20대 아버지 긴급체포(종합)
177.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아버지 긴급체포
178. 인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 해제…서해에 풍랑주의보 해제
179. 인천 폐기물 처리업체서 40대 근로자 기계에 끼어 사망
180. 인천,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4명 포함 26명 확진(종합)
181.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관련 1명 등 19명 확진
182.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린다…정부 “무책임한 결정”
183. 일본산 수입 수산물 연간 3만t…해수부 '전수검사' 방안 검토
184. 일본산 수입 수산물 연간 3만t…해수부 '전수검사' 방안 검토(종합)
185. 일용직·자영업자 '서울형 유급병가' 연간 11→14일
186. 임종헌측 “김명수, 이중적 태도…재판의 공정성 우려”
187. 재난·산재 참사 유가족·피해자들의 기록과 증언회
188. 재야인사 긴급성명…”文정부, 새 인물로 인적쇄신 단행해야”
189. 전남 4개 시군서 추가 확진자 발생 “확산세 걱정스럽다”
190. 전남 거문도·초도에 강풍주의보 해제
191. 전남도, 신규 공중보건의 254명 배치…진단검사 투입
192.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공용물 사적 사용 의혹' 재조사 착수
193. 전남행복지역화폐, 카드·모바일형 확대…6월까지 1조원 발행
194.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첫 재판 5월 10일 열린다
195. 전문가 “방사능 미량도 체내 축적되면 심각…어린이 더 위험”
196. 전북 대학 유학생발 코로나19 확산…완주군, 2차 전수조사 예정
197. 전북 비 오전 중 그쳐…낮 최고기온 13∼17도
198. 전북 익산 북북서쪽서 규모 2.0 지진…”인근지역 진동”(종합)
199. 전북 코로나19 27명 추가 확진…유학생·교회발 감염 확산(종합)
200. 정부 “노바백스 백신, 사용허가 전엔 도입 검토 안 해”
201. 정부 경남청사 경남동부보훈지청 직원 코로나19 확진…긴급방역
202. 정부, 日오염수 '강한 유감'에도…막을순 없고 안전검증에 집중(종합)
203. 제주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204. 제주 서부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해제
205. 제주 서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206. 제주 세월호 생존자 15명 “후유증 심각” 국가 상대 배상소송
207. 제주 수산업계 “우리 국민 입으로 방사성물질 쌓여 갈 것”(종합2보)
208. 제주, 대체로 흐린 날씨…낮 최고 14∼19도
209. 제주연 “원전 오염수 방류 생태계 악영향…단계별 대응 필요”
210. 조희연 “거리두기 상향되면 매일 등교 안 돼…등교 조정할 것”
211. 종로구청장 가족회사 소유 건물 주변 재개발 논란
212. 지씨씨엘, 임상시험 검체 분석 실험실 확장 개소
213. 차량 견인 시비붙자 쇠파이프로 앞유리 내리친 견인차 기사
214. 참깨·들깨 우량종자 “차에서 편하게 받아 가세요”
215. 충남 자치경찰위원회 첫 실무회의…운영규정·협업 논의
216. 충남교육청 제57회 도서관주간 비대면 문화행사 '풍성'
217. 충북 11곳서 터진 AI…가금류 323만마리 살처분, 역대 2번째
218. 충북 괴산 소재 교회 목사·신도 등 14명 집단감염
219. 충북 낮 16∼18도, 내일 아침 기온 '뚝'
220. 충북서 밤새 4명 확진, 누적 2천359명…가족·지인 감염 지속
221. 충주시장 “악취민원 해결 위해 법현산단 추진…5월 재신청”
222. 켈로부대, 정부 보상 받는다…'6·25 비정규군 보상법' 공포(종합)
223. 코로나19에 학교 방역 뚫리는 중·고교…교육부 대책 마련 고심
224. 통영대전고속도 함양휴게소 인근 차량 5대 추돌…1명 사망
225. 파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5일부터 운영
226. 포스코 포항, 소규모 식품업체 10곳에 HACCP 취득 지원
227.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환풍기 사이로 불법 촬영 고교생 경찰 조사
228. 학교·기숙사서 동급생 13명에게 폭력·성희롱
229. 한경연 “청년 취업자 비중 점점 줄어…정년 연장 등으로 악화”
230.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내선 신분증 부정사용 집중단속
231. 한전·SK이노, 글로벌 투자그룹 탄소중립 평가서 '낙제점'
232. 한전·SK이노, 글로벌 투자그룹 탄소중립 평가서 '낙제점'(종합)
233. 현대차, 쏠라티로 방역구호차량 제작…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
234. 혹독한 신고식…오세훈, 첫 국무회의서 코로나·부동산 충돌
235. 홍은희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오케이 광자매' 금주 결방
236. 확진 노숙인 50여명 찾아낸 경찰관…”우리 국민이니까”
237. 효성 조석래·조현준, 200억대 세금 소송 1심 승소
238. 휴직수당 돌려받고 가짜 서류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