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3명 구한 김기문씨 ‘포스코 히어로스’
2. 4월 13일 알림
3. 4월13일 궂긴소식
4. 4월13일 인사
5. AZ백신 20대 ‘위험↔이득’ 뒤바뀐 분석…정책근거 오류 논란
6. [단독] 윤석열 장모 ‘성남 땅 매입’ 차명 이어 농지법 위반 의혹
7. [만리재 사진첩] 돌아온 4월…망각에 반대하여
8. [속보] 신규 확진자 587명…휴일 검사 줄면서 엿새만에 600명대 아래로
9. [영상] 김공룡 “기후위기 NO관심 오세훈 시장님, 거기 딱 기다려요”
10. [포토] 봄비 내리는 풍경
11. [포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다시 시작
12. ‘4선 원로’ 서정화 전 의원 별세
13. ‘4차유행 경고’ 북소리는 높아가는데…방역정책은 제자리 걸음만
14. ‘손흥민, X나 먹어라’ 인종차별 악플에 토트넘 “우리 선수를…”
15. ‘주차장→문앞’ 대신 배달, 택배기사에 수수료 떼는 아파트
16. ‘줌’에서 문화재 공부, 안전체험관에서 소화기 사용법 배워요
17. “공개 장소에서 성매매 이주여성 조사한 경찰, 인권침해 맞다”
18. “기본소득이 있었다면 엄마는 이혼하지 않았을까?”
19. “인권단체 일꾼 맡아 ‘장애인 불편’ 바꾸려 세상 속으로”
20. 건물외벽 작업 중 추락사 올해만 5번째…노동부 집중 점검
21. 건보가입 의무화 2년…되레 ‘4중고’ 시달리는 이주민
22. 검찰, ‘박사방’ 조직원 2명 추가 기소
23. 경찰 “이용구 차관 휴대전화 포렌식…통화내역 분석 중”
24. 김진욱 “공수처, 신뢰받는 수사기관 될 것”…공정성 논란 의식한 듯
25. 나는야 초등학생 채식주의자
26. 대법원도 “전두환 연희동 집 본채·정원 압류 위법…별채는 정당”
27. 문 대통령 “노바백스 6월 출시”…AZ발 접종차질 해소책은 안돼
28. 박범계 “새 검찰총장 후보, 고려 요소 많아”…인선 늦어지나
29.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 지난주 오세훈 시장과 만나
30. 법원 “사내 스노클링 동호회 활동 중 사망, 업무상 재해 아니다”
31. 법원, 국정원·국방부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사건’ 자료 요청
32. 봄비치고는 강한 비바람…기온도 뚝
33. 사형제 대체할 형벌 논의, 어디까지 왔을까
34. 세계 시민들,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말라” 촉구
35. 아직도 끝나지 않은 참사 ‘기록과 증언회’
36. 윤신근 애견종합병원장 모교 전북대 ‘5억 기부’
37.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자 76만명 ‘역대 최다’
38. 투기범들 72억에 산 땅 240억 됐다…경찰 몰수보전 조치
39. 한겨레 인사
40. 화학 전공이 목표인 고3, 학종 준비 어떻게 할까
41. 확 바뀐 사관학교 시험…문항 수·시험 시간 줄어들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 실업급여 75만명 역대 최다
2. AZ 백신 접종 재개…호흡곤란·가슴 통증 땐 혈전 의심
3.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4. [경향포토]’일본 상대 손배소의 정의로운 판결 요구’
5. [경향포토]’정의의 저울’로 정의로운 판결 촉구
6. [경향포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일본 상대 손배소의 정의로운 판결 요구
7. [단독]‘강화 집단감염’ 부른 폐교…전국 30% 이상 방치
8. [단독]“짜장면 먹고 싶어” 112 신고에 기지 발휘한 경찰, 성폭력 피해자 구출
9. [단독]공수처, 이성윤·이규원 사건만 ‘공소권 유보부 이첩’…형평성 논란
10. [단독]잊혀진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배상소송 나선다
11.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7명,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
12. [오늘은 이런 경향] 4월 12일 LG·SK ‘배터리 내전’의 끝은
13. [포토뉴스]“학교부터 노동교육 합시다”
14. [포토뉴스]남양주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드론 감식’
15. [포토뉴스]수영장서도 거리 두기
16. [포토뉴스]아들, 잘 지내니…세월호 교실 복원 ‘4·16민주시민교육원’ 개관
17. [포토뉴스]제주 에코랜드 관광열차 전도 37명 부상
18. ‘LH 연호지구 투기 의혹’ 대구시청 압수수색
19. ‘부동산 투기 의혹’ 인천 중구청 공무원 구속영장 신청
20. “5·18은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 주장한 위덕대 교수 사과
21. “내 밭의 채소를 함부로”…둔기로 70대 할머니 폭행한 60대 ‘징역 8년’
22. 경제에 방점 ‘서울형 거리 두기’…방역 혼선·확진자 폭증 우려
23. 경찰, 이용구 법무차관 휴대전화 포렌식…통화내역 7000여건 확인 중
24.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장과 직원 강제추행·직무유기로 고소
25. 김재련 변호사 “박원순 피해자 서울시와 비공개 면담 가졌다”
26. 낮부터 전국에 봄비, 제주와 남해안엔 강풍과 많은 비
27. 대법 “전두환 연희동 자택 본채 가압류는 불법”…검찰은 명의이전 소송 추진
28. 문 대통령 “코로나 아슬아슬”…정부, 백신 추가 구매도 추진
29. 미공개 정보로 주식 거래 3배 이익 챙긴 국가연구기관 직원 입건
30. 백신 계획 빠진 ‘특단의 대책’··· 4차 유행·백신 공급·백신 불신 첩첩산중
31. 법원 “사내 동호회 활동 중 사망…업무 관련 없다면 재해 아냐”
32. 세월호 추모 ‘4·16민주시민교육원’ 개원···단원고 2학년 교실·교무실 옮겨 복원한 ‘기억교실’도 마련
33. 신임 경위 3년간 수사부서 의무 배치
34. 실업급여 지난달 수급자·작년 장기수급자 ‘역대 최대’
35. 아버지에 흉기 휘두른 20대 딸 구속…법원 “도망 염려”
36. 어민에 수산물 3000만원 뇌물로 받은 인천시 간부 공무원
37. 오늘 AZ 백신 접종 재개…혈전 이상반응, 이렇게 대응하세요
38. 오세훈 서울시장 “공관사용× 광진구 자택 머문다”
39. 울산 자동차부품업체 집단감염 13명 등 2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40. 이번 주말부터 전국 일반도로 제한속도 시속 50㎞
41. 인권위 “성매매 업소 종사 여성 인신매매 피해 식별 절차 안 거친 것은 경찰 잘못”
42. 인천 연수구 유치원 교사 1700명 전수검사…박남춘 시장 AZ 백신 접종
43. 전 인천 중구청장 투기 의혹 내사·전 인천시의원은 소환, 조사
44. 제주 에코랜드서 37명 태운 관광열차 전도…1명 중상, 다수 경상
45. 충북도 자치경찰 조례안 일부 수정···사무의 범위 등 개정할 때 경찰청장 의견 들어야
46. 코로나로 외국인보호소 수용률 2배 증가…장기화에 수용자들 이중고
47. 특수본 “투기 의심 부동산 240억원 몰수·추징 보전 인용”
48.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 마크를 믿지 마세요

서울의소리

1. ‘오세훈발 부작용’?..영업제한 풀리는 유흥주점과 급등하는 집값

노컷뉴스

1. “‘이젠 식은 밥 안먹겠다’ 공무원도 점심휴무 필요해요”
2. “5.18은 시민폭동” 위덕대 박훈탁, ‘대국민 사과’…활동중단
3. “노바백스 백신 이르면 6월 출시, 3분기 안정적 공급”
4. “성매매 단속 중 사고로 입원 이주여성 과도한 조사, 인권침해”
5. “자가진단키트, 정확도 전제 하에 활용방안 검토”
6. “짜장면 먹고 싶어” 새벽 112신고…피해자 구출한 경찰
7. “특수·보건교사 접종 재개…고3 접종, 방역당국서 고려할 것”
8. ‘K 배터리’ 리스크 털어냈다…LG·SK 극적합의 막전막후
9. ‘강사장’보다 큰손…3기 신도시 담당 LH직원 구속
10.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차규근·이규원, 다음달 7일 첫 재판
11. ‘농지법 위반’ 전주시장 배우자 고발되자 직원들 술렁
12. ‘미나리’ 윤여정, 韓 배우 최초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13. ‘슈돌’ 하차 도경완 가족 유튜브서 다시 만날까
14. ‘조국’ 건드리자 친문 강경파 반격…與 갈등 골 깊어지나
15. ‘천안함 좌초설’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공수처에 고발
16. ‘택배차 출입금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폭발물 신고
17. 13일 오전까지 전국 ‘비’…14일 아침 5도 내외로 추워
18. 30세 미만 접종 보류 AZ백신 물량, 60세↑에 쓰인다
19. LH 투기 핵심 ‘강사장’ 16년 전 강릉서도 1억대 보상금 챙겨
20. [EN:터뷰]”정의롭고 용기있게”…권나라가 새긴 각오
21. [그래픽뉴스]AZ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 제외
22. [그래픽뉴스]서울시,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3년째 감소
23. [그래픽뉴스]오늘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24. [뉴스쏙:속]”유흥주점12시까지”?…오세훈의 역주행
25. [다시, 보기]이제와 남탓? 김정현 연애 과몰입 ‘민폐’
26. [단독]도로개발 ‘투기 의혹’ 前 인천중구청장, 특수본 내사
27. [단독]이재명 ‘DMZ 포럼’에 이해찬 뜬다…측면지원 가속화
28. [속보]국내 변이바이러스 49건 추가 발견…누적 379건
29. [속보]신규확진 587명…주말 영향에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
30. [속보]오세훈 “신속진단키트 노래방 시범 도입”
31. [속보]접종 뒤 사망 신고사례 47건 중 30건 심의 완료…인과성 확인 안 돼
32. [영상]화이자·모더나 백신, 저온 유통 제대로 됐나 한 눈에 확인…조작 불가능
33. [칼럼]오세훈 서울시장과 정부의 심상치 않은 엇박자
34. 中 질병책임자 “중국 백신 효능 별로…다른 백신 접종도 고려”
35. 中 최초 태권도 퍼포먼스팀 발족…”멋진 공연 기대해도 좋아”
36. 中,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에 류사오밍 전 영국대사 임명
37. 文대통령, LG-SK 배터리 분쟁 종식에 “참으로 다행”
38. 美 대북전단법 청문회, 알고보니 짜고치는 고스톱
39. 與 초·재선 ‘쇄신’ 한목소리…”청년 소통·성인지 감수성 부족”
40. 與 초선 이어 재선도 ‘쇄신방안’ 논의…’조국’ 얘기도 나와
41.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장 등 고소…”강제추행 당했다” 주장
42. 김진욱 공수처장 첫 자문위 개최 “시간은 우리 편 확신”
43. 뇌물로 꽂게·전복 받은 뒤…3천만원 ‘현금깡’한 공무원
44. 누구든 선별진료소 검사 가능…자가진단키트 신속 도입 지원
45. 늦어지는 문대통령 국정 쇄신 개각…靑 수석부터 교체하나
46. 다시 법정 선 정경심…’최성해 때리기’ 반복에 檢 “악의적”
47. 대법 “전두환 연희동 자택 본채, 몰수 못한다”
48. 도로 위 곡예 주행하는 택시…붙잡아보니 중학생
49. 미 공화당원 55% “바이든 승리, 부정 선거 결과”
50. 미 의회 北제재 반성 “돈줄 조이면 핵무기 수출할 것”
51. 미얀마 시민들,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52. 방역당국 “‘서울형 방역’ 초안 못 받았다…잘 협의할 것”
53. 법관회의 탁상에도 못 오른 첫 탄핵·대법원장 거짓말 논란
54. 변이바이러스 49건 추가 발견…국내서만 20건 나와
55. 부산 동래구 주간보호센터서 8명 집단감염 ‘또’ 발생
56. 부산 등산로 살인사건 9일째…실마리도 못 찾은 경찰
57. 부산서 4·7 보궐선거 기표도장 훼손한 남성 검거
58. 서울시 ‘독자 방역’에 복지부 “단계 조정시 절차 지켜달라”
59. 서울청, 이용구 휴대전화도 포렌식…”사건 직후 통화내역에 집중”
60. 세대 교체·영남당 견제구·합당 기싸움…야권도 술렁
61. 세종시의원 55% 재산고지 거부…투기 의혹에 제도 악용까지
62. 수술비 2천만원 버스에 두고 내린 할아버지…10㎞ 쫓은 경찰
63. 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64.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딸 구속…法 “도망 염려”
65. 오늘부터 실내서도 마스크 항상 착용…위반시 과태료 10만원
66.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서울형 거리두기’ 직접 발표
67. 오세훈, 식약처에 신속 자가진단키트 사용 승인 촉구
68. 윤석열·안철수에 손짓하지만…야권 통합 기싸움
69. 이승현 공백보다 뼈아픈 데빈의 ‘뻘짓’
70. 전광석화처럼 하려 했는데…고민 커진 차기 검찰총장 인선
71.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개그맨, 벌금 1/30로 ‘감경’
72. 전북 완주군, ‘전기차 핵심’ 이차전지 생산시설 품는다
73. 전북 익산 교회발 코로나19 40명 확진
74. 접종 뒤 사망신고 중 인과성 확인 없어…희귀 혈전은 인정
75. 정의당 부동산·주택정책 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76. 제주 에코랜드 관광 열차 탈선 후 넘어져…30여 명 부상
77. 조주빈과 손 잡고 성착취물 제작…’박사방 조직원’ 2명 추가 기소
78. 주말 영향 500명대 “당장 단계 격상해도 부족한 위기 국면”
79. 진주 한밤중 상가주택 불…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80. 최강욱 ‘선거법 위반’ 결심 ‘연기’…”재판부 사정”
81.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산군의회 김봉현 의원 부부 나눔리더 가입
82. 충북서 산발 감염 등 6명 확진…충북도 특별대책 검토
83. 특수본, 투기와의 전쟁 35일…764명 내수사·240억 몰수보전
84. 팔굽혀펴기 1200개? 한국해양대 신입생 가혹 행위 논란
85. 포스코, 10년만 최대 실적 잠정 발표…연결기준 15조 9969억 원
86. 학사 학위도 없이 부산외대 대학원에 입학한 교수 자녀

연합뉴스

1. “LH 직원 1천900명 10년간 LH 공공임대·분양주택 계약”
2. “경찰이 억지로 지장 찍게 했다” 신고했다 무고죄로 처벌될 뻔
3.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윤여정 수상소감에 영국이 빵 터졌다 [영상]
4. “그랩, 美증시 상장방안 이번주 공개 …기업가치 340억달러”
5. “날 잡을 수 있나” 무면허로 난폭운전하며 경찰 조롱한 20대
6.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해주세요” 서산 대산공단협, 국토부 건의
7. “대통령 지지율 33.4% 최저…국힘 39.4% 민주 30.4%”[리얼미터]
8. “돌아가서 개나 먹어”…손흥민, 맨유전 뒤 SNS서 인종차별 피해
9. “상왕” 치고받던 김종인-안철수, 이번엔 “건방” 대리전
10. “수업듣다 감염 될라” 확진자 나온 대학 대면수업 강행 논란
11. “아픔 넘어 희망으로”…세월호 추모 '416민주시민교육원' 개원(종합)
12. “융통성 부족” vs “경각심 높여”…실내 마스크 의무화 설왕설래
13. “저출산 극복하자”…김제시, 다자녀 가정·임산부에 5∼10% 할인
14. “짜장면 먹고 싶어” 112신고에…경찰, 성폭행 피해자 구출
15. “추행 당했다” 고소한 최순실…법무부 “사실무근”(종합)
16. “추행당했다”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 의료과장 등 고소
17. “카카오엔터, 내년 뉴욕증시 상장 고려…20조원 평가 기대”
18.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두 달 내 개발지원…신청업체 아직 없어”(종합)
19.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신청 시작
20. '5·18은 북한군 폭동' 망언 위덕대 박훈탁 교수 사과
21. '靑선거개입' 이진석, 송철호와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
22. '국제우편' 통한 마약 밀수 급증…1분기 96㎏ 적발
23.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규원 내달 7일 첫 재판
24.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규원 내달 7일 첫 재판(종합)
25. '내부정보 활용 땅 투기' 3기 신도시 담당 LH 직원 구속
26. '내부정보 활용 땅 투기' 3기 신도시 담당 LH 직원 구속심사
27. '댐 홍수관리 소통회의' 출범…수문방류 등 주민과 논의·협력
28. '뒤끝' 트럼프 “부인 장관도 시켜줬는데”…공화 원내대표에 욕설
29. '박사방'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 가입 혐의 기소
30. '부동산 투기 의혹' 인천 중구청 공무원 구속영장
31. '사법농단' 재판부, 임종헌에 “재판부 변경 원하나” 질의
32. '서울형 상생방역', 정부 기조와 충돌…유흥시설 영업완화 이견(종합)
33. '스타 수의사' 윤신근 원장, 모교 전북대에 10년간 5억원 기부
34. '인천 동화마을 투기 의혹' 인천 중구청 공무원 영장(종합)
35. '일본 첫 남자 메이저 우승' 마쓰야마 “개척자 되겠다”
36. '임대료 반값' 청년 주택…경남 '거북이집 2호' 김해에 열었다
37. '저온 보관 필수' 화이자·모더나 백신 유통 안전 눈으로 확인
38. '한복 취임 선서' 스트릭랜드 의원 등에 '한복사랑 감사장'
39. '허위사실 유포' 최강욱 결심 공판 연기
40. 120다산콜 찾은 오세훈 “취임하자마자 와보고 싶었다”
41. 2경기 연속 홈런…삼성에 안도감 안긴 피렐라의 연착륙
42. 30년째 어려운 노인 이발 봉사해온 동네 이발사 이성규씨
43. 3년 전 음주운전 논란 광주시의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
44. 4·7보선 부산 임시투표소서 기표 도장 없앤 남성 검거
45. 58세 남성과 결혼한 19세 인도네시아 소녀 “끝까지 돌볼 것”
46. 5인 이상 모여 '저녁·술판' 공무원들…창녕군 “일벌백계할 것”
47. AZ백신 관련 자료 뒤늦게 수정…당국 “정책 결정땐 오류 없었다”
48. LG디스플레이, 파주지역 학교 과학실 개선 지원
49. LIG넥스원·연세대, 첨단소재 기술 연구 협력 '맞손'
50. [1보] 문대통령 “신규 확진자수 증가 우려…아슬아슬 국면”
51. [게시판] 고용정보원, 워크넷 진로상담 홍보 이벤트
52. [게시판]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제3기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모집
53. [게시판] 소방청, 한국119청소년단 신입 단원 모집
54. [날씨] 흐리고 오전까지 비…”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
55. [내일날씨] 비 갠 뒤 청명한 하늘…낮 기온 포근
56.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 공공기관장 회의 주재
57. [발언대] “발달장애인 가족의 눈물, 국가가 닦아줬으면”
58. [부고] 이광섭(옥천군 행정복지국장)씨 모친상
59. [산청소식]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에 3개 업체 선정
60. [서귀포시소식] 제48회 전통 성년례 내달 17일 개최
61. [속보] “감염병은 전국적인 문제…지자체-정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62. [속보] “국내 기업 5곳 코로나19 백신 임상진입…하반기 3상 착수 목표”
63. [속보] “자가검사키트 적용 검토…허가되면 서울시 시범사업 가능할 듯”
64. [속보] 15일부터 학원-방문판매-유흥시설 등 9대 방역취약시설 집중점검
65. [속보] 입국 5∼7일차에 검사…남아공-탄자니아발 입국자는 시설격리
66. [속보] 정부, 방역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 부여
67. [속보] 정부, 입원환자 코로나19 선별검사시 건강보험 지원 확대
68. [속보] 코로나 유행지역 목욕장-어린이집-유흥시설 선제검사 주기적 실시
69. [영상] 공공주택은 LH직원 기숙사?…10년간 1천900명 계약
70. [영상] 석방되자 판결 불복…김포 아파트 경비원 폭행 입주민 항소
71. [영천소식]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72. [일문일답] 전해철 “자치경찰로 경찰권 비대화 견제…제도 안착돼야”
73. [톡톡 지방자치] 전국 최초 광주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센터
74. [팩트체크] 쿠팡이츠·배민서 주문한 개고기, 합법? 불법?
75. 갈등 끝에 이웃 할머니 살인미수 60대에 징역 8년
76. 강원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주간 운영
77. 거제 앞바다 등 3곳 풍랑주의보
78. 건양대병원 구내식당 외주업체 조리사 6명 확진
79. 건양대병원 구내식당 조리사 6명 확진…가족 더하면 총 10명(종합2보)
80. 검찰, 이상직 딸 포르쉐에 이스타항공 돈 1억 들어간 정황 조사
81. 경기교육청, 4개지역 외국인 유치원생에 유아학비 시범지원
82. 경기북부경찰, 기동대 동원해 유흥시설 불법영업 단속
83. 경남 12명 신규 확진…양산·진주·김해·합천서 산발 감염(종합)
84. 경남 합천·함양에 건조주의보 해제
85. 경남교육청, '국민 안전의 날' 맞아 안전주간 운영
86. 경남교육청, 국민 제안 교육정책에 반영…교육 대전환 발판 마련
87. 경북도·광주시, 유엔기후협약총회 여수 유치 지지
88. 경북서 15명 신규 확진…경산 교회·보육시설 n차 감염 등
89. 경비원들 때려 코뼈 골절…중국인 입주민 석방되자 항소
90. 경주에 20㎿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91. 경찰, 전 인천 중구청장 미공개정보 이용 투기 의혹 내사
92. 고양 등 경기 16곳 건조주의보 해제
93. 고양시 실용음악학원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23명
94. 골 넣고도 침통한 손흥민 “이기고 싶었는데…슬프고 실망스러워”
95. 공수처, 자문위 첫 회의…운영방향·발전계획 논의
96. 공판검사 코로나 2차 접촉 분류…재판 줄줄이 연기
97. 광주 일가족 확진 4명, 전남은 순천 내 확산 지속
98. 광주서 일가족 관련 연쇄 감염 7명째…최대 1주일간 일상생활
99. 광주에 건조주의보 해제
100. 구미 등 경북 6곳 건조주의보 해제
101. 구미 쓰레기매립장 화재사흘째…진화율 80％ 이상
102. 국내 최대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 생태체험장 활용
103. 국내기업 5곳, 코로나19 백신 임상 진입…하반기 3상 착수 목표
104. 국민의당 최고위원 “범죄자 신분에 건방지게” 김종인 원색비난
105. 글로벌 벤처 투자기업, KAIST 창업기업 지원한다
106. 급식소 식중독 역학조사 방해하면 과태료 300만원…10배 인상
107. 김명수 “법관대표회의는 수평적 사법행정 동반자”(종합)
108. 김미리 판사 병가?…최강욱 결심공판 돌연 연기(종합)
109. 김준 SK이노 사장 “불확실성 사라져…성장으로 저력 보여주자”
110. 김진욱 “국민 신뢰받는 수사기관 될 것…시간은 우리 편”(종합)
111. 김포 신축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 곰팡이·혹파리 가득
112. 꽃게·홍어 뇌물로 받아 횟집서 현금으로 바꾼 공무원(종합)
113. 나주시, 임대 농기계 농가까지 배달비 50% 지원
114.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115. 내일 오전까지 비…오후부터 기온 점차 내려가
116. 내홍 겪는 5·18 구속부상자회 고소·고발전
117. 노바백스 백신 빠르면 6월 완제품 출시…3분기까지 2천만회분 생산
118. 노바백스 백신 빠르면 6월 완제품 출시…3분기까지 2천만회분(종합)
119. 늦어지는 차기 검찰총장 인선…고민 깊은 법무부
120. 당국 “'서울형 방역' 아직 공유 안 돼…중대본서 협의할 것”(종합)
121. 당진 교회·평생교육시설 매개 연쇄 감염 2명 추가…누적 58명
122. 대구서 16명 신규 확진…곳곳에 산발적 감염
123. 대구에 건조주의보 해제
124. 대법 “전두환 본채 몰수 안돼…별채 압류는 정당”(종합2보)
125. 대법 “전두환 자택내 이순자 명의 본채 몰수대상 아냐”
126. 대전에 건조주의보 해제
127. 도경완-장윤정 가족, 1년 4개월만 KBS '슈돌' 하차
128. 마쓰야마, 마스터스 우승…아시아 선수 최초 '그린재킷'(종합)
129. 목포 등 전남 8곳 강풍주의보 해제
130. 무면허 30대가 훔친 차로 음주운전…차량 2대 들이받아 6명 부상
131. 무지갯빛 우산행렬
132. 문대통령 “아슬아슬한 국면…여기서 밀리면 거리두기 상향”(종합)
133. 미 해군소령, 하와이 리조트서 총격·대치 후 극단적 선택
134. 민주노총 등 사회단체 “학교 정규수업에 노동교육 포함” 촉구
135. 박범계 “검찰총장 후보 추천, 여러 고려할 요소 많아”
136. 변시 응시자들 “변협의 합격자 감축 주장은 밥그릇 지키기”
137. 부산 등산로 70대 흉기 피살사건 장기화 하나…경찰 쉬쉬 논란
138. 부산 흐리고 비…내일 새벽까지 30∼80㎜ 예보
139. 부산교통공사 등 7개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257명 선발
140. 부산녹색환경상 후보자 접수…가족·단체·기업 3개 부문
141. 부산에 강풍주의보
142.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얼굴, 과거와 달라졌다? [연통TV]
143. 블랙핑크 로제, 솔로곡으로 기네스 세계기록 2개 등재
144. 서울 전역에 건조주의보 해제
145. 서울 하반기채용 교육공무직 시험 6월 실시…2개월 앞당겨
146. 서울YMCA “제과3사, 플라스틱 용기 사용 축소 노력 부족”
147. 서울경찰청 “이용구 휴대전화 포렌식…통화내역 분석중”
148. 서울경찰청, 송언석 '당직자 폭행' 고발건 수사 착수
149. 서울교육청, 한양여대 등과 손잡고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150. 서울서 일주일간 유흥시설 방역지침 위반 657명 단속
151. 서울시 “승인 '전문가용 키트' 자가진단에 활용 검토”
152. 서울시 개·고양이 광견병 예방접종…본인부담 5천원
153. 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70세 이상에 10만원 교통카드
154. 서울시, 빅데이터 분석기술 온라인교육 제공
155. 서울시, 중소기업 적합업종 실태조사 지원
156. 세종에 건조주의보 해제
157.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골…한 시즌 리그 최다골 '동률'(종합)
158. 수리연, 소아 엉덩이 관절 탈구 조기 진단 기술 개발
159. 수원시 팔달구 재활용센터 화재…주민 50여명 한때 대피
160. 순천 코로나 확산세 지속, 변이바이러스 여부 조사
161. 승용차가 도로 중앙담벼락 충돌…동승자 사망·운전자 중상
162. 시흥 버스업체 '시흥교통' 노조 파업 돌입…시민 불편
163. 식약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개발기간 8개월→2개월 단축”
164. 식약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165. 식약처, 수입 바지락·꼬막 등 35종 마비성 패류독소 검사
166. 신임 빛고을전남대병원장에 박용욱 류마티스내과 교수
167. 아이유·브브걸과 나란히…저스틴 비버 신곡 국내서도 인기 행진
168. 안산시, 공유전기자전거 카카오T바이크 500대→1천대 확대
169. 안양 옥외광고물 56%가 불법…철거·양성화 추진
170.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속행 공판 출석
171. 여수 등 전남 4곳 건조주의보 해제
172. 여진구 “'괴물', '화이'만큼 묵직하고 훌륭한 작품”
173. 연호지구 투기 의혹 관련 대구시청 압수수색(종합)
174. 영화 '미나리' 윤여정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종합)
175. 오늘부터 모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시행
176. 오늘부터 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중단…거리두기-5인금지 연장
177. 오늘부터 실내서도 항상 마스크 착용해야…위반시 과태료 10만원
178. 오늘부터 특수-보건교사 등 AZ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은 제외
179. 오세훈 “자가진단 키트 외국에선 일상화…도입해야”
180. 오세훈 '재건축 집값 상승 방지·신속 공급' 대책 주문
181.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120다산콜 방문·종교행사 참석
182. 오세훈, '방역 차별화' 시도…혼선 최소화가 관건
183. 오후 6시까지 426명, 어제보다 59명↓…내일 500명대 예상
184. 오후 6시까지 서울 145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24명↑
185. 오후 9시까지 464명, 어제보다 46명↓…내일 500명대 예상(종합)
186. 오후 9시까지 서울 151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11명↑
187. 울산서 29명 신규 확진…車부품업체 직원 13명 추가 감염(종합2보)
188. 울산에 강풍주의보…경북 앞바다 등 5곳 풍랑주의보
189. 울주군, 15일 코로나 이후 '새 도시 브랜딩 비전' 선포
190. 원주 등 강원 5곳 건조주의보 해제
191. 원창묵 원주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192. 위장·대장 조영검사 등 방사선 피폭선량 평가 프로그램 개발
193. 위힐드 라이크핏, 운동 서비스 '루틴'·쇼핑몰 '라이크픽' 론칭
194. 유흥주점 여점주 숨진 채 발견…현장 다녀간 중국인 체포
195. 윤여정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농담으로 시상식 휘어잡다
196.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이어 영국아카데미…오스카 굳히기
197. 의정부 학원서 사흘 새 학생·강사 6명 확진
198. 익산 대형 식자재마트 개점 한달만에 폐업…100억원대 피해
199. 인천 서해에 풍랑주의보
200. 인천교육청, 연수구 유치원 종사자 1천700여명 전수검사
201. 인천서 17명 코로나19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2명
202. 일동제약 후다닥, 앱으로 연세의료원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203.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하면 수산물은?
204. 일본판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몰이…포맷 우수성은 확인
205. 입원환자 선별검사비 4만→1만6천원…고위험지역 선제검사 실시(종합)
206. 작품 다양성과 세대 소통 다 잡은 '나빌레라'
207. 장성 황룡강변 노란꽃창포 단지, 수질개선 효과까지 '일석이조'
208. 장애인의 날인 20일 부산지역 최초 의사소통 무장애존 개소
209. 전남소방본부 신청사 장흥서 개청
210. 전북 남원·무주에 건조주의보 해제
211. 전해철 “수도권 인구집중 막아야…특별자치단체 지원TF 곧 출범”
212. 전해철 “재보선 결과는 부동산-LH사태에 대한 국민 분노와 질책”
213. 접종후 사망 추가심의 11명 백신과 무관…혈전 1건은 연관성 인정
214. 정경심, 오늘 구속 4개월만에 항소심 재판 출석
215. 정경심측 2심서 “최성해도 딸 표창장 알고 있었다”
216. 정부 “4차유행 경고등…지자체 단계조정시 정해진 절차 지켜야”
217. 정부 “밀접접촉자 중 접종자는 격리완화…5인제한 예외는 아냐”
218. 정부, 9대 방역 취약시설 집중점검…방역 우수지자체에 인센티브
219. 정부, 日오염수 방류결정 예정에 “심각한 우려…수용 어려워”
220. 정부, 방역 취약시설 집중점검…방역 우수 지자체에 특교세 지원(종합)
221. 제주 서귀포시, 응급의료헬기 이·착륙장 설치 추진
222. 제주도 북부·제주도 서부에 호우주의보 해제
223. 제주도 산지에 호우경보 해제
224. 제주도산지에 호우·강풍주의보
225. 주점 여점주 숨진 채 발견…하루 전 성폭행한 중국인 영장(종합)
226. 중앙선 침범한 차 골라 일부러 '쾅'…보험사기 32명 검거
227. 지난 겨울 부산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16% 감소
228. 지난달 실업급여 수급자 76만명 역대 최대…1조2천억원 육박
229. 지난달부터 건물 외벽작업 중 5명 추락사…노동부 긴급 점검
230.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김해시-6개사, 2천억대 투자협약
231. 진주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집주인 추정 1명 숨져
232. 집합금지 명령 어기고 5명 심야 도박…현행범 체포
233. 집합금지의 역사
234. 차홍,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러 '차홍 볼륨 컬러' 출시
235. 천안 등 충남 7곳 건조주의보 해제
236. 청주 '확진 택시' 현금사용 승객 찾기 난항…19건 '오리무중'
237. 청주 등 충북 5곳 건조주의보 해제
238. 최다선 단일화냐 김종인 추대냐…野 간판쟁탈 눈치게임
239. 최신원 재판 주1회 '강행군' 돌입…22일 첫 증인신문
240. 충남지역에 내일까지 10∼40㎜ 비…강풍 주의
241. 충북 6명 추가 확진, 누적 2천353명…산발적 감염 지속
242. 충북 산발적 감염 지속, 8명 확진…누적 2천355명(종합)
243.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 한산한 유흥가
244. 퀵서비스 기사 신고로 잡힌 마약사범 2명 징역 집행유예
245. 퇴직금도 직접 굴리는 시대…어떤 방식이 가장 유리할까?[포토무비]
246. 특수본 “부동산 투기 746명 수사…240억원 상당 몰수보전”
247. 편의점, 유리창마다 반투명 시트지 붙이는 이유는
248. 한국외대 프랑스·독일·중국어교육과 통폐합…동문 반발(종합)
249. 한미 “LG·SK 배터리 분쟁 마무리…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250. 행안부,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탄소중립 협력' 양해각서 체결
251. 환경부, 화학사고 집중 예방 '밸프스' 안전 캠페인 시행
252. 후배 머리채 잡아 변기에…하동 서당 상습 폭행 10대 구속
253. 휴일 검사건수 감소에 오늘 600명 아래…오후 특별방역대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