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it슈 예언해줌]재보선 후폭풍 키워드, 민주당 리더십과 윤석열 제3지대론
2. [단독] 민주 의원 부동산 조사한다던 권익위, 금융정보 동의조차 안 받았다
3.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33.4% ‘최저치’
4. ‘‘서울시 공동운영’ 약속한 오세훈-안철수, 선거 뒤 ‘미묘한 엇박자’
5. ‘갈래갈래’ 나뉘는 야권재편론, 국민의힘-국민의당 ‘밀당’ 속 ‘내분’
6. “선거 지면 100가지 이유 생겨” 친문 중진, 2030 반성문 반박
7. “여성정책 치우쳐 ‘이남자’ 떠났다? 기득권 민주당 심판한 것”
8. “태상왕이냐”…김종인 ‘안철수 비토’에 국민의힘 중진들 원색 비난
9. 국민의힘 송언석 폭행 6일 만에 주호영 “죄송…윤리위 회부”
10. 금태섭 “국민의힘 주도 통합엔 참여 않겠다”…제3지대 창당?
11. 김진애 “당 한계 드러나…민주당과 각 세우기 쉽지 않다”
12. 맵싸한 초선들보다 한층 온건해진 민주당 재선들
13. 문 대통령 “LG-SK 이차전지 분쟁 종식, 참으로 다행”
14. 문 대통령 “이달부터 노바백스 생산…백신 수급 불확실성 낮추고 있다”
15. 문재인 대통령, 오세훈 시장에 ‘축하 난’…“내일 국무회의서 만납시다”
16.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친문-비문 양자 대결로
17. 민주당 초선 모임 ‘더민초’ 세력화 시동…“당 혁신안 지도부에 전달”
18. 북 SLBM 시험발사 동향에…군 “예의 주시중”
19. 북 “기업체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 제도적·법률적으로 보장”
20. 이해충돌 고위공직자에 ‘지방의원·공공기관임원’ 등 추가
21.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받아들이기 어려워”
22. 청와대, ‘이철희 정무수석’ 유력 검토
23. 한국은 미-중 대결을 ‘초월’할 수 있을까요
24. 홍영표 “유시민, 정치 참여 의지 없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정치권 부끄럽다” 떠난 이철희, 정무수석 내정
2. [여성, 정치를 하다](25)그토록 보수적인 아일랜드를 바꾸고…‘기후정의’ 앞장서다
3. [인터뷰]박완주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자유로운 토론 없으면 혁신 골든타임 놓친다”
4. “민생 중심·민주화·공정 등 민주당 가치 복원이 혁신”
5. 다시 일상으로…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오세훈 만나 업무복귀·재발방지 논의
6. 도종환 “민심경청투어 내용으로 혁신 방향 정할 것”
7. 문 대통령 “아슬아슬한 국면…여기서 밀리면 거리두기 상향 불가피”
8. 문 대통령 지지율 33.4% 최저, 부정평가는 최고치
9. 민주당 원내사령탑에 윤호중·박완주 ‘2파전’···안규백은 불출마
10. 민주당 이상민 “새 당 대표는 청와대에도 할 말 해야…이낙연은 미흡”
11. 아직도 ‘민심과 간극’ 못 좁히는 민주당
12. 압승하고도 고민에 빠진 국민의힘
13. 여야, 이젠 ‘민생 법안’ 격돌한다
14. 장제원, 김종인 비판 “안철수에 토사구팽식 막말”
15.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하면 받아들이기 어려워”
16. 정총리, 이란 부통령 만나 동결자금 문제 협의
17. 조국과 친문에 갇힌 ‘민주당 자성론’
18. 주호영, 국민의힘 폭력 사태에 “변화와 쇄신에 찬물 끼얹어”

서울의소리

1. 민주당 개혁과 지도부 선출에 대한 조응천·김용민·정청래 반응은?
2. 민주당 비대위, “‘경청과 소통’으로 당 안팎의 쇄신 요구 적극 수렴할 것”
3. 박영선과 도종환, 어수선한 민주당에 ‘화합과 단결’ 강조
4. 조국·임종석 울산사건 무혐의에 황운하 “‘아니면 말고’식의 검찰의 묻지마 기소”
5. 최강욱, “(변하지 않은) 오세훈, 짧은 임기동안 실적에 목 매며, 부동산 정책 욕망 자극” 비판

노컷뉴스

1. “노바백스 백신 이르면 6월 출시, 3분기 안정적 공급”
2. “짜장면 먹고 싶어” 새벽 112신고…피해자 구출한 경찰
3. “초선의 반성? 해법은 아냐” vs “민주당, 과거 새누리당 같아”
4. ‘K 배터리’ 리스크 털어냈다…LG·SK 극적합의 막전막후
5. ‘강사장’보다 큰손…3기 신도시 담당 LH직원 구속
6. ‘농지법 위반’ 전주시장 배우자 고발되자 직원들 술렁
7. ‘미나리’ 윤여정, 韓 배우 최초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8. ‘슈돌’ 하차 도경완 가족 유튜브서 다시 만날까
9. ‘재보선 참패’ 민주당, 지방정부에도 ‘경고음’
10. ‘조국’ 건드리자 친문 강경파 반격…與 갈등 골 깊어지나
11. ‘천안함 좌초설’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공수처에 고발
12. LH 투기 핵심 ‘강사장’ 16년 전 강릉서도 1억대 보상금 챙겨
13. [EN:터뷰]”정의롭고 용기있게”…권나라가 새긴 각오
14. [그래픽뉴스]AZ백신 접종 재개…30세 미만 제외
15. [노컷브이]”송언석 징계위 회부”…국민의힘 ‘당직자 폭행’ 사과
16. [노컷브이]”충분히 예상되는 우려”…서울시 ‘오세훈표 방역 지침’
17. [노컷브이]민주당 원내사령탑 후보에 4선 윤호중·3선 박완주
18. [뉴스쏙:속]”유흥주점12시까지”?…오세훈의 역주행
19. [다시, 보기]이제와 남탓? 김정현 연애 과몰입 ‘민폐’
20. [단독]도로개발 ‘투기 의혹’ 前 인천중구청장, 특수본 내사
21. [단독]이재명 ‘DMZ 포럼’에 이해찬 뜬다…측면지원 가속화
22. 丁총리 “이란 핵합의 당사국간 건설적 대화 측면 지원”
23. 中 질병책임자 “중국 백신 효능 별로…다른 백신 접종도 고려”
24. 中 최초 태권도 퍼포먼스팀 발족…”멋진 공연 기대해도 좋아”
25. 中,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에 류사오밍 전 영국대사 임명
26. 文대통령 “백신 불확실성 낮추고 있다…사망자·위중증 감소 K방역 성과”
27. 文대통령, LG-SK 배터리 분쟁 종식에 “참으로 다행”
28. 文대통령, 오세훈 시장에 축하난 보내 “국무회의 참석 환영”
29. 美 대북전단법 청문회, 알고보니 짜고치는 고스톱
30. 與 당권주자 우원식 “손실보상 소급적용해야”
31. 與 원대 경선 ‘친문’ 윤호중 vs ’86’ 박완주…위기해법 달랐다
32. 與 초·재선 ‘쇄신’ 한목소리…”청년 소통·성인지 감수성 부족”
33. 與 초선 이어 재선도 ‘쇄신방안’ 논의…’조국’ 얘기도 나와
34.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장 등 고소…”강제추행 당했다” 주장
35. 김진욱 공수처장 첫 자문위 개최 “시간은 우리 편 확신”
36. 뇌물로 꽂게·전복 받은 뒤…3천만원 ‘현금깡’한 공무원
37. 누구든 선별진료소 검사 가능…자가진단키트 신속 도입 지원
38. 늦어지는 문대통령 국정 쇄신 개각…靑 수석부터 교체하나
39. 다시 법정 선 정경심…’최성해 때리기’ 반복에 檢 “악의적”
40. 대법 “전두환 연희동 자택 본채, 몰수 못한다”
41. 도로 위 곡예 주행하는 택시…붙잡아보니 중학생
42. 미 공화당원 55% “바이든 승리, 부정 선거 결과”
43. 미 의회 北제재 반성 “돈줄 조이면 핵무기 수출할 것”
44. 박재호 민주당 시당위원장 “부산미래 위해, 협치할 것”
45. 부산 동래구 주간보호센터서 8명 집단감염 ‘또’ 발생
46. 부산 등산로 살인사건 9일째…실마리도 못 찾은 경찰
47. 부산서 4·7 보궐선거 기표도장 훼손한 남성 검거
48. 서울청, 이용구 휴대전화도 포렌식…”사건 직후 통화내역에 집중”
49. 세대 교체·영남당 견제구·합당 기싸움…야권도 술렁
50. 세종시의원 55% 재산고지 거부…투기 의혹에 제도 악용까지
51. 손흥민 향한 맨유팬들의 인종차별 발언…”개나 먹어라”
52. 수술비 2천만원 버스에 두고 내린 할아버지…10㎞ 쫓은 경찰
53. 오늘부터 실내서도 마스크 항상 착용…위반시 과태료 10만원
54.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서울형 거리두기’ 직접 발표
55. 오세훈, 식약처에 신속 자가진단키트 사용 승인 촉구
56. 윤석열·안철수에 손짓하지만…야권 통합 기싸움
57. 전광석화처럼 하려 했는데…고민 커진 차기 검찰총장 인선
58. 전북 완주군, ‘전기차 핵심’ 이차전지 생산시설 품는다
59. 전북 익산 교회발 코로나19 40명 확진
60. 정의당 부동산·주택정책 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61. 제주 에코랜드 관광 열차 탈선 후 넘어져…30여 명 부상
62. 진주 한밤중 상가주택 불…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63. 초선 장철민 “선거 지니 조국 탓? 우리 태도 반성한다는 것”
64. 최강욱 ‘선거법 위반’ 결심 ‘연기’…”재판부 사정”
65.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산군의회 김봉현 의원 부부 나눔리더 가입
66. 충북서 산발 감염 등 6명 확진…충북도 특별대책 검토
67. 통일부,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동향에 “대규모 행사대신 예년 수준”
68. 특수본, 투기와의 전쟁 35일…764명 내수사·240억 몰수보전
69. 팔굽혀펴기 1200개? 한국해양대 신입생 가혹 행위 논란
70. 포스코, 10년만 최대 실적 잠정 발표…연결기준 15조 9969억 원
71. 학사 학위도 없이 부산외대 대학원에 입학한 교수 자녀

연합뉴스

1. “LH 직원 1천900명 10년간 LH 공공임대·분양주택 계약”
2.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윤여정 수상소감에 영국이 빵 터졌다 [영상]
3. “그랩, 美증시 상장방안 이번주 공개 …기업가치 340억달러”
4. “날 잡을 수 있나” 무면허로 난폭운전하며 경찰 조롱한 20대
5. “대선도 위기”…與, 쇄신론 갑론을박 속 전대 노선투쟁 예고
6. “대통령 지지율 33.4% 최저…국힘 39.4% 민주 30.4%”[리얼미터]
7. “독서로 코로나 블루 이겨내자” 해군 1함대 독서 프로그램 다채
8. “돌아가서 개나 먹어”…손흥민, 맨유전 뒤 SNS서 인종차별 피해
9. “먼저 패 보여라”…주호영-안철수, '합당' 밀당
10. “상왕” 치고받던 김종인-안철수, 이번엔 “건방” 대리전
11. “짜장면 먹고 싶어” 112신고에…경찰, 성폭행 피해자 구출
12. “차기 대권 지지율, 윤석열 36.3% 이재명 23.5% 이낙연 12.3%”
13. “추행 당했다” 고소한 최순실…법무부 “사실무근”(종합)
14. “추행당했다” 국정농단 최서원 교도소 의료과장 등 고소
15. “카카오엔터, 내년 뉴욕증시 상장 고려…20조원 평가 기대”
16. '靑선거개입' 이진석, 송철호와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
17. '광주전남 인재선발 확대 방안 토론회' 15일 조선대서 열려
18. '군내 거리두기' 2단계 유지…내달까지 방역취약 부대 점검(종합)
19. '뒤끝' 트럼프 “부인 장관도 시켜줬는데”…공화 원내대표에 욕설
20. '영주권자·질병에도 현역 입대'…병무청, 체험수기 공모
21. '일본 첫 남자 메이저 우승' 마쓰야마 “개척자 되겠다”
22.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공수처에 김태영·김성찬 고발
23. '친문 대 비주류' 與원내대표 2파전 재편…쇄신해법 온도차
24. '한복 취임 선서' 스트릭랜드 의원 등에 '한복사랑 감사장'
25. '허위사실 유포' 최강욱 결심 공판 연기
26. 2경기 연속 홈런…삼성에 안도감 안긴 피렐라의 연착륙
27. 2차 모임 결과 발표하는 민주당 초선모임
28. 3년 전 음주운전 논란 광주시의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
29. 4.7재보선 관련 입장 발표하는 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위원들
30. 4·7보선 부산 임시투표소서 기표 도장 없앤 남성 검거
31. 58세 남성과 결혼한 19세 인도네시아 소녀 “끝까지 돌볼 것”
32. LIG넥스원·연세대, 첨단소재 기술 연구 협력 '맞손'
33. [1보] 문대통령 “신규 확진자수 증가 우려…아슬아슬 국면”
34. [1보] 안규백, 민주 원내대표 불출마…”낮은 곳에서 정권재창출 앞장”
35. [게시판] 국립외교원, 미 한미경제연구소와 협력 MOU
36. [동정]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재보선 당선 도의원 축하
37. [속보] 문대통령 “3분기까지 2천만회분 백신 공급”
38. [속보] 문대통령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 원칙”
39. [속보] 문대통령 “숨은 감염자 찾아내야…검사 확대하라”
40. [속보] 정부 “日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예정에 심각한 우려”
41. [양산소식] 시, 소형음식점 음식물 무상수거 7월까지 연장
42. [인사] 외교부
43. 中단체 “한국전쟁은 미국의 침략”…정부 “남침은 공인된 역사”(종합)
44. 與 “입법과제 1호는 이해충돌방지법…4월 반드시 통과”
45. 與 '친문 포진' 권리당원 비중↓ 경선룰 수정론 고개
46. 與, 인적쇄신 논란 증폭…'친문 입김' 우려 확산(종합)
47. 與재선그룹 '반성문'…”책임 통감, 초선 보호막 되겠다”(종합)
48. 與재선그룹도 재보선 '반성모드'…”반대 목소리 차단했다”
49. 野 “접종률, 르완다보다 낮아…백신 최빈국 전락”
50. 野 재선들, 주호영에 “이번 주 거취 결정” 압박
51. 靑, 이달 하순 경제인 초청행사 연기…”기업인 일정 고려”
52. 靑정무수석 교체 초읽기…후임에 이철희 유력 검토
53. 검찰, 이상직 딸 포르쉐에 이스타항공 돈 1억 들어간 정황 조사
54. 경남 선출직 공직자 토지 56% 농지…정의당 “불법행위 조사하라”
55. 골 넣고도 침통한 손흥민 “이기고 싶었는데…슬프고 실망스러워”
56. 공군, '스마트 국방혁신 구현' 아이디어 공모
57. 국민 절반 “최근 부동산값 급등은 정부정책 불신 탓”
58. 국민의당 최고위원 “범죄자 신분에 건방지게” 김종인 원색비난
59. 국민의당측, 김종인에 “범죄자, 건방져” 원색비난 논란(종합)
60. 국민의힘 갑론을박 속 탄력 못 받는 洪 친정 복귀
61.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직 사퇴…”국민 속으로 가겠다”
62. 국민의힘 재선 오늘 회동…차기 지도부 선출 논의
63. 국방부, '군내 거리두기 2단계' 내달 2일까지 연장
64. 국힘, 내주 '송언석 발길질' 윤리위 개최…중징계 무게(종합)
65. 군, 북한 신포조선소 움직임에 “여러 가능성 대비”
66. 금태섭 “야권 통합, 동참 안 한다…새 세력 만들 것”
67. 김남국 “신문 부수조작 사건, 국정조사해야”
68. 김미리 판사 병가?…최강욱 결심공판 돌연 연기(종합)
69. 김종인이 “집어치우라” 한 야권통합…과거 성적표 어땠길래
70. 김진애 “열린민주도 환골탈태해야”…당내 사유화 직격
71. 김포 신축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 곰팡이·혹파리 가득
72. 김회재 의원, 공직자 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화법 발의
73. 나경원 “합당보다 전당대회 먼저…자강해야”
74. 내일 문대통령 주재 화상 국무회의에 오세훈 첫 참석
75. 내일 문대통령 주재 화상 국무회의에 오세훈 첫 참석(종합)
76. 도경완-장윤정 가족, 1년 4개월만 KBS '슈돌' 하차
77. 도종환 “우리 모두에 패배 책임…쇄신요구 적극 수렴”
78. 마쓰야마, 마스터스 우승…아시아 선수 최초 '그린재킷'(종합)
79. 문대통령 “LG-SK 분쟁종식 다행…친환경車 산업 선도하길”
80. 문대통령 “아슬아슬한 국면…여기서 밀리면 거리두기 상향”(종합)
81. 문대통령, 오세훈에 축하난…”내일 국무회의서 만나길”
82. 문대통령, 특별방역회의 주재…백신 수급계획 점검
83. 미 해군소령, 하와이 리조트서 총격·대치 후 극단적 선택
84. 민주 초선그룹 세력화 본궤도…”전당대회에도 출마”
85. 민주 초선그룹 세력화 본궤도…”지도부에도 참여해야”(종합)
86. 민주, 초·재선 모임 잇따라…쇄신방향 토론
87. 박완주, 민주 원내대표 경선 출마…”당 주도 당정청관계 정립”(종합)
88. 박완주, 민주 원내대표 경선 출마…”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89. 박재호 민주 부산시당위원장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과 협치”
90. 박형준 시정 비전 키워드는 그린스마트·AI·일자리 미스매칭(종합)
91. 박형준 시정 싱크탱크 미래혁신위 출범…”부산에 새 활력을”
92. 법사위원장 공석 가능성…여야, 다시 원구성 협상?
93. 부동산-주택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여영국 대표
94. 부산 등산로 70대 흉기 피살사건 장기화 하나…경찰 쉬쉬 논란
95.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 얼굴, 과거와 달라졌다? [연통TV]
96. 불법 여론조사기관 5년간 '재등록 제한'…선거법 개정안 발의
97. 블랙핑크 로제, 솔로곡으로 기네스 세계기록 2개 등재
98. 상담원과 대화하는 오세훈
99.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골…한 시즌 리그 최다골 '동률'(종합)
100. 심상정 “토지초과이득세는 합헌…부활시켜야”
101. 아이유·브브걸과 나란히…저스틴 비버 신곡 국내서도 인기 행진
102. 안규백, 원내대표 불출마…與 원내사령탑 경선 2파전(종합)
103. 안철수, 김종인 겨냥? “野, 대통합 나서야…교만 빠져선안돼”
104. 여진구 “'괴물', '화이'만큼 묵직하고 훌륭한 작품”
105. 영화 '미나리' 윤여정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종합)
106. 오늘부터 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중단…거리두기-5인금지 연장
107. 오세훈표 부동산·방역정책에 날세운 與 “규제 다 풀면…”
108. 우원식 “손실보상 소급적용해야…재정여력 한가한 이야기”
109. 유인태, '초선5적' 낙인 초선들에 “2030 움직임, 아주 바람직”
110. 유흥주점 여점주 숨진 채 발견…현장 다녀간 중국인 체포
111. 윤여정 '고상한 체하는 영국인' 농담으로 시상식 휘어잡다
112.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이어 영국아카데미…오스카 굳히기
113. 윤호중, 민주 원내대표 경선 출마…”저부터 반성하고 변하겠다”
114. 윤호중, 원내대표 출사표 “단합·쇄신…강력한 당정청 협력”(종합)
115. 일본판 '프로듀스 101' 시즌2 화제몰이…포맷 우수성은 확인
116. 작품 다양성과 세대 소통 다 잡은 '나빌레라'
117. 재보선 참패 쇄신 논의나선 민주당 재선의원
118. 재보선 참패에 '무릎꿇은' 與 노인위 “어르신들 뜻 못 받들었다”
119. 전남지역 폐교 203곳 방치…전체의 28% 해당
120. 전해철 “재보선 결과는 부동산-LH사태에 대한 국민 분노와 질책”
121. 정부, 日오염수 방류결정 예정에 “심각한 우려…수용 어려워”
122. 정세균 총리, 이란서 기자간담회
123. 정세균계 SOS에 회군한 안규백…'丁 등판' 역할 관심
124. 정세현 “미 의회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는 내정간섭…의도 불순”
125. 정총리 “이란 동결자금은 이란 돈…길 찾아 빨리 돌려줘야”
126. 정총리 “이란핵합의 복원 지원”…이란부통령 “동결자금 해결”(종합)
127. 정총리, 이란 부통령과 회담…”이란핵합의 복원 측면지원”
128. 조응천 “지도부 경선, 그 나물에 그 밥? 앉아서 죽는다”
129. 주점 여점주 숨진 채 발견…하루 전 성폭행한 중국인 영장(종합)
130. 주호영, '당직자 발길질' 송언석에 “용납 못해…원칙대로”
131. 진보당 울산시당 “2022년 지방선거 준비…기득권 정치 극복”
132. 초선 이병훈 “친문 반문 구도로 가면 안 돼”
133. 최다선 단일화냐 김종인 추대냐…野 간판쟁탈 눈치게임
134. 친문 홍영표 “조국 사태, 국민 눈높이서 판단했어야…안이했다”
135. 퇴직금도 직접 굴리는 시대…어떤 방식이 가장 유리할까?[포토무비]
136. 후배 머리채 잡아 변기에…하동 서당 상습 폭행 10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