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9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10·11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1년 4월 10·11일

노컷뉴스

1. “집 못찾겠어요” 꿀벌의 눈물, 왜?
2. “청사포 풍력단지 결사 반대” 해운대 주민들 집회 예고
3. “청학동 서당 폭행사건후에도 아이 데려가는 부모 없다”
4. “후보 안 냈어야”…與초선 81명 ‘뒤늦은 반성문’
5. ‘中 활동’ 빅토리아 SM 떠났다…”전속 계약 종료”
6. ‘구미 3세 사망’ 친언니, 첫 공판서 공소사실 모두 인정
7. ‘미공개 정보 이용 땅 투기 의혹’ 전 인천시의원 수사 확대
8. ‘불꽃미남’ 차인표·손지창·신성우, 하이틴 스타들의 지금은?
9. ‘투기 핵심’ LH 직원 100억대 땅 몰수보전 결정
10. 15년 전 “농지 심사 강화” 의견 나왔지만 무시…”LH사태 단초”
11. 17살 소년의 생명 앗아간 질주…람보르기니 시속 보니
12. 28년간 기른 7ｍ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뒤 전기톱으로 ‘싹둑’
13. 4차 유행 초입인데…’통제’보다 ‘경제’ 힘실은 방역
14. 5인 이상 집합금지 3주 연장
15. AZ 백신 폐기 막아라…’노쇼’ 대비해 공무원도 접종
16. BTS, 美 아이하트라디오 음악상 3관왕 도전
17. DLF이어 라임펀드 책임 우리은행 손태승 ‘중징계’
18. [EN:터뷰]임선혜 “잘 따라하는 앵무새니? 두고 보자 했죠”
19. [뉴스쏙:속]與 쓴소리 3인방 “민주당 중병 들었다”
20. [뉴스업]이소영 “국민의힘 꼰대당 탈피? 크게 자극받아”
21. [다시, 보기]함소원 뒷북 사과…’아내의 맛’ 폐지 재촉한 ‘악수들’
22. [단독]이광철 “장관이 김학의 출금 승인” 이규원에 전달
23. [속보]’울산시장 선거개입’ 이진석 靑상황실장 기소
24. [속보]檢, 이상직 의원 구속영장 청구…배임·횡령 혐의
25. [영상]”필요시 가족도 살해” 김태현, ‘사이코패스’ 여부 아직
26. [영상]무릎 꿇고 마스크 벗은 김태현 “눈 뜨고 숨쉬는 것도 죄책감”
27. [영상]스토킹에 ‘차단’ 당한 김태현 “가족도 죽일 수 있다” 결심
28. [현장EN:]예능 초짜 임시완의 ‘바퀴달린집2’ 겨울나기
29. 丁총리 “5인 이상 금지 3주 더…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 금지”
30. 文대통령 “KF-21로 100년전 선조들 꿈 이뤄…자주국방 새시대”
31. 日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32. 檢, 이상직 영장 청구…’174석 민주당’ 체포 동의할까
33. 檢, 정당법 위반 혐의 추가 이상직 의원 구속영장 청구
34. 美, 슈퍼컴퓨터 핀셋 제재… 中 “모기에 한 번 더 물린 수준”(종합)
35. 與 2030 “조국이 검찰개혁 대명사라고 생각…반성하고 사과한다”
36. 警, LH 현직 직원 성남 금토지구 투기 혐의 압수수색
37. 靑, 이진석 기소에 이례적 유감 표명 “코로나 중요한 역할하는데…”
38. 갈라진 20대, 초경합 40대…여야 ‘대선 전략’도 좌우
39. 같은 병실 환자 수액에 욕실용 세제 넣은 30대…”DNA 발견”
40. 거리두기·3주 연장…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집합금지
41. 경주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 총력
42.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누적환자 2233명
43. 국민연금 자산배분 허용범위 확대…매도세 줄어들까?
44. 김종인 떠난 ‘무주공산’ 국민의힘…당권 싸움 가열되나
45. 낙엽 덮인 채…미륵산 70대女 살해 용의자 구속
46. 다 바꾼다더니 ‘일주일 비대위’로…민주당 수습될까
47. 도심 카페서 여성 폭행해 기절시킨 30대男 긴급체포
48. 마스크 벗는 ‘세모녀 살해’ 김태현
49. 미국 슈퍼컴퓨팅 회사 7곳 제재에…中 “모기가 한번 더 문 것에 불과”
50. 민원 수천 건 제기한 30대 ‘고소왕’…法 판단은 ‘범죄왕’
51. 민주당 비대위 일성 “내로남불 수렁에서 나오겠다”
52. 박형준 시장 혁신위, 김영춘 공약 전면 수용 “방법은 글쎄?”
53. 백악관도 주시하는 아마존 노조 상급단체 가입 투표
54. 부산 유흥주점발 전파 16일째…학교·일가족 등 59명 확진
55. 삼성창원병원 로봇수술센터, 3년 4개월만에 700례 달성
56. 순천 감염 경로 불분명 확진자 ‘급증’…4차 유행 우려
57. 아침 골목길 음란행위 한 50대, 17년전 ‘아동 성추행범’이었다
58. 악재 못 넘었지만 위기 속에도 완주…박영선의 득과 실
59. 오세훈 방역·접종상황 두루 비판 “틀어막기식 한계”
60. 오세훈표 규제 완화로 ‘시장’에 힘 싣기?…’시장’ 맘대론 안 된다
61. 용인 반도체 투기 의혹 전 경기도 팀장 ‘구속’
62. 유전자 검사→아이 바꿔치기…구미 3세 사망사건 ‘단서들’
63. 이영애→윤도현 ‘모범택시’ OST 인연에 특별 출연
64. 이지아 ‘교육 불평등’ 저소득층 아동들 위해 IT 기기 후원
65. 재보선 참패한 與, 깊어지는 ‘이성윤 검찰총장’ 딜레마
66. 정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3주 더 연장
67. 주호영 “영남 정당 한계가 뭔지 모르겠다”
68. 징역형 받고도 실제 복역 ‘0일’…中 기결수가 ‘인민대표’ 되기도
69. 충북서 경로불명 등 8명 확진…의심환자 검사 행정명령
70. 한국형 전투기 KF-X 시제 1호기 출고
71. 한수원, 고리2호기 안전성 평가 보고서 미제출…영구 정지 수순
72. 한예리, 美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73.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3주 더 연장
74. 협박죄로 재판받다 합의 도중 피해자 살해…징역 25년

연합뉴스

1. “쿠오모가 관저로 불러서…” 보좌관이 성추행 세부내용 폭로
2. “폭도들이 무기 탈취해 총질”…위덕대 교수 5·18 왜곡 강의
3. '60여 명 사상' 제주 516도로 “빈 차로도 가지 말아야 할 곳”
4. '기후변화' 다룬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연·사람 부문 수상작
5. '노원 세모녀 살인' 김태현 “숨쉬는 것도 죄책감”(종합)
6. '미나리' 한예리,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와 계약
7. '미나리' 한예리, 할리우드 매니지먼트와 계약(종합)
8. '바퀴 달린 집2' 임시완 “예능 아닌 여행하는 기분으로 합류”
9. '세이 소' 열풍 이을까…도자 캣, 신곡 '키스 미 모어'
10. '음원강자' 다비치 컴백…”달라진 일상 이겨냈으면”
11. 104세 콜롬비아 할머니, 코로나 두번 이겨내…박수받으며 퇴원
12. 10대 여아 상대로 음란행위 50대 17년 전 범행도 드러나
13. 1인 기획사 세운 박기영, 신곡 '아임 낫 오케이'
14. 28년간 기른 7ｍ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뒤 전기톱으로 '싹둑'
15. 4중 추돌사고 날벼락 맞은 대학생 살리자…107명 4만2천㎖ 헌혈
16. 60여명 사상 교통사고 제주대 입구에 인명 지키던 고목 있었다
17. BTS,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드' 3개 부문 후보
18.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내달 19일 첫 방송
19. [1보] 정총리 “거리두기 단계· 5인모임 금지 현행 유지”
20. [방송소식] 뉴이스트 김종현, '너의 밤이 되어줄게' 출연
21. [방송소식] 위아이 김요한, MBN 새 예능 '병아리 하이킥' 합류
22. [속보] 국민연금, 국내주식 전략적 투자비중 상한 18.8%→19.8% 높여
23. [영상] 함소원 “잘못했다” 방송조작 인정…'아내의 맛' 시즌 종료
24. [주말극장가] 흑백 사극 vs 액션 외화…'자산어보' 누적 20만1천명
25. 中국기·시진핑 사진 불태우는 미얀마 시민들…”일부는 잡혀가”
26. 與, 쇄신 격랑…”조국 반성” “대깨문 손절”에 靑비판 봇물
27. 거리두기 연장에 미스터트롯·싱어게인 콘서트도 재연기
28. 게임으로 만나 호감 갖다 거부당하자 세 모녀 잔혹 살해
29. 고릴라가 가슴 치는 사연…”물러서, 난 허풍이 아냐”
30. 국민연금 국내주식 전략적 투자범위 ±1%p↑…매도세 줄어들 듯
31. 국민연금 순매도 줄어드나…주식투자 허용범위 확대 여부 결정
32. 나이키 '사탄운동화' 제조업체와 회수 합의 후 소송 취하
33. 남아공 한인회장 일행, “중국놈아 꺼져라” 인종차별 당해
34. 넷플릭스, 스파이더맨 등 소니픽처스 영화 5년 독점 방영
35. 류현진, 올해도 캐나다 못 밟을 듯…”버펄로에서 홈경기”
36. 마스터스 첫날 1언더파 김시우 “빨라진 그린이 나는 좋다”
37. 머스크의 뉴럴링크 “원한다면 '쥐라기 공원' 만들 수 있다”
38. 모래에 묻혀있던 3천400년전 이집트 '잃어버린 도시' 찾았다
39. 문대통령 “KF-21 독자개발 쾌거…2032년 120대 실전배치”(종합)
40. 방역수칙 나몰라라…도우미 불러 술마신 공무원들(종합)
41. 방정오, 故장자연 소속사 대표 재판서 또 증인 불출석
42. 배 아파 119 신고했다가…3개월만에 잡힌 지명수배범
43.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식 올린다
44. 배우 이지아, 저소득층 아동 위한 IT 기기 기부
45. 생명 앗아간 193㎞ 람보르기니 질주…미 재력가 10대 아들 기소
46. 손흥민 “UCL 복귀하려면 우리 모두 전사가 돼야!”
47. 수도권·부산, 내주부터 유흥주점 영업금지…5인금지 유지(종합)
48. 숨죽였던 與 초선 단체행동 돌입…청와대 인사도 비판
49. 시인과 촌장 하덕규 '불후의 명곡' 출연…23년만의 방송
50. 여자친구 엄마 지갑 등 8천만원 훔친 40대…한 달 만에 검거
51. 여자친구 엄마 지갑 훔치고 주유소 털고…끈질긴 수사 끝 검거(종합)
52. 여학생 비명에 멈춘 버스…다급해진 중국 성추행범 결국은[영상]
53. 영화 '구찌' 로마 촬영 현장서 연기하는 레이디 가가
54. 오세훈, '민생방역' 주문…”틀어막기식 거리두기 한계”
55. 용두사미 된 JTBC '시지프스' 4.4％ 종영
56. 우군 없는 오세훈, 민간주도 주택공급 단독드리블 가능할까
57.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아카데미에 오른 노르웨이 대표작 만난다
58. 웨이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기념 '윤여정 특별전'
59. 윤계상, 웹툰 원작 드라마 '크라임 퍼즐' 주연
60. 인니 싱어송라이터 “삼시세끼 등 한국 TV서 내 노래 무단 사용”
61. 인니 싱어송라이터 “한국 예능 내 노래 무단 사용”(종합)
62. 인도네시아 '잠자는 소녀' 간헐적 깊은 잠…최대 13일 못 깨어나
63. 장애인의날 앞두고 배리어프리영화 무료 상영
64. 주식 액면분할 카카오, 12일부터 매매 정지…주가 향방은
65. 중국 스텔스기 포착 가능 대만군 기밀 레이더 '노출사고'
66. 추신수까지 가세한 SSG 홈런 공장…2018년 기록 넘본다
67. 크래프톤 신작 사전예약 1천만명 돌파…'원 게임 리스크' 씻나
68. 테일러 스위프트, 13년전 앨범 '피어리스' 재녹음 버전 발매
69. 파리 외곽지역에 고착된 분노…영화 '레 미제라블'
70. 한국형 전투기 마침내 첫선…DJ 개발 천명 이후 20년만
71. 한국형 전투기 마침내 첫선…DJ 개발 천명 이후 20년만(종합)
72. 힘없는 노인·여성만 노렸다…아시아 증오범죄 용의자 잡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