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8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9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9일
3. 계속된 조작 논란에 TV조선 ‘아내의 맛’ 시즌 종료
4. 친구관계 서툰 아이…진짜 속마음은 무얼까…EBS1 ‘여러 육아 고민상담소’

노컷뉴스

1. “AZ백신, 혈전발생 가능성”…英, 30세 미만 접종중단
2. “내로남불부터 승자의 저주까지…’생태탕’도 역부족”
3. “살인 진압에 훈장 주는가”…용산참사 유족, 신두호 후보 임명 반대
4. “새 시장, 경제 살려달라” 부산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5. “속도감있게 추진” 부산시, 박형준 공약 세부추진사항 마련
6. “제주 추돌사고 중환자, Rh+AB형 혈액 필요해요” 가족 호소
7. “책임 통감한다” 함소원 조작 논란 ‘아내의 맛’ 폐지
8. “택배에 과로사가 어딨어” CJ대한통운 대리점 소장 퇴출 촉구
9. ’12일 결혼식’ 클릭비 출신 오종혁 웨딩화보 공개
10. ‘라스’ 박수홍 “사람에게 상처” 눈물로 터놓은 속마음
11. ‘모범택시’ 이영애 의뢰 영상 목소리 특별출연
12. ‘차기 대통령감’에 이재명 24% 윤석열 18% 이낙연 10%
13. ‘출발부터 능력 시험대’ 박형준 시장, 산적한 현안 어떻게 풀까?
14. 10년 만에 돌아온 오세훈…무엇을 얼마나 바꿀까?
15. DNA로 10년 전 사건 ‘덜미’ 친딸 성폭행범 또 ‘실형’
16. [EN:터뷰]변요한이 ‘자산어보’ 창대에게 배운 세상
17. [그래픽뉴스]백신접종률 韓 2%…이스라엘은 61%
18. [노컷 리뷰]’라일락’, 아이유가 고하는 화려한 안녕
19. [뉴스쏙:속]선거압승 국민의힘…안철수, 윤석열 합류?
20. [뉴스업] 이재갑 “4차 대유행 시작…정부, 준비 부족했다”
21. [뒤끝작렬]’의원’ 박범계, ‘장관’ 박범계에 ‘알 권리’를 묻다
22. [부고]이헌승 국회의원 부인상
23. [영상]10년 ‘와신상담’ 오세훈의 부활…”서울 다시 뛴다”
24. 中, 미군 구축함 대만해협 통과 추적…대만 “끝까지 싸울 것”
25. 文대통령, 재보궐 참패에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26. 法, 용인 반도체 투기 의혹 전 도청 팀장 ‘구속 여부 심사'(종합)
27. 與, 도종환 비대위 체제…조기 전당대회(종합)
28. 與, 재보선 참패 후폭풍…비대위냐, 전당대회 ‘올인’이냐
29. 경남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6곳 중 4곳 승리
30. 국민의힘 4.7재보선 개표상황실 오세훈-안철수
31.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32.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종합)
33. 김어준 “마지막 방송? 보수층은 吳에게 따져라”
34. 김종인 퇴장·안철수 이적·윤석열 등판…야권재편 급물살
35. 끝나지 않은 ‘n번방’…경찰, 성착취물 대량 유포 수사
36. 노필터 액션 ‘노바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37. 뉴 아이디, 지슨과 손잡았다…웨일라이브 韓 채널 론칭
38. 당선 유력, 꽃다발 받아든 오세훈
39. 떠나는 김종인, 野 분열 경고 “승리 착각하면 정권교체 못해”
40. 매서운 심판 받은 문재인 정권, 靑의 자기반성과 쇄신의 시간
41. 박영선 “회초리 든 시민 마음 모두 받겠다”…패배 인정
42. 박형준 부산시장 “엘시티 팔고, 관사도 안들어간다”
43.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 “어반루프 도입, 15분 생활권” 강조
44. 박형준 신임 시장, 취임하자마자 ‘원포인트’ 인사 배경은?
45. 방탄소년단 ‘FAKE LOVE’ MV 9억뷰…통산 4번째 기록
46. 백악관 “베이징 올림픽 참여계획 불변, 그러나…”
47. 빨라지는 대선 시계…희비 엇갈리는 윤석열·이재명·이낙연
48. 서울·부산 압승으로 4연패 사슬끊은 野…정국 주도권 쥐나
49. 서지혜 열애설→전속계약 분쟁…김정현 때아닌 잡음
50. 서지혜·김정현 열애설 부인…”친한 누나 동생일뿐”
51. 서해안고속도로에 말이? 수km 뛰어다녀…경찰 출동
52. 승리 확신하는 오세훈
53. 안젤리나 졸리 컴백…’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5월 개봉
54. 오세훈 시장 의회 협조 당부…의회 “전임시장 사업 지켜달라”
55. 위덕대 박훈탁 교수 수업서 “5.18은 시민 폭동…북한군 범죄”
56. 재보궐 참패…민주당 책임통감 최고위원 총사퇴 카드 ‘만지작’
57. 전북 신도시 투기 LH전북 직원 구속…현직 중 첫 번째
58. 전북 신도시 투기 LH전북 현직원 영장심사··”묵묵부답”(종합)
59. 전진, 신혜성·이민우와 뭉쳤다…라이브웍스컴퍼니 전속계약
60. 존 르 카레 원작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8일 재개봉
61.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 붙이는 김종인-주호영
62. 중앙지검, ‘靑 기획사정’ 수사 유출에 강도 높은 조사 착수
63. 축하 받는 안철수 대표
64. 축하 받는 오세훈-안철수
65. 충남도소방본부, 1만 2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66. 코로나19 신규환자 700명…3개월만에 최다치 집계
67. 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SUV, 공중회전 뒤 착륙
68. 폰에서 성착취 영상 나왔다…’쏘카’ 초등생 성폭행 30대
69. 표백제 먹여 식도 제거…美대학 클럽 신고식 또 참사
70. 해병대사령관에 김태성 1사단장…이승도 사령관 전역

연합뉴스

1. “내 자리는?” 당직자 폭행 논란…송언석 “소리만 낸 것”
2. “무늬만 서당 폭력사태에 피가 거꾸로…전통서당 가치훼손 안돼”
3. “사람한테 상처” 박수홍 출연에 '라스' 시청률 7.7％
4. “서울시장 투표했다”…'대구 의원' 곽상도 지역구서 역풍[영상]
5. “자동차 극장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상 작품 영화 즐기세요”
6.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있었다니” 22년 만에 상봉한 형제
7.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사고, 과속에 커브길 대처 못한 탓”
8. “타이거 우즈, 제한속도 72㎞구간서 140㎞로 달리다 전복사고”(종합)
9.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온라인 글 게시한 1명 입건
10. '맷값폭행' 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거부 체육회와 소송전
11. '수술' 이재용, 입원치료 연장에 구치소 복귀 연기
12. '오세훈 시장 시대'…서울 강남·목동 민간 재건축 숨통 트일까
13. '올해 IPO 최대어' 크래프톤, 상장 공식 일정 돌입(종합)
14. 4·7 재보선 개표방송 시청자 선택은 KBS·TV조선
15. 6세 아이 숨지게 한 '낮술 운전자' 2심…유족 “선처말라”
16. E채널 '노는 브로', 박용택·전태풍 등 출연진 공개
17. SKB 채널S 개국…카카오·SM C&C와 제휴해 70% 독점콘텐츠 방영
18.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편 조작 논란 사과 후 시즌 종료
19. UMFF 알피니즘과 클라이밍 부문 작품상 '에베레스트-험난한 길'
20. [방송소식] 박서준, 마켓컬리 신규고객 확대 캠페인 광고 모델
21. [방송소식] 이영애, SBS '모범택시' 목소리 특별출연
22. [새영화] 모탈 컴뱃·섀도우 클라우드
23. [영상] “사람한테 상처” 방송에 나와 눈물 보인 박수홍
24. [클립트렌드]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 기록 쓴 '펜트하우스'
25. 美대학 클럽 신고식 또 참사…표백제 먹여 식도 제거 위기
26. 같은 병실 쓰던 환자 수액에 세제 투입한 30대 구속
27. 고교동창에게 진심 털어놓은 윤석열…“언론은 자유롭게 둬야”
28. 고환 잡히자 흉기로 찌른 전과 28범…집유→실형 법정구속
29. 국민의힘 의원 부인,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30. 김하성, 4타수 무안타에 실책…러프는 2경기 연속 홈런
31. 노인 변장하고 새치기 백신 접종…멕시코서 30대 2명 덜미
32. 달리던 트럭서 여성 추락해 청라지하차도서 연쇄 추돌 사고(종합)
33. 대낮 도심 카페서 여성에 무차별 폭행
34. 대형증권사 직원, 9년간 주식 차명거래 적발…과태료 처분(종합)
35. 돌아온 오세훈, 김어준 하차시키고 TBS 개편할까
36. 런던 미얀마 대사관도 '쿠데타'…군부 비판한 대사 쫓겨나 배회
37. 류현진, 텍사스전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배(종합2보)
38. 문 닫을 위기 소상공인 스타가 돕는다…MBC '폐업요정'
39. 미얀마 반군부 시위 유명 모델 체포…저명인사 검거 박차
40. 박원순 피해자 “힘들었던 일 생각나 울었다…살펴줘 감사”
41. 박찬욱 감독, 퓰리처상 수상작 '동조자' 미국 드라마로 연출
42. 방탄소년단, 네번째 9억뷰 뮤직비디오…'페이크 러브'도 돌파
43. 봉준호 감독, 삼성호암상 상금 3억원 독립영화계에 기부
44. 비트코인 국내가격 7천300만원대로 하락
45. 사실혼 관계 동거녀 때린 조폭 구속…맞은 여성 극단 선택 사망
46. 서울·부산 與 대참패…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종합2보)
47. 서지혜-김정현 열애설 부인…”친한 누나 동생 사이”
48. 스웨덴 아동복에 한글이?…글로벌 패션브랜드의 디자인 이유는
49. 스타 가족 관찰 예능까지…시청자 뒤통수치는 방송 조작
50. 신인그룹 스테이씨·BAE173, 두번째 음반으로 나란히 컴백
51. 신화 전진, 신혜성·이민우 소속된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둥지
52. 쌍둥이와 극단적 선택…'살인미수' 엄마 징역 3년 6개월
53. 안희연 “욕설 연기에 '멘붕'…세상에 질문 던지는 영화라 선택”
54. 야수 실수로 패전투수된 류현진 “경기 만족…약한 타구 만들어”
55. 영국산악영화제 대상작이 울주산악영화제 모험·탐험 작품상까지
56. 오세훈, '김어준 과태료 미부과 결정' 직권취소할까
57.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수상작 슬로바키아 영화 주목
58. 음악콘텐츠협회 “대중가수 병역연기법, 실효성 문제” 반대의견서
59. 일본서 '인기돌풍' 니쥬, 신보 수록곡 모두 CF음악 발탁
60. 임영웅, 월간 다운로드도 1위…가온차트 3월 집계 '4관왕'
61. 정의당 빠지자 3위 꿰찬 허경영…”정치염증 반영”
62. 최정윤 “연기 갈증 있던 차에 '아모르 파티' 만났죠”
6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토크쇼서 첫 무대…글로벌 행보
64. 파주경찰,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배우 신성우 위촉
65. 포항 마른 하천서 황어 100여마리 떼죽음…정비 공사 탓?
66. 한집에 입양된 美 3남매 “다신 버려지지 않고 헤어지지 않길”
67.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잘못했습니다” 결국 인정(종합)
68. 휠체어 타고 노인 행세…백신 새치기 접종한 멕시코 30대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