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월 9일 동정
2. 4월 9일 인사
3. 4월9일 궂긴소식
4. 4월9일 알림
5. 5명 출마, 1.91% 득표율… 의미·한계 동시에 드러낸 ‘성평등 후보’들
6. 60살 미만 AZ 백신 접종 일시 중단…당겼던 2분기 접종 일단 멈춤
7. 93일만에 700명대…정부 “4차 유행 길목”이라면서 ‘핀셋 방역’ 내비쳐
8. n번방 ‘갓갓’ 문형욱 34년형이라지만…텔레그램 성착취는 ‘현재진행형’
9. [MODU 학셔너리] 디지털디자인학과 (Department of Digital Design)
10. [SPECIAL] 컴퓨터로 움직이는 세상을 만드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11. [SPECIAL] 평면에 깊이를 더하다, 3D 모델러
12. [포토] 감염취약계층 없도록…추가로 문 연 지역 예방접종센터
13. [포토] 고압세척기에 ‘코로나의 시름’도 씻겨내려가 주길…
14. ‘1호 신장기증’ 박진탁 목사 ‘1호 유산기부’
15. ‘궁중족발’ 사장, 국가배상 소송 항소심서 패소…1심 뒤집혀
16. “‘하회탈 웃음’ 볼 때면 깨끗한 지구 물려줄 책임 느낀단다”
17. “수갑 채운 채 신문은 위법”…대법, 검사의 배상책임 확정
18. “아스트라 논란 확실히 짚고 가자”…고민 깊은 정부
19. “오세훈 지지 아니라 ‘민주당만 아니면 된다’ 생각에 찍었다”
20. “오세훈,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복귀·성평등 위해 노력해야”
21. “이번 같은 투표 처음” 무엇이 이들을 고민케 했나
22. “코로나로 돌잔치 못했지만 사랑만큼은 최고로 줄거야”
23. “하루하루 열심히 살게 해주는 엄마의 에너지란다”
24. 개표방송 시청률 KBS·TV조선 1위…유튜브는 ‘김어준의 개표공장’
25. 경찰, ‘세모녀 살해’ 김태현에 스토킹 혐의 추가
26. 권덕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포기 어렵다”…‘핀셋 방역’ 지속 내비쳐
27. 끝나지 않는 디지털 성착취물…‘피해자만 100여명’ 경찰 수사
28. 망치로 위협, 성희롱…보호 받지 못하는 가구방문 노동자들
29. 박범계 “피의사실 공표 지적 ‘내로남불’ 아니다”
30. 박원순 피해자, “업무 복귀 챙기겠다” 언급에 눈물 보여
31. 백신 접종 뒤 ‘희귀 혈전’? “이런 증상 나타나면 의심”
32. 서울 학생들, 한 달에 두 번 ‘채식 급식’ 먹는다
33. 손수레 끄느라 비 쫄딱…“택배는 시키면서 차량은 왜 막나요”
34. 아스트라 접종 재개 무게 실렸지만…접종계획 재정비 난기류
35. 오세훈 당선 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운명은?
36. 온라인 결제 기업 ‘페이팔’ 2040년 탄소중립 선언
37. 재보선 사범 171명…선거 벽보 찢기, 허위사실 공표 등
38. 조남관 총장대행, 선거 다음날 주요 사건 속도전 주문
39. 죽전 등 고속도록 휴게소 16곳서 20분이면 전기차 충전한다
4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명…3개월만에 700명대
41. 태풍에 해양생물까지…기후변화, 원전 안전 신화 흔드나
42. 허건영 전 합참 전력기획부장,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에 취임
43. 현대차 노조, 다차종 생산 도입에 ‘정규직만 고용보장’ 확약서 논란

경향닷컴-경향신문

1. ‘용인반도체산단 투기 혐의’ 전 경기도청 간부 구속 여부 오늘 결정
2. 3차와 4차 같은 듯 다른 ‘대유행’ 조짐
3. 4차 유행·백신 수급 ‘이중고’…정부, AZ 백신 접종 재개할 듯
4. 90억대 사기 대출혐의 지역농협 간부·부동산 투자업자 등 18명 적발
5. n번방 ‘갓갓’ 징역 34년형
6. SG메디칼,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도구 본격 수출
7. [4·7 재보선]코로나 방역 긴장 속 투표 행렬…서울선 ‘봉인지 훼손’ 경찰 조사
8. [경향포토]”오세훈 시장 당선인에게 성등평을 요구합니다”
9. [경향포토]기념사진 찍는 국민의 힘
10. [경향포토]당선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11. [경향포토]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서울시장 당성인에 성평등 요구
12. [경향포토]선거벽보 철거
13. [경향포토]시민참여유한킴벌리협약
14. [경향포토]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15. [단독]한밤중 ‘오함마’로 순찰차 부순 30대…“취업 안 돼서”
16. [서울25]동작구, 백신접종센터 방문버스 운행시작…남성역 2번출구서 10분 간격 탑승가능
17. [속보]‘n번방’ 만든 ‘갓갓’ 문형욱 1심 징역 34년형
18. [속보]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3일만에 200명 넘겨…서초구 체육시설 집단감염 이어져
19.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0명, 3개월 만에 최다
20. [오늘은 이런 경향] 4월 8일 민심은 매서웠다
21. [포토뉴스] ‘형법각론’ 들고 출근하는 김진욱 처장
22. [포토뉴스] 벚꽃 엔딩, 선거 엔딩
23. ‘사법농단’ 유죄 이규진 전 판사 변호사 등록
24. ‘스쿨미투’ 도화선 용화여고 전 교사…징계 불복 소송 1심 패소
25. ‘이주노동자 체불 불기소 옳나’ 판단 나선 법원
26. ‘투기 의혹’ LH 직원 구속영장 발부…전 경기도 공무원은 영장실질심사
27. “부동산 투기 의혹 발견 못해” 백군기 용인시장, 공직자 2차 전수 결과 발표
28. “아파트 입구까지만 배달” 길 막힌 택배 노동자의 ‘고육책’
29. “업무상 얻은 정보로 땅 투기”···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직원 구속
30. “이재용 치료 더 필요하다”는 의료진 의견에… 구치소 복귀 연기
31. 같은 병실 쓰던 환자 수액에 세제 투입한 30대 남성 구속
32. 경기도, 29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48곳 설치 운영
33. 경찰, ‘대통령 백신 글 바꿔치기’ 허위 글 게시자 입건
34. 경찰, 역세권 투기 의혹 안양시의원 강제수사
35. 경찰, 코로나19 확산에 유흥시설 불법영업 집중단속
36. 경찰, 피해자 100명 성착취물 온라인 불법 유통 수사
37.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서 우울증 앓던 30대 딸 추락해 부상
38. 국립현충원 참배한 오세훈 서울시장…방명록에 뭐 적었나
39.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40. 권덕철 복지부 장관 “전문가 자문 거쳐 AZ 백신 접종 재개할 것”
41. 돌아온 ‘3선’ 서울시장…’퐁당퐁당’은 되고 ‘쭈욱’은 안 된다?
42.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 “오세훈 업무 복귀 도움 발언에 감사”
43. 방역지침 어기고 동료 등과 골프·식사한 경찰관 확진
44. 법원, ‘땅 투기 의혹’ 농어촌공사 직원 영장실질심사
45. 산업단지 인근 주차차량에 생긴 흰 얼룩…오염물질 피해 인정
46. 선거 끝 기다린 조남관 “주요 사건 신속 처리하고 언행 주의하라”
47. 수갑 채운 채 피의자 조사한 검사…대법원 “위자료 지급하라”
48. 신규 확진 700명대…코로나 가파른 확산
49. 오세훈이 만든 ‘서울 신청사’, 9년만에 입성…집무실은 6층 그대로
50. 용산참사 유가족 “강경진압 책임자를 자치경찰위원에? 말이 되나”
51. 우리 땅 군산 하제마을을 왜 미군에 넘기려 하나?
52. 울산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연쇄감염 4명 포함 9명 코로나19 확진
53. 인천 연수구 이어 미추홀구 어린이집서도 18명 ‘집단감염’
54. 전북지역 초등학생들 코로나19 확진 ‘교육현장 바이러스 공포’
55. 정 총리 “4차유행 현실화될 수도…’풍전등화’ 위기상황”
56. 정부, 주말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 여부 결정
57. 주민등록증 재발급 사유 상관없이 ‘정부24’에서
58. 지난해 가구소비 월 240만원…3년 연속 하락
59. 충북경찰, 공무원 2명 포함 땅투기 의혹 관련 14명 조사
60. 택배기사당 물량 30% 줄인다…건당 수수료 인상·분류작업 비용으로 수입 보전

노컷뉴스

1. “AZ백신, 혈전발생 가능성”…英, 30세 미만 접종중단
2. “AZ접종 한시적 보류…11월 집단면역 변함 없어”
3. “내로남불부터 승자의 저주까지…’생태탕’도 역부족”
4. “사건 청탁은 팩트”…檢 ‘경찰총장’ 윤 총경 2심서 징역3년 구형
5. “살인 진압에 훈장 주는가”…용산참사 유족, 신두호 후보 임명 반대
6. “새 시장, 경제 살려달라” 부산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
7. “속도감있게 추진” 부산시, 박형준 공약 세부추진사항 마련
8. “제주 추돌사고 중환자, Rh+AB형 혈액 필요해요” 가족 호소
9. “책임 통감한다” 함소원 조작 논란 ‘아내의 맛’ 폐지
10. “충북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일정 앞당긴다”
11. “취업 안돼서”…대형 망치로 경찰차 부순 30대 구속송치
12. “코로나 4차 대유행 이미 시작… 하루 1000명 넘을 수 있다”
13. “택배에 과로사가 어딨어” CJ대한통운 대리점 소장 퇴출 촉구
14. ’12일 결혼식’ 클릭비 출신 오종혁 웨딩화보 공개
15.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내일 檢 송치
16. ‘라스’ 박수홍 “사람에게 상처” 눈물로 터놓은 속마음
17. ‘마스크 착용’ 당부한 버스기사에 행패부린 60대, 징역형
18. ‘손석희 상대 사기’ 조주빈 공범, 항소심도 ‘징역 1년6개월’
19. ‘재보궐 선거’ 고소·고발 99명 접수…검찰 수사 착수
20. ‘차기 대통령감’에 이재명 24% 윤석열 18% 이낙연 10%
21. ‘출발부터 능력 시험대’ 박형준 시장, 산적한 현안 어떻게 풀까?
22. ‘택배차 출입금지’한 아파트…택배노조 “갑질 행위…집앞 배송 중단”
23. ‘표준계약서’, ‘1인 1실’…인권위, 직장운동경기부 권고이행 점검
24. 10년 만에 돌아온 오세훈…무엇을 얼마나 바꿀까?
25. DNA로 10년 전 사건 ‘덜미’ 친딸 성폭행범 또 ‘실형’
26. KBS 라디오 생방송 중 ‘곡괭이 난동’ 40대, 항소심도 징역형
27. LH 투기 수사 이어 ‘납품비리’ 강제수사 착수(종합)
28. [그래픽뉴스]백신접종률 韓 2%…이스라엘은 61%
29. [뉴스쏙:속]선거압승 국민의힘…안철수, 윤석열 합류?
30. [뉴스업] 이재갑 “4차 대유행 시작…정부, 준비 부족했다”
31. [뒤끝작렬]’의원’ 박범계, ‘장관’ 박범계에 ‘알 권리’를 묻다
32. [부고]김광준(전 대구서부지검 차장검사)씨 모친상
33. [부고]이헌승 국회의원 부인상
34. [부고]한평수(뉴시스 전국부장)씨 부친상
35. [속보]백신접종 후 사망신고 2건↑…이상반응 94건 늘어
36. [속보]서울경찰청, ‘LH 납품비리’ 관련 LH본사 등 6곳 압수수색
37. [속보]수도권 항체양성률 0.52%…2·3차 유행 영향에 증가
38. [속보]질병청 “AZ백신 안정성 유효…자문 거쳐 접종재개”
39.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700명…91일 만에 최다
40. [영상]10년 ‘와신상담’ 오세훈의 부활…”서울 다시 뛴다”
41. 中, 미군 구축함 대만해협 통과 추적…대만 “끝까지 싸울 것”
42. 文대통령, 재보궐 참패에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43. 法, 용인 반도체 투기 의혹 전 도청 팀장 ‘구속 여부 심사'(종합)
44. 與, 도종환 비대위 체제…조기 전당대회(종합)
45. 與, 재보선 참패 후폭풍…비대위냐, 전당대회 ‘올인’이냐
46. 간판 불 끄고 문 잠그고…경찰, 유흥시설 점검 255명 단속
47. 경남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6곳 중 4곳 승리
48. 경남 하루새 14명 확진…75세 이상 접종률 18.7%(종합)
49. 경주시 75세 이상 접종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50. 경찰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없었다”…허위사실 유포자 불구속 입건
51. 경찰, 4·7 재·보궐 선거사범 171명 내·수사…4명 송치
52. 광주전남 AZ 백신 접종 보류…7700여 명 접종 ‘연기’
53.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54. 국민의힘 현직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종합)
55. 김어준 “마지막 방송? 보수층은 吳에게 따져라”
56. 김영란 양형위원장 연임…제8기 양형위 27일 출범
57. 김종인 퇴장·안철수 이적·윤석열 등판…야권재편 급물살
58. 끝나지 않은 ‘n번방’…경찰, 성착취물 대량 유포 수사
59. 대법 “수갑 채운 채 피의자 조사…국가가 배상해야”
60. 떠나는 김종인, 野 분열 경고 “승리 착각하면 정권교체 못해”
61. 매서운 심판 받은 문재인 정권, 靑의 자기반성과 쇄신의 시간
62. 박범계 “피의사실공표 내로남불?…받아들이기 어렵다”
63. 박영선 “회초리 든 시민 마음 모두 받겠다”…패배 인정
64. 박원순 피해자 “힘든 시간 떠올라 눈물”…吳 면담 논의 중
65. 박형준 부산시장 “엘시티 팔고, 관사도 안들어간다”
66.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 “어반루프 도입, 15분 생활권” 강조
67. 박형준 신임 시장, 취임하자마자 ‘원포인트’ 인사 배경은?
68. 백악관 “베이징 올림픽 참여계획 불변, 그러나…”
69. 복지부 장관 “내주 거리두기, 일률적 조치보다 시설별 특화”
70. 복지부 장관 “노바백신 원자재 확보…접종 차질없게 하겠다”
71. 빨라지는 대선 시계…희비 엇갈리는 윤석열·이재명·이낙연
72. 서울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10일 실시…시험방역 강화
73. 서울·부산 압승으로 4연패 사슬끊은 野…정국 주도권 쥐나
74. 서울경찰청, ‘납품비리 의혹’ LH 본사 등 압수수색
75. 서지혜·김정현 열애설 부인…”친한 누나 동생일뿐”
76. 서해안고속도로에 말이? 수km 뛰어다녀…경찰 출동
77. 수도권 항체양성률 0.52% “실제 확진자보다 2배 높아”
78. 아파트 주차된 차량 번호판과 연락처 무단 촬영한 50대 남성 검거
79. 오세훈 시장 의회 협조 당부…의회 “전임시장 사업 지켜달라”
80. 위덕대 박훈탁 교수 수업서 “5.18은 시민 폭동…북한군 범죄”
81. 유럽의약품청 “특이혈전 생성,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드문 부작용”
82. 이재명 “준엄한 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83. 재보궐 참패…민주당 책임통감 최고위원 총사퇴 카드 ‘만지작’
84. 전북 신도시 투기 LH전북 직원 구속…현직 중 첫 번째
85. 전북 신도시 투기 LH전북 현직원 영장심사··”묵묵부답”(종합)
86. 중랑경찰서 총 13명 확진…전수검사 결과 96% ‘음성’
87. 중앙지검, ‘靑 기획사정’ 수사 유출에 강도 높은 조사 착수
88. 질병청 “AZ백신 안정성 유효…전문가 자문 후 접종 재개”
89. 참여연대 “LH 사태 방지 위해 토지초과이득세법 부활해야”
90. 충남도소방본부, 1만 2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91. 코로나19 신규환자 700명…3개월만에 최다치 집계
92. 코로나19 확산, 하루 평균 47.9명 학생 감염…신학기 최다
93. 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SUV, 공중회전 뒤 착륙
94.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
95. 포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25%…AZ 중단에 불안 가중
96. 폰에서 성착취 영상 나왔다…’쏘카’ 초등생 성폭행 30대
97. 표백제 먹여 식도 제거…美대학 클럽 신고식 또 참사
98. 해병대사령관에 김태성 1사단장…이승도 사령관 전역
99. 헌재,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효’ 헌법소원 각하

연합뉴스

1. “'경찰총장' 尹총경 무죄 이례적”…檢 2심도 실형 구형(종합)
2. “국방부는 군산 하제마을 일대 미군기지 공여계획 철회하라”
3. “내 자리는?” 당직자 폭행 논란…송언석 “소리만 낸 것”
4. “무늬만 서당 폭력사태에 피가 거꾸로…전통서당 가치훼손 안돼”
5. “민주주의는 승리할 겁니다” 미얀마 국민 응원하는 국내 이주민
6. “사람한테 상처” 박수홍 출연에 '라스' 시청률 7.7％
7. “서울시장 투표했다”…'대구 의원' 곽상도 지역구서 역풍[영상]
8. “오염물질 배출로 차 얼룩”…대산 유화업체에 수리비 배상 결정
9. “죽은 줄 알았던 형이 살아 있었다니” 22년 만에 상봉한 형제
10.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사고, 과속에 커브길 대처 못한 탓”
11. “타이거 우즈, 제한속도 72㎞구간서 140㎞로 달리다 전복사고”(종합)
12. “택배에 과로사가 어딨어” 택배 노조, 갑질 소장 퇴출 촉구
13. '90억대 사기 대출' 지역농협 간부 등 18명 적발
14. 'KBS 곡괭이 난동' 40대, 2심도 징역 1년 6개월
15. '갈수록 눈덩이' 대전 보습학원 매개 확진자 72명으로 늘어
16. '끊이지 않는' 대전 학원·학교 매개 확진자 77명으로 늘어(종합)
17. '누범 기간'에 사무실 침입해 지갑 훔친 40대 영장
18. '대통령 백신 바꿔치기' 온라인 글 게시한 1명 입건
19. '맷값폭행' 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인준거부 체육회와 소송전
20. '박사방 2인자' 강훈 2심서 조주빈 등 2명 증인 신청
21. '부동산 투기 이제는 뿌리뽑자'
22. '수술' 이재용, 입원치료 연장에 구치소 복귀 연기
23. '스쿨미투' 용화여고 교사 “파면 취소해달라” 소송 패소
24. '신도시 투기 의혹' LH 직원 경찰 출석 연기…관할청 조율 문제
25. '아이오닉5 80% 충전에 18분'…초급속충전기 전국 확대 설치
26. '엘시티 로비 의혹' 이영복 회장 아들 30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27. '오세훈 시장 시대'…서울 강남·목동 민간 재건축 숨통 트일까
28. '올해 IPO 최대어' 크래프톤, 상장 공식 일정 돌입(종합)
29. '완주 택지개발지 투기 혐의' LH 직원 구속…”증거인멸 우려”
30. '완주 택지개발지 투기 혐의' LH 직원 구속…현직 첫 사례(종합)
31. '이성윤 특혜조사' 스텝 꼬인 공수처…해명할수록 수렁
32. '청와대 경비' 서울청 101경비단서 확진자 1명 발생
33. '폭력서당' 인근 학교서 교사가 초등생 폭행…유야무야 넘겨
34. '화재 후 침몰 신진항 어선 22척' 태안군이 직접 인양한다
35. 4·7 재보선 개표방송 시청자 선택은 KBS·TV조선
36. 6세 아이 숨지게 한 '낮술 운전자' 2심…유족 “선처말라”
37. 8기 대법원 양형위원회 출범…김영란 위원장 연임
38. AZ백신-희귀혈전간 연관 가능성 결론…국내 접종대상 조정되나
39. SKT, AI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돕는다…질병청과 MOU
40.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편 조작 논란 사과 후 시즌 종료
41. [2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징역 34년 선고
42. [게시판] 내일 여의도 KBS서 근로자 가요제 본선
43. [게시판] 에어서울, 인천공항 선정 '2020 우수항공사'
44. [게시판] 우리금융 ESG 경영실천 '으쓱(ESG) 캠페인'
45. [게시판] 재외동포재단, 아시아 한인사회 화상 간담회
46. [날씨] 쌀쌀한 아침…일부 동해안·산지 새벽에 빗방울
4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48.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 현장 방문
49. [부고] 권순경(덕성여대 약대 명예교수)씨 별세
50. [사이테크 플러스] “뇌손상 회복돕는 단백질결합 발견…뇌졸중 등 치료 적용 기대”
51. [속보] 1주간 학생 335명 확진…하루 평균 47.9명 '신학기 들어 최다'
52. [속보] 당국 “일반 65세 이상 AZ백신 접종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
53. [속보] 오늘 전국 108개교 코로나에 등교 불발…1주 전보다 5곳 감소
54. [영상] AZ백신 접종 재개 여부…주말에 결정날 듯
55. [인사] 강원도
56. [인터뷰]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목민관 되겠다”
57. [충남소식] 공유경제 아카데미 운영기관 모집
58. [클립트렌드]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 기록 쓴 '펜트하우스'
59. [팩트체크] 코로나19는 혈관 아닌 점막만 감염시키니 백신無用?
60. 檢 '재벌가 프로포폴 투약' 병원장 2심서 투약 횟수 추가
61. 美대마 무인택배함으로 받아 판매한 20대…징역 6년
62. 美대학 클럽 신고식 또 참사…표백제 먹여 식도 제거 위기
63. 가구방문 노동자 4명 중 1명 “고객에 폭행·성희롱 경험”
64. 강원연구원장 사퇴 최문순 지사의 인사 참사…”강원도는 심정지”
65. 같은 병실 쓰던 환자 수액에 세제 투입한 30대 구속
66. 게임 기업 펄어비스 직원 30% 주 52시간 초과 장시간 노동
67. 게임 기업 펄어비스 직원 30% 주 52시간 초과 장시간 노동(종합)
68. 경기 백신접종센터 5곳 추가 총 10곳…이달 말까지 48곳 설치
69. 경기관광공사, 외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 시동
70. 경기도-9개 시, 공공배달앱 플랫폼 사업 확대 협약
71.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힘 오태완 당선 확정(종합)
72. 경북 확진자 11명 추가…지인·동료 연쇄 감염 지속
73. 경북도 원전 중단 피해 분석…보상·대안 사업 요구
74. 경비원 괴롭힘 방지 강화…경남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개정
75. 고교동창에게 진심 털어놓은 윤석열…“언론은 자유롭게 둬야”
76. 고환 잡히자 흉기로 찌른 전과 28범…집유→실형 법정구속
77. 과기부, 미래선도형 수소원천기술 개발에 6년간 253억원 투입
78. 광복회 광주지부, 9일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 기념식 개최
79. 광주 동·남·북구 공무원노조 성과급 재분배 '논란 반복'
80. 광주교육청, 직원 성과급 3∼4단계 차등 지급…최고 959만원
81. 광주시 파라과이에 법적 사용기간 지난 소방차 5대 지원
82. 광주시청 등 6개소 부동산 투기의혹 압수수색…퇴직공무원 연루(종합3보)
83. 구미 양포도서관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84. 구의원 선거 앞두고 35명 식사대접 50대 무죄→벌금형
85. 국민의힘 의원 부인,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86. 국제개발협력활동가들 “미얀마사태에 정부·NGO 침묵 안돼”
87. 권익위 '투기 자진신고자 책임감면' 적극 권장키로
88. 김하성, 4타수 무안타에 실책…러프는 2경기 연속 홈런
89. 김해 화포천 습지서 국제보호종 황새 3년 만에 발견
90. 내일 아침기온 전국 대부분 5도 이하…동해안 빗방울
91. 노인 변장하고 새치기 백신 접종…멕시코서 30대 2명 덜미
92. 달리던 트럭서 여성 추락해 청라지하차도서 연쇄 추돌 사고(종합)
93. 대구 섬유공장서 불…1시간 20분 만에 꺼져
94. 대구서 종교시설·사우나 관련 등 10명 신규 확진
95. 대낮 도심 카페서 여성에 무차별 폭행
96. 대형증권사 직원, 9년간 주식 차명거래 적발…과태료 처분(종합)
97. 돌아온 오세훈, 김어준 하차시키고 TBS 개편할까
98. 동국대 경주캠퍼스 명칭 변경 추진…”미래 지향 이미지 구축”
99. 드림셰어링, CANDY 1기 발대식…개그맨 유상무 특강 진행
100. 런던 미얀마 대사관도 '쿠데타'…군부 비판한 대사 쫓겨나 배회
101. 롯데케미칼, 탄소 포집·활용 실증설비 설치…”녹색기술 확보”
102. 류현진, 텍사스전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배(종합2보)
103. 미얀마 반군부 시위 유명 모델 체포…저명인사 검거 박차
104. 바빴던 오세훈 취임 첫날…현충원에서 현안보고까지(종합)
105. 박원순 피해자 “힘들었던 일 생각나 울었다…살펴줘 감사”
106. 박형준 충렬사 참배로 업무 시작…”부산 자존심 지키겠다”
107. 버스서 마스크 착용 거부·소란 피운 60대, 징역 6개월
108. 보선용 논란에도 밀어붙였던 가덕신공항 예정대로?
109. 부산 대저분기점서 레미콘 차량 전도…1시간 정체
110. 부산서 주차하던 차량 앞바퀴에 깔린 70대 중상
111. 부산시 아파트 경비원 괴롭힘 금지 조항 규약 신설
112. 부산지역 학교서 학생·교직원 등 6명 확진
113. 부울경 산업단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무더기 적발
114. 비트코인 국내가격 7천300만원대로 하락
115. 사실혼 관계 동거녀 때린 조폭 구속…맞은 여성 극단 선택 사망
116. 서울 감염재생산지수 3주째 1초과…오세훈, 9일 대책회의
117. 서울 보도 1천671㎞ 전수조사 완료…순차적 정비
118. 서울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10일…확진자도 응시 가능
119.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확진자 13명…전수검사 완료(종합)
120. 서울 학생들 한 달에 두 번은 '고기 없는 점심 급식'
121. 서울·부산 與 대참패…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종합2보)
122. 서울경찰청, '납품비리' 관련 LH 본사 등 압수수색(종합)
123. 서지혜-김정현 열애설 부인…”친한 누나 동생 사이”
124. 성착취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에 징역 34년 선고(종합)
125.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열흘간 227만명에 3.9조 지급
126. 속초시의회는 하자 있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처리할까
127. 수도권 의료기관 이용자 200명 중 1명 코로나19 항체 보유(종합)
128. 수도권 의료기관 이용자 200명중 1명 코로나19 항체 보유…0.52%
129. 숙이고 또 숙이고…오세훈, 시의회 찾아 협조 당부
130.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기업 신청 접수…인증 땐 저리융자 혜택
131. 스웨덴 아동복에 한글이?…글로벌 패션브랜드의 디자인 이유는
132. 시장군수협 “기부채납 공유재산, 기부자에 운영권 허용해야”
133. 시흥시, 코로나19 피해 소상인 컨설팅·시설개선 지원
134. 식약처 '실험동물 미생물 품질관리 안내서' 제정·배포
135. 쌍둥이와 극단적 선택…'살인미수' 엄마 징역 3년 6개월
136. 아이오닉 5, 부품 차질에 보조금 소진 우려까지 '산 넘어 산'
137. 아침에 쌀쌀하고 일교차 커…강원 동해안·산지 오전 빗방울
138. 야수 실수로 패전투수된 류현진 “경기 만족…약한 타구 만들어”
139. 양평군, 민속5일장 노점상 127명에 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
140. 여수해경 해양환경 범죄 특별단속…기름 유출 등 6건 적발
141. 여운기 신임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소통 창구역할 집중할 터”
142. 오늘 700명 안팎, 4차유행 현실화…내일 '거리두기 강화' 결정하나
143. 오늘부터 수기명부 작성 지침 개선, 개인안심번호 작성 우선
144. 오세훈 시장 취임에…조희연 '유치원 무상급식' 가능할까
145. 오세훈, 국립현충원 참배로 임기 시작…10년만에 입성
146. 오세훈, 예방접종센터 방문…”기대 어긋나지 않게 뛰겠다”
147. 오세훈, 취임 첫 4시간…현충원→시청→시의회→시청
148. 오후 6시까지 529명, 어제보다 36명↓…내일 600명대 중후반
149. 오후 6시까지 서울 신규확진 194명…전날보다 27명 적어
150. 오후 9시까지 606명, 어제보다 41명↓…9일 600명대 중후반 예상(종합)
151. 오후 9시까지 서울 214명 확진…이틀째 200명대
152. 올해 한화고분자학술상에 이화여대 정병문 교수
153. 완주 택지개발지 투기 혐의 LH 직원 영장심사…묵묵부답 일관
154. 용산참사 유족 “인천 자치경찰위원 추천된 진압책임자 물러나라”
155. 울산 고용부 상담센터발 연쇄 감염 4명 포함 확진자 8명 발생(종합)
156. 울산 고용부 상담센터발 연쇄감염 4명 포함 9명 확진(종합2보)
157. 울산 하천 홍수 감시용 CCTV 13개 추가 설치
158. 울산남구청장 탈환한 서동욱 “행정 혼란·공백 신속히 수습”
159. 울주군, 범서읍 국민체육센터에 예방접종센터 개소
160. 인공지능으로 119 신고 내용 분석해 신속히 대응한다
161. 인천 공장서 여성 근로자 상습 추행한 60대 사장 검찰 송치
162. 일교차 큰 전북…맑고 낮에 포근
163. 일제강점기 역사 인천 '영단주택' 재개발구역에 포함…철거앞둬
164. 재난현장에 드론 투입…피해조사·재난대응 더 신속·정확해진다
165.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 개편…6월부터 시동
166. 정부, 6개 지자체 외국인-탈북민 거주지 개선사업에 10억원 지원
167. 정의당 빠지자 3위 꿰찬 허경영…”정치염증 반영”
168. 정책기획위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 의견 수렴 토론회 개최
169. 제주,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화재 주의”
170. 제주대 4중 추돌사고 피해자 긴급 수혈 필요…”지정 헌혈 부탁”
171. 주민등록증 재발급 인터넷 신청 확대…분실 아니어도 모두 가능
172. 중랑천변에 활짝 핀 튤립
173. 중앙지검, '靑 기획사정' 수사내용 유출 진상조사 착수
174. 진중권 “민주당은 애정을 가지고 비판하면 공격으로 인식”
175. 질병청, '만성질환 진단검사' 시약·장비 정확성 평가(종합)
176. 질병청, 병원 등 대상 '만성질환 진단검사' 정확성 평가
177. 집단감염 확산…자매교회 순회모임 208명, 부산 유흥주점 318명
178. 참여연대 “靑특감반 운영규정 공개하라” 소송 승소
179. 철갑상어알 불법제조·송로버섯 밀반입 등 업체 7곳 적발
180. 철도 유치 위해 100년 역사 찾아 나선 홍천군
181. 청주시 일일 확진자 현황 등 재난문자 송출 재개
182. 최근 입국 주한미군 장병·가족 4명 코로나 확진(종합)
183. 충북 4명 추가 확진…지인 전파·감염경로 미상 등
184. 충북 6명 추가 확진…가족·지인 전파, 감염경로 미상(종합)
185. 충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미세먼지 '보통'
186. 충주 시민단체, 쌍용양회 폐기물매립장 저지 대책위 결성
187. 코골이 완화제품이 코로나 예방?…공정위, 거짓광고로 제재
188.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 美 에너지 스타 제삼자 시험소 지정
189. 파주경찰,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배우 신성우 위촉
190. 포항 마른 하천서 황어 100여마리 떼죽음…정비 공사 탓?
191. 프로축구단 아산FC “'데이트 폭력' 日선수 올해 정리하겠다”
192.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국가자격사 법정단체로 새 출발
193. 한국노총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불가역적 조치' 필요”
194. 한국마사회, 공공서비스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195. 한밤중 술 마시고 승객 태운 택시 기사 입건
196. 한집에 입양된 美 3남매 “다신 버려지지 않고 헤어지지 않길”
197. 한파 영향에 1분기 현장출동 신고 늘어…전체 신고는 소폭 감소
198. 함소원,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잘못했습니다” 결국 인정(종합)
199. 헌재,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효' 헌법소원 각하
200. 현대경제연구원 “올해 수출액 6천53억달러…역대 최고 전망”(종합)
201. 형형색색 튤립의 향연
202. 환경요소 고려한 투자·경영 지원한다…환경기술산업지원법 개정
203. 휠체어 타고 노인 행세…백신 새치기 접종한 멕시코 30대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