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7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8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8일
3. 다둥이 가족들이 전하는 ‘가족의 의미’…EBS1 ‘파란만장 – 우리는 다둥이’

노컷뉴스

1. “AZ백신, 뇌혈전 인과관계 있다”…EMA, 곧 결과발표
2. “꼭 투표” 유권자 발길 이어지는 부산 투표소…곳곳에서 소란 행위도
3. “나체사진 있다” 옛 연인 협박, 국대 승마선수…40억원대 도박도
4. “내 자리 어딨어”… 보궐선거 당일 당직자 폭행한 野 송언석
5. “막간에 투표하러 왔어요”…점심시간 투표소 방문 ‘러시’
6. “정인이, 최소 2회 이상 배 밟혀…어린이집 쉬면 아팠다”
7. “출근해도 한 표”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투표 순항
8. “취직 안 돼” 부산서 투표소 출입문 부순 40대 검거
9. ‘檢 피의사실공표’ 저격한 박범계, 피의사실공표로 수사받나
10. ‘구멍 숭숭’ 공수처 해명…’황제 조사’ 의혹만 증폭
11. ‘군대 갔으면 어쩔 뻔?’ KIA는 복덩이를 잡았네
12. ‘달이 뜨는 강’, 한자 고증 논란…”문제 장면 삭제·수정”
13. ‘더 파더’부터 ‘타인의 친절’까지…7일 개봉 영화들
14. ‘이재성 풀타임’ 홀슈타인 킬, 3경기째 무승
15. ‘제2 진주의료원’ 설립 첫 단추 ‘타당성 조사’…2023년 착공
16. ‘투표용지 촬영하고, 문 부수고’ 부산서 유권자 소란 잇달아
17. 2월 경상수지 흑자 80.3억달러…10개월 연속 흑자
18. 30% 지지율 갈림길 선 靑…차분한 분위기 속 4·7 결과 기다려
19. 4·7 부산시장 보선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5.7%…오후 8시까지
20. 4·7 재·보궐선거에 방송 프로그램 줄줄이 결방
21. 5시 투표율 50% 육박…’강남 3구’ 고공행진
22. 5월 5일 ‘크루즈 패밀리’ 컴백…’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23. 6시 투표율 50.6%…서초구 57.2% 최고치
24. BTS가 美빌보드와 日오리콘으로 띄운 낭보
25. JTBC ‘1호가’, 아파트 공용 전기 무단 사용 사과
26. LG폰 철수, 빈자리는 누가?…이통사는 ‘재고떨이’ 고심
27. LH는 어디 가고, 생태탕만 남았고…제3후보들은 밀려났다
28. [EN:터뷰]’잠수이별’ 미유 “신나는 곡도 잘 쓸 자신 있어요”
29. [그래픽뉴스]폭력 만연한 대학 운동부 실태
30. [노컷 리뷰]자신마저 잊어가는 노인의 두렵고 슬픈 여정 ‘더 파더’
31. [이슈시개]집안 뒤지다 걸린 베이비시터, 남은 임금 달라?
32. [이슈시개]친환경 ‘종이 보틀’ 화장품, 알고보니 플라스틱?
33. 美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국무부 대변인 오락가락
34. 美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가능성 시사에…中 ‘발끈’
35. 美 해군 위생병, 동료 2명에 총격…도주하다 사망
36. 與 “투표안하면 원치않는 후보 당선” vs 野 “분노를 투표로”
37. 강다니엘 학폭 피해 고백…”가해자들, 기억도 못할 것”
38. 경남 안전체험관 6월 문 연다…소방관이 안전비결 전수
39. 국민의힘 “선관위, 오세훈 낙선 운동하나” 항의방문
40.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출구조사 결과에 ‘침묵’…곧장 자리 떠나
41. 김영춘‧박형준 출구조사서 ‘희비’ 엇갈려(종합)
42. 대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43. 대전 학원·교회 통한 코로나 확산…거리두기 상향 조정 논의
44. 대한항공, 회사채 2천억 발행…차입금 상환 활용
45. 동거녀 몰래 ‘의붓딸 폭행’ 20대 男 입건
46. 미국무부 “北 도쿄올림픽 불참, 코로나 엄중대응”
47. 미륵산에 70대女 살해·유기한 70대…”일어나보니 사망”
48. 민주당, 20%p 이상 뒤지는 출구조사 결과에 무거운 침묵만
49. 박영선 “거짓말 심판…끝까지 뚜벅뚜벅 간다”
50. 박영선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 받아들인다”
51. 박형준 출구조사 ‘압승’ 예측에 “민심 정말 무섭다 느껴”
52. 봉준호 감독, 호암상 상금 독립영화 발전 위해 기부
53. 산림재난 피해 줄인다…동부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54. 서울시민 “출근 전 소중한 한 표”…오전 8시 투표율 3.9%
55. 설민석 하차 ‘선녀들’,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 방송 재개
56. 신규확진 668명, 3개월 만에 최다…”4차 유행 막아야”
57. 신길13·망우1 등 5개 구역, 공공재건축 후보지로 선정
58. 여당은 ‘박빙’, 야당은 ‘압승’에 걸었다…투표율 50% 관건
59. 여성 2명 살해 최신종 무기징역…재판부 “가석방 없는 종신형 필요”
60. 오세훈 “정권심판 열망…국민의 힘 보여달라”
61. 유흥업소발 n차, 학교현장까지 퍼져 ‘비상’
62. 이재명 “얇은 투표용지가 쌓여 세상 바꾼다”
63. 잇단 악재, 도쿄전력 사장 6개월 간 급여 30% 반납
64. 재난 전·후 정신질환 경험 ‘6.2배’ 증가…자살 시도까지
65. 재보선 투표율 11시 현재 서울 12.7% 부산 11.6%
66. 전국 보건소서 누구나 코로나19 무료검사 받을 수 있다
67. 전남지역 4·7보궐선거 3곳 민주당 후보 당선…2곳은 접전
68. 정부, ‘혈전 논란’ AZ백신 특수-보건교사·60세↓ 접종보류
69. 정세균 “증상 없어도 코로나 진단검사 무료 실시”
70. 제주 3명 사망 4중 추돌…브레이크 파열이 원인?
71. 집행유예 중 ‘상습 마약’ 황하나,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72.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40대 제외한 전 연령대서 ‘승리’
73. 출구조사 오세훈 압승…오세훈 눈물, 김종인 “상식의 승리”
74. 충북서 청주 집단감염 여진 6명 확진…누적 2296번째
75. 투표율 2시 현재 서울 42.9% 부산 37.8%
76. 투표율 3시 현재 43.9%…’강남 3구’가 최상위
77. 투표율 높은 강남3구 남인순의 호소 “반성한다”
78. 투표장에 붙은 오세훈 납세 정정공고…국힘 “전산오류”
79. 특수본, 포천 공무원·부인 檢 송치…’감사조작’ 혐의도 포착

연합뉴스

1. “JTBC, 방송촬영 중 공용전기 무단사용” 신고…경찰 출동
2. “국민대, 예술대 건립 약속 깨고 땅 팔아 수백억 챙겨”
3. “아빠 어딨는지 말해” 네 살배기 딸까지 구금한 미얀마 군부
4. “여성 임신기간 아이 아빠가 비용 절반 내야”…미 유타주 법시행
5. “요금 주겠다”더니 집에서 흉기 들고나와 대리기사 협박
6. “투표한 김에 전시물·옷도 구경”…부산 이색투표소 눈길
7. '미나리'와 밴드 새소년의 만남…컬래버레이션 MV
8. '박치기왕' 김일 외손자 박선준 후보, 고흥 도의원 당선
9. '소생 희박' 아내 호흡기 뗀 남편 2심도 5년형…”정당화 어려워”
10. '어찌 이럴 수가~'…민주, '참패' 출구조사에 무거운 침묵
11. '집행유예 중 마약' 황하나 첫 재판…”공소사실 부인”
12. 2030 매수 폭증 사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영끌이 옳았다”
13. 7층 요양원 외벽에 현수막 부착하던 근로자 추락사
14. BTS 일본 신곡,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차트 1위
15. BTS와 저스틴 비버 한식구…빅히트 다시 35만원 갈까
16. [1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44%↑
17. [게시판] 서울드라마어워즈 출품 내달 7일 마감
18. [방송소식] TV조선,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한중전 중계
19. [사진톡톡] '이런 곳에서도 투표를?'
20. 吳측 “전산오류로 세금 미통지”…국힘 “선관위가 낙선운동”
21. 美법대생들, 백악관에 편지…”日총리에 위안부 사과 권유하라”
22. 강렬한 비극…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23. 김연경과 쏘쏘자매, VNL 대표팀 발탁…23일 소집
24. 김재환의 변화와 성장…새 미니앨범 '체인지'
25. 김하성, 사흘 만에 안타 치고 MLB서 첫 득점도(종합)
26. 나인우로 전면 재촬영한 '달이 뜨는 강', 국제에미상 출품
27. 내년 중간선거 벼르는 트럼프, 벌써 950억원 '군자금' 확보
28. 니쥬 신곡, 일본서 발매 첫주 재생횟수 역대 1위
29. 대구FC 폭행 가해자 “성추행 없었다…상대가 10억원 요구”
30. 대낮에 이유없이 흉기로 신호대기 차량 유리창 내리쳐
31. 두바이 발코니 누드촬영으로 체포된 모델들 '추방'…징역은 면해
32. 마마무·오마이걸 한식구 된다…RBW, WM엔터 인수
33. 마스터스 대회장 찾지 못한 우즈 “챔피언스 디너 그리워”
34. 미국 시각효과협회상에 조지 클루니의 '미드나이트 스카이'
35. 미스 파푸아, 틱톡에 '엉덩이춤' 올렸다가 왕관 박탈
36. 박인환 “일흔여섯에 발레, 두려웠지만 위로되고 싶었죠”
37. 반도체 대란에 현대차 생산 멈추는데…대책이 없다
38.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봄 감성 신곡 '왈츠 포 유'
39. 삼성전자 1분기에 9조원 넘게 벌었나?…오늘 잠정 실적 발표
40.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도 '깜짝실적'…스마트폰·TV가 살렸다(종합)
41. 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무고한 40대 여성 실형
42. 서울·부산시장 선거, 野 오세훈·박형준 압승 예측(종합)
43. 서울서 투표함 훼손·오세훈 암살 협박글…경찰 수사
44. 서울시장 투표율 강남3구 가장 높아…2시 현재 서초구 47%
45. 술 취한 40대 투표소 출입문 유리 와장창…소란 행위도 잇따라(종합)
46. 신곡으로 돌아온 유키카 “언제 들어도 어울리는 게 시티팝 매력”
47. 아사히 “조선인 태평양전쟁 전범 외면은 일본 국민 책임”
48. 아칸소주,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 끝내 제정…인권단체 반발
49. 양현종, 마이너리그 캠프서 실전 등판…콜업 1순위는 브렛 마틴
50. 엑소 세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
51. 여성 따라가 추행하고는…”피해자가 갑자기 멈춰 부딪혔다” 변명
52. 여야 운명, 오늘밤 갈린다…전국 21곳 재보선 투표 개시
53. 역사학자 심용환, '선을 넘는 녀석들' 새 시즌 합류
54. 옛연인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40억원대 도박도
55. 오전 11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12.2%…2018 지선보다 3.5%p↓
56. 오후 3시 서울시장 투표율 45.2%…2018 지선 대비 3.3%p↓
57.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상작…'헌신적인 부모의 사랑을 보여준다'
58.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은 자동차극장 영화에 오롯이 집중
59.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최고 영예 역대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 관심
60.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세계 신기록 시골 줄넘기팀 영화 만난다(종합)
61. 이혼했으니 왕관 박탈?…스리랑카 기혼녀 미녀대회 시상식 소동
62.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70대 남성(종합)
63.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검거
64.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피살 사건시신 피의자 검거
65. 조진웅이 들려주는 KBS 특별기획 '해양패권의 시대'
66. 지플랫 'Day and Night' 발매 쇼케이스
67. 차선 변경 둘러싼 신경전이 총격으로…미국 한 살 아기 위중
68. 채널 올리브, 新중년 겨냥한 'tvN 스토리'로 개편
69. 최진실 아들 지플랫의 자전적 음악…”진짜 내 모습 생각했죠”
70. 커트 코베인 사망 27주기…AI가 신곡으로 되살린 너바나
71. 코로나로 관광객 뚝, 태국 코끼리들에겐 희소식 '고향 돌아가요'
7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15편 발표
73. 하버드 로스쿨생 “인권 중시 바이든, 위안부 문제 관여 희망”
74. 한복에 갓 쓴 미 테너플라이 시장 “한복은 한국의 전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