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7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4·7재보선 오전 11시 투표율 서울 12.7%-부산 11.6%
2. 4·7재보선 오후 1시 투표율 서울 40.6%-부산 35.5%
3. 65살 고령인구, 청소년 첫 추월
4. [4·7선거 말말말] “도쿄 아파트 아줌마” “기억 앞에서 겸손해야” “존재 자체가 거짓말”
5. [it슈 예언해줌] 특집 개표방송 라이브 ‘다같이 본방 사수를!’
6. [현장] ‘숨은 표’ 투표장으로 나오나…9시 투표율 6.2%
7. ‘4연패 고리’ 끊은 국민의힘 ‘환호’…“민주당 실정의 결과”
8. ‘MB의 남자’ 박형준, 화려한 복귀…“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9. “미국이 정치화된 일부 탈북민 증언만 들어 안타깝다”
10. 가덕도 띄웠지만…김영춘, 개표 10% 만에 패배 인정
11. 가덕도에서 내곡동까지…4·7 재보선을 달군 사건들
12. 강남 민심이 부동산 탓? 언제나 강남 투표율은 높았다
13. 개표상황실에 자리 없다고…국민의힘 송언석, 당직자 폭행 논란
14. 곽상도의 ‘고백’?…대구 지역구 의원이 ‘서울시장 투표인증’
15. 국민의힘 구한 김종인, ‘킹메이커’로 돌아오려나
16. 김정은 “경제사업·인민생활 실질 변화·발전” 주문
17. 김종인 “민심 폭발…국민의 상식이 이긴 선거”
18. 김종인 “상당한 표차로 오세훈 승리…투표율 50% 넘을 것”
19. 늘 매서운 민심, 확인만 남았다
20. 망연자실 민주당, 출구조사 발표 뒤 10분간 미동도 없었다
21. 박영선 “무능한 서울 아닌, 정직한 서울 만들겠다” 막판 호소
22. 박영선 “회초리 들어주신 시민께 겸허한 마음”
23. 박영선·오세훈이 가장 즐겨쓴 말은 ‘거짓말’ ‘아파트’였다
24. 방송3사 출구조사, 오세훈 59%-박영선 37.7%
25. 서울 오세훈 압승 예측…여론조사 흐름 그대로
26. 서울 투표율 57.7%…강남 3구 ‘강세’ 민주 텃밭 ‘저조’
27. 엇갈린 20대 표심…‘남성은 오세훈’ ‘여성은 박영선 ’지지
28. 여도 야도 아니면 허? ‘흥미진진’ 서울시장 3위 대결의 승자는?
29. 오세훈 1번 공약 ‘스피드 주택공급’…정부 정책과 충돌 예고
30. 오세훈 “국민 여러분의 시험대, 꼭 통과하겠다”
31. 오세훈 배우자 세금 체납 논란에 “행정청 오류…바로 완납했다”
32. 오세훈, 40대 뺀 모든 연령대에서 ‘압도적 우세’ 예측
33. 오후 3시 서울 투표율 45.2%…부산은 40.2%
34. 오후 5시 서울 투표율 49.7%…부산은 44.6%
35. 오후 6시 서울 투표율 51.9%…부산 46.9%
36. 왕이의 독설 “일본, 독립자주국가 돼라”
37. 이낙연 “투표 안 하면 원치 않는 후보 당선 가능성 높다”
38. 이낙연 또 자가격리
39. 젊은 유권자들 보수화 가속…‘이남자’ 압도적 오세훈 지지
40. 퇴임 앞둔 정세균 ‘이란행’…억류선박 석방 등 ‘다목적 포석’

경향닷컴-경향신문

1. [4·7 재보선]’5년 만의 승리’ 예감에…국민의힘 상황실 ‘환호성’
2. [4·7 재보선]20대·중도 적극 투표···투표율 55.5% ‘역대 재·보선 최고치’
3. [4·7 재보선]‘샤이 진보’ 기대했던 민주당엔 ‘무거운 침묵’
4. [4·7 재보선]무능·오만한 여당 향한 민심은 매서웠다
5. [4·7 재보선]보선 출구조사 압승 예측···박형준 “민심이 정권의 실정에 단호한 입장을 표명한 것”
6. [4·7 재보선]서울 40대 제외 모든 연령대서 오세훈 우세…강남은 물론 강북마저
7. [4·7 재보선]서울시장 개표율 10% 상황서 오세훈 57.19%, 박영선 39.75%
8. [4·7 재보선]울산 남구·울주군 유권자들 89개 투표소서 소중한 ‘한 표’ 행사···오후 1시 기준 투표율 남구 25.9%, 울주군 20.2%
9. [4·7 재보선]청와대, 출구조사 결과에 충격···“이렇게까지 벌어질 줄은”
10. [4·7 재보선]출구조사 결과에 침통한 민주당···발표 10분 뒤 지도부 자리 떠
11. [4·7 재보선]출구조사서 대승한 오세훈 “기대감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
12. [4·7 재보선]충남 예산군의원 라선거구 재선거…다소 한산한 분위기 속 투표
13. [4·7 재보선]충남 예산군의원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홍원표 당선
14. [4·7 재보선]충북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서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 당선
15. [4·7 재보선]투표장으로 변신한 태권도장·전시관···이색 투표소 눈길
16. [경향포토]박수 받는 오세훈
17. [경향포토]박수치는 국민의힘
18. [경향포토]밝은 표정으로 전화통화하는 오세훈
19. [경향포토]오세훈 ‘안도의 한숨’
20. [경향포토]오세훈 후보 ‘출구조사 결과에 두손 번쩍’
21. [경향포토]전화 통화하는 오세훈
22.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부산시장 “김영춘 33.0% – 박형준 64.0%”
23.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장 “박영선 37.7% – 오세훈 59.0%”
24. [속보]오전 10시 투표율 9.1%…21대 총선보다 2.3%P 낮아
25. [속보]오전 11시 투표율 12.2%…21대 총선보다 3.1%P 낮아
26. [속보]오전 12시 투표율 15%…2018년 지선보다 4.7%P 낮아
27. [속보]오전 7시 투표율 1.5%···2018년 지선보다 0.7%p ↓
28. [속보]오전 8시 투표율 3.8%···서울 3.9% 부산 3.4%
29. [속보]오전 9시 투표율 6.2%…서울 6.6%, 부산 5.7%
30. [속보]오후 1시 투표율 38.3%… 서울 40.6%, 부산 35.5%
31. [속보]오후 2시 투표율 40.6%… 2019년 재·보궐보다 6.5%P ↑
32. [속보]오후 7시 재·보선 투표율 51.9%···서초구 59.8%로 가장 높아
33. 김정은, 노동당 최말단조직 세포비서 대회 참석…결속 강조
34. 문 대통령, UAE 왕세제에 “바라카 원전 상업운전 개시 축하”
35. 박영선 “거짓말 심판, 정직한 서울” 오세훈 “정의·상식 통해야”···막판 SNS 호소
36. 박영선 “시민 회초리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37. 서울·부산의 선택, 여야 운명 가른다
38. 선거 잘해놓고… 개표상황실서 ‘폭력 사태’ 발생한 국민의힘
39. 이낙연, 또 자가격리…상황실 못 가고 자택서 개표 본다
40. 투표 당일 붙은 ‘오세훈 납세 정정공고’···국민의힘 “전산오류일뿐인데 선관위가 악의적 선거개입”

서울의소리

1. [단독 속보]생태탕 집 주인과 아들, 오 후보 당시 카드내역 오늘 찾는다.. 보복성 기사 조선일보에는 소송예정
2. [단독 속보]생태탕 집 주인과 아들, 오세훈 당시 카드내역 오늘 찾는다.. 내곡동 방문 결정적 증거 될 수도
3. [단독]B 카드 2005년6월13일 카드내역 자료공개 거부..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 계속 증거 찾겠다 밝혀
4. [속보] 강남 투표율 높아 보수 초결집 중..깨시민 분발 필요
5. 민주당 지도부 ‘서울·부산 보궐선거 3%박빙예상’ 투표독려…당선자 윤곽은 오늘 자정쯤 밝혀져

노컷뉴스

1. “AZ백신, 뇌혈전 인과관계 있다”…EMA, 곧 결과발표
2. “꼭 투표” 유권자 발길 이어지는 부산 투표소…곳곳에서 소란 행위도
3. “나체사진 있다” 옛 연인 협박, 국대 승마선수…40억원대 도박도
4. “내 자리 어딨어”… 보궐선거 당일 당직자 폭행한 野 송언석
5. “도쿄 아파트, 1회 만루 홈런” vs “기억 앞 겸손? 갔다는 얘기”
6. “막간에 투표하러 왔어요”…점심시간 투표소 방문 ‘러시’
7. “부수고, 소란 피우고” 부산서 투표소 관련 신고만 ’18건'(종합)
8. “안철수, 덩치 키웠다” vs “불쏘시개로 장렬히 전사”
9. “정인이, 최소 2회 이상 배 밟혀…어린이집 쉬면 아팠다”
10. “출근해도 한 표”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투표 순항
11. “출입문 부수고, 소란 피우고” 부산서 투표소 관련 신고 잇달아(종합)
12. “취직 안 돼” 부산서 투표소 출입문 부순 40대 검거
13. ‘檢 피의사실공표’ 저격한 박범계, 피의사실공표로 수사받나
14. ‘구멍 숭숭’ 공수처 해명…’황제 조사’ 의혹만 증폭
15. ‘군대 갔으면 어쩔 뻔?’ KIA는 복덩이를 잡았네
16. ‘이재성 풀타임’ 홀슈타인 킬, 3경기째 무승
17. ‘제2 진주의료원’ 설립 첫 단추 ‘타당성 조사’…2023년 착공
18. ‘투표용지 촬영하고, 문 부수고’ 부산서 유권자 소란 잇달아
19. 1시간여 투표소 찾아 헤매던 할머니…경찰 손 붙잡고 한 표
20. 2월 경상수지 흑자 80.3억달러…10개월 연속 흑자
21. 30% 지지율 갈림길 선 靑…차분한 분위기 속 4·7 결과 기다려
22. 4·7 부산시장 보선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5.7%…오후 8시까지
23. 5시 투표율 50% 육박…’강남 3구’ 고공행진
24. 6시 투표율 50.6%…서초구 57.2% 최고치
25. JTBC ‘1호가’, 아파트 공용 전기 무단 사용 사과
26. LG폰 철수, 빈자리는 누가?…이통사는 ‘재고떨이’ 고심
27. LH는 어디 가고, 생태탕만 남았고…제3후보들은 밀려났다
28. [그래픽뉴스]오세훈 59% 박형준 64% 출구조사 우위
29. [그래픽뉴스]폭력 만연한 대학 운동부 실태
30. [노컷브이]”끝내 이기리라” “청년 지지 꿈같다”…파이널유세 말말말
31. [노컷브이]오세훈·박형준 ‘당선 예측’에 환호 터진 국민의힘
32. [이슈시개]집안 뒤지다 걸린 베이비시터, 남은 임금 달라?
33. [이슈시개]친환경 ‘종이 보틀’ 화장품, 알고보니 플라스틱?
34. 美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국무부 대변인 오락가락
35. 美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가능성 시사에…中 ‘발끈’
36. 美 해군 위생병, 동료 2명에 총격…도주하다 사망
37. 與 “투표안하면 원치않는 후보 당선” vs 野 “분노를 투표로”
38. 경남 안전체험관 6월 문 연다…소방관이 안전비결 전수
39. 국민의힘 “선관위, 오세훈 낙선 운동하나” 항의방문
40. 국방기술품질원장에 허건영 예비역 소장
41.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출구조사 결과에 ‘침묵’…곧장 자리 떠나
42. 김영춘‧박형준 출구조사서 ‘희비’ 엇갈려(종합)
43. 대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44. 대전 학원·교회 통한 코로나 확산…거리두기 상향 조정 논의
45. 대한항공, 회사채 2천억 발행…차입금 상환 활용
46. 동거녀 몰래 ‘의붓딸 폭행’ 20대 男 입건
47. 미국무부 “北 도쿄올림픽 불참, 코로나 엄중대응”
48. 미륵산에 70대女 살해·유기한 70대…”일어나보니 사망”
49. 민주당, 20%p 이상 뒤지는 출구조사 결과에 무거운 침묵만
50. 박영선 “거짓말 심판…끝까지 뚜벅뚜벅 간다”
51. 박영선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 받아들인다”
52. 박형준 64% 김영춘 33%…지상파 출구조사
53. 박형준 출구조사 ‘압승’ 예측에 “민심 정말 무섭다 느껴”
54. 부산시장 보궐선거 오후 1시 현재 투표율 35.2%
55. 부산지역 4.7보궐선거 총 투표율 52.7% 기록
56. 산림재난 피해 줄인다…동부산림청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57. 서울시민 “출근 전 소중한 한 표”…오전 8시 투표율 3.9%
58. 신규확진 668명, 3개월 만에 최다…”4차 유행 막아야”
59. 여당은 ‘박빙’, 야당은 ‘압승’에 걸었다…투표율 50% 관건
60. 여성 2명 살해 최신종 무기징역…재판부 “가석방 없는 종신형 필요”
61. 오늘 재보선, 신분증 지참해 지정 투표소로…”투표용지 촬영 안돼요”
62. 오세훈 “정권심판 열망…국민의 힘 보여달라”
63. 오후 1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38.3%…2019 재보선대비 6.2%p↑
64. 유흥업소발 n차, 학교현장까지 퍼져 ‘비상’
65. 이재명 “얇은 투표용지가 쌓여 세상 바꾼다”
66. 잇단 악재, 도쿄전력 사장 6개월 간 급여 30% 반납
67. 재난 전·후 정신질환 경험 ‘6.2배’ 증가…자살 시도까지
68. 재보선 투표율 11시 현재 서울 12.7% 부산 11.6%
69. 재보선 투표율 8시 현재 서울 3.9% 부산 3.4%
70. 전국 보건소서 누구나 코로나19 무료검사 받을 수 있다
71. 전남지역 4·7보궐선거 3곳 민주당 후보 당선…2곳은 접전
72. 정부, ‘혈전 논란’ AZ백신 특수-보건교사·60세↓ 접종보류
73. 정세균 “증상 없어도 코로나 진단검사 무료 실시”
74. 제주 3명 사망 4중 추돌…브레이크 파열이 원인?
75.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59% 박영선 37.7%
76. 집행유예 중 ‘상습 마약’ 황하나,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77.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40대 제외한 전 연령대서 ‘승리’
78. 출구조사 오세훈 압승…오세훈 눈물, 김종인 “상식의 승리”
79. 충북서 청주 집단감염 여진 6명 확진…누적 2296번째
80. 통일부, 남북관계 경색에도 “상반기 관계 복원, 하반기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81. 투표율 2시 현재 서울 42.9% 부산 37.8%
82. 투표율 3시 현재 43.9%…’강남 3구’가 최상위
83. 투표율 높은 강남3구 남인순의 호소 “반성한다”
84. 투표장에 붙은 오세훈 납세 정정공고…국힘 “전산오류”
85. 특수본, 포천 공무원·부인 檢 송치…’감사조작’ 혐의도 포착

연합뉴스

1. “JTBC, 방송촬영 중 공용전기 무단사용” 신고…경찰 출동
2. “국민대, 예술대 건립 약속 깨고 땅 팔아 수백억 챙겨”
3. “승패 떠나 싹 다 바꿔야”…민주, 재보선 후 '차별화' 나설까
4. “아빠 어딨는지 말해” 네 살배기 딸까지 구금한 미얀마 군부
5. “안내도 제대로 안해” 부산 투표소 3곳서 소란행위
6. “얼른 투표하고 출근·등교합니다” 부산지역 투표소 북적
7. “여성 임신기간 아이 아빠가 비용 절반 내야”…미 유타주 법시행
8. “와와~이 얼마 만인가”…국민의힘, '압승' 출구조사에 환호
9. “요금 주겠다”더니 집에서 흉기 들고나와 대리기사 협박
10. “취직 안된다” 유리문 부순 취객…부산서 투표소 소란 잇따라(종합2보)
11. “투표한 김에 전시물·옷도 구경”…부산 이색투표소 눈길
12. '국힘 박형준 승리' 부산 민심은 정권 심판을 택했다
13. '박치기왕' 김일 외손자 박선준 후보, 고흥 도의원 당선
14. '반전카드' 마땅찮은 임기말 청와대…인적쇄신 폭 커지나
15. '분노한' 강남3구, 투표율 상위권 싹쓸이…與 텃밭은 '투표포기'
16. '소생 희박' 아내 호흡기 뗀 남편 2심도 5년형…”정당화 어려워”
17. '심판 쓰나미'에 날개꺾인 박영선…암중모색 들어갈듯
18. '어찌 이럴 수가~'…민주, '참패' 출구조사에 무거운 침묵
19. '집행유예 중 마약' 황하나 첫 재판…”공소사실 부인”
20. '참패 관측' 여권, 대혼돈 속으로…벌써 당청 책임론 비등
21. '출구조사 압승' 오세훈 “성원해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
22. 10년 와신상담 끝 부활…오세훈, 대권가도에도 탄력
23. 10년만에 새 시장 맞는 서울시…고요 속 긴장
24. 10년만의 권토중래?…오세훈 정치생명 기로에
25. 2030 매수 폭증 사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영끌이 옳았다”
26. 7층 요양원 외벽에 현수막 부착하던 근로자 추락사
27. BTS 일본 신곡,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차트 1위
28. BTS와 저스틴 비버 한식구…빅히트 다시 35만원 갈까
29. [1보] 4·7 재보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5%…2018 지선보다 0.7%p↓
30. [1보] 박영선 “모든 것 받아들인다”…사실상 패배 인정
31. [1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천억원…작년 동기 대비 44%↑
32. [1보]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59%·박영선 37.7%[출구조사]
33. [2보] “서울시장 선거…오세훈 59%, 박영선 37.7%” 출구조사
34. [게시판] 보훈처,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서영득 회장 재임명
35. [사진톡톡] '이런 곳에서도 투표를?'
36. [속보] 7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51.9%…2018 지방선거보다 8.3%↓
37. [속보]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64% ·김영춘 33%[출구조사]
38. [속보] 서울시장 투표율 50% 돌파…오후 6시 현재 51.9%
39. [속보] 오후 1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38.3%…2018 지선보다 5.2%p↓
40. [속보] 오후 3시 서울시장 투표율 45.2%…2018 지선 대비 3.3%p↓
41. [속보] 오후 3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42.9%…2018 지선보다 7.2%p↓
42. [속보] 오후 5시 서울시장 투표율 49.7%…서초구 54.8%로 최고
43. [속보] 오후 5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47.3%…2018 지방선거보다 8.8%p↓
44. [속보] 오후 6시 재보선 투표율 49.5%…2018 지선보다 10.7%p↓
45. [속보] 종료 1시간 전 서울시장 투표율 54.4%…강남3구 60% 육박
46. [인사] 방위사업청
47. 吳측 “전산오류로 세금 미통지”…국힘 “선관위가 낙선운동”
48. 美법대생들, 백악관에 편지…”日총리에 위안부 사과 권유하라”
49. 與 “2·4대책 기조 불변…변화 기대하면 실패할 것”
50. 與 “이겨도 져도 2%p 박빙”…역전 기대하며 투표율 촉각
51. 與 '거짓후보 ' vs 野 '정권심판'…유권자 선택은
52. 與, 재보선 끝나면 지도부 선거…승패 따라 유동적
53. 野 '분노 투표' 호소…”참여하는 사람이 주인”
54. 野, '압승' 출구조사에 환호…눈시울 붉힌 오세훈(종합)
55. 靑, 4·7 재보선 결과에 촉각…임기후반 국정동력 달렸다
56. 靑, 재보선 참패에 정적…긴급 대책회의 등 분주
57. 갈림길 선 박영선…대권주자로 레벨업? 암중모색?
58. 강원대학교, 도내 군 장병 취업·창업 지원 나선다
59. 거대 정당 벽에 막힌 군소정당 후보들 '의미있는 도전이었다'
60. 경기도의원 구리1선거구 국민의힘 백현종 당선
61. 경남 의령군수 등 재보선 투표 순조…자정께 당락 판가름 전망
62. 고흥 전남도의원 보선서 민주당 박선준 후보 당선
63. 과천청사 내 방사청서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누적 6명(종합2보)
64. 광역단체장 재보선 첫 50%대 투표율…강남3구 60% 웃돌며 1∼3위
65. 국민의힘, 野 재편 주도권 확보…安·尹에 '어서오라' 손짓
66. 국민의힘, 선관위 항의방문…”선거개입위로 변질”
67. 국방기술품질원장에 허건영 전 합참 전력기획부장
68. 김연경과 쏘쏘자매, VNL 대표팀 발탁…23일 소집
69. 김영춘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 겸허하게 수용”
70. 김제시의원 보궐선거서 민주당 김승일 후보 당선
71. 김종인 “오세훈, 상당한 표 차로 승리…시민 분노 상당”
72. 김종인, 출구조사 압승에 “민심 폭발…정부에 분노 표시”
73. 김하성, 사흘 만에 안타 치고 MLB서 첫 득점도(종합)
74. 나인우로 전면 재촬영한 '달이 뜨는 강', 국제에미상 출품
75. 남북체육교류협회 “국제유소년축구대회 8월 북한서 개최 추진”
76. 내년 중간선거 벼르는 트럼프, 벌써 950억원 '군자금' 확보
77. 대구FC 폭행 가해자 “성추행 없었다…상대가 10억원 요구”
78. 대낮에 이유없이 흉기로 신호대기 차량 유리창 내리쳐
79. 두바이 발코니 누드촬영으로 체포된 모델들 '추방'…징역은 면해
80. 마스터스 대회장 찾지 못한 우즈 “챔피언스 디너 그리워”
81. 문대통령, UAE왕세제에 “바라카원전 운전 개시 축하”
82. 미스 파푸아, 틱톡에 '엉덩이춤' 올렸다가 왕관 박탈
83. 민심 확인만 남았다…정국 분수령 될 4·7 재보선
84. 민주 “간절한 마음으로 선택 기다려”…투표 읍소
85. 민주, '참패' 출구조사에 망연자실…무거운 침묵(종합)
86. 박문희 충북도의장 “시도의장단, 자치경찰 조례 단일안 낼 것”
87. 박영선 “모든 것 받아들인다”…김영춘도 패배 인정(종합)
88. 박영선 “진심 모이고 있다…승리 향해 뚜벅뚜벅 가겠다”
89. 박의장 “인프라 함께하자”…우즈벡 대통령 “성과 있을 것”
90. 박인환 “일흔여섯에 발레, 두려웠지만 위로되고 싶었죠”
91. 박형준은 누구인가…MB맨 넘어 중도·보수 통합 앞장 전략가
92. 반도체 대란에 현대차 생산 멈추는데…대책이 없다
93. 부산 보선 압승 몸 낮춘 국민의힘…”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
94. 부산 보선 출구조사 압승 예측…박형준 “민심이 무섭다”
95. 부산 투표소서 투표용지 촬영한 50대 적발…현장서 삭제
96. 부활이냐, 침몰이냐…야, 주사위 던져졌다
97. 산림청·한국자유총연맹 '한반도 숲 가꾸기 캠페인' 협약
98. 삼성전자 1분기에 9조원 넘게 벌었나?…오늘 잠정 실적 발표
99.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도 '깜짝실적'…스마트폰·TV가 살렸다(종합)
100. 상사와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무고한 40대 여성 실형
101. 서욱, EU군사위원장 접견…”변하는 안보환경 대비 협력강화”(종합)
102. 서울·부산시장 선거, 野 오세훈·박형준 압승 예측(종합)
103. 서울·부산시장 선거, 오세훈·박형준 압승 예측
104. 서울서 투표함 훼손·오세훈 암살 협박글…경찰 수사
105. 서울시장 투표율 강남3구 가장 높아…2시 현재 서초구 47%
106. 소중한 한표
107. 순천 전남도의원 보선서 민주당 한춘옥 후보 당선
108. 술 취한 40대 투표소 출입문 유리 와장창…소란 행위도 잇따라(종합)
109. 식약처,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 기준 마련
110. 아사히 “조선인 태평양전쟁 전범 외면은 일본 국민 책임”
111. 아칸소주,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 끝내 제정…인권단체 반발
112.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유인해 상처 입힌 주민 징역 2년
113. 야당의 부활 이뤄낸 '김종인 매직'…대선무대 예약
114. 양현종, 마이너리그 캠프서 실전 등판…콜업 1순위는 브렛 마틴
115. 여론조사, 이번 재보선에도 적중?…'숨은 표' 관건
116. 여성 따라가 추행하고는…”피해자가 갑자기 멈춰 부딪혔다” 변명
117. 여야 운명, 오늘밤 갈린다…전국 21곳 재보선 투표 개시
118. 여영국 “참 불행한 선거…4년 전 심판받은 세력이 심판”
119. 옛연인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40억원대 도박도
120. 오세훈 “투표로 국민의 힘 보여달라…시험대 통과하겠다”
121. 오세훈, 10년만에 서울시장 복귀…서울시정 대전환 예고
122. 오전 11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12.2%…2018 지선보다 3.5%p↓
123. 오전 9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6.2%…2018 지선보다 1.5%p↓
124. 오후 1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38.3%…2018 지선보다 5.2%p↓
125. 오후 1시 현재 재보선 투표율 38.3%…2019 재보선대비 6.2%p↑
126. 오후 3시 서울시장 투표율 45.2%…2018 지방선거 대비 3.3%p↓
127. 오후 3시 서울시장 투표율 45.2%…2018 지선 대비 3.3%p↓
128. 오후 5시 서울시장 투표율 49.7%…강남3구 50%선 '훌쩍'
129. 오후 6시 서울시장 투표율 51.9%…전체투표율 50% '턱밑'
130. 오후 7시 서울시장 투표율 54.4%…전체 투표율 50% 돌파
131. 오후까지 이어지는 보궐선거 투표 행렬
132. 울산 남구·울주군 유권자들 89개 투표소서 소중한 '한 표'
133.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국민의힘 서동욱 당선 확실
134. 울산 재보선 유권자들, 출퇴근길 소중한 '한 표'…투표율은 저조(종합)
135. 울산 투표소 89곳서 남구청장·군의원 재보선…선거인 34만여 명
136. 육군 8군단 해체 보류될 듯…잇단 경계실패에 개혁보다 '안정'
137. 이낙연 자택서 개표볼듯…부인, 코로나 음성 후 자가격리
138. 이낙연, 1주일간 자가격리…자택서 개표 보게돼(종합)
139. 이른 아침부터 재보선 투표 열기…”눈 뜨자마자 왔어요”
140. 이혼했으니 왕관 박탈?…스리랑카 기혼녀 미녀대회 시상식 소동
141.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70대 남성(종합)
142.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검거
143. 익산 미륵산 70대 여성 피살 사건시신 피의자 검거
144.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이르면 내주 결정 가능성
145. 장난감 대여소에 설치된 투표
146. 재보선 끝나면 대권레이스 시동…잠룡들 심호흡
147. 재보선 최종투표율 50% 웃돌듯…여야, 유불리 촉각
148. 전국 21곳 재보선 투표 시작…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5%(종합)
149. 전국 병역판정검사장 8∼14일 휴무
150. 전북 방문한 정세균 총리
151. 전화 말다툼 후 '죽을 준비해라' 문자 발송…협박 무죄
152.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 투표…”선거 완주해 홀가분하다”
153. 정부, 가상자산 관련 불법거래 집중 단속키로
154. 정의당 여영국 대표 “땅으로 부를 축적하는 시스템 바꿔야”
155. 정의용, 스웨덴 외교장관에 한반도 평화 기여 사의 표해
156. 정총리 “증상 관계없이 누구라도 코로나 무료검사”
157. 정총리, 사퇴 앞두고 전북行…”고향오니 참 좋다”
158. 진혜원 검사 '선거법 위반' 고발건 동부지검서 수사
159. 집값·불공정·백신…거대여당에 회초리 든 민심
160. 차선 변경 둘러싼 신경전이 총격으로…미국 한 살 아기 위중
161. 최진실 아들 지플랫의 자전적 음악…”진짜 내 모습 생각했죠”
162. 최태원 “규제부작용 데이터화”…이호승 “수시로 대화하자”
163. 출근복 회사원부터 교복 차림 학생들까지 소중한 한표 행사(종합)
164. 충남 예산군의원 재선거서 홍원표 국민의힘 후보 당선
165. 충북도의원 재선거 이긴 국민의힘 교섭단체 지위 회복
166. 친부에 활 쏜 10대 집행유예…법원 “아버지, 선처 호소”
167. 침묵과 환호
168. 침통한 분위기 김영춘 선대위…후보는 말없이 퇴장
169. 커트 코베인 사망 27주기…AI가 신곡으로 되살린 너바나
170. 코로나19 자가격리자 5천435명 재보선 투표 신청…8시 이후 투표
171. 코로나로 관광객 뚝, 태국 코끼리들에겐 희소식 '고향 돌아가요'
172. 투표 독려하려다 '서울시민 인증' 곽상도 의원…지역구서 역풍
173. 투표소 오후에도 북적…거주지 달라 발길 돌리기도(종합)
174. 투표소에서 만난 김종인-김현철
175. 포항 해병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176. 포항 해병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방사청 누적 확진 5명(종합)
177. 하버드 로스쿨생 “인권 중시 바이든, 위안부 문제 관여 희망”
178. 하태경 “김영춘 자랑스러운 정치인…민주당과 협치할 것”
179. 한·아프간 1차 정책협의회서 재건 지원 방안 논의
180. 한복에 갓 쓴 미 테너플라이 시장 “한복은 한국의 전통문화”
181. 한영 국방차관 전화 통화…국방교류협력 방안 논의
182. 합참의장, 방한 EU군사위원장 접견…한반도 안보정세 논의
183.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임박…日어민단체는 계속 반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