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6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22회 전주국제영화제 29일 개막…코로나 뚫고 온 186편 “영화는 계속된다”
2.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7일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7일
4. 안나푸르나 트레킹, 도르래 등교 풍경은 덤

노컷뉴스

1.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
2. “김태현은 왜, 살해 뒤 사흘간 머물렀나? 추악한 소유욕”
3. “소리만 들어도 안다” 보이스피싱범 7명 잡은 은행 직원들
4. “안산선 땅 밑으로”…1조 원대 상부 개발 ‘시동’
5. “해볼 만하다”vs”출마 후회할 것”…부산 여·야 ‘동상이몽’
6. ‘MLB식 선발진?’ KIA의 파격 실험은 성공할까
7. ‘박사방’ 공범 이원호 일병, 대폭 낮아진 형량에도 항소
8. ‘파킨슨병’ 손님 흉내 낸 백화점 직원…”인권교육 필요”
9. SK하이닉스 제조공장에서 불산 누출…작업자 3명 부상
10. SM “천러 포함해 NCT 드림 모두 코로나 음성”
11. [D-1] 이낙연 “3% 승리” vs 주호영 “15% 승리”
12. [그래픽뉴스]불법 공매도 적발시 과징금 대폭 상향
13. [노컷체크]’측근 뇌물’ 파이시티 인허가, 오세훈 때 아니다?
14. [뉴스쏙:속]‘오세훈 생태탕’…선거 끝나도 진실게임
15. [다시, 보기]함소원 소비한 ‘아내의 맛’ 조작엔 책임 없다?
16. [단독]광양시장, 측근 가족까지 ‘무더기 채용’ 논란
17. [단독]박영선 캠프 2차 중대결심, 국정조사였다
18. [르포]태풍이 휩쓸고 간 삼척 어촌마을…피해민들 고통 ‘여전’
19. [영상]”기초생활수급비 적다” 공무원 머리채 잡고 발로 찬 40대 구속 송치
20. [영상]吳, 어제는 “파이시티, 제목만 기억”…과거엔 “서울시에서 신경 썼다”
21. [영상]오세훈 마지막 연설은 신촌…’공정’ 키워드로 젊은층 호소
22. [이슈시개]’학폭 인정→고소’ 배구 자매…반성문은 어디로?
23. [이슈시개]램지어 비판해도…유튜브 ‘노란 딱지’ 논란
24. [현장EN:]’모범택시’는 왜 피해자 중심 정의구현을 택했을까
25. [현장EN:]’청량 풀파워’ 아스트로 “아로하에게 다 주고 싶어요”
26. [현장EN:]’코로나’ ‘여성’ 두드러지는 22회 전주국제영화제
27. [현장EN:]뮤지컬 ‘시카고’의 힘? “관객과 앙상블이죠”
28. 文대통령, 민심 악화 속 ‘장밋빛 경제 지표’ 강조하는 이유는
29. 日, 15년간 유지해온 대북 독자 제재 연장
30. 韓·中과 달리 냉랭했던 中·日 외교장관 전화통화
31. 광주시의회,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 성명 ‘진정성 논란’
32. 교통단속 걸리자 한강 헤엄쳐 도주한 외국인 검거
33. 구미 여아 친모 ‘사체은닉 미수’ 적용…시신 발견 후 옷·신발 샀다
34. 구속·파면·사과…제주 공직사회 흔든 성추행 사건
35. 금에 눈 멀어 총격전까지…400명 몰려든 아마존 농장
36. 김영춘 “부산경제 위해 죽을 각오로 싸울 것” 마지막 릴레이 유세
37. 김종인 “오세훈 승리할 것…나는 약속대로 떠난다”
38.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범행 치밀 준비 정황 속속
39.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성범죄 전과 있었다(종합)
40. 다시 만나는 CGV 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
41. 대구법원, 자가격리 위반 포항 40대 항소 기각…”엄한 처벌 필요”
42. 대전 보습학원에서 코로나…확진자 26명으로 늘어
43. 대전·세종·충남서 버스·공장·창고 화재 잇따라(종합)
44. 디스코드서 성 착취물 판 중고생 12명 검거…촉법소년도
45. 바이든표 증세 논란, 대기업·부자 타깃 세금 인상 주장
46. 박영선 ‘노회찬 버스’ 타자…정의당 “멈춰 달라”
47. 박영선 캠프 ‘2차 중대결심’ 제안…민주당 지도부는 거부
48. 박초롱, 학폭 의혹 부인 “뺨 때린 적도 옷 벗긴 적도 없어”
49. 배우 엄지원, 이혼 소식 알려…”변함없이 지켜봐 달라”
50. 백신 맞으러 온 노인의 손편지…”딸이 날 가뒀다”
51. 벌레 들끓는 쓰레기 집에 남매만 방치…엄마 징역 2년
52. 삼척서 화이자 접종한 80대 숨져…구토 등 이상반응 보여
53. 서현진 ‘장례식 셀카’ 사과… “경솔한 행동 부끄럽다”
54. 선거 마지막날 6411번에 몸실은 朴…정의당 표 의식했나
55. 세 모녀 살해 김태현은 전과 3범… “호감있었으나 차단”(종합2보)
56. 세종 아파트 특별공급 축소…이미 엎질러진 물에 ‘뒷북’ 비판
57. 수단 부족 간 충돌 최소 40명 사망
58. 쌍용차 법정관리行…’급한 불’ 3천억, 2만 밥줄 달려
59. 연금저축 평균 수익률 4.18%…펀드는 17.25%
60. 용산 자택서 마약 투약한 20대…이미 같은 혐의로 ‘수감 중’
61. 유라, 송혜교와 호흡…’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 확정
62. 윤계상,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63. 이낙연 “증언자 협박이 그들 체질…3% 박빙, 이길 수도 있다”
64. 익산 미륵산서 70대 여성 시신 발견…낙엽에 덮인 채 ‘핏자국’
65. 재보선 D-1, 朴은 홍대 吳는 신촌으로…’청년층’에 올인
66. 전 남편 이상민→갱년기…이혜영 결혼생활의 모든 것
67. 제주 퇴근길 대형 교통사고에 4명 사망, 40여명 중경상
68. 주호영 “국민 봉기 수준…최소 15%p 차이로 승리 예상”
69. 진실게임 치닫는 ‘오세훈 생태탕집 방문’…선거 끝나도 쟁점되나
70. 차예린 아나 ‘5월의 신부’ 된다 “예쁘게 살아볼게요”
71. 초유의 폐지 사태 남긴 ‘조선구마사’
72. 총력 유세 중 가덕도 들른 박형준 “성공한 공항 만들겠다”
73. 칭찬 둔갑한 인종차별? ‘윤식당’ 오역 영상 삭제
74. 투기하려 농지 산 중앙부처 공무원 6명 등 45명 무더기 검거
75. 화장실 성폭행범 13년 만에 DNA로 덜미…고교생 때 범행
76. 확진자 개인 정보 실수로 ‘대국민 공개’한 부산 사하구청

연합뉴스

1. “故장덕을 추억하며”…17일 남이섬서 작은 콘서트
2. “기초수급비 고작 이것뿐?” 공무원 머리채 잡고 폭행 40대 구속
3. “김태현, 뜬금없이 격분하던 아이…무서웠다”
4. “딸이 날 가뒀어요” 백신 맞으러 온 노인이 건넨 쪽지
5. “맨홀 뚜껑 구멍에서 철근이 쑥” 신고…열어보니 안에 사람이
6. “선수 시절 대구FC서 고참에 폭행·성추행당해”…국민청원 등장
7. “선수 시절 대구FC서 고참에 폭행·성추행당해”…국민청원 등장(종합)
8. “쓰레기” “국가자살”…네거티브·막말로 얼룩진 재보선
9. “장동민이 날 도청”…돌멩이 테러 40대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10. “친모 석씨, 아이 시신 발견하고 옷과 신발 구매”
11. '똘똘한 한채' 수요 여전…서울 대형 아파트값 평균 22억원 돌파
12. '모범택시' 이제훈 “복수 대행하는 택시기사, 배트맨 같아”(종합)
13. '모범택시' 이제훈 “사적 복수해주는 택시기사, 배트맨 같아”
14. '소셜파워'로 입지전적 성장…하이브·이타카 어떤 시너지 낼까
15. '영화는 계속된다'…베일 벗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16. '용진이형 상' 만든 정용진 구단주…최주환·최정에 한우 선물(종합)
17. '용진이형 상'까지 만든 정용진 구단주…최주환에게 한우 선물
18. '전국방방쿡쿡' 차태현 “신선한 조합…볼수록 더 재밌어질 것”
19. '편도 도로에서 갑자기 유턴'…1㎞ 역주행 차량, 3명 사상 사고(종합2보)
20. 118전 2승의 10세 '꼴찌마' 코리아헌터 '내일도 달린다'
21. 2년간 몸 문신 63개 새긴 러 70대 “내 삶의 에너지”
22. BTS, 빌보드 싱글차트 한국 가수 최장기 유지…싸이 기록 깼다
23. LA서 새벽 지진에…앵커 “시청자 여러분, 꿈꾸는게 아닙니다”
24. NHK TV 드라마 '오싱' 작가 하시다 스가코 별세
25. SK이노베이션 “LG와 특허소송, 국내외 모두 승리로 마무리 중”
26. SNS스타에서 왕따로…美 외교관 아내가 중국에서 겪은 수모
27. SNS스타에서 왕따로…美 외교관 아내가 중국에서 겪은 일
28. SSG 최정 “정용진 구단주가 보내준 상장, 벽에 붙였다”
29.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6개 도시서 예심
30. [게시판] JYP, 월드비전과 함께 해외 환아 치료비 지원
31. [방송소식] 윤계상,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32. [방송소식] 윤상현,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
33. [시청자가 찜한 TV] 초유의 폐지 사태 남긴 '조선구마사'
34. [영상] BTS와 한솥밥 저스틴 비버 “몹시 흥분…역사 만들자”
35. [천병혁의 야구세상] 82년생 추신수와 마흔 살 된 KBO리그
36. 美코인베이스 상장에 '두나무' 투자사들 주가 급등
37. 가택연금 요르단 전 왕세제, 왕가 중재로 국왕에게 충성맹세
38. 국가부채 1천985조 GDP 첫 추월…나라살림 최대 적자
39. 기승전 '내곡동' '성추행'…정책경쟁 없이 막내리는 재보선
40. 김종인, 모레 국민의힘 떠난다…'주호영 대행' 체제로(종합)
41. 나이지리아에서 1천844명 탈옥…”분리주의 세력이 교도소 습격”
42.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지상파 3사, 내일 개표방송
43. 닷새째 울주산악영화제 '인간 생태계' 다룬 라이프 영화 상영(종합)
44. 미얀마군 추가 공습 우려…벙커 파고 숨는 샨주 난민캠프 주민들
45. 박영선 “吳 2006년 페라가모 사진 나와…오죽하면 이러나”
46. 박영선-오세훈 마지막 TV 토론 시청률 2.1％
47. 배우 엄지원 이혼 소식 알려…”부부보다는 친구로”
48. 백현·로제·웬디…아이돌 멤버들, 솔로 음반으로 잇단 두각
49. 벌레 들끓는 쓰레기 집에 남매만 방치…엄마 징역 2년(종합)
50. 봉중근 야구 해설위원, TV조선 '아내의 맛' 합류
51. 삼성호암상 예술상에 봉준호…과학상 허준이·강봉균 교수
52. 상담해주던 살인범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영국 여성
53. 상처를 치유하는 침묵과 기다림…영화 '비밀의 정원'
54. 서늘한 푸른빛의 감성 누아르…영화 '낙원의 밤'
55. 슈퍼엠, 프루덴셜 아시아와 캠페인 송 '위 두' 발표
56. 아스트로, 2년3개월 만의 정규앨범…”청량 '풀파워' 장착”
57. 아시아계 노부모 강도 공격받자, 성난 아들 긴 칼 들고 쫓아내
58. 아이돌 솔로음반 잇단 두각…백현, 역대 솔로 초동 1위(종합)
59. 여성 이름 붙은 최초 암벽등반 루트 개척자 '카트린 데스티벨'
60. 오늘부터 불법 공매도 시 주문금액의 최대 100% 과징금
61. 오세훈, '페라가모 사진'에 “사진 속 구두는 국산 브랜드”
62. 용진이형 광폭 행보…택진이형은? 야구장서 걸레질했다
63.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상 '쿰바카르나: 그림자의 벽'
64.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야외스포츠 영화 보며 '코로나 블루'도 극복
65.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선보인 짧지만 긴 여운…라이프 부문 단편(종합2보)
66. 원로 코미디언 이순주씨 별세…향년 76세
67. 원타임 출신 송백경, 성우들과 함께 음원 발매
68. 익산 미륵산서 70대 여성 시신 발견…남성옷 입고 낙엽에 덮여(종합)
69. 인간 생태계 주목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라이프 부문 영화' 관심
70. 장타만 치는 박병호, 6번째 홈런왕 도전이 시작됐다
71.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서 186편 상영…”영화는 계속된다”(종합)
72.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대상 '쿰바카르나: 그림자의 벽'
73. 총 맞을까 봐 시신 수습에도 1시간이나…”미얀마는 킬링필드”
74. 카카오TV '김계란의 찐서유기' 한 달 만에 2천만뷰
75. 카카오TV 신규예능 주인공은 강호동…김민종 CP와 맞손
76. 투수 교체하다 통역 문제로 무너진 한화…수베로 감독은 퇴장
77. 트레저 일본 데뷔앨범, 오리콘 일간 이어 주간차트도 정상
78. 페이스북 “모두 VR 쓰고 원격으로 일하는 시대 올 것”
79. 하이브 합류 저스틴 비버 “역사 만들자”…BTS “함께 성장”
80. 한지현 “'펜트하우스'는 배움의 장,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81. 화장실 성폭행범 13년만에 검거…절도현장에 남긴 DNA에 덜미
82. 황희 장관 “자산어보 개봉 무척 감사…관객 없어 마음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