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5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5% 숨어 있다? 민주당 기대처럼 ‘샤이 진보’ 결집할까
2. [팩트체크] 서울시 부채 몇조 늘었나? 경의선 숲길 누가 만들었나?
3. “5·18 때 최초 발포” 증언 나왔던 차륜형 장갑차, 사진 공개
4. “여론조사 한자릿수 격차? 박빙? 쉿~” 민주당 ‘말조심 모드’
5. “의전왕 오세훈, 10년 전 기억하나” 민주당의 ‘식목일 공세’
6. 문 대통령 “코로나 경각심 높여야 할 상황…백신 추가 확보하겠다”
7. 문 대통령, ‘최초 석탄화력’ 당인리 발전소에서 식목일 행사
8. 미얀마 상황 악화에 교민들 철수 행렬…여행경보 철수권고로 높여
9. 민주당 서울시의원, 오세훈 내곡동 의혹 행정사무조사 추진
10. 박영선 “MB와 한 세트” 오세훈 “존재 자체가 거짓말”
11. 부활절 박영선·오세훈 몰려간 사랑의교회는…
12. 생태탕집 아들 “위험해질까 기자회견 취소…오세훈 분명히 봤다”
13. 생태탕집 아들도 경작자도, 거듭 “오세훈 봤다”
14. 서로 칭찬해보라는 주문에…박 “언변과 패션”-오 “집념과 열정”
15. 안철수 “정권교체 약속 지키겠다”…재보선 뒤 주도권 경쟁 예고
16. 주호영 “내곡동 생태탕 논란, 2002년 김대업 생각 난다”
17. 지뢰피해 위로금 신청 늦지 않게…5월 말 신청 마감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국정원,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포 장갑차’ 사진 등 추가 제공
2. 김종인 “박영선, 문재인 정부 업적 없으니 네거티브만 해”
3.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취소에···민주당 “양심선언자에 대한 겁박”
4. 문 대통령 “생산국 수출 제한으로 백신 수급 불안 확대…어떤 경우에도 차질없도록 할 것”
5. 미얀마 상황 악화로 교민 철수 행렬…411명 귀국
6. 민주당 “오세훈·박형준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무효 가능성’ 높다”
7. 민주당 또다시 ‘읍소’···“주거안전 달성 못해 송구, ‘결자해지’ 기회 달라”
8. 민주당, ‘오세훈 고발장’ 접수···박형준은 수사의뢰 “허위사실 공표 등”
9. 박 “MB와 한 세트 아니냐”…오 “민주당은 후보 안 낸다더니”
10. 박 “선거 불복 밑자락 까나”…김 “공인으로서 자세 흐트러져”
11.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거짓말 의혹이냐, 정권심판론이냐’
12. 식목일 나무심은 문 대통령 “코로나도 기후변화가 원인…도시숲 늘려야”
13. 여 ‘거짓말 프레임’으로 판 흔들기…야 ‘정권심판론’ 굳히기
14. 여영국, ‘심상정 지지 호소’ 박영선에 “염치가 있어야”
15. 이낙연 “박빙 승부” 김종인 “변수는 없다”
16. 이낙연 “박빙의 승부로 가고 있다”···지지층 결집 유도
17. 통일부, 전국에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증설
18. 화력발전소 찾아 나무 심은 문 대통령…식목일 메시지는 ‘도시숲’

서울의소리

1. “박형준 ‘엘시티 매입’과 ‘금품매수 선거공작’ 거짓말 실체 드러났다”
2. [단독]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전격 취소.. 내일(6일) 오후 방문 결정적 증거 찾을 계획
3. [단독]오세훈 큰처남이 내곡동땅 측량 입회 안했다는 결정적 증언 나와
4. [포토] 주말 마지막 유세…박영선,”거짓이 난무하는 서울 만들 수 없어”…파란물결
5.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5일 기자회견에서 밝힐 것”
6. 사라진 한경기사 복구되면서, 제목과 원문 논조 확연히 달라져, 왜 그랬을까?
7. 생태탕집 아들 “왜 어머니 공격? 오세훈 맞다..해코지 겁나 기자회견 취소”

노컷뉴스

1. “공적 의식 없어”vs”더러운 선거” 김영춘·박형준 ‘벼랑 끝 토론’
2.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 ‘5급을 1급으로’ 허위경력 판정”
3. “내로남불에 민주당 떠오르냐” 묻자…선관위 “네, 국민 누구나”
4. “생태탕, 비범한 기억이 吳 심판” vs “또 생태탕 타령인가?”
5. “응급실 오는 환자 중 코로나 확진자 늘어… 심상치 않다”
6. ‘4·7 재보선 D-2’ 부산시장 후보들 막판 총력전
7. ‘고흥 고교생 우주 배울 수 있을까’… 고교학점제 도입 ‘관심’
8.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24세 김태현
9.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는 24세 김태현(종합)
10. ‘신도 성착취·감금·학대’ 교회 목사의 아내·동생도 구속
11. ‘전국 순회모임’ 수정교회 확진자 134명…”70여명 숙식”
12. ‘평점 6.1점’ 임팩트는 남기지 못한 손흥민의 복귀전
13. 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 결정…핵심 사업 집중(종합)
14. [그래픽뉴스]4.7 재보선 선거구별 사전투표율
15. [그래픽뉴스]韓中 외교장관 회의, 어떤 얘기 오갔나
16. [노컷브이]”태극기 집회 함께?” 오세훈 답변은?
17. [노컷브이]김종인은 ‘생태탕’ 무시, 주호영은 “처벌” 엄포
18. [노컷브이]박영선 “서울 부채 할 말 있나” VS 오세훈 “건전한 빚”
19. [노컷브이]박영선·오세훈, 서로 ‘칭찬’하라고 했더니…
20. [노컷브이]오세훈 “진실을 밝히려면 내버려두면 된다”
21. [뉴스쏙:속]오늘부터 식당,카페外 취식하면 과태료
22. [뉴스업]與 “피노키오 오세훈” VS 野 “내곡티브 박영선”
23. [르포]컨테이너에서 보낸 2년…”여기 아직 사람이 살고 있어요”
24. [부고]정기남씨(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 부친상
25. [속보]’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는 24세 김태현
26. [속보]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 결정
27. [영상]’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돌연 취소된 이유는
28. [영상]마지막 토론까지 날세운 朴·吳…”거짓말쟁이” vs “독재자”
29. [이슈시개]”영국이 부럽다고?” 조선일보에 英교수 일침
30. [이슈시개]”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를…” vs “허위사실”
31. [이슈시개]관악구가족문화복지센터 이름 공모했더니…
32. [이슈시개]女노동자는 왜 7m 타워크레인에 매달렸나
33. 前경기도 공무원 ‘반도체 산단 투기 의혹’…몰수보전 결정
34. 北 ‘당 최말단’ 세포비서대회 곧 열려…참가자 금수산궁전 참배
35. 文대통령 “빠짐없이 투표하면서도 방역조치 따라달라…위반시 무관용”
36. 文대통령, 식목일 ‘당인리 발전소’에 나무 심은 까닭은?
37. 朴 “왜 고소 안 하나” vs 吳 “수사기관서 만날 것”…내곡동‧부동산 격돌
38. 美 정부, 쓰기 편한 마스크 디자인 50만 달러 공모전
39. 與, 내곡동 행정감사 추진…진성준 “중대결심 일환”
40. 與, 오세훈·박형준 수사의뢰 “구체적 증언에도 허위사실 공표”
41. 강릉서 중학생 1명 코로나 확진…6일간 18명 감염
42. 경찰, LH 직원 추가 영장…”강 사장보다 몸집 크다”
43. 고소·고발 난무한 부산시장 보선…진통 장기화 전망
44. 김두관 “윤석열 지지 거품 빠질 것”
45. 김영춘 선대위 “박형준 엘시티·선거공작 해명 안 하면 공수처로”
46. 김영춘 후보 선대위, 선거 끝나면 운동복·모자 해외에 기부
47. 김종인 “변수 없다” 승리 자신… “생태탕은 다 기획된 것”
48. 내곡동 경작인 “오세훈, 맥주 마시며 의원 불출마 얘기…증인 둘 더”
49. 당국자 “한중 외교장관, 한반도 이슈 장시간 협의”
50. 동해시 망상지구 ‘공익성 검토’ 제안…동자청 “의미 없다”
51. 리얼미터 이택수 “투표율이 승패 가른다? 분수령은 50%”
52. 무리뉴의 질책 “손흥민, 왜 거기서 패스를 해”
53.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고소…”법정서 모두 말할 것”
54. 박영선 “吳, 내곡동 증인 이상의 증거 어딨냐” 오세훈 “세금 알뜰히 쓸 것”
55. 박영선 “심상정이 도와주면 좋겠다” 정의당 “염치 있나”
56. 박영선 후보, 신림역 유세
57.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
58.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최소 26명 사망
59. 백신 효과 떨어지는 ‘남아공 변이’ 지역감염 첫 확인
60. 보안·바이오 등 민간업체도 국정원 사이버 위협 정보 받아본다
61. 부동산 투기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부인 땅 사회에 환원”
62. 불법 재판으로 옥살이…소년들 삶 앗아간 제주4‧3
63. 생태탕집 아들 “모친 거짓말쟁이로 모는 吳에 분노…카드내역 확인할 것”
64. 서훈 실장 “한미정상회담 날짜 특정 안했지만 가급적 조기에”
65. 수사 ‘개시’도 못한 공수처…수사 대상 전락 초읽기
66.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하룻새 확진자 12명 발생
67. 안동우 제주시장, 강제추행 고위공무원 파면하고 사과
68. 여수해경, 오는 7월까지 양귀비·대마 재배 특별단속
69.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여야 모두 ‘반색’…막판 전략은
70. 오늘 500명 밑돌듯…4차유행 우려에 거리두기 강화하나
71. 오늘부터 DMZ 유해발굴 재개…남북공동발굴 올해도 어려울 듯
72. 울산교육청, 초중고 학교폭력 실태 온라인 조사
73. 인천서 음식점발 집단감염 어린이집으로 번져…누적 40명
74. 재보선 D-2…박영선 “진심이 거짓을” 오세훈 “이성 되찾길”
75. 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방역 체육 시설에 50억 공모전
76. 통일부 “이산가족 비대면 상봉 대비…지역 6,7개 화상상봉장 확대”
77. 특수본, LH 직원 첫 구속영장…구속수사 대상 총 5명
78. 포항서 밤 주우러 간 90대 할머니 6개월 만에 숨진채 발견
79. 한동훈 “왜 팼어요” 정진웅 “제지한 거죠”…압수수색 영상 보니
80. 황의조, PK로 10호 골 폭발…2021년에만 8골째
81. 횡령 의혹→’여친’ 소환…박수홍 사생활 폭로전
82. 후쿠시마 원전 지진계 고장에 도쿄전력 사장 사과

연합뉴스

1. “美, 日 겨냥 항행의 자유 작전…직선기선·영해확대 문제삼아”
2. “거짓말론” vs “심판론”…朴·吳, 오후 마지막 TV 토론(종합)
3. “경남도의원 배우자·직계존비속까지 소유 부동산 조사하자”
4. “박형준 거짓말 실체 나타나” vs “가짜뉴스 공장·캠프 합작품”
5. “식목일 3월 20일로 앞당겨야”…민형배 의원, 법안 발의
6. “애견카페 알바하다 맹견에 물려 6분간 끌려다녀”
7. “외세와 결탁” vs “사악한 모함”…요르단 왕가 '진실공방'
8. “이런 낭비가” 대행사 바뀐 동백전 새 선불카드 발급유도 '꼼수'
9. “이렇게 대선 가면 끔찍”…與, 재보선 보도에 불만 비등
10. “코로나19에 효과” 복지부 장관실 앞 필로폰 둔 마약사범
11. 'BTS 제이홉 친누나' 인플루언서 정지우, 다음 달 결혼
12. '강력범죄 전조' 스토킹…”처벌 강화됐지만 여전히 미흡”
13. '북녘 가족 언제나 만나나'…광주 이산가족 1년여 만에 망향제
14. '성 소수자 차별금지' 오태양 후보 현수막 훼손 범인들 검거
15. '야구 표심 잡아라'…서울·부산시장 후보들 “구장 신축 검토”
16. '윤상현 연루' 총선공작 사건 6명 석방…전자발찌 부착 조건(종합)
17. '윤상현 연루' 총선공작 사건…구속 피고인 6명 모두 석방
18. '이제 이틀 남았다' 부산 여야 후보들 막판 스퍼트(종합)
19. '펜트하우스2' 진지희 “우는 장면 많아 연기적으로 더 성숙해져”
20.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만나는 트레커들의 로망
21. LG전자 휴대폰 철수 결정에 日언론 “중국에 밀린 게 원인”
22. LG전자 휴대폰사업 7월 31일 접는다…”사후서비스 지속”(종합)
23. [1보] '노원구 세모녀 살인' 피의자 공개…24세 김태현
24. [2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매각 불발…최종 철수 결정
25. [게시판] 병무청장, 직원들 대상 '반려나무 분양' 행사
26. [게시판] 요진건설, 국방시설본부 우수 시공업체 감사패
27. [박스오피스] '고질라 vs. 콩' 2주째 주말 정상…'자산어보' 2위
28. [부고] 정기남(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씨 부친상
29. 中 외국 브랜드 불매운동 와중서 토종 운동화값 올려 폭리 논란
30. 中억지에 분노한 한인 고교생들…美도시 설득 '한복의 날' 제정
31. 吳, 남부권 횡단…”젊은층 지지, 고맙고 등골 오싹”
32. 吳, 남부권 횡단…”젊은층 지지, 고맙고 등골 오싹”(종합)
33. 朴 “왜곡전문가” 吳 “반칙의 여왕”…독설 공방 90분
34. 與 “이해충돌방지법 10일까지 안되면 단독처리 불사”
35. 與, 관악·영등포 지원유세…이낙연, 백신접종센터 방문
36. 與, 생태탕집 회견 취소에 “野 협박 탓…의인들 경호 요청”
37. 野, '내곡동'에 차단막…생태집 시비에 '김대업' 호출
38. 野지도부, 관악·마포 지원유세…선관위도 항의방문
39. 靑 “경찰, 세모녀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마땅한 처벌 필요”
40. 갑질 민원 제기된 인천 한 전직 산림조합장 숨진 채 발견
41.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인범 공개…만24세 김태현(종합)
42. 국방부 “한중 2+2대화, 소통·협력 강화 계기…적극 임할 것”
43. 국방부, 격리 장병용 도시락 '친환경 용기'로 대체
44. 국정원, 5·18 기록 추가제공…'최초발포 장갑차' 근거사진 포함
45. 국힘, 중앙선관위 항의방문 “여당 선대위로 전락”
46. 기본방역수칙 위반땐 과태료 10만원…출입명부에 '외 ○명' 불가
47. 기본소득당 신지혜 “심상정이 지지”…정의 “덕담한 것”
48. 기본소득당 신지혜 벽보 훼손…”혐오범죄 확인하겠다”
49. 김어준-주진우, TBS 4·7 재보선 개표방송 진행
50. 김영춘도 “시장되면 부산시민 10만원 지급”…국힘 “유권자 매수”
51. 김종인 “與, 정부업적 없으니 네거티브만…구차”
52. 김종인 “靑, 집값상승 유동성 탓이라면서 세금 잔뜩 올려”
53. 김태년 “부동산 분노 탓에 투기세력 부활시켜선 안돼”
54. 김포서 2명 코로나19 확진…1명 감염경로 조사 중
55. 끝이 아닌 시작?…재보선 이후 김종인 역할론 주목
56. 나무 심는 문재인 대통령
57. 내곡동·세금폭탄·광화문…朴-吳, 마지막 토론서도 난타전
58. 대구 육군 병사 1명 코로나19 확진
59.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60. 두바이 건물서 나체 촬영한 여성모델들 징역형 위기
61. 등 뒤로 수갑 찬 범인, 미 경찰차 훔쳐 광란의 도주…어떻게?
62. 람, 마스터스 기권할 일 없겠네…개막 앞두고 득남
63. 류호정, '알바 보호법' 발의…”유급휴일·퇴직급여 보장”
64. 마력의 오타니, 시속 163㎞ 광속구·비거리 137ｍ 대형홈런
65. 마지막 토론 참석한 김영춘·박형준
66. 모르는 동년배와 말다툼하다가 쓰러진 60대 중태
67. 문대통령 “빠짐없이 투표 참여하면서도 방역조치 따라달라”
68. 문대통령, '최초 석탄화력발전소' 자리에 나무심어
69. 문인 5단체 “미얀마 사태 개입해 군부 제재해야”
70. 미래당 손상우 후보 '신공항 말고 안전도시' 공약 발표
71. 미얀마 사태로 두달간 교민 411명 귀국…탈출 행렬 가속 조짐
72. 민주, '吳 거짓말' 총공세…”허위사실 공표, 당선돼도 무효”
73. 민주, 검찰에 오세훈 추가고발·박형준 수사의뢰
74. 박소현, '러브게임'과 결혼한 지 20년…14일 특집
75. 박영선 “정권심판 아니라 吳심판…외톨이 시장 원하나”
76.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
77. 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78. 박영선, '집토끼' 표결집 호소…”깨어있는 시민들 吳 심판 시작”(종합)
79. 박영선, '집토끼' 표결집 호소…吳엔 “내곡동 대질하자”
80. 박영선·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
81. 박의장, 키르기스에 新북방 세일즈…방역·직항노선 공감대
82. 발언하는 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83. 백혈병 투병 日수영스타 이케에, 도쿄올림픽 나간다
84. 보안·바이오 등 민간업체도 국정원 사이버 위협 정보 받아본다
85. 복귀전 45분 소화·슈팅 0개…손흥민, 뉴캐슬전 평점 6.1점
86. 부활절 새벽 바다 위 구명선에서 태어난 아기…산모 “매우 기뻐”
87. 사전투표서 투표지 촬영 후 SNS 게재…검찰 고발당해
88.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땅볼
89. 샤이니 온라인콘서트, 120개국 13만명이 즐겼다
90. 서울·부산경찰, 4·7 재보선 투표일에 '을호' 비상령
91. 서울서 성 소수자·페미니스트 선거 홍보물 테러 잇따라(종합)
92. 서울시, 보궐선거 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93. 서울시의회, 내곡동 진상규명 추진…吳 “환영, 진실 밝혀지길”(종합)
94. 서울시의회, 내곡동 진상규명 추진…吳견제 예고
95. 선거운동 마지막 48시간을 잡아라…김영춘 선대위 릴레이 유세
96. 선관위 “'지켜주세요' '미래서울로'도 불가”…문구 규제 도마
97. 성난 민심에 놀란 與, 부동산·검찰 정책기조 바꾸나
98. 아이티서 페북 생방송 예배 중 무장괴한이 목사 납치
99. 안철수 “야권 대통합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100. 여영국 “與, 염치없어…정의당에 사죄하고 도움 청해야”
101. 옛 지역구서 집중유세 박형준 “그렇게 막살지 않았다”
102. 오늘부터 DMZ 유해발굴 재개…남북공동발굴 올해도 어려울 듯
103. 오세훈 “안철수와 반드시 상생·화합의 정치 펼칠 것”
104. 오태완 국민의힘 의령군수 후보 허위경력 논란 '점입가경'
105. 올해 '호수의 여인'은 타와타나낏…신인 14번째 메이저 제패(종합)
106. 원불교 “'이재용과 같은 종교' 檢수사심의위 배제는 종교차별”
107. 유승민 “재보선 끝나면 대선…마지막 도전의 배수진 쳤다”
108. 육군교육사, KAIST에 인공지능 연구 '육군 데이터랩' 개소
109. 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늑골골절 은폐' “악의적 보도”
110. 은행지점장 대출상담 여성고객 술자리 호출 논란…”사실확인중”
111. 이낙연 “韓, 백신접종 세계모델될듯…일부 언론에 개탄”
112. 이낙연 “박빙 선거 직감…공과 정당하게 평가해달라”
113. 이성윤, 차기 총장 인선 구도에 '태풍의 눈' 되나
114. 일어서느냐, 주저앉느냐…대권 갈림길에 선 '지휘자' 이낙연
115. 자유민주당 정규재 “박형준 당선되면 비리 의혹 공수처 표적”
116. 자파로프 키르기스탄 대통령과 만난 박 의장
117. 재보선 D-2 기초단체장·지방의원도 막판 표심잡기 안간힘
118. 재보선 득표율과 맞물린 야권재편의 향배…시나리오는
119. 재보선 이틀 앞으로…與 “1% 박빙 싸움” 野 “변수 없을 것”
120. 전북도 '미래 성장사업' 발굴 시동…”내년도 대선 공약에 반영”
121. 전북선관위, 김제시의원 보궐선거 관련 음식 제공행위 적발
122. 정부,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9일 발표(종합)
123. 정선군수 “알파인 경기장 곤돌라 시범운영 후 철거 결정”
124. 정의당 “대구 전역서 미공개 정보로 투기…공직자 연루 의혹”
125. 정의당, 與 SOS 거절…”비교우위란 말에 시민 신물”
126. 정의당, 부동산 투기 수사 촉구 기자회견
127. 정총리, 내주 사의표명 가닥…후임에 김부겸·이태복 거론
128. 주식초보 60대 “증권사 직원 말믿고 5억 투자했다가 4년만에…”
129. 주호영 “16년전 옷·신발을 기억?”…생태탕집 모자 주장 일축
130. 주호영 “생태탕에 김대업 생각나”…與 “양심선언자 겁박”(종합)
131. 지뢰피해 신청 5월 말까지…군, 486명에 190여억원 지급
132. 지하철 임산부석 옆 연분홍색 좌석의 정체는? [이슈 컷]
133. 진보당 노정현 '19만7천747 걸음 유세' 내일 마무리
134. 천안함 유족회, 군사망조사위에 재차 사과 요구
135. 천안함 유족회, 군사망조사위에 재차 사과 요구(종합)
136. 최강욱 “尹, 정치검찰의 두목…검찰·언론개혁 끝장보겠다”
137. 택시기사에 흉기 휘두른 승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138. 한-인니, KF-X 출고식 계기로 국방장관회담 추진
139. 한-태국 외교장관 통화…장관급 보건안보 '2+2대화' 개최키로
140.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100% 육박…”금리상승시 우려”
141. 한미, 워싱턴서 첫 정상회담 원칙 합의…”가급적 조기에”
142. 한병도 “SH·GH도 투기이익 몰수” 법안 발의
143. 해군, 군 최초 훈련함 '한산도함' 배치…”실전 같은 훈련 기대”
144. 행안부, 4·7 재보선 앞두고 내일 부산서 선거 준비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