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면 사진 모아보기]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2. [속보] 코로나19 543명 확진… 나흘째 500명대
3. [포토]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
4. 경찰, ‘노원구 세 모녀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5. 성질 급한 그 상사만 보면 마음이 쪼그라들어요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미얀마 기자 현지 기고 “미얀마의 봄 혁명,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3명…나흘째 500명대
3. [오늘은 이런 경향] 4월3일 인간에게서 살아남아 땅에 서서 죽고 싶다
4. [인터뷰]위험 속 미얀마 교민들 “경찰이 불시 검문을 시작했습니다…부디 몸조심하세요”
5. 경찰, 노원구 일가족 살해 2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6. 미얀마인 영정 안은 시민들…”미얀마는 ‘오월 광주’다”
7. 종교계 “미얀마 민주화 지지” 한목소리

노컷뉴스

1. “1982년생 살아있네~” 추신수 반긴 이대호, 동갑내기 활약 다짐
2. “검사에게 무릎 꿇어라” 경찰간부 막말 논란
3. “그땐 꿈쩍 않더니 선거 앞두고 난리”…선거용 정책에 시장만 혼란
4. “다시 문자로 알려주세요” 코로나 재난문자 송출 청원↑
5. “부산 경제 살려야” vs “정권에 회초리” 김영춘·박형준 막판 표심 공략
6. ‘슈퍼스타’ 스프링어 복귀…’에이스’ 류현진에게 희소식
7.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이상화 ‘불편 챌린지’ 도전장
8.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종료…투표율 18.65%
9. [e면엔]NFT 비트코인 이을 새 투자처될까, 일시적인 광풍일까
10. [노컷브이]시민들이 말하는 ‘이번 선거의 의미’
11. [전문]서훈 “북미협상 조기재개 노력 3국 동의”
12. 文대통령 “4·3 특별법, 역사의 집 짓는 설계도…성실 이행”
13. 文정부 ‘임기말 정치난’ 콕 집어 언급한 北 김여정, 노림수는?
14. 美 대북정책 ‘초안’, 우리 입장 많이 반영된 듯
15. 강릉 초등생 등 3명 확진…헬스장발 ‘n차 감염’ 14명
16. 경남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 구입·교체비용 지원
17. 경찰, ‘투기 의혹’ 국회의원·가족 3명 내사중…참고인 조사
18. 경찰, 노원구 세모녀 살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19. 군경 최고책임자 제주 4.3 추념식 첫 참석 의미
20. 기록 없는 600년 ‘가야사’…죽음의 공간 ‘무덤’이 역사가 된다
21. 김창룡,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참석…경찰총수로서 처음
22. 노역에 탈출하고 엽기 폭력까지…하동 서당 피해 어디까지
23. 박수홍 결국 친형 고소한다…횡령 의혹에 얽힌 내막
24. 박영선 측 “오세훈 사퇴 안하면 중대 결심 배제 못해”
25. 사전투표‧설화‧막판읍소…1년 만에 처지 바뀐 與野?
26. 사전투표율 20.54%, 역대 최고치…여야는 막판 유세 총력
27. 삼성 허삼영 감독의 출사표 “핑계·변명 용납되지 않아”
28. 수원아이파크시티 ‘사기 분양’ 논란…HDC·수원시는 나몰라
29. 악인들 심판→로건리 사망? ‘펜하2’ 시즌3도 ‘예측불가’
30. 어린이집서 숨진 21개월…경찰, 학대 정황 원장 구속영장 신청
31. 으리으리한 관리? “이의리, 가장 좋을 때 등판하도록”
32. 인천시 ‘서해5도 대형여객선’ 직접 띄울 수 있을까
33. 자치경찰위원장이 파출소에서 난동…경찰, 공무집행방해 조사중
34. 장도연, 공개코미디 10년 만의 쉼표 결심한 이유
35. 전 국민 1.83% 백신 1차 접종 마쳐…2분기 접종분 도착
36. 참여연대 폭로 한 달…수사 핵심 ‘LH’ 성과는?
37. 코로나 신규확진 543명…나흘 연속 500명대
38. 한·中 외교장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양국관계 발전 계속 추진”
39. 한중 외교장관 5시간 회동…시진핑 방한 일정 등 협의 개시키로

연합뉴스

1. “엄마를 얼마나 부르고 싶었을까”…제주4·3추념식 숙연히 거행
2. “외출했다 코로나 감염되면 책임”…서강대 기숙사 서약서 논란
3. '긴급생활비 입금해라'…구청 공무원 폭행한 40대 2심서 감형
4. '노원 세 모녀 살인' 피의자 내일 영장심사(종합2보)
5. '노원 세모녀 살인' 피의자 이틀째 조사…오후에 구속영장
6. '미나리' 윤여정 NYT 인터뷰…”쾌활한 웃음에 자연스러운 기품”
7. '톱 100' 중 16곡이 아이유 노래…일간 차트 점령 진풍경
8. '투자금 때문에'…모텔서 후배 때려 숨지게 한 2명 구속영장
9. 10번이나 처벌받았는데…또 음주·무면허 운전 50대 실형
10. 20개월 딸 굶어 죽는데 18살 엄마는 6일간 파티 떠났다
11. 3차 회식 후 만취해 무단횡단하다가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12. 4·3희생자 추념일, 제주 전역 비 내리고 강한 바람
13. AI 업은 의료기기, 국내허가 3년새 70개…”의사 대체 아닌 보조”
14. [#나눔동행] '뚝딱뚝딱' 행복을 짓는 완주 한마음봉사단
15. [1보] 광주서 LPG 충전소 폭발 후 화재…진화 중
16. [2보] 광주서 LPG충전소 폭발 후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17. [2보] 코로나19 어제 543명 신규확진…나흘 연속 500명대
18. [3보] 광주서 LPG충전소 폭발·화재…인명피해 없어
19. [3보] 신규확진 543명, 나흘째 500명대…전국 17개 시도서 확진자 발생
20. [OK!제보] “계약때보다 3배 비싼 요금”…노인 울리는 휴대전화 약정 주의보
21. [게시판] 후랭키 '전태일 50주년 기념작', NFT로 판매
22. [날씨] 낮까지 전국에 비…짙은 안개·도로 결빙 유의
23. [내일날씨] 오전 중부지방부터 비 그쳐…강원 산지 봄눈
24. [내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기온 14∼21도
25. [동정] 성라자로마을돕기회 신임 회장에 이한정 전 의원
26. [블랙박스] 2차선 사고차량이 내 차선으로 넘어왔을 때…본능적으로 휙
27. [사진톡톡] 벚꽃 여행(?) 떠나실래요?
28. [속보] 백신 1차접종 3만8천58명↑ 총 95만3천556명…2차 2만6천380명
29. [속보] 백신 이상반응 147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30. [속보] 서울 155명-경기 147명-부산 61명-경남 28명-인천 21명 등 확진
31. [아동신간] 내 친구 조약돌
32. [이효석의 게임인] '린저씨' 트럭 시위는 17년 만의 혁명이 될까
33. 게임스톱 반란 이끈 '대장 개미', 450억원 계좌 인증
34. 경기 147명 신규확진…수원 운동시설·교회 관련 8명 감염
35. 경기 광명 일대 2만3천여 가구 일시 정전
36. 경기 광명 일대 2만3천여 가구 일시 정전(종합)
37. 경기 포천에 국내 최대 규모 한중합작 '스마트팜빌리지' 조성
38. 경남 신규 확진 12명…진주 목욕탕 누적 253명
39. 경남 신규 확진 14명…진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종합)
40. 경북 앞바다 등 3곳 내일 풍랑주의보
41. 경북 확진자 17명 추가…노인요양시설 감염 이어져
42. 경산 등 경북 6곳 건조주의보 해제
43. 경찰, '노원 세모녀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종합)
44. 고양시, 전통시장·취약계층에 화재방지 설비 지원
45. 고위 충남 자치경찰위원, 밤에 파출소 찾아가 소란
46. 광주 동구 상가건물서 화재…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없어
47. 광주·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신규 발생
48. 광주서 LPG충전소 창고건물 폭발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49. 광주서 학원 종사자 2명 확진…밀접접촉자 62명 검사
50. 권덕철, 내일 오후 대국민담화…4차 유행 우려속 방역협조 당부
51. 길거리서 택배기사 폭행…”배달이나 하라며 비하도”
52. 김포서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확진자 접촉
53. 낙상 후 '고립무원' 홀몸노인…경찰 대처로 목숨 건져
54. 남해 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55.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56.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제주도산지에 호우주의보 유지
57. 논란 속 팬도 여전한 '하트시그널'…'프렌즈' 574만뷰
58. 논란 속 팬도 여전한 '하트시그널'…'프렌즈' 574만뷰(종합)
59. 높은 사전투표율에 與 “샤이진보 나왔다” 野 “분노 표출된 것”
60. 당신의 선택은
61. 대구 코로나19 10명 추가 확진…누적 8천961명
62. 대구·경북 흐리고 봄비…미세먼지는 '좋음'
63. 대구에 건조주의보 해제
64. 대전·전주·횡성 순회 종교모임 관련 대전서 8명 확진(종합)
65. 대전서 종교모임 관련 5명 확진…대전·전주·횡성 돌며 모임
66. 대전에 건조주의보 해제
67. 또 터진 종교모임 집단감염…전북 이틀 새 29명 추가 확진
68. 마지막 폭주 남기고 '펜트하우스' 시즌2, 25.8％ 종영
69. 만취 여성 성폭행 '예비 파일럿' 2심도 집행유예
70. 모텔서 후배 때려 숨지게 한 20대 범행 인정…”투자금 빼돌려서”
71. 목포 등 전남 3곳 강풍주의보
72. 목포 등 전남 3곳 강풍주의보 해제
73. 무지개 뜬 제주4·3 사뭇 달라진 분위기 “봄이 오려나!”
74. 문대통령 “개정된 4·3특별법, '역사의 집' 설계도…성실 이행”
75. 문대통령, 4·3 추념식 찾아…국방장관·경찰청장 첫 참석(종합2보)
76. 박수홍 가족, SBS '미우새' 출연 잠정 중단
77. 박수홍, 친형에 법적 대응…”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고 판단”
78. 박영선 토론회서 '투표용지 봤다' 전언…野 “조사해야”
79. 백신 1차접종 3만8천58명↑총 95만3천556명…2차 2만6천380명
80. 백신 1차접종 3만8천58명↑총 95만3천556명…2차 2만6천380명(종합)
81. 백신 이상반응 147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
82. 백신 이상반응 147건 늘어…사망신고 2명 추가, 인과성 미확인(종합)
83. 백신접종 속도전…”접종간격 늘려도 효과동일-2차물량 확보 관건”
84. 부모도 믿기 힘든 엽기 폭력…서당에는 '가정 밖 청소년'이 산다
85. 부산 6명 추가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 추정
86. 부산 끊이지 않는 유흥업소 연관 감염…이틀 내리 60명대(종합)
87. 부산 이틀 연속 60명 이상 추가 확진…썰렁한 주말
88. 부산서 느끼는 광주의 상처…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전시회
89. 부산시장 보선 당일 지하철서 “오늘은 선거일입니다” 음성 안내
90. 부천 다세대주택 2층서 불…40대 주민 사망
91. 부천서 8명 코로나19 양성 판정…7명은 확진자 접촉
92. 비 오는 날 투표소 찾은 유권자들
93.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폭력사태 30여명 검찰 송치
94. 사회적기업 생산성·환경 개선…경남도, 시설·장비 비용 지원
95. 서울 155명 신규 확진…나흘째 100명대 중후반
96. 서해 기상 악화…백령도∼인천 여객선 운항 통제
97. 선관위, 직원 3천명 책임보험 추진…野 “도덕적 해이 우려”
98. 성남 등 경기 3곳 건조주의보 해제
99. 성남 수정구 중학교 관련 9명 확진…격투기학원생 5명 포함
100. 성북·강동·광진 훑고 강남까지…朴 “정말 절박하다”(종합)
101. 세종에 건조주의보 해제
102.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69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1.8%
103. 신규확진 543명, 나흘째 500명대…전국적 확산속 비수도권이 40%(종합)
104. 신차로 알고 구매한 9천200만원짜리 BMW, 알고 보니 전시 차량?
105. 여야, 제주 4·3 추모 한목소리…”치유 위해 노력”
106. 여야, 제주 최대 현안 2공항 건설에 각각 다른 반응
107. 연해주 도롯가 주변 곳곳에 조화가 놓인 이유는[에따블라디]
108. 오늘도 500명대 초중반…한층 거세진 확산세에 '4차 유행' 우려
109. 오세훈 “부동산 뭘 반성했나…강남 집 한 채면 나라의 죄인인가”
110. 오태양 '오세훈 측이 폭행' 주장에…吳측 “본인 육성으로 반박”(종합)
111. 오태양, '오세훈 측에 폭행당했다'며 영상도 공개
112. 오후 6시까지 420명 확진, 어제보다 8명↓…내일도 500명대 예상
113. 오후 6시까지 서울 125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2명 적어
114. 오후 9시까지 484명, 어제보다 8명↓…4일 500명대 초중반 예상(종합)
115. 오후 9시까지 서울 139명 확진…전날보다 13명 감소
116. 요키시 7이닝 1실점 쾌투…키움, 프로야구 개막전서 삼성 제압
117. 울산 울주군 야산서 산불…6시간여 만에 진화
118.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누적 1천175명
119. 울산서 대형병원 종사자 1명 포함 확진자 8명 발생(종합)
120. 울산서 대형병원 종사자 1명 포함 확진자 하루 10명 발생(종합2보)
121. 원희룡,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2공항 정상 추진' 건의한다
122. 유흥시설 관련자 등 12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천252명(종합)
123. 이낙연·주호영 의령서 유세 대결…빗줄기 속 지지 호소
124. 이승우, 포르티모넨스 1군 데뷔…팀은 나시오날 5-1 완파
125. 이유 있는 아이돌의 안방극장 점령…연기력은 기본, 인지도는 덤
126. 인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서해에 풍랑주의보
127. 인천서 22명 코로나19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5명
128. 자가격리 내부지침 어기고 동료와 식사한 파출소 경위 확진
129. 전국 봄비 촉촉…꽃구경 대신 마스크 쓰고 실내로
130. 전국 흐리고 봄비…제주 강한 비·바람
131. 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32. 전남 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전남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133. 전북 흐리고 비…4일까지 10∼40㎜
134. 전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안전 점검
135. 정부대전청사 근무 중기부 직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136. 제주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해제
137. 제주도산지 호우경보 해제…제주도산지 등 6곳 강풍주의보 해제
138.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 어디까지 왔나…”중국이 가장 앞서”
139.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800만원 넘게 떨어졌다고?
140. 직장-교회-유흥주점-외국인모임 집단발병 지속…'n차 감염' 확산
141. 집단감염 발생한 전주 교회에서 한 행사는 '치유·은사 집회'
142. 창업기업 성장 돕는다…경남도, '스타트업 지원 사업' 추진
143. 천남동 이어 영월에서도…잇단 폐기물매립장에 들끓는 제천민심
144. 청주 등 충북 3곳 건조주의보 해제
145. 청주시 “유흥접객원 이용자 오는 9일까지 진단검사” 행정명령
146. 충남 예산군 화학소재 제조공장서 폭발 사고…2명 부상
147. 충남자치경찰위원장 파출소서 소란…위원장 “사실과 달라”(종합2보)
148. 충남자치경찰위원장 파출소서 종이컵 던지고 소란…충남도 비상(종합)
149. 충북 흐리고 비…미세먼지 농도 '좋음'
150. 충북서 유흥시설 관련자 등 10명 추가 확진…누적 2천250명
151. 코로나19 시대, 초보자도 건강하게 등산하려면 이렇게
152. 코로나19로 늘어난 무인점포 심야 절도에 속수무책
153. 코로나19로 늘어난 무인점포 심야 절도에 속수무책(종합)
154. 코백스 공급 AZ백신 21만6천명분 도착…2분기 접종에 사용
155. 키움 박병호, 우중간 2루타로 2021년 프로야구 1호 타점
156. 투표 후 '엄지 도장' 논란 고민정 “부적절한 행동 송구”
157. 한국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증오범죄 피해…호신무기 들고 외출
158. 호날두가 내던진 완장, 8천500만원에 팔려…환아 치료에 사용
159. 흐리고 비 오는 경남…오후 전역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