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일 경남에선 1800여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2. 3기 새도시 땅 거래 파보니…편법증여·불법전매·탈세 수두룩
3. 3월 수출 16.6%↑…올해 첫 500억달러 돌파
4. 41일 만에 500명대 중반…“지역사회 누적된 감염 고리 계속 이어져”
5. 4월 2일 한겨레 그림판
6. 4월 중순으로 미뤄졌다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레 들어온다
7. 90분마다 지구 한바퀴…오는 9월 진정한 우주관광이 시작된다
8. BTS, 영국 ‘브릿 어워즈’ 후보…한국 가수 최초
9. KBO리그 공인구 반발계수 UP…‘홈런 주의보’ 발효
10. [ESC] ‘식물의 집’은 어떻게 만드나?
11. [ESC] “언제 산 그림 한번 그리자!”
12. [ESC] 들개이빨의 잡종자들 74화 ‘질감과 컬러’
13. [ESC] 봄바람 따라 바지락 로드
14. [ESC] 우연히 들어선 골목, 그곳에서 만난 설렁탕
15. [공덕포차] 오세훈의 거짓말, 망언을 삼킨 민주당의 내로남불
16. [공덕포차] 오세훈의 거짓말과 망언을 삼킨 민주당의 내로남불
17. [기고] 대일 역사대응, 이대로 좋은가 / 김현정
18. [긴급] ‘기후 0번’ 김공룡씨는 왜 서울시장에 출마했나
19. [김창금의 무회전 킥] 위기의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로 재역전
20. [나는 역사다] 모두 사랑했으나 누구와도 사랑한 적 없는 / 김태권
21. [단독] 윤석열 서울법대 동기들 ‘윤 일대기’ 준비…대권 띄우기?
22. [단독] 윤석열 서울법대 동기들 ‘윤석열 책’ 준비…대권 띄우기?
23. [만리재사진첩] 만 75세이상 어르신, 코로나 예방접종 시작
24.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아직도 모른다
25. [사설] 민주당 ‘제도 탓’ 마라, 문제는 ‘내로남불’이다
26. [사설] 반성 없이 피해자에 ‘용산참사’ 책임 돌린 오세훈
27. [세상읽기] 미얀마 평화회의, 당장 개최하자 / 김종대
28.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1명…41일만에 가장 많아
29. [아침햇발] ‘정치인 윤석열’과 수렁에 빠진 검찰 / 박용현
30. [영상] 청년들이 원하는 서울시장? 넌 아냐!
31. [웹툰] 개들이 가르쳐 준 어려운 비밀
32. [이창섭의 MLB와이드] 다저스 WS 2연패 막을 대항마 있을까
33. [장석준의 그래도 진보정치] ‘5월 투쟁’ 30주년 6공화국을 돌아본다
34. [조은 칼럼] 어떤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
35. [코즈모폴리턴] 우리는 모두 치매를 앓을 수 있다 / 조기원
36. [포토] ‘기후 0번’ 김공룡씨, 기후위기 공약 발표
37. [포토] ‘안심하고, 내일부터 사전투표 하세요!’
38. ‘1회 접종’ 얀센 백신, 식약처 중앙약심위도 “허가 가능”
39. ‘YS에 발탁돼 노무현의 길 걸어온’ 김영춘의 도전
40. ‘기억할게요, 4월16일’… 경기도 17개 공공기관 세월호기 게양
41. ‘기후 0번’ 김공룡씨는 왜 서울시장에 긴급 출마했나
42. ‘기후0번’ 김공룡씨는 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을까
43. ‘노원구 세모녀’ 큰딸 지인에 두려움 호소…스토킹 정황 문자 공개
44. ‘대박’ 검찰, 비트코인 2억7천만원에 압수해 122억원에 팔아 국고로
45.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국회 넘어서 관료까지 진출해야”
46. ‘연봉 1억’ 회사 68곳…상승률 2위 카카오, 1위는?
47. ‘위법 수집 증거’ 공방…‘박사방’ 항소심서도 불가피
48. ‘유행의 최첨단’ 가로수길에 펼쳐진 100년 전 풍경
49.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254명, 개발사에 2억원대 손배소
50. ‘이재준 고양시장 투기의혹’ 보도에 식사·풍동 주민들 “SBS는 사과하라”
51. ‘임대차3법’ 직전 임대료 9% 올린 박주민, 박영선 캠프 떠난다
52. ‘저신용자에 높은 이율은 모순’이라는 문 대통령, 정말 엉뚱한가요?
53. ‘진보 출신 보수논객’ MB맨 박형준은 성공할까
54. ‘편의점 무인점포’ 늘면 일자리가 정말 줄어들까요?
55. ‘허들’ 낮춘 대출지원이 답일까? 서울시장 후보 ‘현금복지’ 공약 검증
56. “국민에 총칼, 어떤 이유로도 용납 안돼”…광역단체장 미얀마 군부 규탄 성명
57. “기분 좋고, 안심된다”…부산에서도 만 75살 이상 백신 접종 시작
58. “따끔합니다” “살살 놔주쇼”…광주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59. “몽골까지 무사히”…파주서 천연기념물 독수리 환송회
60. “북, 가상화폐 해킹으로 3570억원 탈취”
61. “아시아계 증오범죄는 오랜 역사…실제는 훨씬 많을 것”
62. “영국에 체계적 인종 차별 없다” 영국 정부 보고서 말썽
63. “자식들 전염시킬까봐…” 75살 이상 일반인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64. “코로나19 의심, 48시간 안에 검사 받아야” 강원도, 행정명령
65. 가덕도신공항 2029년 개항, 메가시티 건설…엇비슷한 공약
66. 각광 받는 ‘모피아’ 금융업계 진출 활발…“최소한의 규범 필요”
67. 강 따라 봄꽃 한창이건만…이름난 꽃길들 ‘벚꽃 엔딩’
68. 개인 투자자 1인당 주식 7천만원 어치 보유
69. 갭투기 방조하는 사회…깡통전세 세입자는 가압류를 당했습니다
70. 검찰 ‘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 차규근·이규원 직권남용 혐의 기소
71. 경기도, 기획부동산 피해 45건 경찰에 수사 의뢰
72. 경찰 “용산 테슬라 사고 원인은 대리운전 기사 조작 미숙”
73. 곡물값 오르는데 경작 면적 줄어…지구촌 ‘미국발 식량위기’ 우려
74. 곡물값 오르는데 경작 찔끔 늘어…지구촌 ‘미국발 식량위기’ 우려
75. 공개 접종한 정은경 “일상회복 가장 좋은 수단, 백신 꼭 맞아달라”
76. 교정공무원 투기 의혹…경찰, 대전교도소 압수수색
77. 국민의힘,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정부 백신 구매 전략 실패”
78. 금융위원장, 은행권에 “부동산투기 관련자 대출 신속 회수해달라”
79. 김정은 ‘보통강 계단식 주택단지’ 또 방문…어떤 곳이기에?
80. 나는 트랜스젠더, 소문 걷어내고 당신과 만나겠다는 의지
81. 네이버웹툰, 독일어 서비스 출시…유럽 더 사업 넓힌다
82. 뉴스 속 경제 기대감 ‘뉴스심리지수’, 예상 뒤엎고 고공행진
83.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땅 투기 의혹…경찰, LH 압수수색
84. 대기업 특혜냐 재생에너지 활성화냐…환경-노동단체 충돌 왜?
85. 대법 “정면 못보도록 설치한 버스 휠체어 공간은 장애인 차별”
86. 대법관 후보로 천대엽 부장판사 제청…형사법 전문가
87. 도쿄올림픽 성화봉송 중단 위기…신규 확진 이틀째 2천명대
88.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20년만에 패배
89. 동아일보 ‘창간 101주년’ 생일 축하할 수 없는 이유
90. 롯데는 위기인데…신동빈 회장, 급여 64% 더 받았다
91. 마지막 여론조사 오세훈 15∼22%p 앞서…이 흐름 유지될까?
92. 맞선→결혼 평균 5.7일, 인권 감수성 부족한 국제결혼중개
93. 맞선→결혼식 평균 5.7일, 인권 감수성 부족한 국제 결혼중개 여전
94. 문 대통령 “효도하는 마음으로 접종준비 마쳤다”…75살 이상 백신접종 시작
95. 문명은 성공이 아니라 거래여야 한다
96. 미 국제무역위 “SK이노, LG 배터리 특허 침해 안했다”
97. 미얀마 신한은행 현지인 직원, 퇴근중 피격…머리에 총상
98. 민주 “오세훈, 내곡동 땅 포함 주택계획 직접 발표했다”
99. 바이든, 2조3천억달러 인프라 진작 투자지출안
100. 박영선 청년에 5000만원, 오세훈 소상공인 1억원…‘허들’ 낮춘 대출지원, ‘빚수렁’ 우려
101. 부산, 2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102. 비염도 억울한데…봄철 꽃가루가 코로나 감염률도 높인다고?
103. 새 식구 소금이 등장…더 ‘찐해진’ 냇길이의 제주 일기
104. 서울 “2032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IOC에 제안서
105. 서울 시민 10명 중 7명,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혼밥’
106. 서울 집값 5개월 만에 상승폭 둔화…0.38% 올라
107. 서울 학생인권종합계획, 처음으로 ‘성소수자’ 명시해 지원
108. 서울 확진자 43일 만에 200명 육박
109. 소상공인의 노무·세무·무역…네이버, 경영컨설팅 시장 뛰어든다
110. 송도 밤하늘 수놓은 ‘드론 공연’…코로나19 극복 메시지
111. 수에즈운하 당국 “국가 이미지 손상…1조원 배상 요구할 것”
112. 승용차 노란 리본 보고 떠올린 물음표…그날 당신은 어땠나요
113. 엔씨소프트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멜론·예스24·배럴즈와 제휴
114. 열린민주 최강욱, 주진형 ‘복수 국적’ 딸 채용…인턴→비서로
115. 오는 9월 진정한 우주관광이 시작된다
116. 오늘은 만우절이지만 ‘불닭맛 붕어싸만코’는 실화입니다
117. 오세훈 “용산참사는 임차인 탓” 발언 사과…여권 “시장 자격 없다”
118. 외교부 “미얀마 재외국민 귀국 요청”…임시항공편 주3회로 확대
119. 외제차 노란 리본 보고 떠올린 물음표…그날 당신은 어땠나요
120. 용산참사 유가족들 “사과 없이 피해자에 책임 전가…오세훈 사퇴하라”
121. 유엔 특사 “미얀마 피바다 될 것”…안보리 성과없이 끝난듯
122. 윤성원 국토부 1차관 “내년 공시가격 6억 초과 주택 많으면 세부담 감면 고민”
123. 은성수 “50년 만기 모기지 국가보증제, 상황 바뀌면 연구할 수 있다”
124. 은수미 시장 쪽에 수사자료 건넨 경찰관 구속기소
125. 이동욱 감독 “공룡군단 왕좌 수성 쌍둥이가 가장 큰 적”
126. 이재명의 응원 “사유리 육아기 보고파…가족의 가치, 다시 생각”
127.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도 AZ 백신 접종
128.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골프장 규탄 시위’ 나선 까닭은?
129. 일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일주일 만에 408명 늘어
130. 재개발·재건축…공공이 잘할까? 민간이 잘할까?
131. 재보선 앞 민주당 “다시 기회 달라…‘내로남불’ 혁파할것”
132. 전북경찰, LH전북본부 관계자 1일 소환…첫 피의자 조사
133. 전주시, 2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134. 정 총리 “9월 말까지 국민 70% 백신 접종…대학 입시 걱정 안해”
135. 정 총리 “코로나19 ‘백신여권’ 인증 앱 이달 개통”
136. 정부 “말레이시아에 ‘한국 CPTPP 가입’ 협력·지지 요청” 공식화
137. 정은경 “예방접종, 일상 회복 가장 좋은 수단…순서 되면 꼭 해달라”
138. 정현복 광양시장, 이번에는 문중묘 통과 도로 개설 의혹
139. 조선구마사·한중문화타운 ‘반중 정서’ 논란…전문가들 “분리해서 봐야”
140. 조선구마사→한중문화타운 반대, 싸잡아 ‘반중’이라기엔…
141. 조주빈, 박사방 잠입 경찰에 “영상 유포” 주문…수사관은 고민에 빠졌다
142. 중대본 “부산 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결정”
143. 지도부 사과, 읍소에도…민주당 선거전략 ‘불협화음’
144. 차량번호는 개인정보일까? 개인정보위, ‘표준 해석 사례집’ 참고요
145. 치킨 배달 50대 숨지게 한 ‘을왕리 음주운전자’ 징역 5년 선고
146.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전략적 투자 받는다…565억원 유상증자
147. 코로나19 휩쓴 지난해 ‘연봉 1억 클럽’ 회사 68곳…연봉 1위 기업은?
148. 코로나로 늘어난 ‘집콕족’…사전투표할까? 본투표할까?
149. 코로나로 해고돼 항의했더니…1천명 일하던 공장 “우린 5인 미만 사업장”
150.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김진석 진보당 울산 남구청장 후보 지지
151.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고용된 3년, 임금 40% 올랐다
152. 하품의 ‘공감 기능’…사람이 하면 코끼리도 한다
153. 한국 산재 사망자수 OECD 4번째…보건위기대응역량은 2위
154. 현직 검찰 간부, 윤석열 정치행보에 “검찰 중립성과 모순” 비판
155. 홍남기 “K-주사기 등 K-방역 맞춤형 수출지원 방안 마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