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31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4월 1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4월 1일
  3. ‘일 동무’ 소가 선사하는 다양한 먹거리…KBS1 ‘한국인의 밥상’

노컷뉴스

  1. “구속수사 원칙”…전북 경찰 부동산 투기 특별수사대로 확대
  2. “마구 때리고 고문”…소녀에게 제주4·3은 ‘악몽’이었다
  3. “몰랐다”에서 “입회자는 장인”까지…계속되는 내곡동 논란
  4. “백신 ‘노쇼’ 말아달라”…노쇼시 인근 고령·지원인력 접종
  5. “왜 감시해?” 옷가게 직원 살해 중국인…1심 징역 20년
  6. “집값 잡겠다? 이대로는 박도, 오도 못잡는다”
  7. ‘단칼에 경질’ 독해진 문대통령…정권 재창출 위기 느꼈나
  8. ‘대전 화상경마장 폐쇄’ 주민대책위 7년 만에 해단식
  9. ‘빈센조’ 中 비빔밥 PPL 손절…”해외 OTT는 시간 차”
  10. ‘성폭행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 출석…”진실의 힘 믿어”
  11. ‘임대차법 발의’ 박주민, 통과직전 월세인상…野 “위선”
  12. UFC 미들급 ‘철거북’ 박준용, 5월 9일 은추크위와 격돌
  13. [그래픽뉴스]역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14. [노컷 리뷰]’자산어보’ 흑백으로 길어 올린 시대의 물음
  15. [단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JTBC에 ‘설강화’ 공문 보냈다”
  16. [뒤끝작렬]쿠오모가 박원순에게?…’민망’ 美인권보고서
  17. [레알시승기]”포르쉐보다 빠르다”…기아 EV6 공개
  18. [영상]”내부자들만 성공”…2030 이탈에 與 초선까지 사과 릴레이
  19. [영상]”다스 소유주 누구?”vs”文 국정원 자료 공개” 김영춘·박형준 공방
  20. [영상]오세훈 “용산참사, 철거민 폭력으로”…與 “경악”
  21. [영상]토론회서 소환된 “다스는 누구 겁니까?”…박형준의 대답은?
  22. [이슈시개]”수건 아닌 걸레”…조롱으로 얼룩진 선거판
  23. [이슈시개]”슈돌 사유리 출연 반대” 시청자 청원
  24. [이슈시개]吳가 경제 끌어올렸다고?…경제학자의 일침
  25. [이슈시개]노원구 세 모녀 살해 피의자, 연인도 아니었다?
  26. [현장EN:]’엑시트’로 컴백한 T1419 “학폭 문제 경각심 환기하고파”
  27. [현장EN:]’컴백’ 우주소녀 “명반입니다, 자신 있습니다”
  28. 中 왕이 광폭외교…알래스카·중동 이어 안방에서 연쇄 외교장관 회담
  29. 文대통령, 민정 반부패비서관에 김기표 변호사 내정
  30. 日 독도 도발에 美, ‘홍길동’ 이름 못부르며 입조심
  31. 日 매체 “검정 교과서에 상대국 입장 반영 없다”
  32. 韓·美·日, 일본 교과서 도발 속 미국서 회동
  33. 경주시, 사라진 천년고찰 ‘미탄사’ 추가발굴 나선다
  34. 경찰, 동부구치소 ‘수용자 돌연사’ 관련 압수수색
  35. 경희대, 1인당 100만원 학생모집 ‘학위장사’…교육부, 수사 의뢰
  36. 군, 연평도 ‘포격도발’에서 ‘포격전’으로 공식 명칭 변경
  37. 군포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투기 의혹 수사 대상은 아냐
  38. 기뢰 제거 헬기 자체개발…아파치급 대형헬기 36대 추가 구매
  39. 대전 중구 어린이집서 18개월 여아 숨진 채 발견
  40. 동해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음식점發 ‘n차 감염’ 40명
  41. 또 ‘내곡동 토론회’…오세훈 “수사받자” 박영선 “협박하나”
  42. 마마무 소속사 RBW, ‘하나의 중국’ 글에 “직원 단독 행동” 해명
  43. 바이든, 아시안범죄 피해자 지원금 561억원 편성
  44. 박수홍 ‘친형 횡령’ 속사정…쏟아지는 응원→미담
  45. 박영선 32%vs오세훈 55.8%…정권심판 55.2%vs국정안정 34%
  46. 부산 대체로 맑음…미세먼지는 ‘나쁨’
  47. 부산지역 자가격리자, 7일 오후 8시 이후 투표 가능
  48. 비트코인, 국내 최고가 경신 7150만 원 육박
  49. 사건 무마 대가로 벤츠 요구 혐의 광수대 경찰 ‘파면’
  50. 실종 子 시신 비닐봉투에…유족 두번 울린 멕시코 검찰
  51. 여야 모두 “여론조사 믿지 말라”…속내는 ‘동상이몽’
  52. 역시나…WHO 보고서에 中 ‘만족’ 美 ‘안믿을래’
  53. 오세훈 “‘처가 땅 몰랐다’ 발언, 대처 과정에 오해”
  54. 이낙연, 성난 민심앞에 사죄 대국민호소 “주거도 국가가 책임”
  55. 이용섭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회동…군 공항 빠진 ‘맹탕 합의’
  56. 이해충돌 방지법 ‘합의 무산’…보궐선거 이후로
  57. 전창진 감독의 아쉬움 “명예회장님이 계셨더라면…”
  58. 제주 4.3 당시 희생된 母子 73년만에 함께 돌아왔다
  59. 청양 알몸 시신 모녀 부검 끝났는데…여전한 ‘미스터리 셋’
  60. 초등생 인질로 1억 원 요구한 30대 남성 ‘검찰 송치’
  61. 충북서 20명 확진…”그동안 모든 위기 뛰어넘는 수준”
  62. 충북에서도 75세 이상 노인 등 2분기 백신 접종 시작
  63. 포천 공무원, 2015년에도 수십억 들여 ‘노른자 땅’ 샀다
  64. 피블코인 ICO 개발사 ㈜위즈데이타 현 운영사 상대 소송 제기

연합뉴스

  1. “'미스트롯' 촬영감독 추락사고…TV조선, 피해 회복 나서야”
  2. “3기 신도시는 로또…창릉·교산서만 민간분양 이익 10조”
  3. “거구의 흑인, 정신 잃었는데도 때려”…피해자가 전한 당시 상황
  4. “미셸 푸코, 소년들 상대로 성착취했다” 기소르망의 폭로
  5.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하세요”
  6. '개점휴업' 두 달 방심위 “방송 6천800건·통신 7만건 심의대기”
  7. '귀여운 개가 사자냐' 중국 동물원 엉뚱한 전시 논란
  8. '비서 면직' 류호정, 원내수석부대표 당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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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빈센조' 측 “중국 비빔밥 PPL, 해외 OTT서도 곧 삭제”
  11. '성폭력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진실의 힘 믿어”
  12. '슈퍼 보름달' 수에즈 선박 부양 1등 공신…어떻게?
  13. '염정아 조카' 유민, 가수 데뷔…내달 8일 미니앨범 '나인틴'
  14. '트롯 매직유랑단' 송가인 “진해성과 같이 빛 봐서 뿌듯”
  15. 17년간 남성 속옷 입은 스위스 여군 이제야 여성용 지급…이유가
  16. BTS, 빌보드 싱글차트 31주째 진입…싸이 기록 경신 목전
  17. HAAH 품이냐, 법정관리行이냐…쌍용차 '운명의 날' 밝았다
  18. LCK 올해 글로벌 사업 본격화…”중계 언어·팬 교감 늘릴 것”
  19. [방송소식] KBS N, 20주년 맞아 새 슬로건 발표 및 채널명 변경
  20. [여자배구결산] ① '학폭'에 무너진 '어우흥'…기회 살린 GS 첫 3관왕 위업
  21. [영상] 마마무 소속사 SNS에 '하나의 중국' 지지글…황급히 삭제
  22. [잘란 잘란] 생활한복 지어 파는 인니 여성…”혼자 입기 아까워”
  23. [재보선 D-7] 부동산에 분노한 서울 민심…”여당 사기꾼”, “야당 도둑놈”
  24. 강균성과 유키카의 공직 체험…MBC 웹예능 '나랏녹'
  25. 국내 유일 농촌특화 영화제 '고창 농촌영화제' 10월 29일 개막
  26. 군포시 공무원 투신 사망…경찰 “투기 의혹 수사대상 아냐”
  27. 길 위에서 계속되는 삶…영화 '노매드랜드'
  28. 김재중, 일본 싱글 '브레이킹 던'…애니 '노블레스' 오프닝곡
  29. 김포 새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 곰팡이 가득…입주민 분통
  30. 내부 정보로 억대 당첨금 챙긴 토토 직원…경찰 수사
  31. 뉴욕 맨해튼서 아시아계 60대 여성 짓밟은 폭행 용의자 체포
  32. 닉슨 사임 부른 '워터게이트' 주모자 고든 리디 사망
  33. 대전 한 어린이집서 18개월 여아 숨져…경찰 수사
  34. 마마무 소속사, '하나의 중국' 지지글 논란…”직원 단독행동”
  35. 미 '퍼스트독' 또 보안요원 물어…바이든 “우리 개는 착해”
  36. 미, 한국 인권보고서 공개…조국·박원순·대북전단법 거론
  37. 박수홍 가족사에 모두가 몰입…관찰예능 영향력 확인
  38. 박수홍 절친 증언 “경차 타고 종이가방 메는 친형 부부에 속아” [영상]
  39. 박영선 “오세훈 표정 보고 '내곡동 측량 갔구나' 확신”
  40. 박영선 “자고 나면 거짓말” 오세훈 “입만 열면 내곡동”(종합)
  41. 박영선-오세훈 2차 TV토론 시청률 8.7%…1차보다 높아
  42. 배우 김지미, 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2만달러 기부
  43. 백현 미니 3집, 첫날에만 76만장 판매…'더블 밀리언셀러' 기대
  44. 붓으로 일낸 박기웅 “연기만큼 그림에 진심이에요”
  45. 브라질 부부의 각별한 '축구사랑'…아들 14명에게 축구선수 이름
  46. 새 앨범 낸 우주소녀 “'우주소녀가 이런 음악을?' 하실 걸요”
  47. 생활한복 지어 파는 인니 여성…”혼자 입기 아까워” [잘란 잘란]
  48. 샤이니, 정규 7집 리패키지 '아틀란티스' 다음달 발매
  49. 선한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힐링…영화 '피넛 버터 팔콘'
  50. 수원 “백승호 전북 입단에 깊은 유감”…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51. 신인그룹 T1419 “학폭문제 다룬 새 싱글, 경각심 주려 해”
  52. 실종 아들 시신이 비닐봉투에…유족 두번 울린 멕시코 검찰
  53. 아시아나단편영화제, 후원 종료·코로나19 여파 올해 개최 못해
  54. 양현종에게 희망이…텍사스 감독 “개막로스터 한자리 투수 될듯”
  55. 어린 딸들과 극단적 선택 시도…우울증 30대 2심도 실형
  56. 여운혁 PD가 만들 보이그룹은 누구…MBC 새 오디션 프로 론칭
  57. 영등포역·창동 준공업지·불광동…강북 도심 고밀개발 '시동'
  58. 영등포역·창동 준공업지·불광동…강북 도심 고밀개발 '시동'(종합)
  59. 오스카상은 누구에게…CGV, 2021 아카데미 기획전
  60. 울주산악영화제서 지역화폐·문화누리카드 사용…영화제 중 처음
  61. 유네스코 사무총장 “고마워요 BTS”…인종차별 반대글 리트윗
  62. 유지태-김윤진, 넷플릭스 '종이의 집' 주연
  63. 윤종신, '몬스터' 리메이크…”형식 파괴한 실험적인 곡”
  64. 이재명 “주택임대사업 특혜 폐지하고 조세 부담 강화해야”
  65. 이정진 프로그래머 “올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치유·힐링하길”
  66. 인피니트 김성규 이어 장동우·이성열도 울림과 계약 종료
  67. 일본 규슈 남부 화산 스와노세지마 분화…암석파편 1㎞ 날아가
  68. 전자발찌 차고 미행해 성범죄…경찰, 30대 남성 긴급체포
  69. 젖 먹이는 남자 모습도…”이모지에 다양성·포용성 담아요”
  70. 제26회 KBS 119상 대상에 이영환 소방위
  71. 중국 출신 K팝 스타들, 잇달아 “신장 면화 지지” 논란
  72. 중국소설 원작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논란
  73. 택배운송장서 번호 보고 옆집 여성에게 음란문자 70대 징역 6월
  74. 투기 의혹받는 전 행복청장이 사들인 땅은 BRT역 앞 '노른자위'
  75. 하정우·하지원·구준엽의 그림 담은 '우행'展
  76. 홍현희의 '빨대퀸' 내달 첫 공개…제2의 '와썹맨'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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