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3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2025년까지 ‘예방 가능 암’ 발생자 20% 이상 줄인다
2. 4월 1일 궂긴 소식
3. 4월 1일 알림
4. 4월 1일 인사
5. 6일 ‘백기완 새긴돌 세우는 날-질라라비 훨훨’
6. MB아바타? 한강-서해 잇겠다는 오세훈표 공약
7. [뉴스AS] 스토킹은 가벼운 범죄? 노원구 세모녀 피살 사건에 여론 들끓는 이유는
8. [단독] ‘철도건설 요구’하던 이수완 충북도의원, 가족과 주변 땅 대거 사들여
9. [만리재사진첩] 만 75세이상 일반접종, D-1
10.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506명…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
11. [이주의 온실가스] 점점 길어지는 봄…꽃가루가 독해진다
12. [포토] 벚꽃놀이 드라이브스루는 되나요? 윤중로 오늘부터 통제
13. [포토] 서울시장 보궐선거 D-7…‘투표용지 이상 없나’
14. ‘고 최희석 경비원 폭행’ 주민, 항소심서 ‘언론 탓’
15. ‘살아남는 걸 넘어서 잘 살고 싶어요’…20살 트렌스젠더 대학생 ‘하울’ 이야기
16. ‘인력 확보도 안 됐는데’…덩치 커진 김학의 사건에 공수처 ‘난감’
17.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 가격 인상에 “남성에 무료접종 확대해야”
18.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5월 재판 시작
19. ‘페미니스트 후보’ 이렇게 많은 적 없었다…정치 판도 흔들까
20. ‘학생 1명 모집당 100만원’…경희대 경영대학원 ‘학위 장사’
21. “3기 새도시 창릉·교산, 건설사·수분양자 개발이익 최대 10조 추산”
22. “계속되는 비극에 희소식 되고 싶어” 성소수자 성공회대 총학생회장 도전
23. “실시간 쌍방향 수업 늘어나 아이들 집중도 높아졌지만…”
24. “심야 소주·맥주 PPL 철회…지상파 중간광고 허용은 추진”
25. “청년들 반쿠데타 투쟁, 미얀마 역사의 변곡점 될 것”
26. “한국서 태어났다면, 변희수 죽음 내 얘기였을 수도…”
27. 경찰, 투기 의혹 전국 동시다발 수사 검찰 “기획부동산 근절” 검사장 회의
28. 네이버·카카오, 지난해 12월 불법촬영물 신고·삭제 0건
29. 대검, 전국 검사장 회의 열어 “투기세력 발본색원해야”
30. 독일·캐나다 “AZ 접종 ‘고연층’ 제한”…60살 이하 이상반응 논란 재점화
31. 독일·캐나다, AZ백신 ‘고령층’으로 제한…정부 “후유증 더 주시”
32. 성범죄물·코로나 가짜뉴스 쌓여가는데…방심위, 석 달째 ‘개점휴업’
33. 성소수자 위한 정신건강 안전망이 시급하다
34. 성소수자 이훈씨 총학생회장 도전 “비극현실에 긍정적 본보기 되고파”
35. 성평등 향해 내딛는 걸음, 한 사람뿐이 아니다
36. 식약처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Ⅴ, 도입 검토하지 않는다”
37. 어린이집 교직원, 평일 근무시간에 코로나 선제검사…대체교사도 투입
38. 인권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그들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39. 자궁경부암 백신 ‘원정 접종’ 간 이유
40. 장애인·가사노동자·외국인 선원…최저임금 논의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41. 직업계고 출신 취업자 77.3%, 6개월 뒤에도 ‘취업중’
42. 참여연대 “창릉·하남 개발이익 건설사 3조5천억, 개인 수분양자 7조원 추산”
43. 코로나 2년차 등교 한달 “실시간 쌍방향 수업 늘어 좋지만…”
44. 코로나 확진 500명대로, 거리두기 2.5단계 수준
45.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500명대…“전국적 확산 상황”
46. 톤당 58→47달러…미 연구소, 탄소포집저장 비용 5분의1 줄여
47. 트랜스젠더 미군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변희수 죽음은 내 이야기였을 수도”
48. 특수본, ‘임대차3법 직전 전셋값 인상’ 김상조 전 실장 수사 착수
49. 학생1명 모집때마다 100만원 경희대 경영대학원 ‘학위장사’
50. 헌재 “보호아동 학대한 초·중등 교사 가중처벌은 합헌”
51. 화장실·군대·직장…20대 청년 트랜스젠더에겐 일상이 ‘시험대’

경향닷컴-경향신문

1. 38세금징수과는 왜 소송을 걸까
2. [경향포토]바람에 날리는 성소수자 깃발과 트랜스젠더 깃발…오늘(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3. [경향포토]성동구청에 마련된 백신 예방접종센터
4. [경향포토]의료·돌봄노동자, 서울시장 후보들에 안전과 생계 보장 촉구
5. [경향포토]의료·돌봄노동자,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정책질의 결과 발표
6. [경향포토]참여연대 창릉 하남 신도시 관련 기자회견
7. [경향포토]참여연대, 창릉 하남 신도시 관련 기자회견
8. [경향포토]코로나 백신 접종 예행연습
9. [경향포토]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10. [논설위원의 단도직입]“망해야 할 대학도 있지만, 대학평가 등 정책은 지방대에 공정했나”
11. [단독]경찰 지구대에 전화 건 간 큰 보이스피싱 일당…수거책 검거
12. [단독]경찰,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실명·직장 공개 누리꾼 기소 의견 송치
13. [단독]공수처 “검찰도 이첩된 판·검사 사건 수사 후 송치” 규칙안 마련
14. [서울25]강동구,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연말 첫 삽 뜬다…”장애·비장애인 모두 어울리는 공간 만들 것”
15. [서울25]광진구, 부활절 연합예배 취소…기독교 연합회 “방역구축 동참할 것”
16. [서울25]성북구 75세 이상 백신접종 1호 접종자는 ‘국가유공자’
17. [속보]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피고발 사건 서울경찰청이 수사
18. [오늘은 이런 경향] 3월31일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19. [윅픽]마켓컬리의 ‘블랙리스트’가 불법 아니라고?
20. [포토뉴스] ‘고소인 조사’ 경찰 출석한 기성용
21. [포토뉴스] 개나리 핀 영종도 하늘정원
22. [포토뉴스] 재·보선 D – 7…바다 위에서 투표 독려
23. “그냥 가라”는 말에 사고현장 떠난 운전사 ‘벌금 200만원’
24. “백신 맞으면 사망한다”…괴문서 만든 목사 입건
25. “불멸의 위훈…”, 김구 선생의 유관순 열사 추도사 복원
26. “용기를 주고 싶다” 성공회대 총학 선거 나선 이훈 후보 ‘커밍아웃’ 인터뷰
27. “추월, 급정지에다 침까지 뱉아”…위협·보복운전 30대 구속
28. “판검사 사건, 검경 수사 후 송치” 공수처 새 규칙안…검찰, 부정적
29. “한국사회, 무조건 자기 편만 지지” 82%
30. 경찰, 군포시청 압수수색… 투기 의혹 간부 공무원 강제수사
31. 경찰,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 캠프 인사 등 ‘땅 투기 의혹’ 내사
32. 경찰, 독방 수감자 사망한 동부구치소 압수수색
33. 구미 세 살배기 여아 사망 사건, 추가 유전자 검사 결과는?···경찰 “이전 국과수 검사 신뢰”
34. 군포시청·아산시의회 등 ‘투기’ 동시다발 압수수색
35.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치료 궁합…성희롱 댓글’로 피소
36. 다시 전국으로…코로나19, 꽃가루처럼 퍼진다
37. 대구지검,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수사팀’ 운영
38. 문 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이번엔 얼마 오를까
39. 미즈메디병원 “35세 이상 산모, 임신합병증 43%”
40. 부산교대, 부산대와 통합 양해각서 체결키로···“학령인구 감소 때문”
41. 사건 무마 대가로 금품 요구한 경찰관 파면 처분
42. 상습 보복운전 30대 구속···차량 가로막기·폭행·욕설 등
43. 서울지하철 야간 감축운행 1일부터 해제
44. 성범죄 피해 진술 풍부하게 청취…AI 조서 작성 시스템 확대하는 경찰
45. 성폭행 의혹 법적 대응 나선 기성용, 경찰 출석해 고소인 조사
46.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만으로 “86% 예방효과”
47. 애도와 분노 위…”그럼에도 우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48. 애플, 공정위 조사 방해로 검찰 수사받는다
49.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 야산서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중
50. 이재명 “일본 정부의 독도 도발, 스스로 불행해질 뿐입니다”
51. 인권위 “트랜스젠더는 우리 곁에 있습니다” 성명
52. 전 행복도시건철설청장이 산 토지, BRT 정류장과 가까워…투기 논란 더욱 거세질 듯
53.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각종 행사 연기
54. 정선 신동읍 야산서 산불···헬기 투입해 진화 중
55. 조사 나왔더니 인터넷 내리고 진입막고…애플 검찰 고발
56. 조현병 앓다 ‘묻지마 살인’ 저지른 중국인 징역 20년 선고
57. 철원 군부대 장병 4명 휴가 복귀 후 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5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6명…다시 500명대
59. 학생 모집 외부 위탁하고 14억 지급…경희대 경영대학원, 불법 정황 적발
60. 한 달된 딸 살해 3년간 시신 숨긴 미혼모 징역 6년 선고
61. 한국외대 교수 184명, 29개 언어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62. 현직 검사, 윤석열 행보 첫 공개 비판…“정치 활동은 검찰의 중립성과 모순”

서울의소리

1. “투표하자, 투표하면 이긴다!”..회자되는 정세균, 오세훈 역전극
2. 내곡동 경작인 “오세훈 측에서 먼저 계약서 쓰자고 장모 번호도 줬다”
3. 박형준 1일 1땅?..”경주 숨겨진 부동산과 아들 명의 수십억 건물 찾아내”

노컷뉴스

1. “구속수사 원칙”…전북 경찰 부동산 투기 특별수사대로 확대
2. “마구 때리고 고문”…소녀에게 제주4·3은 ‘악몽’이었다
3. “몰랐다”에서 “입회자는 장인”까지…계속되는 내곡동 논란
4. “백신 ‘노쇼’ 말아달라”…노쇼시 인근 고령·지원인력 접종
5. “왜 감시해?” 옷가게 직원 살해 중국인…1심 징역 20년
6. “왜 끼어들어?” 부산서 상습 보복운전 30대 구속
7. “유관순 불멸의 위훈 세워”…백범 친필 추도사 복원돼
8. “진압 똑바로 해” 화재 현장서 난동·진압 방해한 60대
9. “집값 잡겠다? 이대로는 박도, 오도 못잡는다”
10. “창릉·교산신도시, 민간이익만 10조…개발 공공성 높여야”
11. “코로나 검사도 연차강요하는데 백신휴가 ‘권고’?…실효성無”
12. “트랜스젠더는 우리 곁에 있다”…최영애, 평등법 제정 촉구
13. ‘靑 하명수사 의혹’ 5월에야 첫 정식재판…’거북이 심리’ 전망
14. ‘노원 세 모녀 살해’ 피의자 스토킹 정황…신상공개 청원 20만
15. ‘단칼에 경질’ 독해진 문대통령…정권 재창출 위기 느꼈나
16. ‘대전 화상경마장 폐쇄’ 주민대책위 7년 만에 해단식
17. ‘성폭행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 출석…”진실의 힘 믿어”
18. ‘임대차법 발의’ 박주민, 통과직전 월세인상…野 “위선”
19. ‘재판개입 의혹’ 임성근 前 판사 항소심 다음달 재개
20.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백신 접종…’120 민원 콜센터’ 가동
21. 9월부터 위장수사 도입 ‘제2의 n번방 막는다’…”수사 효율성↑”
22. UFC 미들급 ‘철거북’ 박준용, 5월 9일 은추크위와 격돌
23. [그래픽뉴스]20~44세 미혼남녀 70%이상 ‘캥거루족’
24. [그래픽뉴스]4월부터 최대 이틀 ‘백신 휴가’ 시행
25. [그래픽뉴스]역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26. [뉴스쏙:속]日교과서에 “독도=일본땅”…꼬이는 외교 방정식
27. [뉴스업]”미나리 속 윤여정, 애틀랜타 희생자..모두 ‘순자’였다”
28. [단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JTBC에 ‘설강화’ 공문 보냈다”
29. [뒤끝작렬]쿠오모가 박원순에게?…’민망’ 美인권보고서
30. [레알시승기]”포르쉐보다 빠르다”…기아 EV6 공개
31.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506명…나흘만에 다시 500명대
32. [영상]”내부자들만 성공”…2030 이탈에 與 초선까지 사과 릴레이
33. [영상]”다스 소유주 누구?”vs”文 국정원 자료 공개” 김영춘·박형준 공방
34. [영상]오세훈 “용산참사, 철거민 폭력으로”…與 “경악”
35. [영상]토론회서 소환된 “다스는 누구 겁니까?”…박형준의 대답은?
36. [이슈시개]”수건 아닌 걸레”…조롱으로 얼룩진 선거판
37. [이슈시개]”슈돌 사유리 출연 반대” 시청자 청원
38. [이슈시개]吳가 경제 끌어올렸다고?…경제학자의 일침
39. [이슈시개]노원구 세 모녀 살해 피의자, 연인도 아니었다?
40. 文대통령, 민정 반부패비서관에 김기표 변호사 내정
41. 日 독도 도발에 美, ‘홍길동’ 이름 못부르며 입조심
42. 日 매체 “검정 교과서에 상대국 입장 반영 없다”
43. 韓·美·日, 일본 교과서 도발 속 미국서 회동
44. 강남 빈집서 6억 훔친 4인조…피해자 동업자가 범행 지시
45. 경찰, 동부구치소 ‘수용자 돌연사’ 관련 압수수색
46. 경희대, 1인당 100만원 학생모집 ‘학위장사’…교육부, 수사 의뢰
47. 공수처 “검경에 이첩한 사건도 기소는 공수처가”…사무규칙 검토
48. 국내 교수들 “유혈진압 미얀마 군부 규탄…시민 불복종 지지”
49. 군, 연평도 ‘포격도발’에서 ‘포격전’으로 공식 명칭 변경
50. 군포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투기 의혹 수사 대상은 아냐
51. 권영진 시장 내달 1일 AZ백신 접종 예정
52. 기뢰 제거 헬기 자체개발…아파치급 대형헬기 36대 추가 구매
53. 내일부터 어린이집 교사 월 1회 진단검사…2분기 예방접종
54. 대전 중구 어린이집서 18개월 여아 숨진 채 발견
55. 대전, 다음달 1일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56. 독일, AZ백신 60세 미만 접종 중단 방침에 정부 “예의주시”
57. 동해 확진자 3명 추가 발생…음식점發 ‘n차 감염’ 40명
58. 또 ‘내곡동 토론회’…오세훈 “수사받자” 박영선 “협박하나”
59. 바이든, 아시안범죄 피해자 지원금 561억원 편성
60. 박수홍 ‘친형 횡령’ 속사정…쏟아지는 응원→미담
61. 박영선 32%vs오세훈 55.8%…정권심판 55.2%vs국정안정 34%
62.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신상 공개한 누리꾼 검찰 송치
63. 방역당국 “비수도권 확진자 증가”…종교시설 확산 우려
64. 법의학자 유성호 “구미 3세, 부검했지만 무소견 가능성도…”
65. 부산 대체로 맑음…미세먼지는 ‘나쁨’
66. 부산지역 자가격리자, 7일 오후 8시 이후 투표 가능
67. 비트코인, 국내 최고가 경신 7150만 원 육박
68. 사건 무마 대가로 벤츠 요구 혐의 광수대 경찰 ‘파면’
69. 서울경찰 직협 “자치경찰제 조례안 수정해야”
70. 스포츠토토 직원, 내부 정보로 억대 당첨금 챙겨…경찰 수사
71. 신고 안하고, 방역수칙 안 지키고…불법 숙박업소 384건 적발
72. 실종 子 시신 비닐봉투에…유족 두번 울린 멕시코 검찰
73. 암 환자 300만명 데이터 구축해 신규 환자 20% 줄인다
74. 여야 모두 “여론조사 믿지 말라”…속내는 ‘동상이몽’
75. 역시나…WHO 보고서에 中 ‘만족’ 美 ‘안믿을래’
76. 예방접종 뒤 사망 신고사례 4건 늘어…누적 26건
77. 오세훈 “‘처가 땅 몰랐다’ 발언, 대처 과정에 오해”
78. 울산시, 4월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4680명 대상
79. 이낙연, 성난 민심앞에 사죄 대국민호소 “주거도 국가가 책임”
80. 이용섭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회동…군 공항 빠진 ‘맹탕 합의’
81. 이재명이 ‘청년 민심’을 대하는 자세
82. 이해충돌 방지법 ‘합의 무산’…보궐선거 이후로
83. 전남도, 4월 1일부터 화이자백신 접종
84. 전창진 감독의 아쉬움 “명예회장님이 계셨더라면…”
85. 정부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도입 계획 없어”
86.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1일 보건소에서 AZ백신 접종
87. 제주 4.3 당시 희생된 母子 73년만에 함께 돌아왔다
88. 지난해 직업계고 취업생 중 23%, 반년 사이 일 그만둬
89. 청양 알몸 시신 모녀 부검 끝났는데…여전한 ‘미스터리 셋’
90. 초등생 인질로 1억 원 요구한 30대 남성 ‘검찰 송치’
91. 충북서 20명 확진…”그동안 모든 위기 뛰어넘는 수준”
92. 충북에서도 75세 이상 노인 등 2분기 백신 접종 시작
93. 코로나19 신규확진 506명…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
94. 특수본, 두 번째 구속영장 신청 가닥…김상조 고발 서울청 배당
95. 포천 공무원, 2015년에도 수십억 들여 ‘노른자 땅’ 샀다
96. 피블코인 ICO 개발사 ㈜위즈데이타 현 운영사 상대 소송 제기
97. 해외출장 기업인 백신접종 내달 시작…출장 중 의료지원도

연합뉴스

1. “'미스트롯' 촬영감독 추락사고…TV조선, 피해 회복 나서야”
2. “3기 신도시는 로또…창릉·교산서만 민간분양 이익 10조”
3. “4차 대유행 시작되나?”…확산 속도 가팔라진 충북의 3월
4. “4차 대유행 우려”…청주시 산발적 감염에 준2단계 '카드'
5. “거구의 흑인, 정신 잃었는데도 때려”…피해자가 전한 당시 상황
6. “고독사 막자” 서산시, 내달부터 모바일 안심 서비스
7. “미세먼지 걱정 없어요”…청주봉명초 VR스포츠실 인기
8. “발 딛는 곳마다 포토존” 단양 단성벽화마을 새 단장
9. “성인 대상 성착취물 범죄·청소년 성매매에도 위장수사 필요”
10.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하세요”
11. “요양병원, 코로나19 감염 취약…간병시스템 개선 필요”
12. “코로나 검사도 연차 쓰라는데…백신휴가 누가 가나”
13. “코로나 블루 치유하세요” 보령자연학습식물원 문 열어
14.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인 75%, 근육통·발열 등 이상반응”
15. “코로나19 예방”…익산시 마을 공동급식 올해도 도시락으로 대체
16.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5월 첫 정식 공판
17. '귀여운 개가 사자냐' 중국 동물원 엉뚱한 전시 논란
18. '백신 맞으면 사지마비'…목사가 가짜뉴스 괴문서 1만장 제작
19. '불법촬영' 걱정하지 마세요…경남경찰, 탐지기 대여 서비스
20. '비서 면직' 류호정, 원내수석부대표 당직 박탈
21. '빈센조' 측 “중국 비빔밥 PPL, 해외 OTT서도 곧 삭제”
22. '산으로 출근·바다로 퇴근'…강원 '워케이션' 상품 선보여
23. '성폭력 의혹' 기성용, 5시간 고소인 조사…”사실대로 진술”(종합)
24. '성폭력 의혹' 기성용, 고소인 조사…”진실의 힘 믿어”
25. '소설 토지 무대가 한눈에' 하동 지리산 구름다리 설치
26. '슈퍼 보름달' 수에즈 선박 부양 1등 공신…어떻게?
27. '염정아 조카' 유민, 가수 데뷔…내달 8일 미니앨범 '나인틴'
28. '월 94만장' 서울 수도요금 청구서…모바일 고지 도입
29. '재판개입' 임성근·임종헌 항소심 다음달 재개(종합)
30. '총보다 무서운 난개발' 제주노루 고작 3천500마리…역대 최저
31. '트롯 매직유랑단' 송가인 “진해성과 같이 빛 봐서 뿌듯”
32. '한국인의 똑똑한 밥상'…전북대 차연수 교수 한식 소개책 출간
33.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신미숙 다음달 2심 첫 재판
34. 17년간 남성 속옷 입은 스위스 여군 이제야 여성용 지급…이유가
35. 4월 서울 미래유산…4.19묘지·이순신동상·선유도공원
36. GC녹십자 美자회사, HIV 소아용 수두백신 임상 1b상 허가받아
37. HAAH 품이냐, 법정관리行이냐…쌍용차 '운명의 날' 밝았다
38. KBS119상 대상에 경기북부특수대응단 이영환 소방위
39. LH, 청년·경력단절여성 등에 단지 내 상가 384호 공급
40.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유럽서 판매 허가
41. [5G 상용화 2년] '비싸고 안 터지는 5G'…집단소송으로 비화
42. [강릉소식] '총알 오징어' 포획·유통 합동 단속
43. [게시판] LG이노텍 노조, 코로나19 의료진에 3천만원 상당 물품 전달
44. [게시판] 게임 질병코드 민·관 협의체, 연구용역 중간보고
45. [게시판] 신한금융-사랑의열매, '위기가정 재기' 지원
46. [게시판] 해수부, 친환경 '개체굴 양식' 공동사업지 4곳 선정
47. [날씨] 대체로 맑고 낮 포근…전남·제주 빗방울
48. [내일날씨] 낮 기온 포근…전남·제주에는 빗방울
49. [밀양소식]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학교 밖 과학교실 운영
50. [부고] 김광우(전 동아대 예술대학장)씨 별세
51. [부고] 문지현(이노플러스성형외과 대표원장)씨 모친상
52. [부고] 이덕우(덕양 명예회장)씨 별세
53. [여자배구결산] ① '학폭'에 무너진 '어우흥'…기회 살린 GS 첫 3관왕 위업
54. [영상] 4·7 재보선 일주일 앞으로…서울시민 표심은 어느 쪽으로
55. [영상] 5시간 고소인 조사받은 기성용 “제출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56. [영상] 검찰 유전자 검사도 “석씨가 구미 여아 친모 맞다”
57. [영상] 고속도로 톨비까지 내면서…파출소까지 50km 쫓아온 수상한 차
58. [영상] 상습 보복운전 남성 결국 철창행…욕하고 침뱉고 폭행까지
59. [영상] 심야 강남 유흥주점 문뜯고 들어가니 200명 바글바글
60. [인사] 고용노동부
61. [인천소식] 인천중기청-병무지청, 청년 창업기반 조성 업무협약
62. [잘란 잘란] 생활한복 지어 파는 인니 여성…”혼자 입기 아까워”
63. [재보선 D-7] 부동산에 분노한 서울 민심…”여당 사기꾼”, “야당 도둑놈”
64. 檢 '기획사정' 의혹 수사에 속도…이광철 또 소환하나
65. 강남 빈집서 6억7천만원 훔친 4인조 절도범 검찰 송치
66. 강원 내륙 낮기온 20도 포근…영동 건조특보
67. 강원도, 세계 최초로 '까나리' 대량 생산의 길 열었다
68. 강원도청 직장내 돌봄센터 개소…”공직사회 특권” 곱지않은 시선
69. 강원소방 화목보일러 주택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추진
70. 경기도, 저신용자에 100억대 불법 고리 대부업 21명 적발
71. 경남 25명 확진…진주·거제 등 7개 시·군 산발 감염 계속(종합)
72. 경남, 중국·몽골발 황사 옅어져 미세먼지 '보통'
73. 경남교사노조 “도교육청, 서당 '엽기 폭력' 대책 마련하라”
74. 경북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완화되나…거리두기 개편 시범참여
75. 경북대 음악학과 내부 갈등으로 교수 채용 중단
76. 경북도의회 인사권 독립 실무준비단 구성
77. 경찰, '독방 수감자 사망' 동부구치소 압수수색
78. 경찰, 군포시청 압수수색…대야미 땅 투기 의혹 강제수사(종합)
79. 경찰, 부천 신도시 땅 투기 의혹 경기도의원 내사
80. 경희대 신입생 모집 대행업체에 30억원 몰아줘…교육부, 수사의뢰(종합)
81. 과학창의재단, 과학의 달 4월 '봄날의 과학산책' 온라인 운영
82. 광복회 '역사정의실천 시민운동가 상'에 이국언 대표
83. 광주 북구 모텔 2층에서 화재…투숙객 20여명 구조·대피(종합)
84. 교육부, 평생학습 도시 21곳·광역 지자체 4곳에 10억원 지원
85. 교통사고 후 “그냥 가라”는 말에 떠난 운전자 뺑소니 무죄
86. 국가직 전환 1년…경기소방 “화재 예방·대응 효과 커져”
87. 국가표준 식물목록 개정…'임시정착 외래식물' 분류
88. 국내 연구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으로도 예방효과 86%”
89. 군포시 공무원 투신 사망…경찰 “투기 의혹 수사대상 아냐”
90. 군포시청 압수수색 마친 경찰
91. 김석준 부산교육감 “일 역사왜곡 유감…독도 교육 강화할 것”
92. 김진욱 “'수사 후 송치' 사무규칙 제정 서두를 것”
93. 김포 새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 곰팡이 가득…입주민 분통
94. 꽃게조업 시작되니…서해 NLL에 중국어선 하루 110척 출몰
95. 내년부터 호텔 일회용 샴푸 금지…'다회용 대용량' 고급화 고민
96. 내달부터 '일학습병행 자격증' 취득자도 산업기능요원 편입가능
97. 내부 정보로 억대 당첨금 챙긴 토토 직원…경찰 수사
98. 내일 중부 구름 많고 남부 차차 흐려져…전남·제주 빗방울
99. 내일부터 '백신휴가' 사용…이상반응 생기면 이틀까지 가능
100. 내일부터 75세 이상 백신 접종…접종센터서 화이자 백신 맞는다
101. 내일부터 75세 이상 화이자백신 맞는다…접종센터 46곳에서 시행
102. 네임 오디오, '네임 뮤조 우드 에디션' 국내 정식 출시
103. 노동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임금 등 노동조건 실태조사
104. 뉴욕 맨해튼서 아시아계 60대 여성 짓밟은 폭행 용의자 체포
105. 닉슨 사임 부른 '워터게이트' 주모자 고든 리디 사망
106. 대검, '부동산 투기 근절' 검사장 회의…”발본색원”(종합)
107. 대검, 오늘 검사장 회의…'부동산 투기 대응' 논의
108. 대구 감염경로 불상 전파 잇따라…15명 신규 확진
109. 대기업 직원-등기임원 연봉 격차 더 벌어졌다…최대 11배
110. 대전 한 어린이집서 18개월 여아 숨져…경찰 수사
111. 대전서 20대 7명 더 확진…주점 등 확산 관련 여부 확인 중
112. 대전서 감성주점 매개 2명 포함 20대 12명 더 확진(종합)
113.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2년 뒤 통합…시너지 연 최대 4천억원”
114. 동두천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본격 추진
115. 동성화인텍 396억 친환경 LNG추진선 연료탱크 수주
116. 마마무 소속사, '하나의 중국' 지지글 논란…”직원 단독행동”
117. 미 '퍼스트독' 또 보안요원 물어…바이든 “우리 개는 착해”
118. 미, 한국 인권보고서 공개…조국·박원순·대북전단법 거론
119. 민주노총 투쟁선포대회
120. 민주노총, 전북도청 앞에서 총고용 보장 촉구 차량 집회
121. 박범계 “檢 '부동산 적폐' 뿌리뽑는다는 각오로 임해야”
122. 박수홍 가족사에 모두가 몰입…관찰예능 영향력 확인
123. 박수홍 절친 증언 “경차 타고 종이가방 메는 친형 부부에 속아” [영상]
124. 박영선 “오세훈 표정 보고 '내곡동 측량 갔구나' 확신”
125. 박영선 “자고 나면 거짓말” 오세훈 “입만 열면 내곡동”(종합)
126.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신원 공개한 누리꾼 검찰 송치
127. 반크 “2021년판 美 AP 교과서, 고구려를 中 영토로…왜곡 심각”
128.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서비스 지원대상 초등생으로 확대
129. 배달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트럭 운전사…잡고 보니 음주운전
130. 배우 김지미, 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2만달러 기부
131. 복지부, 내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보고회
132. 부산 영구임대아파트 2만6천가구에 공동관리비 지원
133. 부산도 내일부터 75세 이상 25만7천명 화이자 백신 접종
134. 북한신문 “지역 수해 복구 '짐', 나라에 떠맡겨선 안된다”
135. 붓으로 일낸 박기웅 “연기만큼 그림에 진심이에요”
136. 브라질 부부의 각별한 '축구사랑'…아들 14명에게 축구선수 이름
137. 사우나·유흥업소발 집단감염 진정…경남 하루 평균 확진자 감소
138. 살바토레 페라가모, 내달 1일 온라인 게임 '이니그마' 론칭
139. 생활한복 지어 파는 인니 여성…”혼자 입기 아까워” [잘란 잘란]
140. 서울 158명 신규 확진…40일만에 최다(종합)
141. 서울관광경찰, 불법 숙박시설·방역 미준수 384건 적발
142. 서울대 총학선거 투표율 미달로 또 무산…4번 연속 공석
143. 서울시, '용산도시기억전시관' 1일 문 연다
144. 서울시, 청년수당 대상자 1만6천여명 선정
145.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활용 청소년 마을활동 사례 찾습니다”
146. 서울시교육청, 동네 문방구·서점 공공구매 활성화 업무협약
147. 서울시장 후보 '의료-돌봄인력 정책질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
148. 서울에 방치된 빈집 11곳, 정원·주차장 등 탈바꿈
149.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사흘간 174만명에 3.1조 지급(종합)
150. 손상우 미래당 후보 '신공항 말고 평등도시' 공약 발표
151. 송병기 전울산부시장 수억 시세차익 의혹제기돼…”법적대응할것”
152. 수원 “백승호 전북 입단에 깊은 유감”…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153. 식약처, 국내 제약업계 품질고도화 시스템 도입 지원
154. 식약처, 올해 유통될 백신·보툴리눔 톡신 위해도 평가 완료
155. 신한금융그룹, 위기 가정·학대 피해아동 지원
156. 실종 아들 시신이 비닐봉투에…유족 두번 울린 멕시코 검찰
157. 양현종에게 희망이…텍사스 감독 “개막로스터 한자리 투수 될듯”
158. 어린 딸들과 극단적 선택 시도…우울증 30대 2심도 실형
159. 어린이집 교사 매달 PCR 검사…장애아 교사 내달 8일부터 접종
160. 어린이집-학교-직장 등서 새 집단감염…비수도권 비중 41.5%
161. 여수에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택배·대리운전 기사 등 이용
162. 연기 속에서 사투벌이는 소방관
163. 영덕군청 폐쇄 해제…공무원 3명 외 추가 감염자 없어
164. 영동 농로서 60대 노인 경운기에 깔려 중태
165. 영등포역·창동 준공업지·불광동…강북 도심 고밀개발 '시동'
166. 영등포역·창동 준공업지·불광동…강북 도심 고밀개발 '시동'(종합)
167. 오늘 500명 안팎 예상…사우나-직장-유치원 등 일상감염 확산
168. 오후 6시까지 427명 확진, 어제보다 57명↑…내일도 500명대 예상
169. 오후 6시까지 서울 170명 확진…이틀째 150명 넘어
170. 오후 9시까지 서울 195명 확진…하루 200명선 위협
171. 오후 9시까지 이미 500명 확진…1일 600명선 근접할수도(종합)
172. 옥내소화전 설비 때 펌프 등 주요 부품 부식 강한 재질 써야
173. 온라인으로 하는 수요시위
174. 울산 남구 원룸 건물서 불…9명 연기 흡입
175. 울산대교·염포산터널 통행료 내년 3월까지 동결
176. 울산서 5명 추가 확진…병원 관련 400여명 전원 음성(종합2보)
177. 울산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누적 1천157명
178. 울산서 확진 4명 추가…병원 관련 400여 명 전원 음성(종합)
179. 울산시, 4월 1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4천680명분 보유
180. 울주군, 융합형 미래인재 육성 나선다
181. 유은혜, 41개 대학 총장과 대학생 현장실습 지원협의회 발족
182. 육군공병학교 서기관, 26년간 헌혈 100회 달성 '명예장' 받아
183. 이동 차량에 드론 착륙 시대…지스트, 관련 기술 개발
184. 이뮨온시아, 중국 3D메디슨에 5천400억원 규모 기술이전
185. 이재명 “주택임대사업 특혜 폐지하고 조세 부담 강화해야”
186. 인구 감소로 부족해지는 일손, 외국인 인력 적극 활용한다
187. 일교차 큰 날씨…제주는 황사 영향 여전
188. 일본 규슈 남부 화산 스와노세지마 분화…암석파편 1㎞ 날아가
189. 자치경찰 조례안 수정 촉구하는 서울 경찰들
190. 장성군 올해 240억 투입 4천500명 규모 일자리 창출
191. 전공노 법원본부 “검찰 출신 봉욱, 대법관 임명 반대”
192. 전남 완도 소방서 개청…섬마을 화재 신속 대응
193. 전자발찌 차고 미행해 성범죄…경찰, 30대 남성 긴급체포
194. 전주 아파트 공사장서 양대 노조 간 충돌…조합원 2명 입건
195. 전주시 사우나·미나리꽝발 코로나19 확산…학생 6명도 감염
196. 전해철 행안장관, 중동-북아프리카-OECD 장관급회의서 연대 강조
197. 정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거점전담병원 4곳 추가 마련
198. 정부, 코로나19로 손실 본 의료기관·사업장에 2천460억원 지급
199. 정선 산불 2시간30분 만에 진화…양구 산불 진화율 50％
200. 정선·양구서 산불 잇따라…헬기 10대·진화인력 총투입(종합)
201. 정선군 음압 검체실 갖춘 상시 선별진료소 건립
202. 제주도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203. 주간 92명 확진…청주시 내달부터 거리두기 '준 2단계' 적용
204.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경남교육청, 탄소중립 모델학교 운영
205. 직계약 화이자 백신 25만명분 추가 도착…총 50만명분 확보
206. 직업계고 졸업 후 취업생 중 23%는 반년 사이 일 그만둬
207. 진해에서 부산까지 직통…석동∼소사 도로 개통
208. 철원 군 사격장 내 폐타이어 더미서 불…7시간 만에 진화(종합)
209. 첫 '지역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강원에 설치
210. 청주시의회 “의원·가족 부동산 투기의혹 전수조사”
211. 최근 3년간 서울 산악사고, 실족·추락이 최다
212. 충남교육청 코로나19 학교방역 인력비 지원…1천964명 56억원
213. 충남농민회, 농민대회 열고 농지투기·농정실패 규탄
214. 충북 17명 추가 확진…한화사업장·외국인 감염 이어져
215. 충북 대체로 맑음…낮기온 21∼24도·미세먼지 '보통'
216. 충주시보건소, 코로나사태 기간 '근무태만' 공중보건의 적발
217. 침대서 떨어진 15개월 아이 방치·숨지게 한 친부 항소심 징역형
218. 커밍아웃한 이훈 성공회대 총학후보 “작은 희망 전하고파”
219. 코로나 재난문자 대폭 줄인다…심야시간·확진자발생 '송출금지'
220. 코로나19로 유예한 화학시설 정기검사 정상화한다
221. 코로나에 700명 집회·민주노총 폭행…한국노총 25명 입건
222. 코이카, 창립 30주년 '선도적 개발협력기관 도약' 다짐
223. 택배운송장서 번호 보고 옆집 여성에게 음란문자 70대 징역 6월
224. 투기 의혹받는 전 행복청장이 사들인 땅은 BRT역 앞 '노른자위'
225. 투기 의혹받는 전 행복청장이 사들인 땅은 BRT역 앞 '노른자위'(종합)
226. 특수본 “피고발 김상조 '업무상 비밀 이용' 혐의 수사”
227. 파주시, 연말까지 취약계층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228. 프로골퍼 김해림, 충북도교육청 홍보대사 활동
229. 한강 하구에 유해생물 '끈벌레' 올해도 출몰…어민들 긴장
230. 한국철도, 여행패스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 청소년권 상시 발매
231. 한수원, 경주 천북산단에 1㎿급 지붕 태양광발전소 준공
232. 한양대 재학생 2명 확진…실습 수업 중단
233. 한화사업장·외국인 감염 이어져…충북 20명 추가 확진(종합)
234. 해양 미세조류 소재서 소태아혈청 대체 효능 확인
235. 헌재 “초중등 교원이 보호아동 학대시 가중처벌 합헌”
236.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 “경영인 모시기 전까지 대표직 유지”(종합)
237.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 “내년 10월 목표미달시 주식 전부 팔것”
238. 현대중공업 2년 치 임단협 2차 잠정합의…특별격려금 지급
239. 현직 검사, 윤석열 정치적 행보에 우려 “검찰 중립과 모순”
240. 화재 현장서 난동·진압 방해한 60대 집행유예
241. 확장 이전한 인천 남촌농산물시장…연간 거래액 3천억원 넘어
242. 환경기업 해외 조달시장 진출 비용 지원…대상기업 상시 모집
243. 황사 걷힌 전북…대체로 맑고 낮 최고 21∼24도
244. 희귀병 자녀 양육비 16년간 외면…법원 “20년간 월125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