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1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SBS

  1. 프로농구 김동욱·잭슨 나란히 22점…오리온, 동부 제압
  2. 한국사이클, 리우올림픽 남 개인도로 출전권 2장 획득

구글뉴스

  1. ‘도르트문트에 패’ 최강희 감독 “아쉽지만 좋은 경험했다” – 조선일보
  2. 류현진, 올해 22경기서 ERA 3.52… ZiPS 예측 – 조선일보
  3. 다저스, ‘류현진 복귀 후 우드 트레이드 할 것”…美언론 – 조선일보
  4. 첼시 히딩크 감독 “강등 싸움은 현실이다” – 연합뉴스
  5. [최용재 in 도하]한 경기 관중이 307명, 흥행 참패? – 일간스포츠
  6. [프로농구][종합]’잭슨+김동욱 44점’ 오리온, 동부 제압…삼성 3연승 – 뉴시스
  7. ‘쾌조의 출발’ 신태용호, ‘약체’ 예멘전.. ‘방심은 없다’ – 머니투데이
  8. -프로배구- 대한항공, OK저축은행 격파…양팀 승점 차 ‘1’ – 매일경제
  9. [속보]산업부2차관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 – 뉴시스
  10. [게임 리뷰] ‘와이즈 깜짝 활약’ 삼성, 기분 좋은 3연승 질주! – 바스켓코리아
  11. 윤성환 괌캠프 본진 제외, 이유는? – 조선일보
  12. KIA, 1차 전훈캠프 美 애리조나 출국… PO위한 각오 다져 – 스포츠한국
  13. 한국 컬링, 최초로 유럽 투어 무대 초청 – KBS뉴스

다음뉴스

  1. [EPL 22R] ‘험난한 주전 경쟁’ 이청용, 맨시티전 교체명단
  2. 크리스 데이비스, 볼티모어와 7년 1억 6100만 달러 재계약
  3. [예멘전]막내 황희찬 역시 3골 연속 특급도우미
  4. 권창훈, 전반 14분 선제골..한국, 예멘에 1-0 리드(1보)
  5. [롤챔스]’윙드’ 박태진, “탑 그레이브즈 유행할 듯”
  6. 이승우, 1천98일만의 바르샤 복귀전서 ‘풀타임’
  7. ‘풀타임’ 이승우, 후베닐A 데뷔전..백승호 86분 소화
  8. [롤챔스]진에어 한상용 감독, “카시오페아 카운터 적중”
  9. [Today’s NBA] ‘코트 적응’ 끝낸 어빙, 휴스턴 기세 꺾다
  10. [롤챔스 스프링] 트레이스 대활약 진에어, SKT 격파
  11. 조성민, ‘4000득점 달성’ 그는 영원한 케이티 슈터
  12. [한국-예멘] 황희찬, 예멘전 최전방.. 신태용호, 선발 발표
  13. [오피셜] 사우샘프턴, ‘QPR 공격수’ 오스틴 영입..4년 반 계약
  14. ‘연승 제동’ 김진 감독 “도망다녔던 플레이가 패인”
  15. 긍정적인 전망 속 류현진 빅리그 복귀 순항
  16. [토트넘-선덜랜드] ‘주전 먹구름’ 손흥민, 선덜랜드전 벤치서 시작..리그 8경기 연속 후보명단
  17. 英스카이스포츠, “오스틴, 사우샘프턴行 합의”..이적료 70억 원
  18. 요베티치, 맨시티 아닌 다른 유니폼 입고 EPL 복귀?
  19. ‘부상’에도 케이티 블레이클리, 공격 돋보였다
  20. ‘리바운드 장악’ 케이티, LG 상대로 경기 지배
  21. 블레이클리의 빛났던 부상 투혼, 승리를 이끌다
  22. ‘블레이클리 더블더블’ KT, LG 누르고 2연승 달성
  23. [롤챔스 스프링] ‘큐베’ 이성진, “강찬용은 착하고 재미있는 형”
  24. 맨유, 레알 하메스 영입에 ‘1,100억’ 이상 베팅
  25. 맨유전 앞둔 미뇰레,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
  26. 이승우, 1098일 만의 복귀전서 선발..백승호도 출격
  27. ‘라던스키 결승골’ 안양 한라, 오지 3-2 꺾고 12연승 질주
  28. [롤챔스] 단단해진 삼성, 아프리카 꺾고 연승..KT와 공동 1위
  29. [롤챔스] SK텔레콤, 롤드컵 우승 기념 반지 전달
  30. ‘빅리거’ 최지만, 트라웃-푸홀스와 신체검사 한 조
  31. ‘자신만만’ 비달, “내가 부적돼 챔스 2연패 이루겠다”
  32. 추일승 감독의 고민 “존슨 데리고 어느 정도나 해야 하는지..”
  33. 김영만 감독 “속공 10개 주고는 이길 수 없다”
  34. <올림픽축구> 북한 윤정수 감독 “선수 사기 떨어지지 않았다”
  35. ‘리버풀 출신’ 가르시아, 은퇴 번복하고 호주 行
  36. 벤슨, 통산 4천 득점 달성..외국선수 8호
  37. ‘D-1’ WKBL 올스타전, 어떤 볼거리 있을까
  38. “장애도 야구사랑 가로막지는 못 하네요”
  39. ‘3위 넘보지마’ 흥국생명, 선두권 불씨 살렸다
  40. FA, 스완지 노턴 출장 정지 징계 철회
  41. ‘이재영 17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3위 수성
  42. 주성·호영 없는 동부, 포워드 수비 허점 컸다
  43. ‘김동욱 22점’ 오리온, 동부 제압..선두 모비스 추격
  44. 5시즌만에 웃는 대한항공 김형우 “이제 다치지 않았으면”
  45. ‘홈런왕’ 후보 마차도, 연봉 500만 달러 ‘수직 상승’
  46. ‘女축구 해외진출’ 향한 응원과 당부 “오래있어”
  47. 英 스카이스포츠 “뉴캐슬, 토트넘 타운센트에 러브콜”
  48. “허리가 또 아프네요”..김세진 감독의 ‘자기 탓’
  49. 루크 쇼, 부상 회복 중.. 3개월 내 복귀 가능?
  50. ‘3연승’ 삼성, 16실책은 ‘옥에 티’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불펜 ‘넘버2’ 롯데 윤길현의 ‘좋은 생각’
  2. 76홈런 잃은 넥센, ‘디테일 야구’로 정면돌파 선언
  3. kt 조범현 감독 “마무리투수 윤곽? 4~5월쯤”
  4. 왜 야구선수들은 15일 공항에 집결할까?

매일경제

  1. AFC 회장, FIFA 회장선거 앞두고 ‘아프리카 표밭공략’
  2. [프로야구] ‘SK 톱타자’ 내정 이명기…김용희 감독 “보여준 게 있다”
  3. -올림픽축구- ‘권창훈 선제골’ 한국, 예멘에 1-0 리드(전14분)
  4. 한국 컬링, 최초로 유럽투어 초청받아 출전
  5.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 “우즈는 다시 우승할 것”
  6. ZiPS, 올해 류현진 22경기 평균자책점 3.52 예상
  7. [올림픽축구] 황희찬 원톱-권창훈 선발…다득점 노린다
  8. [프로축구] 최강희 감독 “도르트문트전, 졌지만 좋은 경험”
  9. [호주오픈테니스] 스키아보네, 메이저 대회 연속 출전 중단
  10. -프로배구-[중간순위](16일)
  11. -프로농구- 3연승 삼성, 공동 4위로 도약(종합)
  12. -프로농구- 케이티, LG 꺾고 6강 ‘실낱 희망’
  13. -프로농구-[중간순위](16일)
  14. -프로농구-[부산전적] 케이티 90-70 LG
  15. 1인승 카약 타고 부산∼대마도 대한해협 횡단 도전
  16. 미국 골프 전문가들은 올림픽보다 라이더컵
  17. [길따라 멋따라] ‘생명의 강’ 태화강 100리길을 걷다
  18. [리우올림픽] 기대주 (17) 정현
  19. [리우올림픽] 종목소개 (17) 테니스
  20. -올림픽축구- 중국, 시리아에 져 2연패
  21. [올림픽축구] 또 시험대 오르는 수비…안정 유지할까
  22. [올림픽축구] 북한 윤정수 감독 “선수 사기 떨어지지 않았다”
  23. ◇오늘의 경기(16일)
  24. -프로배구- 대한항공, OK저축은행 격파…양팀 승점 차 ‘1’(종합)
  25. -프로농구- 김동욱·잭슨 22점씩…오리온, 동부 제압
  26. -프로배구-[김천전적] 흥국생명 3-0 한국도로공사
  27. -프로농구-[원주전적] 오리온 94-75 동부
  28. [카메라뉴스] 화천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
  29. [프로배구] 리베로 된 곽승석…김종민 감독 “희생해줘서 고맙다”
  30. [호주오픈테니스] 정현-조코비치, 18일 로드레이버 아레나서 격돌
  31. -프로배구-[안산전적] 대한항공 3-1 OK저축은행
  32. “돝섬 뱃길 끊기면 어쩌나”…창원시 대안 마련 나서
  33. -프로농구-[인천전적] 삼성 71-67 전자랜드
  34. -NBA- 웨스트브룩, 27분만 뛰고도 트리플더블
  35. [프로야구] LG 연봉 우규민 4억원·오지환 2억5천만원
  36. -테니스- 부샤드, 16개월 만에 오른 결승서 완패
  37. 한국 봅슬레이, IBSF 월드컵 4인승 부문 18위
  38. -PGA- 김시우, 소니오픈 2R 공동 7위…이틀째 선두권

세계일보

  1. [박태훈의 스포츠+] 전설의 유니폼 넘버 10, 마라도나…’신’으로 불려
  2. [박태훈의 스포츠 뒷담화] 위기의 손흥민이 부족한 단 한가지, 움직임

오마이뉴스

  1. 아무나 넘보기 힘든 ‘포스트 박지성’의 자리

최종업데이트 : 2016-01-16, 11:14: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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