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30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31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3월 31일
  3. 잡고 삶고…‘바다 위의 멸치공장’
  4. 한순간도 스스로를 동정하지 않는다…길 위의 삶도 ‘삶’이니까

노컷뉴스

  1. “‘스드메’ 무료, 53년 전통 신신예식장을 아시나요”
  2. “김동완 단톡방 컴백” 전진이 밝힌 신화 불화설 그 이후
  3. “독도는 日 고유 영토”…日 교과서 검정서 주장 강화
  4. “독도는 日 고유 영토”…日 교과서 검정서 주장 강화(종합)
  5. “미국은 하면서 우리는 왜”…北, ‘내로남불’로 핵군축 포석?
  6. “삼척시민 60%가 반대”…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 촉구
  7. “아미가 없으면 우리는 없죠”…’렛츠 BTS’로 들려준 BTS 이야기
  8. “점심 메뉴 취합하러 공무원했나”…반기드는 공직사회
  9. ‘5배 환수’ 반부패대책에도…택지지구 민심 ‘부글부글’
  10. ‘달뜨강’ 190개국 수출…한류가 된 ‘평강×온달’ 이야기
  11. ‘미세먼지 취소에 깜놀’ 수베로 감독 “규정 몰라 실수할 뻔”
  12. ‘재건축 규제완화’ 꺼내든 보궐선거…”투기꾼 표 의식하나” 비판
  13. ‘코로나19’ 위기 속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이 일하는 법
  14. 75세 이상 접종 앞두고 커지는 백신 수급 불안
  15. LH, 경산하양 등 3곳 행복주택 등 최초 입주자 모집
  16. SSG랜더스 창단식 참석하는 정용진 부회장
  17. [그래픽뉴스]예방→적발→처벌→환수…투기 근절 대책
  18. [노컷브이] 연단에선 “오세훈 찍읍시다” 아래에선 “표 주지 맙시다”
  19. [노컷체크]삼계탕은 광둥요리?…김치 이어 또 우기는 中
  20. [다시, 보기]’설강화’에 드리운 ‘조선구마사’ 데자뷔
  21. [단독]투기 자초한 정부…1·2기 신도시 투기 공무원 징계 ‘0건’
  22. [영상]내곡동 측량 입회인은 처남 아닌 장인…격화되는 吳 진실공방
  23. [이슈시개]”非강남인?”vs”네거티브”…朴·吳 첫 토론 시끌
  24. [이슈시개]”임대료 24만원” “비강남인” 발언에 ‘#오세훈사퇴’ 빗발
  25. [이슈시개]65세 폭행에 경비원 모른 척…美 아시안 증오 범죄 확산
  26. [이슈시개]與 “吳장인은 땅 지분 없어…위임장 공개해라”
  27. [현장EN:]보컬 강조한 ‘밤비’, 굳히기 들어간 ‘백현표 R&B;’
  28. 中서 ‘홍콩선거제도 개편안’ 만장일치 통과…야당 씨 마를듯
  29. 北 김여정, 文대통령에 막말 비난 “미국산 앵무새”
  30. 日 교과서 검정에 ‘검열금지’에 따른 위헌 시비 일기도
  31. 日 정부 기관이 ‘심야 음주’…후생노동성, 23명 송별회 논란
  32. 美 백신의 역설…1억 5천만 접종뒤 ‘코로나 공포’ 확산
  33. 靑 경제라인 교체…경제수석 안일환, 기재부 1·2차관 이억원·안도걸
  34. 강호동·신동엽, ‘잡동산’×’신과 함께’ 새 예능 론칭
  35. 권익위 “‘김학의 출금 의혹’ 사건, 공수처에 이첩”
  36. 김영춘 선대위, “박형준, 공직선거법 등 위반” 검찰에 고발
  37. 대학가 골목으로, 청년을 연단으로…2030 표심잡기
  38. 박 “또 말바꾸나, MB와 똑같다” vs 오 “피해호소인 3인방 왜 썼나”
  39. 박형준 해운대 금싸라기 땅 헐값 매각…남아 있는 의문점은?
  40. 백석총회, 부활절 맞아 전국 교회 헌헐운동 시작
  41. 보이그룹 핫샷, 데뷔 7년 만에 해체
  42. 부산 요양병원서 AZ백신 접종한 80대 4일 만에 숨져
  43. 부산서 백신접종 마친 80대 숨져, 인과관계 조사중
  44. 부활절 맞아 CBS 기독영화 특별전
  45. 블링컨 “北도발, 한미일 대북접근 결의 못 흔들어”
  46. 수에즈 운하 정상화…천문학적 배상책임은 누가?
  47. 아시아판 다보스 ‘보아오 포럼’ 내달 18일 오프라인 개막
  48. 양향자 “9급 공무원 화났다? 투기 오해 벗어나는 장치인데…”
  49. 오세훈 “특별분양권 나왔지만 작은 처남만 샀다가 팔아”
  50. 오세훈 측 “내곡동 측량 서류엔 입회인은 장인 한명”
  51. 오스카 후보 에릭 오 감독 ‘오페라’, SXSW 관객상 수상
  52.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여수시의 대기행정 발자취
  53. 유승민 “이재명 지사, 민주당과 허경영 중간쯤 서 있다”
  54. 전남 대부분 지역 이틀째 미세먼지 농도 높아
  55. 전북 전주·군산서 코로나19 6명 추가 확진
  56. 조카 물고문 해 숨지게 한 무속인 이모 “고의 없었다”
  57. 청주시 코로나 확진자 11명 무더기 발생
  58. 최강욱 “조국 아들? 고등학생 때부터 인턴”…檢 “허위 발언”
  59. 충남 논산 비닐하우스 불…방화 추정
  60. 카카오 액면분할, 주가에 득될까 독될까
  61. 텔레그램 마약 유통책…불법 촬영·유포까지 ‘덜미’
  62. 특전사 차기 기관단총 기밀 유출 포착…軍 수사 중
  63. 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5월 국내 첫 전시
  64. 한화 보은 사업장, 코로나 확진자 속출 ‘가동중단’

연합뉴스

  1. “吳 눈동자 흔들려” vs “朴 울까봐 조마조마”…오늘밤 2차 토론
  2. “난 파출소장 딸을 죽이지 않았다”…'7번방 선물' 주인공 별세
  3. “난 파출소장 딸을 죽이지 않았다”…'7번방 선물' 주인공 별세(종합)
  4. “류현진은 류현진…MLB 토론토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5. “밤낮으로 맞았는데”…관리 소홀로 방치된 청학동 서당 폭력
  6. “살인 빼고 모두 발생”…들불처럼 번지는 서당 '엽기학폭' 사태
  7. “손정의, 쿠팡 서비스 일본 도입 논의”
  8. “아시아계 차별조장” 한국계 아빠, 미 인기 아동도서 퇴출시켰다
  9. “영화 '자산어보' 보고 어린 물고기도 보호”…해수부 이벤트
  10. '고 박지선 비하' BJ 철구, 관련 기사에 악플 단 누리꾼들 고소
  11. '국민 MC' 송해, 5월 토크콘서트 '인생티비' 개최
  12. '달이 뜨는 강', 주연 교체 곡절에도 190개국에 수출
  13. '솔로 데뷔' 로제, 미국·일본 유명 TV·라디오 잇따라 출연
  14. '펜트하우스2'로 재미본 웨이브…VOD 이용 220만 돌파
  15. '호날두 노골' 선언한 심판, 포르투갈 감독과 대표팀에 사과
  16. 7년째 도피생활하던 마피아, 유튜브에 올린 '쿡방' 탓에 덜미
  17. ASF 사체 거름 뿌린 파주 농장서 소 집단 폐사
  18. BTS “다음 목표는 그래미 수상…단독무대로 눈도장 찍었을 것”
  19. JTBC “'설강화', 민주화 운동 설정 없어” 재차 반박
  20. KBS클래식FM, 개국 42주년 특집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방송
  21. LPGA 21승 박인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도약(종합)
  22. MB·盧·박원순 줄소환된 첫 TV토론…朴 디테일·吳 심판론
  23. MLB 텍사스 감독 “양현종, 관중 앞에서 던져서 긴장한 듯”
  24. SNS에서 만난 미성년자에 성매매·성 착취물 요구한 20대 구속
  25. SSG, 시범경기 최종전서 창단 첫 승…추신수는 첫 멀티히트
  26. TV조선, 트로트·웰빙 버라이어티 채널 'TV조선3' 내달 개국
  27. [게시판] 키이스트, 콘텐츠 제작사 와이낫미디어와 업무협약
  28. [방송소식] '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tvN '온앤오프' 출연
  29. [방송소식] 아이유, MBC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30. [시청자가 찜한 TV] 1주년 맞은 '1박2일' 시즌4 9위
  31. [영상] 방탄소년단 “우리도 인종차별 경험…증오 멈춰라”
  32. 강호동·신동엽, 신생 채널에서 새 예능 선보인다
  33. 거짓말과 보고서 변경시도도…트럼프식 코로나 대응 뒤늦은 증언
  34. 걸그룹 있지, '워너비' 뮤직비디오 3억뷰 돌파
  35. 결혼 안 한 30대 '캥거루족' 54.8%…”부모에게서 독립 못 해”
  36. 고흥분청문화박물관-CGV, 문화교류 업무제휴…'입장권 할인'
  37. 국내 유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 영화들은 놓치지 마세요”
  38. 그룹 핫샷, 데뷔 7년만에 활동 종료
  39. 기아 EV6, 1회충전에 510㎞ 달린다…3천만원대 중반에 살수 있어
  40. 깍두기 재사용 돼지국밥집 영업 재개 “기본부터 다시 시작”
  41. 나이키, 사람 피 담은 '사탄 운동화' 논란일자 제작업체 소송
  42. 뉴욕 지하철서 흑인이 아시아인 폭행해 기절시켜…SNS 영상 충격
  43. 도피 생활하던 마피아, 유튜브에 올린 '쿡방' 탓에 덜미
  44. 두 딸은 감옥·부상, 막내아들은 주검으로…미얀마의 비극
  45. 디즈니 '스타워즈' TV 시리즈에 한국계 배우 성 강 출연
  46. 말레이 진출 미얀마 축구선수, 세 손가락 경례했다 출전정지
  47. 문대통령 “경제 빠르게 회복…4차 지원금 지급에 속도”
  48. 미 트라이베카 영화제, 6월 대면 개최…코로나19 후 북미 처음
  49. 박영선-오세훈 첫 TV토론 서울 시청률 7.1%
  50. 박영선-오세훈 첫 TV토론 서울 시청률 7.1%…”경북도 관심”(종합)
  51.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졸라 곡 재해석한 정규 4집 발매
  52. 방탄소년단, 단독 토크쇼 '렛츠 BTS' 출연
  53. 방탄소년단, 아시아계 혐오에 “진심으로 분노…증오 멈춰라”
  54. 방통위, 지역방송 콘텐츠 강화…16개사에 31억원 지원
  55. 배 안에서 무슨 일이…수에즈운하 좌초 책임공방 예고
  56. 부산영상위·환경공단 영상산업 발전 업무 협약
  57. 사유리 '슈돌' 출연 우려에 KBS “다양한 가족 조명”
  58. 상장폐지 앞둔 가상화폐 급등, 왜?…”불나방 같은 투자”
  59. 서른살 백현 “20대땐 부수는 음악…30대엔 편안한 음악 하고파”
  60. 선전선동부 옮긴 김여정, 대남·대미비난 쏟아내는 '북한의 입'
  61.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첫날 79만명에 1.4조원 지급
  62. 솔로 미니 3집 '밤비' 발매한 엑소 백현
  63. 숨진 여아 가족 “석씨, 2차례 제왕절개로 자연분만 불가능”
  64. 신세계 정용진 “본업과 야구 연결…롯데, 울며 쫓아와야 할 것”
  65. 안치환, 4·3 추모곡 '잠들지 않는 남도' 35년만에 완성본 발표
  66. 양양 드라마·예능 촬영지로 주목…10여 곳 화면에 등장
  67. 양현종, MLB 멀어지나…마지막 시범경기에서 ⅔이닝 2실점
  68. 엠넷 '너목보', 프랑스·벨기에·캐나다도 제작…18개국에 수출
  69. 여후배 집에 침입해 성관계 소리 녹음하려 한 공무원
  70. 영국 유명 사립학교발 '미투' 확산…교내 성폭력 제보 빗발쳐
  71. 이란 남부 농업 지역 메뚜기 떼 습격…2천㏊ 피해
  72. 이번엔 뉴욕 한복판서 흑인이 아시아 여성 짓밟아…영상 공개돼(종합)
  73. 이번엔 뉴욕 한복판서 흑인이 아시아계 여성 짓밟아…영상 공개(종합)
  74. 인천서 8살 딸 학대 살해한 계부·친모 구속기소
  75. 정재형, 새 음악 프로젝트 '홈'…봄 감성 연주곡 발표
  76.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월 2일 개막…43개국 146편 상영
  77. 지진희-윤세아-김혜은, tvN 새 드라마 '더 로드' 출연
  78. 케이블TV협회 신임회장에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79. 파키스탄 대통령·국방,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후 감염(종합)
  80. 한국공연장협회 “일반음식점 등록 라이브클럽도 공연 가능해져”
  81. 화사, RBW와 재계약…”마마무 해체 없을 것”
  82. 힐스테이트·디에이치 단지에 '입주민 전용' 메가박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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