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9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19, 필요한 곳에 미리 가서 기다린다
  2. 120조 투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4분기에 공사 착공
  3. 1년 미만 보유 토지 양도세율 50%→70%…투기 차단 칼 빼든 정부
  4. 31일 예정이던 코백스 AZ 백신 도입, 3주 연기…물량도 줄어
  5. 3월 30일 한겨레 그림판
  6. 4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접수
  7. UN·바이든, 시민 131명 살해한 미얀마 군부에 ‘말 뿐인 비난’
  8. [it슈 예언해줌]4월 재·보궐선거 특집 대예언 ①부산시장
  9. [리얼미터] ‘선호도 상승세’ 윤석열 34.4%…이재명은 21.4%
  10. [사설] 공직자 불법 투기이익 ‘소급 환수’ 반대 명분 없다
  11. [사설] 김상조 경질, ‘청와대 신뢰’ 회복하는 출발점 돼야
  12. [사설] 시장 선거 후보들, ‘코로나 양극화’ 공약이 없다
  13. [세상읽기] 부동산 적폐, 보유세 강화가 답이다 / 홍장표
  14. [숨&결] 집, 일, 돈 / 이주희
  15. [실시간]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밤에 다시 오른다
  16. [실시간] 전국에 짙은 황사…내일까지 미세먼지 ‘매우나쁨’
  17. [실시간] 제주에도 황사경보…전국이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18. [실시간] 태백산맥 너머 동해안까지…전국 ‘황사 경보’
  19. [안재승 칼럼] 국민의힘, 백신의짐
  20. [영상] “‘박영선에 ‘큰 별’ 말한 적 없다” 잡아뗀 김종인, 5년 전 영상 딱 걸렸다
  21. [영상] “박영선에 ‘큰 별’ 말한 적 없다” 잡아뗀 김종인, 5년 전 영상 딱 걸렸다
  22. [왜냐면] 국토관리의 혁명적 전환 해야 / 이석행
  23. [왜냐면] 미얀마의 포탄 공장은 누가 지었나 / 전은경
  24. [왜냐면] 연극 <폭발>과 5·18과 고려인들 / 김병학
  25. [유레카] ‘빅테크’ 규율과 밥그릇 싸움 / 곽정수
  26. [전문] 문 대통령 “국민의 매 매우 아파…부동산 부패 청산 첫단추 채울것”
  27. [편집국에서] 5·18 모욕 만평과 천주교 대구대교구 / 이순혁
  28. [포토] 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
  29. [포토에세이] 세월호 7주기에 부쳐 / 김봉규
  30. ‘10전11기’ 박인비, KIA 클래식 첫 우승…LPGA 통산 21승
  31. ‘10전11기’ 박인비, KIA 클래식 첫 우승…LPGA 통산 21승
  32. ‘1회 아시안컵 우승 주역’ 축구 원로 박경호 선생 별세
  33. ‘1회 접종’ 얀센 백신 예방효과 66%…식약처 자문단 “허가 가능”
  34. ‘40억원 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구속…특수본 첫 사례
  35. ‘5·18민주화운동 폄훼 만평’ 매일신문 사과문 발표
  36. ‘거리두기 차별’에 우는 음악가…스크린으로 간 밴드
  37. ‘고무같은 탄력’ ‘티타늄처럼 튼튼’ …‘공기없는 타이어’ 나온다
  38. ‘어우대’시동…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안착’
  39. ‘위구르족 강제노역’ 의혹 중국 ‘신장산 인견’도 제재 대상 되나
  40. ‘이달말 도입 예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주 늦고 물량도 줄어든다
  41. ‘임대차3법 직전’ 전셋값 14% 올린 김상조 실장 경질
  42.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6월부터 본격 진행
  43. ‘전범이 된 조선청년’ 한맺힌 65년 투쟁 빈손으로 떠나다
  44. ‘총선 사전투표 조작’ 주장한 국민의힘…이번엔 독려, 왜?
  45. “‘오월광주’와 너무 닮은 ‘미얀마’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다”
  46. “게임 두 시간밖에 안 했다고요”…거짓말하는 아이 어떡하죠?
  47. “계급 같아도 분대원이 분대장 공개망신 주면 상관모욕죄”
  48. “구리 서민경제 활성화를”-“거짓의 정치 청소 계기로”
  49. “범죄자 자녀라는 낙인, 수용자 자녀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50. “보챈다”며 7개월 딸 던져 뇌사시킨 외국인 20대 친모 구속
  51. “안전관리 위반 사망때 사업주 최대 10년6개월 징역”
  52. “인터뷰하는 트랜스젠더 아닌 ‘트랜스젠더 앵커’를 보고 싶어요”
  53. 간극 드러난 북-미 탐색전…대화재개 상당 시간 걸릴 듯
  54. 간편송금 작년 52% 급증
  55. 간호협회 “문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 협박·조롱 중단하라”
  56. 강화군 “‘폐교 집단감염’ 관리 부실, 인천시교육청에 구상권 청구”
  57. 개항 20주년 인천공항, ‘펜데믹’ 딛고 새로운 도약
  58. 건설 일용직에도 주휴수당 주니…“근무일수 늘고 애착감 생겼다”
  59. 경찰, 안산 장상지구 투기 의혹 전해철 장관 전 보좌관 압수수색
  60. 공장에서 대량생산 하는데도 수제맥주?
  61. 광주 동전 노래방 환풍기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관련 확진 16명
  62. 광주시 “공직자·가족 1만4천여명 조사…땅 투기 없었다”
  63. 교보생명 3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
  64. 금융위 “코로나에 신용등급 하락 중기, 대출한도·금리 영향 최소화”
  65. 김상조마저…‘부동산 잔혹사’에 다시 걸린 청와대
  66. 김진욱 공수처장 “4월부터 수사 가능”
  67. 내일 중남부 7개 시·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68. 대법 “계급 같아도 분대장 비난하면 상관모욕죄 해당”
  69. 동대문 옷도 밤 9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
  70. 디지털성범죄 밀착 대응…여가부 권익침해방지과 문 연다
  71. 몽골·중국발 ‘지독한 황사’에 뒤덮힌 인천 송도
  72. 문 대통령 “야단 맞을 건 맞아야” 성난 부동산 민심에 자세 낮춰
  73. 미래당 오태양 후보 “성소수자 공약 담은 펼침막 곳곳에서 찢겨”
  74. 미얀마 탈영 장교 “군, 시위대를 범죄자로 봐”
  75. 민주 “장기무주택·생애 첫 구입자에 LTV·DTI 상향 추진”
  76. 민주당 ‘막말 자제령’…“바닥 판세 바뀌었다” 주장도
  77. 민주당 “이해충돌방지법 위한 3월 원포인트 본회의 열자”
  78. 민주당, 3기 신도시 투기이익 ‘소급 몰수’ 법안 발의
  79. 바람이 분다…‘민주 텃밭’ 창신동이 흔들린다
  80. 봄날의 아리아, 함께 들으실래요?
  81. 부당이득 ‘징벌적’ 환수…5억 이상 땅 ‘자금 계획서’ 의무화
  82. 부산 ‘유흥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 결과는?
  83. 북한 “유엔안보리 소집은 이중기준, 한반도 대결 부추길 것”
  84. 분석하고 정리하자…출제유형, 고득점문항, 오답
  85. 삼성, 애플 제치고 2월 ‘스마트폰 점유율 1위’…수익점유율은 ‘숙제’
  86. 상계3·신길1 등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 발표…2만호 공급
  87. 서울시내 대학 기숙사 5명 확진…대면수업 추진 제동
  88. 성인 금융이해력 66.8점 ‘양호’…장기 재무목표 설정은 ‘저조’
  89. 수에즈 운하 좌초 선박 ‘부양 성공’…운송 차질은 당분간 지속
  90. 수에즈 운하 좌초 선박 부양 성공…운송 차질 당분간 지속
  91. 수에즈운하 마비 엿새째…대기 선박 330여척까지 늘어난다
  92. 수제맥주 시장 양극화…홈술은 파티 열고, 펍 맥주는 김빠져
  93. 수제맥주 양극화…홈술은 파티 열고, 펍 맥주는 김빠져
  94. 심상찮은 대전 20대 밀집지 음식점·주점 발 코로나19 확산
  95. 암호명 ‘태백산’…1990년 첫 한-소 정상회담 극비리 추진
  96. 애플, 아이폰 수리·보험비 오늘부터 10% 할인…‘자진 시정’ 일환
  97. 야당 “시흥·광명 땅 구입자 705명 LH직원 이름”…특수본 “검토하겠다”
  98. 어미에 시선 고정…멸종위기 한국표범의 사냥 시범?
  99. 어업은 어떻게 고래를 멸종시키나…다큐 ‘씨스피라시’
  100. 여·야 후보 ‘무소속 출마 뒤 낙선’ 경력…누가 웃을까
  101. 연천·포천서 무도학원 관련 5일간 15명 확진
  102. 오세훈 “내곡동 땅 몰랐다”→“내가 측량때 있었다는 게 중요한가?”
  103. 온두라스·멕시코 합류…올림픽 남자축구 16개국 확정
  104. 원전 건설 예정구역 모두 사라졌다…천지원전 마지막 해제
  105. 유은혜 “등교 확대는 새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 뒤…수도권 중학생 우선 고려”
  106. 이도희 감독, 현대건설 떠난다
  107. 이승만 정권부터 5·18까지…‘무등산호텔’ 60년 역사 담아 거듭난다
  108. 이재명 “민심 심상치 않다… ‘김근태 정신’으로 개혁의 길 뿐”
  109. 이재명 “민심 심상치 않다…우리가 갈 길은 개혁 뿐”
  110. 자영업자 “코로나로 매출 반토막…빚 5132만원 늘어”
  111. 재개발 바람에…‘민주 텃밭’ 창신동 흔들리는 표심
  112. 재개발 바람이 분다…‘민주 텃밭’ 창신동 흔들리는 표심
  113. 재보선 D-9…민주당 “바닥 판세 돌아서고 있다”
  114. 전 세계 ‘부자 나라’ 집값 사상 최대 수준…각국 ‘과열 대책’ 고심
  115. 전기차, 미래 그림을 어떻게 그리냐 따라…
  116. 정경심, 항소심서 “형소법 218조,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검토”
  117. 정세균 “부동산 투기사범 색출…43개 검찰청에 전담팀 설치”
  118. 집합금지 어기고 넉달간 도박판…노인 15명 무더기 입건
  119. 참여연대 “김상조 정책실장 경질은 당연…‘부동산 적폐’ 남 일 아냐”
  120. 첫 관료 출신 청 정책실장…이호승 “코로나 극복에 집중”
  121. 청주 보습학원 관련 흥덕구청 직원 확진
  122. 최대 피해 일반업종 여행업·영화관 60%이상 매출 감소
  123.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기업도 사회 일부분…기업의 새 역할 고민” 첫 일성
  124. 충북 보은군민장학회, ‘코로나 위기 극복’ 장학금 324명에 지급
  125. 치열해지는 개발자 확보 경쟁…네이버, 올해 900명 뽑는다
  126. 카카오 주식 500원→100원 액면분할…다음달 15일부터 적용
  127. 코로나 이후 정규직 견줘 실직 5배, 소득감소 3배…슬픈 비(悲)정규직
  12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4명…엿새만에 300명대
  129. 토지 양도세, 70%까지 올린다
  130. 포르투갈 대표팀 선배, 주장 완장 팽개친 호날두 비판
  131. 한국 에너지전환 ‘최하위권’…화석연료 늘고 재생에너지는 ‘찔끔’
  132. 한국야쿠르트, hy로 사명 변경…“식음료 넘어 유통기업 전환”
  133. 화이자·AZ·모더나…일본 당국자 “국민이 백신 고를 수 있게 하겠다”
  134. 회전교차로가 사망사고 76% 줄였다…통행시간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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