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6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갤럽] 부동산 문제 거센 여파…대통령 지지율 34% 취임 후 최저치
2. [속보] 문 대통령 “북한, 대화 분위기 어렵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3. ‘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더 연장…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
4. ‘네거티브 캠페인’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5. ‘문 대통령은 중증 치매 환자’ 발언에 김종인 “말조심” 당부
6. ‘중원’에 확산되는 심판론…재보선 넘어 대선까지 흔든다
7. “건물 미등기는 실수”, “불법사찰 몰랐다”…박형준 후보 의혹·해명 뜯어보니
8. “장애인시설 재건축 재검토” 서울시장 선거 현수막 내건 국민의힘
9. “재보선 뒤 사라진다”는 김종인…윤석열 고리로 대선판 설계할 듯
10. 김정은, 왜 보통강 주택단지는 시찰하고, 미사일 발사현장엔 안 갔을까?
11. 김종인 “안철수, 2011년 ‘별의 순간’ 놓쳐…윤석열은 포착”
12. 문 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 결코 바람직 않다” 안보 의지 강조
13. 문 대통령, 29일 긴급 부동산 반부패정책협의회 소집
14. 민주당 연일 ‘오세훈·박형준 때리기’…“이명박 시즌2” “최악의 후보”
15. 북 “어제 신형전술유도탄 2기 시험발사…목표 타격” 김정은 불참
16. 북 발사 ‘신형전술유도탄’…고체연료·요격회피 성능 강화한 듯
17. 북한, 미사일보다 김정은 민생행보 띄우기…의도된 메시지?
18.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한 정 총리 “가짜뉴스 현혹돼선 안돼”
19. 연일 야당 후보 때리기만…민주당, 민심 못 읽는 ‘네거티브 선거’
20. 오세훈 “문 대통령은 중증 치매 환자…야당이 그 정도 말도 못 하냐”
21. 의원직 승계한 김의겸 의원, 문체위 배정
22. 차관급 인사…인사 김우호·과기1 용홍택·통일 최영준
23. 차관급 인사…인사혁신처 김우호·과기1 용홍택·통일 최영준

경향닷컴-경향신문

1.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4·3 치유 과정 토대 ‘트라우마 회복지표’ 개발해 유엔 등재하고파”
2. [속보]북한, ‘신형 전술유도탄’ 발사 인정, 김정은은 불참
3. [포토뉴스] 어색한 부산시장 후보들
4. “내가 여론조사 3등인데 왜 TV토론 초청 안해?” 허경영, 3자토론 요구
5. “한명숙 때처럼”…여당 ‘조급한 낙관론’
6. 김정은, 미사일 시험 참관대신 ‘민생행보’
7. 김종인 “윤석열, 5월 중순 의사표시 있을 것… 안철수 ‘별의 순간’ 10년 전 놓쳤다”
8. 문 대통령 “북 미사일 발사,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남북미 대화 노력할 때”
9. 문 대통령 “지금은 남·북·미 모두 대화 노력할 때”
10.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최저치 경신···국민의힘 최고치, 민주당 최저치 희비 엇갈려
11. 문 대통령, 29일 부동산 관련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
12. 박영선 “9억원 이하 아파트의 공시지가 인상률 10% 넘지 않게 할 것”
13. 북이 쏜 미사일은 1월 공개한 ‘이스칸데르 개량형’…탄두 2.5톤에 600㎞ 비행, 남측 ‘현무-4’와 비슷
14. 여영국 “두 분에게 투표하는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
15. 열세 지역·보수층 ‘두 토끼 쫓는’ 야당
16. 이낙연 “야당 후보, 국정원 사찰 사주 증거 드러나고 있다”
17. 정의당 무공천 표심 “민주당 기득권화” 전략적 지지는 옛말
18. 정의당 무공천 표심 “민주당 기득권화”…전략적 지지는 옛말
19. 주제네바대사에 이태호 전 외교차관 임명
20. 통일부·국토부 등 차관급 8명 인사

서울의소리

1. [단독 인터뷰]극우세력 멘토 전광훈, “오세훈 정책 공유와 정치이념 마음에 든다” 적극 지지 표명!!
2.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 사회 진행

노컷뉴스

1. “가성비 최고” 투기꾼들이 도로를 산 이유는?
2. “간첩 누명 벗었지만 사과는 못받아” 명예회복 먼 길
3. “김영춘 형 땅, 측근 구청장 때 매입” 국민의힘 해명 요구
4. “명분이냐, 실리냐…오세훈-박영선의 시즌2 작전”
5. “백반 한 끼 1000원 식당주인..지갑은 적자, 마음은 부자”
6.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7. “성평등 도시 만들겠다” 김영춘·박형준, 오거돈 공대위 앞에서 서약
8. “숨겨놓은 고급별장”vs”문화예술 테러”…박형준 미등기 건물 놓고 공방
9. “썩은 양파·부부게이트” 민주당 지도부, 박형준 후보 ‘집중포화’
10. “장병 희생 기억”…서해수호의날, 여야 일제히 다짐
11. ‘동해’ 표기했던 미군…일본 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12. ‘짬짜미 논란’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무효’ 판결
13. 2년간 신도시 사업부지 10필지 매입…일가족 압수수색
14. [노컷브이]박영선은 ‘청년’ 오세훈은 ‘강북’…서울선거 D-12
15. [뉴스업]박영선 “文 중증치매? 吳, 시민에게도 막말할텐가?”
16. [단독]오세훈의 ‘사라진 체납 신고’…무슨 일이?
17. [속보]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국민 우려 알아…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18. [영상]나이키 불지르고 찢고…신장 제재에 중국인들 반발
19. [영상]청년 잡으려 신촌·홍대 뜬 박영선…재산세 급증 민심도 수습
20. [이슈시개]”母 치매기운” 언급했던 吳…잇단 구설수
21. [이슈시개]’오세훈 광고’만 네이버에 3시간 뜬 까닭
22. [이슈시개]꼼수로 공짜밥…’쿠팡 거지’ 주의보
23. [이슈시개]허경영 “내가 여론조사 3등…3자 토론하자”
24. [인터뷰]김종인 “윤석열, 별 따려면? 파리들 단속 잘해야”
25. [전문]바이든, 북한미사일 관련 질문 응답
26. [파고들기]박계옥 작가가 쏘아올린 한글 동북공정 논란
27. 丁총리 “2주간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28. 中 왕이 터키 방문…터키서 ‘독재자 중국, 학살반대’ 1천 명시위
29. 中, EU 이어 영국도 제재…”잘못된 길 더 멀리 가지마” 경고도
30. 北 신형전술유도탄 발사 확인…김정은 민생행보 ‘수위조절’
31. 北 유엔인권결의에 또 반발 “국권 떠난 인권이란 없다”
32. 北 질문 자른 바이든, 고개들지 않고 원고만 읽어
33. 文대통령 “北미사일 발사 바람직하지 않아, 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34. 文대통령 지지율 최저…여야 지지도 격차도 최소
35. 文대통령, 과기부·통일부·국토부 등 8명 차관급 인사
36. 檢 수사심의위,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 중단 의결
37. 美 “北탄도미사일 실험, 국제 평화·안보 위협” 비판
38. 고흐의 ‘몽마르트 거리풍경’ 175억원 낙찰
39. 구미 3세 사망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바꿔치기’ 확인
40. 구미 3세 사망 여아 친모 산부인과 의원서 채혈 전 바꿔치기
41. 구미 친모와 큰딸 ‘바꿔치기’ 공모했나…또 반전
42. 국민의힘 “김영춘 형 땅 매입 의혹” 제기…金, 법적 대응 예고(종합)
43. 김종인 “안철수 싫어하지 않아…현실 직시해야”
44. 김진옥 전주시의원 “등굣길 초등생 사망사고, 모두의 책임”
45. 노웅래 “내곡동 증인 나오면 뒤집혀, 길고 짧은건 대봐야”
46.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살해…경찰 “20대 피의자 수사”(종합)
47. 다소 낯선 지지층…2030 업은 오세훈, 4050 모인 박영선
48. 단골 식당 주인 스토킹 살해 40대 ‘징역 20년’ 최종 확정
49. 바이든 “北미사일 유엔결의 위반…긴장고조시 대응”
50. 박노자 “LH 사태, 부동산 쏠림현상… 경제적 집단광기”
51. 박영선 “공시지가 인상율 10%로 제한…당에 건의”
52. 박영선 “미래 불안한 20대…장관하면서 일자리 5만개↑ 만들었다”
53. 박영선 “장병 희생 기억”…오세훈 “북한 눈치 보나”
54. 부산지역 외국인 1800여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
55. 서신애, 학폭 피해 고백 “수진, 2년 동안 인신공격·일방적 모욕”
56. 서울 노원구서 세 모녀 살해…경찰 “피의자 범행 자백”
57. 신장 면화 사용 안해?…中 불타오르는 불매운동
58. 여성에 커피 뿌리고 음란 행위까지…”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다”
59. 오세훈 “文대통령 중증치매 환자…野가 그 정도 말도 못하나”
60. 은행서 위조달러 환전하려다 입건된 40대 여성
61. 이낙연 “돈 욕심 많은 박형준, 기억력 책임감도 부족”
62. 제주 나흘 만에 확진자 발생…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63. 좌종인 우철수에…오세훈은 ‘박영선 지역구’ 저격
64. 충북 증평 교회 신도 등 20명 무더기 확진
65. 통일부 “北 미사일 발사·안보리결의 위반여부…공식 입장 어려워”
66. 홍남기 부총리 “다음 주 주택공급 후보지 추가 발표”

연합뉴스

1. “2010년 한명숙처럼?”…박영선·오세훈 격차에 '숨은 표' 관심
2. “가덕신공항 난개발은 해양생태계 파괴”…환경단체 해상 캠페인
3. “딸에게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같은 짓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4.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품으로” 3공병여단 양구서 유해발굴
5. “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6.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사면 세금폭탄 가능성”
7. “석유화학공단 주변 주민 삶의 질 향상” 성일종, 지원 3법 발의
8. “연애 보고해”…여성 동료에게 폭언·폭행 50대 집유
9. “천안함 새로 태어났다”…옛 함장에 인사 건넨 문대통령
10. “초장에 뿌리 뽑자” 드라마도 폐지해버린 반중 정서
11. '0-3 완패' 축구 한일전 중계 시청률 8.9％
12. '朴 안방' 찾은 오세훈 “구로구 의원이 연희동에 대저택”
13.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범도민 회의체 출범
14. '민주야 좋아해!' 넷플릭스 광고…국힘, 불법선거 고발키로
15. '사전투표 독려하자니 부정선거 논란이' …野 투표율 딜레마
16. '숨진 구미 여아' 산부인과 의원서 친모가 바꿔치기(종합)
17. '우리 보물 건드리지 마'…일본 매체, 이동준 거친 플레이 비판
18. '투기 의혹' 前행복청장 강제수사…행복청 등 4곳 압색(종합)
19. 1세기만에 첫 공개 고흐의 '몽마르트르 거리풍경' 175억원 낙찰
2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보물 접수
21. AZ 접종한 정총리 “백신은 과학…독감 주사와 똑같아”
22. JTBC “''설강화', 민주화 운동 폄훼나 간첩 미화 없다”
23. LIG넥스원 대표 “한국형 GPS 조속히 개발해야”
24. NFT 적용된 뉴욕타임스 칼럼, 6억3천만원에 낙찰
25. [1보] 문대통령 “北미사일 발사에 우려…남북미 대화 이어가야”
26. [1보]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
27. [특파원 시선] 1988년 서울올림픽 엠블럼이 이탈리아 주유소에?
28. [팩트체크] '땅투기처벌강화법'에 LH직원 소급처벌 조문 가능했다?
29. 北 발사한 이스칸데르 개량형…핵 탑재해 남한 전역 타격 가능
30. 北, 南제안 '부활절 남북공동 기도문' 발표 첫 거부
31. 與 “TBS 지원 중단은 비판 말살” 野 “친문 스피커 살리기냐”
32. 與, 北 미사일 발사에 “깊은 유감…대화 나서야”
33. 與, 민생 앞세워 표결집 본격화…네거티브도 격화(종합)
34. 與, 민생 앞세워 표결집 본격화…부산선 가덕신공항 총력전
35. 野 “北 도발에 대화만 강조…文 허황한 안보인식”
36. 野 “천안함음모론의 원조…박영선은 서울시장 자격없어”
37. 가짜정액·침·커피까지 뿌려…여성 공격하는 길거리 테러
38. 경찰, 채무 불이행 논란 방송인 이혁재 '혐의 없음' 판단
39. 공공운수노조, 박영선 캠프 농성해산…민주 “노력하겠다”
40. 공수처 인사위 시작…”공정하고 신뢰받는 검사 추천”
41. 교차로서 마주오던 차와 대치하다 차 두고 떠나버린 50대 벌금형
42. 국민의힘, '박원순 사건'에 화력…김종인-安은 거리두기
43. 국민의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44. 국힘 '김영춘 친형 땅 특혜매매' 의혹 제기…민주당 “허위사실”
45. 국힘 지도부, '전략지' 서남권 공략…安은 동남권 출격
46. 기념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
47. 김승남 의원 대표 발의 3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48. 김영춘 “도시철도·노면전차 중심 대중교통 체계 재편”
49. 김영춘 지원 유세 송영길 “박형준 방지법 만들겠다”
50. 김영춘 친형 땅 특혜매매 의혹 두고 여야 또 네거티브 공방(종합)
51. 김영춘·박형준 “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 일상회복” 서약
52. 김의겸, 논란 빚은 국토위 피해 문체위로
53. 김종인 “부동산 투기만 양산한 문재인정부 심판해야”
54. 김종인 “윤석열, 별의순간 포착…잘 준비하면 진짜 별 딴다”
55. 김종인, 오세훈에 주의 당부…”흥분해 과격발언”
56. 김태년 “가덕신공항, 국민의힘은 발목잡을 것이 뻔해”
57. 김태년, 서해수호의날 행사서 꾸뻑…”이유 불문 송구”
58. 노웅래, '박원순 옹호' 임종석에 “대선까지 보고 한 말”
59. 노원구 아파트 세 모녀 피살…20대 용의자 자해(종합)
60. 대북단체 “북은 한반도 평화에 책임감 갖고 대화 나서야”
61. 드레스코드 맞춘 오세훈·안철수…”아름다운 단일화”(종합)
62. 무소속 정순열 고흥 도의원 후보 출마…”준비된 구원투수”
63. 문대통령 “北미사일 발사에 우려…남북미 대화 이어나가야”(종합)
64. 문대통령, 29일 '부동산부패 근절' 긴급 반부패정책협의회
65. 미인대회 출전 미스 미얀마, 국제사회에 “우리 국민 도와주세요”
66. 민주, 부산서 선대위 회의…김영춘 지원사격
67. 민주당 김석겸 울산남구청장 후보 “진보당과 단일화 찬성”
68. 박영선 “9억 이하 공시지가 인상율 10% 안 넘게”(종합)
69. 박영선 “吳 '내곡동 땅' 3가지 거짓말…입장 표명해야”
70. 박영선 “공시지가 인상율 10% 내외로…당에 입법 건의”
71. 박영선, '20대 경험치 낮다' 발언 논란에 “진의 왜곡”(종합)
72. 박영선, 서대문·마포 집중유세…경실련과 정책협약
73. 박영선, 서해수호 용사 추모…”장병들의 희생 영원히 기억”
74. 박영선, 신촌·홍대서 청년 공략…”일자리 만드는 건 자신”
75. 박영선, 신촌·홍대서 청년 공략…”일자리 창출에 자신”(종합)
76. 박형준 천안함 용사 참배…”부산·서울 선거 정권교체 전초전”
77. 법원, 선거법 위반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에 '무죄'
78. 보호관찰 기간 중 조폭행세 10대, 후배 상습폭행 교도소행
79. 비운의 천안함, 막강 호위함으로 부활…NLL 수호 핵심전력
80. 생긴건 소총인데 이름은 권총…콜로라도 총격범의 무기 논란
81. 서신애, 수진 학폭 부인에 “모욕해놓고 아니라니 유감”
82. 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세 모녀 피살…20대 용의자 자해
83. 서해수호의날 기념식…문대통령, 신형 호위함 '천안함' 명명
84. 서해수호의날…與 “전쟁없는 한반도”…野 “북한바라기 정권”
85. 선관위 “현행 선거법, 표현의 자유 제한…개정의견 낼 것”
86. 세종에서 특별분양받고 진주에서 또 받고…LH직원 70명 중복분양
87. 소비심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집값 전망은 석달째 하락
88. 신공항 반대 미래당 손상우 후보, 가덕도에 선거사무소
89. 신형 호위함 '천안함' 명명…문대통령 “찬란하게 부활할 것”(종합)
90. 아프리카중동총聯회장 “내년 대선 재외국민 우편투표 허용해야”
91. 안중근의사숭모회,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 추모식
92. 양향자 “삼성 시절 직장근처 화성 땅 매입…신도시와 무관”
93. 어제는 V 오늘은 W…오세훈의 '신박한' 유세동선
94. 여야 거칠어진 입…”부산은 암환자” “대통령 중증치매”
95.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폐지…”사태 심각성 인식”
96. 예능, 조금은 불편한 친환경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다
97. 오늘 서해수호의 날…'NLL 수호 첨병' 2함대서 첫 기념식
98. 오세훈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정상적 나라”
99. 오세훈 “중증치매 환자…대통령에게 그 정도 말도 못하나”
100. 오세훈, 한강 이남서 역V자 유세…종교단체 예방
101.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 1천500여명 연말정산 정보 유출
102. 원희룡 제주지사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103. 육군 병사 1명 휴가 중 코로나19 확진
104. 음주단속에 '운전자 바꿔치기'…잡고보니 동승자가 더 취해
105. 의왕시·현대로템, GTX-C노선 의왕역 정차 추진 업무협약
106. 이낙연 “LH 사태 통탄…공직사회 도덕적 긴장 회복해야”
107. 이번엔 텍사스에서…한인여성, 운영 가게서 흑인에 폭행당해
108. 임영웅 신곡, 스트리밍 100위권 밖에도 디지털차트서 1위 왜?
109. 정부, 5월말까지 4차 재난지원금 예산 80% 이상 지급 목표
110. 정석환 신임 병무청장…”눈높이 맞는 정책과 공정·정의 구현”
111. 정세균 총리, 중대본 회의 주재
112. 정의용, 신북방 14개국 공관장에 정책 성과 노력 당부(종합)
113. 정의용, 케리 미 기후특사와 기후 정상회의 협력 논의
114. 정총리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2주간 유지”(종합)
115. 주제네바대사에 이태호 전 외교부 2차관
116. 직원 그만두자 1센트 동전 9만개로 밀린 월급 '보복'
117. 차관급 8명 인사
118.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
119. 차관급 8명 인사…통일 최영준·국토2 황성규·병무 정석환(종합)
120. 최대 위기 맞은 박나래 “죄송한 마음뿐” 자필 사과
121. 최대 위기 맞은 박나래 “죄송한 마음뿐” 자필 사과(종합)
122. 최영준 신임 통일차관, 통일정책·경협 부서 두루 경험
123. 추미애 “윤석열은 정치 검사…민주주의 망치는 독초”
124. 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에 “국제적 관례인데…”
125. 축구대표팀 유니폼 일장기 논란에 “국제적 관례인데…”(종합)
126. 치매 어머니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징역 4년
127. 치킨 먹다 질식사한 美 자폐 학생 부모 22억원 받아
128. 코로나 감염 생후 7개월 아기 돌보는 伊간호사…감동 사진 화제
129. 통일부, 북 미사일 발사에 “별도 입장 밝히기 어렵다”
130. 하태경 “민주당이 쏜 네거티브 화살에 민주당이 맞아”
131. 한·印 국방장관회담…”인도태평양, 개방성 원칙 질서 구축돼야”
132. 한·프랑스 외교장관 통화…보건·기후 협력 논의
133. 한국계 미 배우 켄 정, 애틀랜타 총격 유족에 5만달러 기부
134. 한일 우정 상징했던 황새 '강릉이' 일본서 죽은 채 발견
135. 허경영 “내가 3등인데 왜 TV토론에서 빼나”…현행법상 불가
136.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천대…아반떼·투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