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5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3월 26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3월 26일
  3. ‘좋좋소’ ‘하하하’…왓챠에서 그 ‘유튜브 확장판’ 봤어?
  4. 박나래 성희롱 논란, 제작진 사과
  5. 부산국제영화제 새 집행위원장에 허문영
  6. 수소 사회로 가는 길, 우리는 어디쯤 왔나…KBS1 ‘다큐 ON’

노컷뉴스

  1. “가족사 논란, 정면 돌파?” 박형준 후보 친아들 등장에 유세장 ‘술렁’
  2. “경제 살릴 여당 시장” vs “정권 심판해달라” 부산시장 선거전 시작
  3. “미국 잡아라”…中 백신접종 부진에 쿠폰까지 주며 속도전
  4. “박형준, 조강지처 버렸다” vs “버리다니요? 여성 비하”
  5. “빨리 나와서”…英여왕 증손자,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나
  6. “세균이 백신 만난다”…丁총리 내일 AZ 백신 접종
  7. ‘3기 신도시’ 인근 땅 보유 국회의원은 민주당 3명
  8. ‘레드벨벳 첫 솔로’ 웬디, 더블 타이틀곡 예고
  9. ‘유 퀴즈 온 더 블럭’ 분량 불만 나오자…BTS 진, 직접 해명
  10. ‘유 퀴즈 온 더 블럭’, BTS 100분 특집으로 역대 최고 시청률
  11. ‘조선구마사’ 두둔? 황교익 “‘대장금’ 음식은 있었겠냐”
  12. ‘조선구마사’ 비판이 ‘국뽕’?…지식인들 막말에 설전
  13. ‘투기 바람 휩쓸고 지나간’ 토지…다음 주택 공급 “어디서” 난감
  14. 15조 올해 첫 추경안 국회 통과…농어민·소상공인 지원확대
  15. 1년 간 수사 끝에 검거한 700억 원대 태양광 사기 업체
  16. 5·18기념재단, ‘5·18 모욕한’ 매일신문에 대한 강력한 조치 요구
  17. SBS ‘조선구마사’ 직격탄…지상파 취소 청원 8만 돌파
  18. [그래픽뉴스]국민 68% “코로나 백신 맞겠다”
  19. [그래픽뉴스]스토킹 처벌법 제정…최대 징역 5년
  20. [노컷브이]같은 때 같은 곳에 모인 두 후보, 오세훈과 오태양
  21. [다시, 보기]’철인왕후’ 잊은 ‘조선구마사’ 자업자득 대참사
  22. [다시, 보기]재정비 약속 ‘조선구마사’ 왜 ‘전량폐기’까지 몰렸나
  23. [단독]’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제안 전날, ‘무더기’ 토지거래
  24. [단독]박영선 캠프 유세원,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시민 살려
  25. [단독]박형준 해운대 금싸라기 땅 헐값 매각 상대는…부동산 투자 파트너?
  26. [르포]벚꽃 구경 말릴 수도 없고…”감염 터질라” 주민들 불안
  27. [이슈시개]”보이스피싱 당한 오빠 극단선택”…유족의 호소
  28. [이슈시개]吳, 또다른 전광훈 집회서도…”文, 거짓말 환자”
  29. [이슈시개]벚꽃축제 추첨 논란…”30만원에 되팝니다”
  30. [친절한 대기자]윤석열 후임 검찰총장 누가 유력할까?
  31. 丁총리 ‘매각’ 지시에도 총리실 고위직 다주택자 여전
  32. 中 제재 거센 후폭풍?…인권문제 제기한 기업 불매운동까지
  33. 中, 北 미사일 발사에 ‘대화와 협상’ 강조
  34. 北 미사일 발사, 트럼프 때 보다 늦고 오바마보다는 빨라
  35. 北 미사일 발사에 日 분주· 中 조용
  36. 文대통령 백신접종한 보건소에 ‘사실 밝혀라’ 협박…내사 착수
  37. 文대통령 재산 1억 2천만원 증가…靑 다주택자 ‘제로’ 달성
  38. 野 단일화 후 첫 조사…오세훈 55% vs 박영선 36.5%
  39. 靑 “미국 대북 정책 검토 중 北 미사일 발사, 깊은 우려”
  40. 갈수록 태산 ‘조선구마사’ 이번엔 무단 침입·취식 논란
  41. 강원래, 이태원 주점 폐업…”1년 넘게 맘고생”
  42. 공식 선거운동 시작…박영선 vs 오세훈 ‘프레임 전쟁’
  43. 국정원 “북한 미사일, 바이든 회견 시점 맞췄을 수도”
  44. 김정은, 바이든 첫 기자회견 직전 미사일 쐈다
  45. 대법 “‘박근혜 마약·보톡스’ 발언, 명예훼손 안된다”
  46. 데이식스 제이, 부적절한 성적 표현 사과 “트위치 방송 중단”
  47. 도마 거누 “김도마, 부검 1차 결과 심장마비…너무 안타까워”
  48. 마블 ‘블랙 위도우’ 7월로 개봉 연기…’샹치’는 9월로
  49. 막오른 유세전…박영선 ‘안방 점검’vs오세훈 ‘강북 광폭행보’
  50. 민주당 의원 14명 아직도 다주택…처분 권고 D-7
  51. 박영선 “매일 2%씩 올린다” vs 오세훈 “내가 이긴다고? 거짓말”
  52. 박영선 5대 공약…’대전환’ 시리즈로 서울 살린다
  53. 부산대, 조민 입시비리 조사한다…공정위 가동
  54. 부산시 공직자 191명 중 69.1% 재산 늘어, 평균 7억8천만원
  55. 아이유, 20대 마무리하는 정규 5집 ‘라일락’ 발매…’음방’도 나온다
  56. 안테나 간격 조절 ‘이동형 전파 방향탐지 기술’ 개발
  57. 엑소 찬열 주연 ‘더 박스’, ‘미나리’ 제치고 1위
  58. 오세훈 “서울 탈환”…김종인‧안철수 시청 앞 유세 총출동
  59. 왓챠에 이동진 평론가 뜬다…왕가위 영화 랜선 GV 개최
  60. 전북도지사 서울엔 ‘똘똘한 한채’…11채 가진 지방의원도
  61. 제주 자치경찰 조례 통과에도 국가경찰·제주도 갈등
  62. 주식 평가 방법 변경에…1년새 재산 ‘430억원’ 늘어난 법관도
  63. 지누,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
  64. 충북서 SK호크스 연쇄감염 등 12명 확진…2073번째(종합)
  65. 클로이 자오 ‘노매드랜드’, 美 제작자조합 작품상 수상
  66. 테슬라·애플·넷플릭스…의원님들 아들딸은 ‘서학개미’
  67. 폭행 백인남성에 ‘몽둥이질’ 할머니, 11억원 기부 화제
  68. 한국 축구의 ‘최악(最惡)’을 이끈 벤투 감독의 고집
  69. 한미가 늦게 공개한 北순항미사일…왜 북한도 숨겼을까
  70. 합참 “北, 함남 일대에서 2발 발사…한미 대비태세 강화”

연합뉴스

  1. “BTS 앨범 대량 팔아요” 아미 등친 30대 사기꾼 쇠고랑
  2. “너무 빨리 나와서”…영국 여왕 증손자,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나
  3. “아버지 이름 장학재단 세워주세요”…기금 내놓은 美한인 형제
  4. “엄마가 찾고 있어” 잠수교 노란쪽지 속 아들 숨진 채 발견
  5. “오세훈 55.0% vs 박영선 36.5%…20대, 吳 전폭 지지”
  6. “중국으로 꺼져”…한국계 부부에 혐오 발언 퍼부은 호주 여성
  7. '연애혁명·며느라기'…카카오TV 콘텐츠, SKB Btv서 즐긴다
  8. 1020 과반 “결혼해도 자녀 안 가져”…국민 5명 중 1명 “외롭다”(종합)
  9. 14.9조 추경, 본회의 통과…4차 재난지원금 20조 넘어(종합)
  10. 20대 아들이 어머니 살해하고 투신…경찰 수사
  11. 4월 2일 개막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족 영화도 풍성'
  12. LGU+·LG헬로비전·CGV, 영화-TV 소비 데이터 통합한다
  13. MBC,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 오늘 생중계
  14. TV조선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 모집…우승자에 3억
  15. [Q&A] 소상공인 385만명에 6.7조…헬스장·노래방 500만원
  16. [방송소식] 박태환, MBN 예능 '전국방방쿡쿡' 합류
  17. [방송소식] 배슬기,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출연
  18. [영상] 박나래 성희롱 논란 후폭풍…'나혼산' 하차 요구도
  19. [영상] 애초부터 앨범도 없으면서…BTS 팔아 사기친 30대 구속
  20. [영상] 이제 와서 왜?…미국 방송인 레노, 개고기 식문화 조롱 사과
  21. [재산공개] '토지 37필지·차량 63대' 충북도의원 이색재산 뭐지?
  22. [재산공개] 한상혁 방통위원장 재산 10억6천400만원…4억2천200만원↓
  23. [재산공개] 한상혁 방통위원장 재산 10억6천400만원…4억2천200만원↓(종합)
  24. [클립트렌드] 매회 충격 엔딩 '마우스' 1천100만뷰
  25. 개고기 식문화 조롱 미 방송인 레노 “분명한 잘못” 뒤늦은 사과
  26. 경찰 수사 간부 3명이 밝힌 구미 여아 사망사건의 '허와 실'
  27. 경호원 물어 쫓겨난 바이든 반려견, 조련 받고 다시 백악관으로
  28. 구찌 가문의 흥망성쇠…경영권 내분과 청부살인 사건까지
  29. 국제음반산업협회 “작년 한국 레코드시장 45% 성장”
  30. 기내에서 선우정아 라이브를…에어로케이항공 깜짝 이벤트
  31. 김연경 '붕대 투혼'에 V리그 시청률 신기록 경신
  32. 남중국해 떼지어 정박 中선박 200여척에 필리핀·베트남 '협공'
  33.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기술주 불안…나스닥, 2% 급락 마감
  34. 당국 “대통령 주사기 문제없다”…바꿔치기 글-영상 8건 수사의뢰
  35. 대구 호텔 외벽서 현수막 작업하던 60대 추락사(종합)
  36. 뒤바뀐 보혁 대결…40대 박영선, 20대 오세훈에 쏠린다
  37. 래퍼 빈지노, 이센스 소속사 '바나'에 합류
  38. 무기력에 속 터진 한일전…벤투호 0-3 완패에 유효슛 1개 치욕(종합)
  39. 문경시 '조선구마사' 제작 인센티브 환수 추진
  40. 미 제작자조합 작품상에 '노매드랜드'…'미나리'는 수상 불발
  41. 박나래, 성희롱 발언 사과…'헤이나래'도 폐지(종합)
  42. 박나래, 성희롱 발언 사과하고 '헤이나래' 하차
  43. 방탄소년단과 유재석 만난 '유퀴즈',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
  44. 배우 박기웅, 화가 데뷔 예고…”전시회 열 계획”
  45. 베트남판 '런닝맨', 시즌 2 제작…장수 프로그램으로 거듭날까
  46. 벤투호, 80번째 한일전 전반전 0-2 종료…'슈팅 겨우 1개'
  47. 벤투호, 붉은색 유니폼 입고 일본과 격돌…한국팬에 2천석 배정
  48. 복싱 글러브 끼고 딸 친구와 싸운 미국 엄마…아동학대로 기소
  49.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 허문영 평론가 위촉
  50. 부산영상위 소식지 '영화부산' 복간
  51.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탄도미사일인 듯(종합)
  52. 브레이브걸스 '롤린', 가온차트·빌보드 K팝차트서도 1위
  53. 살지도 못하는 '디지털 집'이 5.6억원에 팔려…가상현실로 체험
  54. 새벽 무인편의점 논란…朴 “알바 더 받게” 野 “달나라서 왔나”
  55. 설경구 “촬영장에 가기 전 땀 흘리며 힘 빼고 연기”
  56. 소상공인은 29일부터, 특고는 30일부터 지원금 지급
  57. 수에즈 운하 '마비' 사흘째…통항재개에 수주 걸릴 수도
  58. 신예 래퍼 미란이, '쇼미9 인연' 그루비룸 레이블 합류
  59. 애틀랜타 총격 생존 한인 “범인이 내게도 총격…너무 무서웠다”
  60. 양익준·유준상,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상상하다
  61. 영국 법원, '전처 폭행 논란' 조니 뎁 항소 요청 기각
  62.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산, 영화분야 '부의장 도시' 선정
  63. 유재명·한예리·엄태구, OCN '홈타운' 주연
  64. 윤여정 이어 박인환…내공과 위트에 기반한 노익장
  65. 이민기-나나의 티격태격 로맨스 '오! 주인님' 2%대 출발
  66. 이자연 가수협회장, 황희 장관에 대중음악 공연 재개 요청
  67.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빛내줄 영화인·외교관·예술가들
  68. 죽음의 신입생 신고식…술 40잔 강제로 마신 美 대학생 사망
  69. 중국 빚투 남편, 보험금 45억 노리고 '사고 위장' 아내 살해
  70. 지구상 가장 거대한 두 괴수의 격돌…영화 '고질라 vs. 콩'
  71. 차량 뒤편에 개를 매달고 시속 60∼80㎞로 달려
  72. 총 맞아 쓰러진 노인에 쏘고 또 쏴…美콜로라도 총격범 잔혹범행
  73. 코로나19 학습 결손 보완…EBS 29일 봄 개편
  74. 태어나자마자 변기 찬물서 숨진 신생아…친모에 '집유' 왜?
  75. 피해자는 평생 고통받는데…교문 나선 일진 과거는 흔적없이[이슈 컷]
  76. 호주 홍수로 가라앉는 차에서 구조요청…탈출못해 끝내 익사
  77. 혼자 있는 여성 골라 '커피테러' 30대 검거…10차례 넘게 범행
  78. 휠체어·침상에 '꽁꽁'…70대 환자 묶어 밤새 방치한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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